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ff> 제50대 서귀포경찰서장 | |
<colbgcolor=#002050>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강승수 姜承秀 | Kang Seung-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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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8년 5월 6일 ([age(1968-05-06)]세)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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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현직 |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
학력 |
남주고등학교 (
졸업) 경찰대학 (7기 / 학사) 사이타마대학교 ( 석사 / 졸업)[1] 화동정법대학교 ( 박사 / 졸업)[2] |
재임기간 | 제50대 서귀포경찰서장 |
2005년 7월 15일 ~ 2006년 7월 12일 | |
최종계급 | 총경 |
경력 |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제22기 사법연수원 수료 인천서부경찰서 수사과장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서울지방경찰청 공보담당관 부패방지위원회 심사관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제50대 서귀포경찰서장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펜타스톤인베스먼트 대표이사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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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이자 법조인, 기업인이다.2. 생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출신으로 경찰대학 4학년이던 1990년 22세에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2기. 1993년에 연수원을 수료 후 경찰로 계속 재직했다.서울지방경찰청 초대 사이버수사대장[3]을 역임했고, 일본 사이타마대학 정책대학원에서 석사(1999년), 중국 화동정법대학[4]에서 박사(2009년) 학위를 취득하였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사이버수사와 외사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 경찰청장감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05년 경찰대 역사상 최연소인 36세에 총경을 달아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5], 동년 7월엔 고향에서 전국 최연소로 제50대 서귀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승진코스인 경찰청 상하이 주재관 치안영사를 맡아오다 2010년 1월 서울경찰청 외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한달만에 돌연 사표를 내고 경찰을 떠났다. #
퇴임 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출마 준비를 위해 서귀포경찰서장을 지낸 고향 서귀포시에서 활동하였다.[6] 하지만, 국내 최대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이직하여 10년 정도 변호사 생활을 했다.
이후 투자회사인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 대표를[7][8] 거쳐 현재는 DS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9]를 맡고 있다.
3. 여담
- 사법고시보다 더 힘들었던 것이 중학교 시절 '감자 빼때기(절간고구마)'를 널고 걷는 일이었다고 한다.
- 롤모델이 미국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다. 프로필 사진 왼쪽은 유명 투자자 짐 로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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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동기로는
윤희근 前 경찰청장,
우철문 前 부산경찰청장,
최달영
감사원 사무총장(차관급) 등이 있다.
[1]
석사 학위 논문 : 통일후 북한 사회 안전부의 개혁방안 연구(1999)
[2]
박사 학위 논문 : 한·중 지적재산권 분야에서의 반독점규제 비교연구(2010)
[3]
인터뷰 기사
[4]
중국 화동정법대학 한국동문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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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강승수 총경] “믿음과 신뢰주는 치안으로 고향에 봉사”
[6]
‘19대 총선 올인’ 벼르는 경찰들
[7]
전문적인 투자역량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8]
최연소 총경의 세번째 변신…변호사·엔젤 찍고 투자사 대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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