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03 16:10:47

최근 변경

위키 용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a495,#2d2f34><colcolor=#fff>기능 대문( FrontPage) · 롤백 · 리다이렉트 · 문서 이동 · 분류 · 최근 변경 · 편집 요약 · 편집 요청 · 하이퍼링크( 역링크 · 인터위키)
편집 과정 <colbgcolor=#00a495,#2d2f34><colcolor=#fff>편집 작성( 작성 중) · 윤문 · 서술 폭주 · 저명성 · 출처 필요 · 편집 분쟁 · 편집 충돌
토론 끌올 · 닫힌 토론 · 방기 · 복구 토론 · 삭제 토론 · 프로토로너
서술 형태와 관점 독자연구( 집단연구) · POV · NPOV · MPOV · 삭제주의와 포괄주의
관리 및 운영 ACL · 긴급조치 · 다중 계정( 다중 계정 검사 · 오리 실험) · 문서 사유화 · 문서 훼손 · 반달 · 임시조치 · 작성 금지 · 즉결처분 · 차단( IP 차단 · 무기한 차단) · 통신사 IP · 투명성 보고서 · 편집 제한 · 휴지통
문서 종류 고립된 문서 · 더미 · 막다른 문서 · 메타 문서 · 빈 문서 · 없는 문서 · 오래된 문서 · 작성이 필요한 문서 · 중복 문서 · 템플릿 · 토막글 · 특수 문서 ·
구조 개요 · 각주 · 동음이의어 구분자 · 문단 · 목차 · 상세 · 예시 · 여담( 이야깃거리 · 트리비아) · 요약문
사용자 기여 · 기여자 · 사용자 문서 · 사용자 토론 · 유저박스 · 위키 금단증세 · 위키 사용자( 위키니트 · 위키페어리 · 사관) · 위키질
기타 개인 위키 · 고지달성 · 글상자 · 데스크톱 위키 · 뻘문서( 뻘토론 · 뻘분류) · 소송방지바람 · 암묵의 룰 · 애초에 · 위키프로젝트 · 이전 · 취소선 드립
관련 틀 틀:위키 서술 관점 }}}}}}}}}

1. 개요2. 설명3. 자동 갱신 방식의 문제점

1. 개요

나무위키 기능이다.

미디어위키에서는 최근 바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2. 설명

최근에 업데이트 된 문서들을 일정 시간마다 갱신해서 보여주며, 이점으로는 반달과 같은 비정상적인 편집이나 규정에 위배되는 기여행위 및 편집 요약 불량에 해당하는 편집을 잡아내기 편하고 실시간 검색어만큼은 아니지만, 문서의 주목도를 높여 기여가 활발해지게 한다는 것이 있다. 레이아웃이 바뀐 이후에는 나무위키 문서 오른쪽에도 생겼다. 하지만 문서 오른쪽에 있는 최근 변경은 파일 문서가 생성되고 삭제되는 것은 보여주지 않기에 파일을 이용한 반달은 잡기 어렵다.

2015년 나무위키에서 DMCA 테이크다운 사태가 있을때는 갱신 중이라는 말만 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파일:325.png
가끔씩 이렇게 갱신에 실패했다는 말이 뜬다.

해당 기능에 대한 도움말은 가이드 참고.

파일:김수한무.png
제목이 긴 문서가 수정되면 이런 식으로 최근 수정 내역이 길어졌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파일:최근변경9.jpg
해당 사진에서 오태초등학교 문서에 취소선이 그어졌다. 최근에 수정되었던 문서가 삭제되면 취소선으로 표시된다.

3. 자동 갱신 방식의 문제점

'최근 변경' 목록이 사용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갱신되는 점은 때때로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화면 오른쪽에 표시된 '최근 변경' 목록 중 어느 항목에 가벼운 흥미를 느껴서 그 항목을 클릭하려고 마우스 커서를 옮기면, 그 사이에 이미 그 항목은 자동 갱신에 의해 사라져버린(넘어가버린) 상태가 되어 클릭할 수 없게 되어 짜증과 답답함을 유발한다.

항목 이름이 짧고 간단하다면 '[더 보기]'를 눌러서라도 어떻게든 불편하게나마 클릭할 수는 있지만, 복잡하고 낯선 이름이라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아서 '더 보기' 화면에서 ctrl+F로 찾기도 어렵다. 현재(2021년 2월 3일) 이 자동 갱신이 안 일어나게끔 설정하는 방법은 없다. 혹은 있어도 접근성이 매우 나빠서 발견할 수 없다.

이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면 '사용자가 페이지를 이동하거나 새로고침을 하기 전까지는' 자동 갱신이 되지 않게끔 하는 설정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