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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9:24:02

김태훈(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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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1월 21일
코칭스태프 투수 포수 내야수외야수 군 입대 선수 1군 엔트리 등록 선수 육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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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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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4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kt wiz 등번호 40번
결번 <colbgcolor=#eb1c24><colcolor=#fff> 김태훈
(2015~2017)
니퍼트
(2018)
kt wiz 등번호 45번
조병욱
(2017)
김태훈
(2018)
알칸타라
(2019)
kt wiz 등번호 40번
니퍼트
(2018)
김태훈
(2019)
데스파이네
(2020~2022)
kt wiz 등번호 45번
알칸타라
(2019)
김태훈
(2020~2022)
박선우
(202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4번
김동진
(2022.5.4.~2022)
김태훈
(2023)
맥키넌
(2024~2024.7.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5번
김상민
(2023.5.4.~2023)
김태훈
(2024~)
현역
}}} ||
파일:24 김태훈3.jpg
<colbgcolor=#074ca1><colcolor=#ffffff> 삼성 라이온즈 No.25
김태훈
金太勳 | Kim Tae-Hoon
출생 1996년 3월 31일 ([age(1996-03-31)]세)
경상북도 경산시[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진흥초(안산리틀) - 평촌중 - 유신고
신체 177cm, 78kg, A형
포지션 외야수, 1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5년 2차 5라운드 (전체 53번, kt)
소속팀 kt wiz (2015~2022)
삼성 라이온즈 (2023~)
병역 현역 (2019)[2]
연봉 2024 / 4,1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Aster - 《Gucci Boy》 (2024~)
[ 이전 등장곡 보기 ]
코요태 - 《 우리의 꿈》 (2023)
응원가 허니크루 - 《 구단 자작곡[3]
파일:삼성 라이온즈 심볼(흰색).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t wiz
2.2.1. 2015 시즌2.2.2. 군 복무2.2.3. 2020 시즌2.2.4. 2021 시즌2.2.5. 2022 시즌
2.3. 삼성 라이온즈
2.3.1. 2023 시즌2.3.2. 20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파일:김태훈 안타.jpg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에서 공격형 내야수로 평가되었다.

유신고등학교 시절이었던 2014년 25경기 34안타 2홈런 28타점 타율 0.386을 기록하고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에서 kt의 지명을 받았다.

2.2. kt wiz

2.2.1. 2015 시즌

4월 4일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았고 같은 날 심동섭을 상대로 데뷔 타석에서 2루타를 쳐냈다. 허나 그 이후 부진하며 7경기만 소화하고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2군에서는 많은 게임을 뛰지 않았고 웨이트를 통해 근력을 늘렸다고 한다.

8월 21일 정강이 부상을 당한 장성호를 대신해 1군으로 다시 콜업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선발 출장해 솔로포를 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중앙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홈런포였고 해설하던 이효봉 위원도 저 선수가 저런 힘이 있냐며 놀라워 하기도 했다.

2.2.2. 군 복무

2017 시즌이 끝나고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2018 시즌 끝나고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또 불합격. 이후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해 최전방 GOP에서 복무를 했는데, 2019년 6월에 개인 훈련 도중 발목 인대가 크게 손상됐고 여건상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그러고 나서 두 달 뒤인, 8월에서야 수술을 받았고 10월에 현역부적합 심사를 거쳐 의병 전역하였다. 전역일은 2019년 10월 13일.

2.2.3. 2020 시즌

등록은 내야수(1루수)로 되어있으나, 2군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나서고 있다.

7월 25일, 오태곤을 대신해 1군에 오게 되었다. 2015년 이후 5년만이다.

7월 31일, 팀이 넉넉하게 앞선 상황에서 유한준을 대신해 교체 출장해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10월 9일, 유한준의 부상으로 1군으로 올라왔으나, 유한준의 복귀로 이틀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퓨처스에서는 남부리그 타율 1위, 홈런 4위에 오르는 등 전반적인 타격 수치에서 리그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며 팀의 핵심 외야 유망주 중 하나로 기대를 받고 있다.

2.2.4. 2021 시즌

3월 10일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말도 안되는 호수비를 보여주었다. 안타성 타구를 두번의 슬라이딩을 통해 잡아내었고 이 날 스포츠 뉴스 엔딩 장면으로 사용되었다.

퓨처스리그에서 4월 18일 기준 타율, 타점 1위를 기록하며[4] 무력 시위 중이다.

5월 27일, 2군에서 무력시위를 하면서 전날 헤드샷을 맞은 김민혁을 대신해 1군에 오게 되었다.

6월 8일 문학 SSG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여 1군 데뷔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첫 타석에서 조영우를 상대로, 두번째 타석에서 최민준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었다. 두 개의 안타 모두 잘 맞은 정타였다는 점에서 유한준이 노쇠화를 겪고 있고 배정대 조용호를 제외하고 확고한 외야 자원이 부족한 kt 입장에서는 기회를 줘 볼만 해 보인다.

6월 11일 한화전에서 11회말 대타로 나와 주현상을 상대로 데뷔 첫 3루타를 때려냈다. 팀은 김태훈의 대주자 천성호가 홈을 밟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6월 12일 슬럼프에 빠진 박경수를 대신해 대타로 나와 신정락을 상대로 6년만에 홈런을 기록하였다.

6월 13일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2.2.5. 2022 시즌

박병호의 백업 롤을 수행하기 위해 1군에 등록되었다. 사실 1루 수비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문상철, 김병희, 오윤석 등 백업 1루수들이 모조리 부상으로 빠지면서 김태훈에게까지 기회가 온 것.

그러나 1군 무대에서 단 한번도 출루하지 못하고 말소되었다. 종합 10타수 무안타(2삼진)

2.3. 삼성 라이온즈

2022년 12월 1일, FA로 이적한 김상수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었다.

퓨처스 성적이 좋음에도 주전과 백업라인이 확고해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kt와는 달리, 외야진이 빈약한 삼성에서는 4~5번째 외야수로 기회를 많이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보상선수 신화를 쓴 김재성과 나이가 같고 군필인 것을 보면 나름 기대해도 좋을 자원 중 하나이다.

배번은 kt 시절 40번과 45번만 사용해왔으나, 삼성에서는 신정환, 이재익이 각각 차지하고 있어 다른 번호를 선택해야 했으며, 2022년 12월 21일, 구단 유튜브인 라이온즈tv와의 인터뷰에서 등번호 24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였다.

2.3.1. 2023 시즌

2월 11일 연습경기지만, 솔로홈런을 쳐냈다.

3월 13일 시범경기 SSG전에서 마지막 타석에 1-2간을 뽑아내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월 15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출전하여 솔로 홈런을 때렸다.

3월 18일 친정팀 kt를 상대한 시범경기에서 투런 홈런, 결승타가 된 역전 2타점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4타점으로 팀 타선을 사실상 캐리했다.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이었으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인 3월 28일 한화전에서 신인 김서현의 빠른 공에 종아리를 맞으며 급하게 교체아웃되었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에 그치며 한숨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시범경기에서 타출장옵 0.314/0.385/0.600/0.985에 3홈런 12타점을 올리며 시범경기 타점왕에 올랐다. 이로써 개막 엔트리 진입은 거의 확정적인 상태지만, 코너 외야와 1루에 구자욱, 호세 피렐라, 오재일이라는 부동의 주전들이 버티고 있어서 선발 출장 여부는 미지수다. 그러나 피렐라가 고질적인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수비에 부담이 있는 만큼, 김태훈이 좌익수로 나가고 피렐라가 지명타자로 출장할 가능성은 있다.
4월 1일 NC와의 홈 개막전에서 8회에 강민호의 대타로 나와 초구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이후 9회에 1루수로 이동했다.

4월 2일 NC와의 개막 2차전에서 대타로 나와 인필드 플라이로 물러났다.

4월 6일 한화전에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이날 떨어지는 변화구에 계속해서 방망이가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중견수 자리가 펑크나면서 바로 주전으로 쓸 수 있었던 이성규와는 달리 김태훈은 곧바로 주전을 보장해줄 수 없던 처지라 제한된 기회에서 무언가를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에 조급함이 보였던 것 같다.[5]

그러다 4월 8일 경기 전 수비훈련 도중 펜스플레이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였다. 다음날까지 기다렸지만 통증은 더 심해졌고 결국 4월 9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만약 이 발목이 군 복무 시절 부상을 당했던 부위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

결국,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으로 확인됐다. 복귀까지 최대 약 12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4월 27일에 동명이인의 투수 김태훈이 키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들어와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7월 26일 부상이후 첫 퓨처스 실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8월 1일부터 다시 콜업되어 선발출장 및 교체선수로 매경기 출전하였으나 8월 6일 기준 1할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1군에서 160타석 넘게 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딱 2볼넷을 얻어낸 심각한 선구안 문제를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1루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8월 6일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한 류지혁의 대타로 들어왔다. 호수비를 한차례 보여주었으나 2차례의 아쉬운 수비로 팀 실점에 관여하고 말았다. 결국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14일 콜업되어 1루수로 출장하였으나 배제성에게 3헛스윙 삼구삼진이라는 치욕적인 결과를 냈다. 바로 다음 만루찬스 타석에 대타 안주형으로 교체당했다. 9푼대까지 떨어진 타율은 덤.

15일에는 1루 대수비로 들어갔으나 머뭇거리다 홈승부에 실패하여 또 다시 실점에 일조했다. 공수 가리지 않고 최악의 모습을 보여줘 콜업 이틀만에 다시 말소되었다.

이후 교육리그로 빠지게 되며 21타수 2안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표본이 적긴 하나 타석에서의 내용이 하나같이 너무 안 좋았다.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보여줬음에도 더 기회를 주기 힘들었을 정도. 타석당 볼을 3.3개 밖에 안 보는데 21타수 중 삼진이 9개나 차지했다. 볼을 골라내지 못해 마구잡이로 휘두르는데 컨택마저 되지 않아 커트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삼진 당하는 모습. 굵직한 실책성 플레이도 잦아 1루수 오디션에서 빠진 모양새. 부상의 여파인지 퓨처스리그에서도 커리어로우를 찍으며 아쉬운 한 해가 되었다.

2.3.2. 2024 시즌

시범경기에 출장하지도 못한 것으로 보아, 작년의 참상을 보고 프런트에서도 기대치를 낮춘 것으로 보인다.

4월 기준 김지찬의 외야 전향, 이성규, 김헌곤의 반등으로 외야수 뎁스가 꽤 두터워졌고, 현재 타격이 침체된 상황이나 김성윤, 김현준 등 더 젊고 수비를 잘하는 벤치멤버들도 줄을 서 있는 만큼 1군으로 콜업되는 길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15일 김현준의 부진과 김성윤의 부상으로 시즌 첫 1군의 부름을 받았다. 2군 여포답게 2군에서의 성적은 타율 .327에 OPS .923으로 좋았다.

5월 17일에는 이성규가 타석에서 통증을 호소해 그 자리에 대타로 들어갔다. 이성규가 이미 노 볼 1 스트라이크를 받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타석에 첫 안타를 쳐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 때 좋은 인상을 준 덕에 19일과 21일에도 대타로 기회를 받아 2안타를 추가했고, 22일에는 선발출장 기회까지 받아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364에 OPS 0.819로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24일 말소됐다. 하지만 외야 백업으로 대신 콜업된 김현준, 김재혁이 끔찍한 타격성적을 보여주는 중.

6월 4일 말소공시 열흘 텀을 채우자마자 1군 콜업을 받았다. 경기 후반부 주자가 있을 때마다 대타 기회를 받았으나, 병살을 포함해 단 하나의 안타도 추가하지 못하고 결국 9일 말소됐다.

7월 26일에도 한 경기를 뛰었으나 무안타를 기록하고 바로 말소됐다. 어느새 시즌 타율 .222, OPS .541까지 내려왔다.

8월 24일 기준 퓨처스리그에서 OPS가 1.0이 넘는 MVP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기에 9월 확장엔트리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받았다. 9월 1일 9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극악의 선구안 소유자답게 쓰리볼까지 몰린 투수의 빠지는 공에다 배트를 휘둘러 뜬공아웃을 기록했다. 7일에도 대타 출전했지만 당연한듯이 무안타를 기록했고 다음날 바로 말소됐다.

타율 .200, OPS .488 초라한 기록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선 타율 .320으로 타격왕 타이틀과 함께 OPS 0.950으로 폭격했으나, 1군에선 외야 마지막 벤치멤버로 김재혁이 중용되며 기회를 받지 못했다. 6월 초에 집중적으로 대타 기회를 받았지만 죄다 날려먹어 벤치의 신임을 얻지 못한 듯하다. 결국 1군에서는 단 한 번도 WAR 양수를 기록해보지 못한 채 프로 10년차를 마감했다.

내년이면 프로 11년차이다. 1군에서 자신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앞으로의 선수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고교 시절 공격형 내야수로 이름을 알린 만큼 마른 덩치에 비해 좋은 장타력을 지니고 있다. 손목힘이 좋은 편이고 시범경기와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파워와 클러치 능력을 발휘했다. 1군에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선수여서 컨택이 1군에서 통할 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퓨처스와 시범경기에서만큼은 충분히 통하는 컨택 능력을 보여주었다. KT에서는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해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했다. 대표적인 약점이라면 발목이 약점인데, 군복무 시절 발목 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의병 전역을 했는데, 삼성 이적 후 또 발목 부상을 입어 약 세 달 가량을 결장했다. 수비는 코너 외야와 1루수로, 우익수는 자리에서 크게 나쁘지 않은 편이고 종종 호수비를 보여준다. 좌익수나 1루수로도 출장하지만 우익수보다 출전 경험이 적어 우익수보다는 불안한 편이다. 주루는 딱 평균 정도이다.

2군 본즈다. 시범경기나 2군에서는 검증이 끝나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으나[6], 1군에서는 통산 2볼넷으로 설명 가능한 절망적인 선구안이 문제점. 위 쪽과 바깥 쪽 유인구에 60퍼센트 이상의 스윙이 끌려나오며 카운트 싸움이 전혀 안 된다. 1군에서 꾸준히 출장하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엔 나이도 적지 않고 확실한 툴도 없는 2군 여포의 딜레마에 봉착해있다. 2024시즌의 모습도 마찬가지로 컨택 등 다른 툴은 다 좋은데 선구안만 상당히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 연도별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김태훈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
2015 kt 22 44 9 1 0 1 3 2 0 0 16 .209 .205 .302 .507 7.3 -0.42
2016 1군 기록 없음
2017
2018
2019 군복무 (의병 조기전역)
2020 2 3 0 0 0 0 0 0 0 0 1 .000 .000 .000 .000 - -0.08
2021 44 91 20 4 1 1 6 6 1 2 19 .230 .256 .333 .589 45.0 -0.42
2022 7 10 0 0 0 0 0 0 0 0 2 .000 .000 .000 .000 - -0.17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sWAR
2023 삼성 11 22 2 1 0 0 0 1 0 0 9 .095 .095 .143 .238 -61.6 -0.46
2024 12 21 4 1 0 0 2 1 0 0 3 .200 .238 .250 .488 -18.5 -0.05
KBO 통산
(6시즌)
98 191 35 7 1 2 11 10 1 2 50 .190 .206 .272 .478 6.4 -1.60

5. 여담

6. 관련 문서


[1] 어렸을 때 경기도로 이주해서 살았다. 경기도에서 오래 살아서 사투리 억양이 없다. 우규민과 비슷한 사례이다. [2] 현역으로 입대했지만 2019년 6월 부상을 입은 후 2019년 10월에 의병 제대했다. [3] 삼성 김태훈 워워우워 안타 김태훈 워워우 워어 삼성 김태훈 워워우워 홈런 김태훈 워워우 워어 x2 [4] 홈런 1위는 한화 이글스 장지승. [5] 회복중인 최근에 했던 인터뷰에서도 시즌 초반에 조급함이 있었다고 밝혔다. [6] 삼성 이적 후 시범경기에서 타점왕을 했다. [7] 이쪽은 김동준에서 개명하였다. 그리고 이원석과 3라운드 지명권을 주는 조건으로 키움과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같은 팀 동료가 되었다. [8] 소속팀 삼성의 홈구장인 라이온즈 파크와 매우 가깝고 2군 경기장이 있는 지역이다. 또한 본인도 경산이 고향이라고 한다. [9] 그 전까진 안산에서 장어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10] 본인도 타태훈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인스타 이름도 타태훈으로 되어 있다. [11] 공교롭게도 본인을 삼성으로 이적하게 만든 김상수 역시 데뷔 초에는 같은 팀에 동명이인의 투수가 있어 타상수라는 별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