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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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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 Live
개발사 네이버
출시 2018년 2월 6일
서비스 종료 2021년 11월 10일 12시
지원 운영체제 Android, iOS
공식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진행
2.1. 진행자2.2. 진행 시간2.3. 2020년 8월까지 라이브퀴즈쇼 체제 당시 진행 방식
3. 하트 제도 (폐지)
3.1. 잼 포인트제도 (폐지)
4. 상금
4.1. 과거 퀴즈쇼 체제 (~2020년 8월)4.2. 라이브커머스화 이후 상금 (2020년 8월 이후)4.3. 출금 (~2021년 4월)4.4. 네이버페이 (2021년 4~11월)
5. 유명 사례 및 사건사고6. 여담
6.1. 종전 원조퀴즈쇼 체제6.2. 라이브 커머스화 이후
7. 논란8. 둘러보기

1. 개요

과거 네이버에서 서비스했던 대국민 라이브 퀴즈 쇼 애플리케이션이다.[1] 실시간으로 경쟁하여 최종 우승을 하면 상금을 탈 수 있고, 일정액이 모이면 실제로 출금이 가능한 라이브 퀴즈쇼 앱의 한국 현지화버전[2] 중 가장 이용자가 많았다. 첫 방송 이후 거의 매일 1~2회 씩 방송하고 있다.[3]

라이브퀴즈앱의 인기가 시들해진 이후에는, 빠르게 라이브커머스 형태의 방송으로 변경하여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5월 이후에는 라이브커머스에 퀴즈 스킨을 입힌 정도로 성격이 바뀌었고,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스노우가 네이버에 잼라이브 영업을 양도함에 따라 네이버 직접 운영체제 이후에는 라이브커머스기능에 향후 더 집중할 예정이다.

별도의 출연 신청이나 참가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방송 시간에 맞추어 앱을 켜기만 하면 자동으로 참가 가능하였다.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수익 모델이 무엇인지, 지속이 가능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지만, 이후 많은 스폰서를 유치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고[4] 상금이나 경품의 규모도 커진 편이었으나, 라이브 퀴즈앱의 인기가 시들해진 이후에는 상금 규모가 줄어든 편이다.

2019년 2월 6일, 1주년을 맞이했으며, 1주년 특집방송 문제에서 첫 1년간 잼라이브가 참가자에게 지급한 통산 상금 총액이 약 24억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4월 경엔 게릴라 스크래치 문제에서 지급 통산상금이 30억을 넘겼다는 점도 드러났다.[현재]

2021년 11월 10일 이후에는 쇼핑 라이브 앱으로 변경되었다.

2. 진행

2.1. 진행자

파일:jamliveicon.png JAM Live 역대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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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2 ~ 2021. 11
2018. 02 ~ 2021. 11
2019.01 ~ 2021. 11
2019.09 ~ 2021. 11
2019.10 ~ 20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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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누나 / 잼언니
김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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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오빠 / 잼형
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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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송이
허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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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캐리
김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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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미미
노금미
2020. 08 ~ 2020. 09
2018.08 ~ 2018.10
2019.01 ~ 2019.03
2018.02 ~ 2019.07
2019.9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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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대리
송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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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톨이
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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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사원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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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아저씨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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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식이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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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으로 현재 진행자는 잼형/잼오빠 쇼호스트/게임 캐스터 서경환, 잼누나/잼언니 아나운서 김해나, 잼송이 아나운서 허송연이다.
과거 진행자로는 잼톨이 모델 강승현[6][7]잼사원 전 캐스터, 기상캐스터, 현 JTV 아나운서 이호철[8], 잼아저씨 리포터/VJ 김태진[9], 잼식이 개그맨 김경식, 잼캐리 아나운서 김일중, 잼미미 쇼호스트 노금미, 잼대리 쇼호스트 송현근이 있다.

2.2. 진행 시간

방송시간은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쳤으며, 퀴즈방송은 현재의 일 오후 7시 45분, 월 오후 6시 45분으로 정착됐다. 이외에도 게릴라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정규방송 진행자를 통해 구두로 공지하고 푸시 알림 및 SNS 공지를 하였다. 방송 전에 오는 푸시 알림을 켜두면 시간을 외울 필요는 없다. 문제 수는 총 7문제[10]인데, '오늘의 힌트'라는 힌트를 방송 하루 전에 네이버 채팅창에 '잼라이브'라고 치면 볼 수 있었다.

첫방송부터 2018년 10월까지 진행되었던 월~금 낮 12시 30분 잼심시간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공략한 기획으로, 잼라이브에 동시 접속한 휴대전화를 모아 인증샷을 찍는 것이 유행일 정도였다. 이는 서비스 초창기의 퀴즈 어플 춘추전국시대를 정복하는데 결정적이었다. 이후 월~목 오후 9시, 토~일 오후 2시와 9시 방송 뿐만 아니라, 지상파에도 진출하며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는 KBS 꿀잼 퀴즈방과 이원 방송을 진행했으며, 이는 2019년 5월 초순까지 이어졌다. 잘 쳐줘야 큐피트 정도를 제외하면 경쟁자가 전멸해버린 시장에서도 충분히 유의미한 동접자수를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꿀잼 퀴즈방의 종영과 함께 진행된 최근 개편에서 방송 횟수가 감축되며 퀴즈 어플의 인기가 시들해진 분위기를 다소 읽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서경석의 진행으로 KBS 2TV 꿀잼 퀴즈방과 동시 생방송을 한 적이 있었다. TV 생방송에서는 보기 중에서 하나를 지워서 보여주는 지우개 찬스, 가로로 넓은 TV화면의 영역에만 정답에 대한 그림 힌트를 제공하는 사진 찬스 등, 꿀잼 퀴즈방만의 추가 찬스가 있었으며, 방송 말미에는 하트 쿠폰도 제공했다. 다만 딜레이 때문에 이미 핸드폰으로는 문제 출제시간이 지난 후에야 찬스가 나오는 경우도 많아 별로 유용하지 않다는 원성도 있었다. 자세한 진행 방식은 해당 문서 참조. TV 방송 시간 전후로 어플로만 참여할 수 있는 댓글 소통타임은 또다른 재미요소였다.

2.3. 2020년 8월까지 라이브퀴즈쇼 체제 당시 진행 방식

400만원 이상의 상금을 걸고 2019년 8월 현재 기준 7개의 문제를 풀어 최종 생존자들이 해당 상금을 나눠가졌다. 상금 규모, 문제 형식, 문제 개수 등이 후술할 변화들을 거쳐왔지만, 서비스 출시 이래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기본 포맷이다. 문제는 출제된 후 10초의 시간 내에 마킹하여야 하며, 한 번 선택한 답은 수정이 불가능하다. 마킹하지 않으면 당연히 틀린 것으로 처리되고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제출이 지연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답안 제출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서 문제를 푼다고 해도 검색찬스로 마지막 문제까지 정답을 알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만약 타자가 빠르고, 인터넷 없이 바로 검색결과가 떴는데 스크롤 내릴 필요 없이 화면에 바로 답이 뜬다면 가능하다.

기존에는 3지선다, 12개의 문제가 전통적인 출제방식이었으나, 꿀잼 퀴즈방 런칭을 즈음하여 4지선다, OX문제, 그림 보기 등 퀴즈 보기의 다변화가 시작되더니, 12월 22일(토) 방송에서는 파이널 문제로 6지선다 문제가 첫 등장한 이래, 종종 6지선다 문제도 출제되었다.

아직까지 주관식 문제는 출제된 적이 없다. 10초 안에 어떻게 타자를 치냐ㅠ 다만 반쯤 주관식 형식인 워즈 퀴즈를 2019년 5월 24일 처음 론칭했다. 자판 영역에 있는 여러 글자 중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순서대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출제되었으며, 선착순으로 완성하는대로 상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방식을 택하게 되면 한 기기의 정답을 빨리 입력하기도 시간이 매우 부족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운영해서 상금을 타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결국 1회성으로 종료

또 다른 유형으로 2019년 5월부터는 다수 vs 소수의 눈치게임 방송이 등장했다. 말 그대로 설문 형식으로 문제를 내서 1~3번문제는 가장 많이 마킹한 답이 정답, 4~6번 문제는 가장 소수가 마킹한 답이 정답인 식으로 진행하는 것. 앞번 문제야 상식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답을 유추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하지만, 뒷 문제로 갈수록 다른 유저가 무엇을 많이 선택할지 알아채서 그 선택지를 피해가야 하므로 정답을 맞히기 매우 어렵다. 따라서 실력과 무관하게 사실상 찍어야 우승할 수 있는 퀴즈 유형이 되는 대신에 후반부에서는 가장 소수 선택지만 정답으로 인정하므로 상금이 확실히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문제 출제 분야에는 제한이 없으나, 일반적인 상식이나 이슈 뉴스 기사에서 대부분 출제된다. 특정 전공분야 문제가 나오더라도 일반 개론 수준의 문제가 나와서, 검색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 평소 가십이나 뉴스를 많이 접하는 경우, 공무원 준비생에 가장 유리하다고 보면 될듯. 국어(특히 순우리말)문제가 후반부에 나올 경우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이과 문제는 기껏해야 중학교 과학 수준으로 출제된다. 대략 1 대 100 수준의 난이도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았다. 한글날 특집과 같이 특정 유형의 문제만 한정해서 내는 날도 있고, 가끔 기출문제 특집이 나오기도 하였다. 2018년 12월 15일을 기점으로 토요일 저녁 방송은 '잼스 무비' 컨셉으로 고정되었으며, 영화 관련 문제만 출제되고 있었으나 2019년 4월 27일부터 잼스무비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가 6월4일, 8월11일 방송에서 일시적으로 부활했다. 그 외에도 11월 18일 일요일 2시 일요일 낮 방송은 음악 관련 문제만 출제한 '잼국 노래 자랑' 컨셉으로 진행한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하는 퀴즈쇼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점점 인싸들에게만 유리해지고 있다. 인싸들은 주말 낮에 놀러가는데?

상금은 마지막 문제를 풀 때까지 생존한 최종 우승자가 원단위 미만 절사하여 골고루 나눠갖는 것이 기본 룰이다. 예를 들어 100만원의 상금이 걸렸을 때 10명이 살아 남으면 1명당 10만원을 얻는 식이다. 2018년 12월 부터는 간혹 상금 몰빵을 하는 이벤트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데, 상금 전액을 한 명에게 몰빵하는 방식까지는 아니지만, 예컨대 걸린 상금이 700만원이면 우승자들 중 1명을 랜덤 추첨해서 200만원~500만원 정도를 몰빵해주고, 나머지를 골고루 나눠갖는 식이다.[11] 2019년 3월경 부터는 이 시스템이 약간 변형되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만원을 나눠주고, 남은 상금을 나눠갖는 방식이 매일 적용되기 시작했다. 물이 고이기 시작하며 난이도를 올려도 1인당 상금이 속절없이 떨어지다 보니 나온 대책인듯 하다.

가끔 게릴라 방송으로 '잼뱅크(잼라랜드)' 포맷 방송을 할 때도 있다. 문제를 틀리더라도 하트가 사용되지 않고 탈락 없이 끝까지 계속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문제별로 정답을 맞힐 때마다 문제당 걸린 상금을 1/n로 나눠갖는다 는 방식을 취한다. 때문에 개개인이 나눠갖는 상금이 황당할 정도로 적어지는 대신, 문제를 많이 틀려도 소액이나마 확실히 상금을 가져갈 수 있었고, 1문제라도 맞히면 엔딩에서 우승자로 화면에 띄워주는 방식이었어서, 하수들에게 힐링 방송이었다. 예컨대 문제당 1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해도 10만명이 정답을 맞히면 상금이 10원이므로 100만원이 걸린 문제 10개를 풀어도 1명당 가져가는 상금은 많아봐야 100~200원이 되는 식. 그래도 상금 출금 최저한도가 5,000원인 만큼 일단 참여하면 출금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는 편이다. 과거에는 동접자가 10만을 넘기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중수 이상에게는 큰 매력이 없어서인지 잼뱅크 형식 방송의 인기는 다소 떨어진 편이다.

또다른 게릴라 방송 형식으로는 최소 상금 N원 보장(서바이벌 특집)이 있다. 방송 초반에 공지된 숫자의 인원 이하로 생존자가 남을 때까지 문제가 연이어 계속 출제되므로 수령액이 높아진다. 아직은 문제 난이도 조정에 어려움이 있는지 20번 이내에서 끝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40번 가까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었다.

2020년 2월 현재, 위에서 적은 일반적인 룰의 퀴즈쇼는 1주일에 1번 정도만 진행하고 1주일에 3일 정도는 '잼뱅크' 포맷으로 진행하게 되어, 1회당 받을 수 있는 상금 기대치가 크게 낮아진 대신에, 소액이나마 상금을 얻을 확률은 대폭 상승하였다. 대신 매주 일요일에는 우승자 수를 제한하는 서바이벌 특집을 진행하게 되어 높은 상금을 기대하는 퀴즈 고수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었다.

2020년 6월 1일부터 개편되어 월요일(20시), 수요일(20시), 일요일(21시)에는 잼뱅크, 화요일에는 원조퀴즈쇼(21시)가 방송되었다. 즉시 출금이 가능한 기회가 많고 소소하게 대박도 터졌던 서바이벌 방식은 폐지되고 퀴즈를 전부 맞춰도 300원을 넘게 받기 힘든 잼뱅크가 메인이 되어 상금을 노리는 유저의 이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상금도 천만~2천만까지도 되었던 과거와 달리 350만원(2020년 6월 1일) 등 많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 달이 지난 7월 1일부터는 횟수가 1회 줄어들어 일요일(20시 30분) 화요일(20시) 잼뱅크, 월요일(20시)에 원조퀴즈쇼가 방송되었다.

3. 하트 제도 (폐지)

만약 문제를 틀려도 부활 아이템인 '하트'가 자동으로 사용되면서 탈락을 막아준다. 공정함을 위해 한 번의 퀴즈쇼 진행 중 최대 한 번만 가능. 당연히 소지한 하트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하다. 하트 사용 여부는 선택이 불가능하며, 하트가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틀렸다면 무조건 사용된다는 점에 유의.

전체 문제 중 파이널 직전 문제까지 하트를 쓰지 않고 (예컨대 12문제가 총 문제인 경우 11번까지 하트를 쓰지 않은 경우) 파이널 문제에서 틀릴 경우 하트를 자동으로 쓰면서 우승자가 된다. 이럴 때 가장 기분이 좋다 업계경쟁자인 더퀴라같은 퀴즈앱에서는 없는 잼라이브에만 있는 기능.

하트는 초대한 친구가 추천인 코드를 입력해주는 방법, 문제를 맞혀 하트 게이지를 채우는 방법[12], 다양한 방법으로 쿠폰을 획득하는 방법, 생방송 중에 진행자가 지급하는 방법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진행자들에게는 명함이 있으며 밖에서 알아보는 사람들에게는 명함을 나눠주는데, 그 명함 안에 하트를 주는 코드가 인쇄되어 있다고 한다. 특정 회사의 협찬으로 콜라보 방송을 하는 경우에는,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를 경우 참가자 전원에게 하트 코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기도 하는데, 유저들의 단합력이 좋아서 쉽게 달성될 때가 많다. 제일 쉬운 방법은 후술할 잼포인트를 모아 3000잼으로 구입하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하트 게이지는 100%가 적립되면 자동으로 하트로 교환되는 방식이였으며, 탈락 후의 문제에서 정답을 맞힐 시 5%씩 적립되도록 처음 도입되었다. 중간 탈락자들이 방송 종료 전에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도입한 듯 하며, 실제 하트 게이지 도입 후 방송 도중 이탈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 다만 최초의 적립 시스템은 오로지 완전히 탈락한 뒤에야 적립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10번쯤에서 탈락해버리면 사실상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허무함이 밀러오는 시스템이었다. 초창기에는 하트를 모으기가 정말로 어려운 편이었다. 당시에는 하트가 다 떨어진 참가자가 일부러 1번 문제에서 틀리고 나머지 문제를 맞히면서 하트 게이지를 올려 다음회차를 기약하는 고육지책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1번 문제 탈락률이 높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였다.
때문에 2018년 7~8월에 즈음하여 이후에는 이후 정답을 틀리지 않고 생존한 상태에서도 정답을 맞히면 문제당 하트 게이지가 5~15[13]%씩 적립되도록 조정됐다. 거기다 여러 이벤트로 하트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늘어나면서 예전같은 하트 품귀현상은 잘 일어나지는 않는다. 12문제중 10문제 정도는 평균적으로 맞힐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좋다면 하트를 쓰더라도 게이지가 금방금방 차기 때문에 모자랄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하트가 1~2개 정도인데 이번회차에서 하트를 쓰지 않고 적립만 하고 싶다면[14], 일부러 "1번 문제 마킹 시간이 끝난 뒤에" 입장해 2번부터 푸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입장하자마자 탈락자로 판정되는 대신 하트를 쓰지 않고 포인트 적립만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2018년 8월 10일부터 한 달간 초대된 친구가 1번문제를 맞히면 1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근 여러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면서 하트를 얻을 수 있는 쿠폰 번호를 알려주거나 퀴즈 중 여러 이벤트를 통해서 하트를 얻을 수 있다.[15][16] 지상파 방송버전인 꿀잼 퀴즈방에서도 하트 코드를 제공했었다.

2020년 8월 20일부로 하트 제도가 폐지되었다.

3.1. 잼 포인트제도 (폐지)

2018년 12월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하트 획득 방법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하트 게이지가 삭제된 대신 새로 추가된 을 통해 하트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문제를 맞힐 때마다 200잼씩 얻는 형식이며, 이외에 앱 메인화면에서 스크래치를 긁으면 획득 가능하다. 하트는 잼 포인트 3000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단순 계산으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20문제를 맞혀야 100%가 되는 형식인데 지금은 15문제를 맞히면 3000잼이 모여 하트 하나를 얻을 수 있으니 더 좋아진 셈이다.

스크래치는 매일 포인트 또는 실물 상품을 걸고 진행된다. 즉석복권방식대로 6칸의 그림 중 지정된 그림이 3개 나올 경우 또는 복권에서 요구하는 그림이 나올 경우 당첨되는 방식. 대개의 스크래치는 무료이나, 실물 상품 중 가격이 비싼 물건 (순금, 에어팟, 문상 5만원, 케이크, 헤어드라이기 등이 경품으로 걸렸었다.)은 1000~1500 잼을 쓰고 스크래치를 긁을 수 있다. 무료 스크래치는 쿨타임이 존재하여 일정시간이 지나야만 다시 스크래치를 긁어볼 수 있다. 무료 스크래치의 종류를 꽤 많이 구비[17] 해두었기 때문에 스크래치를 긁을 기회는 꽤 많이 주어진다. 스크래치 하단에 참여자 수도 확인할 수 있는데, 고정적 무료 스크래치는 참여자수가 족히 100만단위는 넘어선다. 유료 스크래치는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는 쿨타임 없이 계속 긁어볼 수 있다.
다만, 서비스 진행 기간이 늘어나면서 유료 스크래치가 나오는 빈도는 다소 줄어들었다.

4월 1일 만우절 이벤트를 전후하여 게릴라 스크래치도 등장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유추 가능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스크래치에 들어갈 수 있으며, 제한시간내에 스크래치를 계속 긁어 소액의 상금을 가져가는 방식. 참가자수가 순식간에 늘어나 예정되어 있던 상금이 빨리 소진되는 편이다.

모든 스크래치에는 경품이 걸린 메인 스크래치에, 소량의 잼(10~500)을 100% 획득 보장하는 보너스 잼 스크래치가 함께 딸려 나온다. 예컨대 1500잼을 쓰고 에어팟 스크래치를 사서 에어팟 당첨이 안되더라도, 보너스 잼 스크래치는 500잼을 보장하므로, 실제로는 1000잼만 쓰게 되는 식. 따라서 무료 스크래치의 경우는 낙첨되더라도 최소한 소량의 잼포인트는 보장되니 시간이 되는 한 무조건 긁어보는 것이 이득이다.

때문에 무료스크래치만 시간날 때마다 계속 긁어 포인트를 모으고 잼포인트로는 하트만 산다고 마음먹을 경우, 전보다는 하트수급이 훨씬 간편해졌다. 하지만 손은 이미 유료스크래치에 가 있다

버블 복권도 등장했다. 이 경우는 여러 풍선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해 터트렸을 때 우측 상단에 나오는 제한된 터치 개수 내에 3개의 요구하는 아이콘을 발견해내면 당첨되는 방식. 인터페이스만 다를 뿐 전반적인 효과는 위의 스크래치 복권과 차이가 없다.

앱 개편 이후, 스크래치류의 뽑기 시스템은 '럭키'라는 하단 탭에 통합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돈 나오는 스크래치' 복권이 추가되었다. 매일 11시, 13시, 15시, 17시, 19시에 스크래치가 열리며 20, 30, 50, 100원 중 하나를 랜덤하게 상금으로 지급한다. 하루 최대 5번까지 그저 제 때 들어가 스크래치를 긁기만 하면 소액의 돈이 들어온다. 매주 월,화,수,목 21시 50분에 최대 1000원을 얻을 수 있는 상금 스크래치가 열린다.
출금 최저한 상금도 5000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자주 참여하면 출금시기를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거의 1초 컷에 스크래치가 소진될정도로 매우 인기가 높다.

2020년 9월 15일부터 잼포인트 제도도 폐지될 예정이다. 잼 운영을 종료하면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확률을 높였다고 하지만 스크래치에 필요한 잼이 종료 이전에 비해 10배가 되었다(ex. 치킨 쿠폰 20만잼 → 200만잼). 당첨 확률도 높지 않으며, 9월 15일 13시를 기점으로 모든 잼포인트가 삭제되었다.

4. 상금

4.1. 과거 퀴즈쇼 체제 (~2020년 8월)

처음에는 기본 상금 100만원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018년 5월 5일부터 기본 상금이 200만원으로 두 배 늘었으며 일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퀴즈에서는 300만원의 상금이 걸린다.

2018년 8월부터 여름특집으로 평일, 주말 모두 400만원으로 진행한다. 원래는 8월에만 진행하기로 했으나, 반응이 좋자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400만원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10월 말까지 회차당 400만원 이상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 11월부터 방송횟수가 주 10회에서 9회로 줄어든 대신 기본상금이 50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서비스가 성장해 감에 따라 여러 기업체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거액의 상금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상금 뿐만이 아니라 참가자 추첨이나 SNS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기프티콘이나 해당 광고 물품을 경품으로 주는 경우도 많아졌다.[18] 기본상금액이 100~200만원으로 적을 때에는 300만원 정도의 상금도 특집으로 간주하였지만, 기본상금의 최저한이 높아진 지금 시점에서는 1000만~2000만 정도의 상금을 내거는 특집방송은 기본이고, 상금 이상의 높은 가치를 가진 부상( 에어팟이라거나...) 걸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편이다. 하지만 콜라보방송은 상금이 늘어난 만큼 접속자 수도 많아질뿐만 아니라[19] 방송의 중요한 목적이 파트너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에 쏠리다보니 거의 광고에 가깝게 출제되는 문제가 많아져서 문제 난도가 평소때보다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히려 최종 생존자로 남아도 우승자 수도 확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 회차보다 타가는 상금이 생각만큼 높지는 않은 경우가 많다.

회차당 상금은 2019년 9월 현재 난이도 조절에 어느 정도 성공해서 우승자가 가져가는 상금 액수가 400~2000원대 정도에서 형성되는 경향을 보인다. 회차당 걸린 상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우승상금은 그리 증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팔도의 상금 사냥꾼들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난이도가 높은 회차에도 고정적으로 우승하는 고인물들이 많아졌기 때문. 거기에 12월 업데이트로 하트 수급이 용이해져서 참가자들이 하트(부활권)없이 참가하는 경우가 줄어들었고, 12문제에서 10문제로, 이어 7문제로 문제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방송이 개편되었으며, 회차당 1문제는 사전에 힌트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술적 우승확률이 초창기보다 높아진 것도 영향을 끼쳤다. 2019년 9월 현재, 업계 경쟁자인 더퀴라보다 체감 우승확률이 더 높아진 편이다.[20] 그결과 회차당 상금총액은 높아졌음에도 우승자가 가져가는 상금은 2018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경향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우승자 수가 유의미하게 늘어난 최근에도 난이도 높은 회차에서는 가끔 우승자가 정말 적어서 인당 10,000원 이상의 상금이 나오는 때도 심심치 않게 있다. 높은 상금이 나온 사례는 아래의 유명 사례 및 사건사고 항목에 정리되어 있다.

앱 메인에서 주간/통산 상금순위를 확인 가능하다. 2019년 3월 현재 누적 상금 통산 랭킹 1위는 500만원이 넘는 상금을 가져갔다(!). 다만 이것은 12월의 500만원 상금 몰빵 이벤트 당첨에 의한 것으로, 원래 종전 꾸준히 참가해왔던 유저 기준으로 최고 랭커는 통산 상금이 120만원대 정도이다. 방송이 진행된 약 1년의 기간 동안 다 합쳐 120만원 대 상금을 챙겨간 수준으로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정도. 100위권 랭커도 42만원 이상의 통산 상금을 가져갔다.

2020년 2월 현재 통산상금 랭킹 1위는 520만원대, 탑7 정도가 200만원대 상금을 가져갔고, 100위권 랭커는 61만원 이상의 통산 상금을 가져갔다.

현재는 450만원 + (10만원×5)몰아주기 상금으로 진행된다. 덕분에 어려워도 천원 내외인 경우가 다반사..

4.2. 라이브커머스화 이후 상금 (2020년 8월 이후)

라이브커머스화 이후에는 주 3~5회 지정된 날짜에 방송을 진행하고, 모든 퀴즈쇼가 잼뱅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 방송은 판매 주제가 되는 광고 대상 제품이 들어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정부기관의 캠페인, 신작 영화 등이 소재가 되기도 한다. 각 문제당 50만원의 상금을 걸고,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문제별로 1/n하는 방식. 보통은 6문제로 진행하고, 마지막 7번 문제는 50만원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500원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년 8월 기준 매 방송마다 참가자가 2만명 선에서 유지되고 있는데, 정답률 50% 기준 1~6번 문제의 경우는 문제당 상금 기대값 50원이고, 그냥 기본적으로 주는 문제 수준인 1,2번 문제와 사전 제공하는 힌트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정답률이 보통 높으므로, 이런 문제들은 20~30원 선의 상금만 받게 된다. 그리고 500원을 준다는 7번 문제의 경우 보통은 아주 난도가 낮은 문제를 제공하므로 2만명이 정답을 맞혓다 가정시 500원 당첨확률은 2% 정도가 된다. 이렇게 계산해보면 매 방송당 상금 기대값은 200~500원 정도에 플러스 알파로 500원 당첨확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정도. 퀴즈만 매회 참석해 풀고 별도 이벤트 상금이 없다는 가정시 2달이내에 상금 출금 최솟값(5000원)을 채울 수 있는 정도다.

퀴즈 방송이 끝나면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이어지고, 해당 방송에서는 대상이 되었던 제품의 홈쇼핑 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방송의 시청을 유지할 시 보너스 상금 100~500원 정도를 랜덤하게 지급하기도 한다.

원조 퀴즈쇼 당시의 실력 인플레와 난도 하강으로 상금이 회당 400~800원 수준까지 떨어졌고, 잼뱅크 형식이 아닐 경우 탈락하면 무일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평균적인 기대수익 자체는 근소하게 줄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종종 난도 상승으로 인한 잭팟도 기대할 수 있었던 종전 체제에 비하면 대박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해진 편.

4.3. 출금 (~2021년 4월)

이 앱을 이용하는 가장 주된 목적으로 우승 상금이 5000원 이상이 되면 인증을 거쳐[21] 상금을 지정한 계좌로 입금할 것을 신청할 수 있다. 종전 우승상금은 5만 원 이상부터 출금 가능했으나 2018년 6월 8일 업데이트를 통해 5천 원부터 출금 가능하게 됐다.


퀴즈 우승상금은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는 5만원 이상부터는 세금 22%가 원천징수[22]되어 차액이 입금된다. 상금수령을 위해 개인정보를 너무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항목을 채워넣기 때문에 의아할 수 있으나 잼라이브측이 원천징수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상금수령자의 개인정보(주소, 주민등록번호 포함)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부분이 있다. 물론 5만원 미만의 상금만 반복 출금할 경우에는 원천징수되지 않고 전액이 입금된다. 분할 출금은 허용되지 않고, 출금신청시 모았던 상금을 남김없이 전액 출금하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에 앱 내에 쌓아둔 상금이 일정액이 되면 출금신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여러 퀴즈앱에서 상금최저한을 5만원으로 정해두는 이유는 역시 세금신고(원천징수)문제 때문인데, 잼라이브도 최초에는 그 때문에 출금 최저한도를 5만원으로 유지했었다. 아무래도 상금을 최종 우승자 수에 맞춰 1/n로 지급하니 우승을 여러 번 해도 5만 원 이상 모으기가 쉽지 않고, 우승일 기준으로 365일 이내[23]로 출금 신청을 하지 않으면 먼저 적립된 상금 순서대로 없어지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고, 잼라이브가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출금까지는 길면 3~4일 정도 소요된다. 단, 인증한 이름과 입금할 통장의 예금주 이름이 다를 경우 입금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요주의.

4.4. 네이버페이 (2021년 4~11월)

2021년 4월 6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였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일부 방송들을 시청하면 네이버페이를 지급하였는데, 잼라이브 역시 동일하게 바뀌었다. 하단의 표는 시청 시간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네이버페이이다.

최소 최대 비고
시간 보상 시간 보상 개별 공통
20분 50원 50분 100원 - 방송을 진행하는 곳마다 네이버페이 지급이 상이하다. 또한, 서버 문제로 인하여 예정되었던 네이버페이 지급이 줄어들거나 못받을 수 있다.
20분 50원 1시간 150원 40분 시청하면 100원 지급.
30분 50원 1시간 100원 최대로 시청해도 최대 보상을 못받을 수 있다.
30분 100원 1시간 200원

스크래치 이벤트도 생겼다. 2021년 4월 6일부터는 '네이버페이 스크래치'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스크래치', 'BHC 후라이드치킨 스크래치' 등 많은 종류의 스크래치가 생겼으며, 5월 12일에는 특정 방송을 시청한 후 스크래치를 긁어서 기프티콘이나 네이버페이를 얻는 것이 추가되었다.

7월 28일에는 잼라이브 시청 뷰어와 네이버 쇼핑라이브 뷰어가 통합되었다. 즉, 중복 시청으로 받을 수 있었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이제부터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의미다. 더불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쇼핑라이브 방송이 흥한 영향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송이 줄어들고 있기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5. 유명 사례 및 사건사고

6. 여담

6.1. 종전 원조퀴즈쇼 체제

6.2. 라이브 커머스화 이후

7. 논란

2020년 1월 6일 업로드 된 한민관의 으랏차차 28화 김태진 편 인터뷰에서 김태진이 잼라이브를 하차한 이유를 밝혔는데, 가장 큰 이유는 악플로 인한 공황장애[34]라고 밝혔다.[35]

이에 잼라이브 제작진이 악플에 대해 금칙어 설정, 영구차단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그래도 악플이 지속되자 아예 댓글이 올라오는 프롬프터를 가렸고, 제작진이 뽑은 댓글만 읽으라고 지시했다고. 하지만 악플이 발생하는 원인인 방송사고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단순히 댓글이 안 보이게 하는 미봉책으로 해결될리가... 실제로 그 뒤에도 방송사고가 지속되었다.

이후 김태진이 잼라이브 하차 의사를 밝혔고, 이때 제작진이 잼라이브 2.0 개편 때 김태진을 재섭외하겠다고 밝혔으나, 다음 날 잼라이브 출연진 명단에서 삭제, 3주 후 새로운 MC(잼캐리 김일중으로 추정된다)를 뽑았다. 다만 2.0 개편 당시 김태진이 잼라이브를 진행했던지라 이 부분은 김태진의 착각일 수도 있다.

한민관의 으랏차차 김태진 편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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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양도에 따라 2020년 10월부터는 네이버가 직접 운영. [2] 모바일 퀴즈쇼 포맷의 원조는 2017년부터 서비스한 미국의 'HQ 트리비아'다. 중국에서도 유사한 포맷의 '백만의 위너'가 인기를 끈 바 있다. 초기 잼라는 '3지선다형의 제한시간 있는 문제 출제 / 하트 사용 / 재치있는 멘트를 하는 프로진행자 채용 / 회당 상금 1000달러를 1/n (현지화하여 100만원)'라는 포맷을 거의 그대로 벤치마킹하여 서비스를 시작했고, 잼라측에서도 앱의 흥행 후 인터뷰에서는 위 앱들을 벤치마킹하였음을 딱히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 현재까지도 큰 틀의 변화없이 세세한 유저 편의 향상만 한 정도. [3] 8월 31일(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결방), 12월 28일(KBS 가요대축제로 인한 꿀잼퀴즈방 결방) 등 아예 방송이 없는 날은 손에 꼽을만 하다. [4] 심지어 정부 기관인 보건복지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와도 콜라보를 진행했다. 교육부 콜라보에선 유은혜 부총리까지 직접 나왔을 정도다. [현재] 2020년 8월 20일 기준 53억 9871만원이라고 한다. 출처 [6] 2018년 8월부터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였으나 10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2018년 4월 23일, 6월 22일 방송에 게릴라 출연 및 진행한 적이 있으나, 정규 진행은 18년 8월부터 10월. [7] 2018년 12월 25일 방송에 잠시 출연했다. [8] 전 K리그 스포츠캐스터, 온케이웨더 기상캐스터, 현 JTV 아나운서. 2019년 2월 2일 저녁 방송을 통해 단독 진행 데뷔를 했으나 3월 30일 낮 방송 이후 나오질 않고 있다. 정식 하차했는지는 불명. [9] 2019년 7월 이후 네이버 잼라이브 출연진 정보에서 삭제되었다. [10] 기본 문제 6문항 + 네이버페이 500원 천명 추점 문제 1문항 [11] 이 때 당첨된 몇몇 유저는 전체 랭킹 상위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500만 501원 [12] 현재 하트 게이지 시스템은 사라짐. [13] 1~6번 문제 5%, 7~11번 문제 10%, 마지막 문제 15%. [14] 예컨대 특정 컨셉의 문제를 내는 것으로 예고가 되었는데 그 분야의 문제를 다 맞힐 자신이 없거나, 문제를 푸는 도중에 다른 일 때문에 중단을 해야 해서 포인트만 잠깐 채우고 싶은 경우. [15] 퀴즈 중 특정 단어를 채팅창에 입력하라던가 휴대폰을 위아래로 흔들라던가 등. [16] 채팅창에 입력하는 이벤트 방식은, 후에 업데이트를 통해 하트 쿠폰 입력창이 별도로 생성되며 응모 방법이 변경되었다. [17] 포인트만 주는 스크래치는 1500, 3000, 1만, 3만, 10만 포인트 등 종류별로 주어지며, 그 외 비정기적으로 여러 간단한 군것질거리 기프티콘이 보상으로 걸리기도 한다. 당연히 보상이 높을수록 당첨확률은 한없이 낮아진다. [18] 경품 당첨될 경우 앱 우측상단 공지와 앱알림을 통해 당첨사실을 알려준다. 공지 내에 당첨자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일회용 주소를 따로 공개해서, 입력하면 경품을 보내주는 방식이다. [19] 평소 7~8만명 선을 유지하던 동접자가 11만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20] 종전에는 잼라이브는 12문제 체제, 더퀴라는 10문제 체제여서 더퀴라가 산술적 우승확률이 더 높았으나, 2019년 1월부터 잼라이브는 10문제 체제가 일반적인 것으로 바뀌었고, 힌트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더퀴라에는 없는 하트우승(파이널 문제에서 하트 소지시 틀려도 우승) 제도도 있어서 파이널 문제를 다소 어렵게 내는 추세인 더퀴라보다 더 우승확률이 높아지게 된 것. 현재는 두 앱 모두 7문제로 출제되고 있다. [21] 주소입력단계에서 이메일로 인증할 것을 요구한다. [22] 종합소득세로 기타소득 20%, 지방소득세로 2%를 부담한다. [23] 8월 15일 전까지는 180일이었다. 업데이트로 365일 이내로 바뀌면서 2배나 연장되었다. [24] 이 아저씨들 음주측정 해야 한다는 댓글이 댓글창을 가득 채웠다. [25] 현물은 다음주로 몰아서 추첨한다. [26] 참고로 파이브는 영어로 하면, F-IV다. [27] 최근 잼사원 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28] 옆동네 더퀴라도 2만명대가 이미 깨졌고, 결국 2020년 2월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종료하게 되었다. [29] 10월 12일 꿀잼퀴즈방에서 동시방송된 잼라이브 회차의 실제 정답들이었다. 나체팅은 밤 벚꽃 데이트를 의미하던 예전 유행어였고, 시발(자동차)은 우리나라 최초 국산자동차 명칭을 의미. 그리고 , 아기 뛰어넘기는 실제로 스페인에서 하는 축제라고 한다. [30] 김해나가 진행하던 회차에서 정답이 '둥굴레'인 문제가 나오자 채팅창에 어떤 유저가 썼던 드립인데, 김해나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김해나의 아이덴티티로 승화되었다. 김해나도 자신의 SNS에 해당 회차 클립을 올리고, 방송에서도 자주 써먹는 중. [31] 잼형보다도 잼누나가 가장 격하게 반응했다. [32] PC 웹이나, 모바일 웹에서 검색하면 힌트 배너가 나오지 않으니 유의. [33] 주로 2번 문제에서 나온다... [34] 무언가가 올라오기만 하면 심장이 뛴다고 한다. [35] 두번째는 하드해진 진행 방식, 빈도가 잦은 분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