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 안병헌 자기는 추적, 감시, 잠복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전자발찌 대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고 한다.
보호관찰관과 무도실무관은 면담 및 현장 단속 등 관리하는 역할이며, 무도실무관은 보호관찰관을 보좌하는 역할로, 범죄자들을 무도로 제압한 사람들이다.
무도실무관으로는 일한지 거의 10년이 되고 그 전에는
태권도장을 운영해 태권도 사범으로 일했다고 한다.
무도실무관의 자격 조건, 실전 체포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기자기와 함께 실전 체포술을 직접 시범을 보였다.
전자발찌 부착 제도는 2006~2008년 사이에 일어났다고 한다. 그 전에 강력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자발찌는 제범율이 가장 높은 사람이나 출소자나 가석방이 한 범죄자에게 부착한다고 한다. 또한 GPS가 달려있어 모든 것을 파악이 되며, 전자발찌를 착용된 사람들은 준수사항이 있어 일상에 제약된다고 한다.
전자발찌는
교도소에서 부착되며, 보호관찰소에 관련 교육을 받은 다음 집에서 기계를 설치한다고 한다.
전자발찌를 차는 사람은 3만명 이상이며, 이 중 안병헌 자기는 100여명 이상을 담당한다고 한다. 또 재범 위험성에 따라 기준을 나눈다고 한다.[3] 그리고 안병헌 자기가 범죄자를 감시하는 방법과 일하면서 위험했던 일, 의심하고 있는 대상자가 도주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자발찌를 찼음에도 재범을 일어나고 있는데, 전자발찌를 찬 사람은 많지만 정작 무도실무관은 현전히 적다고 한다. 그럼에도 전자발찌를 막는 대처법과 처벌 건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