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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8 20:11:02

뮨(스타워즈)

1. 개요2. 상세3. 주요 인물4. 여담

1. 개요

Muun.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인 종족. 두상을 포함해 전신이 매우 길고 가는 인간형 종족으로, 범 은하계 금융 조합(Intergalactic Banking Clan; IBC)을 필두로 은하계의 재계를 장악하고 있다. 모성은 스키피오(Scipio)로, 그 외에도 뮨닐린스트(Muunilinst)[1], 마이기토 등의 여러 행성을 영토로 두었다.

2. 상세

모성 밖으로 좀처럼 나와 돌아다니지 않는 이미지가 있다.

매우 자부심이 강한 종족이고 인간을 자신들보다 아래로 보는 종족들 중 하나다.

심장이 3개가 있어서 하나가 멈추더라도 나머지 2개가 혈액을 순환시켜 살 수 있지만, 남은 심장들에 심한 무리가 간다.

3. 주요 인물

4. 여담

* 영미권의 상당수 유튜버들은 '문' 내지는 '먼'이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스 플레이거스 소설 등의 오디오북들 중에서는 뮨이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많다.


[1] 어째 국내에서는 뮨닐스트로 알려져 있는 듯하나, 원래 영문 철자로 보나 오디오북 등의 매체에서의 발음으로 보나 원래는 뮨닐스트가 맞는 발음이다. [2] 아무래도 시스가 되기에는 잠재력이 모자랐던 듯하다. [3] 정황상 그녀가 필요 없어진 다스 테네브루스에게 제거당한 듯 하다. 시스 제자가 되지 못했지만 칼 다마스크와 루제스 놈의 포스 능력에 대해 알고 있었던만큼 아무래도 테네브루스에게 다크사이드 포스를 배운 하수인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베인계 시스는 이러한 부하는 필요가 없어지면 곧바로 숙청해 뒤끝을 끊어버리는 게 관행이기 때문. 루제스 놈의 포스 감응성을 알고 있을 정도라면 살려두기엔 지나치게 부담이 크다. [4] 입단식에 사용될 펜던트가 암살 도구로 바꿔치기 되어있던 터라, 기사단장으로 위장하고 있던 암살자가 라쉬의 목에 건 펜던트를 아래로 잡아당기자 그대로 펜턴트 줄에 목이 잘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