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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12:20:49

달구벌버스

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및 기타 노선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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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달구벌버스
達句伐버스自動車
업종 운수업
설립일 1979년 12월 11일
대표 김점경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경안로 700 ( 동호동, 동호공영차고지)
전화번호 053-573-8600
차량번호 대구 70 자 32xx
면허대수 정규 48대, 예비 2대
사이트 http://www.dalgoobul.co.kr

1. 개요2. 양심 우산 서비스3. 차고지 이동4. 차량 운용
4.1. 현재 보유차량
5. 창성여객과의 동시 파업6. 홈페이지7. 기타8. 면허 체계9. 운행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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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버스 회사.

본사는 서구 이현동에 있었다가, 2011년 4월 9일 동구 동호동으로 이전해 왔다.

정식 명칭은 달구벌버스자동차로 1979년 12월 11일 시내버스 운송 면허를 취득하여 (주)국일여객(株式會社 國一旅客)이라는 이름으로 경상북도 대구시 서구 이현동[1]에서 설립되었다.

원래는 차량 대수가 40대[2]를 조금 넘는 작은 회사였으나, 2003~2004년에 극동버스[3]에서 차량 8대를 받고, 세한여객에서 차량 6대를 받아 규모를 키웠다.[4] 달구벌버스 차량번호 중 3244~3251호가 극동버스 출신 차량을 받으면서 생긴 번호이며, 3252~3257호가 세한여객 출신 차량을 받으면서 생긴 번호이다. 이 번호들 중 일부는 2006년 개편 때 감차되거나 다른 이유로 면허가 말소되었다. 예전 서구 이현동에 있었을 적에는 옛 갑을방직 공장 옆에 차고지가 있어서 노선 개편 이전에는 204번, 242번의 종점으로 이용되었고, 그 중 204번은 242번이 상리동 새방골로 들어가게 되자 이현동차고지를 떠나 반대편의 상리동 가르뱅이로 종점을 이전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공식적으로 설립일을 2006년 2월 15일로 표기하고 있으나, 탄생 배경에서 국일여객이 언급되어 있는 등 국일여객 시절 역사를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 또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도 달구벌버스의 설립일을 국일여객의 설립일인 1979년 12월 11일로 표기하고 있다.

노동자 자주 관리 기업 중 하나다.

2. 양심 우산 서비스

2005년 부도와 파업 끝에 시청의 중재로 2006년부터 정상화된 이후에는 철저한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정신으로 양심우산 대여로 유명한 회사가 되었으나, 회수율이 불과 10%라서 안타깝게도 중단되었다. 그래도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06년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부문 1위, 2007년 서비스 부문 2위를 기록하였다. 북구3번에 투입되는 저상버스에는 시민들을 위해 커피믹스 서비스도 제공했었다. 단, 이게 기사 사비로 운영되다 보니 이것 역시 중단되었다.

3. 차고지 이동

2008년 말 당시 임차하여 이용 중이던 이현동차고지의 임차계약 문제로 다시 마찰을 빚었다. 이 때문에 2009년 7월에 신축된 관음공영차고지 배정을 요구[5]했으나, 시내버스 회사 통합 및 대형화를 요구하였던 대구광역시청에서 받아들이지 않아 2010년 3월 30일 동신여객을 합병하기로 결정한 우주교통에 밀려 입주에 실패했다.

때마침 동호공영차고지를 2003년부터 홈으로 쓰고 있었던 우성교통이 2010년 10월 중순에 같은 계열의 성보교통과 합병하여 2011년에 북구 검단동차고지로 완전히 이전[6]하게 되자 동호공영차고지에 공백이 생겼고, 이에 공영 차고지를 절실히 필요로 하던 달구벌버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주 신청을 하여 새로 배정받는 데 성공했다. 2011년 2월 북구3번의 반야월 연장 후, 2011년 4월 9일 자로 동호공영차고지에 정식 입주했다.

여담이지만 달구벌버스를 시작으로 서구 상중이동[7] 서대구산단에 모여 있던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는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세한여객 달성군 유가읍 유곡리공영차고지[8], 경신교통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공영차고지, 경상버스 경산시 자인면 진량읍의 경계에 있는 자인면 일언리의 대화교통 차고지 바로 옆, 우진교통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로 모두 이전했다.[9]

4. 차량 운용

현대차 대우차를 고루 운용했으나 2008년 이후에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만 출고했고, 2018년 4월에 현대 원메이크 업체가 됐으나, 2024년에 앞문이 폴딩형으로 바뀐 우진산전 아폴로 1100 출고[10]로 인해 원메이크가 풀렸다. 이유는 현대자동차 차량의 정비성이 좋아서 선뜻 대우차를 출고하기가 어렵다고.[11] 2011년과 2013년, 2016년에 고상차량 몇 대를 출고한 것 외에는 저상버스 위주로 신차를 도입했다. 대구시가 급행 노선을 제외한 대다수를 저상화시키려는 시도를 하기 이전부터 자발적으로 저상화를 한 것. 때문에 대구시의 시내버스 업체별로 저상버스 보유율을 통계로 내보면 타 업체 대비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 심지어 2022년 현재 역시 저상버스는 꾸준히 출고된다.

현대교통 화이버드와 마개조가 상징인 업체(정확하게는 경일교통 계열사 전체의 상징)라면, 달구벌버스는 알룩스 휠과 좌석버스 출고시에도 손잡이를 달고 나오는 등 시민 편의와 경관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상징이다. 예전에 했었던 양심우산과 커피 역시 일종의 마케팅이었고...

2006년에는 대구광역시 최초로 격벽이 달린 ZF 에코맷 5단 자동변속기 현대 저상버스를 도입해 북구3번에 투입했다. 2015년 8월 개편을 앞두고 감차 대상에 올라 퇴역하였다.

2006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회사인 대화여객에서 중고로 커먼레일 디젤 BS106 좌석형 2대를 구매하기도 했으며(2013년에 모두 대차), 2007년에는 무려 39대의 차량을 대량 구매했다. 그 이유는 들리는 바에 의하면 달구벌버스 출범 이후에 출고한 저상버스 1대를 포함한 차량들이 아닌, 국일여객 시절부터 쓰던 차량들이 모두 압류되어 차량을 매각하게 됐다는 것.[12] 그만큼 경영난이 심했었다는 증거.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신차 11대, 대우 BS106 신차 11대, 디젤 중고차 17대를 뽑았다. 그래서 이 회사에는 유달리 2007년식 차량들이 많았다. 당시 뽑았던 디젤 중고차들은 저상버스로 조금씩 대차해 나가다가, 518번에 들어가는 좌석형 차량을 마지막으로 2013년을 끝으로 모두 대차된 상태. 2015년과 2016년이 2008~2010년처럼 대구시의 많은 시내버스가 신차로 교체되는 시기인데, 달구벌버스는 위에서 서술한 이유 때문에 2016년에 노후된 차량을 신차로 교체할 때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버스 동호인들이 찍은 사진에서는 압권, 장관(壯觀)의 장면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물론 이 2007년식 차량이 워낙 많기도 하고 대구시가 2015년 개편 이후부터는 차령을 최대한 연장 후 신차를 도입하라고 한 점과 달구벌 입장에서도 2011년에는 어쩌다 7대를 동시에 들여왔지만 이번에는 그 대수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차령을 각 차량마다 조금씩 차이를 두며 연장시켜 차례차례 교체 중이다. 2018년 11월에 전량 교체됐으며, 이에 따라 구도색 차량들은 156번에 투입 중인 2009년식 앨리슨 SE 저상버스 1대와 2010년 10월에 들어온 대구 마지막 멜론도색 에코라이프 저상버스 2대만 남았다가 이들도 모두 대차됐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회사들 중 2000년 도색을 적용한 신차를 마지막으로 출고한 회사다. 2010년 10월에 경진여객 출신의 중고 BS106 입석 디젤차량 2대를 대차함과 동시에 202번과 202-1번에 각각 1대씩 들어가는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가 달린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 2대를 일명 파란색 "떡칠 도색"이 아닌 멜론 도색으로 출고했으며, 달구벌버스를 마지막으로 이 도색의 명맥은 끊어졌다.

신일여객, 우창여객과 더불어 2012년식 차량이 존재하지 않는다. 2008년과 2014년에도 차량 출고가 없었다.

2013년에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차량 3대를 구매해 518번에 투입했는데, 해당 차량들은 급행노선의 좌석차량과 달리 중문 앞이 2×1이며 9열이다.이 옵션은 경상도에서는 보기 힘든 옵션이다.

대구에서 1대 뿐인 2016년식 입석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들 중 유일하게 일반버스에도 알룩스 혹은 얼로드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서 출고한다. 2013년 이후에 출고된 모든 일반버스에 알루미늄 휠이 달렸다.

2016년 12월 6일에는 대구에서 세진교통에 이어 2번째로 CNG 하이브리드 저상버스인 블루시티를 도입하여 518번에 투입했고, 2주일 후인 2016년 12월 20일에는 518번에 블루시티를 1대 더 투입했다.

일부 차량들의 사이드 마커램프를 순정 색상인 주황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꾸어 운용하고 있다. 같은 차고지를 쓰는 대덕교통도 그렇게 하고 있다.

2018년 4월 부로 마지막 대우차량이었던 2007년식 BS106 입석 차량을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신차로 교체하면서 현대 원메이크 업체가 됐다.

2019년 4월 20일에 블루시티가 모두 지선노선으로 이동했다. 동구4번 동구7번에 각각 1대씩 이동했다.

2020년 9월 뉴 슈퍼 에어로시티 입석차량을 신차로 출고했는데, 특이점으로는 대구권에서 이 차종들 중 유일하게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는 것.[13]

이번에 적용한 자동변속기는 4년 만에 앨리슨을 채택했으며, 518번에 투입한다. 또한 중문 뒤 시트 배열로 2+2+2 옵션 배열이 아닌 2+2+1 기본 배열로 나왔다. 다만 이후에 도입한 저상버스에는 ZF 자동변속기가 달린 것으로 보아, 혼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9월, 3년만에 현대 저상버스가 출고되었다.

2023년 7월 31일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1대 도입했다. 대구신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신서동 본사 남동쪽의 수소 충전소에서 충전하며, 자사 노선인 동구4번이 신서동 수소 충전소를 지나간다. 동년 11월 말에 FCEV를 1대 더 인도받았으며, FCEV는 모두 518-1번에 투입 중이다. 518-1번은 2024년부터 플러그인 전기버스도 투입 예정이다.

2024년 3월에는 일렉시티 플러그인 전기버스를 첫 도입했으며, 동구4번에 투입한다.

2024년 9월에는 대구 최초로 블루시티 1대를 조기 대차했다.

4.1. 현재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5. 창성여객[14]과의 동시 파업

2005년 8월부터 사장의 임금 체불과 잠적 때문에 파행 운행을 시작하였고, 2005년 9월에는 같은 계열이었던 창성여객 노동자들과 함께 장기 파업을 하게 되었다. 사장의 체포·구속 이후에도 중앙대로 대구광역시청 일대에서 차량들을 동원하여 장기 파업을 계속했다. 창성여객은 2005년 12월 20일 운행을 재개했으며, 대구광역시의 중재로 2006년 2월 15일 시내버스 개편 때 사명을 국일여객에서 달구벌버스자동차로 사명을 바꾸어 출범하고 창성여객과 완전히 분리했다. 광남자동차처럼 노동자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고 2006년 2월 19일 개편과 함께 운행을 재개했다. 국일여객 시절부터 강성 노동조합의 입김이 강하다는 특성 때문에 대구 시내버스가 파업하는 일이 있어도 파업하지 않고 운행하는 회사 중의 하나다. 사장은 이후에도 창성여객에 남았다가 창성여객이 2010년 초 다시 부도가 발생하여 완전히 퇴진했다. 창성여객은 이후 현대교통에 인수, 합병되었다.

6.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회사 중에서 현대교통과 더불어 시민도 접근이 가능한 홈페이지가 존재한다.[15]

다만 사명이 대구의 옛 명칭인 달구벌이라 그런지, 대구 시내버스 전체의 불편 신고를 해도 되는 곳인 줄 알고 찾아오는 승객들이 꽤 많다. 배차하지 않는 급행5번, 618번 등등 다양한 노선에 대한 불만이 올라온다.

7. 기타

156번, 518번, 814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들은 이 회사가 단독 운행하고 있다. 2014년 10월 18일 동구4번이라는 신규 지선노선 배차에 참여하는 회사가 되었다.[16]

여담으로 대구의 지선 시내버스 노선들 중 운행 거리와 시간이 가장 긴 노선과 가장 짧은 노선을 운행하는 업체였다. 운행 거리와 소요 시간이 가장 긴 것은 북구3번, 운행 거리와 소요 시간이 가장 짧은 것은 동구4번이었는데, 이게 과거형이 된 것은 2017년부로 동구5번, 동구6번이 신설되면서 초단거리 지선 타이틀이 넘어갔기 때문. 물론 대구신서혁신도시 안쪽을 오가는 동구4번은 대구 시내버스 노선 중 막차가 가장 늦게 출발하는 노선인 건 여전했으나, 현재는 대곡역에서 밤 11시에 출발하는 급행8번이 가장 늦다.

2015년 노선 개편으로 신흥버스 차고지에서 달구벌버스 차량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156번과 518번을 공동배차 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달서구 권역 주민들을 책임지고 있으며, 대기 공간에 있는 여러 대의 달구벌버스 차량들은 마치 앞산공원 종점에서 대기하던 우진교통 차량들의 모습과 흡사하다.

2015년 개편 때 달구벌버스는 2006년식 저상 1호차와 2007년식 입석 차량 1대를 감차했다가, 2019년 4월에 예비 차량을 늘리기 위해 저상 1호 면허를 입석형 차량으로 출고하며 말소 복구했고 현재 156번에서 운행한다.

8. 면허 체계

9. 운행 노선

노선 번호 인가대수 저상버스 공동배차하는 회사
156번 7대 3대 세운버스
300번[현금없는버스] 11대 6대 [18]
518번 7대 5대 신흥버스
518-1번 5대 2대[19] -
동구4번 3대 전 차량[20] 한일운수[동구4-1]
동구7번 2대 1대 -
북구3번 13대 6대
정규 차량 48대
8140번 1대 - 광남자동차
성보교통
세왕교통
세진교통
예비 차량 2대
전체 50대 26대 도입률 51%

[1] 서구 국채보상로 35 소재. 달구벌버스가 동호공영차고지로 이전한 후 현재는 신도운수라는 택시 회사의 차고지가 들어서 있다. [2] 대구 70자 3201 ~ 3243 [3] 이후 우성교통으로 사명을 바꿨다가, 2010년 10월에 같은 계열사였던 성보교통에 피합병된 회사다. [4] 이때 건영교통을 인수, 창성여객으로 사명을 바꾸어 계열사로 운영했다. [5] 아예 대놓고 관음공영차고지는 달구벌버스의 차고지라고 현수막을 붙여 놨을 정도였다. 당시 가스 충전이 불편했던 202(-1)번이 상리동에서 관음공영차고지까지 가서 충전하고 올 정도였다. 2013년에 상리동CNG충전소가 오픈하여 가스 충전 여건이 해결됐다. [6] 그 중 일부 차량들은 2011년 초 계열사인 경상버스에 넘겼다. 이유는 검단동차고지의 포화 때문이다. [7] 서대구산단이 소재해 있는 행정동이다. 산하 법정동이 중리동, 상리동, 이현동이며, 주민센터는 중리네거리와 당산네거리 사이에 있다. [8] 논공읍 노이리로 이동한 후, 2017년에 한 번 더 이전했다. [9] 한때 상중이동 인접동인 용산1동(청구블루빌 건너)에는 남도버스 차고지도 존재했었다. 현재의 용산동, 죽전동은 서구 관내 동이었는데, 만약 행정 관할이 옛날 그대로였던 상태에서 업체들이 이전을 안 했다면 서구는 시내버스 업체 및 차고지 최다 보유 구가 될 수도 있었다. 현재의 남도버스는 알다시피 달서구 대곡지구의 기종점, 가스 충전소인 대곡동공영차고지다. [10] 2024년에 대구 다른 업체가 일렉시티를 출고한 것과 달리 세왕교통과 더불어 아폴로 1100을 출고했다. [11] 상리동CNG충전소가 오픈하기 전까지 가스 충전이 꽤 불편했던 202(-1)번에 투입 중이던 BS106 천연가스버스를 모두 북구3번의 현대차량들과 맞바꾼 것도 현대차량의 연비가 더 낫다는 이유였다. [12] 쓸 수 없게 된 차들 중 일부는 중고차로 팔려 나갔다. KD 운송그룹에서도 이 회사 출신 중고차를 뽑아 갔을 정도. [13] 영진교통 자동변속기가 달린 에디슨 스마트 110HG 입석형을 출고했지만, 이후에 출고한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수동변속기다. [14] 이후 현대교통 다산영업소로 개편됐다가, 유곡리공영차고지로 통합했다. [15] 단, 배차표나 달구벌게시판을 보려면 로그인해야 한다. [16] 동구4-1번은 한일운수가 맡게 되었다. [현금없는버스] 2024년 11월 1일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행. [18] 북구 권역에 있는 업체가 부족하여, 지원운행 개념으로 배정받았다. [19] 수소버스 2대 [20] 전기버스 1대 [동구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