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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디아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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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벨로스3. 엘리아스
3.1. 빅 애플3.2. 춘식랜드
4. 용경
4.1. 용제성
5. 아오이치6. 엘파7. 베스8. 아틀란티스
8.1. 코랄 시티
9. 미드가르드
9.1. 지엔디아 공원
10. 아스가르드11. 제나디아12. 쭈꾸리아

1. 개요

라테일의 주요 무대. 지금은 도시가 많은 하나의 왕국이지만 먼 옛날에는 검은 대지, 가시덤불 숲, 화산 등등 사람이 살 곳이 못 되는 땅이었기에 별명이 신이 버린 땅, 저주받은 땅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외부 사람들은 이 대륙을 '마의 땅'이라고 하며 가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덕분에 지엔디아 대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외부의 존재를 점점 잊고 있었을 정도.[1]
각 도시들은 현실세계의 국가에서 따온 컨셉으로 지어졌다. [2]

2. 벨로스

파일:벨로스.jpg

플레이어가 맨 처음 시작하면 오게 되는 첫번째 도시.(카드마스터는 엘리아스에서 시작)

모티브는 팬시점에서 파는 나막신 등의 의상을 보면 네덜란드로 보이나 사실 전반적인 모티브는 판타지에서 영웅이 태어난 고향 마을 정도(이리스도 벨로스 출신이다).

관련 지역

3. 엘리아스

파일:엘리아스.jpg

컨셉은 현대의 대한민국. 팬시점 NPC인 아라가 파는 것은 한복이나 궁녀의상 등이며, 10만 엘리짜리 아이템인 은빛 날개는 당시 국민 아이템이라 할 정도로 착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망토슬롯의 패션템 중에서 무난하고 가장 싸게 먹히는 덕이다.

펫 관련 아이템을 파는 펫 상점, 플레이어끼리 대전할 수 있는 격투장, 아바타의 모습을 일회용 쿠폰으로 바꿀 수 있는 뷰티샵[3],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경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있어 가장 플레이어들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지엔디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옵션재분배를 할 수 있는 곳이고, 길드룸으로 갈 수 있는 NPC가 있다. 잠금관련 NPC는 아틀란티스에도 있기 때문에 유이하게 되었다.

참고로 펫 상점 NPC 세로는 ( 여장) 남자다. 다만 이 NPC와 똑같이 생긴 벨로스의 애완동물 관련 NPC 네로는 여자였는데 패치로 네로가 삭제되면서 세로가 벨로스에서 아틀란티스까지의 마을에 전부 존재하게 되었다. 참고로 세로는 월드맵에서 마우스를 대면 뜨는 팝업내의 설명문이 마을마다 전부 다르다.
이곳에서 초보 레벨업의 성지인 으슬마을을 갈 수 있다. 지금은 두터비셤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제일 오른쪽엔 격투장이 있다.

이곳에 있는 베르헨의 다리를 통해 설원과 아틀란티스로 갈 수 있다. 초창기에는 이 다리가 없었기 때문에 이리스 석탑이나 웨이포인트를 이용하지 않고 설원에 가려면 아틀란티스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관련 지역

3.1. 빅 애플

3.2. 춘식랜드

4. 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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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경.jpg

컨셉은 중국. 팬시점의 물건 역시 중국스러운 것 일색이다. 과거엔 거대 제국의 수도였다고 한다. 도시의 모든 NPC가 중국스러운 이름이다.
120, 130대 레벨업의 성지인 호랑사가 있지만, 이곳 역시 인피니티 업데이트 이후 시공의 틈에서 갈 수 있게 바뀌었다. 폭풍업데이트 이전의 으슬마을은 이 마을 근처 필드인 붉은 수수밭에 있었다.

2015년 7월, 라테일 2분기 패치 이후, 용경에서 붉은 수수밭을 통해 용제성으로 이어지는 길이 만들어졌다.

현재는 류싱츠의 옆 건물이 호랑사로 통하는 문으로 변경되어 다시 용경에서 호랑사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건물은 과거에 장진이 입구에 서 있던 자리로, 원래는 수련장같은 곳으로 추정되는데, 호랑사 또한 수련장이라서 컨셉을 되살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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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용제성

5. 아오이치

컨셉은 일본. 도시 경관이나 사람들의 옷차림 등은 현대적이나, 흑월성주가 다스리는 흑월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라는 점에서 일본의 신구 요소를 잘 조합한 듯하다.
패션 아이템으로는 유카타나 기모노 등이 있는데. 엘리로 살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중 벨로스의 망토달린 원피스 다음으로 인기있다. 마을 가운데에는 흑월성이 있다.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밤올빼미 타이틀을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데, 폭풍패치 전에는 80즈음에 올빼미성에 있는 그림자 닌자 왕을 만나기만 하면 되는 거였지만 지금은 나오는 레벨이 하향돼서 40즈음에 흑월성 퀘스트를 전부 깨야 마지막에 얻을 수 있다.

이전에는 올빼미의 성으로 갈 수 있는 노을진 거리라는 맵이 있었다. 라테일의 사진 명소로 꼽혔지만 올빼미의 성으로 가는 포탈이 흑월성 지붕으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관련 지역

6. 엘파

파일:엘파.jpg

컨셉은 이집트, 패션템은 이집트 전통복장과 미라세트. 미라세트는 입고 다니는 사람을 간간히 볼수 있다.[9]

설정상 항구도시라 원래라면 다른 대륙으로 갈 수 있지만 지금은 사정상 어렵다고 한다.

이곳 인근의 사막지대에 1차 전직센터가 존재한다.(현재는 삭제)

엘파옆에는 오르카해변과 오르카해변에서 우회하면 제나디아가 보인다. 그리고 아틀란티스를 갈 수 있다. 또한 엘리아스에서 떨어져 나온 어둠의 숲을 갈 수 있다. 피라미드 던전 또한 흑월성처럼 지형이 변태적이며, 폭풍 업데이트 이전에는 프리팅의 엉덩이를 60개씩 3번 뜯어오라는 퀘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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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스

패션템을 보아서는 베트남인데, NPC들의 복장은 인도나 다른 동남아 국가에 가깝다. 패션템 중 꽃달린 농은 꽤 자주 보이는 편이지만 그 외의 것들은 거의 듣보잡 취급이다.
이 곳의 항구에서 범고래호를 타면, 일단 범고래호로 보내지는데, 두 개의 포탈을 통해 어디에서 본 것 같은 저주받은 해적선 필드로 이동한다.
이 마을이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폐허가 된 베스라는 마을이 아닌 필드로 등장하였다. 적군[10]의 침략을 받아서 폐허가 되었다는 설정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높은 난이도를 가진 보스가 등장하였다. 나중에 업데이트로 베스 마을이 복구가 되었을때, 유저들의 힘으로 베스 마을이 복구가 되었다는 공지가 뜨기도 하였다.
설정상 아열대 지방이건만 더위에 약한 도구점 주인 뉴웬, 귀차니즘에 빠져 끼니가 걱정되는데도 일할 생각이 없는 수련장 주인 시스람, 뭔가 수상쩍은 고승 선성 등 왠지 요상한 NPC들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지만 대부분 NPC와의 대화에 아기는 어디서 오나요? 라는 질문이 있다.[11]
덧붙여 주점 주인과 엘리아스 뷰티샵 주인은 자매라는 설정이 있지만 게임 진행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새로 편입된 이 마을의 사냥터는 피라미드에서 떨어져나온 사우르스필드와 엘리아스에서 떨어져나온 맵이 변태적으로 위로 긴 '위로위로나무'가 있다.


관련 지역

8. 아틀란티스

파일:아틀란티스.jpg

그 유명한 아틀란티스. 엘파 옆의 오르카 모래해변에 있는 잠수정으로 갈 수 있다. 잠수정을 탄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수중도시다. 다른 도시들이 고작해야 현재 정도의 기술에 마법이 공존하는 상태를 감안하면 도시 전체가 오버테크놀로지인 셈. NPC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펑크스럽고 약간 근미래적인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인간이다. 러시아식 이름의 NPC가 다수인데 바로 느낌이 오는 가장 대표적인 NPC는 단연 아틀란티스의 시장 아나스타샤. 그리고 엘리아스 이후 도시 중에서도 경매장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찾고 금란운계와 설원, 두터비셤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나름 라테일의 거대도시. 미드가르드로 가는 길에 초보들이 모험을 하면서 가장 지나가기 힘든 맵인 인어방이 있으며, 여기에서는 레벨 122때 수행하는 퀘스트를 수행하지 않았을 경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는다. 하지만 폭풍 패치 이후 엘리아스에서 비행기를 타고 쭈꾸미 신전으로 간 다음 뒤에 있는 미드가르드행 포탈을 타는 쉬운 방법이 생겼다.
초보분들에게 부탁인데 제발 잡지도 못할 레벨에 지나가지 말자. 초보들이 몰아온 몬스터에 사냥하던 사람들이 죽는다.[14] 다행히도 현재 그런 뉴비들은 존재하지 않는데, 아틀란티스 맵 자체가 저레벨 존이 되어 사냥하는 사람이 얼마 없기 때문.
이곳에 춘식랜드[15]로 이어지는 지하 터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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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코랄 시티

파일:코랄시티.jpg
전설 속 해저 왕국

여신 세레스를 비롯한 여러 신의 축복으로 물샐틈없이 펼쳐진 결계가 있는 곳!
아름다운 진주를 머금은 조개와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산호들이 맑은 바다를 배경으로 어우러져 있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거기다 욕심 없이 지내는 자들이 가득한 곳!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 거라 생각됐던 코랄시티는 해저 화산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도시를 감싸고 있던 단단한 결계가 파괴됐고, 그 여파로 도시는 흔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코랄시티는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장소로 역사서에 기록됐다.

그러던 어느 날, 전설이라고 믿었던 해저 도시 코랄 시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역사서에 기록된 그 모습 그대로였지만, 분위기만은 전혀 달랐다.

마치 죽어도 죽지 못한 자들이 가득한 망령들의 도시처럼 ....

9. 미드가르드

아무리봐도 북유럽 신화의 그것을 따서 지은 이름. 주민들은 거의 외계인이다. 아틀란티스를 아득히 능가하는 오버테크놀로지의 진수로, 주민들은 자동번역 시스템으로 각자 대화를 통하게 하고 있다는 설정이 붙어있고 배경에는 우주선이 수시로 지나가고 있으며, 심지어 NPC중 일부는 인공지능을 지닌 인간형 안드로이드일 정도.[23] 본디 이들의 거주지는 아스가르드였으나 유성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하며, 미드가르드는 일종의 셸터에 불과하다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설정도 있다. 연결되는 맵인 비프로스트는 본디는 자동으로 올라가는 행성궤도 엘리베이터였으나 과거 이리스일행이 지나간 이후 내린 유성우로 고장났다고 한다. 직접 올라가는 유저들에겐 짜증나는 맵[24]이며, 이 곳을 오르는 방법에는 서버변경신공이 있다. 비프로스트의 꼭대기의 좌측은 아스가르드에 갈 수 있는 스페이스셔틀이, 우측은 발할라가 있다.

관련 지역

9.1. 지엔디아 공원

10. 아스가르드

딱히 마을은 아니다. 여러 시설이 존재하는 거대 우주선으로 행거, 수경농장, 디-라보 사이마다 격실이 있으며 격실마다 NPC가 있는 형태. 격실 3에는 헬즈도어로 통하는 문이 있다. 아스가르드는 사실 지상에서 궤도 엘리베이터로 이어진 우주정거장이다. 과거 거대 우주선이었다고 하나, 현재는 에트와르 행성에 위성으로 붙잡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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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나디아

오르카 해변의 맵 중 하나인 모래해변에서 잠수정 밑의 포탈로 가면 갈 수 있다. 2차 전직 패치 후에 추가된 도시 겸 사냥터로 처음에는 2차 전직을 위한 곳이었지만 2차 전직 퀘스트가 삭제된 이후에는 일반 사냥터로 바뀌었다. 맵의 고저차가 큰 편이며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서 엘리를 모으기 위한 사냥터로서는 지형적으로도, 몬스터 수준으로도 좋지 않다.

모티브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바빌론의 공중정원. 보통 상상도에서 묘사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높아야 현대 건물의 7 ~ 10층 정도의 높이인데, 제나디아는 바다 너머로 모습을 보이는 오르카 해변에서 봤을 때 총 높이를 가늠할 수 없고, 맵의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하늘의 색이 변하는 것이 보일 정도로 높다. 구성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수몰 구역, 수몰 구역 바로 위의 지상 구역, 성스러운 느낌의 신전 구역, 위와 아래가 마치 단절된 세상처럼 떨어져있는 중앙 구역, 쓸쓸하고 거룩한 느낌이 드는 폐허 지역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방과 성기사의 영역, 별의 영역, 전사의 영역 등이 있다. 별의 영역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전사의 영역은 오로라가 비치고 있어 아름답다.

꼭대기에는 제나디아 성소가 있으며 신비로운 새하얀 나무가 피어 있다. 설정상으로는 신들의 정원이라고 한다. 2차 전직시에 입장하면 여신 세레스와의 대화가 있다. 폭풍업데이트 전에는 레벨 구간이 나뉘었으나 근래에는 레벨이 통일되었다.

라테일 내의 지역 중에서 배경이 아름답고 BGM이 좋기로 유명하다. 모든 구역의 Bgm이 각각의 개성과 퀄리티를 자랑하며 가장 유명한 곡은 중앙 구역의 'Xenadia'.

12. 쭈꾸리아



[1] 지엔디아 대륙이 다른 대륙하고 단절된 이유는 비스트 항목 참조. [2] 벨로스=네덜란드, 엘리아스=대한민국,엘파=이집트 등 [3] 요즘은 성전환 쿠폰(8800 oz)만 있으면 성전환 시술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성전환시엔 머리나 눈, 피부색등이 기본형태 초기화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성형템이 필요하지만. [4] 현재는패치로 들판지대 => 지하동굴 => 쉼터 => 산악지대 순으로 되었다. [5] 현재 직업별로 깨야하는 레전드 스킬 퀘스트를 주는 제논 사무소도 위치해 있다. [6] 흑영 업데이트 시 설명 [7] 튜토리얼은 여기서 시작된다. [8] 이 때문인지 라테일 복귀유저들은 옛날의 미로같이 복잡한 흑월성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다. [9] 엘파의 패션템은 다른 마을과 달리 장갑과 스타킹이 존재한다. [10] 적군은 정글지대에 몬스터로 나오는 쿠쿠리족이다. [11] 답은 대체로 ' 양배추 밭에서 주워온다', '새가 물어다 준다' 등 어디에서 들어본 것 같은 대답이지만 딱 하나 튀는 대답이 있다. 라다트의 "<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검열삭제>" [12] 오르카 해변 역시 땅을 파서 갈수 있었다. [13] 그래서 나온 편법이 점프키를 누른 채 위쪽 방향키와 옆 방향키를 빠르게 번걸아 누르는 것. 참고로 이건 공식 테크닉이다. [14] 라테일에는 각 마을에 있는 귀환의 비석이나 필드에 있는 이리스의 석탑에 처음으로 위치 저장을 하면 일종의 보상 경험치를 얻는 시스템이 있으며, 이 때문에 가끔 몬스터에게 한 대 맞으면 끔살당할 레벨의 유저들이 고렙 필드에 출몰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는 한다. 참고로 보상 경험치는 레벨과 비례하기 때문에 저렙에 찍어놓으면 오히려 손해인데다가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민폐다. 하지 말자. [15] 하지만 인피니티 업데이트 이후로는 NPC 샬로를 통해 시공간의 연결고리로 이동 후 포탈을 타고 입장하도록 바뀌었다. 현재, 엘리아스 공항을 통해 갈 수 있게 됐으며 몬스터 레벨도 180대 수준으로 상당한 상향을 받았다. [16] 남자 캐릭터가 여탕 출입구에 서면 "사나이의 기개에 감탄했지만 들여보낼 수 없다!", 여자 캐릭터가 남탕 출입구에 서면 "여성이 들어가면 꺄악 부끄러워요!"(...) 라는 메시지가 화면 중앙에 출력된다. [17] 원래는 엘리아스의 공항에서 갈 수 있었지만 패치로 아틀란티스에서 가는 것으로 바뀌었다. [18] 릴리펏의 장군이다. 그로 인해 기구보다 플레이어가 더 크다. [19] 마을에는 돌하르방의 패러디로 보이는 석상이 있으며 몹들중에 '산도야지', '초도야지'가 나오는 데 도야지는 돼지의 제주도 사투리이다. 근데 제주도 치고는 너무 시골티가 많이 난다. [20] 마을에선 퀘스트를 주는데 인던이라는 특성상 몬스터는 리젠이 안되는데다 체력도 높다... 즉 들어가서 퀘스트 관련몹을 다 잡고 나온 다음 인던을 초기화하고 다시들어가서 잡고를 반복해야한다... 다만 두더비윗골이나 두터비해안은 일반필드이기 때문에 그런문제는 없지만... [21] 과거에는 베스마을의 정글지대를 통해 입장 가능했다. [22] 위의 언급한 맵들과는 달리 통로의 천장이 낮아 점프를 할수가 없어서 이동이 불편하다... [23] 눈동자 모양이 특이한 점과 대화에서 관련 내용을 언급하는 점을 제외하면 단순히 호버링하는 인간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눈에 봐도 로봇이라는 것이 티나는 강철도시의 로봇과는 차원이 다르다. [24] 위로위로나무에 버금가는 변태적인 높이를 자랑한다. 더군다나 저중력이라 점프가 이상하게 높이돼서 묘하게 조작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이리스의 석탑이 중간쯤에 있지만... 보통 유저들이 여기 찾는건 아스가르드나 발할라에 가기위해서인데 석탑은 해당 포탈과 거리가 먼 중간에 위치해 석탑을 써도 결국 올라가야한다. 물론 거리는 짧아지겠지만.. [25] 때문에 당시에는 강철도시를 중심으로 바깥쪽 필드는 10렙대의 몬스터가 안쪽필드에는 130렙대 몬스터가 있는 언밸런스한 필드 구조를 보여주었었다. [26] 여기서의 페어리 테일은 모 만화가 아닌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 '동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7] 잘보면 그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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