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松 康雄(むらまつ やすお)
1933년 4월 6일 ~ 2024년 4월 11일 (향년 91세)
1. 개요
일본의 배우 겸 성우, 내레이터.오피스 카오루 소속. 아내는 대표이사인 무라마츠 카오루. 도쿄도 출신.[1] 본명은 무라마츠 스구.
주요 출연작으로 기동전사 건담( 요한 이브라힘 레빌), 플랜더스의 개(한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웨저비 스완 총독), 대장금(오겸호 제조대감)등이 있다.
대학생 때 극단 사계의 연극에 감동하던 연구생으로 1955년에 입단. 연수생 때부터 더빙한 일을 하고 있었고 극단 사계를 그만두면서 한동안 프리랜서 생활을 하다가 치바 코이치에게 매혹되어 1965년에 동인사 프로덕션에 소속, 이후는 성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그 후 1988년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한 다음 1992년 오피스 카오루를 설립하는 현재에 이른다.
보트 면허 4급을 소지하고 있으며, 취미는 낚시와 여행.
부고 9일 뒤에 소속사의 공식 사망소식을 전했으며, 장례 및 영결식은 친지들로만 거행되었다. #
2. 출연 작품
2.1. 애니메이션
- 고르고 13 - 파토리
- 괴물군
- 거인의 별
- 거신 고그 - 대표
- 과학닌자대 갓챠맨 - 대통령
- 게게게의 키타로 - 케우케겐
-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 요한 이브라힘 레빌
- 기동전사 건담 ZZ - 탄뎀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소부에
- 날아라 호빵맨 - 마늘 스님(초대), 루카 할아버지
- 달타냥의 모험 - 맨손
- 루팡 3세 시리즈 - 변호인(2작), 르봉드 백작(2작), 세실 로즈(3작)
-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 요시노 아저씨, 토도로키, 카타오카
- 마법의 요정 페르샤 - 신사
- 만화 일본사
- 맛의 달인 - 원 코마키, 타케다 죠, 타케노시타 씨
- 명탐정 코난 - 피스코, 하라 료지, 와타누키 타츠조, 마츠다 타이조, 재판장
1996 | 하타모토 키타로 | 022~023 |
1998 | 도이 후미오 | 088~089 |
1999 | 마스오 케이조(김중택) | 146~147 |
2000 | 피스코 | 178 |
2001 | 온다 요시로 | 243~244 |
다이몬 요시로 | 261~262 | |
2011 | 츠치야 다이스케 | 636~637 |
2013 | 야마구치 타로(최달구) | 687 |
2015 | 시마무라 켄지 | 774 |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 하시즈메 타쿠마
- 뱀파이어 헌터 D - 로만 촌장
- 블랙 잭OVA - 스탄필드
- 빨강머리 앤 - 존 산드라
- 사자에상 - 노인
- 세인트 세이야 - 아사모리
- 소공녀 세라 - 노사제
-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 의원 C
- 시티헌터 - 타카스카, 오카노, 히토요시(2작)
- 안미츠 공주 - 햐쿠치 젠지, 건맨, 스케고로
- 에스퍼 마미 - 서점 주인, 미야지마 유키오
- 우주전함 야마토 - 지구방위군 제1항모 함장
- 우주선 사지타리아스 - 사장
- 울트라맨 80 - 침략성인 갈탄 대왕
- 워터십 다운의 토끼들 - 빅 위그
- 원피스 - 파브르, 톰
- 육신합체 갓마즈 - 의사, 소장
- 요수도시 - 회사 사장
- 요술공주 밍키[2] - 포와로, 산타, 단장, 박사, 시장님
- 은하질풍 사스라이거 - 유니 제포
- 은하영웅전설 - 슈타덴
- 장난꾸러기 신 이야기 코로코로 포론 - 미다스 왕
- 철인 28호
- 키테레츠 대백과 - 할아버지, 부장
- 태양의 어금니 다그람 - 닐
- 톰 소여의 모험 - 목사
2.2. 외화
- 007 시리즈
- 007 썬더볼 - 쿠이스트(빌 카밍크스)
- 007 골드핑거 - Q( 데스몬드 르웰린)
-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 콜 소프(제임스 코신즈)
-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벤슨 대령(조지 베이커)
- 007 문레이커 - 보잉747 기장
-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메츠 교수(조지프 퍼스트)
- 2012 - 토니 델가트(조지 시걸)
- 내셔널 트레져 - 피터 세다스키
- 로마의 휴일
- 로보캅3 - 사장( 립 톤)
- 반 헬싱 - 지넷트 추기경(앨런 암스트롱)
- 벤허
- 브이 포 벤데타 - 릴리언 주교(존 스탠딩)
- 양들의 침묵
- 캐리비안의 해적 - 웨저비 스완 총독( 조너선 프라이스)
- 투명인간 - 버나드 왁스(짐 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