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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1:41:55

게이트 오브 바빌론/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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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관련 문서

1. 개요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길가메쉬가 소유한 물건들.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내용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목록

2.1. 무구

파일:attachment/Gobweapons.jpg 파일:attachment/GoB_-_CCC.png
Fate/Zero/애니메이션 설정화 Fate/EXTRA CCC 설정화
UBW와 내용물을 공유하는 보구는 ★표시

2.2. 그 외

2.3.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오리지널

파일:ljdT1NO.jpg 파일:30vns0D.jpg 파일:opaHMWp.jpg
GIF
파일:AkUzWSZ.jpg
검만으로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질량만으로 헤치는 것이 아니라. 이 신이 만들어낸 검은 '지평선'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천지가 절대적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는 하나의 이치이며 그 이치 자체를 검섬에 새긴 결과로써, 이 거검은 천개의 산을 아무렇지도 않게 잘라낸다.||
전쟁의 신 자바바의 보구 이갈리마의 원전. 그 동안 참산검(斬山劍)이라는 명칭으로 불렸고 명칭 그대로 산을 자르는 초특대 사이즈의 대검이다. 길이는 수십 미터가량. 엄청 강해 보이지만 이리야가 칼레이도 루비&사파이어를 동시에 사용해 평행세계로부터 무한한 마력을 끌어오는 트윈 폼 모드가 되어서 가뿐히 부러뜨렸다.(…) 3기에서 길가메시 카드를 쓰는 안젤리카도 쓴 적 있지만 꼬마 길이 가뿐히 회피. 간지는 나는데 전적은 나쁘다. 덧붙여 이리야에게 부러진 뒤로 아직 수복되지 않아서 부러져 있는 채로 공격했다.
드라이 23화에서 평행 세계의 시로가 투영, 줄리안이 서있는 탑에 꽂고, 발판 삼아 칼 옆면을 타고 달려 올라간다. 신성 보구를 투영했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운 점. 다만 투영할 때 투영 개시, 전 행정 파기!(트레이스 온, 룰 캔슬!)이라고 외치며 투영해냈고 꼬마 길가메쉬가 "형태뿐인 소품"이라고 말한데다가 나중에 베아트리스가 부쉈을 때 속이 텅 비어있던걸로 볼 때[5] 겉모습만 재현해낸 듯.
위 그림에서 보이듯 손잡이가 검은 무언가에 둘러싸인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흑화 길가메쉬가 사용해서 저런 것이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드라이 애니 오프닝에서 시로가 투영한 것도 똑같이 생긴 것으로 보아 원래 저렇게 생긴듯 하다.
파일:슐샤가나.png 파일:프리야 슐샤가나.jpg
원작 애니
그것은 하늘과 바다의 끝, "녹아내려 뒤섞인 영역" 의 극치. 거기에 방향성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곧 그 무엇도 녹여내리는 화로를 의미한다. 끊임없이 춤추고 모든 것을 품어 하나로 하는 정화의 불꽃. 이 검선 앞에서는 정사도, 선악도, 하늘도, 바다도, 적도, 적이었던것도 ──동일하게 요광의 빛으로 녹아들어간다.||
전쟁의 신 자바바의 보구 슐샤가나의 원전. 이갈리마와 비슷한 크기의 대검으로 한 번 휘두르자 마력의 파동이 전방을 날려버리는 것으로 보아 대군 보구로 추정된다.
파일:화살막이의 호부1.jpg 파일:화살막이의 호부2.jpg
파일:화살막이의 호부3.jpg 파일:화살막이의 호부4.jpg
파일:ieT0dfC.jpg 파일:zwkP8qw.jpg
원작
파일:은신의 천11.jpg 파일:프리야 퀴네에 2.jpg
파일:프리야 퀴네에 3.jpg 파일:프리야 퀴네에 4.jpg
애니
파일:attachment/게이트 오브 바빌론/rho.jpg 파일:dbc5AsX.jpg
원작 애니

3. 관련 문서



[1] 다만 "주문대로의 광경"이라는 말 때문에 이 보구로 데려온 건지는 불명. 문 셀에 데려와달라고 소원을 빈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문 셀에게는 적당한 곳 찾는 것만 주문했고 날아온 것은 이 보구 덕분일 수도 있다. [2] 참고로 이 요리의 정체는 캇파마키라는 이름의 오이초밥. 아처는 캐스터의 힌트를 듣자마자 이 음식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훌륭하게 만들어냈으나, 일본 요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주변 멤버(랜서, 길가메시, 라이더, 캐스터)들에게는 밥을 검은 종이에 싸서 안에 미안할 정도의 오이 쪼가리를 넣은 물건으로 보일 뿐이었기 때문에 영웅왕의 히드라 고기에 패배하고 말았다(...) [3] ""은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지만 100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4] " 즈문"과 "" 역시 1000과 산을 뜻하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순우리말이다. 의역하자면 "천 개의 산을 베어헤치는 초록 지평" 정도. [5] 이 때 베아트리스는 연극 소품이냐고 깠다. [6] 골은 10000을 뜻하는 순우리말. 쉽게 번역하면 만개의 바다를 불사르는 새벽 수평이다. 이로서 백, 천, 만 시리즈가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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