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솔져스 | |
개발 | Alpha Denshi |
유통 | SNK[1] |
일어 타이틀 | Sky Soldiers(スカイ・ソールジアーズ) |
영문 타이틀 | Sky Soldiers |
플랫폼 | 아케이드 |
출시일 | 1988년 7월 |
장르 | 종스크롤 슈팅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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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카이 솔져스(SkySoldiers)는 알파 전자 공업에서 개발하고, SNK에서 유통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다.후속작으로 스카이 어드벤쳐가 있으며 어째서인지 한국 오락실에서는 후속작이 전작보다 널리 알려졌다.
다만 후속작은 유치한 설정도 그렇고 게임성도 오히려 퇴보했기에 이쪽이 모든 면에서 낫다.
게임성은 굉장히 오소독스한 슈팅이지만 적이나 보스의 공격패턴이 단순하지 않고 매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적 탄을 피하는 재미가 뚜렷해 가종되는 오락실들에선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게임이다.
지상의 적은 아예 없는 것 또한 특징.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단순히 일반 탄만 쏘는게 아니라 내구력이 높은 TNT 를 뿌린다든가 하는 등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보스들이 많아 공략의 재미를 더한다.
2. 스토리
서기 2090년, 인류는 지구의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슈퍼 컴퓨터인 '데스모우라'를 개발하게 되었다. 다양한 과학 기술 발명품과 자체 복제 능력을 가진 결과, '데스모우라'는 지각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 자신을 지구의 궤도상에 안착시키게 된다. 머지않아 '데스모우라'는 대략 20세기로 여행 가능한 타임 머신을 개발할 정도로 강력해졌고 아무런 이유나 경고도 없이 자신의 다양한 전쟁 병기들을 100년 동안 과거로 전송하여 지구의 역사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인류의 과거 과학 기술적 공적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인류는 특수 우주 비행 전투기인 '스텔스'를 '데스모우라' 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과거로 보내고 영항을 받은 시간대를 공격, 최종적으로 지구 궤도상에 있던 '데스모우라'까지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
3. 시스템
기총사격하고 특수무기 두 가지 공격을 사용하며 전멸폭탄은 없다.적의 중형기를 격추하면 나오는 능력치 아이템으로 기체의 위력을 높일 수 있다.
- A: 메인샷 업그레이드(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가능. 점점 좌우로 탄환수가 4개까지 넓어지다가 최종적으로는 초생달 모양의 레이저로 변한다).
- B: 특수무기 업그레이드(2단계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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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이동 속도 증가.
이 때문에 후반부에 한 번이라도 죽는 순간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다만 특수무기는 현재 장착중인 특수무기만 초기화되고 창고에 있던 다른 특수무기들의 파워 단계는 유지되므로 스테이지 클리어 후 업그레이드 상태인 다른 특수무기로 바꾸면 그나마 한결 나아진다.
각 미션 시작 전에 장탄수와 성능이 서로 다른 4가지의 특수무기 중 하나를 택일해서 장착한다.
각각의 특수무기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별도의 보급이 없이 처음부터 탄약의 총량이 정해져 있고 그 탄약마저 한 번에 다 쓰지 못하며 매 스테이지마다 일정량의 탄약을 기체에 적재하여 출격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F-BALL처럼 척 봐도 부피가 커 보이는 특수무기는 소량만 적재 가능.
다 쓰지 않고 남긴 특수무기는 창고에 있는 탄약 총량에 다시 적립되며 탄약 총량을 다 소모해버린 특수무기는 더이상 선택할 수 없게 된다.
심지어 2인 플레이를 하면 두 플레이어가 탄약의 총량을 공유한다.
즉 탄 보급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면서 소모량만 두 배가 된다는 것.
이 때문에 F-BALL이나 BUSTER같이 장탄수가 적고 성능이 좋은 특수무기를 매 라운드마다 아끼지 않고 남발하면 정작 그 특수무기가 꼭 필요한 후반부에 잔탄이 다 떨어져서 낭패를 겪고, 그렇다고 MISSILE이나 HOMING처럼 장탄수에 여유가 있는 무기들만 계속 채용하면 다른 특수무기의 파워업을 할 기회가 없어서 위력이 많이 떨어진다.
한 마디로 골고루 채용해서 파워를 올려주고 함부로 낭비하지도 않아야 한다는 것.
팁을 주자면 MISSILE하고 HOMING은 업그레이드의 의존도가 높지 않으므로 초반에 F-BALL하고 BUSTER를 골라서 업그레이드를 하나씩 먹어준 후 MISSILE하고 HOMING으로 중반을 때우다가 고성능 특수무기가 필요한 후반에 F-BALL이나 BUSTER를 골라서 파워업을 하나 더 받고 보스전을 밀어버리는 것이다.
참 골때리게도 1P와 2P는 특수무기의 잔탄수만 공유하고 파워업은 공유하지 않으므로 2인 플레이로 클리어를 노린다면 누가 파워업을 먼저 먹을 지 스테이지 단계로 빌드업을 짜야 한다.
3.1. 특수무기
# 명칭(탄약총량 / 1회 제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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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LE(960[2]/80)
직선으로 날아가는 로켓으로, 위력은 평범하고 별도의 부가 기능도 없지만 탄수가 가장 넉넉하다.
처음에는 한 발씩 발사되고 파워업하면 좌우로 2발, 최종적으론 3발씩 나간다.
하지만 카운터는 2, 3개씩 소비되지 않고 똑같이 1씩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장탄수도 늘어나는 셈.
그 대신 개별 미사일의 위력은 1/2~1/3로 감소하는 페널티가 있어 단발로 때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약하다.
기체의 뒤쪽으로 릴리즈되어 점화되면서 속도가 붙어 앞으로 날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시간차를 이용해 적이 나타나기 직전에 미리 쏴 둘 수도 있고, 뒤쪽에서 접근하는 적들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 외에는 별도의 테크닉이 필요없이 그냥 적이 좀 안 죽는다 싶으면 그냥 막 쏘면 된다.
보스전에서 이것만 무지성으로 난사해도 보스 체력이 순식간에 걸레짝이 돼서 자주 쓰다보면 일반 잡몹이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질 지경.
잔기를 모두 소모해서 컨티뉴를 할 경우 이전 특수무기가 무엇이든, 잔량이 얼마가 남아있든 상관없이 이 무기로 고정된 뒤 80발로 완충되어 재시작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보충이 가능한 특수무기이기도 하다.
만약 2인 플레이로 코인러쉬를 한다면 한 명이 이걸 고르고 나머지 한 명이 다른 특수무기를 골라서 파워업을 몰아주는 전략이 있다.
사족이지만 유도 기능 없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건 미사일이 아니고 로켓이다.
로켓과 미사일의 개념이 잘 알려지지 않던 옛날 시대의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고증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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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NG(660/60)
유도성을 가진 호밍 미사일로, 미사일 보다는 적다.
이름답게 강력한 호밍 기능을 가진 미사일.
탄속이 다소 느린 MISSILE이나 BUSTER와는 다르게 빠른 비행과 반응속도를 가져서 쫄따구들이 가득한 난전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유리하고 무려 적탄 상쇄 기능이 붙어 있어서 위기 탈출에는 가장 효용성이 뛰어나다.
미사일하고 마찬가지로 파워업하면 발사관이 2줄, 3줄로 늘어나지만 그에 반비례하여 개별 미사일의 위력은 감소한다. 파워업을 하면 할 수록 대미지 딜링보다는 적탄 상쇄 용도로 많이 쓰이게 되는 무기.
미사일 못지 않은 넉넉한 탄수에 대충 써도 알아서 쫓아가는 편리한 성능을 가졌으나 다른 무기들에 비해 위력이 약한데다, 화면상에 적탄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적탄으로 날아가 소거해버리는 특유의 호밍 기능 때문에 제대로 적기에게 타격을 제대로 주질 못하는 탓에 효용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내구력이 높은 특정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노려야 하는 보스전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약한 위력까지 포함돼서 잉여무기로 전락한다.
그렇지만 2인 플레이시엔 한 명이 특수로 골라주면 상당히 도움되는 무기.
스테이지 시작 전의 창고에 탄수가 넉넉한 편이라 1인 플레이시 여유있게 소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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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ALL(50/10)
발사순간 강력한 붉은 공들이 화면 전체를 미쳐 날뛰며 궤적에 닿는 모든 적들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파워업을 하면 사출되는 공들의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격력이 더 강해지고 명중률도 높아진다.
엄청난 순간 화력과 넓은 범위가 장점으로, 1914년 프랑스 구간의 첫 스테이지 보스(즉 11번째 보스)는 탄속이 느리고 기총으로도 상쇄 가능한 유도미사일을 다발로 뿌리기 때문에 이 보스를 상대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적재 가능한 탄수가 10발로 가장 적고, 사출된 공들이 화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약 1초 정도로 굉장히 짧으며 일반 적탄 상쇄 기능도 없어서 이걸로 위기 탈출은 불가능하다.
시각적 연출에 혹해서 마구 써댔다간 5~6개 스테이지 정도를 진행한 후 무기고 자체가 아예 바닥나버리거나 몇 발 이하의 잔고만 남아서 그것만 장착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하지만 무기 자체가 가장 외면받았기에 의외로 잔탄 걱정은 적었다).
문자 그대로 순간화력을 이용한 광역 딜찍누 용도로밖에는 못 쓰는데 단순히 딜량 증가 목적으로 쓰려면 MISSILE도 있고, 애당초 파워업을 올려야 제 성능이 나온다는 건 최소 2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강제로 이걸 들고 깨서 무기의 파워를 올려줘야 하며 중간에 죽어서도 안 된다는 뜻이 되는데 고작 50발짜리 특수무기의 위력을 높이자고 그런 위험을 무릅쓰자니 들이는 수고에 비해 얻는 것이 너무 적다.
2인 플레이를 하면 파워업이 더 많이 떨어지므로 한 명에게 파워업을 몰아줘서 F-BALL만 전담하는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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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TER(100/20)
로켓탄이 일직선으로 날아가다가 폭발하면서 수평 방향으로 확산되는 화염을 뿜는다.
즉 T자형 폭탄. 로켓 상태일 때만 HOMING처럼 적탄 소거 기능이 있고 폭발 시 확산되는 화염은 대미지만 준다.
파워업하면 한 번에 발사되는 로켓의 숫자는 변함없지만 확산되는 화염이 1줄씩 늘어나 최대 3줄까지 늘어난다.[3]
보스 캐릭터들이 대개 좌우로 넓직한 탓에 보스전 상성이 가장 좋고 폭탄이나 기체로 방어막을 치는 보스들이라도 화염이 관통효과가 있어 굉장히 유용했다.
4가지 특수무기 중 파워업이 가장 필수인 무기로, 어느 정도 게임을 아는 중고수 이상들은 많은 수가 이 무기를 선호했다.
자체 위력도 좋고 부분적으로나마 적탄 소거 능력도 있어서 잘 쓰면 가장 유용하지만 탄약 총량하고 적재 가능한 탄수가 꽤 적어서 이용을 꺼리는 편이었다.
보스를 4기 연속으로 상대하는 최종 스테이지에서 보스 하나 잡았다고 MISSILE처럼 마구 쏴대며 낭비했다가 뒤이어 내려오는 보스를 보고는 비어 있는 하단 잔탄 표기란을 보며 허탈해했다는 경험담도 종종 볼 수 있었다.
4. 스테이지 및 보스 일람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전, 주인공 기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인트로를 볼 수 있다.최종 스테이지인 우주는 우주센터에서 발진하는 것이 인트로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은 피해를 입으면 총알 구멍이 나는 등의 피격 도트가 생기게 된다.
공격 파트들도 각각 파괴가 되는 곳들이 있어서 해당 부위를 파괴하면 점점 보스의 공격이 허접해지며 본체의 공격무기만 남게 된다.
일부 보스는 아예 본체 공격이 없어서 포신 파츠를 전부 파괴하면 아무 공격도 못하는 허수아비가 되기도 했다.
스테이지 3 보스 구성에 큰 헛점이 있는데 파괴하면 풍선 같은 것을 흩뿌리면서 공격하는데 보스가 흩뿌리는 풍선을 요격하여 파괴하면 점수가 들어온다.
그런데 이게 보스를 파괴하지 않고 계속 화면 오른쪽 구석에서 풍선만 파괴하고 있으면 무한정으로 스코어링이 가능한데 이 보스는 플레이어가 자폭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자폭하지 않는다, 따라서 스코어를 위해 이 보스에서 한쪽 구석에 붙어 한없이 풍선만 파괴하고 있는 모습이 펼쳐진다. 그나마 보스가 일정 시간이 자폭하도록 설정했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였지만 문제는 보스가 자폭하지 않기에 영파가 성립되며 실제로도 도균은 저 사유 하나 때문에 영파가 성립되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다만 해당 영파는 에뮬레이터에서만 가능하며 실제 기판에서는 당연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스가 자폭해버리기에 영파가 불가능하다
에뮬레이터에서만 영파가 가능한 이유는 MAME에서는 에뮬레이션이 아직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
아래 스테이지 에 나온 연도를 보면 예전 연도 스테이지들은 프로펠러 전투기들로 노업 노멀샷 한방으로도 터질 정도로 내구도도 약한 반면 비교적 현대에 가까운 연도의 스테이지들은 졸개 전투기들도 현대식 제트기가 되어서 메인 샷으로 잘 파괴가 안될 정도로 내구도도 높고 상대하기 어렵다.
연도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후반 스테이지가 더 예전 시대일 경우 오히려 이전 스테이지보다 적 내구도도 낮고 쉬워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1974년 베트남하고 소련 스테이지 는 적들 내구도가 높아서 까다롭지만 다음 스테이지인 프랑스 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적도 종이비행기 내구력이라 더 쉬워진다.
총 9스테이지까지 있으나 각 스테이지별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서 실질적으로는 16스테이지를 플레이하게 된다.
전반전을 클리어하게 되면은 후반전에서는 배경은 물론 적들의 공격패턴과 등장순서, 보스까지 변경이 된다.
4.1. 1945년 대영제국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 측의 한 국가였던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떠나는 미션.첫번째 보스는 뱀같이 길쭉한데, 상대할 때 다른 슈팅게임처럼 죽을 때까지 마구 쏴서 터트리는게 힘든데 이 보스만은 샷이 연속으로 명중할 경우 피해를 제대로 입힐 수 없는 버그가 있어 격파하려면 끊어서 쏴야 한다. 손가락 지문이 닳도록 죽어라 공격해도 죽지 않아 결국 손가락 힘이 다 빠져서 대충 버튼을 한번씩 누르다가 겨우 격파한 사람의 경험담이 있을 정도. 호감게임티비가 MAME에서 연사키를 설정하고 직접 실험한 영상이 있다.(해당 영상의 2스테이지 진행 중 실험 영상이 같이 뜬다.)
4.2. 1915년 독일
이번에는 첫 스테이지에서 무려 30년전인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베를린으로 워프해서 독일군의 힌덴부르크급 비행선과 폭탄을 던지는 프롭기하고 싸운다. 비행선 보스가 특히 영파에 쥐약.4.3. 1945년 일본
다시 30년후로 시간이동을 하여 1945년 2차대전 말기의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임무. G10N 후가쿠와 P1Y 긴가와 유사한 보스기와 싸운다.일본군 전투기하고 일본 본토에서 격전을 벌이는게 아닌 일본군들의 점령지 태평양 지역에서 싸우게 된다.
4.4. 1944년 독일
이전 스테이지의 1년후로 다시 이동하여 또 한번 베를린으로 가서 1차대전 당시보다 더 강력한 최신예 전투기하고 싸우게 된다.4.5. 1974년 베트남
이번엔 현대로 이동하여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는데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만큼 각 나라의 최신 비행기들이 등장한다.설정상 스테이지의 전반전은 남베트남 상공, 후반전은 북베트남 영해에서 전투를 벌인다.
4.6. 1914년 프랑스
2스테이지 이후 다시 1차 대전으로 이동을 해서 에펠탑 파괴공작을 벌이는 독일군에 침략에 대비해야 된다.전반전의 경우 프랑스의 서부전선, 후반전은 프랑스의 동부지역에서 사투를 한다. 후반전 보스가 대기화면에서 등장한다.
4.7. 1974년 소비에트
냉전시대의 1970년대 구 소련으로 이동하여 소비에트 연방의 신예 전투 비행기들하고 전투를 벌인다.전반전은 모스크바의 도시, 후반전은 러시아 근해에서 싸운다.
4.8. 2110년 우주
최종 스테이지로 무려 2100년대의 미래 시대로 이동하는데 적 외계인의 전투원반인 UFO 및 비행접시 전투기에 맞서 직면하게 된다.해당 스테이지 한정으로 전반전하고 후반전 파트가 존재하지 않으며, 무려 4대의 보스하고 맞붙게 된다.
5. 기타
노미스 클리어 영상 | 최종 504만 ALL(플레이어는 近江からの使者) |
5.1. 제작진
- 디자이너
- 本部初江(모토후 하츠에)
- 森山進次(모리야마 신지)
- 牛沢 朗(우시자와 아키라)
- 高橋友春(다카하시 토모하루)
- 프로그래머
- 鴨田秀男(카모다 히데오)
- 笠 宏之(카사 히로유키)
- 건축가
- 後藤幸雄(고토 유키오)
- 하드웨어 작성자
- 深津栄次(후카츠 에이지)
- 田村真一(타무라 신이치)
- 음악
- 度辺夕香(와타베 유카)
- 음향 효과
- 清水浩昭(시미즈 히로아키)
- 다이렉터
- 笠 宏之(카사 히로유키)
- 牛沢 朗(우시자와 아키라)
- 高橋友春(다카하시 토모하루)
- 특별 고문
- 坂西健一(사카니시 켄이치)
- 本部初江(모토부 하츠에)
- 五十嵐葉子(이가라시 요오코)
- 스프라이트 코디네이터
- 牛沢 朗(우시자와 아키라)
- 스크롤 코디네이터, 프로듀서
- 高橋友春(다카하시 토모하루)
[1]
예외적으로 미국에서는
캡콤이나
타이토 등지의 게임을 유통했던 Romstar가 유통을 맡았다.
[2]
2인 플레이시 이것만 유일하게 80발 더 늘어나서 1040발로 제공된다
[3]
기본 1줄, 2단계 2줄, 최종 3단계는 3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