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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0:35:45

리카르도 뤼헨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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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바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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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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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
4.1. 오러4.2. 검술4.3. 정수
5. 기타6. 떡밥

1. 개요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의 빌런. 오르큘리스의 창단자이자 단장. 이명은 반역자이며, 한때 검호로도 불린 무패의 검사이다. 이계의 악령. 악령일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고, 아멜리아도 비요른에게 듣기 전에는 몰랐었다.

2. 특징

흑색 무복을 입는다. 사용하는 검 자체는 평범하다. 수십 명을 도륙하면서 표정이 하나도 안 바뀐다. 혀를 낼름거리면 진짜 화난 표시이다.

무인의 자존심 같은 건 없어서, 불리한 상황이 되면 망설임 없이 바로 도망간다. 노아르크 성주와 평소 많은 부분에서 대립한다.

3. 작중 행적

노아르크 토벌전에서 이백호를 상대하지만 오래 버티긴 어렵다고 한다. 데르베스는 이백호와 대등하게 싸웠다고 한다.

노아르크로 또 침범하고 위기에 처하는 순간 아우릴 가비스가 나타나더니 고대의 마법진으로 주민들을 순간이동 시킨다. 그에게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냐고 묻고, "알아서 생각하라는 뜻이군요. 알겠습니다." 대답한다.

20년 전 과거에서는 아멜리아가 [불건전계약] 이능을 해체하기 위해 시전자의 몸을 던졌고, 반역자는 그를 죽여 [불언령]으로 이능이 무효화됐다. 자신을 이용한 아멜리아의 의도를 눈치채며 기분 나빠한다. 여기에 장미기사단의 특징인 오러의 형태를 가져서 '장미기사단'인 줄 알고, 계속 그녀를 뒤쫓는다. 아멜리아가 위기에 처한 순간에 비요른이 등장해 대신 상대한다.

비요른이 '결속'을 통해 [불언령]을 파훼하고 이능을 사용할 수 있게되자 어떻게 알았냐면서, 이 정수에 대해서 아는 자는 없었을 거라고 해답을 바랬다. 그리고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 치며 악령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싸우는 도중에 너는 누구냐면서 왕가에서 보낸 자냐고 질문한다. 그리고 빛의 기사가 오자, 같은 편인 줄 알고 도망간다.

이후에도 아멜리아를 끈질기게 쫓아 처리하려고 하지만 비요른이 다시 막아선다. 싸우는 도중에 아멜리아가 정신을 차리려고 하자 "오늘 일은 잊지 않겠다." 말하며 바로 도망간다.

4. 능력

2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결속'에 대한 역파훼법을 찾았을 수도 있고, 정수도 몇 개 갈아 치우고, 검술도 완성의 단계에 오를지도 모른다.

4.1. 오러

기운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펼친다. 검끝에 오러가 일렁인다.

4.2. 검술

그의 검술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일반적인 기사의 검술과는 결이 다르다고 한다. 그의 검은 오러보다는 오직 '검술' 때문에 '빛의 기사'와 '달의 기사'보다 윗줄로 여겨진다.

순식간에 베어져 나가거나, 뱀처럼 유연하게 움직이고, 어느 때는 강철처럼 단단하다. 명확한 형태가 있고 식이 있다. 대충 휘두르는 검조차 전부 의도가 숨겨 있고, 다음 수를 위한 노림수로 작용한다. 싸움을 잘한다는 영역을 벗어났다. 수 싸움에 능해 슈퍼컴퓨터처럼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고 공격한다. 오래 싸우면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여 금방 대처할 수 있다.

4.3. 정수

5. 기타

6.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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