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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0:47:53

소닉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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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 Wings / Aero Fighters

1. 개요2. 소개3. 각 게임별 스토리4. 시리즈별 등장 캐릭터와 기체
4.1. 소닉 윙즈
4.1.1. 미국4.1.2. 일본4.1.3. 스웨덴4.1.4. 영국4.1.5. 라비오 레푸스
4.2. 소닉 윙즈 2
4.2.1. 미국4.2.2. 일본4.2.3. UN4.2.4. 프랑스4.2.5. 영국
4.3. 소닉 윙즈 3
4.3.1. 미국4.3.2. 일본4.3.3. 러시아4.3.4. 독일4.3.5. 영국4.3.6. 히든 캐릭터
4.4. 소닉윙즈 리미티드 / 스페셜4.5. 소닉윙즈 어썰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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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비디오 시스템에서 만든 슈팅 게임. 전투기들의 공중전투기동 연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것으로 슈팅 게임 역사에 나름 한 획을 그었던 게임 시리즈다.

세가 소닉 팀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와 혼동하지 말자. 소닉만 들어가도 헷갈리네 실제로 로고 폰트가 꽤 비슷하며, 당시 서구권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가 굉장히 잘 나갔는지라 혼동 위험이 있어서 수출판 제목을 에어로 파이터즈로 바꿔야 했다는 비화가 있다. 판권은 비디오 시스템을 인수한 컴파일 하트가 소유했으나 2018년 3월 14일 컴파일 하트에게서 비디오 시스템의 모든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햄스터가 시리즈의 판권을 가지고있으며 소닉윙즈 시리즈가 아케아카 NEO GEO로 닌텐도 스위치, PS4, XBOX에 이식되었다.

2. 소개

라이덴과 함께 1990년대 초반 종스크롤 슈팅의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이다. 한국에는 수출판 타이틀인 '에어로 파이터즈'로 들어왔기에 그쪽으로 익숙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풀파워 상태에서 일정 시간(2탄부터는 일정 탄환 수)를 소비하면 다시 바로 이전 파워업 상태로 돌아가버리는 사악함을 발휘. 덕분에 풀파워업이 되어서도 파워업 아이템은 꾸준히 먹어줘야 했다.(이 사악함은 사이쿄 초기 슈팅게임 - 전국 에이스 건버드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는 아케이드판의 리미티드에 와서야 파워다운 자체가 사라지고 전 기체에 차지샷 개념이 추가되었다.

소닉 윙즈가 히트하자 게임의 제작진, 특히 나카무라 신스케 디렉터(이후 사이쿄 게임 스탭롤에서는 'Shin. nakamura'라고 표기된다)를 주축으로 한 스탭들이 비디오 시스템에서 나와서 사이쿄를 설립하여, 차지샷을 전면으로 내세운 명작 슈팅 게임들을 계속해서 만들게 된다. 덕분에 정작 이 시리즈의 속편들은 부실해졌다. 특이하게도 속편들은 소닉윙즈 리미티드를 제외하고 네오지오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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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은 종스크롤 슈팅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사라만다를 연상시키는 가로화면으로 제작됐다.

슈퍼 패미컴으로도 이식. 특히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던 슈퍼패미컴의 CPU로도 원작의 박진감은 그대로 살아있고, 2인 동시 플레이까지 된다. 패드를 2P쪽에 꽂고 시작하면 2P용 기체로 1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슈패판은 특이하게도 아케이드판과는 전혀 다른 독자적인 BGM을 사용한다.

미국의 1P 캐릭터 키튼의 엔딩이 참 비극적인데, 지구로 귀환을 하려고 하지만 최종 보스 때문에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다. 이 엔딩 때문인지 속편들에서는 기계몸으로 등장한다. 선택 전의 SD 그래픽만 봤을 때는 흡사 자쿠를 연상시키고, 몸체에는 아케이드 스틱과 버튼이 달려있어서 마오와의 조합 엔딩에서 게임기가 되는 굴욕을 당하며, 같은 국가 소속인 실버 대위와의 조합엔딩에서는 실버 대위의 앵무새에게 머리만 구해지고 기계몸이 작살나서 새로 고치러간다던가, 화이티의 엔딩에선 같이 바다속에서 놀기 위해 체인지겟타3 패러디를 한다던지 전부 열거하기 힘들정도. 결국 3편 개인엔딩에서 가까스로 인간이 되는데, 고간이 드릴이 되었다...

하여튼 위 예만 들어도 알수있겠지만 본 작품은 슈팅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개그게임 컨셉으로, 시리즈가 갈수록 적들의 센스도 괴상해진다. 물론 시리즈 대대로 중반까지는 이런 낌새가 안보일것 같으면서도 후반이나 2주로 가면 카오스.

일단 1편에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어폭스의 주인공 기체가 중간보스로 등장하고 히든보스로 거대 원숭이가 등장한다.[1] 2편으로 가면 대체로 최종보스가 대괴수 라인데 랜덤으로 자사의 횡스크롤 슈팅게임 라비오 레푸스에 등장하는 보스나 아주 낮은 확률로 만보도 출연하고, 3편에서는 아예 비디오 시스템에서 발매된 전 게임의 오마주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2주 1면의 보스가 기존 1-1 보스에서 졸개 전차로 대체되어서 나오더니 그 졸개전차가 빠르게 움직이면서 보스급 패턴과 내구도[2]를 보여주는가 하면 숨겨진 최종 보스로 마작패에 세라복을 입힌 캐릭터까지 나온다.[3] 물론 1편 보스인 원숭이가 기계를 타고 최종면 중간보스로 부활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최종보스는 일정 시간안에 해치우지 못하면 도망가는데, 이때 지구파괴병기/원숭이가 지구를 멸망시키는 배드 엔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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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윙즈3에서는 캐릭터별로 폭탄 스톡 수에 차이를 두었고, (단 두 캐릭터 뿐이긴 하지만) 모아쏘기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1, 4, 7스테이지에 분기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보스 격파 시 나오는 적의 날개를 먼저 부순 쪽에 따라서 스테이지와 엔딩이 달라진다. 다만 외수판은 캐릭터별 엔딩만 있다.

음악은 소닉윙즈 2에 이어, 당시 비디오 시스템 소속으로 후일 에로게 아야카시, 오토메 게임 삼국연전기 등에서 작곡가로 활동한 호소이 소시(細井聡司)가 담당했는데, 당시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신흥 장르로 떠올랐던 정글 장르로 도배되어 전체적으로 경쾌한 느낌을 준다.[4] 대미는 보스전 테마곡 Show Me What You've Got! 전반에 깔리는 영어 나레이션 랩 직후의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거리는 코러스가 백미이다. 이렇게 게임 음악 문법과 정글 장르와의 절묘한 밸런스가 고평가받아 해당 OST는 호소이 소시 초기시절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008년에는 소닉윙즈3 포함, 비디오 시스템 시절 작업물을 믹스하여 단독 공연을 한 바 있다. 필청. 해당 동영상

3편은 모든 인게임 배경음이 똑같은 템포에 똑같은 음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후속작으로는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소닉 윙즈 스페셜'[5]로 96년에 발매되었고 총 18스테이지에[6] 등장 기체가 24대[7]나 되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하지만 게임 밸런스는 엉망이다. 그리고 1년후인 1997년에는 소닉윙즈 어설트가 닌텐도 64로 발매하여 이게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말았는데, 희한한 점 하나는 이 소닉 윙즈 어설트는 무려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다.

이 시리즈의 미덕(?)이라면, 다른 슈팅게임에서 찬밥인 러시아 및 유럽 쪽 기체들도 나온다는 것( 스트라이커즈 1999에는 해리어를 제외한 - 이나마도 미 해병대 사양인 AV-8이다 - 유럽쪽 기체는 찬밥 신세이다). 덧붙여 점수 아이템은 1에서는 각 기체가 소속된 국적의 화폐단위, 2에서는 해당 스테이지의 배경이 되는 국가의 화폐단위로 나온다.(단 일부 유럽 국가의 경우 유로화 발족 이전이라 당시 그 국가가 쓰던 화폐단위도 볼 수 있다. 또한 2의 브라질 스테이지의 경우 크루자두로 표기되며 표기도 요상하게 Cz$에서 $만 빼서 Cz로 표기된다. 아무래도 아이템 스프라이트 표현공간의 부족 때문에 그렇게 된 것같다. 근데 게임이 나왔을 때에는 크루제이'루'로 바뀌어서 CR$라고 써야 하잖아.)

2부터는 스코어링 팁이 상당히 독특한데, 화폐아이템이 화면 위에 있을수록 점수가 높아서 화면 맨 앞으로 가서 거의 나오자마자 먹어야 최고점이 나오고, 이게 어느정도냐면 가정용의 스페셜에서는 세로좌표 절반 기준에서 아래를 넘어가면 얄짤없이 200으로 떨어지는 사악함을 보인다. 출현 좌표상 최고점으로 먹는 게 아예 불가능한 화폐도 몇개 있을 정도.

반면 아케이드 마지막 작품인 리미티드에선 정반대가 되었는데, 아이템 숙성 시스템에 의해서 오래 놔둔다음 회수할 수록 점수가 높아지게 변했다. 파워업 아이템의 경우 화면을 최대한 맴돈 상태에서[8] 먹었을 때 10000점이 뜨고, 화폐아이템의 경우 타이밍이 사악한데 맨 위 근처에서 출연시켰다면 맨 밑으로 가서 스크롤에 사라지기 직전의 타이밍에 먹어야 간신히 최고점수가 될 정도로 오래 존재해야한다. 라이덴 DX의 녹슬다가 잠깐 반짝이는 타이밍에 훈장먹기랑 비슷한데, 패턴화 없인 도저히 최고점 훈장회수가 안된다.

소닉윙즈 위키사전이 있는데 슈팅게임의 팬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관람해보길 추천한다.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과 숨겨진 최종보스의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은 부부 사이이다. 일본 홈페이지 대문에 있는 캐릭터는 일본 측 2P 캐릭터인 마오 마오의 장식품이기도 하다. 일러스트

소닉윙즈 어썰트 이후 계보가 끊어져 이 이상의 작품이 나오지 않았는데...무려 26년 만에 소닉윙즈의 최신작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최신작이 개발된다는 소식으로부터 4년이나 늦은 감이 있었지만 주식회사 햄스터가 그 소식에 자극받고 발표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목은 소닉윙즈 리유니온이며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PC(스팀) 아케이드(ALL.Net P-ras MULTI Ver.3)로 2025년 5월 29일에 출시 예정.

3. 각 게임별 스토리

4. 시리즈별 등장 캐릭터와 기체

4.1. 소닉 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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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스웨덴, 영국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 각 나라의 1P와 2P 비행기가 각기 담당하는 캐릭터가 있으며 각기 무기가 다 다르다. 문제는 2인 동시플레이시에 1P와 2P를 서로 다른 나라로 고를 수가 없는 게 단점. 결국 2편에서는 1P와 2P의 국가를 다르게 잡는 것도 가능해졌으며 2인 플레이에 따른 조합 엔딩도 나오지만, 다시 3편부터는 1편의 셀렉트 방식으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1편 한정으로, 플레이어가 고른 국가에 대응하는 스테이지는 초반 랜덤의 3면에서 절대 출현하지 않는다. 일본을 선택할 경우 그 지리멸렬한 건물파괴스테이지와 절대로 조우하지 않는다는 소리. 미국을 선택하면 토마호크 미사일을 쏘는 전함 스테이지와 조우하지 않고, 영국 선택시에는 공항 스테이지, 스웨덴 선택시엔 섬 기지 스테이지를 씹는다. 이 시스템 때문에 SFC판 한정 숨겨진 캐릭터를 선택하면 국적 및 대응 스테이지가 없어서 랜덤 4면을 전부 플레이해야하는 스트라이커즈 1945 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4.1.1. 미국

4.1.2. 일본

4.1.3. 스웨덴

4.1.4. 영국

4.1.5. 라비오 레푸스

4.2. 소닉 윙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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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4개에서 5개 국가로 하나 증가했는데 이중에서 국가가 아닌 UN 본부가 처음으로 참전하였고 전작의 스웨덴이 빠지고 프랑스가 첫 참전했다. 또한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에는 2명의 팀이 아닌 한명 씩만이 단일로 등장한다.

4.2.1. 미국

4.2.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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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UN

4.2.4. 프랑스

4.2.5. 영국

4.3. 소닉 윙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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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윙즈 3에서는 제트기들이 시공을 넘어서 갑툭튀한 2차 대전 프로펠러기[20]에 털려서(…) 격납고에 있던 프로펠러기를 꺼냈다는 설정이라 주인공들의 기체는 2차대전 때 사용되던 프로펠러기이다.-근데 그 프로팰러기가 심해를 헤엄치고 우주를 날아다닌다..- 또한 첫 참전 국가로 독일과 러시아가 처음 등장한다.

4.3.1. 미국

4.3.2. 일본

4.3.3. 러시아

4.3.4. 독일

4.3.5. 영국

4.3.6. 히든 캐릭터

4.4. 소닉윙즈 리미티드 / 스페셜

별개 항목 참조.

4.5. 소닉윙즈 어썰트


[1] 최종보스는 지구파괴병기로, 우주왕복선에 수납되어 있다가 로켓 형태로 등장하며 최종 형태는 해골 모양이다. [2] 상술했듯 이 게임이 오마주로 가득찬 지라 동사의 게임인 스파이널 브레이커즈에 등장하는 1스테이지 보스인 독일국방군 전차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3]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w3sohtakeko.png 이 캐릭터 또한 동사에서 발매된 오쟝코 하이 스쿨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게다가 등장전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보스메세지가 패러디되어서 나온다. 이 보스가 화면 왼쪽 끝까지 가게되면 마작패가 괴수물을 찍는 배드엔딩이 나온다. [4] 정글 장르의 명반으로 통하는 Goldie의 Timeless가 소닉윙즈3가 발매된 해인 1995년에 발표된 앨범이다. [5] 2006년에는 PSP, PS3의 온라인 다운로드 컨텐츠로도 이식되었고 2014년에는 비타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DLC로 발매되었다. [6] 다만 분기 시스템이 있어서 9번째 스테이지가 마지막이다. [7] 나머지 12대는 캐릭터 별로 1회 클리어 이후 사용가능. 이 때 2주째 플레이 식으로 배경의 밤낮이 바뀐다만 사이쿄의 그 살인적인 2주를 생각하면 심히 골룸한 게 난이도가 1주와 별 차이 없다. 2의 반격탄이나 3의 꺾임탄 같은 환장하는 요소는 없어져서 하는 입장에서는 덜 피곤하지만. 다만 1스테이지 보스가 1주때랑 완전히 달라지는 3의 요소를 계승했다. [8] =현재의 이동중 화면 끝으로 갔을 때 사라질 타이밍. 약 8번정도 바운드한다음 먹으면 된다. [9] 개발 당시여서 카나드가 달려 있다. 전멸폭탄이 마스터 스파크 전방 레이저인것은 이 기체의 전통이 되어버린다. [10] 역시 폭탄이 더 월드 시간정지인 것은 이 기체의 전통이으나, 스페셜에서 깨졌다. [11] 참전기체 중 가장 이속이 느린 영국 1p의 해리어와 비교하면 체감상 두 배 이상 빠르다. [12] 미국팀의 키스 비숍처럼 후속작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의 엔딩에서만 깜짝출현하는 정도로 끝난다. 이후 숱하게 볼 수 있는 비행편대의 투하공격형 유언봄을 처음으로 갖고나온다. [13] 게임에세는 'IDS'(대지공격용)라고 나온다. [14]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라는 설정. [15] 1942 시리즈와는 달리 정면이 아닌 측면으로 360도 회전 기동한다. [16] 신시아의 외수명은 신디. 공식설정에 따르면 참고로 이들은 대 재벌집 출신의 딸인 10살짜리 소녀와 이 소녀를 가르치는 가정교사라고 하며 절대로 모녀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모녀 사이라고 잘못 알려진 것이 이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17] 외수명은 스팽키. [18] 외수명은 스티브 [19] 외수명은 바비. [20] 데모 화면에서 나오는 공격을 가하는 기체는 스트라이커즈 1945 II의 플레이어 기체인 XF5U 플라잉 팬케이크 J7W 신덴이다... [21] 아주 가끔은 매우 낮은 확률로 가슴에서 브레스트 파이어 비슷한 두 갈래의 하얀색 광선을 발사한다. [22] 이 때 나오는 헤어스타일이 이 자매보다 원조랄까? [23] 2탄에서 나왔던 실버 대위가 인형탈 알바처럼 돌고래 탈을 뒤집어쓴것. 그야말로 화이티 인척 코스프레를 하며 비행기를 몰고 있었던 것인데 덥다면서 탈을 벗어제낀 광경을 본 자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24] 캐릭터의 원전인 타오 타이도에서 쓰던 필살기술로 기를 모은후에 전방을 향해서 중거리 범위의 충격파를 발산한다. [25] 말 그대로 1탄에서 각각 다른 국가 (스웨덴과 프랑스)의 플레이어블로 나온 두사람이 독일 국가의 페어를 짰다. [26] 캐릭터 소개: https://sonicwings.fandom.com/wiki/Kitashirakawa,_Kotomi [27] 이름처럼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를 전투기로 마개조를 했다. [28] 2주차 1스테이지 보스인 미친 전차의 파일럿이기도 하다. [29] 일판 한정이며 화성 루트로 가야한다. 영판 및 심해 루트라면 허탕을 치는 엔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