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바바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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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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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의 등장인물. 이명은 '백검'. 역할군은 기사.카이슬란 백작가의 막내아들. 나이는 마흔이 넘었고 결혼도 어릴 때부터 해서 자식도 여럿 있다. 가문의 작위에 관심이 없지만, 형님이 위기감을 느껴서 버림패인 원정대로 보낸 걸로 추정된다. 일부러 후계구도에 잡음을 내지 않기 위해 일찍이 군부에 투신했지만, 능력이 뛰어난 탓에 큰형의 견제를 받는 듯하다.
현재 아나바다 클랜원이다.
2. 특징
잘 차려입은 정복에 가지런히 넘긴 적발이며 상의에 체크 패턴의 자수가 박혀있다. 나이는 마흔이 넘었고, 결혼도 어릴 때 해서 자식도 여럿 있다. 수십 년간 전장을 누빈 엘리트 군인이자 기사로 군인답게 융통성이 없고, 개인의 자유보다는 집단의 규율을 우선시하는 성향이다.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로 통솔력을 꼽았다.원정대에서 군기반장 역할을 했다. 개인의 욕심보다는 공공의 목표를 우선하는 타입이다. 항상 집단을 위하며, 죽은 전우들을 생각하면 눈시울을 붉히는 마음씨 따뜻한 성향을 지녔다. 비요른을 향한 충성심도 강해서 비요른이 죽은 미래에서는 왕가를 향해 반기를 들 정도이다.
3. 작중 행적
처음엔 비요른을 계속 인정하지 못했지만, 그의 리더십에 반해 점점 그를 따른다. 원정대의 위기 상황에서 비요른의 연설에 감명받고, 했던 말을 수첩에 기록했다. 평생 잊지 못할 말이라면서 이 기록이 위대한 역사의 한순간이 될지 혹시 모를 거라고 한다. 전투에서 노아르크 최정예 인원을 죽이나, 연인을 잃은 분노한 흑마법사에 의해 리타이어 됐다.전투가 끝난 직후 복귀 한 다음, 팀원들 정에서 클랜 합류 시기를 제일 늦게 하자고 합의를 본다. 베르실 왈, 아무래도 직위가 있어서 최소 1년은 있다가 합류하는 쪽이 자연스럽다고.
지하 탐사군에 참여를 했으며, 비요른과 동행한다. 전역 신청서는 한 달 전에 냈고, 처리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려서 원정이 끝날 쯤에 될 거라 기대 중이라고 말한다. 비요른이 죽은 미래에서는 자신과 뜻이 같다면 같이 싸우자면서 왕가를 향해 반기를 든다.
지하에서 나온 뒤에는 아나바다 클랜에 정식으로 입단한다.
4. 능력
오러 사용자. 실전으로 다져진 군입답게 당황하는 시간이 적고, 적의 약점을 공략한다. 상위권 실력자답게 상황에 따라 알맞은 대처를 한다.비요른은 클랜 내에서 탱커 라인으로 생각한다.
5.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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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암의 용광로 망치
No.761. 스왑용 무기. 물리력에 비례해 화염 관통 딜을 추가로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