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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8:39:59

코레일톡

코레일톡
KorailTalk
파일:코레일톡(2017).png
<colbgcolor=#0054A6><colcolor=#FFF> 개발사 한국철도공사
출시 2010년 12월 8일
주요 기능 스마트폰을 이용한 승차권 예약
분류 여행
플랫폼 Android, iOS
요금 무료[1]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앱 다운로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애플리케이션 소개3. 기능4. 사용방법
4.1. 앱 설치하기4.2. 편도 승차권 예매4.3. 모바일 승차권 화면
4.3.1. 전달하기4.3.2. 반환하기
4.4. 정기/할인권 사용 방법
4.4.1. 정기 승차권4.4.2. N카드4.4.3. 함께하는 특가 상품
4.5. 우회열차 목록
4.5.1. 고속열차4.5.2. 일반열차
5. 단점6.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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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레일톡은 한국철도공사의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 일반 승차권 뿐 아니라 정기승차권, 패스까지도 코레일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17년 8월 8일부터 구글 플레이의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로 KTX 마일리지를 자동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전환은 1,000원 단위로 1일 최대 5,000원 이내에서 매일 7시에 자동 전환된다.

코레일 예매 앱은 2010년에 첫 출시했으며, 당시의 명칭은 글로리(GLORY) 였다. 이는 당시 사장이었던 허준영의 철학인 글로리 운동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2013년에 정창영 사장 취임에 따라, 전임자의 글로리 운동이 폐지되면서 명칭을 코레일톡으로 바꾸었으며, 2017년에 SRT 예매 앱이 편의성에서 호응을 받자, 코레일톡+으로 개편되면서 기능을 개선하였다가, 2017년 11월 28일 업데이트에서 로그인 비밀번호 보안 강화 및 UI 변경, 평창동계올림픽 경강선 예매, 메뉴 변경, 열차지연료 반환 기능 추가, 할인쿠폰 조회 UI 변경 등의 기능을 추가하며 애플리케이션 명을, '코레일톡+'에서 기존의 '코레일톡'으로 변경하였다. 앱 이름에 왜 "톡"이 붙었는지는 알 수 없다.

2023년 들어 자유석 이용자에 한해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좌석마다 있는 테이블의 QR코드를 찍으면 저절로 체크인되어, 승무원에게 일일히 승차권을 보여주는 귀찮음이 없어지게 되었다.

2. 애플리케이션 소개

코레일톡은 코레일의 승차권 예약 앱입니다.
예매도 바로, 확인도 빠르게, 편의성 높은 똑똑한 코레일톡!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주요기능
1. 승차권 예매 및 승차권 확인
2. 온라인 전용 특가 승차권 예매
3. 정기승차권, N카드, 내일로 패스 예약
4. O-Train[2], V-Train 등 관광열차 예약
5. 모바일멤버십 혜택 등
구글 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소개 문구

3. 기능

해당 차량들은 실내보기가 가능한 차량 목록이다.
분류 전동차 촬영 편성 차호 비고
고속열차 한국철도공사 100000호대 전동차
(KTX)
102051 -
한국철도공사 110000호대 전동차
(KTX-산천 100호대 편성)
110451 [4]
한국철도공사 140000호대 전동차
(KTX-산천 400호대 편성)
140551
한국철도공사 150000호대 전동차
(KTX-이음)
151901 [5]
간선열차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
(누리로)
200251
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ITX-새마을)
211101 -
한국철도공사 220000호대 전동차
(ITX-마음 4량 편성)
220401 [6]

4. 사용방법

4.1. 앱 설치하기


4.2. 편도 승차권 예매



<colbgcolor=#fff> 파일:코레일톡 가격 표시.jpg 일반적인 운임이다.
파일:코레일톡 적립 표시.jpg KTX를 이용하는 코레일 회원만 KTX 마일리지 적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5%나 가끔 10% 적립을 해주는 배차도 있다. 사실상 할인이라 볼 수 있는데 당해 승차권에는 해당이 없고, 마일리지는 적립되어 추후 승차권 구매 시에 마일리지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승차권뿐만 아니라 코레일유통 등의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할인쿠폰[25] 적용 시에는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통으로 제외된다.[26]
파일:코레일톡 할인 표시.jpg 출발 이틀 전 KTX열차 중 이용객이 저조한 열차에 한하여 할인을 해주는 시스템. KTX 한정이지만 비회원도 가능하다. 새벽/심야 시간대에 20%~25% 할인이 뜰 때도 있다. 마일리지와 달리 당해승차권이 바로 할인되는 시스템이다.
파일:코레일톡 지연 표시.jpg 열차가 5분 이상 연착될 때 표시. 중간에 지연된 게 아니라 열차 자체가 출발역에서 늦게 출발한 경우 밑에 거북이 그림이 아닌 열차지연 표기가 나온다.
파일:코레일톡 매진 임박 표시.jpg 매진임박. 좌석이 얼마 안 남았으니 타고 싶으면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20석 이하로 떨어져도 안 나타나며 10석 이하로 떨어져야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좌석이 1개만 남은 등 경우에 따라서는 좌석 선택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유의.
파일:코레일톡 매진 표시.jpg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경우 창구에서 입석만 판매한다.
파일:코레일톡 예약대기 표시.jpg 해당 열차의 모든 좌석이 매진됐지만, 혹시라도 누군가 구매한 자리가 예약 취소 등의 사유로 빈자리가 새로 생기면, 취소된 좌석에 자동으로 대신 예매를 해주는 서비스다. 빈 자리가 생길 경우 해당 자리로 자동배치되며, 코레일톡에 로그인한 전화번호로 알림 SMS문자[27]가 오고, 좌석배정이 이루어진 메시지가 온 당일 24시(23시 59분)까지 결제해야 한다. 출발 전날 23시 59분까지 예약대기가 안 풀리면, 예약대기는 자동으로 취소되며 없던 일이 된다.
파일:코레일톡 입석+좌석 표시.jpg 일정 구간은 좌석에 앉아서, 일정 구간은 입석으로 가는 케이스. 간혹 운이 좋아서 이걸 선택해도 좌석+좌석[28] 형태로 발권될 때도 있다.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는 KTX마일리지, 위비꿀머니, 씨티포인트, OK캐쉬백, 엘포인트 포인트이며, 일반 카드번호 입력 결제 외에도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신한 쏠페이, PAYCO,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계좌 결제로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단, 위비꿀머니와 씨티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카드번호 직접입력결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롯데카드 체크카드는 가맹을 하지 않아 결제가 불가능하다.

4.3. 모바일 승차권 화면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승차권이 생성되며, 인터넷 연결이 되는 한 정상 승차권으로 인정되며 캡쳐화면[31]이나 촬영기기 등으로 촬영한 승차권은 적발 시 부가운임 납부 대상이다. 대신 발권해준 것이었다면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실제 탑승 승객에게 승차권을 전달하면 된다.
※ 캡쳐한 승차권은 부가운임 납부 대상자입니다. 정당 승차권은 이 문구가 왼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 타는 곳 번호와 열차번호를 확인한 후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캡쳐방지 문구
승차권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정상 승차권은 위 문구가 왼쪽으로 흐르며, 바로 위에 초 단위로 현재시각이 나타난다. 하지만 휴대폰의 애니메이션 설정을 꺼둘 경우 왼쪽으로 흐르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확인용 승차권만 뜨지만 2023년 기준 열차 내에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바일 승차권은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일정 시간동안 유지되며 이후 결제내역은 '햄버거메뉴(☰) → 마이페이지 탭 → 승차권 구입이력'으로 들어가면 최대 1년짜리 구입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결제 한 번으로 KTX 승차권을 2장 이상 구입했다면 KTX 마일리지는 구매한 사람에게 1장 분량의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된다. 나머지 마일리지는 도착일 익일 이후 1년 이내에 '햄버거메뉴(☰) → 마이페이지 탭 → KTX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신청으로 받을 수 있다.

4.3.1. 전달하기

모바일 승차권 화면에서 하단의 전달하기 버튼을 누르면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다. 코레일톡, SMS, 카카오톡 3가지 방법으로 전달하기가 가능하며, 받는 분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다시 말하자면 상대방 승차권을 대리로 예매해주는 것이다.

승차권 전달하기가 완료되면 받는 사람은 코레일톡 메뉴에서 승차권 확인 또는 SMS 및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인터넷 URL 주소를 눌러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다.

단, 회원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상품[32], 입석 또는 자유석 승차권, 열차를 지정하지 않는 내일로 및 정기승차권 등의 철도패스는 승차권 전달하기가 불가능하다.

4.3.2. 반환하기

모바일 승차권 화면에서 하단의 반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발권을 취소할 수 있다. 결제 한 번으로 승차권을 2장 이상 구입했더라도 일부 승차권 반환을 진행할 수 있다. 취소 처리는 카드사 매입 상태에 따라 최대 1~7일 가량 소요될 수 있으며 부분 반환을 진행한 경우 부분취소로 처리되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반환 시에는 반환 시도 시점과 열차 출발 시각에 따라 반환 수수료가 발생한다. 만약 열차에 탑승하지 못했다면 출발 시각으로부터 10분 이내에 반환하기가 가능하며 그 이후엔 반환하기 버튼이 막혀 무조건 출발역 창구에서만 반환을 진행할 수 있다.

역창구에서 구입한 승차권은 위 메뉴가 아닌 '햄버거메뉴(☰) → 승차권 반환 탭 → 역 구입 승차권 반환 신청'에서 반환 신청이 가능하며 출발시간이 지난 경우 무조건 역창구에서만 반환 신청을 할 수 있다.

4.4. 정기/할인권 사용 방법


열차를 예매할 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시스템이다.
뒤에 붙는 기호는 아래와 같다.
주의사항으로 추가 등록이 필요한 상품(☆)은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이 이용하면 부정승차로 간주된다. 적발 시 할인이 취소되고, 부가운임이 부과되며, 본인의 상품 이용 자격이 즉시 정지된다. 한마디로 차액 + 부가운임 몇 배를 물어야 한다.

4.4.1. 정기 승차권

4.4.2. N카드

특정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구간과 이용횟수를 지정하여 왕복으로 할인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는 횟수차감형 모바일 할인카드이다.

1인용[34], 2인용[35], 3구간[36]이 존재하며, 2인용이나 3구간을 예매할 경우 결재액은 가장 비싼 요금 기준으로 결제된다.

구간과 상관없이 2/3개월동안 10~20회/20~30회를 지정할 수 있으며, 기간 연장과 자유석 선택까지 가능하다.

참고로 N카드는 승차권이 아니다. 그래서 열차 탑승 전에 할인승차권을 구매해야 하며, N카드만 가지고 열차에 승차하면 부가운임 대상이다.

2021년 6월 1일부터 ITX-청춘용 N카드가 확대 도입되었다.

4.4.3. 함께하는 특가 상품

기존 운임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발권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이다. 할인은 운임요금만 적용된다. 경우에 따라 전달하기, 일정변경이 불가한 상품이 있으니 발권 전 동의안내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4.5. 우회열차 목록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모두 운행계통이 다양한 만큼, 가끔은 선택한 열차가 두 역간을 최단으로 연결하지 않고 우회해서 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열차를 선택하였을 때 뜨는 남색 탭의 오른쪽에 "우회"라는 노란색 안내문구가 뜨며, KTX의 경우 비슷한 안내문구와 함께 안내창이 뜬다. 다만 우회열차를 예매하더라도 우회 구간을 지나가지 않는다면 해당 사항이 없다.(예: 서대전 경유 KTX 열차를 천안아산-용산으로 예매 시 기존 열차들과 동일하게 표시됨)

작성 시 안내사항:

4.5.1. 고속열차

4.5.2. 일반열차

어디로 우회하는지 알려주는 고속열차 계통과는 달리, 여기는 단순히 "우회"라는 글자만 뜬다. 여기에 나열된 계통 전부 장항선 일반열차들이다. 용산에서 출발하여 서대전에서 호남선으로 빠지는 일반적인 용산-익산 루트와는 달리, 용산에서 출발하여 천안에서 장항선으로 빠져서 익산에 종착하는 열차들이다.
여담으로 보통 우회하는 일반열차는 우회한 거리만큼 추가요금이 정산되는데, 경부선~장항선 루트와 경부선~호남선 루트의 운임 차이는 아예 없거나 오히려 장항선 경유 쪽이 100원이 저렴하다. 장항선 경유 쪽이 오히려 0.1km 짧기 때문에 그런 듯.[43] 물론 구불구불 돌아가는 장항선 특성상 장항선을 타는 열차들이 시간은 더 오래 걸린다.
역시 근성열차/대한민국 항목에도 등장하는 열차. 이것도 동대구-영주 열차인데, 애매한 케이스였던 위 열차와는 다르게 얘는 폭탄이다. 경부선- 충북선-중앙선의 매우 크고 아름다운 C자로 우회해서 가며, 2시간 20분 갈 거리를 장장 5시간이나, 최소 10,000원이나 그래도 준수한 11,900원을 내고 갈 것을 24,500원이나 내서 간다.
동대구-부전을 오가는 무궁화호, ITX-마음. 대구선-중앙선-동해선으로 다소 돌아가는 루트이다.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전엔 경부선을 따라 내려왔다가 구포역- 부산역을 가지 않고 구포역- 부전역- 신해운대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1251/1253(하행),1252/1254(상행)열차가 있었고 광역전철 개통이후 동일한 경로로 운행하는 ITX-새마을 1021/1023[A](하행), 1022/1024[A](상행) 열차로 변경되었다.[46] 다만 저 왕복 1편성[47]이 전부라서 동대구-부전을 갈 생각이면 이 열차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48]

5. 단점

6. 다른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

7. 관련 문서


[1] 데이터 통화료 별도 [2] 현재는 동해산타열차로 운행중이다. [3] 아무래도 동차와 달리 섞어 쓰이는 조성이기 때문이다. [4] 같은 10량 편성임에 불구하고 내부 시설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코레일톡에서도 100호대와 400호대를 따로 보여주고 있다. [5] 해당 열차는 운전실까지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6] 향후 ITX-마음은 6량 차량인 230000호대도 도입될 예정이다. [7] 포항행 노선도 여기서 선택해야 한다. [8] 실제 앱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좌 → 우) 작성. [9] 유아는 별도로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보호자가 동반하여 승차할 수 있다. 다만 좌석을 지정할 경우 보호자 1명당 유아 2명까지 어른 운임의 75%를 할인하여 발권할 수 있다. [10] 청소년 할인 같은 게 존재하기는 한데 그것과 관련해서는 후술. [11] KTX와 KTX-산천, SRT(SR 연계 표출 포함 시). [12] 새마을호, ITX-새마을을 모두 검색한다. 물론 새마을호가 장항선밖에 다니지는 않지만. [13] 전기기관차, 디젤기관차, RDC 가리지 않고 전부 무궁화호라고 뜨기 때문에 필요할 경우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열차 선택 후 운임확인에 들어가면 나오긴 한다. [14] 일반 산천은 4호차가 유아동반석, 원강산천은 5호차가 유아동반석이다. [15] KTX/KTX-산천, 새마을호/ITX-새마을, ITX-청춘 열차에 한하여 특정 객차가 유아동반 승객을 위하여 배정되어 있는데, 이곳의 좌석만 검색한다. [16] KTX/KTX-산천 열차에 한하여 만 20세 ~ 만 50세 이하 성인 중 열차의 출발역 ~ 종착역 한정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열차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대피를 돕는 걸 말한다. KTX/KTX-산천 각 객차의 1C석(객차 끝 복도측 좌석)을 전용 좌석으로 하며, 평시에 이용 시 마일리지 10% 추가로 적립, 긴급상황 발생으로 도우미역할 수행 시 KTX 무료 이용권 2매를 증정한다. [17] KTX/KTX-산천,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및 일부 무궁화호 열차에 존재하는 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휠체어석은 장애인, 유공자 등의 휠체어 이용자에 한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정당 이용자가 아닌 고객이 휠체어석을 이용하면 부가운임을 징수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 건전한 열차이용 문화를 위하여 휠체어석은 휠체어 이용객을 위해 남겨두자. [18] KTX/KTX-산천, ITX-새마을, ITX-청춘, 누리로 및 일부 무궁화호 열차에 존재하는 전동휠체어용 좌석을 검색한다.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는 점에 유의. 이걸 선택할 경우 전동휠체어 동의문이라는 안내문이 뜨는데, "전동휠체어석"은 전동휠체어를 차내에 고정하는 공간으로 별도의 좌석설비가 없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에 동의해야만 휠체어석 발권이 가능하다. [19] ITX-청춘 열차에 한하여 존재하는 2층석 객차의 2층석 좌석만을 검색한다. 2층석 객차의 1층 좌석은 선택이 불가능하며, 일반실로 검색해야 한다. [20] 토요일/공휴일 출발 열차만 검색할 수 있다. 이것 이외에 차이점은 없다... 이걸 선택할 경우 "자전거는 다른 고객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접거나 분해한 경우에 한하여 휴대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뜬다. 열차에는 가급적 접이식 자전거가 아닐 경우 자전거를 들고 타지는 말자. [21]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운영하는 KTX/KTX-산천의 자유석 칸만 검색한다. 이걸 선택할 경우 KTX 자유석 이용 안내 안내문이 뜨는데, 내용인즉 2017년 12월부터 KTX 중 지정된 열차만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영업할인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동의해야만 자유석 발권이 가능하다. [22] 예를 들어, 일반석 항목을 선택하고 ITX-청춘 열차의 좌석을 찾을 경우 2층석이 있는 4/5호차의 1층 좌석만 선택이 가능하다. 2층 좌석을 선택하고 싶으면 "2층석"을 선택한 다음 검색해야 한다. [23] 다만 일부 구간에서 환승열차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 역 창구나 철도고객센터에서 환승역을 지정하여 승차권을 발매하여야 한다. [24] 관광열차 등 특실로만 운영하는 열차들. [25] 철도역에 있는 티켓자판기에서 나오는 종이할인쿠폰같은 것. [26] 예전에는 할인쿠폰을 적용해도 마일리지(정확히는 코레일멤버십 포인트 시절)를 적립해 주었다. [27]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톡메시지 [28] 그러니까 일정 구간은 이 좌석에 앉아서 갔다가 나머지 구간은 다른 좌석으로 옮겨서 가는 케이스. 구간수요가 많으면 가끔 이런 상황도 생긴다. [29] 좌석을 선택하지 않거나 열차출발임박, 매진임박, 자유석 선택 등의 이유로 좌석 선택이 불가능할 경우 좌석이 임의로 배정된다. [30] 삼성 갤럭시 폰/타블렛 기종 등에서의 "뒤로" 버튼. [31] 안드로이드 앱에선 스크린샷은 보안 정책에 따라 불가능하다. 아이폰은 가능. [32] 청소년드림, 힘내라청춘, 맘편한 KTX, 기차누리 등 [33] 선택하지 않고 그냥 예매하면 평일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 시 휴일 일수도 정기권 운임 계산에 포함된다. [34] 1구간 [35] 2구간, 다만 1인이 2구간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2인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추가 사용자 등록은 무조건 코레일 멤버십 회원만 가능하다. [36] 1인용 [37] 그래서 첫/막차는 할인율이 높고 평시엔 일부 할인이 미적용되는 열차도 있다. [38] 지연할인증만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일반실 운임은 미할인. [39] 다만 명절 승차권은 15% 할인으로 고정된다. [40] 다만 광명-행신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41] 일부열차는 목포, 광주송정, 여수엑스포 까지 연장운행한다. [42] 서해금빛열차는 운행계통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우회라고 뜨지는 않는다. 다만 더 빠른 대체 루트 열차가 있다는 점에서 우회하는 열차는 맞다. [43] 경부~호남 무궁화호의 경우 천안역~대전조차장 65.0km + 대전조차장~익산역 87.9km = 152.9km, 경부~장항 무궁화호의 경우 천안역~익산역 152.8km. [A] 1023/1024는 토,일요일만 운행 [A] [46] 동대구-부전 기준으로 요금 면에서도 밀린다. 2022.11.05. 기준 무궁화호는 11,800원, ITX-새마을은 10,700원이다. 무궁화 대 ITX-새마을'''인데도 저렇다. [47] 토,일요일은 1편성 추가로 2편성 [48] 전철을 타겠다면 부산역이 조금 더 빠를 것이다. [49] 이때는 차선책으로 네이버 지도로 예매할 수 있다. 오히려 예매 자체만 놓고 보면 네이버 지도의 신뢰성이 코레일톡보다 높다(...) 할인을 쉽게 받을 수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50] 이 문제는 승무원에게 QR코드 스캔이 가능한 PDA를 제공해주면 되나 그러질 않아서 생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