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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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소닉 X의 2번째 시즌. 26부작(2쿨)으로, 2005년에 제작되었다.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는 소닉 X 53화부터 78화까지를 2기로 분류하며, 1화부터 26화까지 시즌 1, 27화부터 52화까지 시즌 2로 분류하는 북미의 경우 이 파트를 시즌 3로 구분한다.일본에서는 방영되지 못했고, 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서 먼저 방영[1]이 되다가 2009년에 VOD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한국에서는 2009년에서 2010년 사이에 1, 2기를 몰아서 방영했다.
52화까지에 해당하는 1기에서 6년 후[2], 크리스가 소닉의 세계로 가서 소닉 일행과 함께 우주의 모든 동물을 말살하려 하는 의문의 세력 '메타렉스'와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닉 일행은 우주선 '블루 타이푼 호'를, 에그맨 일행은 '크림슨 에그 호'를 타고 우주를 떠돌아다닌다.
또한 소닉 시리즈의 게임 스토리들을 충실히 따른 1기와는 반대로 2기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흘러간다.
평가는 1기에 비해서 좋지 못한데, 그 이유는 작화가 불안정한 데다가,[4] 내용도 지루해서 재미가 없다는 평이 더 많다.[5] 소닉을 모르는 사람 중에서도 2기를 먼저 본 사람들은 진짜 주인공인 소닉보다 로봇 캐릭터들이 더 많이 나와서 누가 주인공인지 헷갈리거나 소닉 시리즈가 로봇 게임인 것으로 오해하기도 하며, 어떤 팬은 아예 건담 시리즈[6]나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를 보는 줄 알았다고 한다.
다만 일부 스토리를 제외하면 가벼우면서도 개그 장면이 제법 있어서 전체 분위기가 유쾌하던 1기와 반대로 2기는 전반적으로 진중하여 이런 분위기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팬들 중에서는 1기보다 2기를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는 편이며, 특히 67화는 다크 소닉이 등장한 에피소드라 인기가 많다. 메타렉스와의 결전은 슈퍼 소닉과 슈퍼 섀도우라는 조커 카드를 쓰고도 겨우겨우 승리를 거둘만큼 혈투였던지라 비장미가 넘친다는 평가도 더러 있다. 또한 77화에서는 두 번 다시 없을 슬픈 장면이 나와서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이 두 에피소드를 빼면 그 외엔 남는 게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데다가 무엇보다도 소닉 X는 어린아이들도 보는 애니메이션인데 그 연령대에 안 맞게 분위기가 너무나도 무거우면서 어둡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는 약간 부적절한 편이긴 하다.
이와는 별개로 시즌 1에 비해 게임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잘 들어보면 소닉 어드벤처와 소닉 어드벤처 2의 곡이 일부 흘러나온다.
2.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소닉 X/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2.1. 소닉 파이터즈(블루 타이푼 호 구성원)
-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자타 공인 함장이다. 상황에 따라 X 토네이도의 파일럿으로도 활동한다.
-
너클즈 디 에키드나
엔진실의 에너지 공급원이다. 마스터 에메랄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에 주로 엔진실을 관리하며 에너지의 출력을 조절한다. 그리고 1기에서도 그랬듯 소닉과 함께 주요 전투원으로 활약한다. 다만, 동료들과 달리 타이푼 호에 격납된 다른 비행기들을 조종할 줄 모른다.
-
에이미 로즈
전투원 겸 파일럿, 전용 기체가 있으며 비행기 안에 해머가 달린 팔과 빔포가 내장되어 있다.
-
크림 더 래빗
전투원 겸 파일럿, 에이미와 마찬가지로 전용 기체가 있으며 주무기는 미사일. 평소에는 타이푼 호의 제1브릿지에서 실드의 전개와 해제를 담당하며 내비게이터로서도 활동한다.
-
치즈
일단은 전투원이다. 다만, 제대로 활약한 것은 62화의 전투 정도다.
-
크리스토퍼 존다이크(정신연령 18세, 육체연령 약 12세)
하이퍼 토네이도의 파일럿이며, 소닉의 슈즈 부가장치에서 알 수 있듯 무기 개발자로서도 활약한다. 테일즈와 함께 소닉 파이터즈의 2TOP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
코스모
전투원 겸 파일럿, 에이미의 전용 기체를 몰 줄 안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2.2. 크림슨 에그 호 구성원
- 데코
- 보코
- 보쿤(메신저 로보)
- 섀도우 더 헤지혹(~68화)
-
루즈 더 뱃(~68화)
루즈는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한다. 섀도우가 크림슨 에그에서 이탈한 뒤로는 둘이 다니다가, 75화를 기점으로 소닉 파이터즈에 합류하여 블루 타이푼 호에서 활동했다.
2.3. 메타렉스
메타렉스 참조.3. 용어
-
플래닛 에그
행성의 생명 에너지를 결정화한 덩어리. 행성에서 이걸 빼내면 행성이 죽어 환경이 크게 변한다. 예를 들어 소닉의 행성은 식물이 모두 말라죽었으며, 메마른 행성에는 역으로 물이 차오른다. 어찌됐든 행성 원주민들은 환경 변화로 생활이 어려워지는 듯.
- 블루 타이푼 호
- 전장 300m/무게 322141t[9]
테일즈가 혼자서 건조한 크고 아름다운 이동요새. 본래 에그맨의 전함처럼 행성 내에서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엔진을 개조하여 대형 우주 비행선이 되어버렸다(...). 동력원으로 카오스 에메랄드를 쓰려 했지만 소닉이 작품 초반부터 우주에다 흩어놓은 탓에, 결국 마스터 에메랄드를 설치한다. 덕분에 너클즈는 대부분의 시간을 블루 타이푼 호의 엔진 앞에서 보내게 되었고 정비 기술도 어느 정도 습득하였다.
-
소닉 드라이버
블루 타이푼 호의 최종병기. 쉽게 말해서 인간대포 소닉 버전. 엔진에 들어가는 에너지를 주포로 잠시 돌리고, 주포 뇌관 내부에 압력을 가하여 스핀하는 소닉을 그대로 목표를 향해 발사한다. 위력도 어지간한 적은 날려버릴 수 있는 수준이며, 73화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탄두 회수 기능까지 있어서 소닉은 매번 발사되고도 어느새 돌아와있다. 다만 이 기능은 58화에서는 미완성이었다.
-
레이저 캐논
블루 타이푼 호의 무기. 얼음으로 이루어진 메타렉스를 녹여서 파괴할 때 사용했다. 그런데 블랙 나르키소스에게 발사했을 때 그가 레이저를 반사하는 바람에 박살났다.
-
마스터 드라이브
57화에서 등장한 블루 타이푼 호의 기능. 마스터 에메랄드의 파워를 이용한 이동 기술이다. 타이푼 호의 앞부분에서 거대한 링을 발사하여 '드라이브 필드'를 생성하여 통과하면 목표지점으로 워프한다. 61화에서 자폭하려는 헬쉽을 파괴할 때에도 사용하였다. 이 때는 헬쉽의 뒤에 드라이브 필드를 설치하고, 소닉 드라이버를 이용해 헬쉽을 드라이브 필드에 밀어넣었다. 자폭하려던 헬쉽은 드라이브 필드 안에서 폭발하여 소닉 일행에게 아무런 대미지도 주지 못하고 파괴된다.
-
확산 레이저
60화에서 등장한 블루 타이푼 호의 무기. 마스터 드라이브가 발사되는 부분에서, 날아가는 중간에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 크림슨 에그 호
- 높이 320m/무게 435210t
닥터 에그맨이 만든 거대 우주선. 블루 타이푼 호와 달리 외형이 탑에 가깝다. 소닉 드라이버와 같은 강력한 무기는 없는 듯하다. 그러나 76화에서 밝혀지지만 블루 타이푼과 도킹이 가능하여, 제어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소닉 드라이버를 크림슨 에그 호에서 조작할 수 있다.
-
에그 드라이브(57화), 하드 보일드 드라이브(61화)
크림슨 에그 호의 워프 기능. 비중은 별로 없다.
-
X 토네이도
소닉 X 1기에서 등장한 X 토네이도와 같은 비행기가 2기에서 등장한다. 그러나 색상은 금색이며, 1기의 기체와 달리 조종석에 2개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장착할 수 있다. 블루 타이푼 호에 격납되어 있는데, 소닉 X의 비행기 중 발진 장면이 가장 화려하다. 파일럿은 주로 테일즈. 1기에서는 총만 줄창 쏴댔지만 보조무기로 레이저가 추가되었다. 73화에서 섀도우가 카오스 스피어로 파괴해버렸지만 사건이 모두 해결된 후 테일즈가 멀쩡하게 수복해놨다.
-
하이퍼 토네이도
소닉 X 1기 52화에서 등장한 토네이도의 변형. 블루 타이푼 호에 격납되어 이후 크리스가 종종 조종한다. 주무기는 미사일이며 X 토네이도와 마찬가지로 소닉에게 링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링 로드'의 사용이 가능한데 이는 아래의 '링 로드' 항목 참고.
-
에이미 전용기, 크림 전용기
블루 타이푼 호에 격납된 비행기들. 이름은 공개된 바 없으며 파일럿은 당연히 에이미와 크림. 참고로 에이미기는 2인승이며 코스모도 조종은 가능하다. 두 비행기 모두 주무기는 미사일이며 에이미기는 별도의 해머와 빔이 달려있다. 크림 전용기는 묘하게 비중이 공기.
-
링 로드
하이퍼 토네이도가 링으로 길을 만들면 소닉이 전용 슈즈로 여기에 올라타 길을 따라간다. 링 로드 자체는 주로 적이 있는 방향으로 설치되며, 소닉의닥돌공격을 적에게 정면으로 맞추는 일종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10]이 때문에 소닉만 역관광당하기도 한다
-
파워업 슈즈 - 슈즈 부가장치(Shoes Attachment)
크리스가 개발을 담당하는 파워 스니커즈의 파워업 장비.
55화에서 등장한 '호버크래프트 슈즈'[11]가 최초이며, 58화에서는 소닉 어드벤처 2의 신발이 등장한다.[12] 이후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링 로드' 전용 신발. 이 외에도 소닉 라이더즈에나 나올 법한 보드도 한 번 나온 적이 있다. 이것도 소닉 것만 있다(...). 지못미 너클즈.
-
리미터
섀도우의 손목과 발목에 장착된 금색 고리. 이것을 해제하면 축적된 파워를 몽땅 방출하지만 결과적으로급 조루가 되어본인도 KO된다. 즉 이것을 장착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1기 38화에서 섀도우 본인이 해제한 것을 소닉이 회수하고 크리스가 6년간 보관하고 있었다. 63화에서 크리스가 직접 섀도우에게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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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벨 클로(Shovel Claw)
너클즈의 장비. 게임에서는 이름 그대로 땅을 파게 해주는 장비였으나 애니에서는 무기로도 사용한다. 별 효과는 없지만.
-
무바(ムーバ, 영문판에서는 Mova)
본작에서 등장하는 식물족 외계인들이 극한까지 진화한 모습. 무바 상태로 진화하는 것을 작중에서는 무바화(ムーバ化)라고 한다. 남성들은 나무와 공룡을 조합한 듯한 형상의 거대 괴수로 성장하며, 덩치에 걸맞은 힘을 얻는 대신 움직임이 매우 둔해진다. 여성들의 경우 이 상태가 되면 말 그대로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가 되며 움직이지는 못한다. 참고로 식물족은 무바화를 하게 되면 금방 생명 에너지가 바닥나서 곧 시들어 죽는다.
참고로 코스모의 옷에 부착된 것과 같은 아뮬렛을 장착하고 있으면 무바화를 억제할 수 있다. 역으로 이것을 몸에서 떼어버리면 언제든지 무바화가 가능하다.
4. 방영 목록
한국어 더빙판의 경우, 1기와 마찬가지로 일부 에피소드의 제목에 표기 오류가 있다. 심지어 차회예고에서 나온 제목과 실제 제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각주로 설명.회차 | 제목 | 시청률(일본) | 최초 방영일자[13] | ||
원제 | 국내 | 북미 | |||
Episode 53 | 流星雨の使者 | 유성우의 사자 | A Cosmic Call | 4.1% | 2005.03.12 |
Episode 54 | 宇宙船ブルータイフーン号 | 우주선 블루 타이푼호 | Cosmic Crisis | 3.2% | 2005.03.12 |
Episode 55 | 水の惑星ハイドー | 물의 행성 하이드 | H2 Whoa | 3.6% | 2005.03.13 |
Episode 56 | Dr. エッグマン参戦! | Dr. 에그맨 참전 | An Enemy In Need | 2.9% | 2005.03.14 |
Episode 57 | アイスパレスの戦い | 얼음궁전에서의 싸움 | A Chilling Discovery | 2.6% | 2005.03.15 |
Episode 58 | 乙女のジャングルトラップ | 정글의 함정 | Desperately Seeking Sonic | 2.1% | 2005.03.16 |
Episode 59 | カオティクス、宇宙へ行 | 카오틱스, 우주로 가다 | Galactic Gumshoes | 2.5% | 2005.03.17 |
Episode 60 | シャドウ・リバース | 돌아온 쉐도우![14] | Trick Sand | 3.8% | 2005.03.18 |
Episode 61 | メタレックス戦艦襲来! | 메타렉스의 습격 | Ship of Doom | 3.6% | 2005.03.19 |
Episode 62 | 地下渓谷の秘密 | 지하계곡의 비밀 | An Underground Odyssey | 4.0% | 2005.03.20 |
Episode 63 | 宇宙要塞メタルプラント | 우주요새 메탈플랜트 | Station Break-In | 3.4% | 2005.03.21 |
Episode 64 | 激突! ソニックvsシャドウ | 격돌! 소닉 대 쉐도우 | A Metarex Melée | 3.3% | 2005.03.23 |
Episode 65 | カオティクス電撃ラブラブ大作戦 | 카오틱스 전격 사랑 작전 | Mission: Match Up | 3.3% | 2005.04.05 |
Episode 66 | 銀河回廊をわたれ! | 은하 터널을 건너라! | Clash in the Cloister | 3.7% | 2005.04.06 |
Episode 67 | ブラック・トラップ | 블랙 트랩 | Testing Time | 4.2% | 2005.04.07 |
Episode 68 | こわれた星の上で | 부서진 별 위에서 | A Revolutionary Tale | 3.9% | 2005.04.08 |
Episode 69 | お願いマルモリン! | 마르몰린을 구하라 | The Planet of Misfortune | 3.7% | 2005.04.09 |
Episode 70 | エッグマン艦隊現る! | 에그맨 함대 나타나다 | Terror on the Typhoon | 2.3% | 2005.04.10 |
Episode 71 | カフェ・カオティクス | 카오틱스 카페 | Hedgehog Hunt | 1.8% | 2005.04.11 |
Episode 72 | メタレックスの正体!? | 메타렉스의 정체 | Zelkova Strikes Back | 3.4% | 2005.04.12 |
Episode 73 | 暗殺者シャドウ! | 암살자 쉐도우 | The Cosmo Conspiracy | 1.5% | 2005.04.13 |
Episode 74 | ロスト・プラネット | 로스트 플라넷[15] | Eye Spy | 4.5% | 2005.04.14 |
Episode 75 | 森化の日 | 숲으로 뒤덮이는 날 | Agent of Mischief | 4.3% | 2005.04.15 |
Episode 76 | 決戦! ダーク・オーク | 다크오크와의 결전[16] | The Light in the Darkness | 2.2% | 2005.04.16 |
Episode 77 |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17] | A Fearless Friend | 4.7% | 2005.04.17 |
Episode 78 | 星の生まれるところ | 별이 태어나는 곳 | So Long Sonic | 3.7% | 2005.04.18 |
5. 줄거리
소닉 X: 상세 줄거리 | ||
1기 | 2기 | |
1화 ~ 52화 |
2기 전반부 (53화 ~ 65화) |
2기 후반부 (66화 ~ 78화) |
6. 둘러보기
[1]
최초 방영은 2005년 3월 12일에 프랑스에서 했다.
[2]
소닉의 세계에서는 고작 6개월뿐이었다. 즉 소닉의 세계 1달은 곧 크리스 세계의 1년.
[3]
본작의 흑막인 다크 오크가 추구하는 우주의 모습을 가리키는 문구이다. 다크 오크나 사천왕 이외의 기체들도 간혹 떠들어대기 때문에, 2기 내내 유사한 말을 들을 수 있다.
[4]
사실 1기에서도 작붕 장면이 조금씩 나오긴 했지만 그것도 거의 한 두번 정도였으며 그렇게 못 봐줄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2기는 작붕이 대놓고 밥 먹듯이 나왔다.
[5]
작중에서 파워 인플레가 지겹도록 일어나지 않는데다가 파워 밸런스는 또 쓸데없이 잘 지키다보니 소닉 일행이 하급 메타렉스를 쓰러뜨리는데도 전력을 다해야 해서 전개가 늘어져버린 점이 문제다.
[6]
1기가 방영중이었던 2003년에는
기동전사 건담 SEED가 방영해 역대급 히트를 기록했고, 2005년에는 후속작으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가 방영해 전작을 이어 화제를 끌어모으는 중이었다. 이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높다.
[7]
예외적으로 마지막으로 발사했을 때에는
대포알이
2개.
[8]
최종전에서 테일즈의 소닉 파이터즈 출격 명령에 응하여 움직인다.
[9]
참고로
에그 캐리어는 전장 789m에 무게가 655281t로 블루 타이푼 호의 2배 이상이다.
[10]
소닉 & 너클즈의 스테이지
데스 에그 존에서 비슷한 기믹이 나온다. 이 기믹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11]
섀도우의 호버 슈즈와 생김새도 사용법도 비슷하며, 이거 하나로 소닉이 해수면에서 수상전을 벌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12]
소닉의 그라인드 액션을 감상할 수 있는데, 미끄러지는 효과음이 무슨 장난감 자동차 같다...
[13]
프랑스 기준
[14]
1기 때도 그러더니 또 쉐도우라고 표기했다(...). 이는 2기가 끝날 때까지 수정되지 않았다.
[15]
원래 영단어 planet은 '플래닛'으로 적는 것이 맞으나, 일본 발음을 쓸데없이 충실하게 재현하여 저렇게 되었다.
[16]
차회예고에서와 달리 느낌표가 빠졌다.
[17]
차회예고에서의 제목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