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5:58:51

위너즈 코인 게이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스캠 코인
, 사설 토토
, 위너즈
, 오킹
, 장사의 신
, 코인 게이트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발단3. 전개4. 입장5. 관계자
5.1. 위너즈 코인(WNZ)
5.1.1. 해명
5.2. 골든골 코인(GDG)
5.2.1. 해명
5.3. 청년페이 코인(TYP)
5.3.1. 해명
6. 법률
6.1. 의혹에서 제기된 법률6.2. 금융위원회에서 언급한 법률
7. 수사
7.1. 위너즈 코인(WNZ)
7.1.1. 2월 12일(사건 이송)7.1.2. 2월 22일(수사 착수)7.1.3. 4월 16일(위너즈 사무실 및 최승정 자택 압수수색)7.1.4. 4월 19일(유명인 투자 거짓 홍보 시인)
7.2. 골든골 코인(GDG)
7.2.1. 2월 14일(최승정, 김종빈 검찰 송치 예고)7.2.2. 2월 17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접촉 논란)7.2.3. 2월 19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공수처 고발 및 경찰청 조사)7.2.4. 2월 28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고발인 공수처 조사)7.2.5. 4월 2일(김종빈 검찰 구속 송치)
8. 가상화폐 전문가의 분석9. 관련 기사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유튜버 오킹, ' 스캠 코인' 연루 의혹 해명 "아는 것 없다"/ YTN star

장사의 신 관련 논란이 진행되던 중[1], 스캠 코인 불법 사설 토토 운영 의혹이 있는 위너즈 코인의 내부 백서에서 오킹 이사 직위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밝혀지며 확산된 논란.

2. 발단

3. 전개

장사의 신 관련 논란 중 스캠 코인 의혹이 있는 위너즈 코인의 내부 백서에서 이사로 등재된 UFC 종합격투기 해설자 김대환, Road FC 회장 정문홍, Road FC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 레슬링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남경진,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및 4관왕 박남진, 신원미상의 유덕준 이외에 오킹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엄연한 이사이고 위너즈로부터 컨텐츠 출연료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킹은 이에 대해 그저 "나는 코인을 사지 말라고 경고했다", "나는 이득을 본 게 없다", "몰랐다"고 하여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국민의힘 소속 이동섭 전 의원은 워너즈 코인은 물론 동일한 논란을 일으킨 청년페이에도 고문에 등록되어 논란을 빚었다.

2024년 2월 4일, 오킹 인터넷 방송(영상의 49분 18초~54분 21초)을 통해 "다른 건 다 참아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며 55분 12초부터 해당 내용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2023년 1월, 지인 통해서 해당 코인에 대한 유튜브 컨설턴트 관련 조언이 필요하다며 접촉이 됐고 해당 회사가 위너즈였다. 처음 알기로는 스포츠 플랫폼에 대한 컨설턴트라고 생각해 인연을 이어갔었다고 한다. 앞서 오킹은 코인 관련해서 3년 전, 빗썸 광고를 통한 대장코인으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끔씩 투자를 하는 걸로 말했다. 생방송에서도 증명을 했었고 당시 스텔라루멘 이라는 코인을 -69%까지도 찍을 정도로 직접투자보다는 가끔 예능적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본인은 "NFT 관련해서 절대로 관여할 일이 없으며 위너즈에 대해 '만일 관련 사업을 할 거라면 제 이름은 빼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었지만 이사로 등록이 되어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2] 또한 "해당 기업이 코인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이미지 자체에 부정적 요소가 많이 있으니 기부를 통한 워싱으로 사회환원 이미지로 바꾸는 건 어떻겠느냐며 제안을 했던 것"이며,[3] "유튜브 컨텐츠로 인한 자본적인 한계에 봉착해 후원을 받고자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정작 해당 코인사업이 스캠코인과 연관되어있을 거라곤 꿈에도 몰랐으며", "해당 코인에 대한 피해자를 찾고 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피해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이 봤을 때 위너즈는 컨텐츠 후원에 대해 많이 지원을 해줬으며 건실하게 사업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말하며 제안대로 기부를 통한 이미지 체인징을 했다고 한다. 이에 부정적 요소를 더 섞을 부분이 없었고 코인을 통한 수익이 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지만 해당 코인을 통한 수익은 일절 없으며 컨텐츠 등의 출연료 이외 받은 게 없다고 한다.

이사로 올린 것에 대한 의문성 추측하기를, 위너즈의 타 유튜브 제작 외주업체와 지난 2023년 4분기 유튜브 제작회의 참여를 많이 했었으며 제작참여로 많은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본인이 '이사'로 올린걸로 추정하고 있다.[4] 이에 '모든 코인 관련 연루되었던 인물들과 같은 말만 하시네요.'라는 채팅에 "내가 코인을 직접 팔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판 적이 없는데 왜 계속 몰아세우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생방송 시청자 이외 유튜브만 보는 구독자는 어떻게 설명할거냐'라는 물음에는 '내가 유튜브로 해당 코인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 자체가 코인에 대한 광고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만일 얼굴만 보고 사는 거라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5]

2024시즌 본인의 축구팀(오킹FC)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 당시 위너즈에게 지원을 해달라고 했으며 제작비의 일부를 청소년 축구에 대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이는 대한축구협회와도 얘기되고 있던 사안이라 한다.

이후 사건의 진행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으며 정말로 경제적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라면 당장 대응할 것이라 한다. 후원받게 된 계기는 위너즈를 스타트업으로 보고 있던 차에 오킹의 컨텐츠 제작에 대한 후원에 긍정적 요소가 있었기에 해당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오킹 얼굴만 믿고 투자를 한 시청자도 분명 존재할 건데 이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라는 물음에 본인은 생방송에서 오늘 있었던 일적인 요소(엠바고제외)를 전부 보고하기 때문에 "코인이 끼면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며 엄포를 했다.[6]

위너즈로부터 컨텐츠 '월장'에 대한 유튜브 출연료를 받은 게 전부이며 코인 소유에 대해 일절 소유한 적도 없다며 극구 부인했다. 일단 외부고문으로 참여하는 만큼 회사 지분으로서 코인을 줄 수 있다는 답에 세금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파악이 필요하다며 세무사와 직접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오킹은 해당 논란에 대해 결론적으로 네이버 본사에서 횡령사건 등 사기 사건이 일어났는데 웹툰작가가 횡령죄로 연루되어 구속영장 발부되는 꼴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나 오킹이 위너즈 코인 회사 사람들과 단체 모임을 자주 가진 사실 @이 추가적으로 밝혀져 커뮤니티와 유튜브 여론은 최악을 달리고 있으며 정말 몰랐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앞서 작성된 내용에 대해 2024년 2월 5일, 위너즈를 찾아가 직접 확인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 또한 방송에서 2월 6일 입장문을 올릴 것을 언급하였다.

관련 사건으로 인해 오킹은 2월 17일에 예정되어 있던 2024 자낳대: 배틀그라운드에서 하차하였다.

위너즈 코인 게이트 관련 유튜브 영상 업로드 이후 구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갤러리 등 코인 관련 커뮤니티는 정작 이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이 없거나, 별일도 아니라는 반응이다. 위너즈 코인에 투자하여 손해를 봤다는 피해자의 글도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

4. 입장

4.1. 위너즈

4.1.1. 1차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위너즈 코인에 대한 위너즈 입장문

안녕하세요, ㈜위너즈 입니다.
최근 당사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 주장을 바로 잡고자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1. 당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플랫폼 회사로서,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에 있어 활발하게 도입이 추진되고 있고, 대기업을 비롯한 다수 기업에서 앞다투어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와 토큰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2. 위너즈는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앞장서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하여 위너즈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 첫 번째는 ‘매칭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된 사업 모델입니다. ‘매칭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스포츠센터와 트레이너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서 작년 10월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강남구에 스포츠센터 2개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두 번째가 후원 투표 시스템으로 위너즈가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위너즈가 무료로 지급하는 앱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재화인 위너즈 캐시를 사용하여 응원하는 선수와 팀에게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위 후원금 상당 부분은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이 되며, 승부를 맞춘 사용자는 마일리지를 제공받습니다. 모든 과정은 위너즈 앱 내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환금성 여부나 사행성 이슈가 문제되지 아니하여 원천적으로 위법 여부가 문제되지 않는 위너즈만의 특별한 사업 모델이자, 마찬가지로 특허 출원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네이버나 기타 대형 포털과 사이트에서 하는 경기 승부예측 이벤트와 유사하며, 법적인 이슈가 있을 수 없습니다.

5. 이처럼, 위너즈는 그 어떤 블록체인 또는 플랫폼, 온라인&오프라인 사업자보다 더 건실하고 더 실체적인 사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6.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사기 혐의’를 운운하거나 ‘범죄조직과의 관련성’ 등을 언급, 방송한 점과 관련하여, 위너즈는 위와 같은 내용이 모두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7. 일부 유튜버들이 제기하는 의혹은 아무런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로서 위너즈와 위너즈 코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서, 이와 관련해 위너즈는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신속하고 강력한 일체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8. 특히,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은 일부 유튜버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장사의신’, ‘상남자주식회사’ 등과는 관련이 없으며, 그 관련성을 언급하고 있는 게시물들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추측성 내용 내지 악성 루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다단계판매, 유사수신 행위 등은 일체 없다는 것도 다시 한번 밝힙니다.

9. 일부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늘리기 위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철퇴를 가하기 위하여, 해당 유튜버 및 악성 댓글 게시자, 2차 전달자 등에게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입니다.

10. 향후, 진행되는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명명백백 사실관계를 밝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위너즈는 소비자들과 한 약속과 목표를 모두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너즈 대표 정영권 올림.
유튜브 커뮤니티

4.1.2. 2차

오킹의 입장 발표 이후인 2024년 2월 8일 오후 11시 44분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2024년 2월 9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되었던 글은 내려갔다가 재업로드되었다.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오킹님의 해명 방송에 대한 위너즈의 입장문

안녕하세요, ㈜위너즈입니다. 오병민님(이하, 오킹)님의 해명 방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위너즈의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1.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플랫폼 회사이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사업체가 명확한 회사입니다. 위너즈는 지금까지 사업과 개발목표를 공개하여 왔으며, 해당 목표들이 공개한 일정 내에 완수 되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더불어, 위너즈 코인은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2. 위너즈는 오킹님이 위너즈에 투자한 사실을 본인의 요청으로 인하여 제 3자에게 누설한 적이 없으며, 오킹님이 해명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였을 때, 위너즈 측에서는 투자 사실을 정확하게 밝혀주시고 부적절한 의혹을 받지 않게 거짓없이 솔직하게 밝혀달라 요청하였습니다.

3. 최근까지 송출된 오킹님 해명 방송들에서 부적절하게 위너즈가 언급됨에 따라 위너즈는 불필요한 오해와 심지어 스캠이 아니냐는 누명을 쓰기도 하였으나, 위너즈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위너즈는 언제나 투자자 보호를 우선시하며, 투자 관련 내용을 상호 협의 없이 외부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5. 최근 위너즈에 대하여 일부 유튜버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해당 유튜버 및 악성 댓글 게시자, 2차 전달자 등에게는 형사고소와 가처분신청, 손해배상청구와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고려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6. 위너즈는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를 최적의 스포츠 센터 및 트레이너와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특허 출원), 서울 강남구에 최고 시설의 오프라인 스포츠 센터 2개소 운영, 자체 격투기 대회인 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WFC) 운영, 각종 스포츠 대회 후원, 스포츠 선수 NFT 발행, 스포츠 전문 유튜브 컨텐츠 채널의 운영 등 모든 사업들이 일정 안에 모두 완료되었고 지금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7. 관련하여 진행되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서도 분명하게 사실관계를 밝혀 나가겠습니다. 위너즈는 고객들과 한 약속을 모두 지켜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위너즈는 투자자 분들에게 당사의 현황과 진행 상황을 언제나 투명하게 공유드리며, 적극적으로 안내드린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4.1.3. 3차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에 대한 수사 기사가 올라온 이후인 2024년 2월 14일 오후 2시 18분 3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더불어 2월 14일부로 위너즈 공식 홈페이지 메인과 백서에 있던 Team & Partners(소속 인물 및 파트너십을 맺은 협력사 명단)가 삭제되었다.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위너즈 입장문(2024. 02. 14)

안녕하세요, ㈜위너즈 입니다.
최근 당사 및 당사 운용 위너즈코인에 대해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최근 일부 유튜버들은 위너즈 코인이 ‘스캠코인’이고 최승정 대표가 이러한 스캠코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위와 같은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플랫폼 회사이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실체가 명확한 회사입니다. 위너즈는 지금까지 사업과 개발 목표를 공개하고 해당 목표들을 공개한 일정 내에 완수해 왔습니다. 위너즈 코인은 현재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3.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고,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하여 위너즈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 위너즈 코인이 ‘스캠코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판매과정에 있어서도 유사수신 또는 다단계판매 등과도 무관합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는 당사의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서, 당사는 이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5. 일부 렉카 유튜버들이 말하는 최승정 대표와 위너즈 코인의 불법성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의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니며, 단지 위너즈 코인의 마케팅에 관해 일부 도움을 준 것에 불과합니다. 현재는 자신이 위너즈 코인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일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바,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 코인 관련 모든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6. 다시 한번 밝히건대, 위너즈 코인은 스캠코인과 무관하며 여타의 블록체인 또는 플랫폼 사업자보다 건실하고 실체적인 사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그 어떤 불법적인 일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현재는 위너즈 관련 업무를 전혀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7. 유튜버들이 위너즈 코인 관련하여 ‘사기’를 운운하거나 ‘범죄조직과의 관련성’ 등을 언급한 점에 대하여는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8. 위너즈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실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 발행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점에 대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너즈 대표 정영권 올림
유튜브 커뮤니티

4.1.4. 4차

위너즈 사업 소개 및 루머 해명 영상

2024년 4월 1일 위너즈 사무실과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의 자택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뒤, 4월 4일에 위너즈 사업 소개 및 루머 해명 영상 업로드와 함께 유튜브 커뮤니티에 루머 및 이슈 해명에 관한 4차 입장문을 공개하였다.

<루머 및 이슈 해명>

4.2. 오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킹/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3.1.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계자

5.1. 위너즈 코인(WNZ)

5.1.1. 해명

5.2. 골든골 코인(GDG)

5.2.1. 해명

이천수, 코인게이트 정면반박…"찍힌 사진은 나도 모르는 사진" / JTBC

5.3. 청년페이 코인(TYP)

5.3.1. 해명

6. 법률

6.1. 의혹에서 제기된 법률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2조, '유사수신행위'란 다른 법령에 따른 인가ㆍ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ㆍ신고 등을 하지 않고 불특정다수인으로 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행위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1. 장래에 출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출자금을 받는 행위.
2. 장래에 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예금ㆍ적금ㆍ부금ㆍ예탁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받는 행위.
3. 장래에 발행가액 또는 매출가액 이상의 재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사채를 발행하거나 매출하는 행위.
4. 장래의 경제적 손실을 금전이나 유가증권으로 보전할 것을 약정하고 회비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받는 행위
3조, 누구든지 유사수신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6조, 3조를 위반해 유사수신행위를 한 자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2조 5항, '다단계판매'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판매 조직을 통해 재화 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가. 판매업자에 속한 판매원이 특정인을 해당 판매원의 하위 판매원으로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모집 방식이 있을 것.
나. 가 목에 따른 판매원의 가입이 3단계 이상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
다. 판매업자가 판매원에게 거래실적이나 조직관리 및 교육훈련 실적 등에 해당하는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갖고 있을 것.
24조, 누구든지 다단계판매조직 또는 이와 비슷하게 단계적으로 가입한 자로 구성된 조직을 이용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재화등의 거래 없이 금전거래를 하거나 재화등의 거래를 가장하여 사실상 금전거래만을 하는 행위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가. 판매원에게 재화등을 그 취득가격이나 시장가격보다 10배 이상과 같이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행위
나. 판매원과 재화등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 그에 상당하는 재화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공급하지 아니하면서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행위
다. 그 밖에 판매업자의 재화등의 공급능력, 소비자에 대한 재화등의 공급실적, 판매업자와 소비자 사이의 재화등의 공급계약이나 판매계약, 후원수당의 지급조건 등에 비추어 그 거래의 실질이 사실상 금전거래인 행위
2. 판매원 또는 판매원이 되려는 자에게 하위판매원 모집 자체에 대하여 경제적 이익을 지급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후원수당 외의 경제적 이익을 지급하는 행위

6.2. 금융위원회에서 언급한 법률

※ 후술될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ICO 관련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한 연관 법률임을 밝히며 암호화폐법의 경우 시행예정이므로 제외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19]
11조ㆍ323조의2ㆍ323조의21ㆍ335조의2, 누구든지 이 법에 따른 금융투자업ㆍ금융투자상품거래청산업ㆍ증권금융업무ㆍ신용평가업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해당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
444조 22호, 323조의2ㆍ335조의2를 위반해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업무를 영위할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11조 1항, 444조 22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영업으로 인해 취득한 이자, 할인 및 수입료 또는 그 외의 수수료의 금액(이하 '수수료액')이 연 1억원 이상일 경우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 처벌한다.
* 수수료액이 연 10억 이상: 3년 이상의 유기징역
* 수수료액이 연 1억 이상 10억원 미만: 1년 이상의 유기징역
11조 2항, 1항의 경우에 취득한 수수료액의 100분의 10 이상 수수료액 이하의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한다.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3조, 사업자 등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 행위로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업자 등으로 하여금 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
1. 거짓ㆍ과장의 표시ㆍ광고
2. 기만적인 표시ㆍ광고
3.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ㆍ광고
17조, 3조 1항을 위반하여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럼자 등으로 하여금 하게 한 사업자 등에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347조 1항, 사람을 기망해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47조 2항, 1항으로 하여금 제3자로 인한 행위 또한 전항의 형과 같다.
352조, 347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25조 1항, 범죄의 실행에 착수하여 행위를 종료하지 못하였거나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한 때에는 미수범으로 처리한다.
* 25조 2항, 미수범의 형은 기수범보다 감경할 수 있다.
* 28조, 범죄의 음모 또는 예비행위가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아니한 때에는 법률에 특별규정이 없는 한 벌하지 않는다.

7. 수사

7.1. 위너즈 코인(WNZ)

7.1.1. 2월 12일(사건 이송)

7.1.2. 2월 22일(수사 착수)

7.1.3. 4월 16일(위너즈 사무실 및 최승정 자택 압수수색)

7.1.4. 4월 19일(유명인 투자 거짓 홍보 시인)

7.2. 골든골 코인(GDG)

7.2.1. 2월 14일(최승정, 김종빈 검찰 송치 예고)

7.2.2. 2월 17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접촉 논란)

7.2.3. 2월 19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공수처 고발 및 경찰청 조사)

7.2.4. 2월 28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고발인 공수처 조사)

7.2.5. 4월 2일(김종빈 검찰 구속 송치)

8. 가상화폐 전문가의 분석

[단독]축구 코인-격투기 코인-바이오 코인… “같은 수법으로 ‘떴다방식’ 사기 의혹”

파일:코인 분석.jpg

A: 위너즈 코인(WNZ)
B: 피카 코인(PICA) - 송자호 & 성해중 공동대표, 이희진 & 이희문 형제
C: 진생블록(GXB 코인) - 진생농산바이오 대표 박연주

기타 위너즈 코인 관련 스캠 분석 일요신문

9. 관련 기사

10. 둘러보기

문서가 있는 대한민국의 경제 관련 사건사고 목록
C: 기업 관련, F: 금융 관련, R: 부동산 관련, I: 외국 및 국제조직 연루, Na: 국가행정조직 연루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한민국 이전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조선 당백전 사태(1866~1867)F Na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1910~1918)R Na 박가분 사건(1930년대)C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199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1950년대 1.16 국채 파동 사건(1958)F Na
1960년대 삼분폭리사건(1964)C Na 사카린 밀수 사건(1966)C Na
1970년대 8.3 사채 동결 조치(1972.8.3.)F Na 한독맥주 사건(1976)C F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1977)C Na R
1980년대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1982)F 국제그룹 해체 사건(1985)C Na 노스롭 스캔들(1988)C I Na 우지 파동(1989)C Na
1990년대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1991)C 수서지구 택지 특혜 분양 사건(1991)C Na R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1995)C Na 노태우 비자금 사건(1995)C F Na 한보 사태(1997)C Na IMF 외환 위기(1997)C F I Na 옷로비 사건(1999)C Na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02년 신용카드 대란C F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C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사건F
03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횡령사건C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I Na
04년 쓰레기 만두 파동C
05년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F 삼성 X파일 사건C Na
06년 루보 사태C F 빈센트 앤 코 사기 사건C 바다이야기 사태C Na 박연차 게이트C Na
07년 BBK 주가조작 사건C F I Na 한명숙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C Na 노드시스템 사기사건C F I
08년 김포 투자금 사기사건F R 멜라민 분유 파동C I 상계동 곗돈 사기사건F R 서드플레이스 공금 횡령 사건C
09년 쌍용자동차 사태C Na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1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10년 DY 엔터테인먼트 사건C F 도이치방크 옵션 부당거래 쇼크 사태(11.)C F I 뚜레쥬르 점주의 경쟁사 조작 비방 사건(12.)C 함바 게이트(~2011) Na
11년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2.)C F R I NH농협은행 전산 마비 사건(4.)C F 삼성 Apple 소송전(~2018)C Na I 다이아몬드 게이트(8.)C F Na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8.)C I Na
12년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4.)C R Na 갤럭시 S III 보조금 대란(8.)C F 론스타 게이트(11. ~ )C I 거성 모바일 사태(12.)C F
13년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1.)C 금융사·방송사 대규모 전산 마비 사건(3.)C F I Na 도나도나 사건C F 홈플러스 경품 추첨 조작 및 고객 개인정보 판매 사건C 무궁화 위성 매각 논란(11.)C I Na
14년 KB·NH·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1.)C I F 엘키소프트 제룩스 사건(5.)C 휴대폰 보조금 대란(6.)C F 모뉴엘 사태(10.)C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12.)C I
15년 정운호 게이트C Na 성완종 리스트 사건(4.)C F Na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논란(5.)C F I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 논란(9.)C I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9.)C F
16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3.)C F 파나마 페이퍼스(4.)C F I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시위 자금 지원 논란(4.)C NH농협은행 전산조작 사태(~2018)C F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6.)C F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8.)C I 엘시티 사업 관련 특혜 및 비자금 조성 논란F Na R 박근혜-최순실 게이트(10.)C F I Na
17년 BBQ발 치킨값 파동(3.)C 검찰 돈봉투 만찬 사건(4.)Na 암호화폐 규제 논란(7.)C F Na 다스 실소유주 논란(10.)C Na 파라다이스 페이퍼스(11.)C F I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12.)C F
18년 금융감독원 직원 암호화폐 거래 의혹(1.)C Na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2.)C F Na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4.)C F 금일그룹 전기차 사기 사건C I(5.)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7.)C I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7.)C I 미미쿠키 재포장 판매 사건(9.)C 산체스&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11.)F I R
19년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1.)R 익산 원룸 전세금 사기사건F R(4.) 라임 사태(7.)F K리그 올스타 VS 유벤투스 사기 사건(7.)C F I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10px; font-size:.9em"
20년 김한근 강릉시장 마블테마파크 사기 의혹 사건(2.)I Na R 한화손해보험 고아 초등학생 상대 구상권 청구 소송 사건(3.)C F KODEX WTI원유선물 스캔들(4.)C F 옵티머스 사태(6.)F 이스타항공 임금체불 사건(6.)C 덮죽 표절 논란(10.)C
21년 신한카드 The More 체리피킹 대란C F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3. ~)C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3.)C R KT 인터넷 속도 조작 사건(4.)C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4.)F Na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5.)I Na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6.)C F 여자친구 팬클럽 멤버십 환불 논란C I(5.) 위버스샵 굿즈 제조국 허위 표기 논란C I(6.) 머지포인트 사태(8.)C F 장릉 검단신도시 아파트 불법건축 논란(9.)C Na R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9.)Na R 판도라 페이퍼스(10.)C F I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12.)C
22년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2.)C I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2.)C F I 에이클라 KBO 로비 논란(3.)C 닭고기 가격 담합 적발 사건(4.)C 테라USD·LUNA코인 대폭락 사건(5.)F I 에디슨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7.)C F 철도차량 입찰 담합 적발 사건(7.)C Na 레고랜드 사태(10.)C F Na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장애 사건C 흥국생명 채권사태(10.)C F Na 빌라왕 전세사기 사태(12.)F R
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C F 다크앤다커 애셋 도용 의혹 사건C 스캠 사기 사건F SG증권 사태F 신한카드 분할결제 제한 사건C F 새마을금고 연쇄 뱅크런 사건C F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C BNK경남은행 횡령 사건C F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R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F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C F R
24년 홍콩 ELS 사태F 김은혜 모임통장 금융사기 대란F 위너즈 코인 게이트(2.)C F ADOR 경영진의 HYBE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C }}}}}}}}}
}}}




[1] "장사의신 관련 오킹 스캠코인 떡밥요약" / ●위너즈 코인 불법다단계 사기 이유 설명 법적처벌 신고 / 장사의 신 유니버스 辛 확장판 [2] 크리에이터 역량을 보기 위해 만든 컨텐츠가 월장이었고 해당 컨텐츠에 대한 페이는 이미 받았다고 한다. [3] 해당 기획에 직접 참여했고 기부하는 걸 목격했다. [4] 사내이사든 사외이사든 정상적인 상법구조 내에 설립된 사업체라면 단순히 회의에 몇 번 자리했다고 기업의 간부급 직책인 이사진 명단에 회사가 임의로 특정인의 실명을 공시할 수는 없다. 주식회사의 경우 이사진변경은 공시의무에 해당하는 투자중요정보이다. 다만 '주식회사'라는 단서조항이 붙어있기에 해당 내용은 상장여부를 봐야 한다. 위너즈의 경우 코인만 상장했을 뿐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사외이사의 비상장기업일 경우 언제든지 낙하산으로 사외이사 등록할 수 있다. [5] 증권사 등 금융업계 주의사항에도 나와있지만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부동산가격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로 나와있으며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이는 정당한 투자 상품 약관에나 해당하는 말이고, 스캠코인과 같은 유사수신행위에 저런 문구를 붙이는 것은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검경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스캠코인을 이용한 유사수신행위 적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이에 맞춰 사법부도 높은 형량을 선고하고 있다. [6] 정작 '누가 오킹 얼굴보고 투자하냐'라는 말을 하자 어디까지나 예능적으로 섭섭해 하였다. [7] 최승정이 합류시킨 이한국의별이 최승정에게 대표님이라고 부른 카톡 채팅이 존재한다. 위너즈의 정영권 대표와 마찬가지로 골든골의 김종빈 대표 역시 바지사장일 가능성이 있는 것. # [8] 정영권 현 대표는 바지사장이며 실질적으로 최승정이 사장임을 반증하는 오킹의 수상 소감 [9] 경상남도 김해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김해갑 청년위원장. [10] 경상남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김해을 청년위원장. [11] 공교롭게도 오킹과 같은 예능에 출연했다. [12] 청년페이 코인에서도 명예고문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 [13] 해당 원댓글은 달린 지 몇 분내로 삭제되었다. [14] 2016년, 유건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건신그룹의 대표이사로 활동하였다. # 현재 인스타그램 아이디 역시 유건(_yoogeon)이다. [15] 개인 SNS, 네이버 블로그의 비공개처리 및 게시글 삭제, 활동중인 한국청년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공식 SNS들을 비공개처리하였다. [16] 해당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 [17] 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사외이사/감사위원장, SM대한해운 경영고문, 전 한애전자 회장. [18] 위촉기간: 2022.03.04 ~ 2024.03.03 [19] 보도내용 中,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P2P 대출 유동화 토큰 발행 및 거래, 가상통화 투자펀드 파냄, 증권에 해당되는 ICO 코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법률에 위반된다." [20] 영화업계 톱 배우로 불리는 인물. [21] 2월 14일자 기사는 3월경으로 돼있지만, 2월 16일자 후속 기사에서 1월경으로 서술. [22]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청년페이 대표와 함께 행사를 주최한 적도 있다. # [23] 접견실에서의 사진을 보면 해당 고향 선배의 아들은 유덕준 전 위너즈 대표로, 이 해명 또한 논란을 가중시켰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56
, 3.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56 ( 이전 역사)
문서의 r95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