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의 모든 타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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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프로스트 블레스터 | |
획득 조건 |
Village of Despair 맵을 클리어 혹은 게임패스 구매 |
기본 설치 비용 | $850 |
기본 판매 가격 | $283 |
유형 | 일반 및 서포터 |
설치 유형 | 지상 |
설치 제한 개수 | 10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2 |
공격 유형 | 다중 관통[1] |
기본 공격 속도 | 0.858 |
기본 사거리 | 12 |
히든 감지 | 레벨 1+ |
납 관통 | 레벨 0+ |
비행 감지 | 없음 |
아이스 라이플로 다수의 적을 꿰뚫어 얼립니다!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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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클리어하거나 2023년 크리스마스 때 재판매하는 게임패스를 사면 획득이 가능한 타워. 리워크 이전 3단계 부터 획득하는 스킬 "프로스트 마크"는 패시브 스킬로 이 타워의 공격으로 얼었던 좀비가 다시 움직일때 잠시 속도가 느려지는 효과가 있었다.한국에서의 약칭은 프블, 프로스트. 외국은 FB, Frost.
첫 출시 이후 엄청난 사기성을 자랑했으나 너프를 먹고 나락을 가서 최악의 이벤트 타워 2~3위를 겨루는 신세였으나 2023 크리스마스 리워크 이후 입지를 상당히 되찾아 여타 빙결 타워들이 불가능한 히든 감지를 할 수 있는 준수한 서포터로 부활하게 되었다.
2. 업그레이드
단계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비용 | |
1 | Endurance | $300 |
공격 속도 0.858 → 0.758 +히든 감지 |
$383 | |
2 | Piercing Cold | $950 |
대미지 2 → 4 사거리 12 → 14 관통 횟수 3 → 4 |
$700 | |
3 | Frosty Gear | $3500 |
대미지 4 → 10 사거리 14 → 16 관통 횟수 4 → 5 동결 시간 0.5 → 0.75 |
$1866 | |
4 | Hyper Icer Trooper | $10000 |
대미지 10 → 35 사거리 16 → 22 공격 속도 0.758 → 1.508 관통 횟수 5 → 7 동결 시간 0.75 → 1.25 발사체 속도 증가 |
$5200 |
2.1. 외형 변화
리메이크 전에는 냉동 아이스크림 같은 색감을 가졌는데 리메이크 후에는 좀더 차갑고 간지나게 바뀌었다. 특히 만랩에 쓰는 헬멧이 과거 미니거너가 쓰던 헬멧과 비슷한게 포인트다.레벨 | 외형(기본) | |
0 | 황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고 모피가 달린 푸른색 계열의 옷을 입고 있으며 크라이오 건을 들고 있다. | |
1 | 장갑, 검은 배낭과 회색 헤드폰을 착용한다. | |
2 | 목 주위에 모피가 추가된다. | |
3 | 바이저에 푸른 빛이 나고 몸 곳곳에 보호구가 생기며 배낭 위에 푸른 얼음탱크가 달린다. | |
4 | 다른 디자인의 헬멧으로 변경되고 배낭 뒷면에 얼음 조각들이 달린다. 총이 아이스 라이플로 바뀐다. |
2.2. 스탯 요약
레벨 | 총 금액 | 대미지 | 공격 속도 | 동결 시간 + 슬로우 시간 | 관통 횟수 | 사정거리 | DPS |
0 | $850 | 2 | 0.858 | 0.5 + 1.5 | 3 | 12 | 2.33 |
1 | $1150 | 2 | 0.758 | 0.5 + 1.5 | 3 | 12 | 2.64 |
2 | $2100 | 4 | 0.758 | 0.5 + 1.5 | 4 | 14 | 5.28 |
3 | $5600 | 10 | 0.758 | 0.75 + 1.5 | 5 | 16 | 13.19 |
4 | $15600 | 35 | 1.508 | 1.25 + 1.5 | 7 | 22 | 23.21 |
3. 상세
$850이란 가격은 처음부터 깔기엔 부적합하지만 일딴 까고보면 처음부터 적을 얼릴 수도 있으므로 초반 방어에도 적절. 기본적으로 납 관통 능력을 소유하며 1렙에도 싼 가격에 히든 감지가 붙는다.특이하게도 서서히 얼리는 다른 빙결 타워들과는 달리 이녀석은 쏘자마자 얼리고 빙결 시간이 지나면 얼음에서 벗어난 적이 서서히 빨라지는 특이한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리워크 이전에 있었던 '프로스트 마크'라는 얼었던 적에게 슬로우를 부여하는 스킬의 흔적이며 그것이 패시브화 된 것이다.
게다가 적을 3마리에서 만렙시 최대 7마리까지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2] 이를 모두 감안하면 DPS는 추적자 수준으로 매우 높다.
동시 공격 기능을 제외한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가격에 비해 화력이 심각히 낮다. 총 캐시는 $15600이 드는데 비해 23.21이라는 DPS로 보면 CpD(1DPS당 비용)은 무려 672로, 최악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역시나 빙결 타워이니만큼 화염 방사병과 함께 채용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역시나 불에 탄 적을 얼릴 수 없는건 매한가지이기 때문.
4. 장점
-
훌륭한 초반 방어
리워크 이후로 생긴 장점이다. 이전에는 형편없는 공격력에 느린 공격속도까지 갖춘 무능한 서포터 1이었지만 현재는 가격이 $850으로 조금 비싸지만, 깔고 난 뒤에는 2라는 대미지와 그리 느리지 않은 0.858이라는 공격속도, 광역 공격에다가 한 발만 쏴도 얼려버리는 특성을 갖춰 몰튼, 폴른, 하드코어까지도 채용되는 추세이다.
-
히든 감지 능력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히든 감지가 가능한 빙결 타워이다. 처음부터 히든 감지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겨우 $300만 내도 히든 감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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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 공격
궁수처럼 관통이 되어서 여러 좀비들을 얼려 슬래져, 일렉트로 쇼커처럼 군중 제어에 유용하며, 이중에 사정거리도 가장 길고 히든 감지도 있기에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이들보다 더 자유롭다. 만약 7마리의 적을 모두 정지시킬 수 있는 가정하에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DPS는 무려 162.46에 육박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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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동결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유일하게 한발만 쏴도 적을 얼리는 타워이다. 신규 이벤트 타워인 냉기방사병, 프리저는 쏘면 적이 서서히 느려지다가 멈추는 반면 이녀석은 한 발만 쏴도 적이 바로 언다. 이 덕에 특유의 애매한 빙결 지속시간이 별로 부각 되지 않는다. 같은 한타만에 얼리는 타워는 슬래져가 있으나, 이녀석은 리밸런싱으로 위장한 너프에 가까운 패치를 먹어 단발에 얼릴 수 없게 되었기에 현재로써는 프로스트 블래스터가 유일하다.
-
준수한 사정거리
다른 빙결 타워들이 근거리거나, 또는 약간 좁은 중거리 수준의 사정거리인것에 반해,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22 정도의 지상 타워 중에선 중장거리에 위치하는 수준이다. 이게 뭐가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지만, 이는 로켓티어(28), 헌터(27), 터렛(26) 등의 타워들을 제외하면 가장 긴 수준이다. 여기다 DJ 부스의 사정거리 버프 35%를 받으면 사정거리는 무려 29.7 정도가 된다. 절벽 타워까지 포함시켜도 레인저(50), 박격포(35), 스나이퍼(34), 로켓티어(28), 헌터(27), 터렛(26)을 이어 7위이며 인게임에 40개 넘는 타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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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관통
리워크로 생긴 장점이자 0레벨만 되도 납 관통이 되어 하드코어에 채용되는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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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빙결의 사기성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빙결은 현재 모든 빙결타워들과 같이 보스를 얼릴 수는 없어도 보스를 벌벌 떨게 만들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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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감소
적을 맞추면 방어력을 33%까지 감소시킨다. 이는 하드코어 기준 골든 파이로맨서와 제스터의 독 폭탄을 대신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이다.
5.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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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DPS
과거 너프를 먹고 현재까지 고쳐지지 않은 점이다. 35라는 그리 높지는 않은 피해량, 1.508이라는 그리 빠르지 않은 공격 속도, 이로 인해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DPS는 약 23.21[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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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제한
훌륭한 서포터이지만 10기라는 설치 제한이 발목을 잡는다. 대신 6기가 최대인 슬래져, 8기가 최대인 제스터 보다는 널널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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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동결 시간
한 번에 얼린다는 패시브에 대한 패널티로, 처음에는 0.5초 동안 얼리고 나중에는 1.25초 만큼 얼리지만 이는 그리 길게 얼리는 수준이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격 속도와 동결 시간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동결에서 빨리 벗어나는 순간 바로 얼릴 수 있고, 적이 동결에서 벗어나도 그 후유증으로 1.5초 동안 슬로우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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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 따라 달라지는 동결 시간
잡몹에게는 제대로 된 빙결 시간이 통하지만, 준보스급 적에게는 빙결이 아주 잠깐만 통하고, 최종 보스에게는 슬로우만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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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설치 가격
밀리턴트처럼 가격이 조금 비싸서 몰튼 모드에서는 2 웨이브, 폴른 모드에서는 3 웨이브에 깔 수 있으며 이것도 솔로 기준이라 여러명이서 플레이할 시에는 해당 가격 때문에 더 오랫동안 설치를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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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타워들과의 호환성
여타 빙결 타워가 그렇듯이(...) 화염방사병과 함께 쓰면 불에 타지 않는 적만 쏘지 않는 이상 빙결 능력을 상실해버린다.
6. 업데이트 별 변화
프리저의 빙결을 제외한 철저한 상위호환의 성능을 지녔다. 다만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상위호환인 슬레져가 존재한다는 것이 흠.하드코어 업데이트로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DPS가 53에서 23으로 절반 이상 깎이는 너프를 겪었다. 그 당시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평가는 프리저의 상위호환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빙결 타워로 사용하기엔 프리져가 더 좋으며, 서브딜러도 슬래져가 훨씬 더 좋다. 다만 현재까지도 방어력을 깎을 수 있다는 장점은 존재한다.
떼로 모여있다면 딜은 잘 넣지만, $1450을 모아야 히든 감지를 할 수 있도록 가격이 조정된 게 흠. 이렇게 된다면 결국 일렉트로 쇼커보다 히든 감지를 늦게 받는다.[5] 물론 일렉트로 쇼커는 프로스트 블래스터와 슬레져에 비해 공격 속도가 낮다. 느린 편에 속하는 프로스트 블래스터로만 따져도 0.5초 차이가 난다. 다만 최종 보스 대응은 일렉트로 쇼커가 훨씬 낫다.
현재 디버퍼 - 서브 타워라는 점을 빼고 성능을 본다면 현재는 매우 초라한 편이다. 과거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성능은 굉장히 좋은 디버퍼중 하나였다, 골스처럼 초반용으로 채용 가능한것과 DPS도 약 54으로 굉장히 높았으며, 빙결된 적이 풀려날때 35% 슬로우를 주는 프로스트 마크라는 능력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너프로 인해서 입지가 매우 낮아졌다.
23.33의 애매한 DPS와 빙결 타워들중 가장 짧은 빙결능력은 평가를 하락시킨 주 원인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타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능력치들이 다른 타워들의 하위호환이다.
초반 방어로 사용하기에는 0~2레벨의 DPS는 일반 스카웃보다 낮고 효율이 나쁘며, DPS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3~5레벨은 슬레져가 300캐시이나 더 싸게 빙결효과를 부여받으며, DPS 면으로도 더 좋은 효율을 보인다. 심지어 5레벨 DPS도 서포터 타워인 메딕의 DPS가 26.67로 더 높다.[6]
빙결을 보고 채용하기도 힘들다. 당장 프리져만 봐도 0레벨부터 만렙 프로스트 블래스터보다 빙결시간이 더 높다.[7] 심지어 프로스트 인베이젼 이벤트 이후 슬래져의 등장으로 더더욱 암울해졌다.
DPS도 밀리고, 빙결로서의 차별화도 크게 하지 못해 상위호환격 타워에 밀려 입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셈이다. 무엇보다도 2019년 겨울 이벤트는 클리어 수가 두번째로 적은 이벤트이다.[8] 당시 이벤트를 클리어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이 프로스트 블레스터를 사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또한 상술했듯이 모든 능력들이 다른 타워들의 하위호환이며, 무엇보다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소유자들은 애정이 아닌 이상 성능이 좋은 다른 타워들을 채용해서 사용률은 바닥을 치고 있다. 사실상 프로스트 블레스터를 살리는 방법으로는 맹독 사수처럼 약간 낮은 DPS를 대가로 높은 디버프 성능을 갖거나. 과거의 존처럼 서브딜러로 채용이 가능한 DPS를 가져야 한다.
너프를 받기 이전에는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성능에 관하여 의견이 갈리는 편이었다.[9]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너프 이후에도 간혹 성능이 좋다 혹은 안좋다에 관하여 갈렸지만, 상위호환격 타워들의 대거 출시되는 바람에 입지를 잃어버리면서 현재는 성능이 매우 나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2022년에 4월 업데이트 떡밥 중 프리저의 리메이크 떡밥이 올라왔다. 지금까지 리메이크 된 타워들의 행보를 보면 고수들도 가끔 사용할 정도로 좋아졌기에[10]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입지는 훨씬 줄어들 것이다.
2023년, 프로스트 블래스터와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스킨 or 리메이크 버전으로 추정되는 떡밥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한국 시간 12월 17일 드디어 새로운 능력과 함께 모델링이 공개되었다.
23년 12월 21일 스텟이 변경되고 게임패스 판매가 시작되었다. 궁수처럼 관통이 되고 매우 저렴한 1레벨에 히든감지를 얻기에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신규 타워인 냉기방사병의 출시와 대표적인 지뢰 타워 프리저의 화려한 부활과 이벤트 타워인 프로스트 블레스터 특유의 게임패스를 구매해야 한다는 어려운 접근성 때문에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빙결 타워 중 유일하게 가능한 히든 감지, 원거리 광역기, 확정 동결[11]덕에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설치 가격이 $450에서 $850으로 증가했고 만렙 시의 가격이 $6500에서 $10000으로 증가하긴 했지만 능력치 증가 덕에 초반 방어 능력이 크게 올랐다. 게다가 납 관통도 생긴지라 하드코어에서 적당히 2레벨 정도만 올려주면은 납과 히든을 잡기 위해 채용되는 황금 화염방사병, 제스터를 대체[12]도 할 수도 있고 후에도 방어력을 깎고 적을 멀리서 단체로 얼리는 훌륭한 장거리 서포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한다.
하드코어를 제외한 일반 모드에서도 동결, 적당히 버프된 스탯,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 범위 공격 덕에 초반 방어용, 후반 서포트용으로도 굉장히 쓸만하다. 특히 현재 프리저, 제스터의 얼음 폭탄, 냉기방사병, 일렉트로쇼커처럼 보스에게 슬로우를 걸 수 있다.
또한 프로스트 마크라는 스킬도 이제는 패시브화되어 적을 맞추면 일정 시간동안[13] 멈춘 뒤 1.5초 동안 슬로우가 붙는다. 슬로우 시간 동안 맞춰도 다시 얼기 때문에 적이 관통 횟수보다 적게 있으면 적들에게 사실상 무한 정지를 맛보여줄 수 있다.
7. 여담
- 리워크가 공개되기 전엔 코만도, 슬레셔, 양봉가와 같이 최악의 이벤트 타워를 겨뤘을 정도로 상당히 대우가 영 좋지 않았다.(...)[14] 오죽하면 제작진들이 잊은 거 아니냐는 진지 반 농담 반 얘기가 돌기도 했다.
- 프로스트 블래스터의 상점 설명은 총 두번 바뀌었다.
아이스 라이플을 사용하여 좀비들을 얼립니다.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꺾고 우승했습니다.
- 리워크 전
- 리워크 전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완료하여 획득했습니다.
- 너프 전
- 너프 전
[1]
기본 3.
[2]
이를 보고 예전에 여러 적을 한번에 얼리던 슬레져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3]
이는 추격자와 3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4]
정확히는 23.2095490716.
[5]
450+ 250 + 400 = 650이기 때문.
[6]
심지어 초반 성능은 버프 된 것이며 너프 직후였을때는 0레벨 대미지가 0으로 그야말로 잉여였다.
[7]
그렇다고 프리저가 더 좋다는 게 아니다. 이는 빙결 능력만 본것으로, DPS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프로스트 블레스터의 압승이다. 다만 프로스트 블레스터는 빙결 능력에 크게 의지한다는 것이 문제.
[8]
1위는 할로윈 2019이다. 다만 클리어수는 거의 비슷하다.
[9]
물론 그 당시에는 성능 유무가 아닌 어느 타워가 가장 좋냐에 관한 논쟁에 가까웠다.
[10]
스나이퍼는 공격 속도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2022 오리 헌트 이벤트에서 초반 방어용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정찰병과 군인은 리메이크 이후 골든 퍽 기준으로 우수한 성능의 초반 방어용 타워가 되었다. 밀리턴트의 경우 재장전 매커니즘이 삭제되면서 DPS가 2배 가까이 뛰어올라, 이제는 중수들이 거쳐가기 좋은 타워가 되었다.
[11]
게다가 사정거리도 만렙 기준 22로 액셀러레이터보다 0.5가 높고, DJ의 버프를 받으면 29.7이 된다. 이는 터렛, 로케티어, 헌터 등의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상 타워들보다 긴 수치이다. 게다가 빙결 타워들 중에도 가장 길다.
[12]
2랩 기준 비정상, 퀵, 헤프티, 납은 쉽게 잡을 수 있고 인비지블도 조금 놓칠 수도 있지만 쉽게 잡으며 납 보스와 메가 슬로우를 빙결해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
[13]
0~2랩은 0.5초, 3랩은 0.75초, 4랩 시엔 1.25초.
[14]
코만도는 2024년에 리워크가 진행될 것이라는 공식 발표와 해적스킨이 출시되면서 리워크에 대한 희망이 생겼으며 슬레셔는 스킨을 2개나 가지고 있다. 같은 처지인 양봉가조차 일식 이벤트때의 엄청난 활약을 생각해본다면 굉장히 안습이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