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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22:23:16

산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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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기타

1. 개요

파일:8937814196_2.jpg 파일:산에서 살아남기.jpg

아이세움에서 발매된 서바이벌 학습만화. 글 류기운, 그림 문정후. 2004년 7월 31일 출시.

동굴에서 살아남기의 후속작이다. 배경은 중국의 이름 모를 산맥.[1]

일본어 번역 제목은 山(やま)のサバイバル.

2.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산에서 살아남기/줄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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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3.1. 모모

3.2. 미미

3.3. 아빠

3.4. 비행기 조종사

3.5. 화전민 부부

일행이 처음 만난 사람으로 이 사람들이 조난당한 걸 알았지만[2] 화전민 특성상 겨울이 돼야 떠나기 때문에 그때까지 모모 일행은 그들을 도와 농사일을 도와야했다. 그걸 모르는 모모네는 중국인이라 말이 안 통한다며[3][4] 답답해했다. 다행히 지진에서 살아남기 편에서 모모네라도 일단 무사히 돌아온 걸 보면 일단 화전민들이 겨울쯤 되자 모모 일행을 챙겨서 산 아래로 내려가 다른 마을로 이동했고 모모네는 그 때쯤에 겨우겨우 산을 완전히 벗어나 도시까지 갔을 수도 있다.

처음보는데다 말도 안 통하는 모모 일행에게 새참도 챙겨주고, 몇 달 동안[5] 먹여주고 재워줬으며 도시로 데려다준 것을 보면 좋은 사람들이다.

3.6. 준모,아리, 아지

44쪽에서 모모가 자기가 동굴에서 자기덕분에 살았으며 즉 자기가 준모,아리,아지의 생명의 은인이라고주장하자 특별출연으로 너때문에 우리가 더 힘들었다고 소리치는걸로 등장한다.

4. 기타



[1] 구이저우성이나 쓰촨성, 윈난성, 후베이성일 가능성이 높다. [2] 모모 일행이 화전민이라 보기엔 매우 낯선 차림을 하고 있는데다 여기저기 지저분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결정적으로 자기들을 보고 무지 반갑다는 듯 대했으니 딱 봐도 조난당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기 쉬웠을 것이다. 그리고 조난당한 걸 알았다는 걸 보면 과거에도 산에서 조난된 사람을 봤을 가능성이 크다. [3] 여기서는 중국어 한자가 아닌 그냥 ,,, 처럼 나온다. [4] 실제로 중국 지방의 방언들은 보통화와도 많이 달라서 본토 중국인들도 난색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대 중국을 호령했던 마오쩌둥 장제스마저도 각각 후난성 사투리와 오어 억양이 너무 심해서 각료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5] 모모 일행의 조난 시점이 7월이었는데, 전술했듯 겨울까지 같이 지냈으니 5개월 정도. [6] 지상과 통하는 수중 동굴 발견 후 탈출은 성공했으나 정글 한가운데 조난 [7]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사이에 3일째 갇힘 [8] 무너진 빙산에 고립되어 다음날이면 빙산이 전부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