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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개발 및 파일럿의 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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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연도 | A.G. 115 | A.G. 141 | A.G. 164 | |
| 기체 | 건담 AGE-1 | 건담 AGE-2 | 건담 AGE-3 | 건담 AGE-FX |
| 파일럿 | 플리트 아스노 | 아세무 아스노 | 키오 아스노 | |
형식 번호 AGE-2 가변 모빌 슈트 건담 AGE-2, AGE 시스템을 이어받아 변형 기구를 도입한 제2세대 건담이다. 메인 파일럿은
플리트 아스노의 장남
아세무 아스노, 스트라이더 형태를 취하면 통상시의 3배라는 높은 추진력으로 비행 가능, 또한 하이퍼 도즈 라이플은 종래의 2배의 위력을 자랑한다. 건담 AGE-2 더블 불릿은 웨어 교환 장착 후의 모습, 트윈 도즈 캐논과 카프 미사일로 무장, 근접 전투에서는 빔 소드를 사용하여 절대적인 전투력을 발휘한다. SP 컬러는 순백의 기체 특무대의 대장이 된 아세무가사망한 울프 대장을 기려 채용한 컬러링이다. 건담 AGE-2는 변형을 구사하며 전장을 넘나든다. 슈퍼 파일럿 아세무의 조종으로 X라운더의 기체를 능가하는 활약을 보였다!
1. 개요2. 웨어
2.1. 건담 AGE-2 노멀(ノーマル/Normal)2.2. 건담 AGE-2 더블 불릿(ダブルバレット/Double Bullet)2.3. 건담 AGE-2 노멀 (특무대 사양)2.4. 건담 AGE-2 다크 하운드2.5.
본편 미등장 웨어
3. 작중활약4. 건프라 배틀 커스텀 기체5.
모형화6. 게임에서의 건담 AGE-26.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6.2.
건담 버서스6.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6.4.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6.5.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7. 둘러보기1. 개요
AGE-2 전용 테마 - ガンダムAGE-2 ~運命の先へ(건담 AGE-2 ~운명의 너머로)
기동전사 건담 AGE의 두번째 주역 건담. 개발자는 디케 건헤일, 파일럿은 아세무 아스노.
건담 AGE-1의 후계기로, AGE-1에 누적된 아세무의 전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2세대 건담. 기본형인 '노멀'과 화력 강화형 '더블 불릿' 2종의 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G 스트라이더라고 하는 모빌아머 형태의 추진력을 크게 웃도는 고속항행 형태로 변형이 가능. AGE 세계관에서는 연방군 최초의 가변형 기체다. 3부 시점에선 이 기체의 전투 데이터를바탕으로 클랑셰와 클랑셰 커스텀이 개발되었다.
AGE-1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평이 대세. 2세대 및 가변 기체라는 점에서는 Z건담과 컨셉이 같지만, 디자인적으로는 Z건담과의 유사성보다는 더블오라이저나 아리오스 건담, 스트라이더 형태는 윙 건담과 빅토리 건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변형 구조 또한 제타건담보다는 윙건담과 더 비슷하다. 피닉스 건담이나 라이벌 포지션의 할파스 건담과도 변형방식이 매우 흡사하며 날개가 4장인 것도 똑같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더블오 퀀터가 초기에 더블오라이저 처럼 양쪽 대칭으로 원안을 짜던 시절의 디자인 콘티를 보면 퀀터 양쪽 바인더가 건담 AGE-2 노멀과 유사한 것을 발견할수 있다. 다시 말하면 더블오 퀀터의 초기안이 건담 AGE-2 노멀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것.
어쨌든 디자인이 알려진 초기에는 역시나 재탕이라고 욕 좀 먹긴 했으나, 제작진은 "변형 기믹만큼은 개성을 부과했다."라고 답했으며, 실제 이는 애니메이션 상에서의 멋진 연출 및 프라모델의 섬세한 기믹으로 보여줌으로써 AGE 기체들 중 크게 반다이 매직의 효과를 보긴 봤다.[1]
전용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건담 AGE-2 ~운명의 너머로(ガンダムAGE-2 ~運命の先へ)〉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간에 나오는 서부틱한 기타 음의 조화 덕분에 다른 2명의 주제곡보다 평이 좋다. 특히 26화에서 크로노스와 결전 때 나온 연출과의 조화가 환상적.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1부 오프닝에서 거의 끝나갈때 검은 실루엣에 스트라이더 형태로 선행출현한 적 있다.
건담 에이지에 등장하는 건담 중 디자인면으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건담인포에서 완결 기념으로 시행한 '건담 AGE에 등장한 건담, 어느 것이 가장 좋아?' 투표에서 '노멀-더블 불릿-SP컬러' 버전이 50.2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달성, 다크 하운드가 20,78%의 득표율로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
2. 웨어
2.1. 건담 AGE-2 노멀(ノーマル/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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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형태 | 스트라이더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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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 AGE-2 신장 : 18.3m 중량 : 28.7t 장갑재 : 불명 무장 : 하이퍼 돗즈 라이플, 실드, 빔 사벨, 빔 발칸[2] 제작 : 디케 건헤일 파일럿 : 아세무 아스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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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거진 ｢건담 퍼펙트 파일｣의 삽화. |
파일럿인 아세무가 AGE-1을 썼을때의 데이터를 축적해서 만든 기체. 덕분에 빔 사벨의 이도류와 고속이동이 가능해졌다.
전용 무장인 '하이퍼 돗즈 라이플'은 기존 돗즈 라이플의 2배의 출력을 지니고 있으며 빔 사벨은 손잡이 끝부분쪽에서 짥은 빔 사벨 날을 출력할 수 있다.[3]
또한 G스트라이더 모드일때의 추진력은 MS 형태의 3배를 웃돈다는 설정으로, 작중에서는 동료들에 비해 상당히 늦게 출격했는데도 G스트라이더 모드로 단숨에 따라잡는것을 넘어서, 오히려 동료들보다 먼저 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2.2. 건담 AGE-2 더블 불릿(ダブルバレット/Double 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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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형태 | 플라이트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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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 AGE-2DB 신장 : 18.3m 중량 : 31.1t 장갑재 : 불명 무장 : 트윈 돗즈 캐논[4], 카프 미사일, 빔 사벨 제작 : 디케 건헤일, AGE 빌더 파일럿 : 아세무 아스노 |
라이플과 미사일을 다수 탑재한 대군용 풀웨폰 웨어.
X라운더 전용기인 제이드라, 크로노스와의 교전 데이터가 탄생에 영향을 주었고, 이를 통해 색적 시스템이 대폭으로 강화되는 등 대 X라운더전을 상정한 측면도 지니고 있다.
주요 무장은 양 어깨에 장착된 대형포 '트윈 돗즈 캐논'과 양 장딴지에 탑재된 '카프 미사일'로, 고속항행 형태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돗즈 캐논은 어깨에서 분리시켜 손에 쥐고 돗즈 라이플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분리 후 남은 바인더 유닛은 빔 사벨 방출도 가능.[5] 이외에도 노멀과 공통으로 장비된 리어 스커트의 빔 사벨 2자루 등 파일럿 아세무의 전투 스타일인 이도류에 최적인 무기들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검과 포의 병용에 특화된 OS가 구축되어 있다.
하이퍼 돗즈 라이플이 기수가 되는 노말과 달리 더블 불릿의 고속항행 형태는 대다수가 아무리 봐도 무리수라며 악평이 많았으나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24화 이후로는 역동적인 전투 연출에 힘입어 악평을 호평으로 반전시켰다. 비록 둔하게 생겼지만 27화에서 통상의 모빌슈트보다 3배 빠르다는 제이드라의 속도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건담 AGE-1와 달리 작중 등장한 웨어도 하나밖에 없고 웨어 별 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은 이유는 AGE-2가 가변기였기 때문. 변경한 웨어의 가변 상태에서의 밸런스도 고려해야 했고 그 부분이 영향을 최대한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형태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AGE 1이나 3가 상황에 따라 다른 파츠를 이용했던 반면 2는 더블 불릿이 나온 이후로는 특무대 사양이 공개되기 전까진 더블 불릿만을 사용했다. 사실상 X라운더 전투 데이터와 아세무의 전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세무 특화형 파츠라고 보는게 맞을 듯. 다만 2부 최종 전투 이후로는 특무대 사양으로만 등장하다 3부 부터는 다크하운드로 개수되어 등장하지 않았다.[6][7]
2.3. 건담 AGE-2 노멀 (특무대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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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 AGE-2 SP 신장 : 18.3m 중량 : 28.7t 장갑재 : 불명 무장 : 하이퍼 돗즈 라이플, 실드, 빔 사벨, 빔 발칸[8] 제작 : 디케 건헤일 파일럿 : 아세무 아스노 |
건담 AGE-2의 유일한 순수 바리에이션 기체. 2부 최종화 28화에서 플리트 아스노가 쿠데타를 일으킬 당시에 참전했고 울프를 기리기 위함인지 전신이 하얗게 도색되어 있어, 팬들에게선 "울프 컬러"라고 불렸었으나 후에 공식 명칭이 특무대 사양이라는 게 공개되었다. 무장과 성능은 AGE-2 노멀과 동일하다.
명칭을 보면 자신만의 부대를 갖게 된 후 타게 된 웨어인 듯하다. A.G.151년까지 아세무의 기체로 활약했으며 이 때문에 이 기체의 별명이 연방의 하얀 악마라고 한다.
29화 초반에 언급된 A.G. 151년, 아세무가 어떤 임무 수행을 위해 부대원들을 이끌고 갈 당시 탑승한 웨어로 소형 시드를 유인해 위빅이 시드 본체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지원했으나, 소형 시드의 집단 공격으로 결국 대파된다. 애니판에서는 시드의 다중 빔 캐논 공격에 맥을 못 추리고 사지가 박살나 대파되고 이후, 비시디언에게 회수되어 다크 하운드로 개조되면서 등장 끝.
참고로 작중에서 A.G. 164년이 되어서야 겨우 대등하게 상대 할 수 있었던 시드[9]를 상대로 대다수의 동세대 모빌슈트들은 대부분 순식간에 흔적도 남김없이 파괴당했지만 건담 AGE-2만큼은 어느정도 상대해낼 수 있었고 끝내 비록 대파되었지만 어렵지않게 바로 수리할 수 있었으니 역시 건담다운 뛰어난 기체임을 증명했다. 또한 분신을 보는 것과 같을 정도의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빔 공격을 퍼붓는 미라지 임팩트라는 필살기가 있으며 비슷한 구조의 기술인 F91의 분신은 초고속 이동시 장갑의 도장이 조금씩 떨어져 나가 쓰는 만큼 장갑의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설정과 달리 AGE-2 특무대 사양의 미라지 임팩트의 경우는 그런 약점도 이 전법의 성능 저하 묘사도 없다.
2.4. 건담 AGE-2 다크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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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Age-2dh-strider.png |
| MS 형태 | 스트라이더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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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번호 : AGE-2DH 신장 : 18.6m 중량 : 32.1t 장갑재 : 불명 무장 : 돗즈 랜서[10], 빔 발칸[11], 앵커 슛, 빔 사벨 제작 : 마도나 공방 파일럿 : 캡틴 아슈 |
3세대에 등장한 AGE-2의 새로운 형태. 예전 베이건 정보 유출 때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정보 유출된 곳에선 해적 건담, 블랙 에이지 등으로 불렸는데, 후에 정확한 명칭이 다크 하운드임이 밝혀졌다. 랜스를 든 검은 우주해적이라는 컨셉은 크로스본 건담 X2, 모자를 쓴 듯한 헤드 디자인 실루엣은 캡틴 샤크에서, 갈고리는 후크 선장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외전 기동전사 건담 AGE 추억의 시드에 따르면, 대파된 건담 AGE-2의 잔해를 모아 반연방 우주해적인 '비시디언'이 마도나 공방에 의뢰해 만든 건담 AGE-2의 개량형이다.[12] 파일럿 역시 실종되었다던 그 아세무 아스노가 맞지만, 본명이 아닌 캡틴 아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전의 웨어들에 비해 좀 더 접근전에 치중한 무장들이 많이 장비되었다.
무장으로는 아세무 아스노의 특기인 근접전을 기반으로 제작된 빔 사벨 2기와 양 옆 바인더에 앵커 슛을 장비하고 있다. 이 앵커 슛은 분리해서 옵션 무장 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꽤나 긴 거리까지 닿고 구프의 히트 로드처럼 고압의 전류를 상대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가능하며 돗즈 이펙트를 발생시켜 상대에게 큰 관통 데미지를 줄 수 있다고 한다. 또, 팔을 움직이지 않아도 고속으로 회전해서 방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흉부에 장비된 섬광탄은 상대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봉쇄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스트라이더 모드에서는 AGE-2 노멀과 마찬가지로 빔 발칸을 사용 할 수있다. 이외에 빔 사벨 손잡이 끝부분 쪽에서도 짧은 빔 사벨 칼날을 출력하는 모습이 나오며 양쪽 부분에 빔 사벨을 전개한 뒤 빔 부메랑 방식으로 사용하는 중거리전을 소화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주 무장이었던 "하이퍼 돗즈 라이플"은 "돗즈 랜서 (DODS Lancer)"로 개조되어, 장거리형이 아닌 접근전형 무장으로 바뀌었다. 돗즈 랜서는 위-아래-오른쪽-왼쪽에 각각 1문씩 빔 발칸이 내장되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빔 라이플로도 응용[13]할 수 있으며, 근접전에서는 건담 AGE-1 타이터스와 같은 돗즈 필드를 형성시켜 상대를 꿰뚫고 소설에서는 "분자 붕괴 병기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 무장으로 적을 베는 용도로도 쓰인다.
여담이지만 본래 계획은 연방의 상징인 건담을 탈취하여 개조 후 비시디언 자신들의 플래그십 기체로 쓸 예정이었다고 한다. 예정되어 있던 파일럿은 G-사이포스의 파일럿인 위빅 램브로. 하지만 시드와의 전투로 대파된 AGE-2의 잔해를 회수하여 기체가 제작되었고, 위빅을 잃는 큰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연방군의 에이스로, 전투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세무를 회유하는 데 성공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계획을 실행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다크 하운드라는 이름 때문에 검둥개라는 별명도 있다.
2.5. 본편 미등장 웨어
3. 작중활약
2부 시작 시점인 16화(A.G.140년)부터 바로 등장하지 않고, 아세무가 연방군에 부사관으로서 입대하여 디바 MS대에 배속되는 19화(A.G.141년)부터 등장한다.디바 격납고에서 AGE 시스템의 최적화 조정 중인 상태로 첫 등장. 이후 베이건이 공격해오자 출격 명령이 떨어지나, 아직 AGE-2는 조정이 완전히 끝난 상태가 아니었기에 아세무 아스노를 제외한 모빌슈트 부대가 출격한 후 약 5분 뒤, G스트라이더 형태의 스캐닝은 끝났지만 아직 모빌슈트 형태는 하지 못한 채로 출격, 비록 출격은 늦었지만 그만큼의 공백을 만회할 정도로 대활약한다.
하지만 미레이스 아로이 함장의 지시를 듣지 않고 멋대로 벌인 위험천만한 행동[16] 때문에 전투에서 승리했음에도 아세무 본인은 근신처분을 받게 된다.
20화에서는 G스트라이더가 아닌 모빌슈트 형태로 출격, 제하트 가레트가 이끄는 도라도 부대와 조우한다. 애시당초 제하트의 목적은 '건담과의 대결'이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다른 MS들은 부하들을 시켜 접근해오지 못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제하트와 1:1로 붙게 되지만 등장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 X라운더의 전용으로 개발된 최신형 기체인 제이드라에게 완벽하게 패배한다.
21화에서는 직접 출격하지는 않고 마도나 공방에서 만든 시뮬레이션에서 등장. 얼마 전 맞붙었던 제이드라와 엠벳 공략전 당시의 건담 AGE-1의 전투 데이터를 토대로 한 프로그램과 맞붙게 되는데, 2:1이라는 불리한 상황인 것도 있으나, 데이터상의 제하트 가레트와 플리트 아스노는 파일럿 레벨이 거의 완벽에 가까웠기 때문에 얼마 못가 격파된다. 하지만 이때 울프는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라고 조언하며 아세무는 X라운더의 힘에 대한 집착을 어느정도 떨쳐내고는 자기 나름대로 강해질 것을 결심한다.
22화의 빅링 방어전 초반에는 도라도를 여유롭게 격추 시키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고 플리트 아스노의 전술지휘 하의 증원 덕에 최상급 X라운더들이 포진된 베이건의 특수부대 매지션즈 8의 공격에도 잘 대처했지만, 제이드라와 크로노스가 나타나자 바로 울프의 G-바운서와 사이좋게 궁지에 몰리게 되지만 때마침 엄호해 준 플리트의 건담 AGE-1의 뛰어난 활약에 비해 아세무의 AGE-2는 제이드라에게 계속 밀리고 있었고 뒤이어 크로노스의 공격에 등 부분이 피격당해 기동성이 상실되었으나 다행히 플리트의 전술에 밀리고 있었던 베이건 함대가 물러난 덕분에 격추되지는 않았다.
23화에선 알리사와 맥스의 아델 2기와 오브라이트의 제노아스2가 베이건의 가프랑 2기와 도라도 1기에 밀리고 있는 상황[17]에서 뒤늦게나마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프랑 2기와 도라도 1기를 격추시킨다.
24화에선 더블 불릿으로 환장. 다수의 적과 X라운더에 대항하기 위해 탄생한 웨어답게 매지션즈 8 부대의 2명을 한꺼번에 상대해 단숨에 격파하는 등의 전과를 올렸다.
이 때 더블오의 건담 엑시아 vs 징크스를 연상케하는 빔 사벨 전이라든지 V건담의 주력기 V2의 빛의 날개를 연상케하는 바인더 유닛의 화려한 대형 빔 사벨, 거의 절정급 이타노 서커스식 미사일 연출 등 보는 사람의 텐션이 오를 정도로 최고의 전투신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26화에서는 크로노스에게 맹공을 퍼붓던 중 크로노스의 고유 능력인 아군기 강제조종에 걸려든 제다스 M 2대가 양 옆에서 붙잡는 바람에 움직임을 봉쇄당해 손도 못쓰고 크로노스의 빔 사벨에 꿰뚫릴 찰나 G-바운서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결박에서 벗어나지만 이내 다가온 빔 사벨에 의해 G-바운서가 뒷치기를 당해 치명상을 입고, 울프 에니아클이 폭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격려의 말을 통해 각성한 아세무가 자신의 기량을 십분 발휘함으로써 크로노스를 완전히 압도하며 무찌르는데 성공한다.
이때 크로노스는 더블 불릿의 빔 사벨 쌍검에 의해 사지가 인수분해당하고 동체가 두 토막나서는 확인사살을 겸한 돗즈 캐논 사격으로 완파. 웨어는 파괴되지 않았으나 그 후 등장은 끊겼다.
이후 소설판 추억의 시드에서 다크 하운드로 개조되어 습격해 오는 베이건 부대를 전멸시킨다. 그 후, 아세무 아스노가 비시디언에 입단하게 됨으로써, 기체의 소속은 비시디언으로 변경된다. 앤그라조가 아세무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기스파드 라군과 라독 혼, 아세무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라는 제의를 하여, 그 제의를 받아들인 아세무는 그 두 사람과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베이건이 미션 장소에 출현하여, 아세무는 다크 하운드로 출격하나, 주 무장인 돗즈 랜서가 기스파드의 획책에 의해서 몰래 빼돌려지고, 다크 하운드는 맨몸으로 베이건을 상대하고 아세무의 기량으로 겨우 이겨낸다. 후에 기스파드는 라독에 의해 사살당한다.
TV판에서는 34화에서 첫 등장, 사루가소에서 디바를 기다리고 있었던 비시디언은 모빌 슈트 부대를 이끌고 디바를 습격한다. 아들의 힘을 보기 위해 출격한 아슈는 다크 하운드로 AGE-3 노멀을 농락한다. 그러나, 베이건의 습격으로 키오 아스노가 위험에 빠지게 되고 그 자리에서 단숨에 베이건 기체 3기를 격파시키는 위용을 보였다.
그 후, 38화에서 재등장. 베이건에게 붙잡힌 키오 아스노와 AGE-3를 탈환해 낸다. 귀환 도중, 건담 레길레스와 접촉하고 교전. 뒤이어 자날드의 부대가 합세하여 잠드라그를 상대하게 된다. 이렇게 베이건의 주력기 두 기를 동시에 상대하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비시디언이 준비해놓은 함정에 적이 걸려들자, 대파된 AGE-3를 회수해 퇴각한다.
소설판에서의 대결은 위와 양상이 다른데, 단신으로 키오를 구하기 위해 방어선을 뚫고 오다 보니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잠드라그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위용을 보인다.
루나베이스 탈환전에서는 폰 파르시아의 기세에 밀리고 있는 건담 AGE-FX를 구원한 뒤 함께 폰 파르시아를 추적한다. 그 뒤 제하트의 기라가와 호각의 싸움을 펼쳤고, 폭주한 지라드 스프리건의 티엘바를 뒤에서 노리지만 기라가가 몸으로 가로막아 실패한다.
45화에선 시드와 레기루스의 싸움에 난입해 시드가 투명화하기 직전 와이어로 묶어 위치 포착을 가능하게 해줬다. 이후 EXA-DB의 중추에 다가가 레기루스의 습격을 받지만 비시디언 모함이 폭격을 가해 시설이 파괴되면서 대결은 무산된다.
라그라미스 공략전에서는 지구 연방군과 비시디언이 합세하여 베이건을 공격한다. 베이건의 양산기를 격파한다. 47화까지 아직 활약은 없다.
그리고 48화에서 드디어 재활약, 프람 나라가 키오를 압도하자 폰 파르시아의 팔을 절단하며, 키오를 구해낸다. 그 후, FX와 힘을 합쳐 폰 파르시아를 공격. 그 때, 플리트와 오브라이트, 조나단이 합세하여 더욱 우세해졌으나, 베이건 측에서도 증원이 들어와 결국 오브라이트와 조나단이 그 둘을 맡는다. 후에 디그마제논 포가 발사되고 그걸 미리 알아 낸 아세무들은 하이퍼 부스터를 사용해 그곳을 이탈하는 데 성공. 이후에 건담 레길레스가 FX상대로 도발해오자, 곧바로 FX를 구원하고 레기루스에게 파상공세를 퍼부어 몇초만에 건담 레길레스를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큰 부상을 입은 제하트는 아세무는 작별 인사를 하게 된다. 그 후, 레기루스는 다크 하운드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서 폭발한다.
여담으로 48화에서는 웨이브 라이더 돌격을 연상케 하는 공격을 2번씩이나 사용한다. 건담 레길레스를 쓰러 뜨린 뒤 베이건 기어와 싸우고 있는 건담 AGE-1 플랫와 건담 AGE-FX의 전투에 합류한다. 갑자기 나타난 시드가 베이건 기어를 침식한 뒤 세컨드 문으로 향하자 키오 아스노와 함께 세컨드 문으로 향하지만, 키오가 도중에 갑자기 길을 바꾸자 아세무는 영문을 모르면서도 따라갔다. 따라 갔더니 홀로 어디론가 가버렸던 건담 AGE-1 플랫이 플라즈마 다이버 미사일을 들고 있는 걸 보게 된다. 아세무는 키오와 함께 플리트를 설득하려고 한다.
잠시 뒤에 플리트의 생각이 바뀌고 대화를 통해 '디그마 제논 포를 파괴하면 세컨드 문을 구할 수 있다. 단, 많은 인력이 필요해 베이건과 연방군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결론이 나자 MA 형태로 변형해 먼저 그 자리에서 벗어나 디그마 제논 포와 세컨드 문의 연결점을 파괴하며 세컨드 문을 구하는 것을 끝으로 활약 끝.
4. 건프라 배틀 커스텀 기체
4.1. 건담 AGE-2 매그넘
5. 모형화
6. 게임에서의 건담 AGE-2
6.1.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
6.1.1. 건담 AGE-2
6.1.2. 건담 AGE-2 다크 하운드
6.2. 건담 버서스
6.3.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6.4.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The O, 건담 에어마스터 버스트 등 무장이 적은 기체에게 불리한 게임 시스템상 항상 약한 기체 취급이다. 건담 에피온이나 네오 건담 등 무장이 적어도 고효율인 경우를 생각하면 그냥 제작진의 문제.6.4.1.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무기는 빔 사벨과 하이퍼 돗즈 라이플이 있는데, 두 무장 전부 연출이 호평을 받고있다. 가변후는 빔 발칸과 하이퍼 돗즈 라이플. 하이퍼 돗즈 라이플은 특이하게도 가변전과 연출이 같다. 또, AGE-1을 개발하면 되는거라 획득 난이도가 아주 쉬운 편.참고로 본작에 더블 불릿은 없다. AGE-2와 아세무 아스노는 전작의 더블오 퀀터처럼 특별 참전인 셈인 것. 하지만 더블오 퀀터는 전작인 월드에서 C-EX 스테이지에서 게스트로 등장이라도 하지만, AGE-2는 정말 관련 스토리나 월드 투어에서 적으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파트너인 아세무 아스노의 전용 테마곡이 AGE-2의 테마곡이 아닌 AGE-1의 테마곡으로 설정되어 있어 취급이 좋지않다. 어차피 커스텀 사운드 지원하는 마당에 원래 사운드 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6.4.2.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DLC로 노멀과 다크 하운드 가 참전.6.4.2.1. 건담 AGE-2 노멀
모빌슈츠 형태|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 M | 13800 | 130 | 270 | 260 | 295 | 7 | 〇 |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 ????? | ??? | B | B | B | 〇 |
MA 형태
|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 M | 13800 | 130 | 270 | 250 | 310 | 8 | |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 ????? | ??? | A | A |
| 어빌리티 | |
| AGE 시스템 | 적 유닛 격추시 획득 경험치 +30% |
| 실드 방어 | 방어 커맨드를 선택 시, 유닛이 받는 데미지가 감소 |
| 변형 기구 | 변형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하면 다른 형태로 변한다 |
모빌슈츠 형태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 빔사벨 | BEAM 격투 | 1 | 3400 | 14 | 0 | 85% | 5% | 수중 반감 | |
| SP 어택 | 특수 격투 | 1 ~ 3 | 4000 | 20 | 0 | 90% | 10% | 저력 | 초강기 |
| 하이퍼 도즈 라이플 | BEAM 사격 | 2 ~ 4 | 3700 | 17 | 0 | 80% | 0% | 관통 | 수중 반감 |
MA 형태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 빔 발칸 | BEAM 사격 | 1 ~ 3 | 2700 | 12 | 0 | 80% | 0% | 연속 공격 | 수중 반감 |
| SP 어택 | 특수 격투 | 1 ~ 3 | 4000 | 20 | 0 | 90% | 10% | 저력 | 초강기 |
| 하이퍼 도즈 라이플 | BEAM 사격 | 2 ~ 4 | 3700 | 17 | 0 | 80% | 0% | 관통 | 수중 반감 |
AGE-1처럼 웨어없이 노말로 DLC로 재참전했다.
연출이 전작에 비해 오버월드보다 약회된 느낌으로 나오는데 그냥 폼잡고 발사하는 연출이 되어서 타격감이 제로인 하이퍼 도즈 라이플와 빔샤벨은 한번 베기밖에 없고 빔샤벨 2개로 베는 모습은 새로 추가된 필살기 무장 SP 어택밖에 없는데 그냥 빔샤벨 2개로 한번 베고 또 타격감이 없는 도즈 라이플로 영거리 사격하는 연출이라 보기가 안좋다(...)
그에 반해서 성능은 연출에 비해 좋은 편이다 하이퍼 도즐 라이플은 사거리가 4밖에 되지않지만 변형으로 통해 최소 사거리까지 갈수있고 관통이 달려서 데미지가 좋더러 비행기로 변형할때 전투기 조종사[18]까지 달아주면 딜량으로 극복이 가능한다. 덤으로 AGE 시스템덕에 성장율도 빠른 편이라 세이버 건담, 카오스 건담 다음에 가는 강한 전투기 계열의 모빌슈츠이다.
6.4.2.2. 건담 AGE-2 다크 하운드
모빌슈츠 형태|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 M | 15500 | 150 | 300 | 290 | 340 | 7 | 〇 |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 ????? | ??? | A | B | B | 〇 |
MA 형태
|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 M | 13800 | 130 | 300 | 280 | 360 | 8 | |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 ????? | ??? | A | A |
| 어빌리티 | |
| 변형 기구 | 변형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하면 다른 형태로 변한다 |
모빌슈츠 형태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 빔사벨 | BEAM 격투 | 1 | 3500 | 14 | 0 | 85% | 5% | 수중 반감 | |
| 도즈 랜서 | 물리 격투 | 1 ~ 2 | 3800 | 18 | 80% | 10% | 관통 | ||
| 도즈 건 | BEAM 사격 | 2 ~ 4 | 3200 | 14 | 0 | 80% | 0% | 연속 공격 | 수중 반감 |
MA 형태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 빔 발칸 | BEAM 사격 | 1 ~ 3 | 2800 | 12 | 0 | 80% | 0% | 연속 공격 | 수중 반감 |
| 도즈 건 | BEAM 사격 | 2 ~ 4 | 3200 | 14 | 0 | 80% | 0% | 연속 공격 | 수중 반감 |
스탯은 강화되었나 격투무장 상향되고 딜량을 자랑했던 하이퍼 도즈 라이플이 사라지고 POW도 낮고 효율이 떨어지는 연속 공격 효과가 달린 도즈 건으로 변경되고 성장이 빠르게하는 AGE 시스템, 데미지를 경감하는 실드방어가 없어져서 사실상 퇴화되었다(...)
믿는 것은 도즈 랜서지만 차라리 같은 무장을 가지고 POW가 200가 더 높은 건담 키마리스 트루퍼나 쓰는 것이 이득이고 팬이 아니라면 안쓰는 것이 좋다
6.5.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BX에서 키오편이 먼저 참전하게 되면서 다크 하운드 버전으로 참전하게 된다. 1.5차 PV에서 적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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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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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형기믹이 피닉스 건담과 닮긴 했지만, 애니에 비해 게임의 인지도가 떨어진 점 및 피닉스 건담의 인젝션 킷은 2020년도나 되어서야 발매했던 시간차 때문에 묻힌 감도 있다.
[2]
MA 형태에서만 사용이 가능
[3]
다만 2부에서는 저런 사용법이 나오지 않았었고 오히려 3부 시점의 다크 하운드가 저 사용법을 이용하여 빔 사벨을 부메랑처럼 사용하여 중거리전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건프라에서는 HG는 저 기믹이 구현되지 않았지만 MG는 저 기믹을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
[4]
탈착해서 라이플로써도 사용이 가능하다.
[5]
양 어깨의 무기 중 트윈 도즈 캐논의 출력은 하이퍼 도즈 라이플에 비해 딱히 더 강력하다는 언급은 없지만, 빔 사벨의 경우는 손에 쥔 것의 수십배는 될 정도의 두께를 자랑한다. 길이도 2배 가량 길다.
[6]
그 이유가 특무대 사양의 노멀이 전투 후 파괴되었을 때 연방이 AGE-2에 장착되어 있던 AGE 시스템만 회수해 갔기에 다크하운드는 AGE 시스템이 없어 웨어 환장이 불가능했기 때문.
[7]
아니면 웨어를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모함이나 지원기를 통해 웨어를 교환하는 것도 방법이였겠지만 노획하기도,직접 만들기도 애매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번 써먹었다.
[8]
MA 형태에서만 사용이 가능
[9]
이마저도 FX나 레길레스와 같은 최강급 기체가 아니었으면 절대 상대해낼 수 없었다.
[10]
하이퍼 돗즈 라이플을 개조한 무장으로 빔 라이플, 빔 발칸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11]
MA 형태에서만 사용 가능.
[12]
엄밀히 말하자면 개량형이라기도 힘들며 핵심파츠인 AGE 시스템이 빠져있으며 3기 시점에서 AGE-2는 거진 20년전의 구형기체다. 다크 하운드는 AGE-2 Normal의 파츠를
오버홀하여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끔 고쳐쓴 개수형태에 지나지 않다.
[13]
다만 작중에서는 저 설정이 무색하게 빔 라이플로의 응용은 켜녕 연사형인 빔 발칸으로서만 사용해서 화력이 돋보이지 못한 바람에 돗즈 랜서는 시청자들에게 원거리전 너프 무기라는 비하를 들었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파일럿인 아세무가 AGE-2 노말을 탑승했을 때부터 기본적으로 고기동성을 이용한 접근전 쪽을 선호하였기에 저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14]
시력 자체엔 이상 없다. 헬맷 쓰고 있을 땐 앞머리가 갈라져서 그냥 두 눈 다 드러난다.
[15]
무려 전함을 단독으로 끌어당길 정도의 추진력을 자랑한다. 이걸로 디바 크루 전원을 비시디언 소속 전함으로 이함하여 구출할 수 있었다.
[16]
다가오는 베이건측 MS는 이미 디바의 사선상에 있었다. 그러나 그 MS들을 추적하던 AGE-2 역시 그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포를 쐈다가는 AGE-2가 격추될 수 있었다. 그래서 미레이스는 사선상에서 벗어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머리에 피가 쏠려있던 아세무는 이 명령을 무시하고 브릿지 앞에서 변형해 베이건의 기체들을 유인해 자신이 격파시켰다.
[17]
울프 부대는 연방군이라는 입장상 콜로니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빔 병기를 함부로 쓸 수 없는 상황이었던 반면 베이건은 시민들의 휘말리든 말든 빔 병기를 마음껏 쓰고 있었다.
[18]
전투기 계열 탑승 시 적 유닛에게 주는 데미지 +20%, 회피율+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