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 용 Little One |
|
|
|
|
| 프로필 | |
| 성별 | <colbgcolor=#fff,#1f2023>불명 |
| 종족 | 용(산룡) |
| 소속 |
[[나타(원신)| |
| 언어별 표기[2] |
|
| 성우 |
|
[clearfix]
1. 개요
꺄!
나타에 입성하고 용 빙의 튜토리얼 격 임무를 통해 합류하는 어린
산룡. 사실상 어미용(추정) 이후 나타에서 처음 조우하는 존재이다. 모델링이 일반 새끼 산룡과 같지만 페이몬이 꼬리에 묶어준 빨간 손수건과 머리에 난 붉은 문양으로 다른 새끼 산룡과 구분이 가능하다.2. 이름
구출한 뒤 이름을 지어줄 수 있는데 처음엔 페이몬이 감자전이라고 부르려다가 반응이 시원찮아서 여행자가 대신 지어주게 된다.- 이름으로 사용 가능한 경우
- 꼬마 : 처음에 이 이름으로 불렀으니 계속 꼬마라고 부르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해 동의한다. 밤 여정 두루마리에서 꼬마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 이쪽이 디폴트 닉네임인 것으로 보인다.
-
고질라,
킹콩,
고모라,
기도라,
모스라 : 타 매체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괴수의 이름. 꼬마 용도 이 이름들이 맘에 드는지 우렁차게
귀엽게기합을 넣고, 페이몬도 '강인한 힘이 느껴지나봐!' 하며 좋아한다. - 감자전 : 페이몬이 지어주려는 이름인데 페이몬이 지으려고 했을 때는 싫어하더니 여행자가 지을 땐 좋아한다며 페이몬이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현재 여행자에게 지어준 이름 : 똑같은 이름으로 쓸거냐며 페이몬이 당황한다.
- 현재 플레이어블로 나온 캐릭터의 이름 : 해당 이름으로 지어주려고 하면 스토리 체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 문구가 나오지만 따로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름으로 사용 가능하다.[3]
- 이름으로 사용 불가능한 경우
- 야타용왕[4], 드발린[5], 두린, 느비예트, 슈코아틀, 스발란케, 카파치 : 세계관 내에서 비중있게 등장하는 용이나 일부 마신의 이름들, 엄청 큰 압박이 느껴지는지 꼬마 용이 깨갱하면서 거부한다[6].
-
페이몬 : 이 이름의 원주인이 이상하다며 반발한다.
네 이름이야. - 방랑자에게 지어준 것과 동일한 이름 : 이미 해당 이름을 방랑자가 사용하고 있다며 시스템이 막는다.
- 이외 방랑자에게 지어주지 못하는 이름[7] : 시스템이 사용할 수 없다고 막는데, 이쪽은 방랑자의 이름 짓기 트리거를 그대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수정을 안한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
스토리 진행 순서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
|
| 임무명 | 비고 |
| 이상한 숲속의 꼬마 | [8] |
|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 [9] |
| 용에게 선택받는 자의 여정 | [10] |
| 밤으로 돌아간 밤 | [11] |
| 뭇 산의 그림자 | [12] |
| 불에서 건진 꿈 | [13] |
| 약속과 망각 사이에서 | [14] |
3.1. 마신 임무
3.1.1. 제5장 - 나타의 장
3.1.1.1. 제1막: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카치나가 친한 새끼 산룡 뇽뇽이[15]를 여행자에게 소개해주다가 갑자기 나타나 일행에게 다가온다. 이를 본 카치나가 여행자에게도 벌써 동료 용이 생겼냐며 놀라고 여행자와 함께 성화 경기장으로 향하며 뇽뇽이와 꼬마 용은 메아리 아이 부락에 놔둔 채 서로 같이 놀게 둔다.3.2. 월드 임무
3.2.1. 이상한 숲속의 꼬마
이 녀석의 어미로 추정되는 개체가 수계 사냥개들과 싸우다 치명상을 입고 죽어갈 때 여행자에게 텔레파시로 부탁하여 자신에게 빙의하게 하여 열소 속에 갇혀 있는 꼬마 용을 구해준다.[16] 하지만 이 꼬마 용을 돌볼 다른 개체가 없어서 일단 여행자가 데리고 다니기로 하며 꼬마 용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처음에는 페이몬이 감자전이라고 지으려고 했지만 용이 거부한다.이마에는 다른 새끼 산룡들과 다른 붉은 표식이 있는데, 부족 풍습을 연구하는 용 유물 연구 협회 회원 망코의 말에 따르면 이 표식은 "불꽃 주인(슈코아틀)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표식으로, 다른 용보다 힘이 세거나 더 뛰어난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힘은 근본적으로 고대 용의 힘이지 지금의 나타 용들은 받아들일 수 없어, 성장하는 과정에서 힘 때문에 죽거나 이성을 잃는다고 한다[17]. 이러한 연유로 현지에서는 각 부족이 알아서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하며 망코 역시 이를 종용하나 여행자는 이를 거부하고, 이에 망코는 '화산으로 향하는 순례길'에 대해 설명해준다.[18]
3.2.2. 용에게 선택받는 자의 여정
특정 장소로 접근하면 꼬마 용이 땅 위로 나오면서 자동으로 월드 임무가 진행된다. 꼬마 용과 나타를 여정하면서 즐기는 일상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목록]
- * 선물과 답례나타 무기 돌파 소재 비경 근처 폭포 아래의 빛나는 기둥으로 들어가면 처음 꼬마 용을 만났던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아무래도 꼬마 용에게 꽤나 익숙한 곳이니 이곳을 보금자리로 삼기로 결정하고 꼬마 용은 그동안 여행하면서 주웠던 물건을 여행자에게 선물로 준다[19]. 이후 페이몬이 꼬마 용에게 답례로 보석 1개를 꺼내서 주는데 꼬마 용이 너무 어려서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릴까봐 꼬마 용에게 알맞은 형태로 정제해주기로 하며 메아리 아이의 보석 장인을 찾아가 가공해준다. 이 임무를 진행하고 나면 언제라도 각문 속으로 들어가 꼬마 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오늘은 생선 먹는 날!
색바위 정상 남쪽의 절벽 아래에서 바다를 보고 낚시하여 물고기를 낚은 후 셋이서 같이 구워먹는다.
* 용 애호가의 평범한 삶
나무살이 부족 마을 아래 냇가에서 이카요가 성체 어룡과 산룡, 그리고 유체 숲룡에게 둘러싸인 것을 보고 위험에 빠진 거라 생각해 구해준다[20]. 그런데 알고보니 세 용인 산룡 '금잔화', 어룡 '파랑이', 숲룡 '비취'는 이카요의 친구이며 하도 오랜만에 보는거라 걱정되었던 것. 페이몬은 아기 숲룡 '비취'가 꼬마 용과 잘 어울려서 놀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산룡 숨바꼭질
어린 산룡을 많이 있는 산룡 무리를 우연히 발견해 꼬마 용을 동족이랑 놀게 해줬는데, 꼬마 용이 하도 많이 놀다가 곯아떨어진 바람에 찾아다닌다. 찾고 난 이후에는 산룡 무리와 헤어진다.
* 조명! 카메라! 액션!
지나가던 길에 아카탕가가 촬영을 위해 마련한 세트장을 보고 즉석에서 꼬마 용이 캐스팅되어 영화를 촬영하게 된다. 이 임무를 마치고 나면 꼬마 용이 폭발을 등지고 걸어가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얻으며 선계에 장식할 수 있다.
* 무거운 날개
깃룡을 잡아가려는 용 밀매꾼들을 참교육한 후 기운이 없는 깃룡에게 잿불꽃을 먹여서 회복시켜준다. 깃룡이 날아간 자리에서 4성 잿더미 성유물 깃털을 획득할 수 있다.
* 보물과 수집가
나무살이 근처의 지하 유적에 들어가서 비밀근원 장치 공을 찾게 된다. 용 유물 협회의 일원인 퀴피아는 이걸 수집하려고 1만 모라에 사려고 했지만 꼬마 용이 간직하고 싶다고 하자 여행자는 거절한다. 여기서 찾은 공은 꼬마 용의 휴식처에 보관된다.
* 새싹이 틀 때까지
무기 비경이 있는 절벽 위로 올라가면 풀 한포기조차 자라지 않을 것 같은 땅에서 잿불꽃의 씨앗을 찾아낸다. 몰려오는 꿀벌레와 마물을 처치하고 씨앗을 지켜낸 후 현실 시간으로 하루가 지나면 꽃이 자라난 걸 확인할 수 있으며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 특별한 친구
알파카와 마주보고 있는 숲룡에게 다가가면 경계하면서 공격한다. 이후 주인이 다가와서 사실 숲룡은 알파카를 지키고 있던 것이며 혹시 알파카를 습격하려는 사람인 줄 알고 공격한 것이라고 사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꼬마 용이 알파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며 알파카와 대화를 시도하고 절벽에서 고립된 알파카를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그 후 보답으로 알파카의 주인에게서 알파카 모양 장난감을 선물로 받는다.
* 거짓말과 약속
색바위 정상 지하 동굴 속에 보물상자를 지키고 있는 이상한 숲룡에게 비켜달라고 말했지만 숲룡이 먹을 것을 받아먹고 그 자리에서 잠들자 화가 나서 꼬마 용한테 보물상자를 가져오게 한다. 그런데 보물상자 속에는 주인이 남긴 쪽찌 한장만 남아있었고 나무살이의 족장 와이나를 데려와 상황을 설명해준다. 사실 숲룡의 주인은 병에 걸려 죽을 때가 다가오자 자신의 숲룡에게 빈 보물상자를 지키게 하고 보물상자를 노리러 온 모험가가 먹이를 주도록 유도한 것. 와이나는 보물상자를 지키는 숲룡에게 정기적으로 먹이를 주기로 하면서 마무리된다.
3.2.3. 밤으로 돌아간 밤
선조의 사당에서 열쇠 3개를 모아 봉인을 풀려고 하면 나무살이 부족의 렉바가 이를 막아세운다. 이유는 봉인된 문 안쪽은 고대 선조가 밤의 신의 나라와 소통할 때 쓰던 매개체가 보관되어있어 시련을 통과한 전달꾼 말고는 아무도 출입하지 못한다고. 금지구역이라는 걸 안 여행자는 들어가는 걸 그만두기로 하고 근처에서 하룻밤 야영했는데 하필이면 꼬마 용이 땅을 파고 안으로 들어가 밤의 신의 나라와 대화할 수 있는 매개체인 흑요석 석상을 가져오는 사고가 벌어진다.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 일단 그 석상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고 봉인된 구역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유적 안으로 들어가 흑요석 석상을 돌려놓으면 여행자와 페이몬은 갑자기 밤의 신의 나라로 이동하게 되며 그곳의 비석에게서 "신성한 산의 꿈꾸는 미래를 믿지 말아라. 그의 약속을 거절해야 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된다. 돌아오고 나면 일행은 대영혼이 더 노하기 전에 유적 밖으로 나가기로 하고 렉바는 꼬마 용에게 다시는 땅 파고 아무거나 줍지 말라고 타박한다.
3.2.4. 뭇 산의 그림자
유황 결정 지맥에서 심연의 힘을 봉인하고 있는 '그림자 바늘'을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각문을 감지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전투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옆에서 같이 생성되어 적과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여담으로 티투가 일행의 이야기를 부족의 전설로 기록하겠다고 하자 페이몬이 자신은 산 하나만큼 거대하고, 여행자는 산 두 개만큼 거대하다고 기록해달라고 하자 본인도 따라서 산 세 개만큼 거대하다고 해달라는 투로 울음소리를 낸다. 여행자는 두 개 이상은 안된다고 핀잔을 주자 분개하는 듯한 울음소리를 내는 건 덤.
3.2.5. 불에서 건진 꿈
여행자가 처음 나타에 입성했을 때 꼬마 용이 갇혀있던 곳으로 보내준 장본인이 바로 '불을 훔친 현자'라는 것이 드러난다.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인지 여행자가 불을 훔친 현자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같이 반응한다.3.2.6. 약속과 망각 사이에서
위의 월드 임무를 전부 클리어하고 '메아리 아이' 부족의 마을에서 망코를 찾아갔을 때, 때마침 같이 이야기하고 있던 족장 파칸이 화산으로 향하는 순례길에 필요한 증표를 얻기 위한 과정을 설명해준다. 우선 용이 속한 부족의 족장에게 인정 받고 증표가 보관된 유적에서 시련을 통과해야하는데, 그 시련은 용에게 선택받은 용사 뿐만 아니라 용 동료까지 협동해야만 완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시련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500년동안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위험성을 경고한다. 하지만 이 시련을 그만둔다면 꼬마 용은 이른 시기에 죽음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에 여행자와 꼬마는 위험을 무릎쓰고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족장의 인정을 받기 위해 파칸과 그의 용 동료 오츄와 대련하여 승리한 후 시련의 자격을 증명하는 '불을 훔친 현자'의 부적을 받고 순례길의 증표를 얻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이후 유적에서 여행자와 같이 움직이며 시련을 진행하게 된다[21]. 그 과정에서 초대 불의 신 스발란케와 '불을 훔친 현자'가 새긴 벽화를 보면서 과거의 기억을 보게된다. 시련의 끝에서 수계 사냥개들이 습격해오자 같이 싸우며, 황금 늑대왕을 상대하던 중 보호막으로 인해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을 때 열소의 힘이 각성하여 늑대왕의 보호막을 부수는 데 기여한다. 늑대왕을 쓰러뜨린 후에 다시 힘을 뿜어내려 하지만 아직 불완전한 지 힘을 내지 못하자 페이몬은 혹시 모르니 무리해서 힘을 방출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시련을 모두 극복한 이후 첫번째 증표를 얻게 되고 유적을 나와서 망코에게 안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는데, 망코는 '오치카나타'라는 말을 듣고 그곳이 꽃깃회 부족 마을 근처의 유적이라 설명하며 그곳에 두번째 증표가 있을 것이라 말한다. 망코는 유적의 비밀을 파헤쳐 준 여행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순례길이 순조롭길 바라며 헤어진다.
4. 여담
|
|
| 나타 사전 단편 영상 - 「조그만 친구」 |
- 5.0 버전 오픈 이전 공개된 사전 단편 영상 - 조그만 친구의 주인공이다.[24]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4e6a,#010101><colcolor=#ffffff,#e0e0e0> 스토리 | |
| 콘텐츠 | ||
| 시스템 | ||
| 아이템 | ||
| 미디어 믹스 | ||
| 기타 | ||
| 관련 사이트 |
[1]
5.0 기준
여행자 일행과 동행하고 있다.
[2]
이름을 붙이기 전
페이몬이 부른 호칭. 디폴트 네임조차 아니다.
[3]
야에 미코의 경우 이름에
금지어로 지정된 '에미'가 들어있는 탓에 한국어판 한정으로 불가능하다.
[4]
야타도 불가능.
[5]
피슬이 멋대로 부르는 이름인 타스라크 역시도 불가능하다.
[6]
왜인지 몰라도 우르사,
아펩,
엘리나스는 가능하다.
스킬라 역시 가능한데, 스킬라는 용이 아니라 용 도마뱀이라서 그럴 확률이 높다.
[7]
여행자,
데인슬레이프,
모락스 및 그와 관련된 이명(인간 신분일 때 쓰는 이름인
종려는 사용할 수 있다.),
라이덴 쇼군과 관련된 이름,
스카라무슈와 관련된 이름,
우인단 집행관의 이름과 본명(
아를레키노의 본명인 페르엘은 제외.) 등이 해당된다.
[8]
나타 진입 시 자동 진행.
[9]
모험 등급 40 이상, 마신 임무 제4장・제6막 「잠들기 전 이야기」 클리어. / 모험 등급 28 이상,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5.0 버전 한정, 빠른 체험)
[10]
월드 임무 「이상한 숲속의 꼬마」 클리어. 나타 내 특정 지점에서 자동 진행.
[11]
월드 임무 「이상한 숲속의 꼬마」 클리어.
[12]
월드 임무 「이상한 숲속의 꼬마」 클리어.
[13]
월드 임무 「이상한 숲속의 꼬마」 클리어.
[14]
월드 임무 「뭇 산의 그림자」, 「불에서 건진 꿈」 클리어.
[15]
여행자와 동행하는 꼬마 용과 달리 뇽뇽이는 엄연히 자연에 가족과 집이 따로 있다.
[16]
봉인이 풀리면서 꼬리를 다친 것을 보고 페이몬이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가방에 있는 붉은 손수건을 붕대 대신 감아준다.
[17]
토벌 보스
호라와카 응고보 또한 슈코아틀의 축복을 받아 강력한 힘과 긴 수명, 그리고 불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지만 결국 이성을 잃어버리고 필드 보스로 전락한 케이스이다.
[18]
팬들은 이 순례길 퀘스트 끝에서 표식을 제거하는게 아니라 이성을 잃지 않고 힘을 완벽하게 제어하여 불의 용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9]
물건은 동글동글한 돌과 나뭇가지, 그리고 오래된 나무열매이다. 다만 나무열매는 이미 썩어버렸기에 먹지 못한다고 주의를 주고 나뭇가지와 돌을 주운 행위에 대해서는 나무라지 않고 오히려 예쁜 모양을 주웠다고 칭찬했다.
[20]
참고로 산룡과 전투하는 파트에서 빙의하면 강력한 의지가 빙의를 거부한다며 전투가 초기화되니 주의.
[21]
이 때 본인의 캐릭터와 꼬마 용의 시점을 전환하여 움직일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풀어야하는 기믹이 유적의 핵심.
[22]
자비에 또한 월드 임무 주역 NPC을 맡았고 이후 마신 임무와 이벤트에 출연했으나 타타라모노가타리 월드 임무를 진행하지 않아도 필드에 계속 있다.
[23]
마신 임무는 아니지만 전설 임무에 등장한 월드 임무 출신 캐릭터로는
느비예트의 전설 임무 컷신에 등장한
알랭 기요틴과
시모어가 있다.
[24]
해당 영상에서는 꼬마 용과 관련된 월드 임무에서 방문하는 장소들이 나온다. 일종의 복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