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소수자/대중매체
주로 성소수자가 사회에서 받는 차별이나 그들의 인권에 대한 영화, 소설, 드라마, 연극 등을 '퀴어 작품'이라고 부른다. 대중의 인식이나 성소수자 내 인구 비율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동성애를 다룬 경우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성소수자들을 다룬 작품은 별로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미약하게나마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1.1.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것
자세한 내용은 퀴어 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1.2. 목록
1.2.1. 한국
1.2.2. 기타 국가
- 소설
- 가면의 고백( 1949년), 미시마 유키오 저, 일본
- 거미여인의 키스( 1976년), 마누엘 푸익 저, 아르헨티나
- 스누스무무리크의 연인, 노지마 신지 저, 일본
- 이 사랑과, 그 미래., 모리하시 빙고 저, 일본
- 영화
- 캐롤( 2015년), 토드 헤인즈 감독, 미국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4년),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프랑스
- 거미여인의 키스( 1985년), 헥터 바벤코 감독, 미국
- 고하토( 1999년), 오시마 나기사 감독, 일본
- 대니쉬 걸( 2015년), 톰 후퍼 감독
- 러브, 사이먼( 2018년), 그렉 버랜티 감독, 미국
- 모리스( 1987년),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영국
- 브로크백 마운틴( 2005년), 이안 감독, 미국
- 토탈 이클립스( 1995년),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 영국
- 패왕별희( 1993년), 천카이거 감독, 중국
- 헤드윅( 2000년), 존 카메론 미첼 감독, 미국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7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년), 셀린 시아마 감독
- 파리 이즈 버닝( 1990년), 제니 리빙스턴 감독
- 핑크 플라밍고(1972), 존 워터스 감독
- 만화
- 어제 뭐 먹었어?( 2007년~), 요시나가 후미, 일본[2]
- 파란색은 따뜻하다, 쥘리 마로 저, 프랑스 - 그래픽 노블
- 방랑소년, 시무라 타카코, 일본
- 하트스토퍼, 영국 - 그래픽 노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