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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 |
지주회사 | <colbgcolor=#ffffff,#191919> 차바이오텍 | |
기업분야 | CMG제약 | CGB(CDMO 공장) | 차백신연구소 |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 차바이오에프앤씨 | 서울 CRO |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 차메디텍 | 차헬스케어 | 차케어스 | 차바이오랩 | 엘바이오 | 바이오인슈어런스 | 아이코드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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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의료기관 | 도쿄 셀 클리닉 | LA 헐리우드 장로병원 | CHA 대만 불임센터 | 시티 퍼틸리티 센터 | 차움 딜리잔센터 |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 | 차움 빌리지 | |
대학 | 차의과학대학교 | |
R&D | 차 종합연구원(차바이오컴플렉스) | 줄기세포 뱅크 | 차미래의학연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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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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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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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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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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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넥슨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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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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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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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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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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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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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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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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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머티리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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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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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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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유진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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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에스에프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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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홀딩스솔브레인의 지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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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우리기술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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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동국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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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HLB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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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태성 | |
74 |
하림지주하림의 지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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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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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제룡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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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피에스케이홀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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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덕산테코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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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하나마이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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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컴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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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덕산네오룩스 | |
82 |
한글과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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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에코프로에이치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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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씨아이에스 | |
85 | 성광벤드 | |
86 |
넥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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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고영 | |
91 | 성일하이텍 | |
92 |
코스메카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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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시노펙스 | |
94 | SFA반도체 | |
95 |
웹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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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비에이치아이 | |
97 | 바이오니아 | |
98 | 지아이이노베이션 | |
99 | 바이오다인 | |
100 | 제이오 | |
◀ 코스닥 상위 26위~50위 | ||
▶ 코스닥 상위 101위~150위 |
차바이오텍 CHA Biote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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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주식회사 차바이오텍 | |
영문명칭 | Cha biotech Co.Ltd | |
설립일 | 2002년 11월 6일 | |
업종명 |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세포유전자치료제사업, MSO(병원경영지원)사업 | |
주요계열사 | 차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견기업 | |
기술등급 | AA등급(2024년)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 2005년 ~ 현재),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Singapore Medical Group Limited) | |
종목코드 | 085660(KOSDAQ), SGX: 5OT | |
시가총액 | 8100여억원[1] | |
홈페이지 | 차바이오텍 홈페이지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 홈페이지 호주 시티퍼틸리티 센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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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면역세포와 관련된 다양한 원천기술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국내 유일의 ‘산∙학∙연∙병(産∙學∙硏∙病) 에코시스템’을 보유한 차바이오텍은 차 의과학대학교, 종합연구원, 차병원과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 상업화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신약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2. 상세
과거 비상장기업이었던 차바이오는 디오스텍[2]과 역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해 2009년 줄기세포, 카메라 제조 기업이 되었다. 이후 상호를 디오스텍에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으로 변경하였다.젬백스앤카엘처럼 두 가지 분류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었으나, 2014년 차바이오앤디오스텍(현.차바이오텍)의 광학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차디오스텍(신규법인)으로 떼어내고, 사명을 현재의 생명공학기업인 차바이오텍으로 바꾸었다. 차디오스텍은 텔루스로 사명이 바뀌었다.
2012년 코스닥 상장 자회사로 (주) CMG제약을 편입했고, 2018년에는 호주 유명 난임센터인 City fertility Centre를 인수했다. 2019년에는 동남아시아 3개국에 60여개의 클리닉을 보유한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에 지분 24%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차바이오텍의 최대주주는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 현재 차광렬 회장이 KH그린이라는 가족회사를 통하여 차병원그룹을 지배하고있다. 기술평가 AA등급을 받아 순이익에 상관없이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진 김한중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지냈다.
2.1. 제대혈 부문
메디포스트와 같은 줄기세포 개발 및 제대혈은행을 운영하고 있다.(시장점유율 1,2위)2.2. 해외병원 운영 부문
차바이오그룹의 해외 의료 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인 차헬스케어는 차병원의 60년간 축적된 의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70개 이상의 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최대 민간 영리 종합병원인 LA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Medical Center)과 호주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퍼스, 골드 코스트 등 주요 도시에 위치한 IVF 센터를 운영하는 유수의 IVF 그룹 씨티 퍼틸리티(City Fertility), 그리고 일본 도쿄의 재생의료 및 면역줄기세포치료 전문센터인 토털셀클리닉(Total Cell Clinic Tokyo) 등은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8월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SMG)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SMG는 동남아시아 3개 국가에서 여성의학, 산부인과, 암 치료, 영상의학 등 분야 전문 클리닉 46개를 보유하고 있다. 차헬스케어는 2017년 SMG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시작했으며, 2019년 지분 24%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 2023년 42.4%로 SMG 지분을 확대했고, 이를 64.2%까지 늘렸다.
차헬스케어는 이러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융합한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헬스케어, 싱가포르 메디컬 그룹 자회사 편입
2.3. 헬스케어 컨설팅 부문
카타르 국영 비영리재단인 카타르재단(Qatar Foundation)의 자회사 MP(Msheireb Properties)와 카타르 줄랄 웰니스 리조트 내 메디컬센터 사업 타당성 검토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2.4. 세포치료제 부문
배아∙성체줄기세포부터 면역세포까지 질환 별로 적용 가능한 세계 최대 셀 라이브러리(Cell Library)를 갖추고, 세포 기술에 대한 88개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암, 난치성 질환, 노화관련 질환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2.4.1. 공장
현재 차 종합연구원과 CGB공장 내 cGMP시설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시설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2.4.2. 줄기세포치료제 사업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현황만능줄기세포유래 2종과 성체줄기세포 파이프라인 5종, 면역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1종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4.2.1. 특허
차바이오텍은 체세포 핵 치환 기술, 탯줄 유래 줄기세포 배양 기술 등을 세포 관련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허 기술을 활용해 세포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차바이오텍 특허 현황2.4.2.2. 임상
아직 임상3상에 돌입한 줄기세포치료제(1,2상은 완료)는 없지만, 줄기세포치료제 (CordSTEM-ST)의 유의성을 입증했다. 차의과대 의생명과학과,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임상등급의 신경줄기세포 치료성도 확인했다. # #2006년 당시 차병원그룹으로 영입됐던 하버드 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환자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만드는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로 파킨슨병 환자를 임상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동일 치료기전의 파킨슨병 파이프라인의 소유권은 현재 차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치료는 IIT(연구자 주도 임상)로 진행된 것이며, 상용화 시 치료제 효과 가능성이 있다고 그룹이 판단을 할 경우 차바이오텍이 해당 파이프라인을 가져와서 상업 임상을 실행하고 이후 소유권이 차바이오텍으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
2.4.3. 3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CDMO 사업
차바이오텍은 미국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한국의 분당차병원 GMP, 마티카바이오랩스, CGB(Cell Gene Biobank), 일본 마티카바이오재팬 등 글로벌 5개 사이트 CGT CDMO 운영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2019년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설립하며 CGT CDMO 사업에 힘을 실었다. 이후 2022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텍사스주에 CGT CDMO 시설을 구축했다. CGT를 개발하는 기업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에 맞춰 임상 디자인부터 품목 허가까지 전주기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는 CGT 분야에서 수주가 늘어날 전망을 감안해 2~3년 안에 미국에 2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증설 완료 후 생산력은 현재의 약 4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국내에선 2025년말 완공을 목표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CGB(Cell Gene Biobank)를 구축 중이다. 지상 10층, 지하 4층, 연면적 6만6115㎡(약 2만평) 규모로 CGT 단일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CGB에는 CDMO 생산시설 및 cGMP(우수의약품생산규격) 제조시설, 줄기세포 바이오뱅크 등이 들어선다. CGT, mRNA, 바이럴벡터, 플라스미드 DNA를 한 건물에서 동시에 생산할 수 있게 된다.
3. 연혁
2012년 11월 9일 스카이뉴팜(現 CMG제약)에 16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스카이뉴팜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최대주주 변경2013년 12월 17일 이스라엘의 Pluristem社로부터 PLX세포(태반줄기세포) 사용에 대한 한국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전략적으로 체결하였으며 대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였다. 유상증자 결정
2014년 3월 17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정기 주주총회 소집결의에서 광학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3월 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광학사업부문을 분할 계획서 주주총회 결과가 통과됨과 동시에 상호명을 차바이오텍으로 변경하였다.
2015년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손자회사이며 해외현지법인인 CHA Health Systems의 실적이 좋아짐에 따라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이후 12월 31일 차병원에서 차디오스텍 지분 4,273,322을 약 200억 원 다빈치조합으로 넘기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디오스텍의 이사진의 교체가 단행되어 차바이오텍과의 연관성은 끊어지게 되었다.
2018년 2월, 호주 City Fertility Centre를 싱가포르메디컬그룹과 합작법인을 만들어 인수하였다.
2019년 2월 21일 자회사 차헬스케어를 통하여 동남아시아 3개국에 40여개의 클리닉을 보유한 싱가포르 메디컬그룹에 지분24%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로써 차바이오텍은 해외 7개 국에 50개의 클리닉과 2400여명 인력을 보유한 헬스케어 그룹이 되었다. (한국은 기업소속이 아닌 성광의료재단).
2019년 3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성평가 AA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기업이 되어 관리종목에서 해제되었다. 최장 2026년까지 순이익에 상관없이 상장을 보장받을 수 있다. # [3]
2019년 4월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단일세포의 계대배양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형질전환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 기사
2019년 6월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와 4675만 달러(약 542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지분 및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차바이오텍과 AIRM의 합작회사 SCRMI(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의 보유 지분과 특정 다능성 줄기세포 분화 관련 기술을 지분을 AIRM에 양도하는 조건이다. 기사
2019년 10월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제조 및 보관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NT세포의 보관방법 및 뱅킹 시스템으로 이름 붙은 이 특허는 차바이오텍과 차의과학대 의생명과학과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기사
그리고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CordSTEM-ST`에 대한 임상 1/2a상 결과 염증반응 억제를 통한 뇌졸중 치료 효과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세계신경과학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에서 차의과대 교수가 밝혔다. 기사
2020년 4월 차바이오텍은 피부에 최적화된 줄기세포 배양액을 제조하는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 # 그리고 NK세포가 주성분인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의 국내 임상 1상을 신청했다. #
2020년 5월 '체세포 핵 치환(Somatic Cell Nuclear Transfer/SCNT)' 기술을 적용해 본인 외에 타인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제조·보관하는 기술의 일본 특허를 차의과대학 협력으로 받았다. #
2020년 6월 2006년 당시 차병원그룹으로 영입됐던 하버드 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환자의 피부세포를 도파민 신경세포로 만드는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로 파킨슨병 환자를 임상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차병원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동일 치료기전의 파킨슨병 파이프라인의 소유권은 현재 차병원(차바이오텍)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리고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환사채(CB) 250억원과 신주 인수권부 사채(BW) 500억원을 발행해 총 750억원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다. #
2020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5일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CBT101)에 대한 신경교종(Gliom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
2024년 차바이오텍은 상반기 연결기준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매출 4971억원을 올려 올해 창사이래 첫 매출 1조원 달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4. 관련 문서
[1]
2024년 종가 기준.
[2]
휴대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핵심
렌즈를 개발·생산·납품하는 기업이다.
[3]
현재까지 기술보증기금에서 실시한
제약,
바이오 기업 대상 기술평가 결과 AAA 등급을 받은 사례가 없는 만큼, 차바이오텍이 받은 AA등급은 사실상의 최고 기술 등급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