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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gcolor=white><#006699> 제0신좌: 사상지평전선 아디트야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각 편의 남녀 주인공 | |||||||||
제목 | 신세창생 | 낙토혈염화 | 위열요란 | 주황백귀야행 | |||||
男 | 사카가미 하바키 | 쿄게츠 케이시로 | 미부 소지로 | 마다라 야코 | |||||
女 | 코가 린도 | 쿄게츠 사쿠야 | 쿠조 시오리 | 미카도 류스이 |
미카도 류스이 御門 龍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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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카도 류스이 |
성별 | 여성 |
신주 | 없음[1] |
숙성 | 거문성(巨門星)[2] |
신장 | 4척7촌 / 142cm |
체중 | 9관4근 / 36kg |
소속 | 동정군 |
성우 | 미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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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누가 땅꼬마냐. 네놈들의 키가 나보다 조금 클 뿐이지 않느냐."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
신좌만상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
카지리카무이카구라》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츠키. 주황백귀야행(咒皇百鬼夜行)편 히로인.-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2. 특징
미카도 류메이의 수양딸이자 미카도 가의 후계자로, 마다라 야코의 약혼녀이기도 하다. 한편 류메이에게 신세를 진 코가 린도와도 친한 자매같은 사이. 존경하는 야코를 진심으로 사모하고 있으며 야코를 따라 음양도를 수련하고 있으나 본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한다.
초기부터 류스이가 린도를 경애하고 있던 것은 오모이카네는 타카히무스비의 자식이라는 전승에 기인한다.
사실 동정군 중에서 유일하게 천마 야토를 깐 인물이다. 이 때문에 싫어하는 팬들도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동정군 중에서 제일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이다.
카지리카무이카구라 시점에서는 나이에 비해서 실력도 있고 재능도 뛰어나지만 역시 아직 어린애라 미숙한 편으로, 땅딸보란 말을 들으면 화를 내지만 속으로는 인정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4. 능력
초전 | 중전 | 오전 | |
등급 | 양 4 / 음 1 |
기형만다라·현 (畸形曼荼羅・顕) |
■■■■■■■ |
숙성 | 거문성(巨門星) | 거문성(巨門星) | ■■■■■■■ |
신주 | 없음 | 없음 | ■■■■■■■ |
이능 |
선견, 미래시 (先見、未来視) |
선견, 미래시 (先見、未来視) |
■■■■■■■ |
초전 | 중전 | 오전 | |
근력 | 1 | 1 | 20 |
체력 | 2 | 4 | 20 |
기력 | 4 | 8 | 65 |
술력 | 6 | 9 | 65 |
주력 | 2 | 4 | 25 |
왜곡 | 1 | 1 | 태극 60 |
4.1. 주술
류메이만큼은 아니지만 일류 수준의 주술을 사용 가능.
- 견귀의 술(見鬼の術): 왜곡을 측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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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청명(神火清明): 수십 개의 화염부적을 사용 가능.
――唵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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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지정 악성퇴산(水位之精 悪星退散): 쌓인 눈이 뱀처럼 솟아 상대를 물리적으로 구속하며, 정신적으로도 진정 효과가 있다.
四海、百鬼を退けて凶災を蕩う
사해, 백귀를 무찌르고 흉재를 녹여라!
急々如律令!
급급여율령!
禁 水位之精――悪星退散!
금, 수위지정―― 악성퇴산! ||
4.2. 이능
- 선견, 미래시(先見、未来視): 야코의 천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계통으로서는 유사한 능력. 높은 위상의 법을 읽을 수 있으며, 무한히 갈라진 미래를 볼 수 있다. 또한 그녀의 미래시는 왜곡이므로 단순히 볼 뿐만 아니라 무한한 미래 중 특정한 미래를 지정해 끌어올 수도 있다. 일종의 운명 개편. 시오리의 능력과는 적대할 경우 상극, 함께 싸울 경우 상생의 관계. 초전 시점에서는 왜곡 수치가 1이라 대단한 능력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어전시합 당시 소지로의 공격을 어찌어찌 한 번 피했고 시오리의 주먹을 맞으면서도 치명상은 피했다. 그 본질은 '원하는 미래를 끌어당기는 능력'이며, 태극 오모이카네의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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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오모이카네: '원한 미래를 끌어당긴다', 즉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 능력. 만상을 조종하는 패도의 전형이지만 류스이의 발현 형태는 구도형인데, 이는 류스이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위해 이능을 사용하며, 동정을 거치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방향으로 전환하였기 때문. 따라서 스쿠나의 지적대로 류스이는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자신의 태극을 자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되기에. 때문에 태극이나 신주나 숙성의 표기는 작중에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고 ■■■■■■■[3]로 표기되며, 비주얼팬북에서야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