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슈퍼스트링 -이세계 견문록-
1. 개요
슈퍼스트링 -이세계 견문록-의 연재 전 정보와 추측, 그리고 팬들의 반응을 정리한 문서.2. 연재 전 정보
- 2017년 10월 25일 기사에서 제작을 한다고 밝혔다.
- 2021년 6월 4일, 슈퍼스트링(게임)의 게임사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이 게임의 배경 스토리가 필요했기에 2017년 계약 당시에는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까지는 어떻게든 슈퍼스트링, 즉 이 작품을 연재를 하는 것으로 계약했었다. # 그러나 당시 상황 상 개별 작품의 인지도가 낮아서 '슈퍼스트링' 웹툰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해 결국 미뤄졌고, 해당 게임도 스핀오프 스토리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 2022년 6월 3일, 일본의 'B DASH CAMP'에서 선발표했다. #1 영어권 기사에선 2023년 중반 연재한다고 밝혔다. #2
- 2022년 6월 8일, 국내 기사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밝혀졌다.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마침내 모여 대서사를 펼쳐지는 본격적인 작품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슈퍼스트링의 세계관을 접하지 않은 팬들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작품 자체의 오리지널리티에 중점을 뒀다”고[1] 윤인완 작가가 밝혔다. 그림작가 박무직은 일본 만화가 보이치 명의로 바뀌어서 소개했다. 작품과 소개된 일러스트는 키 비주얼이라고 한다. 연재는 한일 동시 연재이다.
- 2022년 9월 6일, 윤인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1번째 스틸컷을 공개했다. ( 스틸컷 1) 스틸컷엔 악수로 보이는 손이 보이지만 그 외의 정보는 없다.
- 2022년 11월 22일, 윤인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2번째 스틸컷을 공개했다. ( 스틸컷 2) 스틸컷엔 표지속 인물로 보이는 캐릭터가 있다.
- 2023년 1월 2일, 윤인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3번째 스틸컷을 공개했다. ( 스틸컷 3) 스틸컷엔 괴수의 팔로 보이는 장면이 있다.
- 2023년 2월 18일, 기사에서 작품 제목이 이세계견문록[2]으로 변경되었다.
- 2023년 3월 25일, 윤인완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4번째 스틸컷 공개와 함께 커밍순이라고 적었다. ( 스틸컷 4-1, 스틸컷 4-2)
- 2023년 4월 1일 와이랩 인스타그램에서 소학관에서 연재한다는 말이 나왔다. 링크 여기서 제목이 슈퍼스트링 -이세계 견문록-으로 확정났다. 이후 구체적인 정보가 나왔는데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하며 21호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
- 2023년 4월 5일, 주간 소년 선데이의 신작들 홍보에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
- 2023년 4월 8일, 윤인완이 페이스북에 5번째 스틸컷을 공개했다. ( 스틸컷 5)
- 2023년 4월 12일, 주간 소년 선데이 차회 페이지에서 일본어 타이틀 로고와 영제가 같이 공개되었다. #
- 2023년 4월 12일,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 여기서 스틸컷2가 공식 공개됐다.
- 2023년 4월 16일, 선행컷이 공개되었다. #
- 2023년 4월 18일, 웹툰 연재용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
3. 추측
본래 메인차원의 최종장 작품으로 알려졌기에 그래서 후술할 추측 모두 최종 집결 추측으로 전개 되었다. 하지만 본 작품이 아예 평행 차원 스폰 오프 스토리로 변질되면서 아래 추측 대다수가 전혀 틀리게 되었다.3.1. 기획 관련
- 단순히 작품의 제목 변경이 아닌 작품 자체의 기획과 스토리가 전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제목 자체도 이전 제목인 '슈퍼스트링'과 너무 동떨어져있다.
- 작품의 스케일이 축소될수 있으며 연재 기간도 짧을 가능성이 높다.[3]
- 본래 기획인 '슈퍼스트링 본편'이 아예 별개의 작품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다. 즉 이세계견문록이 '슈퍼스트링 본편'의 프롤로그로 나오고 진짜 메인 스토리는 '본편'에서 시작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안그래도 윤인완은 <심연의 하늘>에서 슈퍼스트링의 프롤로그격 내용을 보여주었다.
- 작품 외적으로도 세계관 캐릭터들의 집결 준비 시간을 벌어주었다. <하우스키퍼>, <정글쥬스>는 아직도 완결이 안됐으며 최소 2024년까지는 연재해야 된다.
- 본래 '슈퍼스트링 집결이라는 목적성이 크게 변경'이 될수 있다. 이렇게 되면 민정우, 석환 같은 슈퍼스트링 주역들이 쿠키에만 잠깐 등장 할 수도 있다. 작품의 제목처럼 '이세계 차원의 이야기'를 다룬다면 기존 메인 차원을 언급할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다른 작품으로 바뀐 이유가 윤인완이 모든 캐릭터가 모이는 총집결 작품을 제작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일단은 급하게 개별작품으로 중간에 바꿨을지도 모른다.
- 작품 발표 기사때 강조된 '오리지널 스토리'의 의미가 더 확실해졌다.
- 주인공은 이전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 다만 슈퍼스트링 제목을 안 버렸는지, 2023년 2월 제목 변경 기사 이후, 한달 뒤 3월인 윤인완은 여전히 슈퍼스트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어쩌면 이세계견문록 부제여서, 본 작의 제목이 <슈퍼스트링:이세계견문록>일수도 있다.
- 모든 차원의 인간이 멸망할 예정이라는데 이게 재난이 아닌 새로운 오리지널 설정일수도 있다.
- 만약 정말로 주스토리가 '메인 차원 이야기'가 아니라면, 아래 내용의 본편 시절의 추측들은 무색해질수밖에 없다.
3.2. 캐릭터 추측
- 공개한 표지에 있는 여자 캐릭터가 아직까지는 미공개이다. 산도가 변한 모습이라고 추측하나 워낙 다른점이 많기에[4] 비비의 사례처럼 신규 캐릭터일 가능성이 더 높다.[5]
- 4번째 스틸컷에 나온 금발 캐릭터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일 가능성이 높다.
- 발표기사로 추측하면, 오리지널을 강조하는것으로 보아 이 작품의 주인공이 미공개된 캐릭터일거로 보인다. 작품의 주인공은 표지 속 여성 캐릭터로 추정될수도 있지만, 아직 추가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다. 청년들의 이야기라고 말해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주인공이고 주연들이고 기존 주인공들은 주인공이 아닌 조력자 역할 같다. 그리고 '최종 이야기'라는 언급이 없어 이 작품이 최종장 작품은 아닌듯. 하지만 아직 연재하려면 시간이 좀 남았고 연재 시작 동시에 작품 설명란에 최종장이라고 추가하거나 연재 바로 전 기사에 최종장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이 작품이 슈퍼스트링의 피날레이자 최종장 이야기로 추측 중이고 마지막 작품이라서 이 작품에서는 늘 나오던 쿠키 연계나 에필로그 연계가 없을지도 모른다.
- 슈퍼스트링 히어로팀이 등장 예정이다. 하지만 과연 모든 주역 캐릭터들이 등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 원효 같은 경우에는 현재로선 다시 살아날 기미도 없기에 몇 명은 과감히 생략될지도 모른다.[6]
- 장기휴재 중인 <캉타우>의 주인공인 '카우카'도 등장가능성이 높다. 이미 카우카는 하우스키퍼 시즌 2에 등장했다.
- 아직 미완결된 <정글쥬스>, <하우스키퍼>의 완결까지 기다리면서 '장수찬', '하스티'의 등장을 막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하우스키퍼 시즌 3, 정글쥬스 시즌 2 모두 2023년~2024년 중반까지 연재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들이 완결될 2024년 중반이면 슈퍼스트링 본편도 같이 끝날것으로 보인다. 애초부터 줄거리가 '다양한 차원'을 언급했음으로 하스티의 등장을 예고한 상태이다.
- 메인 빌런은 백백교와 검은 날개 일족, 악수들, 쾌타천, 오즈하우스, 아지태 또는 흰머리의 사내로 추정되고[7] 캉타우가 사실상 완결나서 결판을 못 낸 스펠타역시 등장시킬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새로운 적들을 등장시킬 이유도 없고 새로운 적들을 등장시키면 삼부카처럼 비판받을 가능성이 높다.[8]
- 최종보스는 아지태나 검은 날개 일족의 여왕중 한 명으로 보인다.[9] 새로 나운 강력한 존재가 최종보스로 나올 수도 있다.
3.3. 설정 관련
- 시간대 차이로 인한 스포일러 문제는 이제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는게, 전영하의 개별작품이자 고등학생 시점인 한림체육관이 연재 중인데 30대 전영하가 테러대부활에 등장했다. 하스티, 카우카, 장수찬이 등장할경우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기존작품들의 결말부 언급을 피한채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봤자 미래 시간대에 등장을 하기 때문에 '캐릭터들의 생존'이라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달고 연재하기 때문에 결국 고질적인 스포일러 문제는 심각하다.
- 시간대는 <테러대부활> 이후는 확실하고 캉타우 이후 심연의 하늘 시간대 바로 직전이나 심연의 하늘과 똑같은 시간대로 추측된다.
- 2022년 9월에 스틸컷으로 하얀 손이 공개되었는데 이 손에 대해선 현재 딱히 추측이 불가능하다.[10] 아마 악수로 보이고 어벤져스 1편의 치타우리같은 메인 빌런 느낌으로 보인다. 2023년 1월에 공개된 스틸컷에 있는 괴수도 악수로 보인다.
3.4. 전개 관련
- 하스티, 산도, 원효, 쥬는 과거 시대와 다른 차원의 등장인물이라서 어떻게 합류시킬지는 미지수고 하스티는 호러전파상에서 합류 떡밥이 나왔고 하스티 본인이 네빌에게 해가 된다면 기능을 정지시키겠다는 장면까지 있고 강숙희가 하스티를 네빌에게 해가 되지 않게 하스티를 메인 차원으로 데려갈 수 있으며 쥬는 슈퍼스트링 모바일 게임에서 자신이 어떤 구멍을 통해 왔다는 대사가 있어서 본편에선 이렇게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하스티는 오즈하우스가 차원을 넘나들고 있다는 떡밥이 있어서 합류 가능성이 있고 쥬는 단순히 강한 놈들과 싸우고 싶어서 이런 식으로 합류를 시키면 될 것 같고 산도는 원술이 문수를 살리자 하는 장면이 있고 원효는 어떻게 합류할지 알수 없다.[11]
- 주요 스토리는 재난을 막기 위해 백백교와의 마지막 전쟁이 주 스토리로 보인다.
- 캉타우 시즌 1 이후의 이야기와 마르코 폴로의 정체나 남은 선지자 3명의 정체와 흰머리의 사내가 아지태인지도 여기서 밝혀질지 모른다. 다만 윤인완이 오리지널티에 중점을 둔다 해서 확실히 등장할지는 모른다. 아예 더 퀸즈처럼 백백교나 검은 날개 일족은 등장이나 언급도 없고 새로운 적들이 나오고 전작들 설정 같은 것은 안 나올지도 모른다.[12][13]
- 모든 캐릭터가 등장한다고는 했지만 더 퀸즈와 쿠쿠쿠쿠도 등장 및 언급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3.5. 등장 예상 캐릭터
- 슈퍼스트링의 주역 캐릭터
- 협력 및 카메오
3.6. 전개 예상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인 윤인완 대표는 "마블의 '어벤저스'처럼 히어로들이 모이는 이야기와 바탕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슈퍼스트링'이라는 제목이 뜻하는 '초끈 이론'에 기반해 서로 다른 시대와 세계에 사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슈퍼히어로라기보다는 시련을 겪고 초인적인 이야기를 끌어내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21]
슈퍼스트링 전용관에서 초끈이론을 통해 차원을 넘어온 능력자(히어로)들이 '슈퍼스트링'이라는 이름으로 모인다고 소개문이 적혀있다. 참고로 세계관 이름과 똑같아서 혼동이 올 수도 있다.
싸워할 적은 백백교인데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명.
3.7. 와이랩의 운영 관련
- 슈퍼스트링 본편의 연재와 동시에 네이버 시리즈 이벤트나 추천완결 이벤트도 할 가능성이 높고 오리지널티에 중점을 둔다고 한 들 어차피 전작들은 봐야 할 것이고 '슈퍼스트링을 몰라도 즐길 수 있다'라는 말을 아무도 안 믿고 진짜 낮은 확률로 유료화를 해제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 슈퍼스트링 작품들을 연재했던 작가들이 이 슈퍼스트링 본편에도 얼마나 참여할지는 모른다. 이미 다른 작가들도 다른 작품이나 프로젝트에 관여하기 때문이고 아마 와이랩 유니버스 백과사전처럼 검수 정도만 할지도 모른다. 윤인완이 신암행어사 결말을 말아먹은 적이 있어서 다른 작가들이 참가한다고 하면 그나마 나을 것이다.
- ' 슈퍼스트링을 접하지 않은 팬들이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모순이다. 슈퍼스트링을 몰라도 즐길수 있는 쿠쿠쿠쿠처럼 일상 개그물 스핀오프가 아니다.[22][23] 이미 같은 기사 내용에서 '모든 캐릭터들이 다 모이는 대서사의 본격적인 스토리'라고 소개했다. 총집결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뉴비들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24] 여기서 말한 오리지널 전개는 더 퀸즈처럼 전작들 설정이나 주인공들의 스토리, 세계관 설정이 최대한 나오지 않고 새로운 오리지널 적들이 나오는 오리지널 스토리나 이터널 포스와 데드퀸 같은 방식으로 추측된다.[25] 표지속 여캐릭터나 다른 신규 캐릭터가 신 주인공이고 초반 스토리에는 신 주인공이나 신 캐릭터가 비중이 많은 신 캐릭터 위주로 가고 기존 슈퍼스트링 주연들이 서브 주인공 형식으로 나온다는 것이지만 이것도 충분히 비판을 받아야되는 게 총집결 작품에서 굳이 새주인공을 메인으로 내세울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신 주인공과 신 캐릭터들이 서브로 밀려나는게 더 자연스럽다. 어쨌든 윤인완의 '슈퍼스트링을 몰라도 본 작품을 즐길수 있다는'발언은 이제 아무도 안믿고 있다. 안그래도 이런 오리지널 결정에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했다가 59위로 대실패한 더 퀸즈'의 사례와 와이랩 작품 중 조회수가 가장 낮은 쿠쿠쿠쿠의 사례를 보고도 왜 또다시 오리지널을 고집하냐고 비판하는 팬들이 많다.[26] 오리지널 결정을 하는 이유가 연계 없이 스토리에만 집중한 작품들[27]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 그렇거나 테러대부활 때 '유료화는 풀 생각도 없으면서 왜 전작을 무조건 읽어야 이해가 되게 만들어놓은 거냐'라는 비판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예시로 지목된 작품은 개별 작품이지만 이건 크로스오버+총집결 작품이기 때문에 전혀 오리지널 스토리로 집중할 수도 없다. 더 퀸즈나 쿠쿠쿠쿠처럼 무조건 오리지널로 한다고 평가가 좋거나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28] 오리지널 전개는 두 번이면 충분할텐데 세 번이나 하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 오리지널로 하는 이유가 유료화만큼은 풀기 싫으니까 전작들 안 봐도 되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후 나온 스틸컷들만 보더라도 정체를 짐작도 할 수 없는 하얀 손이나 왠 처음으로 공개된 여캐릭터와 괴수만 있고 기존의 주인공들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불만이 가득하다.[29][30] 이런 오리지널로 만들거면 아예 완전히 갈아엎어서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게 나을 것이다.
- 연재 확정이 6개월이나 지났음에도 계속 나오는 스틸컷에서 기존 주인공들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고 신규 캐릭터만 보여주고 있는데 더 퀸즈때 작화의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려서 그렇거나 팀 멤버들의 비중이 적고 신캐가 비중이 제일 많아서 본편도 주인공들을 연재 전까지 한 장도 보여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31] 표지까지 신규 캐릭터만 있으면 이게 무슨 슈퍼스트링이냐고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고 작품의 이름이 바뀌면서 진짜로 기존 히어로들을 공개를 아예 안 하는 것도 모잘라서 대다수 히어로들이 등장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을 가능성도 생겨버렸고 연재가 며칠 안 남았은데도 슈퍼스트링 팀 멤버들을 아무도 공개를 안 해서 공개가 진짜로 안 나왔다.
4. 여담
- 발표 이전, 팬들은 집결 작품을 '슈퍼스트링 본편'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그리고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도 본인의 페이스북에 직접 '슈퍼스트링 본편'이라고 언급하면서 공식 별칭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지금의 제목처럼 이세계물스럽게 바뀌자 도저히 납득을 못하고 있다.
- 본 작품 연재전, 본 작품과 연결될 개별 작품만 무려 15개로 추정되며 이 작품은 웹툰계 사상 최악의 진입장벽 작품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32] 특히 작품 연재전 슈퍼스트링의 유료화 작품은 12개인 상태다. 더욱 뼈아픈건, 테러대부활에서 캐릭터들의 결성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데 이것마져 유료화를 걸어버렸다.결국 이런 유입 방치+극한의 어려운 입문환경 때문에 ' 세계관 종료'설에 더 가능성을 높이는 행보가 되었다. 그리고 유료화를 안푼다면 대여권으로라도 챙겨보게 홍보라도 적극적으로 해야하는데 네이버 웹툰 내에서는 어느 홍보도 되지 않고 있다. 현재 홍보 유입이 되는 경우는 슈스/블스 공통인 한림체육관의 연관 웹툰으로 뜨는 부활남 뿐이다.
- <테러대부활>, <더 퀸즈>에서 그랬듯 유료화된 연관작들의 전면 무료화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이번엔 유료화 작품이 12개이므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기껏해야 기존처럼 네이버 시리즈 대여권 이벤트를 열것으로 보인다.[33]
- 본 작품으로 세계관이 떡상할거라 기대하는 팬들은 이제 없다. 팬들은 이제 극소수 팬들을 위해서라도 유종의 미를 거두라는 의견들이 많다.
- 공식 제작 발표 이전에, 많은 팬들이 그림작가 후보로 양경일, 고진호를 뽑았다. 하지만 둘다 각각 캉타우, 테러대부활을 끝으로 와이랩을 떠나면서 결국 팬들의 바램으로만 끝났다. 그리고 모든 캐릭터들이 다 등장한다고 예고함에 따라,[34] 그림체의 호불호가 역대 최고로 심할 것이다.[35][36] 작화는 닥터 스톤이나 노블 A와 비슷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후 하스티가 공개되었는데 하우스키퍼와 갭 차이가 너무 심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37]다른 캐릭터들 역시 호불호가 극하게 갈릴 가능성이 높다.
- 제작중단 된 파락호, 재난준비위원회, 캉타우 시즌 2, 테러맨 시즌 3 때문에 이 작품이 취소되거나 연재가 늦어질거로 예상한 의견도 있었다. 다행이 이번 작품은 예고 시기대로 연재하게 되었다.
- 스토리 작가였던 윤인완이 전에 신암행어사 결말을 말아먹은 전적이 있어서 이 슈퍼스트링 본편도 진엔딩 단행본으로 내냐고 비꼬기도 한다(...). 아마 다른 작가들은 본편에 참여해도 검수 정도만 할텐데 과연 이번에도 용두사미 엔딩이 될지 걱정하는 중이다.[38]안 그래도 가뜩이나 윤인완이 신암행어사 결말 이후 라인망가로 이적하며 몇 년동안 자리를 비운 것과 이미 2022년에 스트링 시리즈를 연결하는 것을 확정지은 인터뷰를 해서 비판받았는데 또 제목이 변경되자 제목이나 기획을 바꾸냐고 윤인완을 비판하고 있다.
- 슈퍼스트링의 최종장 작품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아마 본 작은 최종장으로 가기 위한 '최종적인 빌드업 작품'으로 보인다. 슈퍼스트링의 메인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인류의 이주'와 '악의 세력과의 전쟁'은 이 작품 정보에서 전혀 없다. 다만 '초끈이론'이나 '차원간 연결'은 이 작품에서 드디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 슈퍼스트링 팀의 멤버들은 결국 연재 전까지 하스티 하나를 빼고는 아무도 공개를 하지 않았다. 팀 멤버들이 등장할지는 불확실하나 일단은 마르코 폴로가 주인공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서 등장은 쿠키에서나 나올 듯 하다.이에 대해서 팬들은 상당히 불만족하고 있다. 어벤저스나 저스티스 리그도 주인공은 히어로 팀이 주인공이지 신캐가 주인공을 맡는 일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고 또 마르코 폴로를 밀어주려고 다른 캐릭터들도 전부 다 너프 받을지도 모른다.
[1]
이 오리지널티에 중점을 둔다는게 전작들 설정이 등장 안한다는 건지는 불확실하다.
[2]
테러대부활의 쿠키에서
신혜율이 다른 차원에서 얻은 책이 '
동방견문록'인데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3]
윤인완 작가는 최근 짧게 연재를 하였다. 신암행어사를 제외하면 아일랜드 2부는 총 68화, 심연의 하늘은 총 116회차 밖에 안된다.
[4]
대검을 쓰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다. 대검의 모습도 산도하고는 많이 다르다.
[5]
하지만 비비를 무리하게 띄워주려다가 비판만 받았기 때문에 차라리 문수를 살리려다 변한 모습의 산도로 하던가 적어도 또 비비처럼 다른 캐릭터를 약화시키는 식으로 무리하게 띄워주지 않아야 한다.
[6]
쿠쿠 같은 경우는 테러맨때처럼 얼굴만 비추거나 언급만 될 지도 모르고 하시우나 코넬리아 같은 비전투원들은 등장은 해도 전투원이 아닌 서포터로 나와서 비중은 별로 없거나 거의 없을 것이다. 이루원은 파락호가 지금 연재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와이랩 유니버스 백과사전에서 없어져서 사실상 폐기되었고 파락호가 다시 연재되지 않는 이상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
[7]
아지태는 적어도 신암행어사 때처럼 나오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지태가 다른 작품에서 등장이 별로 없어서 최종보스가 맞는지도 의문이다. 최종보스가 맞다면 타노스나 정복자 캉처럼 먼저 등장을 시켜놓고 빌드업을 쌓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사실 아지태는 신암행어사에 죽어서 퇴장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등장시키기보다는 차라리 다른 캐릭터를 최종보스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고 등장해도 중간보스일수도 있다.
[8]
하지만 오리지널로 가겠다는 말도 있고 기존에 등장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적들이 나올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안 그래도 이미 밸붕과 미화 논란 때문에 삼부카로 비판만 받았는데 전부터 등장하던 백백교 대신에 오리지널 빌런을 만든다는 건 잘 만들지 않는 이상 제2의 삼부카가 될 게 뻔 하기 때문에 와이랩에서 비판을 감당해야 한다.
[9]
아지태가 메인 차원에 등장한다면 백백교가 재난을 일으키기 위해 부활 시킬 가능성이 높다.
[10]
쾌타천으로 추측 할 수는 있지만 모습이 너무 다르다. 아마 본편에 처음 등장하는 오리지널 빌런이거나 괴물일 것이다.
[11]
굳이 따지자면 원효는 원술이 문수를 살리려고 과거의 인과율을 만지다가 뭘 잘못 건드려서 부활했다...라는 식으로는 가능하다. 또 원효는 악수를 매우 혐오하기 때문에 쾌타천이 부활했을 경우 자신의 의지로 쾌타전과 싸우기 위해 합류할 수 있다.
[12]
주역 캐릭터들 스토리들이나 재난이나 백백교, 우주선, 무저갱, 검은 날개 일족, 선지자 같은 설정들.
[13]
예시로 석환은 테러대부활에서 민정우에게 받은 방독면은 안 쓰고 다시 한림체육관 저지나 검은 양복을 입고 등장할 수 있다.
[14]
유일하게 악역측 캐릭터인데 참전한다. 현재 참전하는 캐릭터 중 유일하게 등장 작품에서 사망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15]
배경설정에 회장인 원미호가 나선다고 했으니 사실상 확정
[16]
캉타우가 시즌 2가 나오지 않는다면 강현이 캉타우에 탑승해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17]
심연의 하늘과는 다르게 타락하지 않아서 아군으로 나올 것이다.
[18]
인간들은 전부 P-플루에 감염되어버렸지만 하스티의 뜻을 따르는 A.I.들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19]
원래는 장수찬과 친구였지만 83화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해 등장가능성이 높아졌고, 다른 친구들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20]
작품의 제목이 이세계견문록으로 바뀌어서 본편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1]
출처
[22]
블루스트링을 몰라도 크로스오버인
대장전을 즐길 수 있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23]
최소한 재난과 백백교는 등장시키고 전작 주인공들 스토리나 설정과 다른 세계관 설정들은 전부 다 생략하면 가능은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재난이나 백백교 같은 세계관 설정은 알아야 하고 심연의 하늘의 재난을 막기 위해 심연의 하늘을 프롤로그로 했다. 만약에 재난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 재난이 나온 것과 심연의 하늘을 프롤로그로 포함시킨 게 의미없다. 진짜로 이러면 본인들이 만든 세계관의 설정과 스토리도 잊은 거냐고 비판받을 것이다.
[24]
같은 작가가 맡았던 심연의 하늘도 어디까지나 액션이 아닌 생존이 주제인 재난물이여서 강숙희, 민정우를 몰라도 보는 게 가능했던 거지, 슈퍼히어로,액션으로 나올 본작은 이게 절대 불가능하다.
[25]
다만 이터널 포스도 전개가 진행될수록 이시운이 7, 신규 캐릭터가 3일 정도로 비중이 이시운이 많아졌다. 데드퀸도 신 캐릭터들과 기존 캐릭터들의 비중이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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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창설자인 뮤즈는 등장도 없고 퀸즈를 원미호가 도시 보고 이름 지어서 왜 설정을 굳이 바꾼 거냐고 비판을 받았고 슈퍼스트링 본편도 이런 식으로 또 설정을 바꾸면 비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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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쥬스, 죽지 않으려면, 하우스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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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는 와이랩 최악의 작품이라는 비판을 들으면서 사실상 연재 중단에 가까운 완결이 났으며 쿠쿠쿠쿠도 지금 개그 코드와 전혀 맞지도 않는 옛날식 개그로 인해 역대 최저 조회수로 완결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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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즈에서 백백교와 퀸즈 멤버들의 싸움으로 갈 거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백백교는 전혀 나오지도 않고 정작 비비와 관련된 삼부카와 싸우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서 비판을 받았는데 본편도 재난을 막는 스토리와 백백교와의 전쟁이 아닌 아닌 새로운 오리지널 적들이 나오고 신캐릭터 위주의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이고 더 퀸즈에서 비비 같은 신캐릭터 하나 띄워주려고 숙희와 릴리아를 너프시켜 버렸는데 본편마저 이런 식으로 이 캐릭터를 띄워주려고 비중을 독차지하고 기존 주인공들을 바보로 만들고 너프시킨다면 비판을 또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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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슈퍼스트링 팀 멤버들과 기존 주인공들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4장의 스틸컷들이 전부 다 슈퍼스트링과 별로 관련도 없어보이는 표지의 신캐릭터나 하얀 손이나 괴수만 계속 보여주고 있는 데다가 기존 히어로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고 있고 공개된 4장의 스틸컷만 보면 전혀 슈퍼스트링 작품이라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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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화 호불호로 공개를 안 하고 있는 게 맞다면 기껏해야 연재 직전에나 공개하거나 진짜로 연재 전까지 한 장도 공개 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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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기사에서 '슈퍼스트링을 접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는 말은 아무도 안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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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대여권도 기껏해야 하루에 한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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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주역 캐릭터들은 다 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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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테러대부활>, <더 퀸즈>에서도 같은 문제로 홍역을 치렀다. 닥터 스톤이나 원피스 외전인 노블 A를 보면 박무직의 그림실력은 전혀 문제될게 없지만 그림실력과 작화의 호불호는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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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블 A도
징베나
샹크스,
에드워드 뉴게이트는 본편과 느낌이 많이 달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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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키퍼와 호러전파상 때와는 입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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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른 작가한테 맡기라는 말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