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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01:41:35

스캇 코믹스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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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히어로 인사이드.png
스캇 코믹스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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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목록
3.1. 시즌 13.2. 시즌 23.3. 시즌 3
4. 여담

1. 개요

파일:스캇 코믹스 히어로.jpg
히어로 | Hero
[Clearfix] 히어로 인사이드의 등장인물이자 주요 소재. 스캇 코믹스를 통해 소환할 수 있는 슈퍼 히어로들이다.

2. 특징

적합한 사용자가 책을 소지한 상태에서 해당 히어로의 이름을 외치는 것으로 책 속에서 튀어나오며, 사용자의 상상력 에너지로 힘을 얻어 현실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렇게 소환된 히어로들은 저마다의 개성적인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코믹스 소유자의 명령이면 평범한 정원 가꾸기부터 심부름, 심지어 절도나 싸움까지 어떤 일이든 기꺼이 수행한다.[1] 본작에서의 주요 액션 대다수는 이런 코믹스 소유자들이 소환한 슈퍼 히어로들 간의 전투씬.

본작의 분위기가 정통 하이틴 히어로물을 겸하면서도 가볍고 코믹한 만큼 일부 히어로들을 제외하면 각자 허당스럽거나 병맛스러운 요소를 하나 이상은 갖고 있는데,[2] 감독의 말에 의하면 이는 의도적인 컨셉이라고 한다. 슈퍼 히어로라고 무조건 멋있고 강인한 존재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약점도 있고 인간미 있는 캐릭터들이 주요 제작 의도였다고.

다만 개그스런 묘사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들의 능력은 현실의 인간들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초월적이라 매우 위험하다. 일단 히어로가 하나만 있어도 강도나 폭행 등의 범죄는 매우 쉽게 저지를 수 있고, 만화책 기사단은 히어로 여섯[3]으로 도시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아예 멸망시킬 뻔했다. 막말로 현재까지 등장한 시즌 1~2의 히어로 전원을 다 소환하여 난리를 친다면 국가 하나를 정복하는 것도 가능할 수준.

3. 목록

3.1. 시즌 1



















3.2. 시즌 2



여담으로 냄새를 맡아서 위험을 감지할수있으며 쿵푸세븐의 공격을 막을려는 젤리킹을 말리기도 했다








3.3. 시즌 3

4. 여담

[1] 물론 꼭두각시처럼 무조건 복종하는 것은 아니며, 명령을 어기지 않는 전제 하에 자아를 가지고 스스로 생각하여 행동한다. 예시가 더크 오에게 머미걸 코믹스를 훔쳐오라 명령받은 블랙 나이트가 아이를 구하려고 하거나, 디스크 듀오가 디에고를 공격하라는 에드의 명령에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다른 아이들을 괴롭힌 일진이라는 걸 듣고 나서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 있다. [2] 컨셉부터 심상치 않은 크라잉맨과 그레이트 핑거, 컨셉에 해당하는 동물의 특성 고스란히 남아있는 블랙 나이트와 럭키, 능력은 좋지만 성격에서 문제가 드러나는 그래비티와 프로페서 Z, 그 자체로 우스꽝스러운(...) 디스코 듀오와 25센트, 쓸때없이 컨셉에 심취한 스파큘리스와 미스터 저스티스, 전투 중에 꼰대 발언을 내뱉는 진생맨, 동물의 본능에 충실해 리더에게 애교도 부리는 레오라 등등, 거의 모든 히어로가 망가지는 요소가 하나씩 있는 편. [3] 스파큘리스, 매그 B, 진생맨, 슈가슈가 팡팡, 톡소, 로커스트맨. [4] 언밸런스한 체형과 멕시코풍 루차 리브레인 점. [5] 레슬링 기술과 특수한 능력. [6] 딱밤으로 날씨도 바꾸는 위력의 풍압을 일으킨다는 점과 필살기 코미컬라이즈의 기술명에 비슷한 이름이 들어있다는 점. 사실 딱밤 풍압은 후계자인 미도리야 이즈쿠가 주로 사용했지만 올마이트 역시 주먹으로 풍압을 일으켰으니 이쪽도 모티브일 수 있다고 보기도 한다. [추정] 팬들의 추측일 뿐, 확실하지 않다. 제작진이 공식적인 모티브를 언급하면 변경. [8] 그와 동시에 엑스 = 루시 웰러의 첫 히어로. 그녀의 삼촌이자 스캇 코믹스의 창시자인 스캇 웰러가 루시를 위해 남긴 코믹스 히어로다. [9] 딱밤을 장전시킨 손에 전신의 근육을 집중시켜 몸의 다른 부분이 홀쭉해지는 대신, 손이 거인의 손처럼 엄청나게 부풀면서 자주빛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이것을 정통으로 맞은 그래비티가 바닥에 처박히며 그대로 거대한 균열을 만들고, 후차적인 충격파로 샌프란시스코 전체에 깔려있던 안개가 전부 걷혀버릴 정도의 절륜한 파괴력을 뽐낸다. 물리적인 위력으로는 현재까지 등장한 히어로 중 가히 최강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10] 사실상 시즌 1을 상징하는 코미컬라이즈로 작중 처음 나온 코미컬라이즈, 시즌 1 마지막 코미컬라이즈라는 점에서 시즌 1 대표라고 볼 수 있다. [11] 강아지 히어로인 점. [12] 헐크(영화)의 데이비드 배너가 헐크의 혈청을 주입해 괴물로 만든 스탠다드 푸들. [추정] [14] 외형과 제우스의 아들이란 점. [15] 매우 마이너한 빌런이지만, 모티브로 점쳐지는 이유는 이 자가 자신을 제우스의 화신이라 망상하는 정신병자 빌런이기 때문. 스파큘리스의 캐릭터성을 염두에 두면 상당히 재밌는 부분. [추정] [17] 코미컬라이즈를 사용하면 제우스가 하늘에 나타나며 번개의 힘을 내려주는데, 여기서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네 아빠가 아니다! 너 같은 아들 둔 적이 없다고!"라 말한다. 대사로 미루어보아 한두번이 아닌 듯… 근데 제우스가 워낙 바람둥이에 자식들도 잔뜩 낳은지라, 본인이 누구 임신시켜 낳게 해놓고 자기 아들인걸 까먹었거나, 아들 맞는데 사고를 너무 많이 쳐서 호적에서 판 거 아니냐(...)는 등의 드립도 있다. [18] 실제로 코미컬라이즈를 쓸 때의 표정을 보면 제우스가 너 같은 아들 둔 적 없다고 할 때에는 실망에 찬 표정이었다가, 제우스가 번개를 내리칠 때에는 기뻐하는 표정으로 바뀐다. [19] 도시 일대에 정전을 일으킬 정도. 개그 만화 보정으로 인해 사람은 그냥 그을린 채로 기절하는 선에서 끝난다. 물론 이는 벼락에 직접적으로 맞지 않은 것도 있다. [20] 공격이 광역기라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유용하지만 아군도 피해를 볼 수 있고, 심지어 자신도 피해를 받는다. 위력을 조절할 수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인데, 상술을 했듯이 기술의 이름이 제우스의 분노인 것이 비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제우스가 스파큘리스의 아버지 타령에 빡쳐서 벼락을 떨구는 것이기 때문(...)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피뢰침 모양 창을 소환하는데, 이것이 복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1] DC 코믹스의 히어로 팀. 별로 유명하진 않지만, 2인 1조 쌍둥이 히어로인 점이 똑같다. [22] 패션 스타일과 캐릭터 컨셉. [추정] 팬들의 추측일 뿐, 확실하지 않다. 제작진이 공식적인 모티브를 언급하면 변경. [24] 둘의 이름을 합치면 음악 용어인 부기우기가 만들어진다. [25] 광선의 효과는 맞은 자가 자의로 멈출 수 없기에 공격을 당한 이들은 만인이 보는 앞에서 대대적인 망신을 당한다. 얼핏보면 웃기지만 정보가 행동과 말보다 빨리 전달되는 시대에 사회적 지위에 먹칠하는 것처럼 무서운 일이 없으므로, 어떻게 보면 무섭다. 거기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상대의 행동을 무조건 장시간 무력화시킬 수 있기에 전투에도 꽤 유용한 능력인 셈. [26] 디에고도 나름 위기감을 느꼈는지 경호원 둘을 대동하고 나타났지만, 디스코 듀오는 간단히 쓰러트린다. 후에 에드가 디에고를 잡으라는 말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지만, 에드가 아무나 괴롭히는 악질이라고 하자 단숨에 전의가 올라가서 전투에 임한다. [27] 참고로 듀오가 에드의 명령을 거절한 이유가 골 때리는데, 에드: 잡아! / 우기: 누구? 저 녀석? / 부기: 약골을 때려눕히는 건 멋지지 않아~! [28] 크라잉맨 왈, "난 슬픈데… 내 몸은 즐기고 있어!" [29] 다만 블랙 나이트 부분은 마이크가 히어로 선택을 잘못한 것도 있다. 크라잉맨 직후에 머미걸을 소환했다면 승산이 있었다. [30] 심지어 최종전 때 본인에게 다섯 명의 히어로가 있었음에도 굳이 디스코 듀오가 아닌 X의 그레이트 핑거를 가져와 썼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지라 상성의 차이도 있었을 테지만.-스파큘리스가 춤추게 만들면 되긴 하다- [31] 난사되는 디스코 빔이 마치 불꽃놀이처럼 터지는데, 연출이 꽤나 멋지다. [32] 캐릭터 자체를 동명의 고전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33] 능력 및 이미지. 외형과 분위기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추정] [35] 원래는 커빈슨 할머니가 스스로 가꾸고 있었지만, 가족들이 만류하여 미스터 저스티스가 대신 가꾸고 있는 것이다. [36] 다만 너구리 무리에게 밀려서 그렇지, 신체능력 자체는 인간 기준에서 놀라울 정도로 좋다. 소환된 직후에 얘기를 하던 중에 순식간에 커빈슨 할머니 앞으로 이동하고, 점프 한번으로 주택 2층 높이까지 뛰어오르는 것을 보면 인간보다 신체능력이 훨씬 우월하다. [37] 코미컬라이즈까지 그냥 맞아주는 기술인 것으로 보아 미스터 저스티스는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상대가 지칠 때까지 싸우는 히어로로 보인다. [38] 무려 슈퍼 스캇 일행 전원을 리타이어 시킬 정도로 강력하다. 커빈슨 부인이 슈퍼 어썸맨 일행한테 양도해준게 슈퍼 어썸맨 일행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엄청난 행운 그 자체였다. [39] 스캇 코믹스에서 뿜어저나오는 빛도 다리를 뒤덮을 정도로 크다. [40] 정신계 능력과 대머리인 점(...)애초에 이름부터 [41] 두꺼운 롱코트와 이미지. [추정] [43] 그냥 기억 정도가 아니라, 잊어버린 기억과 스쳐간 순간의 기억까지 찾아낼 수 있다. [44] 상담을 받으러 온 여인이 아버지와의 나쁜 기억을 없애고 싶다고 하자, 프로페서 지가 그녀가 아버지와 함께한 추억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본인도 함께 폭풍눈물을 쏟는다. 이에 닥터 테니슨도 어이없어 하는 것은 덤… [45] 전체적 외형과 단순한 행동. [46] DC 코믹스의 빌런. 모티브 요소는 밥과 같다. [추정] [48] 그 유저가 범죄자 일당 중 하나였다. [49] 능력. DC 코믹스의 스피드스터 히어로들은 전류 잔상이 남으므로 이쪽은 아니다. [50] 비행능력. [추정] [52] 물구나무를 서는 것은 아니고, 양 다리를 다리찢기 자세로 하며 손으로 걷는다. 그게 더 이상해 [53] '허밍 버드'는 벌새란 뜻인데, 실제로 벌새는 날개를 초당 60회 이상 퍼덕이며 날아다니는 조류이다. 만일 이런 특성을 그대로 고증한 것이라면, 스피드스터긴 한데, 팔에만 초고속 능력이 적용되는 케이스라 이런 식으로 이동하는 것일 수도… [54] 작중 허밍 버드맨 본인도 "이런 일에 내 재능을 낭비하다니~" 라며 한탄한다. [55] 그레이트 핑거의 코미컬라이즈를 피하는 스피드에 비행까지 가능하니, 막말로 훨씬 큰 스케일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가능했다. [56] 외형. 히어로는 아니지만, 전설 속 바람과 공기의 요정이라 틀림없다. [57] 능력. 색깔은 다르지만 본인이 회오리바람 형태로 변하다는 점. [추정] [59] 사용하기 전에 실프가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경고했지만, 벅코는 가볍게 무시했다. 그리고 결과는… [60] 도시 전체를 풍압으로 초토화시킬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위력을 자랑하며, 현재까지 등장한 히어로들 중에서 그레이트 핑거, 스파큘리스의 코미컬라이즈와 더불어 가장 큰 스케일을 보여줬다. 다만 굉장히 큰 단점이 있는데, 이 회오리에 코믹스 사용자도 휘말려 피해를 볼 수가 있다. 여담으로 회오리 안에서는 실프의 가슴에 달려있던 장식이 떠다니는데, 이쪽이 태풍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모양. [61] 외형과 능력, 입이 뚫린 헬멧 디자인, 끝에 맨이 들어가는 것도 똑같다. [62] 초록색 이펙트 부분, 유독 메뚜기 강조. [추정] [64] 성우 장민혁은 로커스트맨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가면라이더 작품들중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성우로 활약했던 전적이 있다. [65] 날아다니는 헬기를 맞춰서 추락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모티브로 추정되는 가면라이더 히어로는 작게는 수 톤~크게는 수십, 수백 톤의 파괴력과, 낮게는 몇 미터에서 높게는 수십 미터까지 뛰어오르는 점프력, 100미터를 길게는 십 몇 초, 짧게는 수 초만에 주파하는 스피드를 보유했으며, TV에서 평범하게 싸우는 모습은 예산 문제 + 심의 문제 등의 어른의 사정으로 순화된 것이다. 이 녀석이 그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다면 별로 이상하지 않은 연출. [66] 사용하기 전 벨트의 L자 심벌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세를 잡고 실제 메뚜기 날갯짓 소리 같은 기합을 내는 모습이 꽤나 경박스럽다(...) 하지만 이런 모습과 달리 상대에게 순식간에 돌진해 킥을 날리는 모습은 굉장히 멋지게 연출되며, 그 위력 또한 럭키를 일격에 쓰러트릴 정도로 강력하다. 아니 그걸 넘어 충격파로 럭키를 처밖아버리고 마이크와 루시마저 그 힘의 휩슬리는 걸 보면 그 위력은 이 만화 히어로 중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 [67] 공통적으로 여성 히어로 및 마법소녀 컨셉, 과일과 디저트가 메인인 점. [추정] 팬들의 추측일 뿐, 확실하지 않다. 제작진이 공식적인 모티브를 언급하면 변경. [69] 동료들과 달리 기술명을 외칠 때 신나게 방방 뛰며 포즈까지 잡는 걸 보면 더욱 그럴듯하게 보인다. [70] 능력 및 얼굴에 방독면을 쓴 것 같은 디자인. [추정] [72] 심해를 뜻하는 해저가 아니라 위험도를 뜻하는 해저드에서 유래된 듯 하다. [73] 여기서 하나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가스를 흡수했을 때는 목소리가 중저음이 되고, 평소 상태에는 목소리가 약간 높은 톤이다. [74] 하수도의 메탄가스, 자동차의 매연, 폭발의 연기 등, 가스면 전부 흡수가 가능한 듯. 시즌 2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서 비행기에 퍼진 가스를 흡수만 하는 식으로도 사용한다. [75] 묘사를 보면 평범한 가스가 아닌 최루가스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체내로 흡수한 가스를 화학 작용을 거쳐서 바꾸는 것 같다. 이 추측이 맞다면 겨자 가스나 사린가스 같은 화학 무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76] 외형과 능력, 노익장인 점. [추정] [78] 크라잉맨의 눈물이나 물에 닿으면 몸이 금색으로 빛남과 동시에 파워업을 하면서 도라지의 뿌리 부분이 더 많이 생겨나서 공격력이 증가한다. [79] 자력으로 금속을 다루는 능력. [80] 눈에 아이 마스크를 착용한 점과 아기 히어로인 점. [추정] 팬들의 추측일 뿐, 확실하지 않다. 제작진이 공식적인 모티브를 언급하면 변경. [82] 이름의 B는 베이비의 B로 보인다. [83] 능력. 마침 고스트 라이더 중에도 '알레한드라 존스'란 여성 고스트 라이더가 있다. [84] 외형과 로커 컨셉. [추정] [86] 스타일을 뜻하는 패션이 아니라 열정을 뜻하는 패션이다. [87] 고양이 컨셉. [88] 히어로 슈트 디자인과 손톱. [추정] [90] 이름. [91] 투명화 능력. [추정] [93] 투명해진 동안에는 목소리가 중저음으로 울리는 특징이 있다. [94] 캐릭터 성격 및 컨셉. [95] 기사 컨셉. [96] 능력. [추정] [98] 외형. [99] 전투 방식. [추정] [101] 웃음소리가 같은 성우가 맡은 이 캐릭터 갔다는 의견이 있다. [102] Hairy와 Harry의 발음이 유사함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직역하면 털복숭이 해리. [103] 외형. [104] 능력. [추정] [106] 복싱의 녹아웃의 줄임말인 KO와 발음이 유사한 점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107] 복싱선수 히어로. [108] 여성 복서 컨셉. [추정] [110] 물론 크라잉맨은 육탄전 타입이 아니며, 허밍 버드맨은 본인도 인정하는 약한 히어로라 전투엔 당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미스터 저스티스는 텃밭을 지키려고 일방적으로 맞은 것이다. 게다가 이 셋 외의 다른 히어로들은 커빈슨 부인의 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어 크라잉맨과 허밍 버드맨 정도가 한계였다. [111] 그런데 잘 생각하면 마이크와 루시가 히어로 선택을 잘못한 것도 있었다. 차라리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특기인 디스코 듀오나 슈가슈가 팡팡을 소환했다면 나름 승산이 있었다. [112] 코미컬라이즈, 7명인 점. [113] 중국풍 분위기, 무술을 구사하는 대머리 캐릭터, 특유의 포즈. [추정] [115] 젤리킹이 일격의 당할 정도로 강력하다. [116] 자신의 특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게임 캐릭터인 점. [117] 온 몸이 사각형 픽셀인 점. [추정] [119] 전체적인 외형. [120] 전투 스타일. [추정] [122] 디스크 듀오처럼 2명이거나 쿵푸 7처럼 7명이어도 책 수로 세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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