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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조성태 |
제2대 최기홍 |
제3대 한승의 |
제4대 김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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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이강언 |
제6대 이상희 |
제7대 차영구 |
제8대 김선규 |
제9대 김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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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국헌 |
제11대 방효복 |
제12대 한민구 |
제13대 정승조 |
제14대 이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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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권오성 |
제16대 류제승 |
제17대 신원식 |
제18대 연제욱 |
제19대 장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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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장경석 |
제21대 장경수 |
제22대 박인호 |
제23대 윤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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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이진형 |
제25대 이두희 |
제26대 김봉수 |
제27대 김성민 |
제28대 김수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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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윤봉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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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직책 변천 : 국방정책실 소속(제1-5대) ▸ 정책기획국장(제5-9대) ▸ 정책실 소속(제10-11대) ▸ 정책홍보실 소속(제12대) ▸ 정책홍보본부 소속(제12-14대) ▸ 국방정책실 소속(제15대~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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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계급 : 현역 소장 / 고위공무원단 나급 일반직공무원(제23대) | ||||||||||
<rowcolor=#fff>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국방부 정책기획관
윤봉희 Yoon Bong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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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1년 |
경상북도
문경군
가은면 작천1리 무내마을 (현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작천리 무내마을)[1] |
|
학력 |
문경 가은초등학교 (
졸업 / 51회) 문경 가은중학교 ( 졸업) 점촌고등학교 ( 졸업) 육군사관학교 (50기 / 일본어과 / 학사)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 리더십 전공 / 석사[2])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4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0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국방부 정책기획관 |
주요 보직 |
제22보병사단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육군본부 아미타이거실장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기획과장 제23보병사단 참모장 제32보병사단 제97보병연대장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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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소장이다.2. 생애
1971년 경상북도 문경군 가은면(현 문경시 가은읍) 작천1리 무내마을에서 태어났다.[3] 문경 가은초등학교( 51회)와 가은중학교, 점촌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0년 육군사관학교(50기)에 입교했고, 일본어를 전공했다. 1994년 3월 1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차석으로 졸업하고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2003년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에서 리더십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7년 4월 30일 육군대학 전문과정(07-2기)에 입교하여 같은 해 12월 차석으로 졸업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3. 주요 직위
- 중령 2010년 1차 진급
- 준장 2020년 12월 1차 진급
4. 여담
- 지작사 작계처장 당시 휘하 인원들의 평에 따르면 상당한 덕장인 듯. 병들과 간부들 사이에서 실력과 인품을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사령부 내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이었다고.
- 고교 동창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과묵하지만 성실했고 다정다감했으며 축구를 잘 했다고 한다. 해당 블로거는 윤 장군의 육사 동기인 권혁동 장군과는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출처
- 고성 제진검문소 민간인 무단침입 시도 저지사건에서 초병들의 훌륭한 대처가 그간 경계 실패로 얼룩진 22사단에 오랜만에 영예를 안겨주어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였고, 1달 후 사단장직을 무사히 이임하고서 소장급 최고 요직 중 한 자리인 국방부 정책기획관[12]에 발탁되었다. 보통 24개월간 하는 지휘관을 1년만에 마치는 건 대부분 요직으로의 발탁인사이다.[13]
- 22사단에서 경계 작전 성공으로 1년 만에 요직으로 영전하여 중장 진급이 유력해졌다. 22사단은 별들의 무덤이자 모 아니면 도라서 여기서 무사히 임기를 마치면 승승장구하는 경우가 많다.
[1]
#
[2]
석사 학위 논문:
군 조직문화유형과 개인-조직적합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2003)
[3]
육사 동기
권혁동 소장과 동향이다.
#
[4]
전임자는
손광제 소장이며 후임자는
우석제 준장이다.
[5]
2012년 3월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안내했고, 같은 해 7월 오바마로부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는 친필 편지를 받기도 했다.
[6]
전임자는
김흥준
[7]
전임자
김영섭, 후임자
조종래
[8]
이전 사단장들이 심심찮게 터지던 경계 실패 등 사건 사고로 연이어 징계를 받은 것과 달리 이쪽은
고성 제진검문소 민간인 무단침입 시도 저지사건이 경계근무 모범사례로 화제가 되었고 이후 대통령 부대표창까지 받는 등
별들의 무덤인 제22보병사단장 경력을 영광스럽게 장식했다. 실제로 지휘관을 1년만에 마치고 발탁인사로 요직인 국방부 정책기획관으로까지 영전했다.
[9]
전임자는
이승오 후임자는
안찬명
[10]
전임
김수광
[11]
대통령상은
구삼회준장
[12]
최근 역임자들은 모두 육사 선배이고
이두희(46기),
김봉수(47기),
김성민(48기) 중장이 이 자리에서 중장으로 1차에 진급했다. 이외의 소장급 최고 요직으로 합참 작전/작전기획부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차장,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등이 있다.
[13]
특정 분야 참모로서 능력이 뛰어나서 사단장을 짧게 하고 참모 보직을 길게 지내는 경우가 꽤 있다. 특정 분야 참모로서 능력만 뛰어나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이 엉망이면 아예 사단장 직을 안 줘 버린다. 이런 경우 장성급 장교로 임기제로 진급을 시켜주기는 주지만 계속 참모로만 돌리다가
장성급 장교인데 지휘관을 아예 안할 수는 없으니까 병과학교장, 육군훈련소장,
동원전력사령관 같은 지휘관이지만
한직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