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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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10+ SM-G975 Meet the Next Generation 새로운 갤럭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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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양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G975N 기준
• 4G LTE-FDD Band 1, 2, 3, 4, 5, 7, 8, 12, 13, 17, 18, 19, 20, 25, 26, 28, 66 / 4G LTE-TDD Band 38, 39, 40, 41
• 3G WCDMA 850, 900, AWS, 1900, 2100 MHz / 3G TD-SCDMA 1880, 2010 MHz
• 2G GSM 850, 900, 1800, 1900 MHz

3. 상세

3.1. 기능

• 삼성 페이

• 모션 및 제스처
• 화면 관련
  들어서 화면 켜키, 두 번 눌러 화면 켜기[28], 스마트 스테이[29]
• 기타
  스마트 알림, 간편 무음 전환, 손으로 밀어서 캡쳐, 밀어서 전화 또는 메시지 발신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주변 밝기에 따라 표시된 시계의 밝기도 바뀐다. 또한, 번인 현상 방지를 위해 송출된 화면이 1분마다 1픽셀씩 이동하며 1시간 주기로 무작위의 위치로 이동한다.

• Bixby 2.0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기술이자 Bixby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016년 10월에 인수한 Viv Labs의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Bixby의 호출을 위해 측면에 전용 버튼을 탑재[30]했다.

• SmartThings
  전자기기를 통합 관리해 스마트 홈을 구축하는 IoT 플랫폼이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제품을 지원하고, 다른 회사의 제품도 연결 가능하다.

• 자연스러운 색상 모드(자동 컬러 매니지먼트)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로는 최초로 탑재되었다. 표시되는 콘텐츠에 따라 DCI-P3 색역과 sRGB 색역 중 하나에 맞춰서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해졌다.[31]

• 네비게이션 바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 버튼 스타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화면 제스처로 변경할 수 있다. 화면 제스처의 경우 기기 하단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방향으로 스와이프 동작을 하며 사용하고, 추가적으로 옵션 더보기에서 '아래에서 위로'와 안드로이드 10부터 추가된 '여러 방향으로' 둘 중 선택하여 세부적인 제스처의 사용 방식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스와이프 동작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제스처 힌트 기능이 활성화되어 기기 하단에 표시되지만 설정에서 비활성화 하여 조금 더 넓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 삼성 DeX
  USB Type-C 단자 - HDMI 단자 변환 젠더만 사용해서 별도의 모니터에 연결만해도 DeX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후,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DeX를 실행할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롭 동작으로 연결된 기기간의 데이터 송수신도 간편히 할 수 있게 되었다.

• RCS - 채팅 메시지 서비스
  MMS 규격의 후속 규격이다. 단, RCS 규격의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동통신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퀵 쉐어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Wi-Fi Direct의 개선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파일 공유를 빠르게 할 수 있다.

• GPU 드라이버 별도 업데이트 지원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퀄컴이 스냅드래곤 865 SM8250을 공개할 때 발표한 개념으로, 제조사의 펌웨어 업데이트에 의존하던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별도로 배포하고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방식을 전환한 것이다.[32] 이후, 퀄컴이 지원 모바일 AP를 스냅드래곤 855 SM8150까지 확대하면서 베타 테스트 대상 기기에 포함되기도 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구글을 비롯해서 ARM Holdings와 퀄컴과 협력을 통해 Game Driver라는 명칭으로 모바일 AP를 막론하고 GPU 드라이버 별도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즉,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 뿐만이 아니라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 탑재 모델도 지원한다. 그러나 퀄컴의 개념과는 살짝 다른데 제조사의 펌웨어 업데이트와 별도로 진행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사용자가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퀄컴의 개념과는 다르게 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ESD에 Wi-Fi로 접속[33]할 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 RAM Plus
  안드로이드 12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스마트폰 내부 저장 용량을 사용하여 2GB ~ 8GB 램을 추가로 확보해준다. 그 중에서도 12GB 램을 장착한 한국 내수 모델의 경우 14GB ~ 20GB의 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1.1. 하드웨어 강화

• 사운드 강화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 탑재 모델은 시러스로직 CS47L93을 DAC로 별도 탑재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은 퀄컴 WCD9341을 탑재[34]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9+와 동일한 DAC를 탑재한 것이다.[35]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산하의 음향 관련 기업인 AKG의 기술이 적용되면서 전체적인 사운드 성능이 개선되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 역시 유지되었으며 전작인 갤럭시 S9+와 동일하게 기기 하단에 위치한 내장 스피커와 전면 상단 수화부를 조합해 두 지점에서 사운드를 출력한다. Dolby Atmos 역시 지원한다. 전작인 갤럭시 S9+에서 지원하였던 SoundAlive는 음질 및 음향 효과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탑재되었다.
• 뮤직 쉐어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연결된 블루투스 사운드 출력 장치를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 파워풀 쿨링 시스템
  수랭식 쿨링 시스템의 일종[36]으로 증기 챔버 구조의 쿨링 시스템이다. 모바일 AP에서 발열이 발생하면 히트파이프에 들어있는 냉매의 온도가 상승해 기화되고 이때 생성된 기체가 파이프를 타고 온도가 낮은 쪽으로 이동하면 다시 액화된다고 한다.

• 헬스 기능 강화
  심장 박동 인식 센서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추가 컴포넌트 애플리케이션인 My BP Lab을 설치해야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2018년 3월 기준으로 미국 시장에만 출시되었다고 한다.

• 무선 배터리 공유
  무선충전 기술을 이용해서 기기의 배터리를 보조 배터리로 활용하는 기능이다. 다만, 전력 손실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Wi-Fi 6
  Wi-Fi 802.11ac의 후속 규격[37]으로, 최대 10 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하고 다중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한다. 다만, 삼성전자는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 모두 최대 1.2 Gbps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해당 규격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의 내장 Wi-Fi 칩셋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 탑재 모델은 별도의 Wi-Fi 칩셋을 탑재할 필요가 없지만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은 Wi-Fi 칩셋이 내장되거나 패키지로 묶이지 않기 때문에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20) 탑재 모델은 브로드컴 BCM4375을 별도로 탑재했다.

3.1.2. 보안 기능

• 생체인식 잠금해제
  생체인식 기술을 이용해 기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 온스크린 지문인식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기술 중 광학 방식이 아닌 초음파 방식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도 빠르게 지문을 인식할 수 있으며 손에 이물질이 묻어도 인식률이 크게 저하되지 않는다. 특히, 사용자의 손가락에서 혈류까지 인식하여 가짜 지문을 이용한 인식을 방지할 수 있다. 다만 초기에 실리콘 혹은 젤리방식의 케이스를 이용해 손쉽게 잠금을 풀 수 있는 심각한 보안 이슈가 발생했었다. 처음에 삼성전자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다가 대중적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나서야 해당 이슈를 파악하고 보안패치를 실시했다. 보안패치가 적용된 단말기는 생체 인식 보안패치 버전을 설정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8]
• 얼굴인식 잠금해제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으로 단순히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떨어진다.[39]

• 보안 폴더

• 블록체인 키스토어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때 할당되는 개인 키를 Knox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보관한다.

3.1.3. 카메라 강화

• 슈퍼 슬로우 모션
  HD 720p 해상도 촬영에 한해서 960 fps 촬영으로 약 0.4초 동안 촬영된 동영상을 최대 12초로 늘릴 수 있거나 480 fps 촬영으로 약 0.8초 동안 촬영된 동영상을 최대 24초로 늘릴 수 있다. .gif 파일로 만들거나 배경 음악을 추가할 수 있으며 .gif 파일은 리버스 루프, 포워드 루프, 스윙 등의 무한반복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을 배경화면이나 잠금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피사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움직이는 순간 기기 스스로 촬영을 시작하게 할 수도 있다.

• AR 이모지
  카메라로 촬영한 인물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으로 애플의 애니모티콘[40]과 유사한 기능이다.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및 분석해 피사체의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해서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고 헤어 스타일 및 색상, 안경 착용 그리고 의상 등을 변경할 수 있다.
• 마이 이모지 스티커
  AR 이모지를 통해 만들어진 이모지를 18개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이모티콘으로 활용할 수 있게한 기능이다. 기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우 문자메시지 및 SNS 등 애플리케이션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소유하고 있는 콘텐츠 IP를 이용한 이모지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다.

• 슈퍼 스테디 액션캠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과 소프트웨어 보정 능력 개선을 통해서 흔들림 없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기본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하나 광각 카메라 역시 동시에 촬영을 진행해서 기본 카메라의 흔들림을 보조한다.[41] 단, 4K UHD 해상도 촬영을 할 때는 지원하지 않고 Full-HD 해상도 촬영을 할 때에 한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 Samsung One UI 2.1 기반 카메라 편의 기능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지원한다.
• 싱글테이크 모드
• 프로 동영상 모드
• 마이 필터 기능
• 셀피 화각 자동 선택
• 셀피 색감
• 전면 카메라 4K UHD 해상도 60 fps 촬영
• 야간 하이퍼랩스

3.1.4. 엣지 디스플레이

• 엣지 라이팅
  엣지 디스플레이의 가장자리 부분을 불빛이 휘돈다. 주로 알림이 왔을 때 나오며 알림이 와서 엣지 라이팅이 돌 때 알림 아이콘을 잡아 내리면 작은 창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 App Pairs
  엣지 UI에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를 생성할 때 멀티태스킹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묶어서 멀티윈도우로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이다.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3.2.1. 주변 기기

• 삼성 기어 VR
  2017년 8월에 공개된 기기가 본격 대응 기기를 대체한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삼성 기어 VR with controller

• 삼성 기어 360
  360도 촬영으로 VR 콘텐츠를 생산하는 카메라이다. 사용 가능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삼성 기어 360 2017 에디션

• AKG 번들 이어폰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전장사업 등의 이유로 인수하면서 하만 산하에 있던 여러 음향 관련 기업 역시 인수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AKG의 기술이 적용된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다고 한다.

• 갤럭시 버즈 &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같이 공개된 주변 기기로 패키지로 묶여서 마케팅되고 있다.

• 삼성 DeX Pad
  PC나 모니터에 연결하여 삼성 DeX를 실행시켜 최대한 데스크톱 PC 경험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측면에 USB포트가 2개나 탑재되어 있어서 마우스나 키보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의 USB 장치[42]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안드로이드9 펌웨어를 사용하는 경우 삼성 DeX Pad를 이용해 Linux on Galaxy 앱을 설치한 후 리눅스 배포판을 실행할 수 있다.[43]

• DeX Cable

Type C to HDMI 방식의 케이블[44]이며 TV와 연결하여 단말기의 화면을 TV로 전달할 수 있다. 삼성 DeX모드로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다.[45] 또한 굳이 삼성 정품 케이블이 아니더라도 시중에서 유통되는 저가형 사제 케이블을 사용해도 미러링 및 DeX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Multiport Adapter

USB3.0, Ethernet, HDMI 포트가 탑재되어 있는 어댑터이다.

3.2.2. 액세서리

• LED 뷰 커버
  기기에 존재하는 전용 RFID [46]센서를 이용해 외부 LED에 전력을 공급해 기기의 알림 등을 표시해준다. 또한, LED 아이콘을 꾸며서 더 빠르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커버 악세서리를 열지 않고도 기기 알람 등의 기능 조작과 음성 통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케이스 기자재의 명칭은 RFID/USN용 무선기기로 되어있다.

• 클리어 뷰 커버
  반 투명 커버가 전면에 표시되고 여기에 주요 정보들을 확인하고 일부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 LED 커버
  후면에 LED가 장식되어 있는 커버 악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준다. LED 뷰 커버와 동일한 방식으로 케이스에 전력을 전송한다.(안드로이드11이후 앱서비스 종료로 인해 사용 불가)

•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미국 육군의 MIL-STD-810G 인증을 받았으며 기기 내구도를 강화해주는 커버 악세서리이다. 또한, 후면에 기기를 지탱해주는 받침대가 있어서 스탠딩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 레더 커버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커버 악세서리이다.

• 실리콘 커버
  실리콘 소재의 커버 악세서리이다. 측면과 후면만 보호해준다. 전작인 갤럭시 S9+와 동일하게 기본 케이스로서 박스 패키징에 포함되었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4.3. 특별판 모델

4.3.1. Galaxy S10+ Olympic Game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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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삼성전자 Galaxy S10+ Olympic Games Edition 고객지원 사이트

4.3.2. Galaxy S10+ Park Hang Seo Edition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

5.1.2. 10

5.1.3. 11

베타 게시물 배너 [ 펼치기 / 접기 ]

• Samsung One UI 3.1 적용 및 다양한 새로운 기능 제공
• 동영상 컬러링 적용( SK텔레콤/ KT)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 적용

• 카메라 사용성 향상
• 후면 프로 모드에서 초광각 카메라 추가
• 후면 하이퍼랩스 모드에서 야간 자동 감지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 적용

• Quick Share 기능 개선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채팅+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전화, 연락처 앱 기능 개선
• 사진 리마스터 기능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5.1.4. 12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

5.2.1. One UI 3 베타 프로그램

5.2.2. One UI 4 베타 프로그램

5.3. 커스터마이징

• 안드로이드 13 기반 LineageOS 20의 공식빌드 지원중이며, 현재 안드로이드 14 기반 LineageOS 21 비공식 빌드로 포팅되었다. #

• 그리고, 안드로이드 14 기반 PixelOS 공식빌드로 포팅되었다. #

6. 논란 및 문제점

7. 기타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20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S10 시리즈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라인업부터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3회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따라서 공식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12까지 진행될 예정이다.[54]

• 갤럭시 S10 시리즈 이후로 출시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은 File-Based Encryption 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암호화된 상태(잠금모드 활성화)에서는 암호를 해독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보안성이 크게 강화 되었다.

• 알림 LED가 탑재되지 않았다. 이는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하고 상하단 베젤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전면 상단에 공간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대신 엣지 라이팅과 Always On Display가 유사하게 대체해주고 있다.[55] 또한, 진동 피드백을 적극 활용해서 잠금을 해제할 때 알림이 왔음을 알려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알림 LED가 있는 스마트폰에서 넘어온 사용자의 경우 초반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압력 센서 방식의 소프트 키 홈 버튼도 탑재되지 않았다.

• 홍채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홍채인식 센서와 얼굴인식 잠금해제 기능을 조도 센서를 이용해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선택해 기기의 잠금해제를 작동하는 인텔리전트 스캔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실제 사용자의 수가 적었기에 이를 무리하게 유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고 이는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보다 진보되었기 때문에 홍채인식 센서 탑재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를 지칭하는 명칭이 다양하다. 우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부각시킬 때는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라 지칭하고 전면 카메라의 홀 영역을 부각시킬 때는 Infinity-O Display라 지칭한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의 기술을 지칭할 때는 Dynamic AMOLED라 지칭한다.

• 전작인 갤럭시 S9+와 유사하게 '올해의 컬러'로 지정된 색상을 활용하기도 했다.[56] 2019년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랄 색상으로 이를 기반으로 해서 플라밍고 핑크 색상을 기본 색상에 포함시켰다.

• 세계 최초의 12 GB RAM 및 1 TB 내장 메모리를 하나에 탑재한 스마트폰이다.[57]

• 삼성전자의 2021년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1 TB 내장 메모리 옵션이 존재했다. 이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갤럭시 폴드나 갤럭시 노트10 및 노트10+에서 사용한 UFS 3.0 규격의 낸드 플래시로는 1 TB의 용량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 이후 2022년에 출시 된 갤럭시 S22 Ultra와 갤럭시 Z 폴드4 이후로도 다시 발매했다. 다만 S10+와 달리 마이크로 SDXC가 탑재 되지 않았다.

• 듀얼 렌즈 구성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크기가 망원경처럼 보여서 배경화면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망원경을 쓰는 사진을 편집해서 사용하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S10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배터리 타임 차이가 출시 2년이 넘은 지금 다시끔 주목을 받고 있다. S10 일반 모델과 갤럭시 S10e를 구매한 유저들이 배터리 타임에 대한 불만을 곳곳에서 호소하고 있기 때문. 물론 S10 일반 모델 구매자의 대부분이 플러스와의 배터리 용량이 700mAh나 차이가 난다는것은 구매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6인치 정도 화면에 3400mAh인 일반모델의 배터리도 분명 적은 것까진 아니었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일반 모델을 선택한 유저들도 많았다.[58] 또, 일반 모델의 화면 크기가 6.1인치가 되면서 플러스가 아니어도 충분히 커진 화면으로 기존에 대화면 모델인 S7 엣지, S8+, S9+를 쓰던 유저들의 수요까지 일부 흡수를 하는 등 저마다 구매 당시 플러스 대신 일반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다양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이렇게 차이날 줄 알았으면 플러스를 샀어야 했다는 후회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으로 심박/혈중 산소포화도 센서가 탑재된 기기이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노트10, 노트10+)부터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으며 후속작인 갤럭시 S20, S21 시리즈[59]에서 역시 제거되었다. 헬스 관련 기능은 웨어러블 기기로 빼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 역대 갤럭시 중 하드웨어 이슈가 가장 없는 편이다. 후속작인 노트10 시리즈나 S20 시리즈만 봐도 심각한 이슈가 있는 반면에 S10은 그런 이슈는 거의 없다. 그나마 가장 큰 이슈는 엑시노스 9820인데 이건 칩셋의 문제이고 스냅드래곤 855판이면 사실상 기기가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

• 사실상 갤럭시 노트9을 이을 마지막 장수만세 모델이다. 배터리 성능이 나쁘지 않으며[60] 노트9의 장점과 이후 노트10 이후의 모델의 장점을 어느정도 가졌다. 3.5mm 이어폰 단자 / 심박센서 / 지상파 DMB / 외장 메모리 슬롯[61] 등 유용했거나 사람에 따라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부가기능들이 대부분 살아있으며[62][63] 마지막 바형 플래그십 LTE 모델이다.[64] 펀치홀 디스플레이, 화면 내장 지문인식, 트리플 카메라 등의 기능은 비록 도입 초창기인 만큼 성능이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편이긴 하나 상대적으로 구형 느낌이 덜하다. 카메라는 갤럭시 노트9는 물론이고 2023년 이후에 출시되는 보급형들과 비교하면 화소는 다소 떨어지나 후처리 등으로 야간 사진을 제외하면 여전히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갤럭시 사후지원 정책이 강화된 가장 오래된 모델이다. 업데이트 3회 지원으로 안드로이드 12까지 지원받았기 때문에 직전의 9시리즈보다 앱 지원을 더 오래해주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가 One UI 4.1의 기능으로 램플러스 업데이트까지 받아 성능압박이 덜하다. 다만 설계 공간 부족 문제로 버튼 배치가 효율적이지 못하며 4,100mAh이라는 높은 배터리 용량에 유선 충전 속도는 고작 15W라는 점이 뼈아픈 단점이다. 이 모델을 기점으로 급나누기 역시 심해져 갤럭시 S10e은 배터리 성능과 램 용량 문제로 퇴역이며 갤럭시 S10은 갤럭시 S10+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졌지만 이 역시 배터리 성능으로 인해 많이 애매한 수준이다. 갤럭시 S10 5G 역시 확실히 현역이고 S10+보다 더 최신 기능들이 탑재되었지만 심박센서, 외장 메모리 슬롯의 부재 등으로 S10+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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