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07:17:58

파두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0px -10px;"
순위
기업명
51 파일:오스코텍.jpg
오스코텍
52 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svg
YG엔터테인먼트
53 파일:넥슨게임즈 로고.svg
넥슨게임즈
54 파일:디어유 로고.png
디어유
55 파일:엠로.png
엠로
56 파일:HLB테라퓨틱스.png
HLB테라퓨틱스
57 파일:차바이오텍 로고.svg
차바이오텍
58 중앙첨단소재
59 파일:나노신소재-1.png
나노신소재
60 파일:티씨케이.png
티씨케이
61 파일:파두_로고_블랙.svg
파두
62 파일:카페24_로고.svg
카페24
63 파일:레이크머티리얼즈.jpg
레이크머티리얼즈
64 파일:젬백스앤카엘_로고.png
젬백스
65 파일:LS머트리얼즈 CI.jpg
LS머트리얼즈
66 파일:yc기업.jpg
와이씨
67 파일:유진테크.png
유진테크
68 파일:SFA_로고.svg
에스에프에이
69 파일:솔브레인 CI.svg
솔브레인홀딩스솔브레인의 지주사
70 파일:우리기술투자 1.jpg
우리기술투자
71 파일:동국제약 CI.svg
동국제약
72 파일:HLB제약.png
HLB제약
73 태성
74 파일:하림 로고.svg
하림지주하림의 지주사
75 파일:안랩 로고.svg
안랩
76 파일:제룡전기-01.png
제룡전기
77 피에스케이홀딩스
78 덕산테코피아
79 하나마이크론
80 파일:컴투스 로고.svg
컴투스
81 덕산네오룩스
82 파일:한글과컴퓨터 로고.svg
한글과컴퓨터
83 파일:에코프로에이치엔 국문 로고.svg
에코프로에이치엔
84 씨아이에스
85 성광벤드
86 넥스틴
87 포스코엠텍
88 현대바이오
89 바이넥스
90 고영
91 성일하이텍
92 파일:코스메카코리아.svg
코스메카코리아
93 시노펙스
94 SFA반도체
95 파일:WEBZEN_logo.png
웹젠
96 비에이치아이
97 바이오니아
98 지아이이노베이션
99 바이오다인
100 제이오
◀ 코스닥 상위 26위~50위
▶ 코스닥 상위 101위~150위
}}}}}}}}} ||
주식회사 파두
Fadu Co. Ltd.
파일:파두_로고_블랙.svg 파일:파두_로고.svg
정식명칭 주식회사 파두
국가 대한민국
설립 2015년 06월 30일
주력사업 SSD 컨트롤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43, 16층
CEO 남이현, 이지효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논란


[clearfix]

1. 개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의 신일고 고교동창인 서울대 민상렬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이었던 최진용(파두 상무)에 의해 2015년 6월에 설립된 파두(Fadu)는 대한민국 팹리스 회사이다. SK텔레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민상렬 교수 제자인 남이현 박사와 베인앤컴퍼니 파트너 출신의 이지효 대표가 대표로 있다. 최태원 SK회장의 장녀 최윤정과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에서 만난 윤모씨가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SK에서도 투자를 받아 투자업계에서는 ‘대기업인 SK가 점찍은 회사’이자 ‘SK 맏사위가 다니는 회사’인 이곳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1114342

2. 논란

( 뻥튀기 가격 상장, 우리는 왜 분노하는가)
2023년 8월 상장후 3분기의 매출이 97% 증발하여 파두, 이틀 연속 주가 급락하여 많은 충격을 주었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11/10/L6ONW5OKJBDQRAJJYKLTRRQDZA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7.64% 감소한 3억2081만 원을 기록하며 영업손 148억2135만원이라고 공시했다. 더불어 2분기 매출은 5,900만원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사기 상장' 논란이 불거진 파두가 지난 6월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당시 '매출 공백'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5229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