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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확장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데스스트록 Deathstr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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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슬레이드 윌슨 Slade Wilson |
이명 |
데스스트록 Deathstroke |
종족 | 인간 |
국적 | 미국 |
등장 영화 |
《
저스티스 리그》[1] 《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
담당 배우 | 조 맹거넬로 |
더빙판 성우 | 엔도 다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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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데스스트록. 조 맹거넬로가 연기한다.2. 작중 행적
2.1. 저스티스 리그
두 번째 쿠키 영상에서 호화 요트에서 완전 무장한 채로 렉스 루터를 만난다. [2] 그와 대면한 뒤 데스스트록이 "중요한 일로 부른 거겠지?"[3]라고 경고하자 [4] 렉스가 " 신이 되살아나고 그들이 무슨 리그를 꾸렸어. 그러니 우리도 우리만의 리그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라고 제안을 받는다. [5]
2.1.1.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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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인간 기준으로 DC 확장 유니버스의 최강자 급인 배트맨과 육체적으로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 몇 안되는 빌런이란 점에서 많은 팬들이 데스스트록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으나 DC 확장 유니버스가 DC 유니버스로 리부트 되면서 활약을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 벤 애플렉이 더 배트맨을 제작할 당시 악역 중 하나가 데스스트록이었다. 밴 애플렉은 인스타그램에 데스스트록이 나오는 촬영분의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일환으로 렉스 루터와의 요트씬을 촬영했다. 원래는 해당 장면이 벤 애플렉 배트맨 솔로 영화와 이어질 예정이었다고 한다. #
- 더 배트맨 프로젝트가 DCEU와 독립하는 것으로 바뀐 이후 저스티스 리그의 떡밥을 풀기 위해 데스스트록의 솔로 영화 프로젝트가 진행됐었다. 당시 기용된 감독은 가렛 에반스. 이에 DC 코믹스 측은 애니메이션까지 만들 정도로 데스스트록 개인 서사의 푸쉬를 시작했으나 어째서인지 몰라도 프로젝트는 무산되었다. 에반스 감독의 말에 의하면 한국 슬래셔 무비의 문법을 따른 성인 등급 영화로 제작 중이었다고 한다.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데드샷 출연이 윌 스미스의 개인 문제로 불발되자 그 대체재로 데스스트록이 낙점되었던 것이 컨셉아트로 드러났다. 그러나 또다시 취소되었고 그 자리는 블러드스포트가 이어받았다.
- 2022년에 조 멩거니로가 인스타 프로필을 모히칸 머리를 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데스스트록으로 꾸며놓았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부활설이 다시 나왔는데, 만일 관련 프로젝트 가동이 맞다면 벌써 데스스트록의 4번째 출연 도전이 된다. 이후 DC 확장 유니버스가 DC 유니버스로 리부트 되면서 활약을 볼수 있을 가능성은 적어졌다.
[1]
두번째 쿠키 영상
[2]
삭제된 씬에 따르면 데스스트록이 렉스의 탈옥을 돕고, 렉스가 그에게 요트 위에서 만나자고 한다.
[3]
데스스트록이 이전에 렉스에게 의뢰를 몇 번 받은 용병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4]
이때 가면을 벗는데 한쪽에 안대를 차고 있다.
[5]
'이 부분은 인저스티스 리그의 떡밥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6]
해당 대사는
더 배트맨에서 이어질 예정이었으며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한 것은 배트맨이 본인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한다.
[7]
여담으로 데스스트록 역시 조커를 떨떠름하게 여기고 있는지 배트맨에게 조커를 데려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지 물어본다.
[8]
데스스트록 이외에는
다크사이드,
렉스 루터,
미스터 프리즈,
리버스 플래시,
스케어크로우,
제이슨 토드,
캡틴 콜드,
베인,
투페이스등이 고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