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30 13:11:18

BAC 라이트닝

English Electric / BAC Lightni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ightning.inflight.arp.750pix.jpg
F.3
파일:라이트닝 F.6.png
F.6
초도비행 1954년 8월 4일(P.1A)
1957년 4월 4일
도입 1959년 12월
퇴역 1988년(RAF)

1. 개요2. 제원3. 개발4. 특징5. 활동6. 그 외
6.1. 엔지니어를 태우고 날았던 전투기
7. 참고 문서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냉전 영국 공군 전투기/ 요격기.

영국 공군에서 최초로 마하 2의 속도를 달성한 항공기로 영국이 독자 개발한 양산기 중 유일한 초음속 전투기이다. 동시기 서방 세계의 전투기로서는 특이하게 에어 인테이크가 기수에 있으며[1], 쌍발기로서도 엔진의 상하배치 구조, 그리고 짧은 날개와 랜딩 기어의 위치로 보조 연료 탱크를 날개 위에 장착하는 등 상당히 독특한 특징을 가진 기종이다.

2. 제원[2]

승무원 1명
길이 55.25ft (16.84 m)
날개폭 34.84 ft (10.62 m)
높이 19.59 ft (5.97 m)
날개 넓이 927 ft² (44.08 m²)
기본 중량 28,036 lb (12,717 kg)
최대이륙 중량 41,991 lb (19,047 kg)
최대속력 12,192m에서 2,414km/h
작전반경 1,370km 초음속 비행시 250km
상승력 분당 15,240m
상승한도 16,770m[3]
엔진 2 × 롤스로이스 Avon 301
엔진출력 기본 출력 55.74 kN
에프터 버너 사용시 71.17 kN
무장 기수에 30mm ADEN기관포 2문
드 해빌랜드 파이어스트릭 공대공 미사일 2발
또는
호커 시들리 레드 톱 공대공 미사일 2발

3. 개발

시작은 1943년부터 시작한 음속 돌파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X-1이 먼저 달성했으며 영국은 경제가 좋지 않아서 군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글로스터 미티어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는 당시 영국의 방공망이 15,000m 이상에서 903km/h이상의 속력으로 공격해오는 폭격기를 요격할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군수성은 ER.103사양을 발표했다. 여기서 요구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1,593km/h 이상의 속력을 내야 한다.
2. 15,000m 이상의 고도에서 운용이 가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주익이 60도의 각을 가진 후퇴각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7톤대의 대추력을 내는 롤스로이스 Avon 200(RA.24)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하였다. 그러나 첫 비행을 마친 1957년에 미사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상까지 겹쳐서 유인기 개발이 불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결국 1957년 방위백서에서 공중전의 주력은 전투기에서 미사일, 특히 지대공 미사일로 바꾼다는 다소 황당한 방침이 나오면서 기존에 제시된 모든 군용기의 개발이 중지되었다. 다른 군용기들은 개발단계에 무관하게 전부 취소되었지만 다행히도 라이트닝은 계속 개발되어서 1959년에 배치되었다.

4. 특징

가장 특징적인 엔진 배치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동체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엔진을 쌍발로 장착하려면 보통 엔진을 좌-우로 배치하는데 라이트닝은 '어차피 위로 튀어나오는 조종석 뒤쪽에' 엔진을 배치하는 개념으로 전면 면적을 줄인 것. 문제는 무게중심 등의 문제로 엔진을 동체 중앙에 배치하게 된 것이다. 이러다보니 긴 동체에도 불구하고 공기흡입구->엔진->배기구로 이어지는 긴 통로가 동체를 차지해서 동체는 긴 주제에 연료를 넣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렇다고 날개에 연료를 넣을 공간이 많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4] 결국 플랩 같은 곳에도 연료를 넣었다. 빈 공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연료를 넣었다고 봐도 될 정도. 그래도 자체연료로만 비행하기에는 연료가 부족해서, 결국 동체 하부에 일종의 컨포멀 탱크 개념으로 불룩한 추가 연료탱크를 달고 다녔다. 초기형은 비상시 제거가 가능했으나 나중에는 조금이라도 연료를 우겨 넣으려고 아예 탈착 기능도 빼버렸다. 하지만 이 하부연료탱크(Ventral Fuel Tank)는 라이트닝의 기동성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주날개는 60도나 뒤로 꺾여있기에 사실상 델타윙과 다를 바 없지만 익단 뒤쪽은 마치 파내버린 듯 없어서 후퇴익과도 비슷하다. 이 독특한 날개를 Notched Delta라고 부르기도 한다.

5. 활동

1959년 실전배치되었으며 당시 음속을 넘기지 못하는 호커 헌터 글로스터 자벨린을 조종하던 조종사들은 라이트닝의 배치를 환영하였다. 영국 이외에도 독일 등지에도 배치되어 방공임무를 수행하였으며 1970년대 이후에는 저공 침투하는 기종에 대한 요격임무 또한 수행했다. 이후 영국 공군은 지대공 미사일이 발달하면 유인 방공기가 필요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후속기 개발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후 영국 공군은 방공 전투기는 신형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배치하면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은 후계장비 없이 도태시켰다…. 얼레? 영국군은 14개 비행대대에 라이트닝을 배치하였고 7개 비행대대는 70년대에 F-4 팬텀 II로 기종을 전환하였으며 일부는 해체되었다가 1988년에 토네이도 ADV 계열기를 운용하는 비행대대로 재편되었다.[5] 현재는 일부 기체가 표적기로 쓰이고 있다. 지상공격 기능을 포함한 버전까지 개발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 팔렸다. 그래도 형식명은 FGA가 아닌 F. 53.

영국 외의 사용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가 있었지만, 쿠웨이트군의 보유기는 걸프전 발발 당시 이라크군의 공습에 지상에서 파괴당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1986년까지 운용했다.

무장은 동체 좌우 2개소의 파일런에 영국산 열 추적식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파이어스트릭 또는 레드탑을 장착할 수 있으며, 동체 하부에 30mm ADEN 기관포를 2문 장착. 물론, 이것들은 전부 미사일 만능주의가 판치던 시기에 나온 것들이라 성능은 AIM-9B와 동급 수준이다.

6. 그 외

F-22 랩터 이전에 초음속 순항 비행(슈퍼 크루징)이 가능했던 기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실전 투입된 양산형이 아닌 개념 실증기가 성공했던 일화이다.

훈련용의 경우 좌우로 2명이 탑승하는 구조이다.

라이트닝이라는 이름은 먼 훗날 하이급 스텔스 전투기 F-22의 시제기인 YF-22에 계승되었다가 양산되면서 랩터로 바뀌자 로우급 스텔스 전투기인 F-35에 공동개발국인 미국 P-38 라이트닝과 함께 계승된다. 그 때문에 F-35는 Lightning II다.

에어리어88에서는 탈주 용병을 전문으로 잡는 흑인 3인방이 라이트닝을 타고 다닌다.

Strike Fighters 2 의 2번째 확장팩에서 타볼 수 있는데... 그야말로 인간 미사일이 된 기분이다. 롤 기동(전투기 중심축 기준으로 좌 우 회전)은 엄청나게 빠른데 피치나 요우 기동(기수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기동)은 느리다. 덕분에 호위기 하나 없는 적 지상공격기 격추하러 나가도 애로사항이 꽃핀다. F-104와 비행 특성이 매우 비슷하다...

파일:WT_BAC_LIGHTNING.jpg
워 썬더에서 라이트닝 F.6이 영국 항공기 트리에 등장한다.

6.1. 엔지니어를 태우고 날았던 전투기

"The test would have been better left to an experienced and current Lightning test pilot."
시험은 숙련자나 현재의 라이트닝 시험 조종사에게 맡기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1966년 라이트닝 XM135은 전력계통에 문제가 있었다. 이륙중에 전력계통이 자꾸 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문제였는데, 지상에서 엔지니어들이 확인할 땐 멀쩡해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렇게 문제를 몇주간 해결을 못하여 높으신 분들이 문제를 빨리 찾아 해결하라고 닦달을 하는 지경에 이르고, 엔지니어들은 다른 전투기나 폭격기들도 정비해야 되는데 XM135가 계속 말썽을 부리니 여간 골치가 아니었다.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생각을 하던 도중, 테스트 파일럿이 엔지니어인 월터 테피 홀든을 지목하며, 당신도 파일럿이지 않냐 니가 타봐라 직접 타서 살펴보는게 어떻겠냐란 제안을 한다.

테피 홀든은 기본적인 비행기 조종 훈련은 받았지만 타이거 모스같은 복엽 훈련기 훈련만 받은지라, 속도 차이가 거의 3배를 넘는 라이트닝 같은 초음속기의 조종은 무리였다. 하지만 엔지니어들은 라이트닝의 전력 계통 문제가 비행중, 즉 엔진 가동중에 일어난다는 것에 주목, 라이트닝을 엔진을 조금만 가동시켜 몇십미터만 지상에서 활주 하면서 원인을 찾아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에 그나마 비행기를 조종해 본적이 있는 테피를 이 골칫덩이 라이트닝에 앉혀 활주 도중 결함 원인을 찾는다는 계획을 세운다.

테피는 라이트닝에 올라 엔진을 가동시켜 전력계통이 어떻게 되는지만 보면 되기 때문에, 간단한 쓰로틀 조작법과 브레이크, 랜딩기어 방향 조작법만 숙지한 채 기체에 올랐고, 라이트닝은 지상 활주만 하면 되니까 캐노피는 제거되고 사출좌석의 안전핀은 꽂혀 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지상활주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라이트닝은 지상 활주를 하다 멈추다가를 반복했다. 2번째 활주도 순조롭게 끝났고 이제 3번째 마지막 활주를 하면 테스트가 끝나는데...

테피가 마지막 활주를 하는 순간 실수로 쓰로틀을 최대로 당겨 애프터버너를 가동시켜버리면서 일이 요상하게 흘러간다.

테피는 쓰로틀을 다시 원위치시키려 하였지만, 쓰로틀은 고정되어 버려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라이트닝은 상승도중 조종사가 레이더 조작이나 기타 조작을 할 수 있게 쓰로틀을 최대로 당기면 고정되는 기능이 있었고, 테피는 운좋게 그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돌발상황에 당황하여 즉각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라이트닝은 엄청난 가속도를 내며 총알처럼 활주로를 튀어 나갔고, 테피가 어떻게 할지, 쓰로틀 고정을 어떻게 풀지도 생각하기도 전에 전방에 항공유를 가득 실은 유조차가 보이기 시작했다. 라이트닝은 30~40미터만 활주하면 된다고 전달이 되었기에 활주로가 비워져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였다. 다행히 몇 초 차이로 이 유조차를 무사히 피했으나, 이번에는 전방에 이륙하는 코멧 수송기가 등장하고, 또 이를 운 좋게도 몇 초 차이로 피한다. 이렇게 테피는 죽음의 문턱을 2번씩이나 피했고 이제 앞으로 다가오는 건 활주로의 끄트머리와 그 앞에 있는 마을들이었다. 이미 최대속도로 가속하는 전투기를 멈추긴 글렀다고 판단한 테피는 조종간을 당겼다. 이 골칫덩이 라이트닝은 초짜를 태운 채로 날아오른 것이다.

얼떨결에 날아오른 테피는 10여분을 낑낑거린 후에 마침내 방법을 기억해 내 애프터버너를 끄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테피는 헬멧을 안 쓰고 있었던지라 라디오 통신이 불가능하였으며, 캐노피가 제거된 조종석으로 몰아치는 엄청난 바람 속에서 겨우겨우 눈을 떠 주변을 둘러보며 활주로를 찾을 수 밖에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지 주변엔 마을이 있었고 사출좌석은 잠겨있었기에 테피의 유일한 선택지는 활주로에 라이트닝을 착륙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테피는 활주로를 찾아 3번의 시도 만에 겨우겨우[6] 활주로에 착지했고, 그는 속도를 줄이기 위해 브레이크를 최대로 잡고 드래그슈트 스위치를 당겼으나 라이트닝은 멈추지 않았다. 테피가 착륙할 때 테일 스트라이크를 일으켰고[7] 라이트닝 하부에는 드래그슈트 장비가 있었는데, 이때 이 드래그슈트 장비가 손상되어서 낙하산이 제대로 전개되질 못하였기 때문이다.[8] 그렇게 드래그슈트 없이 활주로를 질주하는 라이트닝은 다행히도 랜딩기어 브레이크가 다 타 들어갈쯤에야 활주로 끝자락에서 멈추며 테피의 갑작스러운 비행은 막을 내렸다.

유조차를 치던, 수송기를 치던, 활주로 앞에 마을에 추락하던 대참사로 끝났을 대형사고였고, 테피 본인의 조작실수로 일어난 사고기에 테피는 자신의 군 경력이 끝장날거라 예상했지만, 예상 외로 공군에선 항공기를 구했다고 판단하여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고기였던 XM135는 수리된 다음 현역으로 복귀하여 1343시간 동안 비행을 하고 퇴역하였고, 현재 덕스포드 전쟁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며, 홀든은 공군에 남아 계속 근무하다가 1980년대 초반에 은퇴하였고, 2016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의외로 결함은 밝혀냈었는데, 지상테스트에 쓰였다가 제거한 버튼의 전선들이 남아있어, 이륙하는 동안 이 전선이 움직여 라디오와 합선되어 발생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7. 참고 문서

English Electric Lightning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현대 영국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000066> {{{#ffffff 영국 왕립 공군
Royal Air Force

영국 왕립 해군 함대항공단
Royal Navy Fleet Air Arm}}}
회전익기 <colbgcolor=#000066> 공격헬기 WAH-64D, { AH-64E}
다목적 헬기 와일드캣 AH.1/HMA.2육/해, 그리핀 HAR.2, H135, AS365, 주피터 HT.1, AW101R, WS-51R
수송헬기 치누크 HC.4/HC.5/HC.6/HC.6A, 멀린 Mk.3i/Mk.4, 벨 212 AH.(1/3)육/R, 브리스톨 192 벨베데어R, 웨스트랜드 웨섹스R, 웨스트랜드 훨윈드R
대잠헬기 멀린 HM.2, SH-3R
전투기 1세대 글로스터 미티어R, 글로스터 자벨린R,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R, 드 해빌랜드 베놈R, 드 해빌랜드 시빅슨R, 슈퍼마린 어태커R, 슈퍼마린 시미터R, 캐나디어 세이버R, 캔버라 B(I)R, 폴랜드 냇R, 호커 시호크R
2세대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R
3세대 팬텀 FG.1해/R, 팬텀 FGR.2R, 팬텀 F.3R, AFVG
4세대 / 4.5세대 타이푼 F2/FGR.4, 토네이도 IDS GR.1/GR.1A/GR.1B/GR.4/GR.4AR, 토네이도 ADV F2/F2A/F3R
5세대 라이트닝 II GR.1
6세대 { GCAP 템페스트}, BAE 템페스트
공격기 재규어 GR.1/GR.1A/GR.1B/GR.3/GR.3AR, 블랙번 버캐니어R, 호커 시들리 케스트럴R, 해리어 GR.1/GR.3/ GR.5/GR.5A/GR.7/GR.9R, 시 해리어R, TSR-2, 문플라워 GR.1, F-111K
전술폭격기 캔버라 B.2R
전략폭격기 빅커스 밸리언트 B.1/B(PR).1/B(PR)K.1R, 아브로 벌컨 B.1/B.1A/B.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1/B.1A/B.2R
수송기 보이저 KC2/KC3, A400M 아틀라스 C1, C-17A ER, 허큘리스 C4/C5, AW.660R, 쇼트 벨파스트R, 블랙번 버벌리R, 브리스톨 브리타니아R, 더글라스 다코타R,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R
지원기 조기경보기 { 웨지테일 AEW.1}, E-3D, 페어리 가넷 AEW.3R, 님로드 AEW3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MRA1, 넵튠 NR.1R, 님로드R, 아브로 섀클턴R, 페어리 가넷R
정찰기 RB-45CR, 에어시커 R1, 섀도우 R1/R1A, 센티넬 R1R, 캔버라 PRR, 코멧 CR, P.66 펨브로크R
신호정보수집기 RC-135W
공중급유기 보이저 KC2/KC3, 아브로 벌컨 K.2R, 핸들리 페이지 빅터 BK.1/BK.1AR, 빅커스 밸리언트 BK.1R, 록히드 트라이스타R, 빅커스 VC10R
무인기 MQ-9A, 워치키퍼 WK450, 제피르
훈련기 프롭 텍산 T1, 어벤저, 프리펙트 T1, 튜터 T1, B.125 불독R, DHC-1 칩멍크R, T67 파이어플라이R, 비글 허스키R, HP.137 제트스트림R, 쇼트 투카노 T.1R
글라이더 바이킹 T1
제트 호크 T1/T2, 페놈 T1, 타이푼 T1/T1A/T3, 캔버라 TR, BAe 125R, 냇 T.1R, BAC 제트 프로보스트R
다목적기 팰콘 900LX, BAe 146, BAe 125R, 안도버 CR, 드 해빌랜드 헤론R, 디펜더 R Mk2/T Mk3R, BN-2 아일랜더 R Mk1/CC Mk2R, 파이어니어 CC.1R, DHC-3 오터R
※ 윗첨자*: 가상적기로 운용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현대 쿠웨이트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쿠웨이트군 (1953~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كويت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SA 330 퓨마, H215, H225M, SA-342
공격헬기 AH-64D
전투기 2세대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3세대 미라주 F1BK/CK
4세대 / 4.5세대 F/A-18C, F/A-18E/F, 유로파이터 타이푼 Tranche 3A
전폭기 헌터 FGA.57
공격기 A-4KU
수송기 L-100-30, DHC-4, C-9K, C-17A
지원기 공중급유기 KC-130J
훈련기 쇼트 투카노 Mk.52, 미라주 F1BK, 호크 Mk.64, TA-4KU, F/A-18D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의 제트전투기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87CEFA>
1940년대
<colbgcolor=#EEE,#333>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colbgcolor=#fefefe,#191919> 미티어 | 뱀파이어 | 어태커 | 시호크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Me 262 | He 162 | He 280
195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라이트닝 | 베놈 | 시빅슨 | 스위프트 | 자벨린 | 헌터 | 시미터 | 버캐니어 | 폴랜드 냇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피아트 G.91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EFW N-20.10 에귀용 | FFA P-16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J 21R | J 29 툰난 | J 32 란센
196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호커 P.1121 | 호커 시들리 P.1154 | BAC TSR-2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WR VJ 101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J 35 드라켄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SEPECAT 재규어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197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리어 | 시해리어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VFW VAK 191B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AJ 37 비겐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파나비아 토네이도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J-22 오라오 / IAR 93 불투르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198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해리어 II | 토네이도 ADV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MBB 람피리데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루마니아
IAR 95
1990년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호크 200 시리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브라질 국기.svg
이탈리아- 브라질
AMX 인터내셔널 AMX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JAS 39 그리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L-159 ALCA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노비 아비온
2000년대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유로파이터 타이푼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2010년대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M-346FA
2020년대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FS2020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휴르제트 공격형 | TAI 칸
2030년대
GCAP
파일:유럽 아이콘.png
유럽합작
FCAS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1950년대 초반까지는 비교적 흔한 방식이었지만 라이트닝이 배치되던 1950년대 중반 이후로는 서방권에서는 잘 쓰이지 않던 방식이다. [2] F Mk.6 기준 [3] 공식적으로는 저렇기는 한데 20,000m 이상에서 돌아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4] 고속비행을 하는 요격기들은 항력감소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대부분 날개가 매우 작고 얇아서 내부공간이 별로 없다 [5] 이때 팬텀을 운용하던 비행대대들도 토네이도 계열로 기종을 전환하였고 일부는 호크 훈련기를 운용하는 대대로 바뀌었다. [6] 라이트닝은 훈련된 조종사도 몇번 착륙실패로 손실된 적 있는, 착륙이 어렵기로 소문난 비행기다. [7] 테피가 훈련으로 조종했던 항공기는 꼬리날개에 작은 바퀴가 달려있는 항공기였는데 이에 익숙한 테피가 기수를 크게 들었기 때문이다. [8] 여담이지만 이 고장난 낙하산은 후에 테피가 가보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