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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7 21:08:36

흐를 류에서 넘어옴
흐를 류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0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リュウ, (ル)
일본어 훈독
なが-れる, なが-す
-
표준 중국어
liú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1.1. 기원
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7. 팝픈 뮤직의 수록곡
7.1. 팝픈뮤직
7.1.1. 아티스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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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流는 '흐를 류'라는 한자로, '흐르다'를 뜻한다.
기체 액체가 흐른다는 뜻의 한자이나, 특정 물질이나 추상적인 게 널리 유통된다는 뜻과 정처 없이 떠돈다는 뜻, 그리고 사건의 진행 따위가 그 진행에 거침이 없다는 뜻 등도 가지고 있다.

1.1. 기원

물의 뜻인 (물 수)와 발음요소인 (깃발 류)가 더해진 형성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흐르다
중국어 표준어 liú
광동어 lao4
객가어 liù
민동어 liù
민남어 lâu, liû
오어 lieu (T3)
일본어 음독 ル, リュウ
훈독 なが-れる, なが-す
베트남어 lưu
유니코드에는 U+6D41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ㄌㄧㄡˊ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水卜戈山(EYIU)으로 입력한다. 이체자로 㳅, 沠가 있다.

가타카나ru() 의 유래가 되는 한자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7. 팝픈 뮤직의 수록곡

명의인 マジSKA의 정체는 오노 히데유키. 보컬이었던 MAKI가 비마니 시리즈에서의 활동을 접고, Jimmy Weckl이 퇴사하면서 원래의 합작 명의였던 '아열대 마지SKA 폭탄'에서 아열대와 폭탄이 빠지고 마지SKA만 남았다.

제목과 곡 분위기로 보나 딱 의 후속곡. 코멘트에도 나와 있다. 제목은 류(りゅう)라고 읽는듯 하다.

7.1. 팝픈뮤직

파일:external/remywiki.com/SP_PATHETIC_SKA.png BPM 176
곡명
水が流れるように時もまた止まることはない。流れのままに身を任せる大人なスカサウンド
물이 흐르듯 시간도 멈추는 일은 없다. 흐름대로 몸을 맡기는 어른스러운 스카 사운드
아티스트 명의 マジSKA
장르명 哀愁スカ 애수스카
담당 캐릭터 FOXY 폭시
수록된 버전 pop'n music Sunny Park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6 25 35 45
노트 수 151 317 681 1049

서니파크 개인 해금 이벤트 '와글 와글 팝픈 동물원'(わいわいポップン動物園)에서 오른쪽 파랑 동물원의 첫번째에 해금되는 악곡이다.

전체적인 패턴 특징은 피아노음을 따라서 나오는 '13243546'의 일명 번개 계단과 그 변형형, 왼손으로 정박을 연주하고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번개 계단을 모른 채 처음 플레이할 경우 게이지가 많이 까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초반에 나오는 위 패턴 이후로는 후살로 왼손이 13431식 트릴을 처리해줘야되는 패턴도 나오고 이후로 후살 전체의 밀도가 오르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는 더 힘들어진다. 전체적으로 의표를 찌르는 패턴을 보이므로 45 중에서는 중상급이라는 평이 많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패턴이 고득점하기 조금 까다로운 면도 존재하는데, 초반 부분에 나오는 8989 트릴과 후반부에서 약간씩 어긋나는 박자의 노트들이 점수를 갉아먹는다.[2]

담당 캐릭터는 폭시. 1P 커스텀은 아닌데, 아무래도 Waza 담당부터 계속 2P 커스텀으로 밀기로 한 듯(사실 2p가 더 이름에 맞는 디자인이기도 해서 그런 거일수도 있다.).

7.1.1. 아티스트 코멘트

먼저 jubeat에서 출시 한 ''에 이어 '流'입니다.
맑은빛으로 떠내려가는 물이 형형색색으로 흘러가는 이미지 입니다
시냇물 소리와 같은 반짝반짝한 곳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요염하게.
밤낮을 통해 다양한 곳으로 흘러갑니다.
아니, "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물이 아닐지도, 물 같은 것? 인가? 시간이 시대가 흐르고있다?
소리에 뜨거운 뮤지션이 4 명 모여있는 뜨겁고 멋진 노래가 되었습니다.
들어주세요.

<오노 히데유키>

[1] (어리둥절할 황)의 본자 [2] 앞쪽은 그나마 피아노음을 따라가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만, 후반부는 색소폰 소리가 섞여서 즈레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헷갈리면 판정이 그대로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