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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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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개막 전2. 3~4월3. 5월4. 6월5. 7월6. 8월7. 9~10월8. 총평

1. 시즌 개막 전

스프링캠프 시작전 야스마니 토마스가 난폭 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팀의 분위기를 흐렸다.

그리고 2년 600만 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히라노 요시히사를 영입하였고, 제로드 다이슨, 알렉스 아빌라도 2년 계약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2월, 뉴욕 양키스,탬파베이 레이스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하여 브랜든 드루리,앤서니 반다를 보내고 스티븐 수자 주니어, 타일러 와이드너, 브래드 박스버거를 데려왔다. 시즌 개막 이후 제레미 헤이즐베이커가 DFA조치되었고, 결국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로 현금 트레이드.

그리고 셸비 밀러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하는 말도 안되는충공깽할 상황이 벌어졌다.
스프링캠프 도중, 스티븐 수자 주니어가 다이빙 캐치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하며 디백스는 중심타자 한 명을 잃고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도 FA로이드를 흡입하는 3인방 덕분에 별 걱정은 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말이다.[1]

2. 3~4월


이 달의 최종 성적은 19승 8패. 한마디로 미쳤다. 비록 폴 골드슈미트가 다소 부진하긴 했지만 FA로이드를 제대로 먹은 패트릭 코빈 A.J. 폴락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타격과 투구의 조화가 완벽했던 한 달이었다.

3. 5월


이 달의 최종 성적은 9승 19패. 지난달에 비해선 너무나도 폭망한 수준이었고, 폴 골드슈미트의 끝없는 타격 부진, 스티븐 수자 주니어의 계속되는 부상, A.J. 폴락이 빠지며 침체된 타선 등 여러모로 최악의 한 달이었다.

4. 6월


이 달 최종 성적은 19승 7패. 다시 4월의 페이스를 되찾으며 반등에 성공하였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무서운 기세로 쫒아오고 있긴 하지만 이런 페이스가 계속 된다면 지구 1위 수성은 무리없을 듯 하다.

5. 7월

2차전[116]
7월 1일 이번에도 밀러는 거하게 털렸다.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솔로포를 맞더니 3회 만루를 만들어서 게임을 터뜨려버리고 앤드류 맥커친에게도 솔로 홈런을 맞으며 6실점을 하였다. 타선도 점수를 내지 못하며 7:0으로 완패를 당하고 만다.
3차전[117]
7월 2일 고들리가 시작부터 얻어터지며 투수진이 9실점으로 완전히 붕괴했고, 타자들도 6점까지 힘내서 따라갔으나 그 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결국 자이언츠 전 스윕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날 경기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스위치 히터 호타준족 유격수[141]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를 영입하면서 키스톤을 보강했고, 제이크 램이 어깨 통증으로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는 왕년의 디백스 마무리 투수, 브래드 지글러가 돌고 돌아 트레이드로 디백스에 다시 돌아왔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좌완 불펜 투수 제이크 디크먼을 영입하면서 앤드류 체이핀 단 한 명뿐인 좌완 필승조를 보강했다. 체이핀에겐 좀 숨통이 트이는 영입이 될 듯.

이 달 최종 성적은 12승 14패. 7월보다는 확실히 낫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수비가 정신줄을 놓을 때가 많고, 불펜 투수들의 자책점이 올라간 상황이라 마냥 마음 놓을 수는 없을 듯.

6. 8월

2차전[146]
8월 1일에는 고들리가 레인저스 타선을 꽁꽁 묶으며 0:6으로 완승하였다.

이 달 최종 성적은 13승 11패. 휴식일이 많아 경기수가 적었던 한 달이었다. 문제는 9월부터 지구에서 내로라 하는 팀들이랑의 일정이 빽빽한지라 디백스의 앞날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7. 9~10월

2차전[174]
9월 1일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폴 골드슈미트의 투런 홈런으로[175] 앞서갔으나 작 피더슨에게 적시타를 맞고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더니 8회까지 끌고 가다가 저스틴 터너에게 역전 솔로포를 맞아버렸다. 결국 2:3으로 패했다.
3차전[176]
9월 2일 경기에서는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크리스티안 워커가 솔로 홈런을 치면서 클레이튼 커쇼에게 2점을 뽑아냈지만, 아치 브래들리가 맷 켐프에게 역전 쓰리런을 허용하며 또다시 2:3으로 패배하였다.
4차전[177]
9월 3일에는 벅홀츠가 맥스 먼시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뒤쳐졌지만, 알렉스 아빌라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고,[178] 9회말 다니엘 데스칼소의 솔로홈런으로 2:1로 앞서갔으나, 역시 문제는 브래드 박스버거, 이분이 9회말 무사 1-2루[179]를 만들고 아치 브래들리에게 떠넘겼는데, 하필 상대가 브래들리에게 통산 타율이 5할을 넘는 맷 켐프. 결국 초구에 2루타를 맞으며 2:3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180] 결국 다저스에게 지구 1위를 빼앗기고 3경기 연속 같은 점수로 역전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
이 달 최종 성적은 9승 20패. 결국 이 달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버티지 못하고 디백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전쟁에서 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8. 총평

8월까진 경쟁력 있는,나름 붙어볼만 했으나 타이후안 워커, 제이크 램, 클레이 벅홀츠, 제로드 다이슨이 빠져나가 버린 것 때문에 결국 9월에 한계가 왔고, 포스트시즌까지 탈락하게 된다.

좋은 영입도 있었지만 나쁜 영입도 있었는데,히라노 요시히사를 데려와 어느 정도 불펜의 부담을 덜고 셋업맨으로써의 역할을 잘 해주었으나,브래드 박스버거는 마무리로 와서 화려하게 블론세이브만 저질렀다. 또한 스티븐 수자 주니어는 올해 부상으로 몇 경기 나오지도 못했으며,제로드 다이슨은 백업으로써 충실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었고,클레이 벅홀츠도 결국 염좌로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여러모로 올해 그나마 뭘 건졌다고 할 수 있는건 히라노 요시히사 뿐.

주축 선수들의 부진도 한 몫 했다.우선 폴 골드슈미트는 4~5월에 굉장히 부진하여 팀이 승수를 더 쌓아야 할때 못 쌓았고,제이크 램은 다저스와의 경기중 슬라이딩을 하다 왼 어깨 부상을 당하더니 몇 경기 나오지도 못하고 시즌 아웃됐다. 로비 레이도 초반에 엄청나게 불질을 하고,자책점을 3점대로 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결론을 내리자면 여러 부진과 부상에도 불구하고 잘 해냈던 전반기지만, 후반기에 그 문제가 터져버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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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 골드슈미트, A.J. 폴락, 패트릭 코빈. [2] 선발 패트릭 코빈 [3] 선발 로비 레이 [4] 선발 잭 그레인키 [5] 선발 타이후안 워커 [6] 크리스 오윙스는 이 날 무안타로 죽을 쑤다가 9회말 2사 1-2루에 동점 쓰리런을 치며 역적에서 한순간에 영웅으로 바뀌었다. [7] 이때 끝내기 안타를 친 사람은 놀랍게도... 참고로 이 당시 토리 러벨로 감독은 제프 매티스를 이 시점까지 아껴뒀었고, 끝내기 찬스가 오자마자 마지막으로 남았던 야수였던 매티스를 꺼내든 것이다. 사실 매티스가 포수이기도 하면서 타격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에 더블 스위치 대비 차원에서라도 그냥 둔 것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 [8] 선발 잭 고들리 [9] 선발 패트릭 코빈 [10] 선발 로비 레이 [11] 선발 잭 그레인키 [12] 선발 타이후안 워커 [13] 선발 잭 고들리 [14] 선발 패트릭 코빈 [15] 선발 로비 레이 [16] 선발 잭 그레인키 [17] 다행히도 코리 시거의 침착한 수비로 송구가 중전안타가 되는 것은 면했다. [18] 이때 폴 골드슈미트의 대처가 좋았다.3루주자 푸이그를 견제하는 시늉을 하고, 땅볼을 처리한 것. [19] 선발 타이후안 워커 [20] 아빌라는 이후 본인이 마레로에게 빚졌다며 미안해했다. 또한 1루 코치 맥케이도 자신의 실수라고 말하였다. [21] 선발 잭 고들리 [22] 그 출루 세 번은 페랄타가 2회, 그리고 폴 골드슈미트가 홈런으로 해낸 것이었다. 페랄타는 첫 타석 키케 에르난데스의 실책으로 출루, 2번째 타석 2루타 [23] 선발 패트릭 코빈 [24] 선발 로비 레이 [25] 아빌라는 9회에도 희생플라이 하나면 바로 끝날 경기를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디백스 팬 모두를 벙찌게 했다. [26] 선발 잭 그레인키 [27] 여담으로 페랄타는 3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으며, 제프 매티스는 2안타 경기를 펼치며 오늘 경기의 승리에 결정적인 활약을 해주었다. [28] 선발 맷 쿡 [29] 이것은 토리 러벨로의 결정적 패착이라 볼 수 있다. 브래드 박스버거는 3일 연속 등판했는데 그건 전성기 시절의 마리아노 리베라가 와도 체력 저하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 아치 브래들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 선발로 예정되었다 치더라도, 2점대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던 히라노 요시히사를 눈밖에 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투수 운영이었다. [30] 선발 잭 고들리 [31] 선발 패트릭 코빈 [32] 선발 로비 레이 [33] 알렉스 아빌라, 제로드 다이슨, 다니엘 데스칼소. [34] 선발 잭 그레인키 [35] 선발 맷 쿡 [36] 이와중 한 필리건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는지 아메드의 공을 경기장으로 다시 냅다 던져버린다. [37] 선발 잭 고들리 [38] 선발 패트릭 코빈 [39] 선발 로비 레이 [40] 오른쪽 복사근 염좌라고 한다.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 [41] 선발 잭 그레인키 [42] 데이비드 페랄타는 사구를 맞아 교체되었는데, 엑스레이 결과 큰 이상은 없으며 MRI 검사를 위해 데이 투 데이에 등재했다. [43] 선발 맷 쿡 [44] 선발 잭 고들리 [45] 선발 패트릭 코빈 [46] 선발 크리스 메들렌 [47] 선발 잭 그레인키 [48] 그때 아치 브래들리가 무사히 막아내서 실점은 없었다. [49] 매티스는 의외로 번트 센스가 좋다. 스퀴즈 번트를 댈 때 종종 출루로 연결될 정도. [50] 다저스와의 4연전이 드로잉시리즈만 아니었으면 11시리즈 연속 위닝 시리즈도 노려볼 수 있었다. [51] 선발 맷 쿡 [52] 선발 잭 고들리 [53] 선발 패트릭 코빈 [54] 선발 잭 그레인키 [55] 여담으로 이날은 늘서부가 모두 진 날이었다. 로키스는 브루어스에게, 다저스는 레즈에게, 자이언츠는 필리스에게, 파드리스는 카디널스에게 다 졌다. [56] 선발 맷 쿡 [57] 사실 그때 우익수였던 크리스 오윙스가 펜스를 너무 의식했던 터라 잡기 전 슬라이딩을 해서 제대로 잡지 못했던 것이 크다. [58]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늘서부가 전부 패배했다. 다만 바뀐 것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상대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바뀐 것 뿐.... [59] 선발 T.J. 맥팔렌드 [60] 선발 잭 고들리 [61] 선발 패트릭 코빈 [62] 선발 잭 그레인키 [63] 선발 맷 쿡 [64] 선발 잭 고들리 [65] 선발 패트릭 코빈 [66] 5월 19일 현재 23경기 24이닝을 소화중인데, 지난 시즌에 73이닝을 먹은 것을 생각하면 혹사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67] 선발 클레이 벅홀츠 [68] 선발 잭 그레인키 [69] 다저스 이적 후부터 밀워키를 상대로 좋았던 기억이 손에 꼽힐 정도다. 거기에 구속까지 떨어진 지금은... [70] 선발 맷 쿡 [71] 재로드 다이슨, 닉 아메드 [72] 선발 잭 고들리 [73] 4월에 지나치게 오버 페이스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마치 봄데마냥 4월에 오버 페이스를 달린 여파로 5월에 줄부상이 발생하고 떨어진 것일 수도. 그리고 디백스의 연고지인 피닉스는 1년 내내 굉장히 더우며 5월만 되어도 기온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도 큰 어려움이 따르는 곳이라는 점인데, 괜히 구장이 개폐식 구장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며 여름에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인 곳이다. [74] 선발 패트릭 코빈 [75] 선발 클레이 벅홀츠 [76] 선발 잭 그레인키 [77] 선발 맷 쿡 [78] 선발 잭 고들리 [79] 선발 패트릭 코빈 [80] 선발 클레이 벅홀츠 [81] 전 시즌 크리스 허먼에 이어 또다시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나간 선수를 주워온 것이다. 이 선수는 참고로 뉴욕 양키스 애런 힉스를 내주고 데려온 선수인데, 이 선수가 대차게 망하고 애런 힉스가 2016년에 삽을 풨지만 2017년부터는 양키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트윈스가 대패로 끝난 트레이드. 결국 이 트레이드의 여파와 함께 그 해 트윈스가 멸망하자 시즌 중에 이 트레이드를 주도한 테리 라이언 단장은 그대로 목이 달아났다. 아빌라는 정말 못한다 쳐도, 제프 매티스의 경우는 프레이밍이나 각종 수비가 여전히 최상급으로 평가를 받는 선수라 잭 그레인키 등의 일부 주축 투수들이 매티스를 선호하는 점 때문이긴 하다. 괜히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이 양아들 소리를 들어가며 데리고 다닌 것이 아닌 선수. [82] 선발 잭 그레인키 [83] 선발 맷 쿡 [84] 선발 잭 고들리 [85] 선발 패트릭 코빈 [86] 이날은 매디슨 범가너의 복귀전이었다. [87] 골디는 범가너에게 통산 3홈런에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범가너에게 강하다. [88] 코빈, 히라노는 만루의 위기에 놓였지만,노련함으로 만루 위기를 잘 탈출하였다. 그래서 어제 만루에서 고들리가 무너진게 너무나도 아쉬운 것. 또한 아치 브래들리도 위기가 있었지만 잘 탈출하면서, 아직 고들리는 부족한게 많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89] 선발 클레이 벅홀츠 [90] 선발 잭 그레인키 [91] 선발 맷 쿡 [92] 선발 잭 고들리 [93] 선발 패트릭 코빈 [94] 여담으로 이 날 파이리츠의 투수진이 디백스 타자들을 상대로 많은 사구를 던져서 논란이 되었었다. [95] 선발 클레이 벅홀츠 [96] 선발 잭 그레인키 [97] 선발 맷 쿡 [98] 선발 잭 고들리 [99] 하지만 아직도 불펜의 불안한 점은 남아있었다. 아치 브래들리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호르헤 데 라 로사는 9회에 또 극장을 만들 뻔했다. 결국 브래드 박스버거가 나와서 승리하였지만, 마무리 투수를 너무 어이없게 쓴것은 아쉬웠다. [100] 선발 패트릭 코빈 [101] 5월 말부터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상이 있는건지 아니면 기량이 하락한 건지는 코빈 본인만 알겠지만. [102] 7회 2사 만루라는 찬스가 있었고 닉 아메드였으나 중전 안타성 타구가 시프트에 걸려서 아웃당했다. [103] 선발 클레이 벅홀츠 [104] 선발 잭 그레인키 [105] 선발 맷 쿡 [106] 선발 잭 고들리 [107] 선발 패트릭 코빈 [108] 선발 잭 그레인키 [109] 선발 클레이 벅홀츠 [110] 선발 셸비 밀러 [111] 선발 잭 고들리 [112] 선발 로비 레이 [113] 선발 잭 그레인키 [114] 한 점은 그레인키가 낸 타점이다. [115] 선발 패트릭 코빈 [116] 선발 셸비 밀러 [117] 선발 잭 고들리 [118] 선발 로비 레이 [119] 선발 잭 그레인키 [120] 선발 패트릭 코빈 [121] 선발 셸비 밀러 [122] 선발 잭 고들리 [123] 선발 로비 레이 [124] 선발 잭 그레인키 [125] 선발 패트릭 코빈 [126] 선발 셸비 밀러 [127] 선발 로비 레이 [128] 선발 잭 고들리 [129] 선발 잭 그레인키 [130] 선발 패트릭 코빈 [131] 3루수 내야 땅볼 타구를 송구 실책으로 3루타로 둔갑시킬 정도였다.(...) [132] 선발 로비 레이 [133] 선발 잭 고들리 [134] 선발 잭 그레인키 [135] 선발 패트릭 코빈 [136]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기도 했던 존 패럴의 아들이다. [137] 선발 클레이 벅홀츠 [138] 선발 로비 레이 [139] 선발 잭 고들리 [140] 데뷔 첫 만루홈런이다. [141] 2루와 3루 겸업도 가능하다고 한다. [142] 선발 잭 그레인키 [143] 선발 패트릭 코빈 [144] 선발 클레이 벅홀츠 [145] 선발 로비 레이 [146] 선발 잭 고들리 [147] 선발 잭 그레인키 [148] 선발 패트릭 코빈 [149] 선발 클레이 벅홀츠 [150] 선발 로비 레이 [151] 선발 잭 고들리 [152] 선발 잭 그레인키 [153] 선발 패트릭 코빈 [154] 선발 클레이 벅홀츠 [155] 선발 로비 레이 [156] 선발 잭 고들리 [157] 선발 잭 그레인키 [158] 선발 패트릭 코빈 [159] 선발 클레이 벅홀츠 [160] 선발 로비 레이 [161] 선발 잭 고들리 [162] 선발 잭 그레인키 [163] 선발 패트릭 코빈 [164] 데이비드 페랄타의 홈런과 적시타, 스티븐 수자 주니어의 적시타 [165] 존 라이언 머피는 포수치고 발이 꽤 빠른 편이다. 번트 방향이 워낙 절묘했던 것도 있었다. [166] 선발 클레이 벅홀츠 [167] 선발 잭 고들리 [168] 선발 로비 레이 [169] 선발 잭 그레인키 [170] 선발 패트릭 코빈 [171] 선발 클레이 벅홀츠 [172] 선발 잭 고들리 [173] 선발 로비 레이 [174] 선발 잭 그레인키 [175] 이날 선발은 류현진이었다. [176] 선발 패트릭 코빈 [177] 선발 클레이 벅홀츠 [178] 처음에는 아웃 판정이 났으나 나중에 야스마니 그란달이 태그가 늦은 것이 발견되어 세이프로 콜이 바뀌었다. 물론 그 이전에 3루 주자였던 폴 골드슈미트의 슬라이딩이 좋기도 했다. [179] 심지어 두 명 다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180] 이로써 아치 브래들리는 2경기 연속 블론세이브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박스버거는 작년 로드니가 그리울 정도의 활약을 하는 중이다. [181] 선발 잭 고들리 [182] 선발 로비 레이 [183] 선발 잭 그레인키 [184] 선발 패트릭 코빈 [185] 선발 클레이 벅홀츠 [186] 선발 로비 레이 [187] 아치 브래들리는 손톱 부상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박스버거는 완벽한 실수 투성. [188] 선발 잭 고들리 [189] 선발 잭 그레인키 [190] 선발 패트릭 코빈 [191] 선발 클레이 벅홀츠 [192] 선발 로비 레이 [193] 선발 잭 고들리 [194] 선발 잭 그레인키 [195] 선발 패트릭 코빈 [196] 선발 맷 안드리스 [197] 선발 로비 레이 [198] 선발 잭 그레인키 [199] 선발 패트릭 코빈 [200] 선발 잭 고들리 [201] 선발 로비 레이 [202] 선발 맷 쿡 [203] 선발 잭 그레인키 [204] 선발 패트릭 코빈 [205] 선발 잭 고들리 [206] 선발 로비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