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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 시스템 | 승무원 | 맵 | 데브 서버 | 용어 |
등장 병기 | 항공 병기 | 지상 병기 | 해상 병기 |
기타 | 만우절 특집 | 사운드트랙 | 문제점 | 사건 사고 | 업데이트 내역( ~1.97) | 템플릿 | 항공기 장착 무기 |
파생작 | 워 썬더(모바일) | 워 썬더 모바일(2023) |
1. 개요
게임 워 썬더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작성 시 한글-영문-숫자 순으로 정리. 한글은 가나다 순으로 작성.
2.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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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
워 썬더의 개발사이자 배급사인 Gaijin Entertainment를 한국 플레이어들이 그냥 부르는 이름이다. 월드 오브 탱크 제작사 워게이밍이 워게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가이진이 맘에 안들 때 게이진/개좆진/좆팽이라고 멸칭으로 부르는 플레이어들도 있다.애초부터 미국이나 타 국가 유저들한테 미운털 박힌지라 그렇게도 부르는 유저들이 많다게임 내 외국인들이 챗에 가끔 쓰는 Gaijoob(늅이진)이라는 단어도 가이진을 깔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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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BR. Battle Rating)
게임내에서 자신의 장비의 수준을 말한다. 즉 BR이 높을 수록 그 장비의 전체적인 성능은 좋다는 의미이다. 물론 나중에 나온다고 해서 BR이 높아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높아졌다가 잠깐 낮아졌다 높아지는 경우도 있고, 성능은 좋아졌지만 BR이 너무 과도하게 책정되어 상대적으로 같은 BR에 비해서 성능이 약한 경우도 존재한다. 보통 자기 br±1 장비들과 같은 게임에 매치가 잡힌다.
- 실라, 어흥, 은사자(Silver lion, SL)
게임 내에서 수리비, 장비 구입 등에 사용되는 일반 재화인 실버 라이온을 부르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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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골든이글(Golden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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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박
골든 이글 박치기의 줄임말, 꼴박의 중의어로, 쌓여있는 연구 점수(RP)와 골든 이글을 사용하여 특정 기체나 차량 아니면 기체나 차량의 특정 부품을 연구시킨다는 뜻이다. 프리미엄 화폐를 쓴다는 점에서 현금 박치기와 같지만 쌓여있는 연구 점수가 필요하기에 게임을 오래한 유저가 아닌 이상 제한이 있다. 대신 골박을 할 때는 굉장히 신중해야 하는데, 저티어 골박 같은 경우 게임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지 않지만 고티어에 골박할 경우 본인 실력과 다르게 높은 랭크에 매칭되는 만큼 일방적으로 양학 당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그러니 골박을 할 때는 신중하게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매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상위 티어 MBT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수리도구/소화기/기본날탄이 없으면 공방에서 심히 고통받고 강습전에서 지겹게 뚫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탈 장비라면 이 셋정도는 그냥 골박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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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뽕(Soviet bias)
소련산 장비가 마법스럽게 도탄을 일으키거나, 관통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을 관통했을 때를 일컫는 말. 특히나 소련이 강세를 보이는 지상 리얼리스틱 탑티어에서 많이 느낄 수 있다. 유의어로 Stalinium(스탈리늄)이 있는데, 스탈린의 가호를 받은 스탈리늄으로 탱크를 만든 것이 소뽕의 원인이라고 한 번 돌려 까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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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청구
아군을 오인사격해 사살했을 경우 실라가 벌금으로 차감되는 것에서 유래. 수리비라고 부르지만 그게 피해자에게 가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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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갈
용어의 유래는 미국+ 메갈.(...) 고성능의 미국 장비, 혹은 미국 장비를 타면서 되도않는 버프를 요구하는 무개념 유저를 이르는 말.[1] 특히 탑승한 장비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아예 기본 실력에서부터 뒤떨어지는 유저들한테 붙히는 사례가 많다.[2] 이전에도 쓰이던 말이였지만, 특히 M3 브래들리와 F-5E의 추가 이후로 미국이 날아오르기 시작하면서 더욱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더해 F-14 라는 걸출한 명품이 미국 공중에 추가되면서 무지성 미갈은 더욱 기성을 부릴 예정이기도 하고,[3] 앞으로도 F-15, F-16,[4] F/A-18 등의 더욱 고성능인 장비가 추가된다는 건 기정사실이니 OP 장비 및 무개념 유저를 지칭하는 용어인 미갈도 당분간 없어지진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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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독장연
독일을 일컫는 별명. 나치를 살짝 비튼 이름이다. 독장연의 유래는 독일+ 전장연. 스웨덴에 당시 독일의 탑랭크 장비였던 2A6이 주어진 것을 시작으로 점점 현대전에서의 독일 취급이 안좋아지자 독일 유저들이 자신을 자초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고 독일 유저의 낮은 실력을 비웃는 말로도 쓰인다. 후자의 경우 특히 티거와 판터를 위시한 5~6점대 BR에서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티거로 티타임 안 주기, 어디서 티타임은 배워왔는데 티거가 아닌 판터로 티타임을 하다가 얇은 측면을 뚫려 죽는다든지 등의 황당한 상황이 자주 나타나 저 구간대의 독일은 단차 성능은 좋아도 능지 이슈 때문에 같은 팀으로는 상당히 기피되는 편이다. 하지만 머피의 법칙은 여전해서 적이 독일이면 항상 장군님들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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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바게트
프랑스를 이르는 별명. 전자는 엘랑 비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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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피자/핏짜, 이탈
이탈리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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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밥 안주는 나라, 밥안줘
스웨덴의 별명. 손님을 접대할 때 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해져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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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마켓, 가이진 마켓
워 썬더 공식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일종의 거래 시스템. 밑 서술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냥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여기서는 가이진 코인이라는 가상 화폐[5]를 사용하여 특별한 장비를 구입하고, 반대로 장비를 팔아서 가이진 코인을 벌 수도 있다. 장터에 팔 수 있는 장비는 이벤트로 얻은 여러 쿠폰인데 게임 내에서 장터 판매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장비마다 가격이 다르며 당연히 성능이 좋은 장비는 가격이 높다. 장비의 가격은 시간마다 조금씩 변동이 일어나는데 당연하겠지만 버프를 받은 장비라면 가격이 상승하고 너프를 받은 장비라면 가격이 하락한다. 그래서 팔지 않고 가지고 있던 장비가 버프를 받아 가격이 상승해 이익을 얻는 장면이 있는 한편 반대로 너프를 받아 가격이 하락해 손해를 보는 장면도 발생한다.[6] 또한 플레이 후 얻는 상자나 여러 데칼들도 장터에 팔 수 있다. 물론 장비에 비하면 가격이 턱없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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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미, 플미계, 프계, 인권
프리미엄 계정과 프리미엄 계정을 활성화한다는 뜻이다.[7] 프리미엄 계정을 활성화하면 실버 라이온과 연구 점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프리미엄 계정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1. 가이진 스토어나 대리구매 사이트에서 워 썬더 프리미엄 계정 구매, 2. 워 썬더 게임 내에서 골든 이글을 주고 프리미엄 계정 구매, 3. 가이진 스토어나 스팀 혹은 대리구매 사이트에서 워 썬더 관련 번들이나 팩을 구매하여 프리미엄 계정이 같이 딸려나온다.
적으면 1일에서 많으면 1년치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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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stability has been improved
말 그대로 클라이언트 안정성이 향상됐다는 뜻으로 업데이트 내역에 거의 항상 나오는 말이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클라이언트 안정성을 쉽게 눈치채기 힘든 점도 있고 업데이트에 중대한 사항이 있는 지를 기대한 플레이어에게는 실망이 크기에 더 부각되는 면이 있다. 가이진도 이를 인식해서 공식 트위터에서 장난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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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ooooooooon, Soon™
가이진에서 신규 기체나 차량이 추가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오랫동안 추가되지 않아 플레이어가 공식 트위터에 물어보니 곧 추가됨(soon)이라고 대답한것에서 나온 용어다. 가이진도 이를 인식해서 공식 트위터에서 장난치기도 한다.장난질 할 시간에 그 신규 기체랑 차량을 넣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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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odernized(너무 현대화됨)
2, 3세대 MBT들이 슬슬 추가되면서 떠오르기 시작한 말. 디시발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으며 가이진이 판단하기에 "너무 현대적인" 장비를 추가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유저들이 보기엔 이미 년도 제한이 깨진지 오래라 가이진을 비꼬고 욕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2016년 배치된 16식 기동전투차와 T-72B3이라던가, 2020년 배치된 흐리잔테마-S 등 현대 장비가 대거 등장하고, 공중전 장비도 F-16과 MiG-29가 추가되며 워 썬더의 타임라인은 사실상 현대로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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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방
탑방은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에서 가장 높은 BR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예를 들어 5.7탑방이라고 할 경우, 그 게임에서는 5.7BR을 가진 Tiger E형과 같은 탱크가 가장 높은 BR을 가진 탱크로서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뜻이다.(5.7의 티거 E가 자탑방에 걸리면 볼수 있는 차량들은 4.7~5.7이다.)
그리고 자신의 탱크의 BR에 따라 자탑방, 고탑방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자탑방은 자신이 타고 있는 탱크가 그 게임에서 가장 높은 BR일 때를 말하며, 고탑방은 자신의 탱크의 BR보다 1.0 높은 BR의 탱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게임일 때 말한다.
저탑방이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는데 이유는 자탑방이라는 용어가 있어 굳이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자신이 타고 있는 탱크의 BR 에 따라 용어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영어로는 Uptier(고탑방)/Downtier(자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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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매칭 버튼
전투 시작 버튼을 누른 후 나타나는 취소 버튼을 이르는 말. 매칭을 잡다가 갑자기 잊은 것이 생각나서[8] 취소 버튼을 누르면 귀신같이 매칭을 잡아줘서 우스개 소리로 취소 버튼을 누르면 매칭을 빠르게 잡아준다고 하여 이런 말이 붙었다. 가이진도 이를 알고 있는 것인지 언제는 패치 노트에 긴급 매칭 버튼을 개선했다는 드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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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Development의 줄임말 Dev. 업데이트 시점이 가까워지면, 여느 게임이 그렇듯이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다음 업데이트 때 추가될 장비, 일명 "데브 장비"를 한두개씩 꺼내 공개하기 시작하고, 공개된 장비 수가 9~10개일 때쯤 공식 유튜브/트위치에서 업데이트할 장비를 미리 보여주는 "데브 서버"를 스트리밍하는 "데브 방송"을 송출해준다. "데브 서버"는 "데브 방송"이 끝난 직후서부터 일반 유저들에게도 오픈된다. 때문에 "데브" 라는 단어에는 "업데이트 이후 추가될 장비", "업데이트를 미리 보여주는 서버", "그 서버를 송출해주는 공식 방송"의 세 가지 의미가 존재한다. 이 중 데브 서버는 가이진의 공지에 따라 2차 데브, 3차 데브로 나뉘어지기도 하는데, 데브 서버 자체가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는 장비들을 바로 반영할 순 없으니 첫 번째 데브 서버에선 없던 장비가 2차 데브 서버가 열렸을 때 나타나기도 하고, 1차 때의 비행기 기동이 2차 때 고증화되어 바뀌고 나오는 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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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issue, side climb, better gaming chair
버그가 발생하거나 했을 때 댓글에 많이 보이는 말.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Skill issue(실력 문제)는 절대로 실력으로 해결될 게 아닌 문제를 비꼬는 데 사용되며, You had to side climb(우회상승을 했어야죠)등의 말은 공중전에서 우회상승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일부 유저의 말이 밈화된 걸로 진짜 우회상승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밈이다. Better gaming chair(더 좋은 게이밍 의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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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X타
꼬우면 XX 타라는 뜻으로, 누군가가 해당 국가가 사기라고 주장하면 꼬우면 너도 그 국가 타라고 비꼬는 단어다. 예를들어 미국이면 꼬미타(꼬우면 미국 타) 독일이면 꼬독타(꼬우면 독일 타) 등. 꼬접이나 누칼협과 비슷한 의미라고 볼 수 있는데, 장난으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누가봐도 사기인 국가 트리를 불평하는 의견에 이 논리를 시전하면 사실상 싸우자는 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웬만하면 안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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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모드
BR이 5 이상 차이가 나는 장비를 격파하면 '갓 모드(God Mode)'라는 상훈을 주는데 이게 보상이 실버 라이온 2만 정도로 꽤 크다보니[9] 이를 노리고 고랭크방에 1랭크 장비를 들고오는 등의 하는 유저들을 보고 갓모드충이라고 부르며 주로 낮은 BR에서 구경이 미친듯이 커 폭압만 미친듯이 높은 차량[10]를 가져오거나 탑랭크 방에서 프롭 폭격기를 끌고와 폭격하는 등의 뻘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공중전
일부분은 항공기 관련 용어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용어에 대해 더 정확히 알고 싶으면 항공기 관련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3.1. 장비 별명
공통적으로 형식번호보다 이름, 별명으로 많이 부른다. 형식번호만 존재하는 경우 형식번호를 짧게 줄여서 부른다.[11] 만약 형식이 다른 기체가 있을 경우 형식 넘버링을 앞이나 뒤에 붙이는 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타국에 노획 또는 공여되었다는 설정인 경우 운용하는 국가의 이름 첫글자 + 장비의 이름[12]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많다.-
썬볼, 독썬볼, 소썬볼, 짱썬볼, 레썬볼
P-47의 별칭 썬더볼트의 줄임말이다. 차례대로 미국 트리의 P-47 시리즈, 독일 트리의 ✙P-47D, 소련트리의 ★P-47D-27, 미국트리의 P-47D-15RE(레이저백)이다. 참고로 독일 트리의 P-47 기종은 노획된 기종으로 설정되어 있어 폭장이 불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엠썬볼 하면 프리미엄 P-47M-1-RE(보스트윅 썬볼)를 말한다.[13] 특별히 구분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면 그냥 썬볼이라고 퉁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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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스탱, D스탱, 흐스탱
C스탱은 패치로 추가된 P-51C형을, D스탱은 P-51D 시리즈, 흐스탱은 P-51H-5-NA 를 말한다. H스탱이라고도 한다.[14] 초기형 머스탱은 그냥 초기형 머스탱이나 히스파노머스탱, 캐논스탱, 엘리슨스탱 등으로 불린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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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둘기, 슛둘기
P-80 슈팅스타. 간혹 P-26 피슈터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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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젯, 썬연료
F-84 썬더제트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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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건발, 슈셉
세이버는 F-86시리즈를 통틀어서 이야기 하나 주로 A계열을 많이 이야기 하고, 건발은 F-86F-2를 말한다. 슈셉은 F-100D 슈퍼세이버이다. 특유의 공기흡입구 모양새 때문에 메기(Catfish)라는 별명이 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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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콜, 기총콜, v콜v
캐논콜은 F4U-1C, F4U-4B 와 같이 기관포가 장착된 콜세어를 말하고, 기총콜은 F4U-1A, F4U-1A USMC[17], F4U-1D, F4U-4 와 같이 핍티캘이 장착된 콜세어를 말한다. 그 밖에 콜세어 시리즈 중 존재감이 큰 F4U-1A USMC와 F4U-4B, F2G-1은 각각 해병콜, 콜사비,슈콜이라고 불린다. 사용빈도가 적지만 v콜v 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콜세어 특유의 역갈매기형 주익형상을 빗대어 만든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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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총곰, 캐논곰
기총곰은 F8F-1 핍티 베어캣, 캐논곰은 F8F-1B 캐논 베어캣을 말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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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투, 아다포
AD-2, AD-4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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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사, 메륙사
Me 264의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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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불펍퓨리
퓨리는 FJ-4B, 불펍퓨리는 FJ-4B VMF-232이다. 불퓨리 또는 VMF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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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버라, 흑버라
B-57A, B-57B 캔버라를 말한다. 흑버라는 거의 안쓰고 B-57A를 은버라 라고 부르며 구분 하는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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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샼, 스샥
프리미엄 장비인 A2D-1 스카이샤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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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포케
Bf 109, Fw 190을 말한다. 미백구, 미포케는 미국 프리미엄 장비 노획형 Bf 109 F-4, Fw 190 A-8를 말한다. 황구는 F-4 사막형 또는 G-2 사막형 사양을 자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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엪포, 쥐투, 쥐륙[19], 게이포
Bf 109 F-4, G-2, G-6를 말한다. G-2의 경우 독일의 Bf 109 G-2/trop을 주로 이야기 하며, 특별히 구분할 상황이 아니면 루마니아, 이탈리아의 Bf 109 G-2 또한 포함한다. 게이포는 Bf 109 K-4의 뒷부분 K-4(케이포)가 게이포처럼 들리게 돼 붙은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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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코멧, 혜성
독일 메서슈미트 라인 5랭크 끝에 위치한 Me163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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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베, 폭발베, 로발베[20], 유니콘
Me 262 계열을 통틀어서 슈발베라고 하나,폭탄이 장착되는 Me 262 A-2a를 폭발베[21], 로켓부스터가 달린 Me 262 C-2, C-2b 모두 로발베에 해당되나 주로 C-2b를 말하며[22] 유니콘은 공격기 트리의 50mm 장착형 Me 262 A-1a/U4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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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23], 도라
주로 포케불프 전투기 계열을 말할 때 주로쓰는 용어다. Fw 190 A 계열과 Fw 190 D 계열을 주로 이렇게 나눠서 부른다. 예시) 포케 안톤, 포케 도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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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치, 탕크/탕씨
Ta 152 H-1, Ta 152 C-3의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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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워썬더에선 He 162 의 이름 "Volksjäger" 국민전투기를 줄여 부른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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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
Do 335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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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텐
Ho 229 V3의 별명인데, 좋지 못한 러더 성능때문에 호구텐이라 불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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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독일 Hs129 공격기의 기수 형상, 도색이 마치 오리 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은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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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순양함
독일 3랭크 6발엔진 초거대 수상기 BV 238의 무지막지한 방어무장을 통칭하는 단어이다. BV 238 수상기의 BV는 제작사인 "블룸 운트 포스"의 약자이며 방어무장으로 MG 151 20mm 기관포 2문, MG 131 기관총 16정을 방어총탑에 장착한 흉악한 녀석이다. 이놈 뒤에 접근했다간 마치 비행 슈팅 게임 시리즈 인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같은 무시무시한 자비심 없는 탄막을 보게된다. 영어로는 그냥 Gunship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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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구축함
독일 1랭크 수상기 BV 138. 위의 BV 238보단 무장이 약하지만 Br 1.7에 20mm 미넨게쇼스를 쏴대는 위협적인 물건이라 Bv 238에 빗대어 이런 별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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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도, C라도, 비폭력 아라도
Ar 234 시리즈를 말하는데, 폭격기 주제에 기수무장이 달린데다 엔진도 4발이라 흉악한 속도를 내는 C-3의 악명을 주로 이야기 할 때 주로 나왔던 별명이다. 참고로 기수무장이 없는 B형은 비폭력 아라도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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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키토
독일이 영국의 모스키토를 카피 해서 만든 독일제 요격기 Ta 154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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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빌링[24]
Bf 109 Z 쌍동체 백구를 말한다. 한정으로 판매했던 기체라서 많이 돌아다니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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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25], 288, (주)이팔팔
Ju 288 C를 말한다. 속도를 이용한 치고빠지기와 미넨게쇼스를 뿌려대는 방어무장으로 악명이 놓았으나, BR, 최고 속도와 엔진출력, 방어기총 분산도, 기체 내구성, 수리비 등 온갖 너프를 때려맞은 후 폭탄 한번 떨구고 추락하는 트롤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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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 맠투비, 맠투비
스핏파이어 Mk IIb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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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구, 얔삼피, 얔칠비
Yak-9, Yak-3P, Yak-7B 를 말한다. 그냥 통칭해서 야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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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픈, 라칠비, 라구, 라이백
La-5FN, La-7B-20, La-9, La-200을 말한다. 독La-5FN 은 독오픈, 독라오픈독라노예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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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투, 페팔, 투포
IL-2, Pe-8, Tu-4를 말한다. Pe-8이 들고다니는 폭탄 중 FAB-5000을 혁명5톤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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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
I-153을 말하는데 그중 로켓무장이 가능한 것이 많이 거론된다. 간혹 제트기들을 로켓으로 잡거나 현대전 전차를 패고 다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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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륙
프리미엄 폭격기 Be-6 를 말한다. 방어무장 화력때문에 악명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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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막투비, 쏘리케인
허리케인 Mk IIB, 소련의 프리미엄 ★허리케인 Mk IIB 를 말한다. 소련에 공여된 허리케인은 기관포와 12.7mm 베레진으로 무장하고 있어 일반 허리케인을 생각하고 상대했다가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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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 템페투, 독템페
템페스트 Mk V, 템페스트 Mk II, 독일 프리미엄 트리에 있는 ✙템페스트 Mk V 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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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맠오, Vc, 옥탄막구, 그리폰, 절단익스핏, 캐논막구
스핏파이어 Mk V, 스핏파이어 Mk Vc, 스핏파이어 LF. Mk IX, 스핏파이어 F. Mk XIVe 이상 모델을 말한다. 옥탄막구는 미국 프리미엄 장비인 미스핏 또한 해당된다.[26] 간혹 스핏파이어 F. Mk 24를 옥탄그리폰, 은갈치스핏으로 부르기도 한다. 절단익 스핏은 프리미엄 스핏파이어 FR Mk XIVe 프렌더개스트 탑승기와 스핏파이어 F. Mk XVI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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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놈 시발놈
시 베놈을 말한다. 간혹 베놈까지 영 시원찮은 성능때문에 시발놈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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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파
보파이터를 줄여부른다. 가끔 보X파이터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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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오
프리미엄 트리의 MB.5 마틴베이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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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세어
일본 콜세어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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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천오, 2005
Re.2005 를 말한다. 고증화 되지 않은 무게 때문에 OP 기체로 악명을 떨치던 시절이 있고 현재도 좋은 기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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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오오/쥐오륙
이탈리아 트리의 G55와 G56을 부르는 단어. 강력한 성능과 지금보다 더 낮은 BR로 악명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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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 C똥파, E똥파. 짱똥파
MiG-28. 똠파
미국의 경전투기 F-5의 별명이다. 골뱅인 F-5C는 골똥파, 정규 트리에 있는 F-5E는 정규똥파, E똥파, 중국트리에 있는 F-5는 짱똥파, 일본 트리에 있는 태국 F-5E는 똠파(똠양꿍 + 프리덤 파이터) 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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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미국제 전투기 F-4의 별명이다. 팬텀 계열기는 보통 ~텀으로 불린다. 5랭크에 있는 C텀, 6랭크에 있는 E텀, 해군트리에 있는 F-4J는 물텀 또는 J텀으로 불린다. F-4S는 S텀 또는 슨텀으로 불린다. 영국트리의 팬텀들은 통상 영텀, 일본트리의 F-4EJ는 일텀, 쪽텀, EJ텀, 그리고 일골텀, 독일트리에 있는 F-4F는 독텀, F-4F ICE는 얼텀[27], 이스라엘 트리의 F-4E는비누유대팬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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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드, 믈라
소련과 독일트리에 있는 MiG-23MLD, MiG-23MLA의 줄임말 겸 별칭이다. 그냥 뒤의 알파벳(MLD, MLA)만 말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해외에서도 통하는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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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만튀
소련의 MiG-21과 MiG-29의 개량형인 MiG-21SMT, MiG29-SMT의 별칭이다.
- 경운기
일본의 RY2 케이운 시리즈를 말한다. 케이운(景雲)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독음하면 경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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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F-104 스타파이터를 뜻한다. 연필처럼 뾰족하고 길쭉하게 생겨서 붙은 별명이다. 해외에서도 똑같이 Pencil.
- 맹구
소련의 4세대 전투기 MiG-29의 별명이다. 미그(MiG)와 발음이 비슷해서 생겼다. 사실 워 썬더 내에 미그기들이 한둘이 아니고 다른 미그기들도 맹구라고 칭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패치를 거듭할수록 가장 최신예기인 MiG-29계열기가 맹구라고 자주 불린다.
- 단또
F-14 톰캣을 뜻한다. 태생 4세대기 중 혼자 먼저 출시됐을 때부터 R-27ER출시/항력패치 직전까지 피닉스 스팸질과 독보적인 미친 비행 퍼포먼스 덕분에 악명이 높았다. F-14A 초기형은 A캣, F-14B는 B캣으로 통한다.
- 프십육,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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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펜
스웨덴 트리의 전투기 JAS39의 별명. 영국 기생트리인 남아공 트리의 경우 영리펜, 이탈리아의 기생 트리 헝가리의 경우 헝리펜 등으로 불린다.
3.2. 무장 별명
3.2.1. 기관총, 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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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진
12.7mm 소련제 중기관총을 뜻한다. 워썬더 시스템 내에서 가장 화재발생률이 높은데다 소련기 특성상 이 흉악한 놈이 무려 기수무장으로 달려있어서 한 발만 스쳐도 불타죽을 수 있는 화염방사기 같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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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박
소련의 20mm 기관포 ShVAK을 말한다. 20mm치고는 화력이 조금 약하단 평가를 받는데 그도 그럴것이 탄의 크기에 비해 작약량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20mm인 미스파노, 미넨게쇼스에 비하면 데미지가 약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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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발사기
소련 3랭크 항공기 Yak-9T와 Yak-9K의 프로펠러 샤프트 축 무장인 37mm와 45mm 기관포를 뜻하는 단어. 비록, 대구경 기관포 특성 상 연사했을 때 탄이 튀는 게 심하고 반동도 크지만 단발사격으로 중폭격기도 한방에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갖고있어서 유저들 사이에서 통하는 단어이다. 2021년 기준 요즘은 Hs 129 B-3, 50mm장착형 슈발베, 심지어 대구경 주포나 고화력 주포를 장착한 지상장비 등에도 쓰이는 명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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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퓝티캘, 퓝티
12.7 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의 구경인 50.cal의 줄임말이다. 그냥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12.7 mm M2 기관총의 위력에 대해 말할 때 자주 쓰인다. 지상전에서도 경장갑 차량을 벌집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찬양받는다. 미국 유저라면 질리도록 볼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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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넨게쇼스, 미넨
독일군 기관포에 쓰이는 탄. 게임 내 가장 강력한 고폭탄이고, 독일 20mm, 30mm 등의 기관포에 들어간다. 탄의 외피가 얇아 더 많은 작약이 들어간다. 한두발만 동체에 제대로 맞으면 웬만한 전투기는 전소되거나 아예 두동강이 나버리고, 폭격기를 상대로도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모래겐쇼스, 모래겐
너프나 비고증으로 인해 위력이 약해진 미넨을 이르는 말. 그냥 탄씹이 일어났을 때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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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 투척기
독일 전투기 무장 중 하나인 MK 108 기관포의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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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투척기
독일 5랭크의 제트 전투기 Me-262 A-1a/U4의 주무장 Mk 214 기관포의 별명. 50mm가 작지 않은 구경이다 보니 감자를 던지는 것 같다고 놀리게 되면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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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노, 히주카, 미스파노
영국 프롭기~초기 제트기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관포의 이름이다. 한 때 스페이스 파이어라고 불리던 스핏파이어의 주력 무장으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히스파노+바주카, 일명 히주카로 불리던 시절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무예광탄이 아니면 딜이 거의 핍티캘이나 그보다 못한 수준으로 탄씹이 심해져서 히좆이라는 별명[29]으로 조롱 당한다. 히스파노 기관포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HEF-SAPI탄이 현재 워썬더 시스템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영국 유저들이 플라시보 효과로 히스파노가 쎄졌다고 주장하면 히스파노 증후군이라는 병명을 붙여서 조롱하는 밈이 생겼다. 미스파노는 AN/M2, AN/M3 같은 미국이 사용했던 히스파노의 파생형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원본은 말 그대로 죽을 쑤고 있는 반면 미스파노는 기본탄띠부터 고폭탄-철갑탄으로 부족함 없이 구성되어 있고 그 미넨과 자웅을 겨룰만한 데미지와 넉넉한 장탄수, 탄속으로 미국 고랭크 프롭기들의 상징이 되었다. 다만 패치로 원본 히스파노 기관포 탄띠가 버프되어 제구실을 하기에 히좆이라는 별명은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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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노빔
일본 해군기 트리의 5식 30mm 기관포를 뜻하며, 간혹 육군기 트리의 Ho-155 기관포를 뜻하기도 한다. 30mm의 뛰어난 화력과 920m/s라는 비현실적으로 구현된 탄속[30]에 힘입어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생겼었다. 770m/s로 탄속이 정상화된 지금은 그럭저럭 쓸만한 무장으로 변했지만 별명 자체는 아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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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컨, 발칸
미국의 20 mm M61A1 기관포을 말한다. F-4, F-104와 같은 현대 미국 제트전투기에 주로 장착된다.[31] 분당 6,000발이라는 어마무시한 연사력과 1,050m/s의 빠른 탄속으로 짧은 시간에 상대를 갈아버릴 수 있다. 하지만 발사 시 약간의 선딜이 있어 어느 정도 예측샷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점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32]
3.2.2. 무유도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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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5톤
소련 항공기 트리 3랭크의 4발엔진 중폭격기 Pe-8의 최종폭장인 5000kg 단발폭탄 "FAB-5000"을 통칭하는 말이다. 5000kg의 단발위력은 워썬더 내에서 둘째로 강력하며[33] 아군과 적군이 몰려있는 상황에서는 아군과 적군 모두를 파괴하는 엄청난 위력을 갖고있다. 주로 지상전 리얼리스틱 통합전장에서 많이 쓰인다. 시작한지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상대팀 지상군 전력의 절반을 날려버려서 게임을 끝내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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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성 5톤, 블록버스터
영국 항공기 트리 3랭크의 폭격기 랭커스터의 12000lb 항공 폭탄인 블록버스터의 별명이다.[34] 이 무장 때문에 랭커스터는 Pe-8을 이어 지상전 유저들의 공포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3.2.3. 유도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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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
미국의 단거리 열추적 공대공 미사일 AIM-9 사이드와인더의 줄임말. 보통 사와 + 알파벳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AIM-9B는 사와B 또는 와사비, AIM-9D는 사와D 또는 사와디캅, AIM-9G는 사와G, AIM-9J는 사와J, AIM-9L은 사와L 또는 엘사인 식. -
사와디캅
사이드와인더 AIM-9D의 별명. 과거 사와G가 없어서 사와D만 쓰던 영텀을 놀리는 단어로도 쓰였다. -
엘사, 엠사
사이드와인더 AIM-9L/M 계열은 알파벳 + 사이드와인더를 줄여 엘사, 엠사로 부르기도 한다. L과 M이 발음 시 깔끔하게 한 음절로 떨어지는 것이 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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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
미국의 반능동 레이더유도 공대공미사일 AIM-7 스패로우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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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육공
소련의 열추적 공대공미사일 R-60. 전방위 락온이 가능한 R-60M은 '육공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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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람
영국의 단거리 열추적미사일 SRAAM을 뜻한다. TVC가 장착되어 있어 1.2km이내 적기는 말도 안되는 기동으로 추격해 격추한다. 단 플레어 저항력이 매우 낮아 상대가 눈치채고 플레어를 뿌리면 99%의 확률로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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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소련의 반능동 레이더 유도 공대공 미사일 R-27ER의 줄임말. 매우 빠른 착탄 속도와 타 레이더 유도 미사일에 비해 높은 노칭 난이도로 능동 미사일 업데이트 이후에도 여전히 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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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소련의 중장거리 열추적 공대공 미사일 R-27ET의 줄임말. 유일하게 20 km 수준의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열추적 미사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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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람스키
소련의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 R-77.
3.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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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썬더
공중전 모드를 통칭하는 단어. 땅썬더, 배썬더와 원리가 비슷하다. 주로 여기에 게임 모드가 붙으며 아케이드라면 뱅아케, 리얼리스틱이라면 뱅리얼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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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랫, 슬롯
플랩의 일종이다. 날개 앞전에서 플랩처럼 아래로 내려가는 고양력장치. 나무위키 플랩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서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구분 안하는 플레이어들도 많다. 쉽게 생각해서 항공기의 기동성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슬랫이 있는 모든 항공 병기에 사용될 수 있지만 주로 Bf 109 G 후기형 계열과 Bf 109 K-4에 대해 언급할 때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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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연합군+암덩어리
폭장이 좋은 연합군 전투기[35]들이 리얼리스틱 항공전에서 최대 폭장을 장착하고 지상 목표만 노리는 것[36]을 비꼬는 말이다.[37] 보통 지상 목표는 공격기나 급강하 폭격기들이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38] 또한 일격이탈에 적합한 연합군 기체를 가지고 일본기, 소련기와 저고도 선회전을 하거나,[39] 저고도에서 돌아다니다가 일격이탈을 시전하는 독일기한테 신나게 나가 떨어지는 유저들을 비꼬는 말이기도 한다. 지금은 P-47 시리즈가 나오는 랭크를 뒤져보면 알겠으나, 연암들이 대부분 사라졌기에 이것도 소뽕과 같이 밈으로 취급받고 있다. 하지만 지상군 연암은 아직 살아있다. 지상군에 사용될 때는 실력이 낮은 연합군을 비꼬는 말로 보통 허구한날 추축에게 터져나가고 밀리는 연합 아군을 보며 한탄하는 상황에 쓰는 말이다.근데 독일은 더 심하다.덤으로 폭격하는 걸 보면 가끔 채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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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적군
아군에 의해 피해를 입거나 격추당했을 때 아군을 비꼬는 말. 기본적으로 시뮬이 아닌 이상 전차끼리는 서로 팀킬이 안되는 지상전과 달리 공중전은 리얼이라도 아군이 쏜 탄에 맞거나, 서로 공중 충돌을 하거나,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휘말려 격추당할 수 있다. 지상전이라도 역시 폭격기가 적군 잡자고 떨어뜨린 폭탄에 휘말려 같이 동귀어진할 수도 있다. 특히 Pe-8의 혁명5톤같은 경우에는 폭발 반경이 엄청나서 이거 하나로 아군 두세대가 동시에 팀킬당하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가끔 고의로 아군에게 폭탄을 떨어뜨려 트롤링을 하는 악질 유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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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덤브
Freedumb. 무지성 미국 플레이어들에 대한 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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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씹
발사한 탄이 씹히는 현상을 줄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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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좆
헬기+좆까. 회전익기 장비들을 부르는 멸칭. 지상 고랭크 방에 가면 진짜 스폰한지 1분도 안 돼서 헬기 미사일에 맞아 격납고로 가버리는 현상이 아주 빈번해 게임을 노잼으로 만드는 주범들이라 적 헬기 소리만 들리면 전차든 대공이든 유저들이 눈에 불을 키고 대전차 미사일이나 기관포로라도 헬기를 쏴죽이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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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칭
워 썬더 말고도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전반에서 쓰이는 용어다.
자세한 내용은 벌처 문서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 부분을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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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B,
R2B
기지로 귀환한다는 말. "기지로 귀환한다!" 의 영어 문장인 "Return to base!" 를 줄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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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장 트롤
비행장이 강력한 AI 대공에게 보호받는 것을 악용한 더티 플레이로, 팀이 전멸한 상황에서 아군 비행장 주변을 돌며 시간을 끄는 행위이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게임을 빨리 끝내려고 억지로 벌칭을 시도하다간 적 대공에게 갈려나가므로, 낚이지 말고 적 지상군을 잡아서 티켓 승리를 노리는 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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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 트롤
비행장 트롤과는 반대로, 팀이 전멸한 상황에서 초고고도에 올라가 시간을 끄는 행위이다. 그러나 비행장 트롤이 늘어나면서 고고도 트롤은 많이 줄어든 편. 특히 탑젯방은 상승력 높은 기체가 수두룩하므로 고고도 트롤 자체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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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행동
스패로우+ 돌발행동. 락온이 유지되는 상태임에도 반능동 미사일이 목표가 아닌 아군을 포함한 다른 항공기나 지표면, 허공을 향해 날아가는 현상. 반능동 레이더 미사일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스패로우에서 자주 일어나 스패행동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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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람버그
다른 항공기에 락온한 상태에서 반능동 레이더 미사일이 원래 표적으로 날아가는 현상. 현실과 다르게, 워 썬더의 반능동 레이더 미사일은 모두 능동 레이더 미사일이다. 다만 일루미네이션 전파가 수신되어야 유도가 되어, 결과적으로 반능동 레이더 미사일처럼 작동하는 것이다. 즉, 락온이 옮겨갔더라도 일루미네이션 전파의 범위(FoV) 안에 미사일이 있기만 하면 유도는 유지된다. 개발자의 구현 의도와 실제 작동이 동일하므로 '버그'라 부를 수 없지만, 관습상 버그라 부른다. 스패행동과 마찬가지로 스패로우에서 자주 일어나[40], 스패로우의 후계 미사일인 암람처럼 작동한다는 이유로 암람버그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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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날개 조종 계통
양쪽 주익(날개)를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곳이다. 이곳이 피격되면 주익이 멀쩡하더라도 좌, 우 컨트롤이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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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날개)
항공기의 필수적인 요소로 항공기를 띄우게 하는 곳이다. 이곳이 파손되면 손상도에 따라 기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절단되면 실속이나 스핀에 걸려 기체가 추락한다. 운이 좋으면 절단된 상태로 기지에 복귀도 가능하다. 또한 기체가 둔해지는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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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날개(방향타, 승강타)
이곳 또한 항공기의 필수적인 요소로 방향타는 항공기의 방향을, 승강타는 항공기의 고도를 컨트롤 하는 곳이다. 방향타가 파손되면 빠른 시간 내에 방향을 바꿀 수가 없고 승강타가 파손되면 고도를 낮추거나 올릴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승강타는 좌, 우 두개라서 하나가 파손되어도 느리게나마 고도를 컨트롤할 수 있지만 양쪽 다 파손되면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양 쪽 승강타가 다 뜯긴 상태라면 시체 확정인 셈. 이곳 또한 손상되면 주익과 같이 기체가 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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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 과하중 ○G
양쪽 주익이 받고있는 공기의 하중 계수를 뜻한다. 전투중 기동(급선회, 급상승, 급하강)을 하면 화면에 주익 과하중 ○G[41]라고 뜨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공기의 하중을 더 받고있다는 뜻이 된다. 기체마다 주익의 강도가 다르니 하중 계수 몇에서 주익이 파손되는지 설명할 수 는 없지만 해당 기체가 견딜 수 있는 하중 계수를 넘어가면 주익이 파손된다. 견딜 수 있는 하중 계수를 알고싶다면 자신이 몰고있는 기체로 테스트를 하여 알아가는 것도 좋다. 직접 느껴보는 방법으론 빠르게 달리는 차 안에서 손, 팔을 주익이라고 생각하고 창밖으로 뻗어서 손을 눕히고 올리고를 반복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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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럭터
워 썬더의 항공기 조종 시스템으로 키보드 마우스로 조작할 시 꼬리날개,승강타 등 별다른 조작키를 누르지 않아도 컴퓨터가 자동으로 계산하여 조정해준다. 따라서 리얼리스틱모드에서 인스터럭터를 꺼버리면 조종이 정말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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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got a hole in your left/right wing
한국어 음성으로는 '좌/우측 날개 피탄'. 날개가 심한 손상을 입거나 아예 뜯어졌을 때 조종사[42]가 이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기체가 더 이상 날개가 문제가 아닌 수준으로 박살나거나, 아예 불이 붙어도 이 음성이 나와서 고작 날개에 구멍(Hole)이 났다고 말하는 게 부조리하다 보니 밈이 되었다. 파일럿 킬을 당해도 조종사가 "Ah! My arm!"이라고 말한다⋯.
4. 지상전
다루는 분야가 같다보니 월드 오브 탱크/용어와 겹치는 용어가 많다, 서로 용어를 비교하는 것도 괜찮다.4.1. 장비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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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 독병일, 핀병일
KV-1 시리즈의 영어를 한국어 약자로 바꿔 부르는 말이다. KV-1은 김병일 혹은 병일, KV-1S는 병일스. 독일 프리미엄 전차인 KV-1B는 핀병일로 불린다.[43] 왜 독병일이 아니냐면 독일 프리미엄 전차인 KV I C 756 (r) 전차를 보통 독병일이라 부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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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병투
독일트리의 독일군이 노획한 KV-2 1940년형,KV II 754(r)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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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셔먼
독일트리의 독일군이 노획한 M4A2 셔먼, M4 748(a)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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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삼사
독일트리의 독일군이 노획한 T-34 1942년형,Pzkpfw T-34 747(r)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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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처칠
독일트리의 독일군이 노획한 처칠 Mk.III 보병전차,(Sturmpanzer)Pzkpfw 처칠 Mk.IV(e)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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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셔먼, 점보, 점셔
미국 중전차 트리의 M4A3E2 점보셔먼을 이르는 말이다. 외국에서도 점보하고 하면 대부분 75mm 점보를 먼저 생각한다. 76mm일경우 따로 76점보 혹은 76점셔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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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bus(대공버스(...))
독일 3랭크 경전차/구축전차 트리의 8.8cm Flak37 sfl.이 외국에서는 Flakbus라 불린다.
해석하자면 대공버스. 한국에서는 주로 88트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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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독일 8랭크 자주대공포 FlaRakRad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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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켓
이탈리아 1랭크 구축전차 트리의 첫번째 장비 L3/33cc 탱켓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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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밀셔먼
미국 중전차 트리의 M4A3(105) HVSS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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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삼사
소련트리에 있는 T-34를 말한다. 이유는 러시아어 T가 떼 발음을 내기 때문이다. 소련 T시리즈 전차들은 대부분 이렇게 부른다.[44] 그 밖에 소련의 T가 붙는 전차는 보통 떼~~ 식으로 작명한다. 가령 T-44는 떼사사라고 부른다든지 T-54는 떼오사라고 부른다든지.T-10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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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백
T-44-100은 주로 위처럼 떼사사백으로 부르지만, 간혹 더 짧게 부를 땐 숫자만 읽어 사사백으로 읽기도 한다. 프리미엄 트리의 T-34-100 역시 마찬가지. 다만 T-44-122는 수가 적어서 딱히 그런 식으로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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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치리(땡칠이)
T-72의 별명 T-72의 바리에이션에 따라 여려 별명들이 있다 T-72A는 치리A, T-72B는 치리비, T-72AV (TURMS-T)는 72AV, 치리AV, 또는 야동치리(...), T-72B3은 치리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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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셔먼
이스라엘 트리의 M-51과 M-51(W)를 일컫는 명칭. 슈퍼셔먼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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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싱,
슈퍼병신
미국 트리의 T26E4 슈퍼퍼싱을 일컫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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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AOS 패튼
미국 트리의 M60A1(AOS)를 일컫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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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리
소련과 스웨덴 핀란드 서브트리에 있는 ZSU-57-2의 명칭. 간혹 중국 트리의 WZ-305 역시 묶여서 짱치리라고[46]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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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영국 트리의 센츄리온 시리즈. 센츄리온 Mk.1은 센맠원, Mk.3은 센맠삼이라 부르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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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스웨덴 트리의 Strv 103 시리즈를 일컫는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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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헤모스/베히모스
프랑스 1랭크의 중전차 2C와 프리미엄 중전차 2C bis. 배틀필드 1에서 베히모스라는 거대 병기로 나왔던 전차라 그런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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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유, 팔공브븜
소련 MBT인 T-80U와 T-80BVM. 이 중 T-80BVM은 편하게 브븜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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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련 프리미엄 경전차인 2S38 데리바치야. 참고로 실제론 자주대공이지만 아무튼 날탄을 쓸 수 있다면서 날탄을 쥐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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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통곡
미국 트리의 T95를 일컫는 명칭. 옆동네에서 넘어온 별명으로 타는 사람은 느려서 통곡하고 상대하는 입장에선 전혀 뚫리지 않아 통곡하는 뜻에서 나온 별명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관통력 인플레가 진행된 지금은 날대탄, 대전차미사일이 날아다니며 떡장으로 탱킹하는 개념이 몰락하고 느리고 덩치도 커서 항공 폭탄의 표적이 되기 딱 좋아 타는 사람만 통곡하는 녀석이 되었다. T95와 비슷한 컨셉인 영국 트리의 토터스는 홍곡, 홍곡의 벽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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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자주발칸
미국 트리의 자주대공포 M163 V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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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 상사
미국 트리의 자주대공포 M247 서전트 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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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프
BMP 시리즈. BMP-1은 븜프1 같은 식으로 부른다. 예외적으로, 독일 트리의 동독 BMP-1은 독븜프, 소련 비행대 장비인 BMP-2M은 븜2M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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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드
소련 이벤트 장비인 BM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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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미국 비행대 장비 M901 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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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el
미국 장비인 T28와 T95의 별명. 마치 거북이처럼 느리 속도, 납작한 몸, 단단한 몸을 가져 붙게 되었다. 유튜브에서는 특유 의 뚜뗄하는 노래와 함께 사용된다. 요즘은 헤처같은 납작한 전차들을 싸잡아 부르는 명칭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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븜투엠/
븜투에미
소련 비행대 장비인 BMP-2M을 말한다. 정규트리와 다르게 날탄과 9K135 코넷 미사일을 달아놓은 경전차이다. 30밀 날탄과 기동간 발사가 가능한 미슬 덕에 엄청난 OP력을 뽐내지만 그 성능에 비해 비알이 너무 낮아 욕을 엄청나게 많이 먹은 전차다. 그 덕에 별명도 멸칭이 존재하는 것. 다만 2023년 중반 미슬 항력패치로 인해 폼이 많이 죽어서 과거와 달리 그냥저냥 좋은 경전 취급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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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짱
소련 11.3 프리미엄 mbt인 T-80U-E1을 가리킨다.
4.2. 무장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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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탄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의 줄임말이다. 탑랭으로 갈수록 많이 쓰인다. 명칭도 날탄마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소련의 3BM42 날탄은 소련 전차 승무원들이 '망고'라고 불렀기 때문에 "망고탄"이라고도 한다. 스비네츠는 소련의 3BM46, 스비네츠2는 3BM60을 말한다. 미국의 M829계열 날탄 또한 실제 별명인 "실버 불렛"을 그대로 직역해 "은탄"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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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대탄
날개안정식 대전차고폭탄의 줄임말으로, 냉전기 초반에서만 쓰이고 현대전 전차부터는 대부분 화학탄 방호력이 급격하게 올라갔기에 쓰이지 않는다. 문제는 대부분의 전차가 스톡탄으로 날대탄이 주어지고 날탄은 연구를 해야 해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나마 8랭크는 날탄 기본지급이기에 낫지만 그 아래랭크는 여전히 ㅈ뺑이 치거나 골드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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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탄
대전차고폭탄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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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철, 분철탄
분리철갑탄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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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쉬, 껌탄
점착유탄의 영어 명칭 HESH를 그대로 부르는 말이다. 또한 껌마냥 딱 붙은 다음에 터져서 껌탄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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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철갑
철갑탄 작약이 1g도 들어가있지 않은 철갑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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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
고폭탄의 줄임말로, 폭압패치가 된 이후로 전차의 얇은 상부나 경장갑차량 노릴때 가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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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MBT에 부무장으로 달려 있는 20mm 이상의 기관포를 이렇게 칭한다. 예를 들어 MBT-70의 20mm를 미갈빔, KPz-70의 20mm를 낙지빔, AMX-30의 20mm를 엘랑빔 등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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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포
1랭크 프랑스 주포의 짧은 포신과 미미한 관통력을 비꼬거나 요동 포탑을 달고나온 타국 기체의 주포를 이르는 말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프랑스 1랭크의 멸망적인 성능 덕분에 주포에 바게트를 넣고 쏜다는 유머가 있을 정도다.[47][48]
4.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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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썬더
지상전 모드를 통칭하는 단어. 뱅썬더, 배썬더와 원리가 비슷하다. 주로 여기에 게임 모드가 붙으며 아케이드라면 땅아케, 리얼리스틱이라면 땅리얼으로 불린다. - 까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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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까이진
독일 까는 가이진
미까이진과 같다. 독일을 깐다는 것. 하지만 요즘은 가이진에서 대놓고 독일을 계속 밀어주는 모습을 보여 독빠이진이라고 불리며 독까이진이라는 말은 극성 독징징[49] 말고는 아무도 안 쓴다. 이외에도 독일이 갈수록 사기국가가 되자 아예 너도 독일 타라는 뜻의 꼬독타[50]라는 말도 생겼다. 때문에 사실상 진짜 독일이 안 좋다는 뜻이 아니라 독징징을 까거나 가이진을 비꼬는 식으로 쓰이고 있다. 비슷하게 외국에서도 "Germany Suffers"[51]라며 반어법으로 비꼬는 밈이 있다.
다만 23년까지는 마이너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다. 부족한 백업을 단차성능으로 매꾸는 편이였는데, 이런 방법은 고성능 전차가 많이 추가된 현재는 갭을 매꾸지 못한다. 주력 캐스 전력이였던 G91.R4의 노르드는 고증화 너프로 힘을 못 쓰고, 대공의 경우 고작 2발 쏘고 재장전을 해야 하는데, 23년 미슬 유도 고증화 패치로 인해 성능이 말 그대로 관짝을 가게 됐다. 캐스도 미국이나 소련처럼 적당한 폭탄배달부도 없어 심히 차이가 난다. 무엇보다 스웨덴/핀란드 테크트리에 레오파드 2A5의 문제점이였던 차체를 개량한 STRV 122 계열이 추가됐고, 순정 2A6도 추가되어 존재 의의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 다만 23년 겨울에 장갑강화형 2A5 이상 전차를 받는다니 조금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이후 결국 에이브람스 SEPV2, T-90M 등과 함께 레오파르트 2A7V가 추가 되었으며 전차장, 포수 3세대 열상과 55구경장 DM53, 스트라브 122 급의 차체 장갑 덕에 타 메이저 국가간의 성능 갭차이가 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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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까이진
미국 까는 가이진
미국 지상 병기가 실제 성능보다 부족하게 게임에 등장하는 경우[52]가 많아지자 위에서 언급한 가이진[53]이 미국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게 아니냐는 말에서 나왔다. 스톡탄으로 실제로 쓰지도 않은 쌩철갑을 어거지로 쥐어주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며, 출시 당시 적폐라는 소리를 듣던 팬텀도 모델링 문제로 기동력이 고증에 비해 반토막 나있던 상태였으며 1.95 기준 동독 공군과 소련 공군에 미그 21 후기형이 등장함으로 인해 결국 관짝에 갔다. 미 지상의 희망 M1A2 에이브람스마저 열화우라늄 복합장갑이 없는 스웨덴 수출형 스펙으로 나온 상황. 거기에 남들은 2000~2010년대 장비 쓸 때 혼자 90년대 장비로 버티는 중이다.기술력 차이 반영거지같은 변속기 구현은 덤. 밸런스 맞추겠답시고 이딴 식으로 내놓을 거면 처음부터 좀 더 구식의 장비를 내놓는 것이 낫다. 다만 현재는 항공전 한정으로 F-14 톰캣을 업데이트하면서 그에 대항이 될만한 기체를 안내서 미뽕, 미갈이진이 되었다. -
영까이진
영국 까는 가이진
역시 뜻은 미까이진과 비슷하며 영국을 깐다는 의미다. 실제로 영국은 극초창기 빼고는 전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희망이었던 고랭크 전차마저 APDS 너프, HESH 너프 같은 직접 너프나 소련이나 독일같은 타국가 버프와 같은 간접 너프를 먹이는 등, 이쯤 되면 가이진이 영국을 싫어하는 것이 확정이다. 챌린저 2까지 나온 현재도 딱히 나아진 점은 없고 오히려 BR패치로 더 관짝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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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캡/선캡충
속도가 빠른 전차로 지역을 점령해서 포인트를 받자마자 장비를 버리고 헬기나 항공기를 뽑는 더티 플레이를 말한다. 이런 유저들이 한명만 있어도 점령 점수 독점해가는데다, 많을 시 지상 라인 유지가 어렵고 항공지원을 정말 잘 하는 게 아니면 지상 유저들이 힘들기 때문에 비하적으로 사용된다. 고랭크 방에서 BT-5, M22, Sd.Kfz.234/2같은 장비가 보이면 100%다.그런데 가끔 BT-5나 로커스트로 MBT를 잡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현재는 무조건 1캡에 1킬/2어시를 해야 헬기를 뽑든 하는지라 그냥 사장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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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도탄/매직관통
절대 튕길리 없는 탄이나 튕길 거라 생각했던 탄이 요상한 각도로 튕겨나가거나 관통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탄 메커니즘이 복잡해 버그가 잘 나는지 의외로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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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리늄(Stalinium)
스탈린과 금속 원소 뒤에 붙는 접미사 ~늄이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소련 전차가 기적적으로 많은 횟수가 도탄되었을 때 하는 말이다. 지상군 출시 초 경사장갑 매카니즘이 현재에 비해 상당히 달랐는데, 이로 인해 소련 전차들이 비상식적으로 튼튼한 경우가 많아 유저들이 우스갯소리로 "소련 전차들은 강철이 아닌 스탈린의 가호를 받은 스탈리늄으로 만들어져 이렇게 튼튼한 것이다."라고 놀린데서 비롯됐다. 지상전이 출시되고 시간이 흐른 지금도 칼경사에 반구형 포탑 때문에 매직도탄이 잘 나서 밈으로는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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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빌
주포 안정기를 뜻하는 스테빌라이저를 줄인 말. 이게 없으면 전차가 기동 중일 때 포신이 덜렁덜렁 흔들리기 때문에 명중탄을 내기 매우 힘들다.[54] 저속에서만 작동하는 수직 안정기와 고기동 중에서도 작동하는 2축 안정기가 있다. 유저들은 주로 1축 스테빌, 2축 스테빌이라고 부르는 편. 수직 안정기가 장착된 전차는 대표적으로 셔먼 계열이 있고 2축 안정기는 현대 장비에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38(t) 등 초기형 전차나 소-중구경[55] 포가 달린 전차에서 볼 수 있는 어깨 견착식 포에 시스템상으로 스테빌라이저로 표기하는 경우 따로 어깨빌라이저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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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킬
스폰 장소에서 바로 죽이는 것. 일단 스폰킬을 하려면 적 스폰 지점까지 가야 하는데 어느 한 팀이 다른 팀의 스폰 지점까지 왔다는 뜻은 이미 전황이 크게 기울었다는 뜻이므로 스폰킬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괜히 새로 스폰하지 말고 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한때 적군이 스폰 지점에 들어오면 몇 초 후 터지도록 설정해놔서 스폰킬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했지만 스폰 지점에 들어와도 터지지 않게 패치가 이루어진 후에는 이 스폰킬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해외에서는 스폰캠핑(Spawn camping)과 스폰 푸슁(Spawn pushing)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스폰캠핑은 누가 이기고 있던 스폰으로 우회하여 킬을 하는 열받는짓이고 스폰 푸슁은 이미 게임이 끝나가고 누가 이길지 뻔한 상태에서 적 스폰에 남은 적들을 끝내러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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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드라실
야코블레프의 별칭 야크와 위그드라실을 혼합한 말.
오픈 초창기에 소련제 비행기들이 상대하는 독일은 1발만 맞아도 박살나는 기관포를 몇발씩 맞아도 멀쩡하게 날아다니고 불붙자마자 꺼진다고 일반 나무가 아니라 전설의 나무 야크드라실로 만들었다고 비아냥 거리던것에서 나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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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Blind [차량 이름 또는 유저 닉네임])
자기 근처에 적이 있는데 그걸 못보고 지나가는 유저를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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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심봉사
위 심봉사의 업그레이드 버전. 분명 자기 근처에 적이 대놓고 있거나 이동하고 있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가끔가다 나좀봐주소 하며 대놓고 기총으로 쏴주는데도 못보는 유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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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뎃충/1뎃충(One death leaver)
리얼 지상전 등에 장비를 하나만 들고 오는 플레이어, 그 중에서도 시작하자마자 터지고 바로 나가버리는 식으로 밥값을 못하는 플레이어를 부르는 멸칭. 이런 플레이어들이 많을 경우 팀의 전력 공백과 패배로 이어지기 때문에 취급이 매우 나쁘다. 이벤트 장비가 풀리거나 특정 장비가 할인할 때 해당 국가의 승률이 추락해버리는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소련의야동치리T-72AV가 원탑이고, 미국의 XM1[56], 그리고 비행대장비인 독일의 폴레오(레오파르트2 PL)이 그를 따른다. 야동치리의 성능이 BR대비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45~50%정도로 높지 않은 이유. 그러나 미국의 경우 9.3, 9.7에 BR대비 준수한 성능의 경전차, 항공기가 포진하고, XM1의 운용방식이 야동치리에 비해 어렵기 때문에[57] 유저 수도 많지는 않아서 오히려 승률이 높게 나온다. 독일 또한 폴레오가 원뎃충의 상징이라도 비행대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골박으로 살 수 있긴 하지만몇 주에 해당하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가 적고, 2A6 등 기타 장비 성능이 준수하기 때문에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 현재는 미국이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데, M1 KVT의 출시로 10.3~11.3에서 고통받고, M1A1 AIM과 M1A1 클릭 베이트로 인해 11.3~12.3 매칭에서 고통받는다. 덱에 BR이 12.7인 F-16C를 넣어 도망쳐도 편대로 끌고오는 트롤을 막을 수 없는데다 2024년 Alpha Strike 업데이트 이후 BR 12.0인 F-20의 출시로 인해 더 고통받을 예정이다. 2024년 3월 현재 미국 지상 탑랭크 방의 승률을 30%정도로 만드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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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자신에게 있는 장비 없는 장비 전부 써가며 게임하는 유저, 혹은 그런 판을 칭하는 말. 최대 3번까지만 스폰이 가능한 아케이드와는 달리. 리얼리스틱은 SP가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다시 스폰할 수 있어 아케이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말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2~3데스를 하면 많은 유저들은 나가는 편을 택하는데 5~6데스에도 불구하고 장비가 계속 뽑혀나오는 말 그대로 이번 게임에 목숨을 건 유저로 보통 저정도까지 스폰을 하려면 소모되는 SP가 엄청나기에 보통 장군님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 총력전하는 유저 때문에 판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그것도 모를까 예비 장비까지 써가며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는 유저를 보면 저절로 "아직도 나온다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양팀에 총력전하는 유저가 많으면 그만큼 게임이 안 끝나지만 그만큼 승리 시 얻는 보상은 엄청나다.물론 예비장비를 섞지 않으면 수리비로 다 빠져나간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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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캐스(CAS)
근접항공지원의 약자. 리얼 지상전에서 항공 병기를 타고 지상 병기를 공격하는 것을 이르는 말. 대전기에서는 주로 폭탄을 사용하며 현대전에서는 주로 공대지 미사일로 카스를 하게 된다. 미국이 대전기든 현대전이든 강력한 카스 능력으로 유명하다. 남들 전투기에 500파운드 하나 달 때 혼자 1000파운드 2개를 달고 다니니. 공격기가 전투기와 SP 증가를 따로 사용하는 게임 시스템 특성상 사실상 전BR에서 고정익 캐스기를 두번 뽑을 수 있는 국가이다. 그러나 BR 12이상 방에선 역으로 지상공격할만한 기체가 A-7시리즈를 제외하면[59] 죄다 전투기 판정을 달고 있어 고정익 CAS 2스폰이 굉장히 힘들다. -
복수/보복 카스
적에 의해 격파되었을 때 항공 병기로 자신을 격파한 적을 찾아 우선 격파하는 것을 이르는 말. 적 격파 후 조금 있다가 자신에게 기총소사나 폭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십중팔구 이거다. 사실상 지상전의 양상은 백이면 백 A가 B를 격파→B가 A에게 보복 카스→A와 B의 공중전으로 흘러가기 일쑤다. 킬 리플레이를 보여주니 위치를 알기 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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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폭격
CAS하는 항공기에 타게팅 포드를 달고 아군 또는 적의 방공레이더망 사각지대인 머리위에서 유도미사일 또는 유도폭탄을 사용해 지대공 유저들이 손도 못쓰고 당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다만 탑랭크 소련의 경우 레이더 조사각 80도를 찍고 TWS에 고성능 미사일까지 가진 판치르의 존재로 인해 어설픈 고도(5~6000)에서 그런 짓을 하다간 바로 격추당한다. B캣이 출력으로 10000m까지 올라가서 진짜 고고도 궤도폭격을 하거나 LGB + CCRP 콤보, 또는 TV 유도 폭탄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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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브레이크
과거 존재했던 피해 판정 중 하나인 차체/선체 파괴를 영문으로 읽은 것. 경장갑 차량이 적 포탄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그대로 격파 당하는 괴상한 시스템이었다. 본래 물리탄과 화학탄에 전부 헐브레이크가 적용되었지만 Hot Tracks 업데이트로 물리탄의 헐브레이크가 사라졌고, 고폭탄 폭압 패치 이후 헐브레이크가 폭압으로 대체되면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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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운
언덕을 끼고 서로 머리만 내민 채 포격전을 하는 것을 뜻한다. 옆동네랑 마찬가지로 전차가 주역인 게임의 기본 전술. 미국의 경우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고 소련은 부각이 내려가질 못하니 하기 힘들다. 다만 현대전으로 넘어와서 브래들리나 비젤처럼 탑어택 미사일을 가진 상대를 두고 그런 짓을 하다간 뚝배기에 ERP가 내려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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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워썬더에 등장하는 전반적인 바퀴만 달린 차량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 x붕카: 낙붕카(라트캄프바겐), 짱붕카(WMA301) 등 대전차가 가능한 특정 국가 이름이 붙기도 한다. 93식같이 대전차를 할 수 없는 경우 쪽붕카라 부르지 않는다.
5. 해상전
- 배썬더: 해상전 모드를 통칭하는 단어.
-
물수제비: 주로 워썬더 해상전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폭탄을 일정한 고도와 속도에서 떨어뜨리면 마치 물수제비를 하듯이 수면 위에서 통통 튀게 되는데, 이를 응용해 적 함선의 측면을 공격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적절한 속도와 고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폭탄이 수면에 닿자마자 터져버리거나[60] 물 속으로 그대로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정말 성공하기 어려운 기술 중 하나.
이거 옆동네에서 많이 봤는데...?[61]
- 통통배: 연안 해군 트리의 작은 배들을 뭉뚱그려 부르는 단어.예를 들자면 PT 보트.
[1]
미국 이외에도 이런 식으로 새 장비 달라고 계속 아우성 치는 유저들은 어딜 가나 있는데 이 경우 국가 앞글자와 합쳐 '○징징'(예시: 독징징, 미징징, 소징징)이라고 부른다.
[2]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A6M에게 머스탱이나 썬더볼트를 타고 기동전을 거는 경우. A6M은 선회전을 함부로 걸어선 안 되는 전투기인데 대전기 실적을 믿고 함부로 진입한다. 미군 전투기로는 강한 엔진 출력과 높은 속도 제한을 이용해 에너지 파이트를 걸어야 한다.
[3]
유저들 모두 톰캣 추가는 바랬지만 4세대 기체의 추가는 2022년 시점에서 너무 이르다고 평가했으나, 기어이 가이진에서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 개봉일에 맞춰서 출시했다.
[4]
전 두개는 이미 추가가 되었다.
[5]
워썬더 내에서만 쓸 수 있는 가상 화페이다. 1 가이진 코인 당 현실의 1달러 USD와 동일하게 책정돼있다.
[6]
장비의 성능이 그닥 좋지 않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물량이 적어져 대체로 가격이 오르는 편이다.
[7]
보통 인권선언이라고들 부른다.
[8]
대부분 부스터 적용이나 위장, 데칼 부착 같은 것들이다.
[9]
단 부스터를 킨게 아니라면 2만 실라 정도는 고랭크 일반게임 1판만 제대로 하면 금방 벌리는 관계로 이걸로 실라벌이를 하는건 노력에 비해 효율이 나쁘다. 물론 고랭크 판에 1랭 장비를 들고 갈려면 멀쩡한 장비도 같이 편성해 놨을테니 부수입으로 2만실라 로또라고 생각하면 나쁜 수익인건 아니다.
[10]
독일 1랭크의 15cm sIG 33 B Sfl이나 스웨덴의 BT-42, Spj fm/43-44, 프랑스의 Char 2C Bis 등등
[11]
예를 들어 P-26 피슈터는 피슈터로, Bf 109는 백구로 부르는 식이다.
[12]
예를 들어 일
세어, 미
스핏, 미
백구 등
[13]
마찬가지로 N썬볼은 P-47N-15. D형 썬볼의 구분이 필요한 경우 D-25, D-28 혹은 28썬볼 등의 용어가 혼재한다.
[14]
헨타이스탱이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F-82E 트윈머스탱은
초갈스탱, 트윈머좆 또는 쌍두마차로 불린다.당연히 생긴게 쌍두 마차같으니 그런거다
[15]
영국 프리미엄 머스탱은 영스탱으로 불리는데 성능을 거론할 때는 그냥 캐논스탱으로 퉁쳐서 부른다.
[16]
호바밧이라는 별명도 있다. 기체의 앞부분이 모 망가에서 유래한 펠라치오 짤방을 연상시킨다는 이유.
[17]
해병콜로도 불린다. 해병대 콜세어.
[18]
와캣, 호랭이는 각각 F4F 와일드캣, F7F 타이거 캣을 말한다.
[19]
혹은 쥐섹스...
[20]
간혹 하이맛쉬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21]
가이진 마켓에서 매우 비싼 시세 형성중이다.
[22]
간혹 쌍로발베라고 부르기도 함.
[23]
설립자 안톤 유딘체프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24]
Zwilling. 독일어로 쌍둥이라는 뜻이다.
[25]
융커스 사의 약자인 Ju가 독일어로 유대인을 뜻하는 Jude와 동일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26]
기체 성능이야기를 할 때 둘다 옥탄막구로 퉁친다. 그러나 미스핏과 영국의 옥탄막구가 패치후 성능이 달랐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구분지어서 불렀다.
[27]
ICE(얼음) + ~텀.
[28]
특히 MSIP 이글 그대로 앰씹글이라고도 한다.
[29]
영어로는 Hit(명중)과 Hispano를 합친 Hitspano, 더 나아가 탄이 씹히면 튀는 스파크를 합친 Hitspark.
[30]
5식 기관포 기준, 일본 해군이 실측한 탄속은 750m/s였다.
[31]
초기젯에서부터까지 바로 달리지는 않는다. 그럼 뭐 다냐고? 핍티캘과 미스파노...
[32]
사실 이것은 비고증이다. 실제 M61A1 기관포는 마스터 암 스위치를 활성화 하면 빈 약실이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방아쇠를 누름과 동시에 격발된다. 하지만 이러한 가이진식 고증이 하루이틀도 아니니 뭐..
[33]
Sky Guardians 패치로 추가된 영국 트리의 랭카스터 폭격기에 적재되는 12000lbs 폭탄에 이어 두번째로 강력하다.
[34]
12000lbs를 kg으로 환산 시 약 5.4톤이 나온다.
[35]
예를 들어 P-47, F-4, F4U 시리즈.
[36]
폭탄을 단 경우는 '폭탄런', 로켓을 단 경우라면 '로켓런'이라고 부른다.
[37]
적팀이 독일처럼 고고도에서 놀고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속터진다.
[38]
중형폭격기 이상도 노릴 수 있지만 주로 기지 폭격에 열중한다.
[39]
현실에서도 그랬지만 인게임에서도 일본기는 맷집이 약한 대신 엄청난 선회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몇 년 이상을 한 초고수들도 웬만해선 일본기와의 선회전은 피하는 편이다.
[40]
R-27ER처럼 데이터링크를 지원하는 미사일들은 이런 현상에서 자유롭다.
[41]
영어로는 OverLoad ○G.
[42]
'You'라는 대사를 보면 타 아군 조종사가 말하는 컨셉.
[43]
독일에 노획 KV1이 두대나 있기 때문에 구별을 위해서 보통 운용국이였던 핀란드 + 병일을 줄인 핀병일로 줄인다.
[44]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도 T-34를 떼삼사라고 부른다고 한다.
[45]
IS-8이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하고, 유저들도 잘 안 타는 전차다.
[46]
짱깨+오치리
[47]
주포가 무슨 계속 비관통만 나면서 정작 자신은 잘 뚫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48]
현재는 아예 전차들을 다른 장비로 바꾸면서 나아진 편이다. 옛날에는 기본탄인 APCR의 관통력이 독일 7.92mm MG34와 0m 관통력이 같았다... 한마디로 측면에서만 적 전차를 잡을 수 있던 것.
[49]
독일+징징. 주로 자신의 실력을 탓하지 않고 장비의 성능 탓을 하며 독일은 워 썬더 최악의 국가이다, 버프가 필요하다는 등의 소리를 지껄이고 다니는 유저들을 칭한다. 서양권에서
Wehrmacht(베어마흐트, 독일 국방군)와
Weeaboo(위아부)를 합쳐서 주로 Wehraboo라고 부르는 이러한 독징징들은 국가를 불문하고 아주 많이 널려있으며 당연히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서 워 썬더를 다루는 곳이라면 이런 독징징들이 한명씩은 꼭 있다.
[50]
꼬우면 독일 타라
[51]
인게임 독일의 장비가 안 좋다며 난리치던 독빠들이 모티브로 gErMaNy sUfFeRs 처럼 대문자 소문자 섞어가며 어딘가 모자란 느낌을 주는 것이 포인트.
[52]
전차의 장갑이나 포의 관통력 관련한 고증 문제가 좀 많다.
[53]
러시아 회사인 점도 있다.
[54]
M4(105)과 다른 M4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다른 M4는 저속에서는 조준이 잘 흔들리지 않고 고속에서도 심하게 흔들리지는 않지만 M4(105)는 저속에서도 조준선이 출렁대서 조준하기가 다소 난감하다.
[55]
2~5파운더 등
[56]
딸깍브가 나온 이후론 딸깍브가 원뎃충의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57]
야동치리는 초보가 그냥 반응장갑 믿고 정면으로 들이대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는 편이다. 다만 초탄으로 무력화 못하면 거의 100프로의 확률로 역공당해 죽는다. XM1은 지형 숙지 후 기동성을 이용해 우회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다.
[58]
이거도 옛날 말인게 23년도 패치로 프계 활성화시 팀킬을 제외한 적자는 다 0원으로 처리해준다. 그 덕에 총력전 판이 과거에 비해 매우 많아졌다.
[59]
BR 11~12점대의 대공을 피해 공격하기에는 아음속기에 RWR도, 무장도, 자위용 미사일도 애매해서 적 대공을 완전 제압하지 않는 이상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
[60]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비행기도 휘말려 죽는 경우가 대다수다. 예방법은 신관을 2초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
[61]
옆동네에서는 '저공 폭격'으로 불리며
한 척 빼고 고폭탄 폭탄을 사용한다. 측면 비장갑구획을 노려 짤딜을 넣는 방식. 예외로 시나노는 철갑 폭탄으로 적의 측면 방호구역을 홀라당 뚫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