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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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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쇼트트랙 종목 관련 인물들을 다루는 문서다.

2. 남자부

2.1. 대한민국

2.2. 국외

2.2.1. 네덜란드

2.2.2. 러시아

2.2.3. 미국

2.2.4. 이탈리아

2.2.5. 일본

2.2.6. 중국

2.2.7. 카자흐스탄

2.2.8. 캐나다

2.2.9. 프랑스

2.2.10. 헝가리

2.2.11. 호주

2.2.12. 그 외

3. 여자부

3.1. 대한민국

3.2. 국외

3.2.1. 네덜란드

3.2.2. 러시아

3.2.3. 미국

3.2.4. 영국

3.2.5. 이탈리아

3.2.6. 중국

3.2.7. 캐나다

3.2.8. 헝가리

3.2.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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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전 이름은 김한울이며, 2016년에 개명했다. [2] 2회 연속 수상 [3] 은퇴한 이후 개명하였다. [4] 대한민국의 유일한 500m 금메달리스트이다. [5] 前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 빌마 보옴스트라와 마찰을 빚었으며, 보옴스트라는 결국 선수 학대를 사유로 2021년 해고를 당했으나 토마스 홍은 당시의 여파로 심각하게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2019-20 시즌 이후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2022년 8월 조지 워싱턴 대학교 의대 진학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전하면서 쇼트트랙 커리어는 사실상 종료되었다 볼 수 있다. [6] 원래는 김예진이었으나 은퇴한 이후 김리아로 개명하였다. [7] 2000년대 초반 국가대표 코치 시절 선수들을 상습 폭행에 사퇴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에 쇼트트랙 기술 위원에 선출되었다. [8]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대한민국 빙상 최초 올림픽 두 종목에 출전한 선수가 되었다. [9]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는 스피드 스케이팅에만 전념한다고 한다. [10] 마르티나 발체피나의 동생 [11] '리지안루'로 많이 알려져 있다. [12] 영어식으로 읽은 '앨리슨 찰스'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