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삼성전자가 2019년 2월 20일(한국 시각 2019년 2월 21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e & 갤럭시 S10 & 갤럭시 S10+ & 갤럭시 S10 5G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2. 공개 전 루머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S10+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
현재 갤럭시 S10 과 그외 삼성의 기기들이 추가된 광고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일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랫형 모델과 전작인 갤럭시 S9 & 갤럭시 S9+와 동일하게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채 크기로 차이를 두는 두 가지 모델까지 총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작인 갤럭시 S9 & 갤럭시 S9+보다 전면 베젤이 감소하고 기본 색상도 블랙, 블루, 퍼플에서 1~2가지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엑시노스 9820은 Dynamiq가 적용된 프로세서로 기존의 4+4구조가 아닌 4+2+2 구조로 전력 효율이 더 상승했고, 8nm 공정이 적용됨으로써 애플 Apple A11을 능가하고 A12와는 유사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PU성능 다만 그래픽 성능은 여전히 애플이 우월할 것으로 추측되며, S-GPU가 나오기 전에는 동급 혹은 추월하기 매우 어려워 보인다.
갤럭시 노트9처럼 128 GB가 기본 내장 메모리로, UFS 버전은 유지 혹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램은 6 GB 혹은 8 GB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외장 메모리는 기존과 같은 가능성이 높다.
4K? 600ppi 이상인 아몰레드가 채택될 수도 있다. 순수한 4K는 들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되며 QHD+에 세로 해상도가 늘어난 정도에서 그치거나 기존 해상도가 유지되고, 아몰레드 소자만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이후에 유출된 스크린샷으로 보았을 때 해상도가 기존 18.5:9 비율에서 19:9 비율로 세로로 길어진 것이 확인되고 있다.
5G는 기본적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낮을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5G 칩셋이 10nm 공정이라 전력 효율이 좋지 않고, 양산이 어려워 갤럭시 S5 광대역 LTE-A처럼 추후 별도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1] 다만, 일부 국가 및 지역에는 엑시노스5100이라는 5G 모뎀이 탑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그러나 갤럭시 출시 10주년[2] 기념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S10 X 가 5G라고 한다! [3]
카메라는 대폭 개선될 걸로 예상된다. 기존 1/2.55 크기에서 1/1.7~1/2.3 사이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플랫형 모델은 싱글 렌즈,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기본형 모델은 듀얼 렌즈 그리고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플러스 모델은 트리플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트리플 렌즈는 일반, 망원, 광각 총 3개의 후면 카메라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3D센서가 탑재될 수도 있다. 그리고 화면내에 센서와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배터리는 기존보다 대폭 늘어나서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기본형 모델은 3400~3800mAh, 엣지 디스플레이 탑재 플러스 모델은 3800~4200mAh로 예상되며 7nm 및 8nm 공정에[4] 힘입어 배터리 시간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문인식 솔루션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내장형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초음파 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랫형 모델만 광학(에어리어) 방식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5] 홍채 인식은 사라질 수도 있으며 대신 3D 안면 인식이 채택될 수 있다.
히트파이프 역시 갤럭시 노트9처럼 커질 가능성이 높아, 스로틀링 및 발열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2019년에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이것이 본 기기에 적용이 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트리플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스펙의 일반각, 전작보다 화소가 1MP 상승한 망원이 채택될 예정이며, 초광각은 16MP, F1.9, 123도 화각에 OIS는 없을 것이란 루머가 있다. 출처
삼성이 디스플레이 내장 전면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 Apple의 노치 디자인을 비판하며 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을 따라 노치 디자인을 적용할 때에도 유일하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삼성인만큼[6] 갤럭시 S10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 S10은 최대 12 GB의 램이 탑재될 수도 있다는 사진이 나왔다.
출처
갤럭시 시리즈 개발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하고 모델명 SM-G977, 코드명 Beyond X으로 불린 S10 최상위 모델로 추측되던 기기를 개발을 취소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위 3개의 모델과 다르게 사양, 출시일 등이 알려지지 않고, 일체 보도가 없었던 것으로 보아 S10 계열과 전혀 다른 제품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플렉서블 첫 제품은 아니다.[7]
하지만 위에 내용과는 다르게 11월 21일 기준으로 카메라가 6개(후면 4개,전면 2개),6.7인치, 역방향 무선충전등등이 있는 Beyond X가 나온다는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않아서 두고 봐야되는일이다.
출처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로 S10을 만든다는 내용도있다. #
Samsung Health 6.1.2.009 버전에서 build.prop 기기명을 S10 기기명인 SM-G970F 로 바꾼 뒤 심박수를 확인하면 S10의 후면 디자인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장 지문인식은 확정인 듯하다. 출처(네이버 카페 가입 후 등업 필요)
갤럭시 S9 파이 베타 One UI 에서 야간모드 설정의 예시 된 폰의 전면 디자인이 S10일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사진참고
국내 5G 첫 전파 송출 행사에서 삼성의 5G 시연용 기기가 공개되었다. # 이 기기를 보면 전면스피커가 상단에 밀착되어있고 전면카메라는 우측에 밀착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갤럭시 S10+의 유출기반 예상 렌더가 등장하였다. 후면 쿼드 카메라가 탑재되고, 전면에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듀얼 카메라가 있다. #
갤럭시 S10e 모델의 렌더가 유출되었다. 우측 상단에 측면 지문 인식 센서가 있고, 후면 듀얼카메라가 탑제되었다. # 라이트 모델에는 엣지 패널이 아닌 플랫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 상단 부분이 세컨드 스크린이라는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는 프로토타입이고, 유출 방지 필름 혹은 케이스(도시락)를 씌운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 S10의 렌더가 케이스와 함께 유출되었다. # 우측 상단에 카메라 구멍이 뚫려 있고,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있다.
삼성전자가 S10 유출을 매우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S10의 유출을 막기 위하여 베트남 지역의 제조사 공장과 협력사까지 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유출이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S10에서는 이전 모델에 채택되었던 퀵차지 2.0보다 더 빠른 고속충전이 도입된다는 루머가 있다. #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S10 실기가 추가로 유출되었다. 전면 사진이며, UI들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다. # 그러나, 시기 상 UI는 One UI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S10 Lite 배터리 사진이 유출 되었다. 3100mAh로 적혀있는 것으로 보인다. #
S10의 발표회 초정장이 공개되었다 발표일은 2월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표한다. # 특히, 주로 진행하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변경[8]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과 첨단기술의 본고장격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S10을 공개하여 애플과 화웨이 등을 견제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심산으로 추정된다.
CES 2019의 삼성부스에서 5G 스마트폰 프로토 타입이 전시되어 있는데 S10 5G 모델의 프로토 타입으로 추측된다. 영상
국내 출시일은 2019년 3월 8일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5G 모델명이 갤럭시 S10 X(엑스)로 확정되었다는 언론 기사가 있다.
5G 모델인 S10 X 모델은 국내 출시일이 3월 29일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S10 플러스 실물기기가 유출되었다. #
S10 플러스 테스트기기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유출되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을 적용하는 것이 사실상 확실 시 된 것으로 보인다. # 삼성페이 앱에서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에 대한 내용도 추가로 공개되면서 화면 내장 지문인식은 확정이 되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상반기에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갤럭시 S10과 같이 공개할 것이라는 가설이 있다. #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전시용으로 추정되는 제품 소개 소품이 사전에 한 IT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출되었다. 이 소품에는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전면 스크린 지문인식, 트리플 카메라, 무선 배터리 공유라고 쓰여져 있는 버튼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서 영상을 통해 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히든 카드가 '무선 배터리 공유'라는 보도가 있다. 이는 이미 소니가 2017년에 NFC 기술을 이용하여 비슷한 특허를 출원한 바가 있으나, 이를 실제로 탑재한 것은 최초라고 한다. 방식은 기존처럼 스마트폰을 충전기나 케이블에 연결하지 않아도 무선 충전의 방식으로 또 다른 스마트폰으로부터 배터리를 공유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10으로 추정되는 기기와 함께 암호화폐 지갑 앱을 구동하는 사진이 유출되었다.
해외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물 기기가 확인되었다. 유출된 모델은 S10과 S10+ 기기로 보인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유출된 이전 이미지들과 비슷하며 삼성전자의 새로운 UX인 One UI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전원 부팅 시 '갤럭시 S10'이라는 로고 대신에 일반적인 갤럭시 로고만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의 인증기관에서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G970/G973, 즉 S10e와 S10 모델 모두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 자료에서는 S10+ 모델도 3000mAh의 배터리도 탑재하고 있다고 되어있기에 진위판별이 필요하다.
갤럭시 F(가칭)의 유출을 막기위해 일부로 S10을 유출하는것 이라는 루머가 있다.
배터리 용량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S10E/S10/S10+ 순서대로 3000mAh/3300mAh/4000mAh이다.
S10 모델의 공식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화이트와 그린, 블랙 색상이 함께 유출되었다.
케이스 박스가 유출되었다. 해당 상자에 프린트된 것을 보면, 6.4인치 스크린과 3.5mm 이어폰 잭이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10e 모델의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흰색 S10+ 모델 실기가 추가로 유출되었다. #
출시일과 사전 예약 판매일이 사전에 공개되었다. # 글로벌 출시일은 3월 8일, 사전 예약은 2월 22일 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
S10E의 공식 렌더링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S10 모델과 달리 측면 지문인식 센서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S10과 S10+ 모델의 전면 카메라는 4K 동영상 촬영과 OIS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10e 프로토타입 모델의 구동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S10 시리즈 모델은 OIS가 들어간 10MP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S10+ 모델은 4,100 mAh 배터리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다.
S10+ 모델과 갤럭시 버드 모델이 같이 있는 사진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갤럭시 버드의 경우 S10+에서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S10과 S10+ 모델의 실기 사진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S10+ 모델의 지문 아이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FCC 인증 결과 Wi-Fi 6 (IEEE 802.11ax)를 지원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 전부터 퀄컴 버전은 스냅드래곤 855 AP를 탑제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해당 AP는 Wi-Fi 6와 WPA3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전례를 보더라도 동일 세대의 제품에서 와이파이 스펙의 경우에는 퀄컴 버전과 엑시노스 버전이 동일하였고 이번 세대에서도 엑시노스 버전도 Wi-Fi 6를 지원하는 통신칩을 탑제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측가능한 사실이였던 것이다.
갤럭시 S10 X의 X는 로마숫자가 아닌 알파벳을 의미하며 갤럭시 S10e의 e는 Essential을 의미한다고 한다.
유럽 국가의 출고가가 유출되었다. # S10+ 모델이 1,499 유로로 한화로 약 200만 원이 되지 않는다.
S10e 모델의 지문 인식 센서가 유출되면서 스마트폰 화면 크기로 인해 지문 인식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너무 높은 부분에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문이 나오고 있다.[9] 미국의 경제 잡지로 유명한 포브스에서도 해당 부분에 대해 언급된 바 있다.
S10e 옐로우 모델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Canary Yellow(카나리 옐로우)라는 명칭으로 공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 구매 혜택으로 갤럭시 버드(블루투스 이어폰)를 증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워터마크가 없는 S10e 와 S10 모델의 렌더링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파란색 S10과 S10e 모델의 렌더링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S10 모델의 선홍색 계열까지 유출되면서 모든 색상이 유출되었다.
S10+ 배너가 유출되었다.
동남아시아 사전 예약판매 가격들이 유출되었다. S10+ 중에서 12 GB RAM/1TB ROM 모델이 1,380 달러(한화 약 155만 원)이고, 8 GB RAM/512GB ROM 모델이 1,160 달러(한화 약 130만 원)이며, 6 GB RAM/128 GB ROM 모델은 990 달러(한화 약 110만 원)이다. S10에서는 6 GB RAM/128 GB ROM 모델이 900 달러(한화 약 100만 원)다. S10e 중에서는 6 GB RAM/128 GB ROM 모델이 650 달러(한화 약 73만 원)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S10 128 GB 모델의 가격이 106만 원으로 유출되었다
S10부터 보호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시가 된다는 소식이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유튜브 계정에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성능에 대한 내용이 담긴 두개의 티저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 ##
삼성전자측에서도 과도한 유출에 대해 보안의 우려를 느낀지, 내부 유출자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로 인해 직원들에게 배부되었던 모든 홍보 자료들이 회수되었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직원 교육이 중단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S10과 S10+, S10e 모델의 성능이 담긴 표가 완전히 유출되었다. 관련기사 일각에서는 이로 인해 언팩의 의미가 사라졌다면서, 갤럭시 폴드(폴더블 스마트폰)만 공개하면 된다는 반응이다.
S10과 S10e, S10+ 모델의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인 '가죽 커버'와 'LED 뷰 커버'가 일부 유출되었다.
미국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보상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었다. 해당 내용에는 조건에 맞는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550 달러(한화 약 60만 원)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사전 예약 시, 50 달러(한화 약 5만 5천 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너무 많은 유출 때문인지 출시 전까지 추가 유출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한국 시장 출시 일정이 유출되었다. 주 내용은, 2월 25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일 이후에 사전 개통이 발송된다. 한국 시장 출시일은 3월 8일로 알려지고 있다.
프랑스 삼성전자 구매 홈페이지에 S10e와 S10, S10+의 로고가 나타난 적이 있었다.
S10e로 추정되는 모델의 디스플레이 파손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S10+ 모델의 전면 디스플레이에 부착된 보호필름이 지문인식을 위해 구멍이 뚫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유출되었다. 해당 글에는 초음파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문인식 센서가 보호필름으로 인해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는 점을 근거로 하여, 지문인식 센서를 통한 잠금 해제의 목적으로 하단 부분 중간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디자인 부분에 있어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삼성전자 정품 케이스 다수가 유출되었다.
S10+ 모델의 흰색 계열 색상이 추가로 유출되었다.
국내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3월 8일에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기사가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 예상 출고가도 나오고 있다. S10 12 8GB 모델은 1,056,000 원으로 전작 갤럭시 S9 64 GB 모델보다 10% 이상 인상되었다. S10e 128 GB 899,800 원, S10 512 GB 1,298,000 원, S10+ 128 GB 1,155,000 원, 512 GB 1,397,000 원으로 출고될 것으로 보인다.
S10으로 보이는 모델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명은 'SM-G973N'이다.
S10e 모델의 노란색 게열의 색상이 유출되었다.
S10+ 512 GB 모델과 1 TB 모델에 세라믹 버전이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다.
S10+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의 실기 이미지가 추가로 유출되었다.
S10 시리즈 모델의 유출 사양과 이미지 등을 모아놓은 자료가 있다.
S10+ 12 GB RAM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의 벤치마크 점수가 공개되었다. 해당 자료에서 역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 싱글코어 성능은 전작 갤럭시 S9+에 비해 약 20% 정도 향상되었다는 점, AnTuTu 최종 점수 목록 중 1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S10+로 보이는 모델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명은 'SM-G975N' 이다.
S10e로 보이는 모델이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 모델명은 'SM-G970N' 이다.
공개 3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전체적인 사양과 기능을 정리한 기사가 나왔다. 해외 매체
공개 2일 전에 제품 소개 영상이 유출되었다. 그러나 처음에 업로드된 트위터의 트윗과 유튜브 영상이 모두 저작권과 관련해 내려갔다. # 관련기사 해당 영상에서는 갤럭시 버드와 새로 탑재되는 기술인 '역 무선 충전', 그리고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 국가의 출고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자료가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S10+ 1 TB 모델이 1만 위안(한화 약 165만 원 정도)으로 추정된다.
S10 모델로 추정되는 보호필름이 공개되었다. 이곳에 따르면, 기존의 돔 글라스 제품과 거의 동일하게 생겼으며, 지문인식 센서를 위한 구멍이 없는 대신, 초밀착을 통해 초음파 지문인식에 완벽히 대응된다는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
노란색 계열의 S10e 모델로 추정되는 포스터가 유출되었다.
삼성전자 정품 케이스 몇 개와 화면 보호필름이 유출되었다.
한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연간 4천만대 이상이 팔리며, 전작보다 흥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화면 지문인식이 특정한 소재를 사용하는 보호필름에서는 작동이 안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있다.
삼성전자 공식 TV CF까지 유출되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제품이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기 전에 노르웨이의 한 방송사에서 광고로 송출되었다고 한다. 소리가 없는 추가 영상까지 공개되었다.
해외 시장의 사전 예약 판매에 관한 홍보 자료가 유출되었다. 해당 자료 속 사은품으로는 갤럭시 워치, 삼성 스마트 TV, 갤럭시 버드를 증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1]
이 모델에서는 4k 해상도가 들어간다는 루머도 있다.
[2]
갤럭시 S 출시 10주년이 아니라 갤럭시 S 이전에 등장한
갤럭시 브랜드 자체의 런칭 10주년이다.
[3]
참고 :
https://m.kbench.com/?q=node/195240 ,
http://www.etnews.com/20190114000408
[4]
스냅드래곤 855 탑재 모델은 TSMC 7nm 공정으로 생산되고 삼성 엑시노스 9820 탑재 모델은 삼성 파운드리 8nm공정으로 생산된다.
[5]
광학식은 초음파식에 비해 인식이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
[6]
다만 최근 공개한 인피니티-U, 인피니티-V 디자인은 사실상 노치 디자인이긴 하다.
[7]
삼성의 플렉서블 첫 제품은 2013년 10월에 출시된
갤럭시 라운드이다.
[8]
항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한 것은 아니다. 단지 비슷한 시기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가 개최되기 때문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경우가 많았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하반기 행사의 경우 IFA가 개최되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경우가 많았다.
[9]
삼성전자의
갤럭시 A7 2018형 모델에도 이와 비슷한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었으나, S10e 모델과는 다르게 중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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