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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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naught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인 종족.2. 상세
돼지를 닮았으며, 드라마 만달로리안 이전까진 한번도 사람의 언어를 말하지 않고 돼지 울음소리와 흡사한 언어를 구사하는 종족으로 등장했다. 은하계 표준어를 할 줄 아는 어그노트족은 쿠일 한명을 제외하고는 묘사된적 없다.[1]혼도 오나카가 어그노트어를 구사할 줄 안다.
'I have spoken'이라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으며, 어그노트들에게 말을 걸 때 그들 식대로 이 말을 붙여주지 않으면 반응조차 해주지 않고 그냥 무시해버린다. 상당히 자존심이 센 종족.
손재주가 뛰어나 제국, 반란군, 공화국 등 어느 진영에서든 뭔가를 수리하거나 제작하는 기술직 노동자로 등장한다.
자신이 만든 드로이드를 욕하는 것을 곧 본인에 대한 모욕이라고 느낀다고 한다.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등에서 자주 등장한다.
기대 수명은 약 185세라고 한다.
3. 인물
- 쿠일
- 멜치 - 혼도 오나카의 부하
- 터바
4. 외부 링크
[1]
만달로리안 다큐멘터리 시리즈, Disney Gallery: The Mandalorian 8화의 내용에 따르면 원래 쿠일도 다른 어그노트 처럼 돼지 언어로 이야기 할 예정이였으나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