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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덱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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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카드군 | |
문장수 · 메달리온 · No. | ||
서브 에이스 | 에이스 | |
ZEXAL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 OCG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 |
ZEXAL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 OCG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레이지 |
문장수 | |||||
<colbgcolor=#343855> 한국어판 명칭 | 문장수 | ||||
일어판 명칭 | [ruby(紋章獣, ruby=もんしょうじゅう)] | ||||
영어판 명칭 | Heraldic Beast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땅 빛 바람 물 |
드래곤족 비행야수족 야수족 어류족 사이킥족[1] |
효과 엑시즈 |
1. 개요2. 설명
2.1. 전개법
3. 효과 몬스터3.1. 레벨 4
4. 서포트 엑시즈 몬스터4.1. 랭크 4
5. 서포트 마법 카드6. 서포트 함정 카드7. OCG화되지 않은 카드8. 참고 카드9. 관련 카드4.1.1.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4.1.2.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4.1.3.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4.1.4.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4.1.5.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레이지
4.2. 랭크 51. 개요
유희왕의 카드군.애니메이션에서 사용자는 트론으로, 소속된 몬스터들은 주로 유럽의 문장에 그려진 동물, 신수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테마곡은 이빨을 드러내는 문장수 (牙をむく紋章獣).
2. 설명
효과 몬스터인 "문장수"와 문장수를 지원하는 카드군인 " 메달리온"을 함께 사용하는 덱이다.ZEXAL 출신 카드군들이 대체로 그렇듯 명확한 컨셉 없이 단순히 랭크 4 엑시즈 소환에만 특화된 느낌이 강한 카드군이다. OCG에서는 트론이 바리안 세계(이세계)를 떠돌아다녔다는 걸 응용한 듯 묘지 어드밴티지의 활용에 특화되도록 효과가 개선된 경우가 많다.
등장 당시에는 강력한 서치 효과를 지닌 문장수 레오, 패 1장으로 랭크 4 엑시즈 소환이 가능한 하이 메달리온 아츠 등 단일 성능이 강력한 카드가 일부 존재했으나, 다른 카드들의 성능이 심하게 저조하고 덱의 전략이 랭크 4를 소환한다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여 단일 덱으로서의 성능은 논할 여지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등장한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와 일본 월드 프리미엄 카드가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져 실전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으며 발매 당시에는 아주 잠깐이나마 티어권에 얼굴을 비춘 적도 있을 정도.
전용 엑시즈 몬스터중 2종류가 엑시즈 몬스터를 카운터치는 독특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상대 필드에 엑시즈 몬스터가 없으면 사실상 잉여가 되어버린다는 점이 발목을 잡아, 실질적인 주력 엑시즈는 묘지 덤핑 효과를 가진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이다.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를 빠르게 엑시즈 소환하고, 플레인 코트가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아바콘웨이, 레오, 유니콘 등을 묘지로 보내 어드밴티지를 복구하며 묘지에 쌓여진 자원들을 활용해서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를 줄줄이 뽑아내는 것이 기본 전략. 기호에 따라 랭크 업 매직을 채용하거나, 미계역, 크로노다이버 등 궁합이 좋은 다른 카드군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지원 카드인 "메달리온" 마법 / 함정 카드들은 우주의 섬광에서 첫 등장하였고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오그멘트 메달리온이 등장하면서 정식 카드군이 되었다. 영문판에서는 문장학을 의미하는 영단어 Heraldry로 번역되었다. 국내에서는 다른 카드들은 전부 "메달리온"으로 번역되었는데 하이 메달리온 아츠 1장만 "메달리언"으로 번역되는 불상사가 있었으나 2018년 6월에 에라타되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도 미니팩으로 풀렸는데,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만 빼면 거의 모든 카드가 등장해서 거의 OCG에 준하는 수준으로 덱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덱의 핵심인 문장수 레오가 슈퍼 레어인 것만 빼면 나머지 카드들은 낮은 레어도라 구축 난이도도 낮다.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만 제때 터뜨려서 묘지 자원만 잘 쌓아놨다면 랭크 4 몬스터를 줄줄이 뽑아낼 수 있고 상대방이 엑시즈 소환을 주 전력으로 사용하거나 동일한 이름으로 취급하는 카드가 많은 사이버나 해피 덱을 굴린다면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만... 정작 플레인코트를 무조건 터뜨려야 그 다음 전개로 넘어갈 수 있다는 까다로운 초동과 전용 엑시즈 몬스터들의 빈약한 타점 및 범용성 문제가 발목을 잡아 애정덱으로나 남아버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시간이 지날수록 엑시즈 몬스터의 등장 빈도가 잦아져서 게놈 헤리터나 코트 오브 암즈가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다 정도.
얼라이언스 인사이트에서 오랜만에 지원을 받게 되었다. 에이스인 코드 오브 암즈의 소환 난이도가 낮아졌고, 2, 3형태가 필살기 카드로 구현되었다. 특히 원작의 게놈 헤리터가 가지고 있었던 상대 몬스터의 이름을 '언노운'으로 취급하는 효과를 구현하여 카드명을 아예 바꿔버리는 효과로 상대가 카드군을 필두로 한 소환 및 서포트 효과를 쓸 수 없게 만드는 전략으로 문장수 덱만의 특장점이 생겼다. 단, 신규 메인 덱 몬스터들은 문장수나 No. 몬스터를 소재로 포함한 엑시즈 소환만 가능하다는 디메리트가 걸리기에 운용에 유의해야한다.[2] 게다가 한국에서는 핵심 몬스터인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가 사이버 드래곤 레볼루션의 디럭스 에디션과 2014년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에서만 수록되어 덱의 구축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재록을 기다려야 한다. 거기에 세븐스 타키온 역시 가격이 꽤 나가는 카드라서 제대로 맞추려면 상당히 비싼 덱이 되어 버렸다.
2.1. 전개법
- 그리폰 1.5핸드
준비물 : 문장수 그리폰 + 코스트용 카드 1 1. 레오를 덤핑해서 이 카드를 특수 소환. 레오의 효과로 웨일을 서치. 웨일을 일반 소환하여 패코스트 1장으로 차지 메달리온과 하이 메달리온 아츠 혹은 메달리온 플래시를 서치. 2. 그리폰 + 웨일로 플레인코트를 엑시즈 소환. 차지 메달리온으로 플레인 코트를 릴리스하고 문장수 2장을 덱 특소. 3. 플레인 코트의 효과로 유니콘+그리폰을 덤핑 후. 묘지의 웨일의 효과로 그리폰 2장을 소생. 4. 그리폰과 다른 문장수 1장으로 코트 오브 암즈 소환 후 갓 셔터를 겹쳐 소환. 묘지의 유니콘을 제외하고 플레인 코트 소생 후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겹쳐 소환. 5. 포트리스의 효과로 풀 아머드 엑시즈를 서치하고 소재로 보내진 플레인 코트의 효과로 문장수 2장을 덤핑. 6. 남은 문장수 몬스터 2장으로 2장째 플레인 코트를 소환. 7-1. 하이 메달리온 아츠로 덤핑한 문장수 2장을 소생시켜 크로노다이버 리단을 소환. 7-2. 메달리온 플래시를 세트. 결과물 :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플레인 코트, 리단 or 메달리온 플래시, 세트된 풀 아머드 엑시즈 |
- 웨일 1.5핸드
준비물 : 문장수 스타트 웨일 + 코스트용 카드 1 1. 이 카드를 일반 소환 후 패 코스트를 버리고 덱에서 차지 메달리온과 메달리온 플래시를 서치 2. 차지 메달리온을 발동, 웨일을 릴리스하고 덱에서 레오와 원하는 문장수 한 장을 소환 3. 2.에서 소환한 두 몬스터로 크로노다이버 리단을 소환 4. 리단의 효과 발동, 자신을 제외, 그 이후 묘지로 간 레오의 효과로 덱에서 그리폰을 서치 5. 덱에서 레오를 묘지로 보내고 그리폰을 특수 소환 6. 웨일의 효과 발동, 묘지의 레오 2장을 특수 소환 7. 남은 몬스터들로 문장신을 엑시즈 소환 후 갓 셔터를 겹쳐 소환 결과물 :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크로노다이버 리단, 메달리온 플래시 |
- 웨일+레오 2핸드
준비물 : 문장수 스타트 웨일 + 문장수 레오 1. 이 카드를 일반 소환 후 레오를 버리고 덱에서 차지 메달리온과 하이 메달리온 아츠 혹은 메달리온 플래시를 서치. 2. 레오로 그리폰을 서치 후 유니콘을 덤핑하고 특수 소환 3. 그리폰과 웨일로 문장조를 엑시즈 소환, 그 이후 차지 메달리온으로 릴리스해서 덱에서 문장수 2장을 특수 소환 4. 문장조의 효과로 덱에서 그리폰을 포함한 문장수 2장을 덤핑 5. 웨일의 효과 발동, 묘지의 그리폰 2장을 특수 소환 6. 3.에서 소환한 문장수 둘과 그리폰 2장을 통해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와 문장조를 소환 7. 유니콘의 효과 발동, 문장조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고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겹쳐 소환. 8. 포트리스의 효과로 풀 아머드 엑시즈를 서치하고 소재로 보내진 플레인 코트의 효과로 문장수 2장을 덤핑. 9-1. 하이 메달리온 아츠로 덤핑한 문장수 2장을 소생시켜 크로노다이버 리단을 소환. 9-2. 메달리온 플래시를 세트. 결과물 :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크로노다이버 리단 or 메달리온 플래시,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플레인 코트, 세트된 풀 아머드 엑시즈 |
- 엑스 라이제올 1핸드
준비물 : 엑스 라이제올 1. 문장조를 덤핑하고 엑스 라이제올을 특수 소환. 2. 엑스의 효과로 스워드를 서치, 문장조의 효과로 레오와 아바콘웨이를 덤핑 3. 스워드를 특수 소환, 덱에서 패 코스트로 사용할 카드를 서치 4. 레오의 효과로 웨일을 서치 후 일반 소환, 그 이후 스워드가 서치한 카드를 버리고 덱에서 차지 메달리온과 메달리온 플래시를 서치 5. 엑스와 스워드로 문장조를 소환, 그 이후 차지 메달리온으로 문장조를 릴리스하고 덱에서 그리폰과 유니콘을 소환 6. 문장조의 효과 발동, 덱에서 아바콘웨이와 그리폰을 덤핑 7. 아바콘웨이의 효과 발동, 묘지의 그리폰을 회수 8. 레오를 덤핑하고 그리폰을 특수 소환 9. 유니콘과 웨일로 크로노다이버 리단 소환 이후 자신을 제외 10. 그리폰 2장으로 문장신을 소환한 이후 갓 셔터를 겹쳐 소환 12. 묘지의 웨일의 효과 발동, 레오 2장을 특수 소환 13. 레오 2장으로 문장조를 소환 결과물 :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플레인 코트, 리단, 메달리온 플래시 |
이외에도 화톳불 1.5핸드로 선턴 5한데스를 하는 루트도 있다. 벨즈 우로보로스를 연속으로 뽑고 코트 오브 암즈로 효과를 베껴 선턴에 상대 패 5장을 전부 털고 시작한다. #
3. 효과 몬스터
3.1. 레벨 4
3.1.1. 문장수 아바콘웨이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아바콘웨이,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アバコーンウェイ,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Aberconway,
레벨=4, 속성=바람, 종족=드래곤족, 공격력=1800, 수비력=9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묘지의 다른 "문장수 아바콘웨이" 1장을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묘지의 다른 동명 카드를 제외하고 묘지의 문장수 1장을 패에 넣는 효과를 가졌다.
발매 당시에는 이 카드를 묘지에 대량으로 묻을 수단이 없어 애매한 취급을 면치 못했었으나 덤핑 수단이 많아진 지금은 문장조 플레인 코트로 묘지에 쌓은 후에 묘지 자원을 회수하는 역할로 사용되고 있다. 문장수 레오를 회수하면 추가로 덱에서 문장수를 서치하기도 쉬워진다.
원작에서는 1턴에 1번 제한이 없었다. 주로 엑시즈 소재 역할로 자주 등장했다. 드로와와의 듀얼에서 세트되나 포톤 버터플라이 어쌔신의 효과로 공격 표시가 되어 전투로 파괴된다. 이후 하이 메달리온 아츠의 효과로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텐조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체인지 메달리온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후 게놈 헤리터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패에서 에아레와 함께 No.56 골드래트의 엑시즈 소재가 되고 다른 1장은 두 머리의 이글과 함께 No.10 일루미 나이트의 소재가 된 이후, 효과를 발동해 1장이 제외되는 동시에 1장이 회수되어 레오와 함께 No.30 파멸의 애시드 골렘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모티브는 드래곤이며, 이름의 유래는 영국의 애버콘웨이 남작.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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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문장수 베르나즈 팔콘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베르나즈 팔콘,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ベルナーズ・ファルコン,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Berners Falcon,
레벨=4, 속성=바람, 종족=비행야수족, 공격력=1000, 수비력=1600,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레벨 5 이상의 몬스터의 레벨을 4로 한다.)]
소환 시에 자신 필드의 상급 몬스터의 레벨을 4로 통일하는 효과를 지녀서 바로 4랭크 엑시즈 소환으로 이어나갈 수 있지만 정작 문장수의 레벨은 이 카드가 없어도 이미 레벨 4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 기껏해야 특수 소환이 쉬운 상급 몬스터를 용병으로 채용할 경우에나 써볼만하지만 사실상 문장 덱과 따로 노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효과라서 문장 덱에서는 버려지는 편. 초기에는 바람 속성이라 전광천조를 소환 가능하다는 점으로나마 차별화가 가능했으나 암피스바에나가 등장한 후로는 그마저도 의미가 없어졌다.
원작의 효과는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레벨을 이 카드의 레벨과 동일하게 한다.'였다. 또한 레벨이 없는 엑시즈 몬스터에게도 레벨을 부여하는 것이 가능해서 OCG와는 다른 활용처가 있었다.
원작에선 드로와와의 듀얼에서 일반 소환해 어쌔신 게이트의 효과로 파괴되지만, 이후 하이 메달리온 아츠의 효과로 게놈 헤리터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으며 이후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일반 소환하여 바실리스크, 에아레와 함께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결승전 유마와의 듀얼에서는 일루미 나이트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진 후 리본 메달리언의 효과로 되살아나고 처음으로 자기 효과를 사용해 일루미 나이트와 게놈 헤리터를 자신과 같은 레벨 4의 몬스터로 만들고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베르너로 추정되며, 모티브는 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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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장수 유니콘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유니콘,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ユニコーン,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Unicorn,
레벨=4, 속성=빛, 종족=야수족, 공격력=1100, 수비력=16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묘지의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를 재활용하는 효과를 가졌다. 효과가 무효가 되기는 하지만 그 외의 제약이 없으므로 전투 요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인 코트와의 궁합은 최고로, 플레인 코트가 유니콘을 묘지로 보내 자기 소생의 발판 마련이 가능하며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기 때문에 플레인 코트의 덤핑 효과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발매 후에는 이 효과로 살린 플레인 코트에 포트리스를 겹치고 서치 효과를 쓰면 또 다시 2장 덤핑이 가능하기에 밸류가 더 올랐다.
그 외에도 RUM을 채용한다면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를 되살려서 활용하는 것도 가능. 효과는 무효화되지만, 애당초 공격력 4000의 카오스 오브 암즈를 전투로 파괴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디메리트이다. 코트 오브 암즈 갓 셔터와 갓 레이지의 발매로 한번 소재로 쓰이고 묘지로 간 코트 오브 암즈를 되살려 2장째 갓 셔터를 겹치는 것도 가능해졌다.
원작에서는 소환할 수 있는 엑시즈 몬스터의 종족 제한이 없었고, 1턴에 1번 제한도 없었다.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2장이 한꺼번에 게놈 헤리터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묘지로 보내진 이 2장의 효과를 연속으로 발동해 일루미 나이트와 게놈 헤리터를 되살린다.
이름의 유래 및 모티브는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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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문장수 바실리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바실리스크,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バシリスク,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Basilisk,
레벨=4,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000, 수비력=1400,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한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한다.)]
전성기에는 서치가 되고 리본 메달리온으로 재활용 가능한 황천으로 건너는 배 느낌으로 1장 사용했다. 지금은 사용 가치가 없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일반 소환해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에게 자폭 특공하다 포톤 드래곤의 효과에 막혔으며, 다음 턴, 맨 위의 아바콘웨이와 함께 게놈 헤리터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된다.
이후 리본 메달리온의 효과로 부활해 그 위의 베르나즈 팔콘 및 아래의 에아레와 함께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모티브는 바실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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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문장수 에아레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에아레,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エアレー,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Eale,
레벨=4,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000, 수비력=1800,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문장수"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문장수가 2장 이상 존재할 경우 특수 소환 가능한 몬스터. 발매 당시에는 단순히 레벨 4 몬스터를 1장 늘리는 용도라면 포톤 스래셔와 킹그렘린으로 서치가 가능한 그림자 도마뱀 등에 밀려 안 쓰였다.
차지 메달리온이 발매된 후에야 문장수 2장을 전개하는 게 쉬워졌기에 추가 전개 요원으로 1장 정도 투입이 되고 있었으나 이후 이 카드의 상위호환인 그리폰이 등장하면서 다시금 채용이 애매해졌다. 저쪽은 조건없이 덱 덤핑 후 패 특소에 2장분의 소재도 붙어서 에아레의 활용도였던 소재 3개 엑시즈를 뽑는 용도로도 더 우수하기 때문. 그래도 서치 가능한 룰 특소 요원이라는 점은 장점이며 그리폰과 웨일의 제약 때문에 상기한 그림자 도마뱀 등은 쓰기가 애매해졌기에 1장 정도는 채용할만 한 편이다. 성능 외적으로는 스몰 월드를 쓸 때 하루 우라라에서 그리폰으로 경유 가능한 유일한 메인 덱 문장수 몬스터라는 점에서 채용 가치가 있다.[4]
애니메이션에서는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자기 효과로 특수 소환하여 베르나즈 팔콘, 바실리스크와 함께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맨 첫번째의 아바콘웨이와 함께 No.56 골드래트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름의 유래 및 모티브는 에아레. 유럽의 문장에 쓰였던 가상의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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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문장수 두 머리의 이글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두 머리의 이글,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ツインヘッド・イーグル,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Twin-Headed Eagle,
레벨=4, 속성=바람, 종족=비행야수족, 공격력=1200, 수비력=14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가 없는 엑시즈 몬스터 1장과\, 자신 묘지의 "문장수"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묘지의 몬스터를\, 그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묘지에서 엑시즈 몬스터의 소재를 충전하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
엑시즈 소재가 아예 없는 엑시즈 몬스터를 필드에, 이 카드 및 다른 문장수 2장을 묘지에 마련해야 하므로 밑준비가 번잡하기는 하지만 소재를 2개나 충전 가능한 점은 활용도가 높다.
보통은 소재가 없어 효과를 발동하지 못하는 엑시즈 몬스터를 보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소재를 더해줄 엑시즈 몬스터에는 어떠한 제한도 없으므로 네가로기어 아제우스에 소재를 2개 충전해주는 것도 가능하며 적당한 엑시즈 몬스터에 묘지의 레오를 소재로 붙여 서치 효과 재사용을 노릴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아바콘웨이와 함께 일루미 나이트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코트 오브 암즈가 엑시즈 소재를 다 쓰자 안심한 유마를 절망에 빠뜨리기 위해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해 엑시즈 소재를 다 사용한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를 충전한다. 공격하기 전에 엑시즈 소재를 충전해 복사한 CNo.39 유토피아 레이의 효과를 2번 더 발동했으면 유마를 바로 한방에 때려잡을 수 있었음에도 뒤늦게 사용한 플레이 미스가 있었다.
원래 이름은 "문장수 트윈헤드 이글"이었지만, 한국판은 초창기 카드인 두 머리의 킹렉스의 선례에 따라 다소 어색한 번역이 되어버렸다. 모티브는 쌍두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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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문장수 레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레오,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レオ,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Leo,
레벨=4,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2000, 수비력=1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덱에서 "문장수 레오" 이외의 "문장수"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문장수의 핵. 어디서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서치 효과를 쓸 수 있기에 패, 필드, 덱, 심지어 엑시즈 소재 상태에서도 무조건 묘지로만 보내지면 조건이 성사되어 손쉽게 서치할 수 있다. 강제 효과라서 타이밍을 놓치는 일 없이 발동하는 점도 장점. 주로 암피스바에나의 코스트나 플레인 코트로 묘지로 보내 서치를 반복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얼라이언스 인사이트에서 이 카드를 덱에서 덤핑하는 것을 코스트로 특수 소환이 가능한 그리폰과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메달리온 마함을 2장이나 서치하는 웨일이 추가되면서 주가가 더욱 상승했다.
효과 외적으로는 2000이라는 레벨 대비 높은 타점의 하급 몬스터치곤 공격 불가 등의 디메리트가 없어 어태커로 활용할 수 있다. 에스:피 리틀나이트나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인스펙트 보더 등 온갖 락 몬스터들을 전투파괴할 수 있으며, 일반 소환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파괴되는 디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는 데다 묘지로 보내지면 서치 효과가 발동하니 오히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아무리 문장이 구 테마라고 하지만 이 카드의 서치 효과는 엄연히 1턴에 1번 제약이 걸려 있다. 따라서 한 턴에 이 카드를 여러 번 덤핑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덤핑 기회가 더 생긴다면 유니콘이나 아바콘웨이 같은 몬스터를 덤핑하는 것이 더 우수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효과가 완전히 달랐다. 통상 소환이 불가능했고, 묘지의 자신을 제외하여 자신 몬스터의 공격력 변화 수치만큼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리는 효과가 있었다.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1번째의 아바콘웨이와 함께 애시드 골렘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이후 묘지에서 공격력 500이 오른 코트 오브 암즈를 선택하고 효과를 발동해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공격력을 500 내린다. 활용도가 심하게 낮은 효과라 그런지 효과가 크게 변화 및 상향되었다.
모티브는 사자인데 레오라는 이름이 붙어서인지 트론의 차남인 토마스의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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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문장수 암피스바에나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문장수 암피스바에나,
일어판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アンフィスバエナ,
영어판명칭=Heraldic Beast Amphisbaena,
레벨=4, 속성=바람, 종족=드래곤족, 공격력=1700, 수비력=1100,
효과1=①: 패에서 다른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패에서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800 올린다.)]
패의 문장수를 버려 패에서 특수 소환되는 기동 효과와, 역시 패에서 다른 문장수를 버려 이 카드의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지닌 문장수.
패 자원을 묘지 자원으로 치환하는 능력이 뛰어난 점을 살려서 운용할 수 있다. 레오를 버리면 사실상 노 코스트로 효과를 사용하는 셈이고, 바람 속성이기 때문에 전광천조를 꺼낼 수도 있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가뜩이나 애매했던 베르나즈 팔콘은 완전히 퇴출되었다.
전설 속에서 개미를 먹던 두 머리 용/뱀형 괴물 암피스바에나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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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문장수 그리폰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문장수 그리폰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グリフォン,
영어판 명칭=Heraldic Beast Griffon,
레벨=4, 속성=바람, 종족=비행야수족, 공격력=1600, 수비력=1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문장수 그리폰" 이외의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원래 카드명에 "문장수"나 "No."를 포함하는 몬스터만을 소재로 한 엑시즈 소환으로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몬스터 3장 이상을 소재로 하는 "No."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덱에서 문장수를 덤핑하고 자가 특수 소환되는 효과. 마침 문장수에는 덤핑시 서치하는 몬스터인 레오가 있다 보니 레오를 최우선적으로 덤핑하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원핸드로 쉽게 4축 엑시즈를 할 수 있게 된다. 효과 발동 후에는 문장수나 No.를 소재로 하는 엑시즈 소환밖에 할 수 없다. 즉 소환하는 몬스터는 엑시즈 몬스터로만, 소재로는 문장수나 No.로만 제한되기 때문에 라이제올 같은 4축 몬스터들을 용병으로써 채용할 수는 없으나 예외로 엑스 라이제올은 플레인 코트의 덤핑 용으로 쓸 수 있기에 소재로 못 써도 밥값은 해서 채용할만하다.
소환하는 몬스터에는 제약이 없어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등의 소환에는 문제가 없으나, 이 카드를 소재로 소환하게 될 카드는 십중팔구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 아니면 No.69 문장신 코트 오브 암즈라서 선공에는 다소 빛이 바랜다. 문장신은 소환 시 내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도 전부 무효화하기 때문. 상대 덱을 확실하게 알거나 패 트랩을 맞는다면,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나 심연에 숨은 자 등의 메타 몬스터의 소환도 가능해 엄청 문제가 되는 효과까지는 아니다.
②의 효과는 드레이크 샤크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취급하는 효과. 코트 오브 암즈가 소재 3장이 요구되는데 그걸 2장으로 좁힐 수 있다. 2장분 효과엔 "No." 엑시즈 몬스터 이외의 제약은 붙어있지 않은 덕분에 코트 오브 암즈 이외의 몬스터도 소환이 가능하나, 소재 3개 이상을 요구하는 넘버즈 중 사이킥족은 코트 오브 암즈뿐이며, 기계족은 아예 없기에 차지 메달리온의 제약을 받을 경우 코트 오브 암즈만 소환 가능하다. 문장 테마에는 레벨 변경 효과도 없어 다른 카드들까지 채용하지 않는 이상 타랭크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도 어렵고, 다른 소재 3개를 요구하는 랭크 4 넘버즈 중 갓 셔터보다 나은 카드도 없어서 원작대로 문장신의 소환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일단 소재 셋 이상의 No.를 소환하는 용도로 용병으로서 채용하는 건 가능하다.[5]
주의할 점은 이 효과에는 1턴에 1번 제약이 걸려 있어, 이 카드 2장으로 코트 오브 암즈를 경유하지 않고 갓 셔터를 소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6] 어차피 갓 셔터는 코트 오브 암즈에 겹쳐 소환 가능해 별 의미는 없고, 실질적으로 한 턴에 코트 오브 암즈 2장을 연속 소환하는 것을 막는 제약이다.
- 이 카드로 소재를 경감할 수 있는 엑시즈 몬스터
일러스트는 그리폰 + 제알의 컬러링에서 가져왔다.
수록 시리즈 |
2025-01-25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ALIN-JP009 | アライアンス・インサイト [ ALLIANCE INSIGHT ] |
3.1.10. 문장수 스타트 웨일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문장수 스타트 웨일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紋章獣<rp>(</rp><rt>もんしょうじゅう</rt><rp>)</rp></ruby>スタット・ホエール,
영어판 명칭=Heraldic Beast Stad Whale,
레벨=4,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900, 수비력=19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메달리온" 마법 / 함정 카드 2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같은 이름의 "문장수"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원래 카드명에 "문장수"나 "No."를 포함하는 몬스터만을 소재로 한 엑시즈 소환으로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최초의 물 속성 문장수이자 어류족 문장수. 덕분에 꼬마민어 공주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①의 효과는 2:2 교환. 일반적으로 후열이 될 메달리온 플래시와 개체 수를 늘리는 차지 메달리온, 혹은 대상 내성을 주는 오그멘트 메달리온을 서치하게 될 것이다. 패 코스트 1장을 요구하기에, 막히면 손해가 크다. 다행히 문장 몬스터 중에는 유니콘, 레오처럼 패보다 묘지에 있을 때 더 유용한 카드가 많아 이를 역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동명의 문장수 2장 소생. 준비가 필요하긴 하지만, 문장 덱은 차지 메달리온이나 문장조 등의 효과로 원하는 몬스터를 묘지에 넣기 쉬운 테마라서 발동 난이도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역시 발동 이후로 그리폰처럼 소재는 문장수나 넘버즈, 꺼내는 몬스터는 엑시즈 소환만이 가능해지는 디메리트가 걸리니 조심. 주로 그리폰 2마리를 불러서 문장신의 소환으로 잇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는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의 도시 잔스타트의 문장에 등장하는 고래 + 카미시로 료가의 컬러링에서 가져왔다.
수록 시리즈 |
2025-01-25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ALIN-JP010 | アライアンス・インサイト [ ALLIANCE INSIGHT ] |
4. 서포트 엑시즈 몬스터
4.1. 랭크 4
4.1.1.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
4.1.2.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
4.1.3.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
4.1.4.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셔터
4.1.5.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갓 레이지
4.2. 랭크 5
4.2.1.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
5. 서포트 마법 카드
5.1. 일반 마법
5.1.1. 하이 메달리온 아츠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하이 메달리온 아츠,
일어판명칭=<ruby>高等紋章術<rp>(</rp><rt>ハイ・メダリオン・アーツ</rt><rp>)</rp></ruby>,
영어판명칭=Advanced Heraldry Art,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문장수"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을 특수 소환하고\, 그 몬스터 2장만을 소재로서 엑시즈 몬스터 1장의 엑시즈 소환을 실행한다.)]
에라타 (한글판) (2018.06.01) |
誤 : [카드명] 하이 메달리언 아츠 正 : [카드명] 하이 메달리온 아츠 |
묘지의 문장수 2장을 특수 소환하고 엑시즈 소환을 시행하는 마법 카드.
강력한 몬스터가 즐비한 랭크 4 엑시즈를 패 1장으로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은 말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 같은 카드명 발동 제약이 없어 묘지 자원이 충분하면 한 턴에 2장 이상 발동도 가능하다. 2장 소재의 랭크 4 몬스터만 꺼낼 수 있었으나 2장 소재 취급하는 그리폰이 나오면서 소재 3장의 넘버즈도 범위에 포함되게 되었다.
묘지의 자원을 소재로 엑시즈 소환한다는 점에서 네크로 퓨전, 네크로이드 싱크로와 유사하다. 특히 몬스터를 일단 특수 소환해서 엑시즈 소환으로 잇는다는 점은 네크로이드 싱크로와 동일하다. 다만 소재를 제외하는 두 카드와 달리 이 카드는 그냥 엑시즈 소재로 쓸 수 있다. 원작 기준 범용으로 나왔던 두 카드와 달리[7], 이 카드는 처음부터 문장수 전용 카드로 나왔다는 점도 다르다.
일칭은 고등문장술이라고 쓰고 하이 메달리온 아츠로 읽는데, 고등의식술과 이름이 비슷하다. 그 때문인지 영문판도 Advanced Ritual Art(고등의식술)와 Advanced Heraldry Art(고등문장술)로 유사하게 작명되었다.
그런데 이 카드에 처음 발매되었을 때 메달리온이 아닌 메달리언이라는 명칭으로 오역되었다. 이 오역은 2018년 6월 10일에 에라타로 정정되었으며 에라타 버전이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20 Vol.1에 수록되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어비스 라이징 | ABYR-KR055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ABYSS RISING | ABYR-JP055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Abyss Rising | ABYR-EN055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5.1.2. 리본 메달리온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리본 메달리온,
일어판명칭=<ruby>蘇生紋章<rp>(</rp><rt>リボーン・メダリオン</rt><rp>)</rp></ruby>,
영어판명칭=Heraldry Reborn,
효과1=①: 자신 묘지의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문장수 전용 죽은 자의 소생. 심플하게 강력한 효과이며 턴 제약이 없기에 여러장 잡으면 복수의 몬스터를 소생시킬 수도 있다.
얼라이언스 인사이트 지원 후에는 서치도 쉬워졌기에 아래의 차지 메달리온 다음으로 서치 순위 2순위가 되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우주의 섬광 | CBLZ-KR057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JP057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EN057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5.1.3. 차지 메달리온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차지 메달리온,
일어판명칭=<ruby>顕現する紋章<rp>(</rp><rt>チャージ・メダリオン</rt><rp>)</rp></ruby>,
영어판명칭=Heraldry Charg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문장수" 몬스터 2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사이킥족 몬스터 및 기계족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10기 부스터 팩인 이그니션 어썰트에서 등장한 카드. 현현하는 문장이라 쓰고 차지 메달리온이라 읽는다.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해 덱에서 문장수를 2장 전개하는 효과를 지녔다. 묘지 발동 효과가 많은 문장수를 입맛대로 골라올수 있으니 소모는 거의 없는 편이고 에아레의 효과 발동을 도울 수도 있다. 코스트로 플레인 코트를 사용하면 덱 전개를 하면서 플레인 코트의 효과로 덤핑까지 노려볼 수 있다. 발동 후 사이킥족과 기계족만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 가능한 제약은 문장 엑시즈 몬스터들을 꺼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여러모로 걸리는 제약. 뜬금없이 기계족도 소환 가능한 점은 트론의 아들들이 기계족 엑시즈 몬스터를 다루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나, 문장수는 레벨 조정 효과가 딱히 없어서 아들들의 넘버즈를 소환하기는 어렵다.
상술한 이유로, 전혀 관련은 없지만 크샤트리라 엑시즈 몬스터를 꺼내는 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게 되었다.
일러스트엔 이글과 레오가 오버레이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IGNITION ASSAULT | IGAS-JP060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5.2. 필드 마법
5.2.1. 오그멘트 메달리온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명칭=오그멘트 메달리온,
일어판명칭=<ruby>昇華する紋章<rp>(</rp><rt>オーグメント・メダリオン</rt><rp>)</rp></ruby>,
영어판명칭=Augmented Heraldry,
효과1=①: 이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필드의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를 마법 / 함정 카드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패에서 "문장수"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 및 "문장수" 몬스터밖에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덱에서 "오그멘트 메달리온" 이외의 "메달리온"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에 마법 / 함정 대상 내성을 부여하며, 패의 문장수를 버려서 메달리온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필드 마법. 문장수 덱은 마법 / 함정에 대한 내성이 없어 무한포영 같은 카드 한 번에 문장신이 무력화되는데, 이를 방지해 준다.
내성 범위가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라 문장 계열 이외의 엑시즈 몬스터에도 내성을 부여할 수 있기에 크로노다이버 리단 같은 용병 몬스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치 대상인 메달리온 카드에는 강력한 카드가 많아 전개의 기점이 되어줄 수 있다.
단점은 문장수 및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만 소환 가능해지는 맹세 효과.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는 카드풀이 넓지 않아 소환할 만한 몬스터가 심하게 제한된다. 문장조+문장신+메달리온 플래시만으로도 견제력은 나오지만, 대신 아머드 엑시즈 파츠는 포기해야 하며 맹세 효과이기에 엑스 라이제올 같은 용병 몬스터도 쓸 수 없게 된다.
마법/함정 대상 지정 불가가 자신에게도 적용되기에 지원 전의 핵심 플랜이었던 랭크 업 매직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었으나 신규 지원이 나온 후에는 RUM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구축하게 되어 큰 문제는 아니게 되었다.
얼라이언스 인사이트 지원 공개 후에는 맹세가 걸리는 서치 효과는 쓰지 않고 1번의 대상 내성만 보고 포영 케어용으로 사용하려는 의견이 보이고 있다.
5.3. 속공 마법
5.3.1. 메달리온 플래시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메달리온 플래시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ruby>紋章の明滅<rp>(</rp><rt>メダリオン・フラッシュ</rt><rp>)</rp></ruby>,
영어판 명칭=Heraldry Flash,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카드명을 "언노운"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자신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의 "플래시 임팩트"에서 이름을 따온 듯한 효과로, 게놈 헤리터의 원작 효과를 가지고 왔다.
①의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임의의 수만큼 카드명을 지워버리는 효과. 언노운으로"도" 취급하는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이 효과를 받은 몬스터는 그 카드의 기존 카드명이 사라지고 그냥 "언노운"이 된다. 이것만으로도 카드군 지정을 받을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유효한 견제로, 섬도희/ 스케어클로/ 라이제올/ M∀LICE 등등 소환의 소재가 카드군이나 카드로 지정되어 있는 테마, 소명의 신궁-아폴로우사 등 같은 카드를 소재로 할 수 없는 카드에게 위협적이며, 노 코스트로 복수의 카드명을 임의의 수만큼 똑같이 언노운으로 통일시키는 효과이므로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의 1번 효과로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게 해준다. 갓 레이지는 언노운의 효과를 무력화시키므로 갓 레이지와 함께 있으면 금상첨화. 필드에 피안이 아닌 몬스터가 있으면 자괴되는 피안 몬스터들에게 적용하면 전원이 파괴되어 묘지로 가는 등, 필드에 특정 이름의 몬스터가 있거나 없어야 하는 덱을 상대하는 데에도 유효하다.
②의 효과는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가 있을 경우 재활용. 재활용 기회는 1번밖에 없지만, 갓 레이지 역시 이름을 지우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갓 레이지의 발동 효과 무효화가 핵심이기에 1번만 재활용해도 충분히 강력하다.
수록 시리즈 |
2025-01-25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ALIN-JP056 | アライアンス・インサイト [ ALLIANCE INSIGHT ] |
6. 서포트 함정 카드
6.1. 일반 함정
6.1.1. 체인지 메달리온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체인지 메달리온,
일어판명칭=<ruby>紋章変換<rp>(</rp><rt>チェンジ・メダリオン</rt><rp>)</rp></ruby>,
영어판명칭=Heraldry Change,
효과1=①: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문장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공격 반응형 함정 카드라 느린데다 패에 문장수 몬스터가 없으면 발동할 수 없으며, 그 몬스터도 제거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채용 가치가 없다. 제알 시즌에도 안 쓰였던 카드라 신규 지원이 나온 후론 더더욱 안습해졌다.
원작에선 카이토와의 듀얼 중 사용하여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직접 공격을 막고 아바콘 웨이를 특수소환 했다. 원작에선 직접 공격에만 대응했기에 OCG에선 상향된 셈.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우주의 섬광 | CBLZ-KR070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JP070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EN070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6.2. 카운터 함정
6.2.1. 메달리온 레코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명칭=메달리온 레코드,
일어판명칭=<ruby>紋章の記録<rp>(</rp><rt>メダリオン・レコード</rt><rp>)</rp></ruby>,
영어판명칭=Heraldry Record,
효과1=①: 상대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가 그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효과만을 막을 수 있다는 협소한 무효 범위 때문에 활용도가 낮다. 오그멘트 메달리온으로 서치가 가능하다는 점만은 장점이지만 보통은 신의 통고를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원작에선 드로와와의 듀얼에서 사용하여 포톤 알렉산드라 퀸의 효과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컬렉터즈 팩 제알 편 | CPZ1-KR049 | 불명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컬렉터즈 팩 ZEXAL편 | CPZ1-JP049 | 노멀 | 일본 | 일본 최초수록 |
Number Hunters | NUMH-EN059 | 슈퍼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수록 |
7. OCG화되지 않은 카드
7.1. 블래스트 메달리온
한글판 명칭 | 블래스트 메달리온 | |||
일어판 명칭 | 爆破紋章 | |||
영어판 명칭 | ||||
장착 마법 | ||||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파괴된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그 컨트롤러에게 준다. |
텐조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에 장착하나 포톤 드래곤이 제외 효과를 발동한 탓에 장착 대상을 잃어 그냥 파괴된다.
7.2. 커스드 메달리온
한글판 명칭 | 커스드 메달리온 | |||
일어판 명칭 | 破滅の紋章 | |||
영어판 명칭 | ||||
장착 마법 | ||||
"문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만 장착 가능. 1턴에 1번,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의 수 × 300 포인트 데미지를 서로의 라이프에 준다. |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게놈 헤리터에 장착한다.
7.3. 프로텍션 메달리온
한글판 명칭 | 프로텍션 메달리온 | |||
일어판 명칭 | 無敵の紋章 | |||
영어판 명칭 | ||||
지속 함정 | ||||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800 포인트 내린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선택한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선택한 몬스터가 필드 위에서 벗어났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
트론이 카이토와의 듀얼에서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에게 발동해 공격력을 내려 라이프를 남겼다.
7.4. 버스트 메달리온
한글판 명칭 | 버스트 메달리온 | |||
일어판 명칭 | 爆風紋章 | |||
영어판 명칭 | ||||
일반 함정 | ||||
배틀 페이즈 중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의 카드를 모두 상대의 패로 되돌리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효과로 패로 되돌아간 카드 장수 × 5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유마와의 듀얼에서 2장의 ZW을 장착한 유토피아 레이가 공격을 해 올 때 발동한다. 이 카드로 트론은 유마의 유토피아 레이의 ZW을 패로 되돌리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 후에 효과 데미지를 엔드 페이즈에 준다는 선언을 해 승리선언을 했지만, 이런 류의 카드를 쓴 적들이 다들 그렇듯 ZW-라이오 암즈의 배틀 페이즈 재실행 효과 때문에 패배했다.
7.5. 메달리온 카타스트로피
한글판 명칭 | 메달리온 카타스트로피 | |||
일어판 명칭 | 殲滅の紋章 | |||
영어판 명칭 | ||||
일반 함정 | ||||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원래 주인이 자신인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그 공격력의 합계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
트론이 카미시로 료가에게 준 카드. 료가와 츠쿠모 유마의 듀얼에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의 컨트롤이 유마에게 넘어갔을 때 트론이 료가에게 세트한 이 카드를 발동하라며 꼬시지만 끝내 발동되지는 않았다.
8. 참고 카드
-
엑스 라이제올+
화톳불
기존의 문장 몬스터들은 초동으로의 가치가 떨어지기에, 엑스트라 덱에서 No.18 문장조 플레인 코트를 덤핑하면서 패 특수 소환이 되는 엑스 라이제올을 용병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우수하다. 그리폰과 웨일의 제약과는 충돌하지만, 저 두 몬스터들의 효과는 사용 이후에 제약이 걸리는 효과이므로 그 전에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다. 게다가 엑스 라이제올은 자체 효과로 패 특수 소환이 가능한 스워드 라이제올을 서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소환권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문장수 몬스터 2장을 덤핑함과 동시에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한 장을 소환하거나, 웨일로 가져온 차지 메달리온으로 자리만 차지하는 엑스를 치우고 전개를 시작할 수도 있다. 우수한 파츠이긴하나 후술할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와는 제약이 충돌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세븐스 타키온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나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을 보여주면 제한인 화톳불을 대신해 엑스 라이제올을 서치해 올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유니콘도 서치할 수 있으며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를 보여주면 웨일을, No.106 거암장 자이언트 핸드를 보여 주면 레오 / 바실리스크 / 에아레를 서치해올 수 있지만 웨일을 제외한 나머지 파츠들은 초동 파츠로 사용 불가의 문제가 있으며 웨일 역시 패 코스트 필요 + 포영 등에 취약하기에 우선도는 엑스보다는 낮다. 가장 큰 단점은 문장 덱의 다수를 차지하는 그리폰이나 암피스바에나 등의 바람 속성 몬스터의 서치가 불가능하단 점. 이는 웨일+레오의 2핸드 조합으로 그리폰 1.5핸드와 동일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으로 극복 가능하다.
-
아머드 엑시즈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가 기계족이라서 차지 메달리온의 제약에 걸리지 않으며, 유니콘으로 소생한 문장조를 소재로 소환한다면 엑시즈 소재를 1개만 가지고 있어 이를 제거하는 것으로 포트리스의 엑시즈 소재 불가 제약을 무효화할 수 있다. 또한 FA-다크 나이트 랜서[8]는 메달리온 플래시와 갓 레이지가 막지 못하는 대상 내성 몬스터들도 소재로 만들어 제거할 수 있다. 단 이 카드는 랭크 5의 몬스터이기에 엑스 라이제올의 제약과 충돌하는 점은 주의.
-
크로노다이버 리단
차지 메달리온의 제약이 걸렸을 때도 뽑을 수 있는 4축 몬스터 중 가장 우수한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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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7 노급전함-드레드노이드
차지 메달리온의 제약과 신규 지원 카드들의 No. 소재 제약을 전부 회피하는 카드. 효과만 통과된다면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를 뽑아 농성이 가능하다. 상대 덱이 타점이 낮다면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
꼬마민어 공주
어류족인 웨일을 덱 특소 할 수 있는 카드. 위의 세븐스 타키온이랑 달리 패 코스트도 없기에 웨일을 초동으로 사용하는 데에 훨씬 부담이 적다. 대신 이쪽은 하루 우라라나 도미나스 임펄스에 취약하니 주의할 것.
-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모든 엑시즈 덱의 필수 카드. 특히 문장 덱은 그리폰 한 장만으로 No.69 갓 메달리온 코트 오브 암즈를 소환한 다음, 거기에 갓 셔터를 겹치는 식으로 간단하게 4소재 아제우스를 마련할 수 있다. 소환 과정에서 다른 엑시즈 몬스터의 효과를 전부 무효화해 주는 것도 장점. 필드 상태가 도저히 공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직접 공격이 가능한 No.82 하트랜드라코를 대신 뽑아서 2소재 아제우스로 타협하거나, 유니콘으로 사이킥족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해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을 걸어 소환 조건을 강제로 만족하게 할 수도 있다. 아제우스의 소환 조건은 엑시즈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기만 하면 만족되기 때문에 그 공격한 몬스터만을 소재로 소환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기계족이라서 차지 메달리온과 충돌하지도 않고, 두 머리의 이글로 소재를 보충해 한 번 더 효과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몰 월드(유희왕)
기존의 문장수 몬스터 중에는 물 속성, 어류족, 공격력 900, 수비력 1900인 몬스터가 한 장도 없어 스탯 웨일을 경유하는 것으로 핵심인 그리폰을 서치할 수 있다. 문장수 몬스터 이외에는 이하의 루트를 통해 그리폰을 찾아 올 수 있다.
===# 퇴역 파츠 #===
얼라이언스 인사이트 지원 후에는 원래 카드명에 "문장수"나 "No."를 포함하는 몬스터만을 소재로 한 엑시즈 소환으로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라는 디메리트가 걸렸기에 이전에 쓰던 용병들 중 몇몇은 쓸 수 없게 되었다.
* 포톤 스래셔: 패 특수 소환 효과가 암피스바에나 하나뿐인 문장 덱에서 암피스바에나를 못 잡았을 때 사용하는 용도로 투입하였다.
- 트리온의 충혹마+ 나락의 함정 속으로: 일반 소환권을 주기 애매한 문장 테마의 특성상 용병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잦았던 카드. 지금은 쓸 이유가 없다.
- 키메라(유희왕): 야수족이면 뭐든 융합 소재로 쓸 수 있으며 덤핑하는 효과도 있기에 문장수들을 융합 소재 등으로 묻으면서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어 같이 쓰였으나 지원 후에는 융합 몬스터를 쓰기 힘들어졌기에 같이 쓸 수 없게 됐다. 이전에도 대익의 바포메트를 쓴 턴에는 융합 제약이 걸려 문장수의 특기인 엑시즈 소환을 할 수 없는 등 충돌이 있었기에 키메라의 깡파워로 문장수의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섞였을 뿐 그다지 선호되는 조합은 아니었다.
- 그래비티 컨트롤러: 선턴에 플레인 코트를 뽑고 이 카드로 바꿔 2장 덤핑을 하는 용도로 쓰였으나 제약 때문에 링크 몬스터인 이 카드는 투입이 불가능해졌다.
- 새크리파이스 랭크업: 문장 엑시즈들은 엑시즈 소재를 거의 쓰지 않으므로 적은 부담으로[9] 랭크 5의 엑시즈를 불러올 수 있어 종종 쓰였다. 후보로는 같은 테마 소속인 CNo.69 데스 메달리온 카오스 오브 암즈[10], 자체적으로 소재 충전이 가능한 오파츠 비마나[11],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그리고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를 겹쳐 소환 가능한 사이버 드래곤 노바 등이 있었으며 묘지에 두머리의 이글이 있다면 다른 랭크 5 엑시즈를 불렀어도 이글의 효과로 소재 충전이 가능했었다. 신규 지원 후에는 제약 때문에 "엑시즈 소환"이 아닌 그냥 특수 소환인 이 카드는 쓸 수가 없게 되었다.
- 어리석은 중장: 문장조를 덤핑해 문장수 몬스터 2장을 덤핑하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LP를 절반 지불해야 하는 데다 후열인 메달리온 플래시가 추가되면서 퇴출되었다.
9. 관련 카드
[1]
카드군에는 포함되지 않는 관련 엑시즈 몬스터.
[2]
물론 효과 발동 후에 걸리는 디메리트이기에 그 전에
엑스 라이제올로 플레인 코트를 덤핑하고 시작하는 전개는 가능하며, 엑시즈 소재에만 제약이 걸릴 뿐 뽑는 엑시즈 몬스터에는 제약이 없기에 범용 4랭크 몬스터를 사용하는 데에는 큰 제약이 없다.
[3]
패에 원하는 메달리온 마법 카드가 한 장 있었다면, 그 대신 오그멘트 메달리온을 서치해 대상 지정 내성을 부여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4]
문장 몬스터 중에는 화염 속성도, 언데드족도, 공격력 0도 없고, 수비력 1800은 이 카드가 유일하기 때문.
[5]
다른 카드는 다 쓸모 없지만, 유일하게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은
세븐스 타키온 경유 겸
천배룡 카운터 용으로 소환할 가치가 있다.
[6]
갓 셔터 이외에 소재 4개를 요구하는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는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있는데 이 카드는 물 속성 몬스터만을 소재로 소환할 수 있어 이 효과가 아무 의미가 없으며, 무엇보다도 원본 샤크 드레이크를 이 카드를 이용해 소환한 다음 겹쳐 소환하면 그만이다.
[7]
네크로이드 싱크로는 OCG화 되면서 스타더스트 지정으로 바뀌었다.
[8]
제약 때문에 자턴에 바로 겹칠 수는 없으나 보통은
풀 아머드 엑시즈로 상대 턴에 부르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
[9]
완전히 손실이 없는 건 아닌데 새크리파이스 랭크업은 대상 몬스터의 소재 2개를 "제외"하고 발동이기에 묘지로 가야 이득인 문장수에겐 어느 정도 손해가 있긴 하다. 물론 공짜로 개체를 불릴수 있으며 소재가 없어진 플레인 코트에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를 겹쳐 소재로 제거하면 플레인 코트의 효과로 2장을 덤핑할 수 있기에 충분히 손해를 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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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없어도 4천의 타점이 있으며 유사 성방 효과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발매 당시 문장덱은
RUM-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를 채용해 카오스 오브 암즈를 뽑는 구축을 사용했기에 궁합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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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로 플레인 코트를 소재로 겹치면 퍼미션 효과로 소재를 제거했을 때 또 다시 2장 덤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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