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au Front popu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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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4032e> 영문 명칭 | New Popular Front |
한글 명칭 | 신인민전선, 신민중전선 |
약칭 | NFP |
출범일 | 2024년 6월 10일 |
주요 참여 정당 |
불복하는 프랑스 사회당 유럽 생태녹색당 프랑스 공산당 운동세대 등 |
당수[1] | |
전신 | 신민중생태사회연합 |
정치적 스펙트럼 | 좌익 빅 텐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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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를 앞두고 진보 정당들과 직능단체, 노동조합간의 연대를 위해 발족한 프랑스의 좌파 정당 연합.직전 총선인 2022년 국민의회 선거 당시 효과를 본 신민중생태사회연합의 후신으로, 불복하는 프랑스, 사회당, 녹색당, 공산당과 원외 군소 좌파 정당들이 입법 계약[8]을 통해 좌파 단일 후보를 출마시키기 위해 결성하였다.
연합의 이름은 과거 제3공화국 시절인 1936년에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9]와 급진당, 공산당이 결성했던 인민전선(민중전선)을 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유래가 되는 'Front populaire'을 본래 '인민전선'으로 번역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인민전선'으로 번역하는 편이 더 적절하지만 한국에서는 인민이라는 용어에 대해 널리 퍼진 오해 때문에 '신민중전선'으로 옮기기도 한다. 사실 전신인 신민중생태사회연합도 똑같은 populaire가 들어갔지만 '민중'으로 번역된 적이 있다.
2. 역사
202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이 31.37%의 득표율로 30석을 획득해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와 더불어 사회당 연합은 7석, 불복하는 프랑스는 3석의 의석을 불리는 데 성공했지만 마크롱이 이끄는 선거 연합 Besoin d'Europe은 7.82%p의 득표율을 상실해 무려 10석이나 의석을 잃었다. 선거 이후 마크롱은 국민의회 해산을 단행하여, 조기 총선이 치러지게 되었다.이 상황에서 프랑수아 뤼팽은 극우파의 집권을 막기 위한 좌파의 연대를 촉구했다. 이후 6월 10일 불복하는 프랑스, 사회당, 녹색당, 공산당, 운동세대 등의 정당들이 신인민전선을 결성하기로 협의했고 이후 여러 정당과 단체들이 추가로 합류하거나 지지 선언을 했다.
전체 577개 선거구 중 해외 영토와 코르시카를 제외한 546개 선거구 배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불복하는 프랑스는 229곳, 사회당은 175곳, 녹색당은 92곳, 공산당은 50곳에 후보를 내기로 했다. 이는 이번 유럽의회 선거에서 각 정당이 얻은 득표율을 기준으로 조율했다. #
한편 사회당 소속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이 신인민전선 후보로 코레즈 1구에 출마한다. 범진보진영 내에서 적대감이 큰 올랑드의 출마에 대해 신인민전선 내 갑론을박이 오고갔지만, 사회당에 배정된 선거구인만큼 사회당의 공천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올랑드를 공동후보로 추인했다.
6월 15일, 노동조합 및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들과 함께 프랑스 각지에서 국민연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
2024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 1차 투표 후 " 극우를 저지하기 위해 좌파부터 중도우파까지 단결하자"는 이른바 '공화국 전선' 전략에 힘입어 2차 결선투표 결과 가장 많은 의석수를 확보해 원내 제1세력으로 올라섰다. 원내 제1당은 물론 단독 과반까지 노리던 극우 정당 국민연합을 3위로 밀어낸 것은 덤. 다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소속된 중도파 여당 연합 ' 앙상블'과의 '공화국 전선' 단일화 덕에 1위를 차지한 것인데다 의석수가 과반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총리 선출까지는 난항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2주간의 진통 끝에 2024년 7월 23일, 신인민전선에서 경제학자 출신 공무원인 뤼시 카스테(Lucie Castets)를 신임 총리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발표 1시간만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후임 총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임명할 것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2.1. 정부 구성 실패
마크롱 대통령이 신인민전선이 추천한 뤼시 카스테 임명을 거부하고 우파 성향 공화당의 미셸 바르니에를 총리로 임명하자 신인민전선 지지층 주도로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졌다.문제는 마크롱이 총리 후보군과 면접하는 과정에서 사회당 출신의 베르나르 카즈뇌브 전 총리와도 면담을 진행했는데 사회당에서 신인민전선 단일대오를 유지해야한다는 이유로 이를 차단해버리자 파리 시장 안 이달고가 직접 당에 분노를 드러냈다.[10] 또한 같은 사회당 소속 생투앙쉬르센 시장 카림 부암란 역시 신인민전선이 100%가 아니면 제로라는 방식의 접근방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결국 총선에서 제1당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총리직은 커녕 장관직 하나도 얻어내지 못하고 동거정부 구성에서 배제되면서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다. 제5공화국 들어 총선에서 1등한 당과 당 연합이 행정부 구성에 실패한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NFP 지도부는 내각불신임을 진행하려 하지만 과반이 아닌 이상 제3당 국민연합의 동조 없이는 불신임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거기다 신인민전선 연합 내 분열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3. 지지층
2024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 1차투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인민전선은 실업자들에서 국민연합과 접전을, 공공 부문 근로자들에서 제일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저소득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세대별로는 청년층의 두터운 지지세가 확인되었다. #4. 성향
4.1.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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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약속 Contrat de législ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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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EE2D36; font-size:24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전문'''}}}
신인민전선은 에마뉘엘 마크롱의 정책에 맞서 단결하여 사회, 생태, 민주주의, 평화에 대응하는 단일대오를 구축하기 위해 단결한 정치, 노동조합, 협회 및 시민 단체의 여성과 남성을 하나로 모은다.
우리는 극우파의 인종차별적, 사회적 파괴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그들이 집권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의 민주적 자유에 대한 공격과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모욕당한 사회 및 연합 세력에 대한 억압을 거부한다.
우리는 증오 발언의 증가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협과 폭력의 확산에 맞서 싸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대다수와 국민의회 의원들은 인터넷을 포함한 허위 사실 유포, 비방, 사이버 폭력 및 증오 선동을 거부함으로써 임기 내내 이러한 윤리적 원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신인민전선에 다수의 후보를 국민의회 의원으로 선출함으로써 프랑스인들은 프랑스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쓸 것이다.
6월 30일과 7월 7일, 신인민전선에 투표하라!
{{{#!folding [ 원문보기 ]
{{{#!wiki style="font-size:1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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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EE2D36; font-size:18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Préambule'''}}}
Le Nouveau Front Populaire rassemble des femmes et des hommes issus d’organisations politiques, syndicales, associatives et citoyennes qui s’unissent pour construire un programme de rupture avec la politique d’Emmanuel Macron, répondant aux urgences sociales, écologiques, démocratiques et pour la paix.
Nous combattons le projet raciste et de casse sociale de l’extrême droite et voulons l’empêcher d’arriver au pouvoir.
Nous refusons les attaques contre nos libertés démocratiques et la répression vis à vis des forces sociales et associatives, particulièrement bafouées ces dernières années.
Nous luttons contre la multiplication des discours de haine et contre la prolifération des menaces et des violences qui abîment notre démocratie.
C’est pourquoi notre majorité et nos parlementaires s’engagent à porter ces principes éthiques tout au long de la mandature en refusant la diffusion de fausses informations, la calomnie, le cyberharcèlement, et les incitations à la haine, y compris sur internet.
En donnant une majorité de députés au Nouveau Front Populaire, les Françaises et les Français écriront une nouvelle page de l’histoire de France.
Les 30 juin et 7 juillet, votez pour le Nouveau Front Populaire !}}}}}}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radius:5px;background-color:#F2F2F2,#000;padding:12px; max-width:650px; width:100%; margin-right:auto; margin-left:auto; font-size:17px; letter-spacing:-0.4px"
}}
{{{-2 Partie 1}}}
{{{#!wiki style="font-size:24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wiki style="font-size:16px"
'''첫 보름'''}}}'''{{{#EE2D36 마크롱 체제의 단절}}}'''}}}
신인민전선 정부가 출범한 순간부터 최우선 과제는 프랑스 국민의 생명과 신뢰를 훼손하는 긴급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크롱 시대의 잔혹행위와 학대를 종식시킬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비상사태, 기후 문제, 공공 서비스 정비, 프랑스와 전 세계의 평화의 길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조치 20개를 즉시 채택할 것이다. 2024년 여름부터 삶이 바뀔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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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font-size:1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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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ie 1}}}
{{{#!wiki style="font-size:24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wiki style="font-size:16px"
'''15 premiers jours'''}}}'''{{{#EE2D36 LA RUPTURE}}}'''}}}
Une seule priorité pour le gouvernement du Nouveau Front Populaire dès son installation : répondre aux urgences qui abîment la vie et la confiance du peuple français. Nous en finirons avec la brutalisation et la maltraitance des années Macron. Nous adopterons immédiatement 20 actes de rupture pour répondre à l’urgence sociale, au défi climatique, à la réparation des services publics, à un chemin d’apaisement en France et dans le monde. Pour que la vie change dès l’été 2024. }}}}}}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radius:5px;background-color:#F2F2F2,#000;padding:12px; max-width:650px; width:100%; margin-right:auto; margin-left:auto; font-size:17px; letter-spacing:-0.4px"
}}
{{{#!wiki style="color:#EE2D36; font-size:14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letter-spacing:-1px"
Partie 1 '''첫 보름 {{{#000,#FFF 마크롱 체제의 단절}}}'''}}}
{{{#EE2D36 '''사회적 비상사태 선포'''}}}{{{#!wiki style="font-size:16px"
* 식품, 에너지, 연료 등 필수품의 가격을 법령으로 차단하고 해외 품질 가격 보호막 강화한다.
* 에마뉘엘 마크롱의 정년을 64세로 연장한 개혁 시행령과 실업보험 개혁을 즉각 폐지한다.
* 퇴직연금을 최저임금(SMIC) 수준으로 높이고, 노령 최저액을 빈곤선 수준으로 인상한다.
* 최저임금(SMIC)을 실수령액 1,600유로로 전환하여 임금을 인상하고, 공무원 수를 10% 증가시키고(지방 정부에 완전히 지원), 연수생과 견습생 급여를 인상한다.
* 농민들에게 최저가와 보상가를 보장하고 농업 산업가와 대량 소매업자의 막대한 이익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상업 협상에 참여한다.
* 주택지원(API)의 10%를 재평가한다.
}}}
{{{#3FB873 '''기후 문제 해결'''}}}{{{#!wiki style="font-size:16px"
* 주요 고속도로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유예를 명령한다.
* 거대 유역에 대한 모라토리움을 채택한다.
* 모든 활동에 대해 물 공유에 대한 명확한 규칙을 제정한다.
}}}
{{{#EF2F65 '''주거권 보장'''}}}{{{#!wiki style="font-size:16px"
* 마크롱의 저가임금주택(HLM) 조직에 대한 연간 13억 유로 삭감을 취소하여 사회 주택 건설을 다시 시작한다.
* 무조건 수용이 가능한 비상숙소 공간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노숙인 수용에 필요한 빈집을 징발하여 진행한다.
}}}
{{{#EE2D36 '''공공 서비스 정비'''}}}{{{#!wiki style="font-size:16px"
* 여름철 포화상태를 피하기 위해 공립병원을 살리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야간 및 주말근무 재평가를 제안한다.
* 마크롱의 지식충돌(choc des savoirs)을 폐지하여 공립학교를 해방이라는 목표로 복귀시키고 교육의 자유를 보존한다.
* 학교 매점, 물품, 교통, 과외 등 학교에서 완전한 무상교육을 향한 첫 단계를 밟는다.
* 패스 스포츠(Pass'Sport) 금액을 150유로로 늘리고 개학을 준비하여 학교 스포츠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
{{{#00AEEF '''안정 도모'''}}}{{{#!wiki style="font-size:16px"
* 협회, 특히 스포츠 및 대중 교육을 위한 보조금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재개한다.
* 최초의 지역사회 치안팀을 배치하고, LBD 등의 수류탄을 금지하고, 전투경찰(BRAV-M)을 해체한다.
}}}
{{{#!folding [ 원문보기 ]
{{{#!wiki style="font-size:15px"
----
{{{#!wiki style="color:#EE2D36; font-size:14px; padding:0px 10px; padding-bottom: 1px; border-left: 7px solid #EE2D36; letter-spacing:-1px"
Partie 1 '''15 premiers jours {{{#000,#FFF LA RUPTURE}}}'''}}}
{{{#EE2D36 '''Décréter l’état d’urgence sociale'''}}}
* Bloquer les prix des biens de première nécessité dans l’alimentation, l’énergie et les carburants par décret, et renforcer le bouclier qualité-prix pour les outre-mer
* Abroger immédiatement les décrets d’application de la réforme d’Emmanuel Macron passant l’âge de départ à la retraite à 64 ans, ainsi que les réformes de l’assurance-chômage
* Augmenter le minimum contributif (pension de retraite pour une carrière complète) au niveau du SMIC et le minimum vieillesse au niveau du seuil de pauvreté
* Augmenter les salaires par le passage du SMIC à 1600€ net, par la hausse de 10% du point d’indice des fonctionnaires (intégralement compensée pour les collectivités territoriales), augmenter les indemnités des stagiaires, le salaire de apprentis et des alternants
* Engager les négociations commerciales en garantissant un prix plancher et rémunérateur aux agriculteurs et en taxant les superprofits des agro-industriels et de la grande distribution
* Revaloriser les APL de 10 %
{{{#3FB873 '''Relever le défi climatique'''}}}
* Décréter un moratoire sur les grands projets d’infrastructures autoroutières
* Adopter un moratoire sur les méga-bassines
* Mettre en place des règles précises de partage de l’eau sur l’ensemble des activités
{{{#EF2F65 '''Défendre le droit au logement'''}}}
* Relancer la construction du logement social en revenant sur les coupes de Macron pour les organismes HLM de 1,3 milliard d’euros annuels
* Créer les places d’accueil d’hébergement d’urgence permettant un accueil inconditionnel et procéder dans les situations d’urgence à la réquisition des logements vides nécessaires pour loger les sans-abris
{{{#EE2D36 '''Réparer les services publics'''}}}
* Organiser une conférence de sauvetage de l’hôpital public afin d’éviter la saturation pendant l’été, proposer la revalorisation du travail de nuit et du week-end pour ses personnels
* Redonner à l’école publique son objectif d’émancipation en abrogeant le « choc des savoirs » de Macron, et préserver la liberté pédagogique
* Faire les premiers pas pour la gratuité intégrale à l’école : cantine scolaire, fournitures, transports, activités périscolaires
* Augmenter le montant du Pass’Sport à 150 euros et étendre son utilisation au sport scolaire en vue de la rentrée
{{{#00AEEF '''Apaiser'''}}}
* Relancer la création d’emplois aidés pour les associations, notamment sportives et d’éducation populaire
* Déployer de premières équipes de police de proximité, interdire les LBD et les grenades mutilantes, et démanteler les BRAV-M
}}}}}}
4.2. 경제 정책
연금개혁 폐지와 '진정한 무상교육'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도입할 것을 계획했고, 재원 마련을 위해 상속세 개편을 추진할 것이다.4.3. 외교 정책
"우크라이나 국민의 주권과 자유를 변함없이 수호할 것"을 약속했고, 키이우에 무기 납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발전소를 확보하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파견할 것을 제안했다.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 또한 네타냐후의 극우 정권과의 결별과 팔레스타인 정치범에 대한 석방을 촉구했다.
5. 참여 단체
5.1. 정당
입후보한 정당 | ||||
당명 | 약칭 | 스펙트럼 | 비고 | |
LFI | 좌익 | |||
LE | 중도좌파 | |||
프랑스 공산당 | PCF | 좌익 | ||
프랑스 사회당 | PS | 중도좌파 | ||
운동세대 | G·s | 중도좌파 | ||
GES | 극좌 | |||
GRS | 좌익 | |||
생태주의 시대 | GE | 좌익 | ||
반자본주의신당 | NPA-B | 극좌 | ||
뉴딜 | ND | 좌익 | ||
좌파당 | PG | 좌익~극좌 | ||
독립노동자당 | POI | 극좌 | ||
공공 광장 | PP | 중도좌파 | ||
PEPS | 극좌 | |||
REV | 좌익~극좌 | |||
EHB | 중도좌파~극좌 | [BA] | ||
PD | 극좌 | [P] | ||
RÉ974 | 좌익 | [R] | ||
마요트 안보연대 | USM | 좌익 | ||
좌익~중도좌파 | [PO] | |||
PLR | 좌익 | |||
전진당 | LP | 좌익~중도좌파 | ||
MDESS | 극좌 | [G] | ||
PLD | 좌익~극좌 | [G] | ||
페이-A | 중도~좌익 | [M] |
지지 의사를 표명한 정당 | ||||
당명 | 약칭 | 스펙트럼 | 비고 | |
모두의 파리 | PC | 중도좌파~좌익 | ||
공화국시민운동
|
MRC | 좌익 | ||
좌익 급진파 | LRDG | 중도좌파 | ||
약속 | LE | 좌익 | ||
브르타뉴 민주연합
|
UDB | 좌익 | [B] | |
알자스 대안 | 중도좌파~좌익 | |||
민주사회좌파 | GDS | 좌익 | ||
아이들아, 어서!
|
AE | 중도 빅텐트 | ||
앙상블! | E! | 극좌 | [19] | |
진보운동 | MDP | 중도좌파~좌익 | ||
급진좌파당 | PRG | 중도좌파 | ||
인간과 존엄성
|
HD | 좌익 | ||
해적당 | PP | 단일쟁점 | ||
국제민주생태연대
|
ADÉS | 좌익 | ||
우리의 영토에서 함께
|
ESNT | 좌익 | ||
과들루프 진보민주당
|
PPDG | 중도좌파~좌익 | ||
좌파와함께 | IaM | 좌익 | [C] | |
좌파청년당 | GdM | 좌익 | [C] | |
좌파 | AM | 극좌 | [C] | |
생태연대 | ES | 좌익 | [C] | |
혁명적 공산주의 인터내셔널
|
극좌 |
5.2. 노동조합
당명 | 약칭 | 비고 | |
노동총연맹 | CGT | ||
프랑스민주노동연맹 | CFDT | ||
전국자주노동조합연맹 | UNSA | ||
단일노조연맹 | FSU | ||
연대노조 | SUD |
6. 둘러보기
||<-3><tablebgcolor=#002395><tablebordercolor=#002395><tablewidth=100%> ||
사회주의 | 자유주의 · 급진주의 |
자유주의 우파 드골주의 내셔널리즘 |
[1]
연합에 참여한 주요 정당의 지도자들이 공동대표를 맡아
집단지도체제로 운영한다.
[2]
'피카르디여 일어나라!' 당 창립자.
[3]
사회당 제1서기(대표).
[4]
불복하는 프랑스 조정관(대표).
[5]
유럽 생태녹색당 국무비서(대표).
[6]
프랑스 공산당 서기장(대표).
[7]
운동세대 당 창립자.
[8]
contrat de législature. 입법부의 임기 동안 여러 정치 단체 간에 체결된 약속을 의미한다.
[9]
사회당의 전신이다.
[10]
사실 카즈뇌브의 총리 지명이 결렬된 가장 큰 이유는 사회당의 거부가 아니라 카즈뇌브가
마크롱의 연금개혁안의 핵심 골자였던 연금 수급 연령을 다시 기존의 62세로 롤백시키라고 요구한 것이었고 마크롱이 이를 거부했기 때문이긴 하다.
[BA]
바스크 지방의 지역주의 정당.
[P]
피카르디의 지역주의 정당.
[R]
레위니옹의 지역주의 정당.
[PO]
폴리네시아의 지역주의 정당.
[G]
가이아나의 지역주의 정당.
[G]
[M]
마르티니크의 지역주의 정당.
[B]
브르타뉴의 지역주의 정당.
[19]
마크롱이 소속된 여당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정당 연합인
앙상블과는 무관하다.
[C]
코르시카의 지역주의 정당.
[C]
[C]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