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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농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과대학.
세부적으로는 환경재료과학, 농작물 재배, 낙농, 축산, 원예, 농화학, 농생물학, 농업경영, 농기계, 농업토목, 농산가공 등에 관한 학과를 두고 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대학, 산업과학대학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개설되어 있기도 하다.
참고로 또 다른 1차 산업인 수산학은 수산대학이라는 단과대에서 다루기도 하며, 수의학은 한국의 경우 대부분 수의과대학으로 분리되었다. 농학을 연구하는 특성상 캠퍼스에 넓은 부지(실험농장)가 필요하며 따라서 대한민국에서도 농과대학은 주로 국립대학에 설치되어 있다. 사립대학 특히 인서울 사립대에 설치된 농과대학은 서울에서 창설 되었어도 이전부터 축산대로 유명했던 건국대학교를 제외하면 대부분 경기권 제2캠퍼스로 단과대를 이전하였다.[1] 하지만 서울대학교의 경우는 수원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올라간 반대 케이스. 이후 서울캠퍼스에서 실험농장 및 실습소 부지를 만들 여력이 없어 결국 평창캠퍼스를 농과대학 캠퍼스로 따로 하나 만들게 된다.
아래 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사립대학교 농과대학은 주로 1968년에 설립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유는 1969년 11월 농촌근대화촉진법이 발표되기 전 대한민국 농촌 현대화 및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고급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문교부가 사립대학에 농과대학 설립 인가를 용인했기 때문이다. 농촌근대화촉진법은 이후 새마을운동의 근간이 되었으며 농과대학의 인재와 교수인력이 여기에 많이 투입되었다.
2. 설치 현황
초창기 단과대 명칭이 농과대학이었던 대학들도 지금 명칭은 변경된 경우가 많은데, 예로 국립대학은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사립대학의 경우 생명공학대학이나 생명과학대학으로 단과대 명칭이 존속된 경우가 많다.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의 경우처럼 태생이 농과대학이 아닌 대학도 있다. 농과대학에 해당하는 단과대학이 어떤 대학인지 알고 싶다면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에 소속된 단과대학인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대학
- 강원대학교 - 1947년 설립된 도립 춘천농업대학이 전신이다. 지금도 무려 농대가 3개다. 세 단과대에 학과가 무려 18개다. 이외에도 의생명과학대학에도 농과대학 출신 학과가 2개가 있다.
- 경북대학교 - 경북대학교는 대구사범대학(1926년 대구사범학교로 설립)·대구의과대학(1933년 대구의학전문학교로 설립)·대구농과대학(1944년 대구농업전문학교로 설립)이 통합되어서 만들어졌다. 이후 국립상주대학교와 통합하며 생태환경대학을 포함시켰다.
- 경상국립대학교 - 1910년 4월 30일 공립진주실업학교(경남과학기술대학교로 발전)로 개교하였으며, 1948년 10월 20일 도립 초급진주농과대학(경상대학교로 발전)이 분리 승격되었다. 이후 2021년 3월 1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통합하여 경상국립대학교가 되었다. 따라서 경남과학기술대학내 있던 생명과학대와 경상대의 농업생명과학대학이 통합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 농학계열 학과와 수산계열 학과가 혼재된 단과대학이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과학대학
- 국립공주대학교 - 공주대학교의 개교는 전신인 공주사범대학이 설립된 1948년이나, 산업과학대학(농과대학)은 1910년 개교한 공주농림학교가 기원이다.
- 소재 단과대학: 산업과학대학
- 국립순천대학교 - 순천공립농업학교에서 시작되어 순천농림중, 순천농림고, 순천농업전문대에서 발전한것이 현재 순천대학교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산업과학대학
- 부산대학교 - 부산대학교에는 원래 농대가 없었지만 2006년 밀양대 흡수 이후 부산대에서 농과대학에 해당되는 생명자원과학대학을 설치했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 서울대학교 - 서울대학교의 종합대학으로서의 개교는 1946년이나, 농업생명과학대학은 1904년 세워진 농상공학교 농과를 기원으로 두고 있다. 2003년 수원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위치를 옮겼으며, 부지부족 문제로 2014년 평창캠퍼스를 농과대학 전용 캠퍼스로 새로 만들게된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안동대학교 - 자연과학대학 내 생명자원과학부로 위치해 있다가 2019년 단과대학으로 규모가 확장되었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과학대학
- 전북대학교 - 1948년 4월 개교한 도립 이리농과대학이 전신이다. 이후 1951년 전북대학교 농과대학으로 개편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전남대학교 - 도립 광주의과대학·도립 광주농과대학·도립 목포상과대학·대성대학 등을 모체로 출범했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제주대학교 - 제주대학교 개교시설 창설된 4개 학과 중 하나인 축산학과에서 역사를 시작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 충남대학교 - 1952년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2001년부터 대학명칭을 변경하였다. 현재 1개 학부와 10개의 전공학과 등이 있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 충북대학교 - 1951년 설립된 도립 청주초급농과대학이 전신이다.
- 소재 단과대학: 농업생명환경대학
- 한국농수산대학 - 농어촌발전위원회의 건의로 1997년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대학 자체가 농학관련 학과만 있는 농과대학이다. 사립대학쪽에 대기업 LG의 지원을 받는 연암대학이 있다면 국립대학쪽엔 한국농수산대학이 있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사립대학
- 건국대학교 - 1959년 설립된 구 축산대의 후신인 동물생명과학대학과 1968년 설립된 농과대학의 후신인 생명환경과학대학과 이과대학에서 빠져나온 생명특성화대학의 생명과학특성학과가 통합하여 상허생명과학대학이 만들어졌다. 일부는 빠져나가 KU융합과학기술원에서 속해 있다.
- 소재 단과대학: 상허생명과학대학
- 고려대학교 - 1952년 고려대학교 농림대학으로 설립되었고, 1959년 농과대학, 1991년 자연자원대학으로 개칭하였다. 자연자원대학이 생명과학대학과 생명환경과학대학으로 분리개편되었다가 2006년 양 단과대학이 통합하며 생명과학대학이 되었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과학대학
- 경희대학교 - 1968년 산업대학으로 역사를 시작하였다. 이후 서울캠퍼스에서 용인캠퍼스로 이전하였다. 현재는 생명과학대학으로 개칭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과학대학
- 단국대학교 - 1982년 산업대학으로 시작된 이후 현재 생명공학대학으로 개칭되었다.
- 소재 단과대학: 바이오융합대학
- 대구대학교 - 생명환경대학이었다 자연과학대학과 통합하며 현재 단과대명칭을 변경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과학생명융합대학
- 동국대학교 - 1953년 농림대학으로 역사를 시작하였다. 이 후 서울에서 고양시로 이전하며 단과대 명칭을 바이오시스템대학으로 개칭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
- 동아대학교 - 1968년 12월 농과대학으로 역사를 시작하였다. 1995년 현재의 단과대명으로 바뀐뒤 존속하고 있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 상지대학교 - 생명자원과학대학으로 창설되었다 현재 단과대 명칭이 변경되었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환경융합대학
- 성균관대학교 - 1968년 농축대학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서울캠퍼스에서 수원캠퍼스로 이전하였다. 현재는 생명공학대학으로 개칭하였으며 농학보단 공학에 좀 더 치우진 커리큘럼으로 변모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공학대학
- 연암대학교 - 차세대농업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LG그룹이 1973년 연암축산고등기술학교를 설립한것이 대학의 기원이다. 대학 자체가 농업 학과만 있는 농업대학교다.
- 영남대학교 - 1968년 대구캠퍼스 축산대학으로 신설되었다가 72년 12월에 경상북도 경산시로 이전하며 농축산대학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자연자원대학으로 한차례 명칭 변경 뒤 현재의 생명응용과학대학으로 명칭 변경하였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응용과학대학
- 원광대학교 - 1964년 창설학과의 하나였다. 1973년 농과대학으로 출범한 후 생명자원과학대학으로 명칭변경했다가 지금의 명칭이 되었다.
- 소재 단과대학: 농식품융합대학
- 중앙대학교 - 1968년 농과대학으로 출범했다. 이 후 경기남부 새마을운동의 주축을 담당하기 위해 안성으로 위치를 옮겼다. 현재는 생명공학대학으로 개칭하였으며 중앙대 내에서도 연구역량 및 세계대학 순위가 가장 높은 단과대학에 속한다.
- 소재 단과대학: 생명공학대학
2.1. 전공명 변경
전통적인 농과대학을 운영하던 학교들이 농업이라는 단어를 버리고 그 이름을 생명과학대학 등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은 과거 축산대학+농과대학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중앙대학교 생명공학대학이 농과대학의 이름을 바꾼 사례. 단국대학교의 경우에도 농과대학이 생명자원과학대학으로 이름은 변경하였으나 편성되어 있는 학과[2]를 보면 타 농과대학 시스템과 비슷하며 졸업 시 학위 또한 농학으로 수여된다.대학에 농학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과는 설치되어 있지만, 농과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이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해당 학과는 보통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에 소속되게 된다.[3] 이는 농학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학과명이 해당 학과를 나타내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는 잠사학과가 누에고치에서 실 뽑아내기를 배우는 곳이었겠으나, 2010년대에는 화학공학에 기반한 공학을 배우는 곳이다. 거기다 인식 개선도 이유로 작용했다.
현재는 우리나라 중심 산업이 농업은 아니기 때문에 비록 농학이 인기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식량 자급 자족 및 식량 무기화라는 관점에서 농업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어서 농업 및 농학 분야는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즉 농학 및 농업 자체는 인기 분야가 아닌 까닭에 민간에만 맡겨 두어선 필요한 발전을 달성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농업을 전담하는 농촌진흥청 부터 농학 관련 연구 기관들은 대다수가 국가 산하 연구 기관들이다. 기피받는 전업 농업인을 길러내기 위한 국립 전문대학인 한국농수산대학교이 별도로 설치되었을 정도니. 다만, 농과대학 출신들도 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등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으니 참조.[4]
2.2. 미래 전망
그나마 4차 산업혁명이 점차 일상화되어가면서 농학의 인식도 점차 변해가는 분위기이다. 일단 이전과 다르게 생명과학 분야의 인기가 높아져가고 있으며 1차산업과 4차산업이 결합된 6차산업혁명이 스마트팜을 필두로 새롭게 대두되면서 농학의 인재가 점차 각광받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이 문서에서 설명되어 있다시피 이전과 다르게 농업을 배울 수 있는 대학이 점차 줄어들며 오히려 취업에서 타 학문보다 유리한 블루오션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어 공기업이나 식품/생명관련 기업 취업시에 상대적으로 편한 모습도 보이는 듯하다.
식품생명,바이오기계시스템 계열을 빼고 보면, 농경제 산림계열 종류의 경우 다른 비선호 학과와 마찬가지로 학사로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석박사 학위를 따고 연구직 전문직으로 가는 사례가 많다. 전망은 있지만 대한민국의 현 사회 분위기상 농업은 아직까지 마이너 계열이기에 먼 미래를 바라보는 상황이다.
3. 학과분류
원시적인 형태의 농대가 발전하면서 점차 학과명을 바꿨는데, 대학마다 통일성 없이 다른 학과명을 쓰게 되었다. 해당 학과의 문서가 안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공통적인 학과명을 적어놓는다. 비슷한 이름일지라도 아예 다른 학과일수도 있으니 꼭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을 확인 할 필요가 있다.온갖 학문에 농학 타이틀을 달고 가져온다. 이게 극대화되면 서울대처럼 자연과학-공학-수의학-약학-교육학-경제학-경영학이 모두 농과대학에 포함되기도 한다.
농과에 대한 젊은 층의 인기가 적은 인식탓에 분야는 유지하되 이름만 다르게 바꾸는 경우도 있다.
- 생물계열
- 농화학과(응용생명화학과/농생명화학공학과/생물환경화학과/바이오자원환경학과): 농약, 비료 등의 화학적 농자재를 연구 및 개발한다. 또한 토양이나 대기 등 환경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것들도 배운다.
- 식물의학과(농생물학과/응용생물학과): 식물병리학(식물의학)과 농업 곤충학을 연구한다. 쉽게 말해 '농업 작물의 의사'가 되는 과정이다. 특성상 분자생물학, 기초화학, 미생물학, 곤충학, 생리학 등등 배우는 범위가 매우 넓다.
- 식물자원학과(농학과): 작물과 원예를 포함한 개념. 농업에서 이용될 수 있는 모든 식물자원을 총칭한다.[5]
- 산림과학과(임학과): 산림환경과 임업을 다룬다.
- 동물자원학과(축산학과): 과거에는 축산학만 포함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특수동물 등이 분리되고 있는 추세이다. 가축의 번식, 육종, 유전공학과 더불어 동물성 식품에 대한 영역까지 다룬다.
- 수의학과: 최근 들어는 수의과대학으로 대부분 분리되었으나 전통적으로는 농과대학의 한 분류였다.
- 공학계열
-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가 조리와 영양학, 급식경영에 초점을 맞춘다면 식품공학과 쪽은 화학공학과 생명공학 지식을 가져와 식품가공업 공장에서 뭔가를 만드는 것을 다룬다. 조주업이나 음료업 역시 이쪽.
- 농공학과: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농업에 응용하는 학과이다. 세부적으로 농업토목 분야와 농업기계 분야로 나누고 있다. 농업토목 분야를 다루는 학과는 '지역건설공학과' 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농업기계 분야를 다루는 학과는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생물산업기계공학과' 등등의 이름으로 존재한다.
- 섬유공학과 / 잠사학과(천연섬유학과): 섬유의 염색 방법에 대해 다루는 학과가 아니라 디스플레이나 OLED 등 전자유기재료에 대해서도 다루는 학과에 대해서는 공대의 고분자공학 및 재료공학과 문서 참조바람. 대부분 옛날에 존재했던 잠사학과의 경우 누에의 사육 및 섬유 후처리/가공에 대해 배웠으나 현재 국내에 잠사학관련 학과를 운영중인 학교는 서울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가 있다.[6][7]
- 조경학과
- 사회과학계열
- 농업경제학과
- 농경영학과 / 농업유통학과
-
농업교육과: 농대 내의 사범대학. 농업교육 종사자를 양성하는 학과인데, 농업고등학교의 수가 많이 줄어들어 학과의 위치 또한 애매해졌다. 전국에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산업인력개발학 전공, 순천대학교 농업교육과 두 군데가 있다. 서울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속이고 교직이수시에만 '식물자원조경' 교사자격을 발급한다. 서울대에서는 농업교육 외에도 학과명을 변경하며 커리큘럼 자체를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관련된 연구로 커리큘럼이 운영되고 있다. 재미있는
엿같은점은 식물생산과학부 소속의 전공이기 때문에 이과 학생들을 선발하지만 학과 커리큘럼은 농업교육 분야를 제외하면 사회과학계열에 가깝다.[8] 순천대는 사범대학 소속이고 세부 전공에 따라 '식물자원·조경'과 '동물자원' 교사 자격 중 하나를 발급한다. 대개 교직이수를 해도 농업고등학교 밖에 갈 학교가 없다. 단, 농생물 관련 학과[9]에서는 생물교사 자격을 부여한다. 또 식품공학과에서 교직이수를 한 후 발급받을 수 있는 '식품가공' 교사의 경우 공업계열 및 수산계열 식품관련 학과의 교사도 가능하다.[10]
[1]
경희대, 동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2]
식량생명공학과,동물자원학과, 환경원예학과, 녹지조경학과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 입학해보니 농대
[3]
같은 식품공학과지만
서울대학교는 농대 소속이고
이화여자대학교는 공대 소속이다.
제주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제주대에 농대의 후신인 생명자원과학대학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대 소속이다.
[4]
이쪽은
바이오 연구자 항목 참조.
[5]
대부분 학부 단위에서 식물자원학전공,
원예학전공(특용작물학전공)이 분리되어 있으며 전자의 경우 주로 주식으로 쓰이는 식량자원에 대해 다루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경우 주로 채소, 과수, 화훼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6]
그나마도 서울대학교의 경우 바이오소재공학전공으로 전공명이 변경되면서 잠사학보다는 생물성 신소재 연구를 위주로 하고있다. 경북대학교 역시 바이오섬유소재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7]
여담으로 정치인
권영길, 가수 겸 배우
김창완 등이
서울대학교 잠사학과 출신이다.
[8]
산업인력개발.
[9]
응용생물 등
[10]
그래서 전공 교육론 과목은 공업교육론이나 수산교육론도 인정은 해주는데, 임용시험은 무조건 농업교육론에서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