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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9:23:06

아사쿠라 다이스케

1. 개요2. 약력
2.1. 데뷔 전2.2. 솔로 데뷔와 access 활동2.3. 프로듀서로 전환, 아이스맨 키보디스트 시절2.4. 새천년, 재결합 이후
3. 음악4. 코무로 테츠야와의 관계5. 사용 신디사이저
5.1. 데뷔 전(1989~1991)5.2. (솔로, access(AXS)) 데뷔(1991~1996)5.3. ICE MAN(1996년~2000년)5.4. access 재결합 or 솔로(2001~)
6. 여담
6.1. 아사쿠라와 KX5
7. 평가
7.1. 키보디스트로써 평가7.2. 작곡가로서의 평가
8. 그 외9. 디스코그래피10. DA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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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external/wan2o.com/44_1.jpg
데뷔 전
파일:UPHnKEh.png
access 침묵전과 리즈시절
파일:ZbpAi9c.png
역변 시절
파일:external/pbs.twimg.com/CSoL-NLVEAAQ_L3.jpg
정변[1]
파일:daisuke_asakura.jpg
2017년 11월 25일 기준. 트위터

浅倉大介 ( 1967년 11월 4일, 도쿄도 다이토구 ~)

2. 약력

2.1. 데뷔 전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그룹인 access 키보디스트,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DJ, 작곡가, 게임 음악 제작자[2], 사육사[3] 주로 일본에서는 일본 최강 키보디스트이자[4][5] 코무로 다음으로 일본 후배 키보디스트들의 존경의 대상[6][7]으로 꼽힌다.
1967 11월 4일 생. 도쿄 도 출신. 초등학생 엘렉톤을 잡기 시작한 계기로 음악으로 전향한다.[8] 고교 시절 YMO의 영향을 받아 신디사이저를 시작하게 되는데, 다이스케 집안은 크게 유복하지 않은 편이라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비싼 신디사이저를 구입했다.[9] 신디사이저가 비싼 것도 모자라 신디사이저 수업료도 비쌌기 때문에 독학으로 했다. 졸업 후에는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뮤직 컴퓨터 부문에서 시스템 개발 등에 종사하고 게임 음악을 제작. 1989년부터 그가 SY77의 소개 동영상을 찍은 후에 알려지고 이후 1987년부터 1989년까지 TM NETWORK의 매니퓰레이터[10]로 활동하고 1990년부터[11] 1992년까지 세션 키보디스트로 지냈다. 2003년, 2005년, 2007년에는 우츠노미야 타카시, 키네 나오토, 카츠라기 테츠야, 아베 카오루의 T.M NETWORK tribute LIVE에 코무로 테츠야의 대역으로 참여하였다.

2.2. 솔로 데뷔와 access 활동

1991년 11월 음반 『LANDING TIMEMACHINE』로 솔로 데뷔. 1992년 5월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솔로 앨범인 D-trick 중에서 타카미 히로유키의 "1000년의 약속"과 "Toy Box In The Morning"의 피처링을 맡았는데 당시 회사인 "펀 하우스"가 타카미의 하이톤과 다이스케의 신디사이저와 궁합이 맞아서 그 해 7월 타카미 히로유키와의 유닛 access 결성. 그 해 11월에 싱글 『Virgin Emotion』로 데뷔해그런데 D-trick보다 오리콘 차트가 급격히 떨어졌다 카더라[12][13] 1995년 1월 1일 활동 정지까지 11장의 싱글, 3장의 앨범을 제작. 『DRASTIC MERMAID』 『MOONSHINE DANCE』 『MISTY HEARTBREAK』 등 수많은 히트곡을 다루었다. 오리콘 연간 랭킹 작곡가별 판매에서는 1993년엔 TOP60달성, 1994년엔 TOP40을 달성했다.

2.3. 프로듀서로 전환, 아이스맨 키보디스트 시절

1995년 3월 92년 이후 3년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 그 해 7월 3rd 앨범 『ELECTROMANCER』을 냈다. 이후 프로듀서의 길로 가고 타카노리를 만나게 되면서 T.M.Revolution으로 데뷔시켰다. 또 1996년 4월에는 쿠로다 미치히로, 이토 켄이치와의 유닛 Iceman 결성. 그 해 7월에 싱글 『DARK HALF, TOUCH YOUR DARKNESS』로 데뷔해 2000년 3월 활동 정지까지 6장의 싱글, 5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이토 켄이치와 프로듀서 유닛인 Mad Soldiers로서 코타니 킨야를 공동 프로듀스.

1995년부터 2004년에 걸쳐서는 T.M.Revolution, 후지이 타카시, Fayray, 오나페츠, 기무라 유키, pool bit boys, LAZY KNACK, 히나가타 아키코 등 많은 아티스트를 프로듀스[14][15]『WHITE BREATH』, 『HIGH PRESSURE』, 『HOT LIMIT』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 했다. 오리콘 연간 랭킹 작곡가별 판매에서는 1995년에 TOP 50, 1996년 TOP 60, 1997년~1998년 TOP 10, 1999년에 TOP 20, 2000년~2002년에 TOP 30, 2004년에 TOP 40 진입.

2001년 1월 96년 이후 5년 만에 솔로 활동을 재개. 2002년 1월에는 7년만에 access를 재결성해서 only the love suvive를 발매했다.[16][17] 2002년 9월 컴플리트 BOX 『21st Fortune』을 냈다. 2004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는 앨범 "Quantum Mechanics Rainbow" 시리즈를 7장 연속 발매.[18][19] 2006년 7월 미니 앨범 『d, file-for tv programs-』을 냈다. 2008년 6월부터 2014년 11월까지는 전달 한정 싱글 "DA METAVERSE" 시리즈를 28곡 연속 릴리즈. 또 2003년부터 2010년까지 6장의 클럽 믹스 앨범을 냈다.

AXS는 2014년 7월 현재까지 13장의 싱글, 4장의 앨범을 냈다. 2010년 2월에는 츠치야 코우헤이, 요시다 켄, 야시키 고오타와 밴드 Sugar & The Honey Tones로 앨범을 릴리스. 2014년 5월은 도바시 아키오, 마츠타케 히데키[20][21], 사이토 히사시사, 우지이에 카츠노리와의 공작에 의해 전달 한정 앨범을 발매.

2.4. 새천년, 재결합 이후

근년은 access 및 자신의 솔로 활동을 중심으로 외부의 악곡 제공 등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오리콘 연간 랭킹 작곡가별 판매에서는 2005년 TOP 60 진입을 기록. 2014년 9월 현재까지 작곡을 시작한 싱글은 135편. 우리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1위를 획득한 것은 4편, 5위 안에 든 것은 36편, 10위 안에 든 것은 46편. 싱글 총 매상 매수는 약 1260만장이다.

2차 창작에선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BL, TS, 골초, 귀요미 등등으로 만들어진다. BL같은 경우에는 95년에 발매했던 PV가 BL 주제이기 때문에 다이스케 뿐만이 아니라 타카미도 이렇게 그려져 있다. 게다가 사이까지 좋은탓에 아예 게이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TS는 거의 외모가 귀여운(?)탓에 여성으로 창작을 당하기도 한다. 골초 같은 경우는 다이스케가 담배 피는 화보를 찍었는데 그 이후로부터는 담배피는 장면이 있다.이미지와 달리 깡패로 묘사돼 있다. 혹시 이중인격? 그런데 다이스케는 담배를 많이 피는지는 모르겠다. 귀요미는 다이스케가 생긴것도 귀여운(?) 탓일 수도 있고 다이스케 솔로 무대에선 귀여운 노래들을 많이 부르기 때문에 귀엽게 만들어진다.

3. 음악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음악은 크게 대중적이지 않아서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퀄리티 하나는 뛰어나며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편이다. 주로 장르는 유로댄스[22], 트랜스[23], 신스팝[24]등의 일렉트로니카&J-POP 계열의 중심으로 나서고 T.M.Revolution의 90%이상의 노래들이 아사쿠라가 작곡한것들이다.


Sequence Meditation |||[25][26]

Quantum Mechanics Rainbow |[27]

T.M.Revolution - INVOKE[28]

4. 코무로 테츠야와의 관계

T.M.Network 시절부터 존경의 대상인 코무로 테츠야 서포터 멤버로 활동하였다.
access 공연에도 줄곧 코무로 테츠야의 곡을 리커버 공연하기도 하였고, 개인친분이 매우 두텁기로 유명하다.
악기 전람회 야마하부스 에서 즉석 듀엣 신디사이저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TMN의 서포트 멤버로 활동했다.[29] 사실상 아사쿠라의 스타일도 코무로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의 산물이기 때문에 아사쿠라에게 코무로는 스승과도 같은 존재라 하고 페이스북에 보면 많은 사진들이 코무로와 같이 찍은 사진들이 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둘이서 PAN DORA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내고 공연을 한적이 있다.
파일:pandora.jpg
일본 키보디스트 계의 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 사용 신디사이저

초기시절 YAMAHA(XG)사 여러 프로젝트 경험으로 야마하사를 주로 애용하고 있었다. 76건반 중심으로 사용했으며 키보디스트답게 메인으로 일본악기 계열의 KORG, Roland, YAMAHA 등 여러종류의 악기를 사용 (대부분 스폰) 하지만 KORG, 야마하는 손 놓은지 오래됐지만...
현재는 Roland의 AIRA 시리즈와 Access AXS의 VIRUS TI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지금은 76건반 중심으로 나서는 것보단 프로그래밍이나 신스서스에 더 쓰고있다. 코무로처럼 완벽하게 배치하는 것보단 (옛날에도 그랬지만) 테크닉 반 신스서스 반, 말하자면 밸런스가 있는 키보디스트이고 연주하는 것도 외모와 달리 멋지다.
키타는 34년산YAMAHA KX5, KORG RK-100S를 주로 사용하며 KX5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빠진 적이 없는 상징이다.
옛날에는 디지털 폴리계열 신디사이저 사용하지만 지금은 디지털 아날로그계열 신디사이저를 사용한다. 어쩔 때는 디지털 폴로계열 신디사이저를 배치한다.
파일:external/www.sounddesigner.jp/01.jpg
현재 다이스케가 사용하는 레코딩용으로 사용하는 기종들이다.

참고로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나 레코딩에서만 사용하는 신디사이저나 또는 비공식적으로[30] 사용하는 신디사이저는 제외한다.

5.1. 데뷔 전(1989~1991)

5.2. (솔로, access(AXS)) 데뷔(1991~1996)

5.3. ICE MAN(1996년~2000년)[53]

5.4. access 재결합 or 솔로(2001~)

[62][63]

6. 여담

좀 의외지만 가끔 게임음악 쪽 작업을 할 때가 있다. 2014년에 로스트 디멘션과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에 참가한 것이 대표적인 최근의 작업. 실은 소싯적인 1980년대 중반 즈음에도 게임음악 관련 일을 한 적이 있다. 게임계에서도 좀 알아주는 편이라서 오죽하면 게임OST CD일러스트에 아사쿠라 다이스케를 그려놓을정도로...T&E Soft의 SF 시뮬레이션 게임 '디바'(DAIVA)[118] 등이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참여한 작품이며 하이드라이드 3 등의 동사의 게임음악 앨범 어레인지 작업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119] 다이바 음악만들었을때 게임잡지에는 나왔지만 성형전 얼굴이라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음악 관련 활동을 하기 전에 YAMAHA에서 잠깐 일하며 신디사이저에 제작기술을 습득했고, 서포터 멤버 당시 열도 최강의 키보디스트이자 T.M.NETWORK의 키보디스트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YAMAHA에서 EOS 시리즈(EOS-BX)를 제작에 참여한 적 있다.

종종 한국에도 오는 모양이다. 어떤 한국인 팬이 아사쿠라가 한국에서 쇼핑하는 것을 목격한 이야기도 있다.

파일:external/subcultoka.jp/Daichan-1.jpg
게다가 한국에서 사진을 찍은 적도 있다. 아따 표정이 맛깔나게 시크하시구려

6.1. 아사쿠라와 KX5

파일:external/app.m-cocolog.jp/delicate_planet_2.jpg
1993년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KX5
파일:external/i53.tinypic.com/54hp21.jpg
2010년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함께 오랜만에 무대를 서서 KX5를 들고 연주하는 아사쿠라 다이스케

아사쿠라는 20년이 넘게 KX5를 사용하고 있다. 그 덕분에 트레이드 마크를 뛰어넘어 상징이 되었지만 그를 존경하는 인물들은 KX5를 이야기를 빠지지 않을정도다. KX5를 다루게 된 계기는 아사쿠라가 서포터 활동을 하면서 코무로가 KX5(정확히는 시그너쳐 KOMURO'S MIDI CONTROL)를 사용하는걸 자주보게 되면서 멋지다고 생각했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한 일화가 있다. 1,2집 솔로 앨범 활동하고 access로 데뷔하고 jewelry angle,moon shinbance에서 대중들에게 보여주면서 반응이 좋았고 당시 서포터 멤버때부터 애용했던 YAMAHA SY99와 KX5가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고 침묵 후 SPACE PARADISE PV를 보면 색깔놀이여러색의 KX5를 들면서 분신술을 사용하면서 연주하고 노래하는 다이스케를 볼수있다. 그 후에도 ICE MAN활동할때 T.M.Revolution과 함께 무대를 설때도 사용했다. 생산이 종료된 21세기가 되어도 빠지지 않고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도색한 횟수가 7번이나 했다.[120] 아사쿠라의 KX5에서 나오는 소리(MIDI)는 아사쿠라 본인이 직접 제작했으며[121][122]오랜 기간이 있는 동안 다양한 음색을 제작을 하였고 활동하게 되면서 코무로와 더불어 KX5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고 아사쿠라의 상징이 되었다. 그야말로 인생을 절반을 함께한 페르소나에 가까운 악기이다.

7. 평가

7.1. 키보디스트로써 평가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작곡가의 면에서는 뛰어나긴 하지만 대중적인 음악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위주로 음악을 해서 말인지[123]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
99년에는 너무 자기 위주 음악에 욕심이 많아져서 불화설이 난 적이 있다.[124] 음악을 들어보면 촌스럽다는 평이 있긴하다. 그래도 역시 작곡적인 면이 강해서 말인지 퀄리티는 뛰어난 편이다.
키보디스트의 면에서는 신디사이저를 다루는 테크닉은 뛰어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125]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그가 사용하고 있는 KX5(키타)이다. 코무로보다 다루는 실력이 뛰어난 것을 부정할 수 없다.코무로:아아… 내 나이가 어때서…[126] 왜냐하면 키타 특정상 보이지도 않고, 37건반으로 한정된 악기에서 속주나 솔로파트를 소화하기 때문이다.[127]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연주를 보면 보자기로 건반을 연주하거나[128] 신디사이저(또는 하몬드 오르간)위에 올라가거나 아니면 다리를 올려서 건반을 누른다거나[129] ,건반을 아주 빠르게 막 두드린다거리는 등 여러가지 특이하게 연주하는 경우가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연주하는 모습은 특유의 모션으로 인해 멋지고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뿜긴다. 갭 모에? 어쩔때는 자기 성격에 맞게가끔씩 귀엽게 연주하기도 한다.

7.2. 작곡가로서의 평가

프로듀서의 역할보다는 작곡가 역할로써 많은 참여를 하였다.[130]
그의 사운드는 8090년대 또는 00년대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여 현재로써는 유행이 많이 지났다는 평가도 있긴하다. 그래도 완전히 8090년대 사운드만으로 구성이 되어있지않고 조금조금씩 유행을 맞추긴 하다.
그의 사운드 특생은 롤랜드의 JD계열의 특유의 피아노 사운드 및 EP 사운드의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톤을 기반을 한다. Hyper saw를 많이 선호하고 있다.[131]
90년대 초중반에는[132] 세션시절에 TM NETWORK의 영향을 크게 영향을 받았다. 90년대 후반은 AXS와 같이 해체된T.M.NETWORK 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음악스타일을 연구하기 위해서 ICEMAN을 결성하고 프로듀서활동을 하면서 대중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평가는 나쁘지 않았다.
00년대 초반과 현재시점에서는
tm revolution의 shazna등 프로듀서 및 작곡을 통하여 그의 톤 취향을 파악할수 있다.[133]
곡들 보면 주로 작업하는 곡들을 들어보면 트랜스, 신스팝등의 일렉트로니카 중심으로 한다.

8. 그 외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고 좋아하는데[134][135] 애완동물이 자주 SNS에서 언급되고 1995년 솔로 활동 재개 겸 프로듀서로 데뷔할때 방송에서 EOS를 이용하여 작곡을 하는 프로가 나왔는데 애완동물을 키우는 모습이 있다 2004년 9월 4일~10월 11일에 열린 "Live Tour '04 Cultivate Meme ~about Quantum Mechanics Rainbow~"에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애완동물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와 지상으로 떨어지 별을 다시 하늘로 보낸다는 내용을 다룬적 있다.근데 그 개가 아직 살아있다. 심지어 그때 당시만 해도 덩치가 크고 나이를 좀 먹은 개인데[136]

애완동물 외에 별자리를 보는걸 좋아하고[137][138] 특촬물도 좋아한다 [139][140]

그라비테이션의 "세구치 토우마"가 아사쿠라 다이스케를 모티브로 잡은거다.[141][142]

성격은 타카미와 다르게 내성적이고 소심하다. 말투를 보면 조심조심하면서 또박또박 말하는듯하고 화를 잘안내는듯 하다. 목소리에 힘이 별로 없고 느긋하다.근데 발굴한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성격이 비슷하다.[143][144]

상당한 디즈니 덕후로 유명하다.
1999년에 예능에서 도쿄 디즈니 랜드에 가서 미키 마우스 테마곡을 어레인지해서 부른 적 있고 2015년에는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래를 어레인지했으며 예능에서는 디즈니 랜드에 갔다.
월트 디즈니 탄생 90주년 행사 때 참가했고 시간 날 때마다 가는 모양이다.

믹키 마우스 어레인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방송에서 디즈니 랜드 투어 했다?

LINE 스티커로도 제작됐다. 1 2

댄스 댄스 레볼루션 시리즈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해당 곡은 stealth와 switch.

2016년 부터는 클래시컬로이드의 무지크 프로듀서로 참여하는데 유명 클래식노래들을 리메이크 한 곡들인데 전부 아니고 프란츠 리스트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 리스트의 곡들만 리메이크한다.

9. 디스코그래피

☆access(싱글,정규앨범)의 디스코그래피를 확인하고 싶다면 access항목 참조
☆T.M.Revolution의 디스코그래피를 확인 하고 싶다면 T.M.Revolution항목 참조
아사쿠라 다이스케 Discography
LANDING TIMEMACHINE D-trick ELECTROMANCER 21st Fortune
Quantum Mechanics Rainbow d, file-for tv programs- DA METAVERSE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access활동이나 리즈시절도 짧고 T.M.REVOLUTION을 재외한다면 성공한 뮤지션은 없어서 그냥 평범한 중산층으로 보이지만 나름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 동안 작곡으로만 번 돈이 총 100억엔 이라고 한다.[145] 니시카와 타카노리 항목을 보다시피 재산이 많은것차럼 그의 프로듀서 답게 돈을 많이 벌었다. 다만 재산에 비해선 호화스럽게 사는편은 아니고 나름 소시민스럽게 50살인데 결혼 안하고자신의 애완동물과 살고있다.[146][147] access 활동을 마음만 더 먹고 활동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기록·수상 편집일본 레코드 대상 베스트 앨범 상

제35회(1993년)access앨범 『ACCESS II 』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록 앨범 오브 더 이어

제13회(1999년)프로듀스 앨범 『triple joker 』(T.M.Revolution)
오리콘 연간 순위 싱글 판매 TOP100
1994년 access싱글 『DRASTIC MERMAID 』 95위
1997년 프로듀스 싱글 『 HEART OF SWORD, 새벽 전 』(T.M.Revolution) 95위
프로듀스 싱글 『LEVEL 4 』(T.M.Revolution) 79위
프로듀스 싱글 『HIGH PRESSURE 』(T.M.Revolution) 22위
프로듀스 싱글 『WHITE BREATH 』(T.M.Revolution) 39위
1998년 프로듀스 싱글 『WHITE BREATH 』(T.M.Revolution) 66위
프로듀스 싱글 『 푸른 벽력, JOG edit, 』(T.M.Revolution) 83위
프로듀스 싱글 『HOT LIMIT 』(T.M.Revolution) 30위
프로듀스 싱글 『THUNDERBIRD 』(T.M.Revolution) 56위
프로듀스 싱글 『Burnin' X'mas 』(T.M.Revolution) 69위
1999년 프로듀스 싱글 『WILD RUSH 』(T.M.Revolution) 65위
2000년 프로듀스 싱글 『 낭다캉다 』(후지이 타카시) 94위
2002년 컴포즈 싱글 『INVOKE 』(T.M.Revolution) 71위
2004년 컴포즈 싱글 『 ignited-이그나이텟도-』(T.M.Revolution) 53위
2005년 컴포즈 싱글 『 vestige-우에스티ー지-』(T.M.Revolution) 54위
2008년 컴포즈 싱글 『resonance 』(T.M.Revolution) 87위
2010년 컴포즈 싱글 『Naked arms/SWORD SUMMIT 』(T.M.Revolution) 65위
2013년 어레인지·싱글 『Dance My Generation 』(골든 본 바) 34위
컴포즈 싱글 『Preserved Roses 』(T.M. Revolution× 미즈키 나나) 35위
오리콘 연간 순위 앨범·세일즈 TOP100
1993년 access앨범 『FAST ACCESS 』 85위
access앨범 『ACCESS II 』 66위
1994년 access앨범 『DELICATE PLANET 』 61위
1997년 프로듀스 앨범 『 restoration LEVEL→ 3』(T.M.Revolution) 66위
1998년 프로듀스 앨범 『triple joker 』(T.M.Revolution) 13위
1999년 프로듀스 앨범 『THE FORCE 』(T.M.Revolution) 40위
2000년 프로듀스 앨범 『 DISCORdanza Try My Remix, Single Collections』(T.M.Revolution) 87위
2002년 컴포즈 앨범 『 B★ E★ S★ T』(T.M.Revolution) 78위
2006년 컴포즈 앨범 『1000000000000 』(T.M.Revolution) 86위
2011년 컴포즈 앨범 『CLOUD NINE 』(T.M.Revolution) 88위

음반 목록 편집솔로 명의의 작품을 기재.accessIceman 작품은 해당 기사를 프로듀스 및 악곡 제공한 작품은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작품 목록 참조.

레코드 회사는 이하의 표기로 한다.

(F)팬 하우스
(A)앙티노스레코ー도
(D)다윈 레코드
(S)소니 뮤직 다이렉트
싱글 편집발매일 제목 최고위 비고
1995년 2월 1일 COSMIC RUNAWAY 5위 (F)아사쿠라 다이스케 Pred. AXS
1995년 5월 10일 SIREN'S MELODY 8위 (F)
1995년 5월 25일 BLACK OR WHITE? 17위 (F)아사쿠라 다이스케 expd. 니시카와 타카노리
1995년 6월 10일 RAINY HEART, 퍼붓는 추억 속 14위 (F)아사쿠라 다이스케 expd. 카츠라 야마신고

전달 한정 싱글

발매일 제목 비고
2008년 6월 25일 Dream Ape Metaverse (D)
Nothung syndrome (D)
Repli Eye-Program"d" (D)
2008년 7월 30일 YA·TI, MA (D)
2008년 9월 24일 SONIC CRUISE (D)
2008년 11월 12일 SO·U·SHU-TSU-mould (D)
Fall fear (D)
leaf fall (D)
2008년 11월 19일 The Transmuters (D)
창출 (D)
KISS FOR SALOME (D)
2008년 11월 26일 CHIMERA DRAFT (D)
star cascade (D)
GATE I (D)
2008년 12월 17일 X-NIGHT (D)
2009년 1월 7일 Der Rattenfanger Von Hameln (D)
2009년 2월 25일 fractal VIBE (D)
2009년 3월 4일 St.Electric (D)
2009년 4월 29일 'Blanca' (D)
2009년 6월 10일 rip (D)
2009년 6월 17일 prime diffusion (D)
2009년 6월 24일 sphere valley (D)
2009년 7월 1일 A Midsummer Night's Dream (D)
2009년 12월 2일 YaTa-raven chronicle (D)
2009년 12월 16일 Space CLOSER (D)
2014년 11월 5일 3x10^8 LUCKS (D)
2014년 11월 12일 topology (D)

앨범 발매일 제목 최고위 비고
1991년 11월 1일 LANDING TIMEMACHINE 27위 (F)
1992년 9월 2일 D-Trick 6위 (F)
1995년 7월 12일 ELECTROMANCER 4위 (F)
2002년 11월 20일 21st Fortune CD 173위 (A)
2004년 3월 30일 Violet Meme-보라 색 정보 전달치- 152위 (D)
2004년 5월 31일 Indigo Algorithm-남색의 전사 기수 법- 110위 (D)
2004년 7월 30일 Blue Resolution-파랑 사각 해석도- 171위 (D)
2004년 9월 15일 Green Method-녹색 중용 질서계- 93위 (D)
2004년 11월 30일 Yellow Vector-그의 다다음으로 지향성- 94위 (D)
2004년 12월 31일 Orange Compile-등의 능동 편적식- 203위 (D)
2005년 3월 3일 Red Trigger-빨강의 유발 사동기- 115위 (D)
2006년 7월 19일 d, file-for tv programs- 113위 (S)
2013년 3월 8일 DA METAVERSE I+II - (D)

베스트 앨범

발매일 제목 최고위 비고
1998년 6월 24일 DA's BEST WORKS'91,'95 55위 (F)
2001년 11월 21일 DecAde, The BEST of Daisuke Asakura, 33위 (A)
2006년 9월 20일 d, collection-the best works of daisuke asakura- - (S)

클럽 믹스 앨범

발매일 제목 최고위 비고
2003년 12월 15일 Sequence Virus 2003 - (D)
2004년 8월 14일 Sequence Virus 2004 - (D)
2005년 10월 14일 Sequence Virus 2005 - (D)
2006년 12월 23일 Sequence Virus 2006 - (D)
2009년 7월 25일 Sequence Virus 2007-2008 - (D)
2010년 3월 31일 Sequence Virus 2009 - (D)

컴플리트 BOX

발매일 제목 비고
2002년 9월 19일 21st Fortune (A)

사운드 트랙 편집어레인지·사운드 트랙DAIVA(1987년 3월 4일)
구라 비테ー션오 리지날 사운드 트랙(1999년 9월 22일)
그라비 테이션 TV-tracks(2000년 12월 20일)
여행의 선물 0:00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2006년 10월 4일)
스타 피시 호텔 -image soundtrack-(2006년 12월 20일)
강각의 레기오스 SOUND∞ RESTORATION(2009년 3월 4일)
강각의 레기오스 SOUND∞ RESTORATION 02(2009년 6월 5일)
굿바이, 찰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2009년 11월 18일)
유닛 편집access
Iceman
Mad Soldiers
Drei Projekt
Sugar & The Honey Tones
프로듀스 및 악곡 제공 편집프로듀스 편집오나펫츠
MODE
히나가타 아키코
LAZY KNACK
T.M.Revolution
pool bit boys
키무라 유키
Fayray
코타니 킨 야
후지이 타카시
사카노우에 요스케
RUN&GUN
The Seeker
악곡 제공 편집미나미 아오야마 소녀 가극단
우도궁륭
아베 카오루
SHAZNA
OHA- 걸 포도
시이나에 키루
시바타 토모코
마지와 정규
Kimeru
타마키 나미
나 메일 슬래그
Daisy×Daisy
ON/OFF
May'n
골든 본 바
ZOLA
REVALCY
정규 출연 프로그램 TV 도모토 쿄다이(후지 TV)2006년 4월 2014년 9월
라디오 UPTOWN SQUARE(NACK5)1992년 4월 1998년 3월
Digiryzm Sensation(bayfm)1998년 4월 1999년 3월
NEO AGE CIRCUIT(NACK5)2000년 4월
라이브 이벤트 라이브 일정 제목 장소
1992년 9월 29일 Day‐ Trick 1도시 1공연
9월 29일 일본 교육 회관
1995년 12월 14일~1996년 1월 9일 DA LIVE 95~96 ELECTRIC ROMANCE 10도시 12공연
12월 14일 카와구치 종합 문화 센터
12월 17일 후쿠오카 선 팰리스
12월 18일 히로시마 현립 문화 예술 홀
12월 20일 액트 시티 하마마츠
12월 21일 나고야 국제 회의장
12월 26일 궁성 현민 회관
12월 28일 코베 국제 회관
12월 29일 코베 국제 회관
12월 31일 도쿄 베이 NK홀
1월 1일 도쿄 베이 NK홀
1월 6일 니가타 현민 회관
1월 9일 홋카이도 후생 연금 회관
2001년 1월 2일~3일 21st Fortune~winter mute~ 1도시 2공연
1월 2일 도쿄 국제 포럼
1월 3일 도쿄 국제 포럼
2001년 3월 25일~27일 21st Fortune~spring phase~ 1도시 3공연
3월 25일 도쿄 국제 포럼
3월 26일 도쿄 국제 포럼
3월 27일 도쿄 국제 포럼
2001년 8월 4일~5일 21st Fortune~summer fade~ 1도시 2공연
8월 4일 도쿄 국제 포럼
8월 5일 도쿄 국제 포럼
2001년 8월 12일~9월 1일 21st Fortune~in the warp HOUSE~ 3도시 3공연
8월 12일 Zepp Osaka
8월 26일 Zepp Sapporo9
월 1일 Zepp Fukuoka
2001년 11월 3일~4일 21st Fortune~autumn choir~ 1도시 2공연
11월 3일 도쿄 국제 포럼
11월 4일 도쿄 국제 포럼
2001년 12월 20일 Glorious Night of Piano Forte~DecAde of Ballads~ 1도시 1공연
12월 20일 시나가와 교회
2002년 11월 22일~23일 21st Fortune~beautiful symphony~ 1도시 3공연
11월 22일 도쿄 국제 포럼
11월 23일 도쿄 국제 포럼
11월 23일 도쿄 국제 포럼
2004년 9월 4일~10월 11일 Live Tour '04 Cultivate Meme
~about Quantum Mechanics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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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패밀리

모티브는 스승인 코무로 테츠야의 "TK패밀리"를 본떠서 만든듯 하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같이 모여서 공연을 했지만[148] T.M.Revolution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상업적으로 처참히 망한 케이스가 많다.[149][150]


[1] 아무래도 앨범 자켓 때문에 다이어트한 거 같다. [2] 서포터 멤버 되기 전에 활동한 적 있다. [3] 워낙 동물에 관심이 있어서 말인지 애완견으로 모자라서 올빼미까지 키운다. [4] 코무로 테츠야와 가끔 비교가 되는데 이는 좀 무리한 발상이다. 코무로도 신디사이저를 다루는 능력은 훌륭하지만 작곡가의 면모가 더 두드러지는 인물인 반면, 아사쿠라는 작곡가보다는 신디사이저를 다루는 테크닉이 더 주목을 받는다. PV등으로 비교 해 보면 아사쿠라가 테크닉을 더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일본 본토에서도 신디를 다루는 능력만은 아사쿠라가 코무로를 뛰어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역시 개인의 호불호의 문제이다. [5] 지금은 코무로 테츠야가 나이먹고 테크닉을 발휘할 만한 곡을 만들지 않고 T.M.N 시절처럼 자주 무대에 나오지 않다 보니 리즈 시절처럼 테크닉이 나오지 못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만 테크닉을 발휘하고 나머지는 시퀀서나 이런 그 외 장비에 의존하는 반면,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테크닉이 아직도 뛰어나고 고난이도 기술인 속주나 그 외 여러가지를 소화할 수 있다. [6]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함께 참여한 게스트들의 목소리로 작곡을 한 적이 있는데 게스트들이 모두 신기해 했다. [7] fripSide 야기누마 사토시가 대표적이다. 둘이 함께 작업한 적도 있으며 사토시가 아사쿠라에게 영향받은 것이 매우 많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는 코무로 테츠야를 꼽는다. 이쪽도 공통 작업을 통한 작품이 나오기도 했다. [8] 엘렉톤이 당시 생산모델이 700만엔. 즉 "7"000만원이다(…) [9] 여담으로 처음 구입한 신디사이저는 Roland SH-101. (출처는 여기) [10] 전자음악 분야에서 시퀀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되는 소리 자체를 만드는 사람. '사운드 크리에이터'나 '신디사이저 프로그래머'로도 불리운다.(출처-일본어 위키백과) [11] 이 때가 RHHTHM RED 투어 할 때인데, 원래는 앨범 컨셉이 하드록이었던 만큼 베이스를 신디사이저로 하지 않고 진짜 베이스로 녹음했고(다른 앨범도 그러긴 했지만), 라이브 투어 때도 세션 베이시스트가 스테이지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RHYTHM RED 앨범 레코딩에 참여한 베이시스트 아사다 타케시(浅田孟)가 라이브 세션을 거부하면서, 대타로 서브 신디사이저가 베이스를 맡도록 했는데, 이게 아사쿠라가 스테이지에 처음 서게 된 계기이다. [12] 일단 access가 사실상 급하게 결성돼서 홍보가 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때는 정보가 느려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 이후로부터는 열심히 하나하나씩 쌓아가면서 성적이 잘 나온다. [13] 다이짱의 D-trick하고 LANDING TIMEMACHINE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D-trick 오리콘 6위,LANDING TIMEMACHINE 오리콘 26위 Virgin Emotion 오리콘 40위(…) [14] 하지만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T.M.Revolution밖에 없다. 사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프로듀서해서 오리콘 차트 10위 안에 들어가는 아티스트는 T.M.Revolution, 후지 타카시밖에 없다. [15] 그때는 그들을 DA Family로 불리지만 거의 성공을 못하는 바람에 거의 은퇴한 바람에 남아 있는 DA Family는 아사쿠라 다이스케, T.M.Revolution, 타카미 히로유키 밖에 없다. [16] 그런데 2위했다 여담으로 2002년이다 게다가 2인조이다.콩까지마 [17] 시작은 아주 좋았다. 그런데 2003년 부터 중위권에서만 머물고 있다. [18] 이렇게 앨범을 발표하는게 쉽지 않다. 가수의 목소리가 없는 순수한 '음악'이기 때문에 웬만한 아티스트가 아니면 발매하기 힘들다. 퀄리티는 물을 필요가 없고. [19] 이 앨범은 사실상 상업적인 부분을 포기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자신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솔로앨범을 내는건 손익계산에서도 상당히 결정하기 어려운 것. [20] YMO 초창기 라이브 투어 당시 YMO의 사운드 엔지니어이자 moog세션이다. 지금은 유튜버로 활동중 2013년에 아사쿠라 다이스케 스튜디오에 방문한적있다. [21] 마츠타 히데키도 야노 아키코 못지 않게 레전설급 뮤지션이다. 단지 앨범은 낸적은 없지만 키보디스트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22] ex) 2002 SUMMER STYLE 당시 어레인지 곡들 [23] ex) Real at right(access),invoke(T.M.REVOLUTION),ROBOTE(솔로) 등의 2000년대 초중반에 대부분 작곡한 곡들 [24] ex) 대부분 90년대 초중반 곡들 [25] 1994년 3부작동안 access싱글 앨범에 수록되었다가 1997년에 따로 재발매 [26] 여기서 나오는 기종들은 당시 생산중이었던(1994년) 야마하제 신디사이저인 메인신스SY99,W5,VP1이다. 다만 피아노 MIDI는 JD-800에서 나오는 소리다. [27] 2004~2005년 동안 7부작 릴리즈 [28] 2002년 건담시드 OP1이다.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T.M.Network의 Beyond The Time까진 아니지만 명곡으로 취급한다.스승을 이어서 건담ost제작하고 둘다 T.M이다. [29] Love Train의 PV에 잠깐잠깐 나온다. 이 PV에 함께 나오는 유명한 인물이 시노하라 료코인데, 후에 코무로가 작곡한 곡들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한다. [30] access 투어나 방송에서 쓰이지 않는 것들 [31] 정식으로 쓰진 않았지만 SY"77'이 발매할 당시(1989년) 소개 동영상을 찍었다.다른분들은 인터뷰만 한다… [32] 아사쿠라의 데뷔전에 찍은 정식 가이드 동영상. [33] 세션시절에 사용한 적 있다. 참고로 하나만 소유한건 아니고 3대씩이나 소유했다.( 그럼 3대 합쳐서 총 1,260,000엔;;;) [34] 참고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access의 곡(SY, EOS한정)를 연주하려면 wave from card를 사용하거나 미디를 따로 제작해야 한다. 무조건 하라는건 아니지만 대다수 곡들이 기존 SY99에 들어가 있는 미디들이 아니라서… [35]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YAMAHA EOS 콘테스트 심사위원이었다. [36] 여담으로 EOS 제작에 참여했다고 되어있다. [37] 세션, 서포터 멤버(포지션:synth bass)메인 신디사이저 [38] 95년에는 시퀀서인 QX3와 함께 방송에 나와 현장에서 직접 짧은 곡을 제작한 적 있다. [39] d-trick 메인신디 [40] 그때 당시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거의 애용할 정도로 썼다. 근데 ICE MAN 때 공기가 되어버렸다… [41] 당시 access를 상징하는 신디사이저에 가깝다. [42] 곡을 연주할 때 기존의 midi로 연주로 하지않고 wave from card를 구입해서 직접 미디를 구해서 제작해서 만들어야 한다. sy99도 구하기도 힘든데 wave from card까지 구해야하나... 아예 연주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곡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거의 기존의 미디로 사용하지 않으니… [43]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사용하는 "KX5"는 코무로 테츠야처럼 특별제작이다. 하지만 20년이 넘은 지금도 멀쩡히 잘 쓴다. 참고로 다이스케의 트레이드 마크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사용하는 KX5는 진한 은색에다가 건반은 금색과 은색으로 되어있다. 지금은 건반의 색깔은 평범하게 하얀색과 검은색이지만 여전히 진한 은색으로 도색되어있고 라이브 성격마다 도색이 달라질 수도 있다. [44]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KX5를 사용하려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45]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moog의 minimoog처럼 생겼지만 미세하게 외형이 다르다. 둘 다 외장만 나무로 되어있다는 공통점만 있지 건반 수와 크기부터 보면 하나도 안 닮았다. 일단 미니무그는 완전히 아날로그 신시지만 prophet-5는 소리가 여러가지였다. 지금으로 따지면 midi라고 볼 수 있고(후기형에는 MIDI 단자도 달려있다.) 이때는 아직 미디란 개념이 없었지만 이 신디사이저는 JUPITER-8과 함께 미디의 원형이라 볼 수 있다. YMO 시절의 사카모토 류이치와 야노 아키코가 사용했던 적 있다. [46] 현시점(2015년 기준)에서 유일한 가상 아날로그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하지만 이 신디사이저는 판매량이 영 좋지 않아서 해외에서 구매하지 못할정도로 희귀한 신디사이저. "SEQUENCE MEDITATION, 초전도 사고 회로" 중에서 중간에서 큰 신디사이저가 그거다. 1994년도 PV나 live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용기간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았다. 이 녀석도 메인 신디이긴 하지만 AXS로 사용한 지 1년도 안 됐기 때문에 묻힌거 같다. 그래도 다이짱의 녹음실에 있는거 봐서 살아있다. 고대 유물 [47] 1994년~1995년 메인 신디이긴 한데 SY99랑 번갈아가면서 쓰긴 한다.하지만 SY99가 더 많이 쓰지만... [48] 이상하게 새것으로 보이진 않고 도색을 보면 기존의 WAVE76의 도색으로 되어있지않고 WAVE도색으로 되어있다. [49] t.m.r이랑 같이 공연할때 딱 한 번 썼다. [50] QS300의 쌍둥이격 신다사이저 이쪽은 연주에 맡게 설계된 신디사이저이다. [51] W5의 쌍둥이격 신디사이저 이쪽은 레코딩쪽으로 설계되어있다 여담으로 KX5의 midi가 이쪽에서 이식이 되어있다. 대신 수제로 만든 midi지만 링크(일본어) [52] "SEQUENCE MEDITATION, 초전도 사고 회로"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신디사이저이지만 waldowf wave와 함께 처음으로 다른 브랜드를 사용한 신디사이저이다.(음색은 다른 브랜드에서 사용한것도 많지만) 근데 사실 JD의 역할이 크다. access 초기부터 피아노소리가 JD-800에서 나오는 MIDI이다. 야마하 SY시리즈는 음색을 설정/합성해도 저런 소리를 낼 수가 없다. 아무래도 모르는 사이에 SUPER JD(사운드 모듈)을 사용한 모양이다. JD-800을 쓰기엔 건반이 살짝 적고 Roland의 모듈레이션을 쓰기엔 하몬드 오르간을 사용하기에 상당히 적합하지 않고 미디의 선택 문제 등등 스테이지에 올려놓기엔 적합하지 않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스테이지에 올려놓지 않은 듯 [53] ice man때부터는 거의 YAMAHA만 사용하지않고 KORG, Roland같은 다른 브랜드 신디사이저를 사용한다. [54] access 시절에 비해 많이 쓰지않는다. [55] 별로 쓰질 않는다. [56] 98~01년 메인신디 [57] 이 신디사이저는 거의 모든음원을 하이브리드화가 가능한 신디사이저다 안타깝게도 이때 시기가 외계인 고문으로 만든 트리니티가 나왔고 또 견제하려고 V3까지 발매했다. 한마디로 망했고 묻혔다. [58] 정확한 모델명은 EX5s다. 800대 한정생산된 신디사이저이긴 한데 Crezy zet pv를 보면 EX5s가 배치가 되어있는게 5대다.그런데 이녀석은 한정판을 많이 사놨는데 안쓴다. [59] 아이스맨 중후반 메인 신디사이저이다 그런데 트리니티시리즈중에서 뭐를 사용하는지 지금알아보는중이다 여담으로 세계최초로 그당시에 먼치킨급 기술을 보유했는데 그게 터치스크린이고 신디사이저 최초로 LCD를 탑재. 게다가 화면은 작은데 컬러까지 들어오기까지 한다. 성능까지 좋다. 당시 가격은 10년후에 크고아름다운 oasys처럼 무식하게 비싼건 아니라 한다 [60] 라이브에도 자주썼지만 레코딩에서 더욱더 비중이 크다. 후반에는 아이스맨 무대에는 EX5를 사용하고 T.M.R-e에서 많이 사용했다. [61] T.M.R-e 무대한정으로 사용 하지만 무대에서 밑에 묻혀있다. [62] 초중반엔 YAMAHA MOTIF를 애용하고 중후반 부터 Roland의 신디사이저를 애용한다. [63]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와 키타를 재외하고 침묵전 access때 쓴 신스와 ice man때 쓴 신스가 아예 안보인다. [64] 초중기에는 motif를 애용하지만 요즘은 활약은 줄여졌지만 계속 쓰고 있다. [65] MOTIF 모든 시리즈를 써봤다. 심지어 40주년 한정판인 XF WH까지 사용한다. [66] 클래식(7,8),ES(7,8),XS(7,8),XF(7),XF WH(7) 소유. 알다시피 다이스케는 76건반위주로 연주하는 키보디스트다.다이짱도 67년생이니 세븐 갤러리를 털자꾸나? [67] 2015년 10월 28일에 발매한 Witer Ring attair PV에서 8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40주년 한정판인 XF7 WH QUIT30 Edition과 오랜만에 모티프가 다시 등장한다. 근데 PV가 2002년에 발매한 EDGE의 PV를 연상시킨다. [68] 야마하 최초로 88건반을 도입한 신디사이저이다. access를 다시 빛나게 하던 주역의 중 하나다.장난아니게 무거워 보이지만 [69] MOTIF 7의 무게는 18.1kg이고 MOTIF 8의 무게는 28kg이다. [70] 2002~2003년 메인신디 [71] 야마하 신디사이저 30주년작. 구세대 적인 요소를 싹다 없애버렸다. 그런데 이녀석이 클래식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다 그렇다고 공기까진 가지 않았지만. [72] 2005년 초중기 메인 신디사이저 [73] 야마하 디지털 신디사이저도입 23주년작 경량화 시키고 스크린을 lcd로 교체하고 더욱더 섬세한설정을 할수있는 motif시리즈의 혁명 그자체의 신디사이저 그런데 하필이면 활동 쉴때 나왔고 게다가 메인신디는 이미 오아시스가 차지한 바람에 아예 공기가 돼 버렸다.다행이 PV라도 나와서 다행이지만. 그 기질은 XF도 이어진다 [74] 컬러링을 회색으로 하지않고 검은색으로 바꿨다. 용량하고 미디갯수늘린거 빼곤 큰 차이는 없다. 그런데 시기는 좋았지만 문제는 이녀석도 공기가 돼 버렸다. 왜냐하면 하필 그때가 jp80이 발매가 돼 버렸으니... [75] 야마하 신디사이저 40주년작이고 한정판이다. XF가 색깔만 바뀐건 아니고 성능이 조금 업그레이드가 신디사이저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딱 한번 나왔다. [76] 2001년 재결합전 솔로 한정 [77] 콘서트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온다. 오랜 기간동안 콘서트마다 도색이 다른경우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자. [78] 참고로 이건 25주년 기념 라이브였던 2016년과 2017년 투어에서도 사용하였다. [79] 하몬드 오르간 위에 배치된다. [80] 2002 SUMMER STYLE 한정 신디드럼+SFX 셔틀.... [81] 이 얻기 힘든 신디사이저를 2대씩이나 가지고 있지만 1대는 안쓰다가 "21 Fortune"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대로 사용하고 이후 하나는 행방불명, 하나는 녹음실에 넣어뒀다. [82]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주로 애용하는 신시사이저다. [83] 2011년~ 기준으론 메인 신디라고 봐야할거 같다.라이브에서는 안보이는 현상이 많지만… [84] 모그 신디사이저를 작게 만든작품이다. 다이짱이 2살때 발매했다 타카미 하고는 동갑이고 미니신시 중에서 4종류 신시를 발표했는데 그중에서 유명한게 type D이다. [85] 롤랜드가 한때 잘나갔던 작품들을 리메이크한 작품들이다. 거의 갑판급으로 유명한것들이다. [86] 롤랜드의 SYSTEM 100을 리메이크 한것이다 pichy/modulation은 버튼으로 되어있고 원으로 되어있는 장치는 pichy기능과 일렉트로닉에 능한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하지만 트랜스에 할때는 비추이다 왜냐하면 그런 미디가 존재를 안하니까 대신 다른거와(트랜스 미디가 들어있는 신디) 하면 좋다. [87] 롤랜드의 TB-303을 리메이크 했다. 303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데 다른 신디사이저들의 비해 건반이 아니라 건반안에 버튼이 있다. 잠시 테크노 열풍이 있을때 한국에서 유명해졌다. 03은 터치스크린으로 돼 있다. 303의 단점을 고친거다. 미디지원이 돼서 여러가지 음색을 낼 수 있다. [88] 롤랜드의 SH-101을 리메이크한 신디사이저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이 신디사이저를 홍보했다. [89] 2006~2010년때 메인 신시사이저다. [90] 2014년 "Vertical Innocence","S"투어때 투입된 키타다, 신곡인 "Vertical Innocence"을 연주했다. [91] Roland의 AX시리즈를 사용안하는 이유는 1,SYNTH같은 경우는 크고(48건반) 7(24건반)은 연주하기엔 작고 AX시리즈는 잡는 위치가 다르다. [92] kx5를 제외하고 AXS데뷔 이후에는 다른 키타는 안썼다. 그래도 22년 동안 다른걸로 간 적 없으니 장수만세 [93] 이신디사이저가 트랜스에서 쓰기 아주좋기도 하다. 같은 트랜스 키보디스트인 제2의 DA야기누마 사토시는 sky를 재외하고 이걸 PV를 빠지지 않을정도다. 이분은 거의 모든 라이브를 TI로 소화시킨다. 다른 일렉트로니카에도 좋긴 좋지만 그중에서 트랜스가 제일좋다 그다음이 원조인 Roland [94] 자신이 속한 그룹 인 ((access))이름만 똑같지 확연히 다르지만 사용한다-- [95] 이신시는 워낙 성능좋기로 유명해서 키보디스트들에겐 필수신시다. 크기는 작은데 가격은 비싼게 함정이지만 [96] 요즘은 가끔씩 라이브 한정이지만 메인신디가 되는 경우가 많다. [97] 2008년에 처음돌입한 신디TI는 2007년에 나왔는데 이걸먼저 썼지? 2011년도에 사용했다. 참고로 이 신디는 TI 출시 8년전인 2000년에 출시한거다. 다만 2000년부터 2016년에 나온 한정 도색판 TI darkstar까지 디자인이 같다... 야마하가 motif 사골 이라면 access는 디자인 사골... [98] 트랜스와 레코딩에 능한 신디사이저이지만 노이즈가 심하다고 평가 받는다 그래서 말인지 후속작인 X는 S에 비해 트랜스에 능하진 않다고 해서 말인지 안쓰고 있다 [99] 투입이 된날이 얼마안된신디사이저이다 이상하게 JUPITER-80을 안쓰고 G를 쓰고있는지 의문... JP-80보다 G가 트랜스에 더 유능하기도 해서 코무로도 TI를 사용하긴 하지만 아직도 G6를 라이브에서 사용한다. [100] 2019년 9월 공개된 모델이다. [101] 2002 SUMMER STYLE빼고는 나오진 않았다. 대신 이것도 워낙 성능이 좋아서 녹음실에 박혀있을거다(...) [102] 2002 SUMMER STYLE으로 마지막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103] 공식 적으로 엔도서가 되었다. [104] 2015년에 같이 발매한 JD-XA와 같이 투입된 신디 [105] GAIA처럼 JD시리즈와 AIRA시리즈와 함께 연주하는걸 Roland에서 공식적으로 찍었다. [106] 2015년에 같이 발매한 JD-XI와 같이 투입된 신디 [107] GAIA처럼 JD시리즈와 AIRA시리즈와 함께 연주하는걸 Roland에서 공식적으로 찍었다. [108] share the love 라이브 투어에서만 사용했다. [109] 공식 인터뷰 [110] 정식으로 사용한적 없지만 발매당시 코르그에서 잠시 엔도서가 되었을때 찍은모양이다.얼마안가서 Roland로 갈아타지만 [111] 2001년 솔로 한정으로 쓰였다. 지금은 스튜디오에 고스란히 박혀있다. [112] 2002년 CROSS BRIDGE 투어때 사용 [113] 2007년때 사용 [114] 밑에만 놔서 존재감은 병풍이지만 많이 배치해놓은 신디사이저 하지만 Waldolf로고가 안보인다. [115] 라이브에서 사용한적 있지만 비정식이고(정확히 말하자면 행사) 대규모 용량 스펙때문인지 같은 회사 모델인 OASYS 다음으로 컨트롤러 역할을 하고 있다. [116] 2015년에 2억주고 구입했다. 정확한 모델은 키스 에머슨이 요청해서 만든 모델이다. [117] T.M.network 공연에서 사용 [118] 영문표기는 '다이바' 같지만 일본어 표기가 'ディーヴァ'인 것으로 보아 제작사가 의도한 발음은 '디바'인듯. 산스크리트어로 '신'이라는 의미인 '데바'(Deva)에서 유래한 타이틀인데, 제목대로 힌두교 설화를 모티브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게임이다. [119] 여담으로 코무로 테츠야도 게임음악쪽에서도 작업을 하긴한다. 공동으로 작업한건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다. 하긴 거의 유명인사들이 작업했으니.. [120] 은빛,은빛+(금,은건반),레드+중국풍,블랙,화이트,핑크(...),주황 [121] YAMAHA의 QS300에서 만들었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122] KX5는 미디 컨트롤러식 키타 이기 때문에 MIDI가 내장은 되어있지 않다. 와이어리스는 필수적으로 있어야한다. [123] 초반에는 대중적인 음악요소로 음악을 했다. [124] 니시카와 타카노리는 T.M.R-e를 크게 반대했다가 어쩔수 없이 했다가 니시카와 타카노리는 T.M.R-e를 종료하고 그 다음부터는 프로듀싱을 받지않고 곡만 제공하고 하고 공식적으로 만나지 않았다가 2011년 이후부터 다시 공식적으로 만난다. ice man의 보컬리스트는 너무 아사쿠라 다이스케만의 음악만 하고 자신의 음악을 할 수 없어서 ice man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한다. 그 후 이토 켄지와 음악이 잘맞았는지 mad soldiers를 결성했다가 access가 재결성되면서 장르가 비주얼계보다는 일렉트로니카에 쏠리게되면서 2003년에 해체 [125] 지금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잘하고 있긴 하지만 신스서스로 쏠린 바람에 테크닉 위주로 연주하는 모습이 옛날에 비해서 적다. [126] 사실은 코무로에게 영향받아서 다루기 시작한건 부정할 수 없지만 [127] 어려운 축에 속하는 부분이 SHAKE THE LOVE나 LOOK A HEAD등의 곡의 피아노 솔로 부분을 이거 하나로 소화한다. 게다가 난이도도 장난 아니고 빠르고 잘 안 보인다. [128] access stay pv를 보면 볼수있다. [129] 70년대 영국의 밴드 ELP에 키보디스트 키스 에머슨이 했던 퍼포먼스이다. [130] 스승따라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프로듀서로 전향했다가 니시카와 타카노리를 재외하곤 실패했다. 니시카와 조차도 프로듀싱을 받지도 않는다. 그래서 프로듀서로써는 평가는 좋은편은 아니다. [131] 사실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은 그런성향은 없지만 요즘 라이브를 보면 VIRUS TI, INDIGO를 몇몇곡 재외하면 빠짐없이 사용하며 아예 VIRUS 하나로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근데 몽환적이지 않는다는게 함정 [132] TIMEMACHINE 부터 ELECTROMANCER까지 [133] 곡마다 다르지만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특징 중 하나가 중간중간에 EP를 넣는것이 있기도 한데 다이스케 뿐만이 아니라 frip side의 곡들 대다수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134] 키우는 곳이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스튜디오다. 당연히 못 나가게 다리에 줄을 달아놓는다. [135] 예능에서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직접 방송 스튜디오로 직접 가지고 나와 사람들은 놀라게 했다. 다이스케 팔을 보면 할퀸 자국이 남아 있고 심지어 크기가 50cm 이상이다. [136]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때 당시(2004~2005년)만 해도 5살은 넘긴상태로 보이고(크기도 1m가 넘는 크기를 가진 개였다.) 지금까지 살아남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지금있는 개들은 자손이나 다른 종 개들은 새로 입양한 개들이다. [137] 자세히는 별보단 공상과학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거 같다. [138] 별자리 사진을 찍을려고 1000만원대가 되는 렌즈를 구입했다. 자세한 모델은 EOS 7D. [139] 슈퍼전대,울트라맨 시리즈를 좋아하는 모양 인증샷까지 찍었으니 가면라이더만 남았다. 타카미는 가면라이더에 아예 출연했다... [140] 가면라이더 빌드의 OP Be The One을 작곡했다. [141] 작가가 access의 팬이다 보니 작중에서 같은 그룹 보컬인 "사쿠마 류이치"란 캐릭터는 모티브가 타카미 히로유키이고 "NITTLE GRASPER"도 access의 모티브로 잡았다. 몇몇가지를 재외 한다면 거의 일치하다.거기서는 유부남으로 나오지만 다이스케는 50세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독신이다. [142] 심지어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그라비테이션 애니메이션의 음악감독이다. [143] 니시카와도 극도로 소심하긴 하지만 적응이되거나 친하면 장난을 치기도 하고 소리를 힘있게 잘만 지르고 자연스럽게 대처한다. 예능/평소에는 상당히 잘만 말하고 [144] 은근히 욕심이 있는편이기도 한다. T.M.R-e의 결성과 활동부분을 보면 알수있으며 그것 때문에 니시카와와 사이가 나빠지게 되면서 2011년까지 방송에 같이 나오지도 않고 프로듀싱을 받지않고 곡만 제공한다. [145] 어느 한 예능 프로에선 정확히는 100억엔이 총 벌어들인것 보단 별명이 100억엔의 사나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거품경제의 수혜자 중 하나이고 데뷔 25년 현역 키보디스트겸 작곡가라서 불가능하진 않긴 하다. 다만 재산만큼은 인기는 많지않다. [146] 이건 사실 애완동물 애호가인 관계로 애완동물과 사는것 같고 본인은 결혼엔 관심없는것 같다. [147] 코무로 테츠야는 리즈시절 같은 모델의 페라리들을 색상만 다르게 해서 여러대를 모았고 여러 여자들과 만나고 다닌적이 있었을 정도로 사치부리고 다닌걸 보면 둘은 굉장히 대조(對照)된다. 그러나 코무로는 그렇게 화려했던 리즈시절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148] "DA's Party"라는 공연이 있는데 98년부터 00년까지 모여서 하는 공연이 있었다. 다 모여서 한건 아니지만 [149] T.M.Revolution은 지금까지 access보다 훨씬 많이 활동중이지만 프로듀싱은 받지 않고 음원만 제공한다. 코타니 킨야는 오랜 무명 생활을 바퀴벌레같이 버티고 지금도 활동중이긴 하지만 16년 동안 아직도 무명가수다.그라비테이션만 제외하면 대표곡이 없는게 함정 그래도 버티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 그 외 뮤지션들은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다른 길로 가거나 또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인물이 대다수. 아이스맨은 해체 후 보컬(쿠로다 미치히로)은 무명가수로 활동중이고 기타(이토 켄이치)는 인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150] 근데 성적은 처참했지만 버블경제 때문인지 돈을 꽤 벌었다. T.M.Revolution을 항목을 봐도 대충 짐작이 간다. [151] 그나마 밑바닥까진 안 갔다. [152] 현 소속사는 access의 소속사인 Dawin Recor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