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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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청부 계약 GTA Online: The Contr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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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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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 2021년 12월 15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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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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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청부 계약 BGM : Dr. Dre, Anderson Paak - ETA (Feat. Busta Rhymes, Snoop Dogg) |
2021년 12월 15일 출시된 GTA 온라인의 1.58 업데이트 콘텐츠이다.
공식 트레일러에서 닥터 드레[2], 프랭클린 클린턴, 촙, 라마 데이비스가 등장한다.[3] 또한 한국계 미국인 래퍼 앤더슨 팩도 등장한다.
다른 대규모 업데이트들과는 달리, 온라인 최초로 타임스 스퀘어 본사 외벽의 옥외 광고를 통해 홍보되었다.[4][5] 또한 출시 이전에 주간 업데이트가 2주로 연장되었다.
2. 설명
온라인 초기부터 등장했던 트레버 필립스에 이어서 본편 주인공인 프랭클린 클린턴이 등장하는 컨텐츠로, 라마 데이비스에게서 자신의 친구가 동업자를 찾는다는 전화를 받은 뒤 사무소를 구입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스토리 모드 이후 상류층 생활을 만끽하게 된 프랭클린이 옛날의 막 나가던 때의 일에 향수를 느끼고, 자기가 새로 사귄 부유층 지인들의 해결사 역할을 자진해서 떠맡기로 하는 내용이다.[6] 이에 온라인 주인공과 동업하여 '유명인 문제 해결 사무소 (Celebrity Solutions Agency)'[7]를 개설한다. 사업자 명은 'F. Clinton and Partner' 이다.
사무소에서 수행하는 임무는 크게 보안 계약, VIP 계약 두 가지로 나뉘며 둘의 성격은 상당히 다르다. 보안 계약은 단발로 끝나는 내용인데 비해 VIP 계약은 여타 습격들과 마찬가지로 준비 작업과 피날레로 이루어져 있다는 차이점을 보인다.
보안 계약은 일종의 연락책 임무와 비슷한 성격이고 보상 금액도 3만~8만 달러 선이다. 이는 난이도에 따라 보상금이 정해지며, '직업인' 난이도는 3~4만, '전문가' 난이도는 4~6만, '전문가+' 난이도는 6~8만 달러를 지급한다. 반면 VIP 계약은 정규 습격과 비슷한 역할이며 마지막 임무의 실제 보상 금액도 $1,000,000이다.
보안 계약을 3회 성공했다면, 스토리 모드에서 프랭클린이 레스터에게 받았던 암살 임무처럼 공중전화 부스를 통해서 암살 의뢰를 받을 수 있다. 그냥 암살을 해도 되지만 의뢰인이 요구하는 특정 조건으로 암살을 성공하면 추가 보상금도 있기에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냥 암살할 시 $15,000가, 조건을 만족하면 $70,000가 추가되어 총 $85,000가 지급되는데, 조건이 대부분 크게 어렵지는 않고 조건을 위한 준비물을 다 제공해 주기 때문에 웬만하면 조건을 달성하는 것이 금액을 훨씬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좋다. 빠르게 하면 3분 정도 만에 $80,000가 넘는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쿨타임이 돌 때마다 5분 정도씩 시간을 내서 하면 돈을 꽤 벌 수 있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임무 구성, 난이도 면에서는 심판의 날 습격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 작업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튜닝 샵 업데이트부터 적들의 무장 수준이 높아져 간단하게 즐기기에는 금방 죽기 십상이라 숙련자들에게 추천되는 난이도이다.
==# 신규 이동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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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계약 신규 이동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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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 아스트론 Pfister Ast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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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버팔로 STX Bravado Buffalo S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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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바치 챔피언 Dewbauchee Champ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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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파다티 친퀘밀라 Lampadati Cinquemi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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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스 디에티 Enus De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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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 이그너스 Pegassi Ig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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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스 주빌리 Enus Jubi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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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밴터 볼러 ST Gallivanter Baller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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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 코메트 S2 카브리오 Pfister Comet S2 Cab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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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시노비 Nagasaki Shinob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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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그레인저 3600LX Declasse Granger 3600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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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리버 Western Re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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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플로드 제노 Överflöd Ze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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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밀 스펙 패트리어트 Mammoth Patriot Mil-S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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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 I-바겐 Obey I-Wa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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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요우가 커스텀 Vapid Youga Custom [한정/경력진행] |
3. 사무소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부동산/사무소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의뢰 목록
4.1. 보안 계약 (Security Contract)
세션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임무로, 별로 어렵지 않아서 빠르면 4~5분 내외로 완료 가능하다. 이 계약들은 한번 완료 시 다음 계약 활성화까지 몇 분 정도의 쿨타임이 있으며, 최초 보상은 $30,000~34,000 정도이다.세부 내용에 표시된 난이도가 높을수록 보상이 높아지는데 실제 체감 난이도에는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그냥 난이도가 높고 보상이 좋은 계약을 하는 것이 이득이다. 사무소 외부에서 MC 두목, CEO, VIP 상태라면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임무를 수주 받을 수 있다. 이 때는 목록 3가지 중에서 1가지가 무작위로 제시된다. 제일 높은 난이도는 전문가+ 난이도이며, 보상이 최대 10만 1천 달러까지 나올 수 있다.
보안 계약 최초 완료 시점부터 게임 시간으로 일일 $250, 6개의 계약 완료 시 일일 $500, 이후 5개의 계약을 완료할 때마다 일일 수익이 $500씩 증가한다. 최대 일일 수익은 $20,000이므로, 최대 일일 수익까지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안 계약을 201회 플레이해야 한다.[9]
종합하면 나이트클럽은 클럽 인기도에 따라 일일 수익이 올라가고[10] 아케이드는 게임기의 수에 따라 일일 수익이 올라가듯이[11] 사무소는 클리어한 보안 계약의 수에 따라 일일 수익이 올라가는 것이다. 일일 금고 시스템 중 조건 만족 시 그 수치가 제일 높다.
조건을 달성하여 증가한 수익이 영구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은 나이트 클럽과의 차이점이다. 보안 계약의 난이도 자체도 그렇게 높지 않고 자체 수익도 나름 짭짤하며 일일 수익은 말 그대로 돈을 줍기만 하면 되는 불로소득이라는 점에서 이 일일 수익은 절대 무시할 만한 수치가 아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공과금 및 기타 지출 비용이 상당히 감소하여[12] 계약 1회 당 공과금 메꾸기 겸 탄약 값 벌기도 쏠쏠하다.
50회를 완료하면 플래티넘 업적이 달성되고 책상 위에 트로피가 생긴다.
임무 |
게임 내 소개 (설명) |
||
구출 작전 | "의뢰인을 구출하고 안전한 곳으로 탈출하십시오." | ||
의뢰인을 구해 로스 산토스 내의 은신처[13]로 호송하면 된다. 처음 구원 요청이 들어온 목적지에 도착하면 지역 내 어딘가에 있다면서 노란색 구역 표시를 띄우는데, 그 구역이 꽤 넓어서 찾기 힘드므로 가능하면 락온 기능이 딸린 공중 수단을 타고 가는 게 좋다. 그것을 이용해서 의뢰인를 공격하는 녀석들을 제압하고 의뢰인을 데리고 돌아오면 끝난다.
오프레서 Mk II로 의뢰인을 찾아 공격자들을 미사일로 모조리 제거한 뒤
코사트카의 스패로우나, CEO 이동수단으로 버자드를 소환해서 거기에 무기상을 태우고 돌아오는 것을 추천한다. 디럭소를 소유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도 없이 2인승인 디럭소로 직접 날아가서 적을 다 잡고 바로 태워 오는 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비행 속도가 느리지만 귀찮게 이동 수단을 여러 번 소환할 필요도 없고 압도적인 성능의 미사일로 교전 역시 순식간에 해결된다. 이후 추격전 역시 유유히 날아가면서 발악하는 적한테 미사일 몇 방 날려주면 끝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 쪽이 더 빠르고 쉽다. 거기다 디럭소는 엄연히 자동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출 후 추격전에서도 적이 자동차로 소환되어 의뢰인의 체력이 닳을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스패로우와 같은 공중 이동 수단으로 구출할 경우 그에 맞춰 적 역시 헬기나 비행기로 소환되는 것에 비해 한결 편하다. 그 외에도 유도 미사일의 락온 덕분에 일일이 적을 찾을 필요도 없이 대강 주위를 둘러보다 락온이 됐다 싶으면 미사일을 난사해 적을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상술했다시피 오프레서 Mk II나 버자드의 혈압 오르는 미사일이 아닌 초고성능 미사일이기 때문에 쏘는 족족 백발백중이라 탄 낭비의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그야말로 날먹에 가까울 정도로 난이도가 수직하락하며, 디럭소를 보유한 유저들이 보안 계약의 카운트를 올리는 노가다를 할 때 특히 구출 작전을 1순위로 우선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두 방법 모두 모종의 이유로 쓸 수 없다면 방탄 구루마, 칸잘리, APC 같은 2인승 이상의 방탄 무장 차량을 타고 의뢰인을 픽업 후에 안전하게 빠져 나오는 것이 좋다. {{{#!folding 유형 목록 ▼ |
의뢰인 | 위치 | 적 |
밀수업자[14] | 터미널 항구 | 더 프로페셔널즈 | |
증인보호 대상 | 라 푸에르타 고철 처리장 | 더 프로페셔널즈 | |
변호사 | 랜드 액트 댐 | 더 프로페셔널즈 | |
무기 밀매상 | 그랜드 세뇨라 사막 | 더 프로페셔널즈 | |
백만장자 스카이다이버 | 레이튼 협곡 | 알트루이즘[15] | }}} |
갱 제거 |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고위 조직원을 제거하십시오." | ||
지정된 위치로 찾아가 그 자리에 모인 갱단원 중 표시가 찍힌 고위 조직원들을 발견해 제거해야 한다. 갱단원들이 우글거리고 지원 병력이 계속해서 오기 때문에 무작정 돌격하면 기상천외한 인공지능 에임에 벌집이 될 수 있다. 방탄 구루마 같은 방탄 차량을 타거나 라이노, 칸잘리, APC, 무기화 탬파 등의 고화력 무장 차량을 불러 타겟만 보이는 족족 재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차근차근 제거해 나가는 쪽이 안전하다. 혹은 스패로우나 버자드로 선회하면서 죄다 미사일로 제거하는 게 좋다.[16] 그러나 주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회전율은 좋지 않은 편. {{{#!folding 유형 목록 ▼ |
위치 | 적 | |
화물선 (엘리시안 섬) | 삼합회 | ||
제재소 (팔레토 숲) | 오닐 브라더스 | ||
고 로코 레일야드 (사이프레스 플랫) | 바고스 | ||
브래독 농장 (그레이프시드) | 로스트 MC | ||
버려진 모텔 (샌디 해안) | 로스트 MC | }}} | |
귀중품 회수 | "의뢰인의 도난당한 귀중품을 회수하십시오." | ||
꿀 임무 1. 판사가 꽐라가 되어서 클럽 쇼걸한테 실수로 줘 버린 시계를 찾아오는 미션이다. 허나, 판사한테 평소 악감정이 있던 아르메니아 갱단 놈들이 그 소식을 어디서 전해 들었는지 바닐라 유니콘 스트립 클럽[17]을 점거해서 그 시계를 인질로 삼아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금고는 지정된 위치들 중 무작위로 놓이며 금고의 비밀번호가 쓰인 노란 포스트잇도 금고와 마찬가지로 클럽 내에 지정된 위치들 중 무작위로 붙어 있고 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포스트잇을 획득하고 금고에 상호 작용 시 플레이어가 알아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문을 연다. 금고의 문을 열고 시계를 회수한 뒤 사무소로 가져가면 된다. 추격이 상당히 성가시기 때문에 방탄 구루마를 이용하거나 슈퍼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정문이나 뒷문으로 진입한 뒤 RPG나 화염병 등을 이용해 클럽 안에 불을 내고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 다 죽어 있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
꿀 임무 2. 고급 의류 브랜드인 르 치엥의 CEO의 의뢰로 테킬라라의 금고에 보관된 귀중품을 가져와야 한다. 그 귀중품은 목걸이인데 로스트 MC 갱단원에게 소매치기를 당했다.[18] 테킬라라 내의 무작위 위치에 놓인 금고의 위치를 확인한 후 마찬가지로 무작위 위치에 놓인 암호 포스트잇을 획득해 금고를 열어 목걸이를 회수하고 사무소로 가져가면 된다.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차량을 이용할 수가 없어서 정직하게 쏴 죽이면서 처리하거나 몰래 한 녀석을 돌도끼로 찍어 버리고 깽판 쳐야 한다. 바이커 사업 보급품 때와는 달리 테킬리라 내에서 무기 사용이 가능하니 아레나 바이크를 이용한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혹은 앞의 바닐라 유니콘 스트립 클럽과 같이 불이 번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화염병이나 RPG 등으로 불을 지르고 시작하면 적어도 지상층은 다 태워서 무사히 입성할 수 있다. | |||
이동 수단 회수[19] | "의뢰인의 도난당한 이동 수단을 회수하십시오." | ||
발암 임무 1. 원숭이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의뢰인의 의뢰로 현재 원숭이는 납치되어 휴메인 연구소에 실험체로 감금되어 있다. 연구소에 침입하여 내부의 경비를 도륙하고 전진해 원숭이가 실려 있는 박스빌 밴을 통째로 회수한 뒤 문 스위치를 열고 사무소로 운전하면 된다. 그 느려 터진 박스빌을 연구소에서 사무소까지 운전해서 돌아와야 하는데 메리웨더 메사를 탄 증원 병력들이 난이도에 따라 최대 8대나 스폰되기 때문에 가장 까다로우며 덩달아 혈압까지 상승하기 딱 좋은 미션이다. 박스빌에서는 화력이 적들과 동급으로 떨어지고 적이 이쪽보다 월등하게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운전 실력으로만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정면에서 리스폰되어 냅다 앞을 들이 받으면서 막기까지 한다. 차량에 탑승한 채로 빠르게 적 운전자를 정밀 사격하여 제압할 수준이 안된다면 차라리 내려서 적들을 족족 요격하고 웨이브가 끝나고 나서 박스빌을 몰고 사무소로 향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또한 괜히 구불진 휴메인 입성길을 따라가지 말고 기찻길로 내 뺀 다음에 고속도로 교차로 부근에서 도로로 입성해서 가는 것이 좋다. 박스빌이 너무 답답해서 적도 무시할 겸 카고밥으로 운송하면 어떨까 싶지만 이 똥차로 카고밥 리스폰 지점까지 적들을 피하거나 제압하고 끌고 가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아예 카고밥을 박스빌 위치로 미리 가져다 놓고 하더라도 박스빌 무게가 상당히 무겁게 잡혀 있는지 카고밥이 제대로 들지도 못한다. 어떻게 실력으로 커버해도 제대로 된 속도도 안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박스빌보다 느릴 가능성이 더 높다. 가는 중에 언덕이라도 나오면 한참을 멈춰서 상승한 후에 다시 가야 한다. 답답해도 그냥 적을 다 제압하면서 차를 끌고 고속도로로 향하는 게 낫다.[20] | |||
스프렁크 모터사이클 팀에게서 훔친 오토바이를 레이서 갱단들이 로스 산토스 국제 공항 격납고에서 바고스와 거래하려던 참으로, 내부의 갱단들과 바고스 단원들을 쓸어 버리고 목표 오토바이[21]를 찾아 격납고의 문을 여는 스위치를 눌러 문을 열고 빠져 나가 사무소로 운전하면 된다.[22] | |||
꿀 임무 3. 새 차를 뽑은 지 2분 만에 강탈당한 의뢰인의 의뢰로 차량을 훔친 발라스의 차고에 습격해 내부의 발라스 단원들을 쓸어 버리고 목표 차량[23]을 찾아 차고의 문을 여는 스위치를 눌러 문을 열고 빠져 나가 사무소로 운전하면 된다. | |||
자산 보호 | "의뢰인의 자산을 보호하십시오." | ||
발암 임무 2. 미션 3개 중 2개는 애거사 베이커나 손턴 듀건 등의 카지노 관련 인사가 고객이며[24] 나머지 하나는 시큐어 에이전시가 보호중인 우편/택배 회사가 엘리시안 섬에서 하역중인 화물을 로스트 MC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의뢰다. 공통적으로 적대 세력의 습격으로부터 물품 10개를 10분 동안 방어해야 한다. 물건 1개가 박살날 때마다 수익도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며, 금방 끝낼 수 있는 다른 보안 계약들에 비해 무조건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무한 스폰되는 적들을 막아내야 하기에 매우 귀찮다. 따라서 이 임무를 하고 싶지 않다면 보안 계약을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걸어 랜덤으로 받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한다. 방탄 구루마, 인서전트 픽업, 무기화 탬파, 스피도 커스텀 등을 추천하며, 물품을 부수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라이노, 칸잘리, APC 등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다만 유도 미사일을 쏘는 이동 수단은 오폭으로 물품을 박살낼 위험이 있기에 추천하지 않는다.[25] 의뢰인의 물건과 아군 NPC가 추가되고 이동 수단 탑승이 가능해진 서바이벌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듀건의 포도주 방어의 경우, 시점에 따라선 고저 차가 있는 사각지대에서도 오기 때문에 도로 옆 담장에서 엄폐한 채로 농성해서 적들을 포장도로에서만 스폰시키는 게 유효하다. 미션 종료 후 화염병들을 수집할 수 있다. | |||
자산 유동화 |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장비를 탐색하고 파괴하십시오." | ||
임무를 처음 받게 되면 장비가 보관된 보관소 위치로 향하는 적을 미행해야 한다.[26] 적발 게이지가 오른쪽 밑에 표시되며, 계속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미행하거나 들이 받거나 무기를 발사하면 적발된다. 들킨다고 임무가 실패 처리 되거나 적이 총을 쏘지는 않고 그냥 목적지로 빠르게 도망을 간다. 안 들킨 상태에서도 나름 빠르게 이동하므로 들키나 안 들키나 딱히 상관은 없으며 안 들키고 미행했다면 건물 안에 들어갔을 때 안 들켜야 하는데 바로 발각 판정이 뜨는 경우가 잦으므로 이러나 저러나 차이가 없다. 단 목표와 거리가 너무 멀어져 놓치면 바로 실패하여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항상 일정한 거리는 유지해야 하며 VIP 계약의 상류사회 유출하고는 다르게 미행할 대상을 죽여선 안된다. 계속 따라가게 되면 어느 한 창고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 창고 안에 자동 화기를 든 적이 여러 명 있다.[27] 이들을 모두 제거하고 장비를 총으로 쏴서 부순 뒤 폭약을 건물 내부의 3곳에 설치한 후 건물을 통째로 날려 버리면 된다.[28] 이후 경찰의 수배령을 제거하면 끝이다. 난이도에 따라 별이 3~4개가 붙으며, 레스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죽더라도 별이 해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요령껏 이동식 작전 본부 또는 테러바이트 등을 사용하거나 지하 터널로 들어가거나 오프레서 Mk II 등을 타고 날아다니며 정석으로 피해야 하므로 상당히 귀찮다.[29] |
4.2. 공중전화 암살 (Payphone Hit)
보안 계약을 3개 완료하면 프랭클린이 전화를 걸어서 주가 조작 관련으로 자기가 옛날에 비슷한 일을 했던 썰을 풀면서, 그걸 이번에는 자신이 일을 주는 입장으로 한 번 더 해 보겠다고 한다. 이후 근처 공중전화에서 프랭클린이 의뢰한 첫 암살을 성공하면, 그 후부터는 일정 간격으로 프랭클린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또 다른 암살 미션을 의뢰할 수 있다.
단순 암살 보수는 $15,000이지만, 의뢰인이 말한 조건을 충족시키며 죽인다면 보너스로 $30,000[30]를 받을 수 있다. 충족 조건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 데다가 조건 실패 시 경찰이 뜨거나 추적자가 붙기 때문에 이왕 할 거라면 조건에 맞게 죽이는 편이 좋다.[31] 스토리 모드처럼 주식이 없어서 어마어마한 이익은 얻을 수 없지만 빠르면 3분, 오래 걸려도 10분 이내로 $45,000를 벌 수 있어서 가성비가 나름 좋은 미션이다.[32]
이후 2022년 7월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카요 페리코 습격의 1인 플레이 회전율이 크게 하향을 먹으면서 솔로 플레이 유저들 사이에서의 주가가 더 올랐다.[33] 10분 쿨타임을 맞춰서 암살 미션을 추가금 받고 완수한다면 시간당 최대 $270,000가 나온다. 그러나 락스타의 눈 밖에 나버린 것인지 2023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에서 쿨타임이 48분으로 늘어났었다. 그후 2024년 1월 4일 기습패치를 통해 추가금이 $30,000로 감소해버렸다. 그나마 종전에 너프시킨 쿨타임 48분은 락스타도 이건 좀아니다 싶었는지 쿨타임을 다시 10분으로 원상복구 시켰다.
처음으로 목표를 보너스 조건에 따라 암살하면 각 목표에 해당하는 트로피가 컴퓨터 뒤 진열장에 전시되며, 모든 목표를 보너스 조건에 따라 암살하면 플래티넘 업적이 달성된다.
4.2.1. CEO
지역 |
엘 부로 하이츠 레드우드 라이트 트랙 팔레토 볼버드 |
-
컨테이너 박스 낙하
공사 현장에서 컨테이너를 쏴 떨어뜨려 사고사 한 것으로 위장한다. 타겟은 지정된 루트를 따라서 이동하므로 컨테이너의 낙하 지점을 벗어나더라도 다시 돌아온다. 다만 원거리에서 저격하는 만큼 거리감이 잡히지 않아 목표가 어디쯤인지 헷갈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실수하기 쉽다. 낙하물이 매달린 장치 쪽에 하얗게 드러난 부분을 쏘면 컨테이너가 떨어진다.
-
기름 탱크 폭파
공사 현장에서 연료통을 쏴 폭발시켜 사고사 한 것으로 위장한다. 타겟이 연료통 앞에서 잠시 멈추므로 이 때가 최고의 사격 타이밍이다. 스나이퍼 라이플류로 달성이 가능하지만, 단순히 현장에 가서 기름 탱크에 점착 폭탄을 붙여놓고 폭파시켜도 보너스가 달성된 것으로 판정된다. -
불도저 사고
공사 현장에서 불도저의 운전수를 사살해 강제로 전진시켜 불도저에 치여 사고사 한 것으로 위장한다. 운전수는 팔만 맞아도 사망하니 꼭 헤드샷일 필요는 없다. 사실, 어떻게든 불도저 운전수를 죽이고 그것으로 치어 죽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굳이 불도저가 타겟 방향으로 향해 있는 타이밍만 골라 운전수를 죽일 필요 없이 무조건 운전수를 쏴 죽이고 직접 불도저에 탑승한 뒤 타겟에게 돌진하여 치어 죽여도 된다. 단, 운전수가 탑승해 있는 불도저가 아닌 공사장에 있는 다른 불도저를 사용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으며, 저격 소총처럼 스코프 달린 총이 아닌 무기로 운전수를 죽여도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버그인지 운전수를 스나이퍼 라이플로 저격한 후 해당 불도저로 치어 죽였는데도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2.2. 공동 창립자
대상 차량 | 디클라스 토네이도 카브리오 올드[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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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타겟이 모텔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텔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할 때 그 차에 불을 내서 터트려 죽이는 것이다. 석유통으로 사전에 대상 차량에 기름을 묻혀 두고 차량이 출발할 때 석유를 묻힌 부위에 총을 쏘거나 화염병을 사각 지대에서 날려서 불을 붙여서 처리하면 된다. 화염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메리웨더 탄약 투하로 보충하면 된다. 가끔 화염병 한 방에 터지지 않고 도주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다른 차들로 주위를 막아 도주하지 못하도록 해 놓으면 확실하다.[35] 단, 타겟이 나왔을 때 미리 화염병을 손에 들고 있으면 마주치자마자 차에 타지도 않고 바로 도망가며 그 즉시 보너스 조건은 실패하므로 반드시 타켓이 차량에 탑승한 것을 확인한 뒤에 화염병을 들어야 한다. -
차량 폭파물 설치
타겟이 모텔에서 체크아웃 하기 전에 차량을 훔쳐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서 시동형 폭탄 또는 원격 폭탄을 장착한 후 제자리에 돌려놓고 타겟이 모텔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텔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할 때 폭사시킨다. 이 때, 차량을 굳이 원래 있던 자리에 정확히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지만 타겟이 소환되는 곳과 아주 가까운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다른 NPC가 탑승해 버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다녀와야 한다는 이유 때문인지 체크아웃까지 제한 시간은 5분으로 약간 더 길다. 타겟이 나오면 새로 5분으로 갱신 되지만 이 때는 대상 차량이 이동 중에 있으면 타겟이 공격해 오기 때문에 암살 조건 충족은 물 건너 갈 수 있다.
시동형 폭탄의 경우 타겟이 시동을 켜자마자 폭탄이 터지며, 원격 폭탄의 경우 수동으로 터트려야 하는데 시동형 폭탄이 장착 가격도 더 저렴하고 자동 폭파가 되기 때문에 시동형이 권장되는 편이다.[36]
버그인지 불명이나, 점착 폭탄을 사용해도 보너스가 달성된 것으로 판정된다. -
차량 폭파
타겟이 모텔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모텔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할 때 차량의 엔진을 맞혀 폭사시킨다. 엔진은 차량의 전면부에 있으며 탄 종류에 관계 없이 단 한 발만 쏴도 폭발한다. 장소에 도착하면 마크스맨 라이플이 들어있는 배낭이 있는데 이 총으로 사격해도 상관 없고 총은 저격총이기만 하면 되므로 굳이 줍지 않아도 상관 없다. 단 소총이나 권총으로는 거의 폭발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저격총을 사용하도록 하자. 화염병과 마찬가지로 타겟이 나왔을 때 미리 총을 손에 들고 있으면 마주치자마자 차에 타지도 않고 바로 도망가며 그 즉시 보너스 조건은 실패하므로 탑승한 뒤에 총을 들거나 지붕 위나 사각 지대에서 총을 들고 대기해야 한다.
4.2.3. 판사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발각되면 증원 병력이 암살 대상들 중 많다. 공동 창립자의 경우 경비원의 대응 사격 정도로 그치지만 이쪽은 돌격 소총을 장비한 헬기 증원이 도착하게 되므로 안 들키고 깨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한다. 물론 요구 사항대로 죽이는 과정에서 들키는 건 관계없다. 그저 주변에 있던 경비원 둘이 공격하는 것이 전부이고 경찰은 출동하지 않으므로 빠져 나오는 대로 성공된다.-
골프채로 제거
말 그대로 판사를 골프채로 제거한다. 컨트리 클럽에 입장 시 자동으로 골프채가 주어지므로 다른 곳에서 구해 올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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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카트 밀기
판사를 골프 캐디로 들이 받아 죽이면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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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폭탄으로 암살
골프장 내에서 원격 폭탄을 획득하고 골프장의 n번 홀에 원격 폭탄을 설치한 후 기다리다가 타겟이 n번 홀에 오면 전화를 걸어 폭탄을 터트려 죽인다. 골프장 곳곳에 있는 번호가 적힌 표지판은 해당 홀에 공을 날리기 위한 샷을 치는 곳이며 홀은 그 곳에서 매우 멀리 있다. 홀의 경우엔 따로 표식이 있지 않아서 헷갈리기 쉬우나[37] 타겟인 판사가 샷을 치기 위해 바라보는 방향을 직선으로 멀리 보면 그 곳이 목표 홀이며 해당 홀에는 판사가 이미 친 것으로 보이는 골프공 몇 개가 흩어져 있으므로 알아보기 쉽다. 홀의 코 앞에서 정확하게 마주 보고 서 있지 않으면 설치 메시지가 잘 안 뜨므로 다른 곳인 줄 알고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타겟은 첫 위치에서 드라이브부터 샷을 진행하기 때문에 바로 그린까지 뛰거나 카트를 타고 가서 설치하면 된다. 당연히 타겟이 이미 샷을 치고 그린 가까이에 도달하면 설치를 할 수 없거나 설치하더라도 바로 발각된다. 즉, 이미 늦은 것이다. 미리 알고 진행하면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나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헤매면 시간은 매우 촉박하다. 남은 제한 시간과 관계 없이 이미 진작에 샷을 치고 홀에 도착해 있기 때문이다. 드물게 플레이어가 홀에 작업을 해 두지 않으면 경비원과 타겟 모두 가만히 티 존에 서 있기도 한다.
4.2.4. 팝 스타
대상 차량 | 아니스 유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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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협
경찰 크루저를 타고 타겟의 차량 근처로 가 사이렌을 울리며 추격하면 타겟이 알아서 교통사고가 나 차가 폭발하여 죽는다. 경찰에게 들키면 안 되는 물건이 차 안에 있다는 점을 노리고 추격하여 타겟을 당황시켜 사고를 내 자폭하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스크립트 상으로는 타겟이 자동으로 가까운 벽이나 구석으로 돌진하여 터지게 되어 있지만 일단 게이지가 꽉 차면 목표 차량은 무조건 폭발한다. 즉, 경로를 차단하여 막아 놓고서 붙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어도 폭발에 휘말리게 된다. 따라서 위협 수치가 거의 다 차면 살짝 빠져 주는 것이 좋다.[38] 911에 직접 전화해서 소환한 경찰 크루저를 강탈해도 별이 붙지 않고 경찰이 다시 뺏으려 하지도 않으므로 이마니의 위치 정보 1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911로 경찰을 호출하여 강탈하는 게 가장 편하다. 단, 기술 사업가의 택시와 다르게 경찰을 공격하면 즉시 별이 붙으므로 그냥 끌어 내리기만 하자. 이마니가 알려 주는 위치 외의 다른 경찰서에 있는 경찰 크루저를 사용해도 보너스 조건이 성립한다. 경찰 라이엇을 이용할 경우에도 보너스 조건이 성립하지만, 경찰차를 얻는 중에 필연적으로 벌어지는 거리와 느린 속도 때문에 좀처럼 위협을 가하기가 어려우므로 되도록이면 경찰 크루저를 타는 게 좋으며 타이어를 쏴서 펑크를 내면 매우 수월하다. || -
로우라이더 자동차 총격으로 제거
바고스의 로우라이더 차량을 타고 운전 중 사격으로 사살한다. 로우라이더 차량을 반드시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그냥 드라이브 바이로 사살해 버리면 달성이 되지 않는다. 이마니가 알려준 위치로 가면 튜닝되어 있어서 도색이나 지붕 여부가 다른 바피드 치노 커스텀과 알바니 부카니어 커스텀이 있고 차량 주변에 갱단이 수다를 떨고 있는데 둘 중 아무거나 강탈해도 상관은 없으며 바고스의 총격을 피해 무사히 빠져 나오면 된다.[39] 설명상으로는 자동차 총격 무기를 사용하여 죽이라고 하지만 그냥 해당 차량에 탄 상태로 총을 쏘라는 의미이다. 로우라이더 차량의 속도는 추격하기에는 나쁘진 않으나 머슬카 특유의 휠 스핀이 심하기 때문에 첫 사격에 실패하면 따라가면서 시민 차량들을 피하다 휠스핀이 자주 일어나 귀찮아진다. 그러므로 자신 있는 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바로 타이어를 쏴서 펑크를 내고 손쉽게 처리하면 편하다. || -
트럭 충돌
트럭 캡에 탑승하여 타겟을 추격해야 하며, 차량이 폭발할 때까지 충돌시키는 방법이다. 차량의 엔진 룸으로 지속적으로 충돌하면 생각보다 빨리 터진다. 이 때, 이마니가 알려 주는 위치에 소환된 트럭 캡을 사용해야 하며, NPC의 트럭 캡을 뺏어 타서 공격하는 경우나 자신이 소유한 팬텀 웨지 및 이동식 작전 본부 캡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불은 붙으나 절대로 폭발하지 않는다. 원래대로라면 트럭 캡으로 스포츠카를 따라잡는 게 말이 안 되지만 버프인지 앞서 경찰 크루저나 바고스 로우라이더에 비해서 발각되어도 비교적 천천히 달리므로 따라잡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위 두 미션과 마찬가지로 타이어를 쏴서 펑크를 내면 매우 수월하다.
이전까지는 트럭 캡을 탄 상태에서 엔진에 총을 쏴서 폭파되어도 보너스 성공으로 처리가 되었으나, 범죄 조직 패치 이후 이 방법을 사용할 시 보너스 실패로 처리가 된다.[40]
4.2.5. 기술 사업가
대상 차량 | 바피드 택시[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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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기술 사업가를 태운 채로 택시를 물에 빠뜨린 후 탈출하면 된다. 대상은 얼마 안 가서 바로 익사한다. 어디로 갈지는 마음대로 정하면 되지만 베스푸치 해변 근처의 선착장[42]이나 인접한 헬기 착륙장은 접근성이 괜찮아서 여기에 내다 버리는 것이 암살 후 복귀가 쉽다. 골프장에 있는 깊은 물 속에 빠뜨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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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폭파
기술 사업가를 태워 택시와 함께 주유기를 터뜨려 폭사시킨다. 주유기 폭발에 같이 터지기만 하면 되므로 택시를 주유기에 충돌시켜도 되고 주유기 옆에 차를 세워 주유기를 쏴 폭파해도 된다. 주유기를 아무리 쏴도 터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RPG, 호밍런처, 점착폭탄 등의 폭발물을 이용하여 터트려 버려도 상관은 없다. 단, 이 경우 간혹 경찰 별이 붙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43] 당연하지만 주유기에 달려가면서 중간에 뛰어내리지 않고 박는다면 폭발에 같이 죽는다. 물론 같이 죽어 버려도 리스폰 후에 클리어 판정이 뜨므로 크게 상관은 없다. 주유소 위치는 다음과 같다. -
고철 처리장
기술 사업가를 태워 택시를 고철 처리장까지 몰고 간다. 고철 압축기 앞에 멈추면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나면서 임무 성공이다.
4.2.6. 인터넷 트롤
목표 인원들이 맵 넓게 퍼져 있는데다 팀원의 수에 비례해 타겟의 수도 늘어나고 블레인 카운티 지역에서 나오는 경우가 3분의 2를 차지하며, 한 명이라도 어긋나면 보너스를 달성할 수 없다.이 때문에 공중 전화 암살을 하다가 이 유형이 걸리면 아예 세션을 나갔다 들어와서 임무를 새로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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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이내 제거
말 그대로 7분 이내로 전부 제거해야 한다. 버그인지 불명이나, 폭발로 주변 인물들을 죽이거나 경찰을 소환하게 두면 보너스 획득이 실패로 표시된다. -
헤드샷으로 제거
모든 목표를 헤드샷으로 암살한다. 참고로 근거리 조준을 눈치채면 도망가거나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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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수단으로 제거
아무 이동 수단에 탑승한 채로 직접 차로 치어 죽인다. '아무 이동 수단에 탑승'이라는 조건 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고 돌격해서 죽여도 달성 가능하다. 단, 이렇게 들이 받았다가 NPC가 충돌 충격으로 죽지 않고 어딘가로 날아가서 다른 곳에 부딪혀 죽는 경우에는 보너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4.2.7. 딜러[2인이상]
해당 보너스 도전 과제들은 모든 적을 동시에 제거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서 난이도가 높다. 때문에 소음 권총과 저격총은 3명 이상이서 하는 것이 보너스 달성에 수월해진다.-
동시에 저격 소총으로 제거
목표들을 동시에 스나이퍼 라이플류 무기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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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소음기 권총으로 제거
목표들을 동시에 소음기를 장착한 피스톨류 무기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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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폭발물으로 제거
목표들을 동시에 폭발물으로 제거한다. 단순히 점착 폭탄만 사용해도 혼자서 충분히 가능하다.
4.2.8. 암살자[2인이상]
모든 보너스 전부 무난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나, 모든 적을 도착 전 자동차 총격으로 제거하는 조건이 가장 어려운 편이다.-
도착 후 모든 적 제거
암살자가 의뢰인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추격한 뒤에 모두 사살한다. 모든 암살자들이 집합할 때까지 숨어 있다가 한꺼번에 공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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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전 모두 자동차 총격으로 제거
목표들이 도착하기 전에 드라이브 바이로 사살한다. 단, 마이크로 SMG를 사용해야 하며, 해당 무기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46]
운전석의 목표를 먼저 사살하면 조수석의 목표가 내려 보너스 조건 충족에 실패하기 때문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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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전 모두 폭발물으로 제거
목표가 의뢰인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폭발물으로 제거해야 한다.
5. 스토리 임무
5.1. VIP 계약 (VIP Contract)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VIP 계약 문서 참고하십시오.5.2. 짧은 여행 (Short Trips)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짧은 여행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청부 계약/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7. 여담
- 바고스가 VIP 계약의 빌런 조직으로 승격되어 등장하며, 빌런으로 등장한 것은 시리즈 시작 이래로 온라인 출시 이후 8년 만에, 더 넓게 보면 바고스가 처음으로 등장한 산 안드레아스 이후로 17년 만이다. 그에 따라 더 프로페셔널즈 이후로 2년 5개월 만에 기존에 등장하던 레귤러 조직이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된 두 번째 사례가 되었다.
- 스튜디오 출입이 가능한 시점부터 가끔 닥터 드레가 스튜디오로 도착한다는 메시지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스튜디오로 가면 닥터 드레와 앤더슨 팩이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노래가 끝나면 앤더슨 팩이 작업실을 나가고 다음 곡을 이어서 작업을 하고 나서 닥터 드레도 작업실을 나가는 것으로 이벤트가 끝난다.
- 조사 작업 진행 중에 요트나 펜트하우스와 같은 특정 자산을 소유하고 있으면 프랭클린이 "대체 누굴 털었길래... 그래야 내 파트너지." 하면서 감탄하는 스크립트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 군수 업체도 털고, 정부 기관도 털고, 은행도 털어 본 플레이어 입장에서 보면 대마초를 먹고 취해 있는 촙과 함께 깨알 개그 포인트이다.
7.1. 이스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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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계약의 이스터 에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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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의 등장 장면 |
프랭클린이 8년 만에 온라인으로 재등장한 만큼 여러 가지 오마주 요소들이 많다. 특히 사무소에 있을 때 이스터 에그가 많다.
사무소에 있는 프랭클린의 방에 시몬의 밑에서 일할 때 받은 이 달의 사원 명패[47]가 있다던가, 프랭클린이 이모와 함께 살던 집의 방에 걸려 있는 'Los Santos Owns You' 라는 포스터를 찢고 재배치해 만든 'You Own Los Santos' 라는 새로운 포스터가 있다던가, 프랭클린에게서 공중 전화를 통해 암살 임무를 받으면서 프랭클린이 자신이 암살을 주도하던 사람이랑 아는 사이였다며 주가 조작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하고, 드레의 휴대전화를 추적하기 위해 FIB에 잠입할 때는 자기가 이미 FIB를 턴 적이 있다고 하면서 자기 기억을 토대로 서버실 안내를 해 주고, 그 때와 마찬가지로 폭탄으로 문을 부수고 진입한다.
심지어 에필로그 격인 짧은 여행의 두 번째 임무를 마치면 무려 라마가 친히 프랭클린 약 올리기의 2021년 버전을 시전한다. 그리고 라마가 가자마자 바로 몸에 탈취제를 뿌리는 프랭클린은 덤.
이 외에도 라마와 프랭클린의 대사를 잘 들어보면 스토리 모드 대사들을 오마주한 요소들이 많다.
짧은 여행 중 발라스의 마리화나 농장을 태우는 미션에서 라마가 테크니컬 커스텀을 보자 자기가 붙잡혀 있었을 때 이게 있었어야 했다며 라마가 발라스의 제재소에서 붙잡혔던 사건을 언급하는데, 이 장소가 다름아닌 스트레치의 함정에 빠진 라마가 붙잡혀 있던 곳이자, 스토리 이전 시점을 다룬 클래식 습격의 시리즈 A - 마리화나에 발라스가 테크니컬을 보관했던 곳이다.
[1]
카요 페리코 습격 출시일과 동일하다. 그리고 다음 날인 16일에는 구세대기인 PS3/XBOX 360 버전의 Grand Theft Auto Online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
이전 업데이트인 카요 페리코 습격 컷신에 등장했으며, 카요 페리코 첫 습격 때
플레이어와 같이
엘 루비오의 섬에 가려고 하다가 중요한 정보들이 담긴 휴대폰과 차를 도둑 맞아 바로 돌아간 캐릭터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VIP 임무를 책임지는데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래도 휴대폰을 찾는 데에 전혀 진전이 없다가 프랭클린의 사무소를 푸가 주선하여 연락하게 되었고 드레는 신용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이 그 휴대폰을 되찾는 임무를 맡기는 모양이다.
[3]
프랭클린과 촙의 경우 스토리 모드 이후 무려 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셈이다. 라마는 이전에
로우라이더 임무에서 직접 등장하였으며, 몇 달 전 업데이트된
로스 산토스 자동차 모임에서도 간접적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4]
이전에는 유튜브를 통해 트레일러를 올리거나 SNS 등에 홍보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전부였다.
[5]
VIP 계약에서 사실상 드레의 신곡을 발표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사실상 드레의 신작 앨범 광고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6]
이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뒷처리도 못하는 상류층의 예시로 '
자식이 차를 훔친다거나,
건드려선 안 될 사람한테 빚을 진다거나, 그것도 아님
테니스 코치랑 떡 치는
아내 문제라든지 말야.'라는 발언을 하는데, 잘 들어보면 전부
한 사람을 씹는 내용이다. 나중에 골프장에서 시비 걸린 놈들을 패는 미션에서 영화 스튜디오를 지나갈 때도
"여기 있는 프로듀서랑 아는 사이인데, 그 새끼 오늘 출근 안 했길 바란다..." 라고 한 마디 더 한다.
[7]
벽 금고에 일일 수입이 추가될 때, 알림문에서 이 부동산을 가리키는 단어가 '유명인 문제 해결 사무소'이다.
[한정/경력진행]
임무 한정으로 등장하는 이동 수단이며,
경력 진행을 제외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다.
[9]
패치 이전에는 최대 수익이 5만 달러였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501회를 완료해야 했다. 횟수가 줄은만큼 최대 수익도 줄었으니 버프가 아니라 너프에 해당한다.
[10]
인게임 기준 1일마다 인기도가 소폭 감소하며 게이지의 4/5 정도가 되어도 약 $40,000로 수익이 떨어진다.
[11]
게임기의 종류는 무관하며, 최대 배치할 경우 $5,000로 고정이다.
[12]
바이커/CEO 사업장과 시설 유지비를 막론하고 기존의 절반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한 번에 일괄 지출된다.
[13]
위치는 바인우드 아뮤네이션 건물 뒤편의 차고로 고정된다.
[14]
깡패 조직원의 외형을 하고 있다.
[15]
추격 차량 중 하나로 테크니컬 커스텀을 몰고 오기 때문에 헬기로 탈출시킬 경우 해당 차량을 먼저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16]
위의 구출 작전처럼 디럭소 또한 사용 가능하나 상대하는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미사일을 난사하면 장전량이 고갈되므로 가급적 목적지 내의 적 위주로 상대하는 게 좋다.
[17]
그런데 이 클럽은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가 사장 자리를 꿰찬 클럽이다.
밀수 작전에서
론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스토리 모드 이후에도 트레버가 여기 사장으로서 바인우드 유명 인사 마냥 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모종의 이유로
웨이드랑 같이 잠시 자리를 비운 도중에 일이 터진 모양이다.
[18]
황당하게도 사실 그 목걸이는 원래 의뢰인의 소유가 아니라, 자기 친구한테서 몰래 훔쳐온 물건이라 경찰에 신고할 수 없어 결국 프랭클린의 회사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19]
해당 미션에서의 공통된 팁이라면 이동 수단을 찾은 뒤 이동 수단에 타지 말고 바로 스위치를 누르면 적들이 스폰되지 않는다.
[20]
꼼수가 하나 발견되었는데, 박스빌을 타고 나올 때 적들이 스폰되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차고로 다시 들어가면 마주오던 적 병력들의 AI가 풀려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는다. 이후 몇 차례를 더 반복해 주면 총 한 번 안 쏘고도 박스빌을 운전해서 오는 게 가능해진다.
참고 다만, 해당 영상에서는 차량의 이동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21]
LCC 아바루스, 웨스턴 리버, 나가사키 시노비, 웨스턴 파워서지 중 하나가 배정된다. 오토바이를 운전하기 때문에 적들의 공격에 취약해지나, 크루저 타입인 아바루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속도가 빠른 종류라 컨트롤만 잘 하면 된다.
[22]
이 때 공항 밖으로 나오면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이 있는데 방탄복에 카빈소총으로 무장한 상태이므로 추격하는 레이서 갱단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을 수도 있다. 다만 갱단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경찰이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공항 계단 통로 쪽에서 바이크를 탄 채로 존버한다면 무조건 경찰이 승리한다.
[23]
피스터 코메트 S2 카브리오, 딩카 제스터 RR, 페가시 이그너스 중 하나가 배정된다.
[24]
두 건 모두 삼합회가 공격을 걸어오며, 베이커 쪽의 의뢰는 라 메사(셀토와 유닛 창고 북쪽의 공터)에서 카지노 비품을,
듀건 패밀리 쪽의 의뢰는 통바 힐즈의 말로위 농장에서 포도주통을 보호하는 내용이다.
[25]
더군다나 같이 있는 NPC 경비들이 도와준답시고 총을 쏴 넘어뜨려
오프레서 Mk II의 저성능 유도 미사일로는 맞지도 않는다.
[26]
임무 유형에 따라 아르메니안 갱, 로스트 MC, 깡패,
파파라치 그리고
메리웨더가 적으로 나온다. 미행 대상은 공통적으로 이동 수단을 타고 이동하는데 깡패의 경우 LSIA에서 이륙하는 슈퍼볼리토 헬기를 따라가야 한다.
[27]
예외적으로 파파라치의 경우 메리웨더 순찰 대원만 총을 쓰고 파파라치는 총이 없는지 근접 무기만 사용한다.
[28]
마지막 세번째 폭약을 붙이면 자동으로 30초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며, 30초 안에 나가라고 하는데 사실 폭약과 거리를 좀 두고 3개의 폭약과 가장 떨어진 구석에 숨어 있으면 안 죽고 산다. 물론 나가야 진행이 이어지므로 결국 나가야 한다.
[29]
단, 미션 지역 근처에 플레이어 소유 차고 등의 부동산이 있다면 경찰의 시야 범위 밖에 있을 때 들어가서 수배를 뗄 수 있다. 특히 오피스나 패키지 창고는 들어가는 즉시 수배가 해제되며 보수도 정상적으로 들어온다.
[30]
조직원의 경우 $10,000
[31]
이 보너스 조건은 암살 타겟이 같더라도 랜덤하게 바뀐다.
[32]
단순 비교 상으로 모든
연락책 임무,
테러바이트 미션,
카지노 명령 등을 상회한다.
[33]
여담으로 청부 계약 이전에 나온
작업 계약도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이쪽과 똑같이 솔플 유저들 사이에서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34]
정확히는 마리아치 토네이도로 불리는 그 차량이다. 단, 정상적인 방법으로 차고에 저장할 수 없다.
[35]
주변에 차량이 모자라다고 판단되면 CEO 차량 (비제이 XL) 등을 동원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소유의 방폭 차량 (인서전트 또는 나이트샤크) 등을 활용하면 더욱 좋다.
[36]
그러나 차량에 시동형 폭탄을 장착하고 목표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타겟이 차량에 타지 않고 공격 자세를 취하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37]
골프장의 구조를 꿰차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폭탄을 설치해야 할 홀의 위치가 어디인지 감이 안 잡히겠지만 골프장의 가로로 긴 방향을 기준으로 지그재그 형태로 구조가 이루어져 있으므로 번호가 하나 높은 샷 표지판 근처의 홀이 대상 홀이다. 즉 1번 홀을 찾고 있다면 2번 표지판 근처에, 6번 홀을 찾고 있다면 7번 표지판 근처에 있는 식이다. 마지막 홀인 9번 홀의 경우에는 그냥 외워 두는 게 편하다.
[38]
그 순간에 같이 터져 죽는다 해도 임무 실패는 아니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다.
[39]
원래는 대놓고 탈취해도 가만히 있어서 그냥 타고 갈 수 있었지만,
범죄 조직 업데이트 이후에는 바고스 갱들이 대응하도록 패치되었다.
[40]
심지어 SMG와 같은 가벼운 총기류 몇 발로 맞추고 트럭으로 폭발시켜도 실패한다. 정황 상 버그여서 수정되었거나 미션의 난이도 상향을 위해 의도적으로 패치한 듯 하며, 따라서 현재는 이 유형에 대한 추가금을 받으려면 차량 충돌만으로 목표를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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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니가 알려 주는 위치는 다운타운 바인우드의 택시 회사로 고정된다. 단, 팝 스타와 달리 이마니가 알려 주는 차량을 사용할 필요 없이 단순히 택시에 타는 것만으로도 보너스 달성이 가능하다. 이 때, 팝 스타의 경찰 크루저 미션은 그냥 뺏어 타거나 출동한 경찰이 알아서 내리므로 그냥 타면 되지만 택시는 기사를 사살하지 않으면 손님으로서 탑승하는 것 밖에 안 되는데, 택시 기사를 사살하여도 별이 붙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뺏어 타면 된다. 별개로
아레나 워 후원 등급 25 보상으로 지급되는 빨간 택시를 사용하는 것도 보너스 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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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푸치 근처에서 헬기나 히드라 등의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 이동 수단을 페가수스에 요청할 때 스폰되는 장소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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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별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임무 클리어 판정도 안 뜨고 보상도 안 나오는 데다가 레스터를 이용한 지명 수배 해제도 불가능하므로 보안 계약의 자산 유동화처럼 테러바이트 등을 사용하거나 열심히 숨어 다니면서 해제해야 한다.
[2인이상]
연맹에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있어야 플레이 가능
[2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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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무기 캐비닛에서 마이크로 SMG가 제외된 구성으로 커스텀 무기를 활성화했다면 임무 시작 전에 미리 해제하거나 재조정해야 한다. 임무가 시작되면 로드아웃이 잠기기 때문에 따로 구하지 않는다면 암살 보너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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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 명패마저 싸구려로 만들었는지, 처음 공개했을 때부터 글자 몇 개는 떨어져 나가고 비뚤어져 있었는데 8년 동안 전혀 고치지 않았다. 시몬 밑에서 일하던 시절이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을 법 한데도 지금까지 간직하고 사무실에 자랑스레 걸어 두기까지 한 것을 보면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는 장치로 생각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