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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3:49:37

문경여객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 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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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객 계열사
문경시 상주시
문경여객 상주여객


1. 개요2. 노선3. 도색4. 차량5. 면허 체계

1. 개요

문경시의 유일한 시내버스 회사로 1985년 6월 25일에 경북여객(현. 경북고속)에서 문경/상주지역 시내버스 사업부를 분리하여 설립하였다.

이후 1991년 상주시 지역 노선을 상주여객으로 분리했다. 상주여객과는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도 한 대표이사가 관리하는 계열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차고지는 경상북도 문경시 흥덕로 16 (흥덕동)[1]에 있다.

홈페이지 : http://www.mgcitybus.kr/

2. 노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 시내버스 문서
번 문단을
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도색

파일:1_7044.jpg 파일:문경41뉴슙.jpg
입석 차량 좌석 차량

4. 차량

계열사인 상주여객보다 2대 많은 45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2]

주로 자일대우버스를 운용하나 설립 초기에는 당시 끝물이던 FB485나 BF101도 일부 있었고,[3] 현대버스는 FB500 입석형[4] RB520 좌석형[5]을 구매하는 등 현대자동차 위주로 출고했으며[6][7][8], 1990년대 초반에는 아시아버스 AM937E 입석형을 구매해 운용한 적이 있다.[9] 2010년부터 다시 현대차를 구매하며, 대우차는 2017년까지 구매했다.

2013년부터는 용남고속에서 BC211M을 중고로 도입했다.[10] 추가로 2014년 1월부터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회사인 부일운수(현 세운교통)에서 대우 BS106 F/L 좌석버스를 도입하여 운용하다가 대차되었다. 사진[11]

한때 중형차량 위주로 투입했던 적도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다시 대형차량 위주로 투입하고 있다.[12] 물론 현재도 가끔씩 중형차량이 투입되기도 한다.

예천공항이 폐쇄되기 전에는 BH115E로 예천공항까지 운행했다. 예천공항이 폐쇄되고도 내구연한때까지 운행했던 예천여객과 달리 예천공항이 폐쇄되자 차량을 빠르게 매각해서 실질적으로 BH115E가 운행한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설립 때부터 중고차 도입은 거의 없었으며[13] 대부분의 차량이 자체출고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형차의 경우 대체로 2004~2005년에 들어온 차량이 많았다.

전국 영업용 마지막으로 BM090 전비형을 굴렸던 회사이다.

2017년식 이후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 같은 경북 북부지역의 안동과 예천, 경북 서부지역의 김천과 구미가 숏기어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롱기어를 적용한다. 입석형 시트는 로우백. 격벽은 안동, 예천과 달리 설치되어 있다. 그린시티는 여전히 스펀지 시트다.

2021년 내로 디젤 초저상버스 1대를 운용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되었다.

2023년 12월 경북 북부 내륙지역에서 상주여객에 이어 2번째로 전기 저상버스인 일렉시티를 2대 도입했으며, 도색도 상주여객과 같은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패턴의 푸른색 도색이다. 이로써 경북 시단위에서 저상버스가 없는 곳은 영주여객만 남게 됐으며[14], 경북 공용 구도색은 의성여객만 남게 됐다.

현대에서 고상 에어로시티 단종으로 좌석버스 차량 일부가 일렉시티로 대차되며 일반버스로 전환되었다. 다만 2024년 10월에 현대가 일렉시티 좌석형을 출시하면서 앞으로 좌석형 일렉시티를 출고할 가능성이 있다.

4.1. 현재 보유 차량

4.1.1. 현대자동차

4.1.2. 자일대우버스

4.2. 과거 보유 차량

4.2.1. 자일대우버스

4.2.2. 현대자동차

4.2.3. 기아

5. 면허 체계


[1] 점촌 시내버스 터미널 [2] 버스는 같은노선에서만 이용하는게 아닌 공용으로 운행한다. [3] 경북여객 시절부터 온 차량들이며 일부는 자체구매 차량이었다. [4] 지방 중소도시의 차량으로선 당시 고급형 옵션에 들어가던 슬라이딩형 중문 차량을 다수 운행했고 오히려 폴딩형 중문 차량이 소수였다. 참고로 경북 북부 최대의 도시 안동에서 굴렀던 FB500 입석형은 전부 폴딩형 중문 차량이였다. 이 외에 FB500 입석형에 중문 슬라이딩형 차량은 지방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서도 의외로 많은 지역에서 출고했다. [5] 전부 스텐바디 모델이었다. [6] 특히 RB520 좌석버스는 그 수가 제법 많았으며(90년대 중반까지는 BS106보다도 RB520 좌석버스가 많았다.) RB520이 마지막으로 생산되던 1990년식(뒷면에 방열구가 없는 차량)까지 출고해 1999년까지 다녔다. [7] 물론 당시에도 BF101, BF101Q, BV101, BS105 입석형 등 자일대우버스가 존재하였으며, 이 차량 역시 슬라이딩형 중문 차량이 다수 존재하였고 폴딩형 중문 차량은 소수 존재하였다. 안동에서 굴렀던 BF101, BF101Q 입석형은 전부 폴딩형 중문 차량이였다. 후속모델 BF105는 문경은 폴딩형 중문, 안동은 슬라이딩 중문 위주로 출고하였다.(물론 문경여객에도 슬라이딩형 중문을 적용한 BF105 차량이 존재했다.) [8] 특이하게도 BS105는 입석으로만 몇대 구매했고 좌석형으로는 단 한대도 구매하지 않았다.( 상주, 예천, 영주 등 인근 지역은 BS105를 입석, 좌석 모두 여러 대 구매했다. 정확하게는 상주 노선에는 BS105 좌석을 운행했었다. 1991년 상주 지역 노선을 상주여객으로 분리할 때 대우차 좌석차량은 전부 상주여객으로 이관한다.) 1990년대 중반까지 좌석은 몽땅 RB520이었다. [9] AM937E는 1992년식부터 냉방초기형까지 년식별로 골고루 있었으나 RB520과 달리 그 수가 몇대 안되었으며 그나마도 21세기를 보지 못하고 조기 대차되었다. 좌석형은 없었다. [10] 계열사 상주여객에서도 운용했으며 입석형은 상주여객은 경상북도 공용 입석 구도색으로 재도색, 문경여객은 경기도 도색 그대로 운용했으며, 좌석형은 상주여객/문경여객 둘 다 문경/상주여객 좌석버스 도색으로 재도색해서 운행했으며, 좌석버스 시트가 아닌 입석형 플라스틱 시트의 1열 부분을 전부 2열로 개조하고 전 좌석에 안전벨트를 추가적으로 장착하고 삼각형 손잡이를 제거했다. 2019년에 전량 대차. [11] 이때 부일운수에서 한국화이바 프리머스를 출고하였으며, 부일운수 출신 BS106 F/L 좌석버스는 안동버스에서도 3대 굴리다가 대차되었다. [12] 경북 시단위에서 영주시를 제외한 지역의 공통 사항이다. 참고로 좌석형 차량중 중간문이 있는 시내좌석형 옵션 차량은 대부분이 중형차량이고 일부 대형차량이 존재했으며, 중간문이 없는 중형좌석 차량은 계열사 상주여객과 더불어서 경북에서 마지막으로 굴린 BM090밖에 없었으나, 최근에 출고한 그린시티 개선형 좌석형도 중간문이 없다. 대형 좌석버스의 경우 중간문 없이 시외버스 옵션으로 투입하고 있다. [13] 용남고속 중고 준저상버스와 부일운수 중고 BS106 F/L 전중문형 좌석버스는 정말 의외의 경우다. [14] 영주여객도 2024년 일렉시티 2대를 도입해 시내 순환노선에 투입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