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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9:19:29

관희 챠이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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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 파티3. 크리만
3.1. 지렛트 부대
4. 붉은 챠이카 일행5. 영웅6. 네오 가즈 제국7. 기타

1. 개요

관희 챠이카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문서.

2. 주인공 파티

3. 크리만

가즈 제국 정벌 시 연합군명이자 전쟁 이후 "전후부흥퇴진기관"으로 이름 및 목적 변경, 전후 문제 해결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는 가즈 제국 재건을 꾀하는 자들의 견제도 있어서, 가즈 황제의 딸로 자칭 혹은 불리는 자들을 미리 확보하여 분란을 억제하려는 활동도 하고 있다. 기관의 총책임자는 콘라트 슈타인멘츠.

3.1. 지렛트 부대

4. 붉은 챠이카 일행

5. 영웅

강대한 마력과 힘을 가진 <마왕> 아르툴 가즈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었기에, 연합군은 아르툴 가즈를 상대하기 위해서 소수의 특수부대를 편성하여 전투 중에 황궁에 침투, 마왕을 쓰러뜨리게 했다. 이 때 참가했던 자들을 영웅이라고 하는데, 일부는 스스로가 영웅이라는 것을 숨기고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는 모양. 전부 자동차와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6. 네오 가즈 제국

가즈 제국의 부활을 위해 조그만 폐건물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직. 실상은 평범한 도적단. 원작에서는 12권에서 나온다.

7. 기타


[1] 아르툴 가즈가 부활하면서 갑옷도 검도 건드도 아닌 무언가로 변화하였다. 이걸보면 처음부터 아르툴 가즈를 위한 장비로 만들어진 존재인 듯. 차이카의 각인이 어떤 반전요소가 될지는 미지수. [2] 즉, 지렛트는 적(에너미)이라기보다는 적대관계(안타고니스트)에 가깝고 챠이카와 토오루의 목적(차이카는 아르툴 가즈의 시체를 모으는 것, 토오루는 명성을 쌓아서 자신이 살아있었다는 증거를 남기는 것. 문제는 이를 위해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었고 이는 평화를 위해 싸우는 알베릭과 정면으로 대치한다.)을 생각하면 오히려 지렛트 쪽이 더 정당하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토오루 역시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일 뿐 실제로는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알베릭과 서로 협력할 수 있었다. [3] 정확히는 기이의 배후에 있는 '신'에 의해 되살아난 거이지만. [4] 신부는 옛 부하 비비 호로파이넨. [5] 부대장인 니콜라이 조차도 철혈전화를 사용한 토오루에게는 간발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패배했을 정도인데도 알베릭은 1대1로 토오루 이상의 실력을 보였다. [6] 비록 토오루에게 패배했지만 거의 동등하게 싸웠으며 이후에 등장한 실력자인 챠이카 보흐단, 다비드를 상대로 철혈전화한 토오루가 압도적으로 쓰러뜨린걸 보면 니콜라이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7] 단순한 암살자는 아니고 어느 귀족집에서 입양해서 기르던 암살자였으나 지렛트에게 구출되면서 그의 부하가 되었으며 지렛트에게 과잉충성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히 충성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을 구해준 알베릭을 이성으로써 짝사랑하는 중. [8] 전조는 있었는데 5권에서 토오루의 말에 의하면 은발자안을 제외하면 의외로 챠이카와 닮았다고 한다. 즉, 비비의 챠이카화는 갑툭튀한 것은 아닌 셈. 그리고 알베릭 지렛트는 토오루와 마찬가지로 챠이카와 결혼한 남성이 되었다. [9] 지렛트가 사실 살아있으니 제정신으로만 돌려놓으면 비비의 목적은 달성된다. 챠이카들 중 챠이카3 정도의 위치이니 작중 대우는 험하지 않을거다. [10] 원래 어떤 귀족의 양녀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신분 문제 없이 알베릭과 결혼할 수 있었다. [11] 토오루와 아카리가 남매끼리 사랑에 빠져 가문의 추격자로부터 도피하는 도망자인 것처럼 연극을 했다.(...) [12] 케이니그세그는 아마 코닉세그(Koenigsegg)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3] 작전을 수행하러 나왔는데 어째서인지 적이 알고 하드 레인(轟槌雨. 미티어 스웜 비슷한 마법.)을 사용해서 전멸당하고, 그 혼자서 비장의 하드 셸(超防殻. 챠이카가 쓰는 더 디펜더와 이름만 다른 같은 마법.)을 써서 살아남았다. [14] 자세한 묘사(...)는 안나오지만 정황상 육체관계(!)를 종종 가졌던 듯하다. [15] 매우 긴 주문에서 발동조건이 되는 핵심 단어만 빼내서 발동시간을 단축시킨다. [참고로] 원작에서는 크로디아 닷지, 크레이 모건, 그렌 돈가프트, 아란 토라몬타나에 대해서는 이름과 과거 가즈 황제와 대적할 당시의 모습만 나올 뿐이며 위의 내용은 전부 애니의 것이다. [17] 비비는 이전의 '기이'와 어렴풋이 낌새가 다른 것을 느꼈다. [18] 작품 설정상 생물에 축적된 기억은 연료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력 연료가 없을경우 자신의 기억을 희생해서 마법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젊은 여자들만을 끌고와 불구가 되도록 고문시킨것은 기억은 짙을수록 좋은 연료가 되고 감수성이 강한 젊은 여성에게 깊이 남겨지기 쉬운 기억인 괴로움, 고통, 공포를 남기기 위해서라고한다. [19] 애니판에서는 거대한 마법 포탑에 들어가 주인공 일행과 보흐단 일행을 공격하려다가 챠이카 트라반트의 공격에 포탑이 파괴됨과 동시에 사망. [20] 전쟁이 '수단'인지 '목적'인지 혼동하지 말라며, 자신이 변할 수 없다면 세상을 바꾸라고 말했다. [21] 거창하게도, '나라'를 세울 경우에 대한 생각까지 한다. 그 때 힘을 빌려주면 누구도 아인종이라고 업신여기지 못할 것이라고. [22] 하스민의 사망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아카리가 (질투심에 설치한) 함정에 일부러 걸려주고는, 그걸 핑계로 하스민이 산적에게 습격당해 죽는 걸 방관한 것. 당시 마을에서 다른 난파사들에게 기존의 난파사들의 가치관과 상반되는 말을 해오며 영향을 끼치던 그녀를 불온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인해 토오루와 아카리가 내내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 걸 생각하면 일행의 당면한 숙적 중 하나. 적어도 토오루 입장에서는 불구대천의 원수이자 개X끼 [23] 원래 같은 난파사라고 해도 배우는 것은 전부 다 다르고 신은 아큐라 마을을 떠나 다른 마을에 소속되어 난파사 활동을 한 것도 있어서인 듯하다. 유명한 난파사 마을에는 아큐라와 스바루가 있는데 신은 이 스바루 마을에 소속되어 있었다. 아큐라는 주로 1인 아미로 혼자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비해 스바루는 다수가 팀을 이뤄 분업하는 체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