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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a 'Rowdy' Rousey |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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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 링네임 | Ronda 'Rowdy' Rowsey[1] |
이름 |
Ronda Jean Rousey 론다 진 라우지 |
생년월일 | 1987년 2월 1일 ([age(1987-02-01)]세) |
출생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
체격 | 170cm / 61kg[2] / 173cm |
이명 | The Baddest Woman on the Planet[3] |
타이틀 | WWE RAW 위민스 챔피언 1회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2회 | |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 |
WWE 위민스 로얄럼블(2022) 우승 | |
피니쉬 무브 | 암바 |
파이퍼스 핏[4] | |
유형 | 서브미션 + 스트롱 스타일 |
테마곡 | Bad Reputation (2018~ )[5] |
SNS |
2. WWE
2.1. 데뷔와 레슬매니아 진출
UFC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자, UFC 은퇴와 WWE 진출설이 제기되었고 결국 WWE에 데뷔했다.한국시간 기준 2018년 1월 29일 있었던 WWE PPV 로얄럼블 마지막에 깜짝 등장, 위민스 로얄럼블 우승자인 아스카와 신경전을 벌였다. 다음날 RAW 출연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RAW의 방송 시간과 로우지의 영화 촬영 관계상 나오지 못했다. 이후 보도된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다른 여성 레슬러들과 같이 훈련하면서 친분도 쌓고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를 보여 WWE 락커룸에서도 평판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레슬링 커리어는 이제 처음 시작한 상태고, UFC 시절 론다의 성격에 대한 평판은 하루이틀 쌓여 나온 게 아닌지라 예전 기질이 다시 튀어나오진 않을지 여전히 우려되고 있다. 특히나 실전 격투기가 아닌 퍼포먼스 쇼인 프로레슬링에서 론다가 돌발행동을 저지른다면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염려하고 있다.
로우지는 이전부터 프로레슬링 팬임을 밝힌 바 있고, 본인의 닉네임 또한 로디 파이퍼의 닉네임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다. 이번 로얄럼블 때 입고 나온 가죽 재킷 역시 로디 파이퍼가 생전에 입었던 유품을 파이퍼 자식들의 동의를 얻어 잠시 빌려 입었던 것이었다. 자식들들은 아버지를 기리는 의미에서 로디 파이퍼의 자녀들이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고.
다만 골수 매니아층이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한국 프로레슬링 팬덤에서는 반응이 좋지 않다. 브록 레스너와 로만 레인즈 때문에 수습 불가능할 지경으로 망가진 남성 로스터와 마찬가지로, 벌써부터 론다 로우지가 똑같은 방식으로 여성 로스터를 말아먹으리라 비관적인 예측을 보내고 있다.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18)에서 계약식을 진행했다. 커트 앵글, 스테파니 맥맨, 트리플 H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트리플 H가 레슬매니아 출전까지 제의하면서 순조로운 분위기에서 계약이 진행되는 듯 했으나, 커트 앵글이 스테파니가 "레슬매니아 31 이후로 3년 만에 그 Bitch를 손에 넣었다", "론다 정도는 내가 1대 1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는 폭로를 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스테파니 부부는 앵글을 퇴장시키고 어떻게든 말려보려 했으나, 론다는 트리플 H를 테이블에 메다꽂아버렸고 이에 화가 나 론다의 뺨을 때리고 폭언을 한 스테파니는 뺨을 맞고 천천히 고개를 돌려 쏘아보는 론다 로우지의 포스에 겁을 먹고 도망. 결국 계약서에 사인을 하긴 했다.
다음날 열린 RAW에서는 쇼 말미에 스테파니 부부가 어제 자신들에게 망신을 준 커트 앵글을 소환하자 커트 앵글 대신 뛰쳐나오고, 바로 뒤이어 나온 앵글이 로우지를 말리자 "난 아무한테도 뺨을 맞은 적이 없었으며, 이는 나에게 엄청난 모욕"이라며 스테파니 부부를 몰아부친다. 앵글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어제 자신의 말은 거짓말이었다고 털어놓으며 론다 로우지와 스테파니 부부에게도 사과하자, 스테파니 부부는 이 정도면 됐다며 떠나려 한다. 하지만 론다는 뺨을 때린 것에 대한 사과가 빠졌다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스테파니 당신의 팔을 자켓 채로 찢어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스테파니를 불러세운다. 결국 스테파니가 어쩔 수 없이 사과하고 퇴장을 하려는 찰나 트리플 H가 커트 앵글을 가격하고, 쓰러진 앵글을 론다가 살피며 RAW가 막을 내린다.
3월 5일 RAW에서는 스테파니를 자신의 데뷔전 상대이자 레슬매니아 34의 경기상대로 지목한다. 이후 트리플 H와 앵글까지 끼어들며 혼성 태그 매치로 발전,[7] 링 밖에 있던 스테파니의 머리채를 잡아 그대로 끌어올린 후 사모안 드랍으로 응징했다.
3월 19일 RAW에는 방송이 종료된 후에야 등장, 뒤늦게 개인 세그먼트를 하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나 텃세를 부리는 데이나 브룩을 들어메쳤다.
3월 26일 RAW에선 커트 앵글과 함께 나와 레슬매니아로 갈 준비가 되었다며 세그먼트를 하던 중 앱솔루션이 난입, 리더 페이지에게 앱솔루션 가입 제안을 받는다. 론다는 당연히 거절했고, 좋지 못한 선택에 유감을 표한다는 페이지의 말을 신호로 소냐 드빌과 맨디 로즈에게 포위되지만 앱솔루션이 일방적으로 얻어터진다. 특히 맨디 로즈는 괜히 다시 공격했다가 바깥다리 걸기+암바 콤보의 희생양이 된다. 커트 앵글이 말리지 않았다면 팔을 부러트렸을 기세였다.
레슬매니아 34 당일에는 스테파니 부부의 반칙 콤보에 고전했지만 120kg가 넘는 트리플 H를 가뿐히 들어올리고 암바로 기권을 받아내기 직전까지 가는 괴력을 선보인다. 스테파니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으나, 최후에는 스테파니의 방어자세를 어깨로 들어올려 풀고 암바를 작렬시켜 스테파니의 기권을 받아내는데 성공, WWE에서의 첫 승을 챙긴다. 그동안 받아왔던 많은 불신을 무색하게 만드는 멋진 경기로 레슬메니아를 시청한 모든 이들에게 대호평을 받은 건 덤.
2.2.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되다
애프터매니아에서는 친구가 되고싶다는 스테파니 앞에 나타나 팔을 완전히 아작을 내버리고, 슈퍼스타 셰이크업 주간의 RAW에선 스맥다운에서 넘어온 절친한 동료 나탈리아와 재회한다. 맨디 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공격당하던 나탈리아 앞에도 나타나 그녀를 구했으며, 같은 MMA 선수 출신이라고 호기롭게 1:1로 덤벼든 소냐 드빌도 멋진 테이크다운으로 간단히 제압했다.4월 23일 RAW에선 메인 이벤트로 열린 여성 10인 태그 매치 말미 미키 제임스가 부상을 입은 나탈리아를 일방적으로 공격하자 나탈리아를 보호하기 위해 등장, 자신에게 로우 드랍킥을 날린 미키에게 암바를 걸어버리며 본격적으로 여성 디비전에서 활약하겠다는 신호를 날렸다. 1주일 뒤인 4월 30일 RAW에선 미키 제임스와 1대 1 경기를 치르게 된 나탈리아의 백업으로 등장해 알렉사 블리스와 추격전을 벌였고, 나탈리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뒤엔 나이아 잭스의 축하를 받았다.
5월 14일 RAW는 뉴욕에서 열린 NBC 유니버설의 업프론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결장했는데, 나이아 잭스가 RAW 위민스 챔피언십을 걸테니 싸워보자며 론다의 앞에 나타났다! 이에 론다는 잠시 머뭇했으나, 제안을 받아들여 머니 인 더 뱅크 2018에서 RAW 위민스 챔피언십에 도전하게 되었다.
PPV 당일 나이아와 좋은 합을 보여주며 고퀄리티의 경기를 만들어갔지만 앞서 래더매치를 우승하며 가방을 차지한 알렉사 블리스가 중간에 난입하여 캐싱인. 장외에서 공격당한 론다는 벨트가 알렉사에게 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 다음날 6월 18일 RAW에서 대관식을 갖는 알렉사 블리스앞에 난입하여 무차별 공격을 가했고 알렉사를 테이블 위에 메다 꽂아버렸다. 그리고 그녀를 저지하러 나온 경비원들과 단장 커트 앵글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 결국 커트 앵글은 론다에게 30일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리게 된다. 징계 해제를 3일 남겨놓고 7월 16일 RAW에 등장,다시 알렉사를 공격하여 1주일 추가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섬머슬램 2018에서의 타이틀전이 확정됐다.
그리고 섬머슬램에서 드디어 알렉사에게 암바로 항복을 얻어내며 첫 RAW 위민스 챔피언이 되었다. 이에 당시 자신의 아버지인 짐의 옷을 입고 경기를 보고 있던 나탈리아와 관중석에서 보고 있었던 벨라 트윈스가 링 위로 올라와 축하해주었고 링사이드에 있었던 남편 트래비스 브라운에게 달려가 기쁨을 즐겼다. 다만 경기 내용은 론다가 알렉사 상대로 압도적으로 공격을 해댔고 팔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였기에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에 비해 아쉽다는 평이 많다.
이후 다음 RAW에서 스테파니 맥마흔의 세그먼트 과정에서 링으로 나오고, 자신은 브록 레스너와 다르게 매일 밤 챔피언을 걸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하자 스테파니는 그녀를 "팔이나 부러뜨리는 사람"이라고 자극하자, 암바를 작렬하며 대관식을 끝마쳤다.
헬 인 어 셀 2018에서는 재경기 조항을 쓴 알렉사를 다시 꺾어 타이틀을 방어했다. WWE 슈퍼 쇼다운에선 벨라 트윈스와 팀을 이뤄 라이엇 스쿼드를 꺾었고 2일 뒤 재경기에서도 승리했으나 그 직후 벨라들이 론다를 공격했다. 그리고 다음 대립이 벨라 트윈스로 정해진다.
그리고 10월 16일자 RAW에서 링세그먼트에서 벨라 트윈스에게 왜 배신을 했냐는 묻자 벨라 트윈스는 이건 쇼비지니스지, 쇼친구가 아니라는 말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여러 업적을 언급하며 자신은 최장 기간 디바스 챔피언이 되었다는 둥 자기자랑만 늘어놓는다. 그러자 론다는 그들을 D.N.B(DO NOTHING BELLAS. 아무것도 안 하는 벨라들)이라고 칭하며 "재능 없는 주제에 남 자들을 이용했고, 그들의 무브셋을 따라했으며, 벨라들은 개척자(Pioneer)가 아니라 과거 유물이다."라고 디스를 날린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한 방을 터뜨린 건 벨라 트윈스가 론다의 D.N.B드립에 "우린 아무 것도 안 한 게 아니고, 우리의 활약 덕분에 이후 많은 여성 레슬러들이 이 곳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는 말에 대해 "난 내 인생을 살면서 유도, 스트라이크포스, UFC 그리고 지금 WWE에 문을 두드렸지만, 니키 벨라는 존 시나의 침실방 문만 두드렸고, 심지어 거기서도 쫒겨났다."[8]라고
후에 알려진 바로는 이 세그먼트를 지도한 것이 폴 헤이먼이라고 하며, 이 날 니키와의 경기 확정 이후 에볼루션의 티켓 판매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한다. 본 항목에도 쓰여있지만 론다는 UFC 시절부터 쇼맨십과 트래쉬 토킹에 일가견이 있었다. 헤이먼의 도움으로 프로레슬링 각본에 맞는 세그먼트를 잘 연출한 결과로 보는 편이 맞을 듯하다.
WWE 에볼루션을 1주일 앞두고 열린 계약식에선 경기 전까지 상대를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벨라들은 패드립과 싸대기로 론다를 도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고 싸인한 론다는 경기장에서 보자는 말과 함께 먼저 퇴장.경기 당일엔 나이아가 배틀로얄을 우승해 다시 도전자가 된 가운데 론다는 브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니키를 물리치고 방어에 성공, 당연히 패배한 벨라 트윈스와 대기실에서 TV를 지켜보던 나이아를 뺀 모든 여성 디비전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PPV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2.3. 사상 첫 레슬매니아 여성 메인이벤트로 가는 길
서바이버 시리즈 2018에서 열릴 스맥다운 챔피언 베키 린치와의 대결을 앞두고 여러 세그먼트를 통해 베키와의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11월 12일 RAW에선 베키가 스맥다운의 동료들을 이끌고 링을 장악, 벡스테이지에서 이미 그녀의 디스 암 허에 걸렸던 론다는 뒤늦게 RAW 선수들을 도우러 왔지만 기세를 탄 스맥다운 선수들의 공격에 쓰러졌다. 정작 베키 린치는 그때 부상을 입은 관계로 PPV 당일엔 대타 샬럿 플레어를 상대했지만 막판에 샬럿의 죽도샷으로 DQ승을 거둔다. 지구상 최악의 악질이라는 이명을 가진 론다였지만 각성한 샬럿의 악독함은 견딜 수가 없었고 경기가 끝나고도 그녀의 공격을 받던 론다는 의자를 이용한 공격까지 당하며 목 부상을 입으며, 상처뿐인 승리만 가져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LA의 관중들은 론다에게 냉정했다. 다음날 샬럿에게는 언젠가 복수할 거라며 리매치 떡밥을 던지고 TLC 2018에서 열릴 나이아와의 방어전 얘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오픈 챌린지를 열어 방어전을 치를려고 하지만 배런 코빈 임시단장이 만류한다. 이에 론다는 오히려 코빈에게 대결을 제안하자 당황한 코빈은 대전상대를 미키 제임스로 정했고 론다는 가볍게 이겼다.TLC PPV 당일 타미나와 동맹을 맺은 나이아를 제압하고 방어에 성공한 론다는 잠시 후 열린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에 난입,사다리를 밀어 위에서 싸우던 샬럿과 베키를 동시에 떨구며 둘에게 당했던 복수에 성공을 했으며, 아스카의 챔피언 획득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수많은 야유에도 불구하고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멘탈을 유지하며 퇴장. 이후 절친인 나탈리아가 넘버원 컨텐더로 정해지고 크리스마스 특집 RAW에서 메인 이벤트로 경기를 가졌는데, 접전끝에 승리하며 벨트를 지켰다.[9]
2019년 1월 7일 알렉사가 진행하는 토크쇼 '모먼트 오브 블리스'의 첫 게스트로 나왔으나 나이아와 사샤가 난입해 도전자 결정전으로 이어졌고 사샤가 승리했다. 난입 상황 이전에 론다는 사샤를 'The Unsung Hero', 즉 알게 모르게 헌신하는 숨은 영웅으로 평가했었다. 이성을 잃게 만들어 오버페이스해 쉽게 경기를 풀어가려는 사샤의 심리전에 말려들뻔 했으나 어쨌든 로얄럼블에서 방어에 성공했다. 다음날 RAW에선 오픈 챌린지를 열어 사샤의 친구인 베일리를 상대로 방어에 성공했고, 그 직후 전날 여성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베키가 나와 론다에게 도전장을 날렸다!
싸우는 챔피언임을 강조해, 매일 출전해 오픈 챌린지를 하는 등. 부재중인 브록보다는 확실히 나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야유도 많이 받는데, 그건 베키 린치를 방해한 것 때문이다.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9에서의 상대는 루비 라이엇으로 정해진 가운데 베키가 60일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레슬매니아 상대가 샬럿으로 바뀌었다. PPV 당일 샬럿이 보는 앞에서 루비를 거의 스쿼시 매치 수준으로 완벽히 제압하여 챔피언십 방어에 성공[10]경기 후 샬럿과 대치했지만 출장정지 중인 베키가 목발을 짚으며 관중석에서 난입해 목발 연타에 두들겨 맞았다. 거기다 팔꿈치와 이마에 출혈이 발생했다.
치료를 받고 다음 RAW에 출연해 루비 라이엇과 재경기를 가졌으며, 라이엇 스쿼드 전원이 개입했음에도 승리하였고, 경기 후에 모조리 제압한다. 2월 25일 나탈리아와 태그를 맺고 경기를 하는데 베키 린치가 또 나타나서 나탈리아를 공격하는 바람에 DQ패한다. 결국 다시 싸우다 베키가 끌려나가자, 화가 난 론다는 당장 베키의 출전정지를 풀라고 하자, 스테파니가 나와 론다를 말리지만, 출전정지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국 론다는 이런 식으로는 챔피언십을 안할거라며, 챔피언 벨트를 땅에 두고 나가버렸다.
하지만 다음 주에 바로 복귀해 챔피언십을 돌려받았고, "그동안 이 업계를 존중하며 매번 나왔는데 오히려 욕만 먹고 상대편은 환호만 받는다"며 불만을 표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베키 린치를 마구 때린다. UFC 시절 기술까지 써가며, 그동안 당했던 것을 배로 돌려준다. 부상중인 베키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다. 그리고 베키의 얼굴을 짓밟으며, 턴힐한다. 패스트 레인 2019에서 베키와 샬럿이 경기하는 도중 난입해 베키를 때려 DQ승리를 주며, 스스로 레슬매니아 경기를 트리플 쓰렛 매치로 바꿔버린다.
3월 10일 RAW에선 이젠 팬들까지 비난하며 막나가던 도중 세그먼트를 끊고 나온
샬럿이 스맥다운 챔피언이 되면서 모든 위민스 타이틀이 걸리게 된 가운데, 레슬매니아 직전 RAW에서는 두 경쟁자들과 오월동주하여 라이엇 스쿼드와의 6인 태그매치를 승리하자마자 치열한 난투극을 벌였다. 경비원도 모자라 현지 경찰까지 출동한 와중에 경찰차 안에서도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은 필견. 그리고 레슬매니아 당일, 조앤 제트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입장하여 경기 막판 베키에게 데스밸리 드라이버를 적중시켰지만 오히려 롤업으로 이어지며 타이틀을 넘겨줘야 했다. 1-2카운트 사이에 론다가 어깨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은 무시하고 카운트를 세면서 패배했기 때문에 론다 입장에선 아주 납득할 수 없는 결과였다. 그 후 각종 부상 치유와 출산을 앞두고 장기결장한다.
그렇게 2년의 공백기를 보내다 2021년 4월 WWE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관련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대로 WWE 활동도 끝이 날 것으로 보인다.
2.4. 복귀와 함께 로얄럼블 우승, VS 샬럿 플레어
이후 루머만 잔뜩 나오고 있는데, 2023년에 열릴 WWE 레슬매니아 39에서 베키 린치와 1대1 대결을 성사시킨다거나 2022년 로얄럼블 참가 루머 등 2022년 들어서 소식이 급격히 나오기 시작했다. 본인도 팟캐스트에서 본인은 WWE와 절대 끊기지 않는 인연이며 영원할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양쪽 사이도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보이기에 복귀는 사실상 확정되었고 실제로 로얄럼블 2022에서 여성부 로얄럼블 매치로 복귀했다. 복귀하자마자 로얄럼블 우승한 것은 덤.2022년 1월 31일 RAW에 출연하면서 2월 4일 스맥다운에서 레슬매니아 38 상대를 발표한거라며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벨트를 선택하며 레슬매니아에서 샬럿 플레어에게 도전하게 된다.
레슬매니아가 다가오기 전에도 출연 스케쥴이 생기면서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2022)에서 나오미와 같이 샬럿 플레어 & 소냐 드빌을 상대하게 되는데, 론다 로우지가 한쪽 팔을 묶고 경기하는 불리한 조건이 주어지지만 론다 로우지가 이를 극복하면서 론다 로우지 & 나오미가 승리를 거둔다.
스맥다운에 자주 출연하며 샬럿과 대립을 이어나가고, 소냐 드빌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매주마다 스맥다운에서 샬럿과 대립을 벌이면서 난투극이 벌어지고, 레슬매니아 38에서 열린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에서 이길 기회를 2번이나 날렸고,[11] 샬럿의 빅 붓에 당하면서 WWE 입성 후 첫 클린패를 당한다.
샬럿과의 대립은 계속되면서 WWE 레슬매니아 백 래쉬(2022)에서 한번 더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는데 이번엔 I Quit 매치로 맞붙게 되면서 샬럿을 꺾고 새로운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에 오른다.
5월 13일에 첫 방어전 상대로 라켈 로드리게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27일에 다시한번 맞붙지만 나탈리아 & 셰이나 베이즐러가 난입하면서 라켈 로드리게즈와 팀을 이뤄 나탈리아 & 셰이나 베이즐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6월 3일에 나탈리아가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론다 로우지에게 도전할 도전자로 나서며 WWE 머니 인 더 뱅크(2022)에서 챔피언십 매치가 확정되면서 승리를 거두나 당일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승리를 거둔 리브 모건이 캐싱인을 하며 곧바로 리브 모건과 맞붙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를 잃자, 경기 후에 론다 로우지는 리브 모건을 축하해준다.
2.5. Badass Women on the SMACKDOWN
7월 8일에 리브 모건 스맥다운에 등장하며 론다 로우지가 재경기를 요구하면서 WWE 섬머슬램(2022)에서 경기가 확정되고 론다 로우지는 당일 나탈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섬머슬램이 다가오기 전부터 조금씩 리브 모건의 행동이 자만적으로 나오게 되고, 론다 로우지는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신경전을 벌인다. 섬머슬램에서 리브 모건을 압박하지만 패하면서 챔피언 벨트 탈환에 실패하는데, 리브 모건이 탭아웃한걸 못본 심판에게 항의하며 리브 모건을 포함한 심판에게 각각 암바를 걸어버린다. 이후 각본상 벌금을 내고 출장 정지를 먹었다고 한다.
정지를 먹었음에도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서 열릴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계약식 직전 링에 난입하여 세그먼트를 가졌으며 절친인 셰이나와도 신경전을 벌이고 퇴장했다.
8월 19일 스맥다운에 다시 나와 한번 더 불만을 터트리자 애덤 피어스가 링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한 뒤 거부하자 안전요원들이 들어서나 당연히 모두 제압한다. 결국 경찰이 나오자 순순히 체포에 응하며 퇴장하는데, 경찰차에 올라탈 때 애덤 피어스에게 오늘 헤어스타일이 좋다며 대머리인 그를 조롱하는 도발을 남긴다. 애덤 피어스와 계속되는 마찰이 생기며 애덤 피어스에게도 암바를 건다. 9월 9일에 페이탈 5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다시 챔피언십 도전자로 오르며 WWE 익스트림 룰즈(2022)에서 리브 모건과 다시 맞붙어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탈환하면서 통산 2회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다.
셰이나 베이즐러와 같이 다니며 악역으로 활동하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2022)에서는 도전자로 오른 쇼치와 챔피언십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둔다.
12월 30일 스맥다운에서 라켈 로드리게즈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승리하나, 당일 복귀한 샬럿 플레어의 도발에 넘어가 2연속 경기를 치렀으나, 패배하여 챔피언십을 잃게 되었다.
2.6. With 셰이나 베이즐러,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스맥다운 위민스 타이틀을 잃은 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2023년 2월 10일에 복귀하면서 셰이나 베이즐러와 같이 나탈리아 네이드하트를 구타하고 나탈리아를 구하러 나온 쇼치까지 처리한다. 17일에 셰이나와 같이 나탈리아 & 쇼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이후로 나탈리아가 테간 녹스를 데려오며 같이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를 상대하는데 레슬매니아를 몇 주 앞두고 부상을 당하며 경기 대부분은 셰이나가 나선다. 레슬매니아 39가 다가오기 전까지는 경기를 할 수 없지만 셰이나와 함께 레슬매니아에서 열릴 페이탈 4 웨이 태그팀 매치가 참가가 확정되면서 승리를 거둔다.
2023년 드래프트를 통해 RAW로 이적하게 된다.
5월 15일에 셰이나 베이즐러와 등장하면서 라켈 로드리게즈를 공격해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노리게 되는데, 리브 모건이 부상을 당하면서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자리가 공석처리 되자 29일에 셰이나 베이즐러와 팀을 이뤄 쇼치와 함께 참가하는 라켈 로드리게즈를 포함해 대미지 컨트롤, 첼시 그린 & 소냐 드빌을 상대로 페이탈 4 웨이로 벌어지는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를 벌이면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
6월 5일에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 첫 방어전 상대로 팀 닌자( 케이든 카터 & 카타나 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9일 스맥다운에 등장한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는 언홀리 유니온( 알바 파이어 & 아일라 던)이 가지고 있는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까지 노리며 통합전을 벌이자며 두 팀간의 마찰이 생기고, 23일에 언홀리 유니온을 꺾고 NXT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벨트까지 차지하며 통합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경기 후 라켈 로드리게즈가 등장해서는 리브 모건이 복귀했다며 다시 두팀간의 대립이 벌어지면서 WWE 머니 인 더 뱅크(2023)에서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가 확정되지만 파트너인 셰이나 베이즐러의 배신으로 인해 패하면서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이 날 경기에선 드래곤볼 팬이라는 걸 인증하듯, 마인 베지터의 이마에 새겨진 M자를 그리고 나왔다.
셰이나 베이즐러와 대립하게 되면서 WWE 섬머슬램(2023)에서 경기가 확정되지만 패한다. 그리고 이를 마지막으로 WWE와 계약이 종료되었다.
2.7. WWE를 퇴사 한 후
프로레슬러 활동이 없다가 10월 26일에 루차 바붐에서 절친인 마리나 샤피르와 팀을 이뤄 타야 발키리 & 브라이언 켄드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11월 16일 더 레슬링 리볼버에서도 마리나 샤피르와 팀을 이뤄 아테나 & 빌리 스탁스를 상대로 승리하고, 그 다음날 ROH에도 등장하면서 아테나 빌리 스탁스 태그팀으로부터 2연승을 거둔다.
아직까지는 프로레슬링 단체와 계약할 의사가 없으며,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자서전 홍보 활동과 가족들과의 시간을 더 보낼 것이라고 한다.
자서전을 홍보하면서 WWE를 대차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특히 빈스 맥맨, 브루스 프리차드, 존 로리나이티스를 언급하며 극혐한다는 표현을 쓰는 한편, 빈스 은퇴 전까지 사내에 은연 중 만연한 성상납 문화를 폭로하기도 했다.[12] 다만 지금 현재 WWE를 이끌고 있는 트리플 H와 스테파니 맥맨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 둘러보기
PWI 100인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 ||||
아스카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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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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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린치 (2019) |
PWI 선정 올해의 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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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올해의 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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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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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악의 여성 대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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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마리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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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vs
리브 모건 (2022) |
→ |
아웃캐스츠 vs
AEW (2023) |
슬램 레슬링 어워드 선정 최악의 여성 경기 [★] | ||||
2023년 |
8월 5일 섬머슬램 |
MMA 룰스 매치 론다 로우지 vs 셰이나 베이즐러 |
역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 | |
2019.4.7 레슬매니아 35 |
WINNER TAKES ALL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 론다 로우지 vs 샬럿 플레어 vs 베키 린치 |
역대 로얄럼블 경기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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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1988 ~ 2000 ]⠀ {{{#!wiki style="margin:-5px 0 -5px" |
1988 | 1989 | 1990 | 1991 | 1992 | |||||
짐 더간 | 빅 존 스터드 | 헐크 호건 | 헐크 호건 | 릭 플레어 | ||||||
1993 | 1994 | 1995 | 1996 | 1997 | ||||||
요코주나 | 렉스 루거, 브렛 하트 | 숀 마이클스 | 숀 마이클스 | 스티브 오스틴 | ||||||
1998 | 1999 | 2000 |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빈스 맥마흔 | 더 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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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트리플 H | 브록 레스너 | 크리스 벤와 | 바티스타 |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
레이 미스테리오 | 언더테이커 | 존 시나 | 랜디 오턴 | 에지 |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
알베르토 델 리오 | 셰이머스 | 존 시나 | 바티스타 | 로만 레인즈 | ||||||
2016 | 2017 | 2018 | GRR | 2019 | ||||||
트리플 H | 랜디 오턴 |
나카무라 신스케男 아스카女 |
브론 스트로우먼 |
세스 롤린스男 베키 린치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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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
드류 맥킨타이어男 샬럿 플레어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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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에지男 비앙카 벨레어女 |
브록 레스너男 론다 로우지女 |
코디 로즈男 리아 리플리女 |
코디 로즈男 베일리女 |
}}}}}}}}} }}} |
WWE 트리플 크라운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트리플 크라운 남성 달성자 | ||||
페드로 모랄레스 | 브렛 하트 | 디젤 | 숀 마이클스 |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
더 락 | 트리플 H | 케인 | 크리스 제리코 | 커트 앵글 | |
에디 게레로 |
|
릭 플레어 | 에지 | 랍 밴 댐 | |
부커 T | 랜디 오턴 | 제프 하디 | CM 펑크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
레이 미스테리오 | 돌프 지글러 | 크리스찬 | 빅 쇼 | 미즈 | |
대니얼 브라이언 | 딘 앰브로스 | 로만 레인즈 | 세스 롤린스 | 코피 킹스턴 | |
드류 맥킨타이어 | AJ 스타일스 | 빅 E | 코디 로즈 | ||
총 34명 | |||||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후보 선수 |
트리플 크라운 여성 달성자 | ||||
베일리 | 알렉사 블리스 | 아스카 | ||
사샤 뱅크스 | 샬럿 플레어 | 베키 린치 | ||
리아 리플리 | 론다 로우지 | 비앙카 벨레어 | ||
총 9명 | ||||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후보 선수 |
트리플 크라운 태그팀 달성자 | ||||
리바이벌 | 스트리트 프로피츠 | 뉴 데이 | ||
총 3명 | ||||
같이 보기: 후보 태그팀 |
- ⠀[ 유럽 ]⠀
- ⠀[ 아시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daa520><colbgcolor=#000><colcolor=#dfca4a><rowcolor=#dfca4a> 링네임
단체 ||<#000> 챔피언십, 횟수 ||리호
(ICE RIBBON)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1회마츠모토 미야코
(ICE RIBBON)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2회
아이스 리본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3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2회후지모토 츠카사
(ICE RIBBON)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7회
아이스 리본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3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8회유키히 마야
(ICE RIBBON)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2회
아이스 리본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5회사츠키 토토로
(ICE RIBBON)아이스 리본 ICEx60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1회
아이스 리본 국제 리본 태그팀 챔피언 1회총 5명 같이 보기: 그랜드슬램 (상위 등급)
}}}
[1]
별명 Rowdy는 WWE 거물
로디 파이퍼 선수에게서 따온 것이다. 본인에게 허락을 구했고 본인이 흔쾌히 허락했다고 한다.
[2]
평체는 73kg
[3]
본래는
마이크 타이슨의 이명인 The Baddest Man on the Planet에서 성별만 바꿔 따온 것으로, 구글에서 The Baddest Woman on the Planet을 검색하면 론다 로우지의 프로필이 뜨며, 또한
크리스 사이보그의 이명으로도 유명하다.
[4]
파이어맨즈 캐리. 명칭 자체는 자신의 우상이었던
로디 파이퍼의 토크쇼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5]
UFC 시절부터 사용한 테마로, WWE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영화
슈렉에서 주인공 슈렉이 메인 빌런 캐릭터
파콰드 영주의 부하들과 프로레슬링을 하는 장면에서 이 음악이 나왔다.
[6]
계약은 풀 타임이어도 론다의 외부 활동을 고려해 WWE가 론다에게 부여할 스케줄의 양은 파트 타이머인 브록 레스너와 비슷할 수준일 것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레슬매니아가 끝난 후엔 별다른 일이 없는 이상 위클리 쇼에 꼬박꼬박 출연하는 중.
[7]
현지 해설은 올림픽 팀이라고 칭했고 실제로도 둘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다.
[8]
영상의 3분 13초경
[9]
이날 경기는
사전 연습 없이 진행됐다고 하는데, 론다가 나탈리아에게서 레슬링 스킬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즉석에서 합을 맞춘 것.
[10]
이 날
모탈 컴뱃 11 홍보를 위해 목소리를 맡은
소냐 블레이드 코스튬을 하고 경기했다.
[11]
첫번째는 파이퍼스 핏을 먹이고 쓰리 카운트를 따냈으나 샬럿이 로프에 다리를 올린걸 늦게나마 보고 취하한 것. 두번째는 암바로 샬럿의 탭을 얻어냈으나 심판이 쓰러져있어서 보지 못했다.
[12]
이 부분은 맨디 로즈도 언급한 바가 있는데, 선수로 활동하던 당시 트리플 H가 맨디 로즈를 임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경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
[★]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