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의 모든 타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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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워든 | |
획득 조건 |
피자 파티를 클리어한 후 상점에서
4,000 코인으로 구매 또는 게임패스 구매 |
기본 설치 비용 | $1000 |
기본 판매 가격 | $333 |
유형 | 일반 |
설치 유형 | 지상 |
설치 제한 개수 | 15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6 |
공격 유형 | 근접 단일 |
기본 공격 속도 | 0.558 |
기본 사거리 | 5 |
히든 감지 | 레벨 1+ |
바톤을 휘둘러 적들을 타격하고 기절시킵니다! 매 3번째 공격마다 치명타를 입힙니다.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clearfix]
1. 개요
2022년 10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피자 파티' 맵을 클리어 하면 상점에서 4000 코인으로 구매 할 수 있는 특수한 타워이며, 그에 걸맞게 상당히 강력한 딜 능력을 가졌다.[1]TDS 내에서 유일하게 상점에서와 게임 패스로 판매 중인 근접 타워다. 이전에 출시된 검투사, 슬레셔, 슬레져 모두 이벤트 타워라 현재로선 기간 한정으로 재 출시 되는 게임 패스가 아니면 얻을 방법이 없다. 현재 근접 타워를 사용하고 싶으나 돈을 쓸 생각이 없다면 워든이 유일한 선택이었지만 현재 브롤러가 나옴으로써 대체제가 생겨버렸다. 그러나 브롤러가 사기 타워라도 하드코어 타워라서 접근성은 워든이 위다.[2]
한국에선 그대로 워든으로 불린다.
2. 특징
근접 타워들 중 단일 공격방식이 특징인 타워이며 3번째 공격마다 %50의 추가 피해를 주며 스턴을 거는 '치명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3레벨부터는 모든 공격마다 스턴을 입히며 %50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치명타도 유지되어 있다.분명 가격 대비 DPS는 우수하고 매력적인 스턴 능력을 가졌으나, 가격이 근접 공격 타워중 가장 높고, 이에 무색하게 후반을 가면 갈수록 힘이 급속도로 빠진다. 이 때문에 너프 이후 못 쓸 정도로 떨어진 슬래셔를 제외한 근접 타워 3인방 중에선 중간 정도의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3]
다만 그렇다고 해서 워든이 꼭 저열한 성능의 타워라는 건 아니다. 검투사의 다수를 설치하면 일일이 스킬 눌러주고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스턴이나 빙결 같은 부과 효과가 없어 후반에 가면 잡몹 처리 외에는 서브 딜러로 쓰기 힘들며, 슬레져는 빙결을 통한 군중 제어와 강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지만 1인당 최대 6개만 설치 가능하며 히든 감지가 불가능 하다. 그에 비해 워든은 스킬을 일일이 써야하는 불편함이나 설치 제한이 20개로 널럴하며 1렙부터 히든 감지가 가능하며, 실질적으로 피자 파티만 깨면 언제든지 얻을 수 있는 만큼 게임 패스를 얻기 힘든 무과금 유저들 에겐 오히려 워든이 유이한 선택지다.[4][5]
3. 업그레이드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1 | Night Shift | $400 |
대미지 6 > 8 사거리 5 > 6 +히든 감지 |
$446 | |
2 | Heavier Stick | $1,250 |
대미지 8 > 18 공격 속도 0.558 > 0.758 감전 시간 1 > 1.5 |
$666 | |
3 | Stunning Blows | $4,500 |
대미지 18 > 40 납 관통 모든 공격에 감전 적용 사거리 6 > 7 |
$2,333 | |
4 | Class Foxtrot Defense Level | $15,000 |
대미지 40 > 115 감전 시간 2 > 2.5 +스턴 방어[6] |
$7,166 |
3.1. 외형 변화
레벨 | 외형(기본) | |
1 | 회색 너클과 장갑, 헤드셋을 착용한다. | |
2 | 조끼를 착용하고 무기가 삼단봉에서 톤파로 바뀐다. | |
3 | 헤드셋이 사리지고 회색 헬멧을 착용하며 톤파에 돌기가 추가된다. | |
4 | 헬멧의 얼굴 가리개가 얼굴을 덮고 옷에 노란 빛이 추가된다. 조끼에 패드가 추가되고 진압용 방패를 든다. 톤파가 노란 빛의 전기충격봉으로 바뀐다. |
3.2. 스탯 요약
레벨 | 총 가격 | 사정거리 | 피해량 | 치명타 피해량 | 공격 속도 | 감전 시간 | DPS | |
0 | 1,000 | 5 | 6 | 9 | 0.558 | 1 | 12.54 | |
1 | 1,400 | 6 | 8 | 12 | 0.558 | 1 | 16.73 | |
2 | 2,650 | 6 | 18 | 27 | 0.758 | 2 | 27.7 | |
3 | 7,150 | 7 | 40 | 60 | 0.758 | 2 | 61.57 | |
4 | 22,150 | 7 | 115 | 173 | 0.758 | 2.5 | 177.22 |
4. 장점
-
높은 단일 공격력
워든 자체의 공격력은 높은 편에, 3번째 공격마다 스턴을 걸 수 있다. 최대 레벨의 DPS가 177.22에 달하며,[7] 스턴까지 걸면서 DPS 역시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 John의 실험 영상에선 만렙 4명을 기준으로 검투사, 슬레져와 비교했을 때 탱크를 가장 빨리 끝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맵만 좋고 사령관 체인만 해주면 몰튼 솔로도 가능하다. -
빠른 히든 감지
350$에 1렙만 업그레이드 해줘도 히든 감지 능력이 생긴다. 따라서 초반 히든 방어에 유용하다. -
스턴 능력
3레벨 전까지는 3번째 타격마다 스턴을 걸지만 없는 것보단 낫다. 보통 10웨이브에서 등장하는 미니보스에게 스턴을 먹여 다른 타워들이 더 오랫동안 공격할 수 있게 해주고 2렙이라도 사령관과 결합할 경우 공속빨로 여러 번 때려서 지속적으로 여러 명의 적들에게 스턴을 거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3레벨부터는 매 공격마다 스턴을 걸 수 있게 된다. -
최대 레벨 시 스턴 면역
최대 레벨이 되면 진압 방패가 생기고 스턴에 면역이 된다.[8] 대부분의 근접 타워들은 사거리 땜에 전방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반부로 가면 특수 좀비들과 보스가 거는 스턴 때문에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워든은 풀업 시 그런 걱정이 없다. -
최대 레벨 시 근접 타워들 중 가장 높은 사거리
최대 레벨 시 다른 근접 타워들보다 만렙 범위가 1 높다.고작 1 더 큰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서도 -
작은 설치 공간
근접 타워여서 그런지, 검투사처럼 설치 공간을 적게 잡아먹는 장점이 있다.
5. 단점
-
근접 타워들 중 가장 비싼 설치 가격과 업그레이드 가격
워든의 가치를 가장 깎아먹는 단점. 설치 가격만 해도 검투사나 슬레져보다 높은 1000에, 만렙 총합 가격은 $21,500에 달한다. 따라서 초중반부터 여러 대 운용하기엔 쉽지 않다. 현재는 슬래셔가 리워크되면서 그 타이틀을 슬래셔에게 넘겨주었다. -
단일 근접 타워로써의 한계
근접 무기를 사용하기에 사거리가 짧게 설정되었다. 그런 만큼 안그래도 사거리가 짧은데 광역 공격이 가능한 검투사와 슬레져와는 다르게 슬래셔처럼 무조건 단일 공격만 가해서 여러명의 적을 빠르게 잡는 능력이 떨어진다. 슬래셔는 그나마 나중엔 칼을 던짐으로써 광역 공격도 가능하지만, 워든은 끝까지 단일이다. -
스턴 기능 자체의 하자 (0~2렙 한정)
스턴 시간 자체는 꽤 길지만, 매 3번째 공격마다 스턴을 걸기 때문에 초반엔 많은 적들을 효율적으로 잡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도 2렙까지만 업그레이드해도 슬레져의 만렙 공속보다 더 빠르며, 공속빨로 여러 번 때려서 지속적으로 여러 명의 적들에게 스턴을 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미 스턴이 걸린 적은 다시 스턴 공격을 먹어도 스턴이 중첩되지 않고, 슬레져의 빙결보다 스턴 시간이 더 짧은 데다 광역이 아닌 단일인 단점도 있다. 중형 단일 몹 상대로는 워든이 더 빠른 처리 능력을 보여주지만, 중후반부에 여러명에서 떼로 몰려오는 잡몹들 상대론 슬레져가 더 뛰어나다. 물론 상시 획득 가능한 타워인 만큼 이벤트 타워보다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긴 하다. 최근엔 슬레져가 너프를 먹으면서 적들을 단타에 못 얼리게 바뀌었기 때문에 만렙 기준으로 매 공격마다 스턴을 걸면서 DPS도 준수하게 뽑는 워든이 더 재평가되고 있긴 하다. -
애매한 초반 방어 성능
설치 비용이 1000$로 모든 근접 공격 타워들 중 가장 비싼 주제에 공속이 약간 느리며, 5라는 애매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공속 자체는 한 번만 업그레이드 해도 개선되지만 5란 공격력은 Abnormal 한 마리를 아슬아슬하게 원콤내지 못하는 수치인데, 이 때문에 몰튼은 깰 수 있어도 폴른 이상의 스피드런에서는 도저히 쓸 구석이 없다.
6. 운용 팁
- 가격이 비싼 만큼, 초반에 바로 설치하기 보다는 농사로 돈을 좀 모은 다음 중반부부터 입구 부분에 4개 이상 도배하고 사령 체인을 써가며 적을 계속 구타하는 전략이 있다.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하고 사령을 계속 쓰면 공속이 빨라져서 스턴도 많이 먹일 수 있다.
- DJ로 사거리를 늘려주는 것도 좋다. DJ가 사거리를 늘려줘서 워든이 멀리 있는 적도 때리게 되므로 3번째 타격을 더 빨리 입힐 수 있다.
7. 업데이트 별 변화
2023년 8월 6일 업데이트로 0~2렙의 공격속도가 소폭 증가했고 3~4렙때의 데미지 증가치가 크게 늘어났다. 이제 만렙 때의 데미지는 무려 100에 달한다.2023년 10월 업데이트로 적에게 스턴을 걸면 바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느려지다가 멈추는 것으로 바뀌었다.
24년 8월 4일 업데이트로 설치가격이 1000원이 되고 설치 제한도 15개로 줄었지만 0~1렙의 공격 속도가 증가 했으며 4렙에는 데미지가 대폭 증가하여 DPS가 매우 상승했다
8. 이벤트 별 메타 변화
Lunar Overture 이벤트 Act 3에서 적의 발을 묶는 용도로 슬레져나 제스터가 없다면 그 대용으로 가끔 쓰인다.검투사나 샷거너를 활용하면 몰튼모드에서 스피드런으로 쓰인다 [9]
9. 스킨
스킨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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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Slaughter) | 야구 (Baseball) | 오리 (Ducky) | 해적 (Pirate) |
갤럭틱 (Galactic) | 가면무도회 (Masquerade) | 아이작 CEO (CEOofIsaac) | 코블록스 (Korblox) |
- 델리 타워 스킨
-
아이작 CEO
(CEOofIsaac)
로블록스 유저 CEOofIsaac을 모티브로 한 스킨.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둔기가 아닌 칼을 들고 있고, 복장도 여름 복장 비슷한 거여서 첨에 스킨 예고가 올라왔을 때만 해도 슬래셔의 신스킨 아니면 리워크, 또는 2024년 여름 스킨 예고가 아닌가 하는 떡밥이 돌기도 했다. - 해적 상자
- 해적 (Pirate)
- 디럭스 상자
- 이벤트
- 더 헌트 이벤트
-
코블록스 (Korblox)
2024년 더 헌트 이벤트 맵을 하드 모드로 클리어하면 획득한다. - 덕헌트 이벤트
- 오리 (Ducky)
- 필립스 X 타디시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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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Baseball)
2022년 필립스 X 타디시 리워드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한정 스킨. 이름 그대로 야구선수를 모티브로 한 스킨이라 그런지 톤파 대신 야구 배트를 휘두른다. 효과음은 똑같이 배트를 휘두르는 검투사의 슬러거 스킨과 동일. - 할로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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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Masquerade)
달의 서곡 패스 10단계 보상으로 획득가능하다. 바이올린 연주자 컨셉을 가졌다.[10] - 그 외
-
학살자 (Slaughter)
피자파티의 히든 모드인 Lost Souls(잃어버린 도전으로 모든 플레이어들이 인벤토리에 스카웃, 샷거너, 미니거너, 사령관(스카웃과 미니거너는 골드도 가능)을 가지고 피자파티를 들어가야 발동된다. 5번째 슬롯은 아무거나 들고갈 수 있다. 화면이 흑백이 되며, 라운드 시작 시 음산한 BGM이 깔린다.)를 클리어하면 획득한다. 로스트 소울이 공포게임을 테마로 한 모드인 만큼 업그레이드 할 수록 더 무서워진다. 아예 최대 레벨에선 피 뭍은 로봇 머리로 바뀌는 수준. 모티브는 FNaF 시리즈의 빌런인 퍼플가이. 이름인 학살자도 Man behind the slaughter의 오마주.
10. 여담
Tower Battles의 집행자와 매우 비슷한 점이 많다. 외형이 경찰과 유사하며, 둘다 스턴 능력이 있고 무기도 같다. 하필이면 Tower Battles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Tower Defense Simulator에게 있어서 또 다시 표절 논란을 점화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큰 논란이 되지 않고 넘어가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3번째 타격음은 팀 포트리스 2의 치명타 효과음에서 피치를 약간 낮춘 것이다. 또한 3번 간격으로 치명타를 입히는 것은 총잡이와 유사하다.
피자 파티 맵을 클리어 하면 주는 타워지만 정작 해당 맵에선 슬레져가 더 좋다. 왜냐하면 워든 가격부터 비싼데 피자파티는 돈을 짜게 주는 편[11]이며, 22라운드부터 샷거너 같은 중형 몹들이 등장하기 때문. 이들은 워든의 스턴을 먹어봤자 에너지 면역 때문에 속도만 잠깐 늦춰질 뿐이고, 중후반부의 잡몹 러시를 막기엔 워든의 공속과 DPS만으론 역부족이다. 하지만 슬레져는 워든보다 훨씬 싼 값에 만렙이 가능하며, 빙결 능력은 샷거너 같은 중형 몹들 에게도 먹힌다. 후반부의 잡몹 러시도 광역 빙결로 잘 막는 모습을 보여준다.
놀랍게도 오염된 황무지 II에서 슬레져가 없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왜냐면 슬레져만큼 스턴을 잘 거는건 아니지만 28웨이브의 러셔들을 멈추게 할 수 있고, 30웨이브의 흉물체는 빙결 면역이라 슬레져가 아무것도 못하고 일렉트로쇼커의 디버프도 거의 먹히지 않는데, 워든은 스턴을 시키진 못하지만 속도를 꽤나 늦출 수 있다. 게다가 만렙이 되면 후반에 나오는 적들의 스턴도 무시할 수 있다.
의외로 배랜에서도 나쁘지 않다. 2~3명의 플레이어들이 초반 최후의 방어선에 뭉탱이로 깔아두고 브레이커 4같은 압도적인 물량을 이용하는 적들이 나오기 시작할 때 미니거너로 교체하기만 하면 고수가 1명만 있어도 깰 수 있다.
[1]
피자 파티를 클리어하지 않아도 800로벅스로 구매할 수 있다.
[2]
브롤러가 1250보석이라는 하드코어 타워치고 적은 값이긴 하지만 워든이 훨씬 더 얻기 쉽다.
[3]
검투사는 후반에도 높은 DPS를 필두로 잡몹 처리에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슬레저는 좀비들의 발을 묶고 중형 적들의 피를 급속도로 빼낼 수 있다. 하지만 워든은 위 두 타워와 다르게 단일이면서 DPS는 상기한 두 타워와 거의 동등한 수치이다.
[4]
브롤러가 나옴으로써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
[5]
게다가 검투사 게임 패스는 나날이 갈수록 재 출시 할 때 마다 그 가격이 비싸지는 추세다.
[6]
쿨다운 0.25초
[7]
기본 데미지가 무려 115, 치명타 데미지는 무려 173이다.
[8]
사실 완전 면역은 아니고, 스턴을 방패로 막는 짧은 시간동안 공격을 못한다.
[9]
검투사와 워든으로 몰튼 모드에서 11분10초를 가는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tMi1fMirRs
[10]
타격 효과음이 컨셉에 맞게 악기 연주인데 대량 설치시 불협화음을 들을 수 있다...
[11]
실제로 짜게 주는 건 아니고 웨이브 보너스 자체는 폴른 모드와 동일하나 초반 방어에 더 큰돈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너스가 적게 느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