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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추격자 | |
|
|
획득 조건 | +100레벨 도달 또는 1500 으로 구매 |
기본 설치 비용 | $3000 |
기본 판매 가격 | $1000 |
유형 | 일반, 폭발 |
설치 유형 | 지상 (공중 기반) |
설치 제한 개수 | 10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5 |
공격 유형 | 단일 기본, 광역 장전(레벨 2+) |
기본 공격 속도 | 0.25 |
기본 사거리 | 8 |
히든 감지 | 없음 |
납 관통 | 레벨 1+ |
비행 감지 | 레벨 0+ |
Roger that! 적을 추격하는 헬리콥터입니다.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clearfix]
1. 개요
레벨 100 달성 시 보상으로 주어지며, 그 전에 게임패스로도 구매할 수 있는 공중 타워.[1]외형은 에이스 파일럿과 비슷하지만, 능력은 완전히 다르다. 전체적으로 에이스 파일럿의 장점을 줄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타워라고 볼 수 있다. 10기만 운영할 수 있다.
한국에선 추적,[2] 헬기 등으로 불린다. 외국에서는 Helicopter 등으로 불린다.
2. 상세
에이스 파일럿은 지나가면서 한번 총알을 훑어주지만, 추적자는 좀비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서서히 멈춘 뒤 좀비들이 시야에서 벗어날 때 까지 사격한다. 또한 에이스 파일럿의 특수능력은 좀비를 공격한 일정 시간 이후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 이지만, 추적자는 좀비를 발견하면 미사일을 좀비에게 직접 발사한다. 즉 추적자는 DPS를 소폭 희생한 대신 효용성과 안정성을 대폭 상승 시킨 에이스 파일럿 내지 후반용 에이스 파일럿이라 봐도 무방하다.2023년 3월 패치 이후부턴 설치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증가한 대신 DPS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에이스 파일럿의 DPS도 넘어선 올라운더형 타워가 되었다.
타겟팅 시스템이 특이한 편인데, 추적자 자체에도 적 감지 사거리가 있고 설치 시 헬리패드를 중심으로 추적자가 소환되어 크게 원을 그리며 돈다.[3] 추적자가 헬리패드 주위를 돌면서 사거리 내의 적을 발견하면, 모든 적들이 자신의 사거리를 벗어나지 않는 이상은 그 자리에 계속 멈춰서 사거리 내에 있는 적들 위주로 공격한다.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면 추적자가 감지하는 사거리가 더욱 늘어나서 더 넓은 범위의 적들을 감지할 수 있다. 타겟팅 변경도 가능하나 타겟 변경도 추적자 사거리 내의 적들에 한해서만 이루어진다. 모든 적들이 자신의 사거리를 벗어났을 때, 정해진 방향대로 돌면서 가장 앞에 있는 적을 쫒아가서 공격한다.
3. 업그레이드별 스탯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1 | Armor Penetration | $900 |
대미지 5 > 8 +납 관통 |
$1,300 | |
2 | Missiles | $1,650 |
사거리 8 > 9.5 +미사일[4] |
$1850 | |
3 | Tri-Barrel Minigun | $4,500 |
대미지 8 > 5 사거리 9.5 > 10.5 공격 속도 0.258 > 0.093 +더 강한 미사일[5] |
$3350 | |
4 | Huey | $10,000 |
대미지 5 > 8 미사일 개수 2 > 4 |
$6,683 | |
5 | Space Radar | $25,000 |
대미지 8 > 13 사거리 10.5 > 12 미사일 개수 4 > 6 |
$15,183 |
3.1. 외형 변화
레벨 | 외형(기본) | |
1 | 외형 변화 없음.[6] | |
2 | 푸른 날개와 헬리콥터 측면에 미사일 발사기가 추가된다. | |
3 | GAU-19 .50 BMG 기관포가 탑재된다. | |
4 | 활주부가 검은색으로 바뀌고 두 개의 미사일 발사기가 추가되며, 미사일 발사기들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또한 헬리콥터는 파란색 UH-1으로 바뀌고, 헬기 안에 한 명이 더 탑승한다. | |
5 | 두 개의 미사일 발사대가 추가되고 레이저 미니건이 생긴다. 그리고 헬리콥터가 검은색 AH-64로 바뀐다.[7] |
4. 장점
-
높은 DPS와 스플래시 데미지로부터 오는 유틸성
만렙 시 DPS가 미사일 포함 약 165으로, 이는 거의 버프먹기 전의 만렙 액셀러레이터와 동급의 dps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 위력에 스플래시까지 지닌 타워는 추격자와 비슷한 위치의 타워 중엔 엔지니어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대를 인식하는 메커니즘
에이스 파일럿보다 더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사거리 내의 적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멈춰서 지속적으로 딜링을 넣을 수 있는데, 이 특징이 바리에이션인 추격자가 원본인 에파 보다 상대적으로 위력이 낮으면서도 메커니즘 구조상 에파 보다도 더 많은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히든을 제외한 모든 속성의 카운터 가능
추적자는 현재 레인저와 엔지니어 다음으로 혼자서 납, 비행 속성을 모조리 상대 할 수 있는 타워다. 보석 4,500개라는 부담스러운 엔지니어와 달리 레벨 100만 어떻게든 찍으면 무료로 주는 타워인 만큼 효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거기다 자체 DPS가 매우 낮은 스나이퍼와 센트리에 대부분의 DPS를 의존해야 하는 엔지니어와 달리 자체 DPS도 높아 사실상 엔지니어를 어느 정도 대처 할 수 있는 수준이다.
5. 단점
-
비싼 설치 비용과 좋지 못한 초반 성능
맵 주위를 넓게 돌아다니면서 딜링을 퍼부을 수 있는 건 장점이긴 하나, 초반 설치 비용이 꽤나 비싼 $3000에 달한다. 거기다 1기당 풀 업그레이드 비용은 그 비싸다는 레인저와 동급. 그래도 설치 가격이 골미와 동급임에도 설치 화력부터가 골미보다 높다는게 위안거리라면 위안거리. -
타겟팅 문제
이름은 추격자인데 추격을 엉망으로 한다. 공격 도중에 적이 사거리를 벗어나도 앞에 있는 적을 쫒기 보다는 계속 그 자리에서 멈춰서 사거리 내에 있는 적들 위주로 공격하기 때문에 이속이 빠른 좀비와 가장 선두에 있는 좀비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8] 사거리 내 적이 없다면 헬리패드 주위를 돌면서 가장 앞에 있는 적을 쫒아가 공격하기는 하나, 만렙 전까진 DPS가 크게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은 선두에 있는 적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레인저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즉, 빠르지만 정확한 대처가 불가한 불안정한 딜러이다. 다만, 톡식 거너, 슬레져, 일렉트로쇼커같이 적들의 이속을 늦추거나 발을 묶어주는 서포터 타워가 있으면 어느정도 보완된다. -
히든 감지 없음
4월 1일 리벨런스로 생긴 단점. 원래는 3레벨에 히든을 볼 수 있었는데 리벨런스로 히든 감지가 아예 날라갔다. 레인저랑 같은 처지이다. 에파가 있으면 이 단점을 없앨 수 있다.
6. 운용 팁
- 가격이 $3000이나 되지만 액셀러레이터와 레인저보단 더 싸고, 농사만 잘한다면 10웨이브부터 깔아서 중반부 방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거기에다 0레벨부터 나름대로 밥값하므로, 하드코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난이도에서 10웨이브부터 등장하는 미니보스를 잡는데도 유용하다.
7. 기타
- 대체적으로 레인저와 조합이 제일 잘 맞는다. 레인저와 터렛 혹은 액셀을 같이 쓰면 너무 비싸[9] 폴른에서도 전부 만렙을 하기 힘들기 때문. 특히 레인저는 추척자기 놓친 적들을 넓은 범위와 강한 순간딜로 잡아주며 추적자는 레인저의 카운터인 히든 계열, 잡몹 등을 폭발과 고DPS로 잡아주고 몰튼 모드에서도 어느정도 만렙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좋은 조합. 다만, 리워크로 헬기 또한 레인저와 맞먹는 비용을 감당하게 되어 감당하기 더 힘들어졌다.
8. 업데이트 별 변화
2020년 5월 26일 출시되었고 첫 출시때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일단 출시 전에 추적자의 떡밥을 미리 뿌려둔 상태였기 때문에 추적자의 출시 자체로 반응이 핫한건 얼핏 당연했다.추격자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된 타워는 일렉, 메딕, 양봉꾼 정도로 하나 같이 사용 용도에 제약이 걸리거나 에매한 점이 많은 타워들이였는데 추격자는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공격적인 면에서는 미니거너는 가볍게 뛰어넘고 레인저와 맞먹을 정도로 상당한 성능을 자랑했다. 순수 딜과 미사일을 합치면 116 DPS로 레인저보다 DPS가 더 높았고,[10] 만렙까지 20000캐시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도 상당했다. 10기까지 설치 가능하므로 경우에 따라 레인저 대신 써도 될 정도의 깡딜러 타워이다.
또한 비행유닛이다보니 에이스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디버프에 무효다. 그리고 보조 DPS이자 스플래시 공격인 미사일의 DPS가 박격포, 로켓티어같은 스플래시 타워들보다 더 높았다. 유저들의 평가도 상당히 높았다.
액셀이 추가 된 하드코어 업데이트 후로도 의의로 미니거너나 레인저 같은 피해를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똑같은 딜러지만 액셀, 미니, 레인저는 당시에 주로 초중반에 설치해서 플레이 타임 절반을 함께하는 메인 딜러로 쓰였지만 추적자는 터렛처럼 중후반에 만렙 러쉬를 하는 서브 딜러였기 때문.
무난한 입지는 많은 이벤트를 지나 엔지니어가 출시 됐을 때도 여전했다. 물론 엔지니어가 추적자의 많은 역할을 가로챘지만 엔지니어의 습득 난이도 덕분에 여전히 끼는 사람은 적지 않다. 다만 추적자의 출시 때부터 묻어나던 단점[11]들에 의해 특정 상황에선 에파한테 밀리는 상황도 몇 있었다.
사실 DPS 수치만 따지자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엄청나게 높은 것이다. 게다가 만렙 추적자 VS 5렙 액셀러레이터로 폴른을 돌렸을 때 추적자의 누적 딜량이 42000이고 액셀러레이터 5렙이 28000이였다. 엄청난 성능으로 운이 조금만 붙어준다면 폴른 4명이서 헬기만 쓰고서도 깬다. 다만 탱크같은 이속이 빠른 좀비 웨이브에서 뚫릴 수도 있다.
Summer Vs. Winter 업데이트로 큰 버그에 영향를 받았는데 직접적인 스탯 차이는 없으나 에이스 파일럿과 함께 스턴에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인 스턴이면 타게팅을 잃고 돌아다니고 빙결이라면 타게팅을 잃음과 동시에 그 동안 기동을 멈춰버린다. 큰 DPS + 스턴 무시의 조합으로 고평가를 받았던 타워인데 이중 하나가 통째로 사라져 버렸으니 뼈아픈 버그이다. 다만 애초에 스턴에 영향을 안 받게 설계되었는데 스턴의 종류에 따라 행동 양식이 달라지는 이유는 불명. 그러나 현재 일식 업데이트로 버그가 수정되었다.
다만 버그와 너프와는 별개로 버프를 받은 점도 존재하는데, 폭발 타워들이 대부분 버프를 받아 성능이 높아졌다. 이게 총을 쏴대는 추적자와 뭔 상관이 있냐고 할 수도 있는데, 추적자는 미사일을 날려 폭발을 일으킴으로 타 스플래시 타워들처럼 이 새로운 폭발 시스템에 해당된다.
동시에 깔고 바로 둘 다 만렙을 하면 헬기의 딜량이 더 나오는데 DPS만 보면 액셀러레이터이 이기겠지만 헬기는 미사일이 있고, 사령관이 있다면 DPS가 상상을 넘는다. 액셀러레이터보다 살짝 낮은 정도이다. 여기에 스턴 면역이라는 능력이 있어 보스의 공격에도 안정적으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12] 때문에 극소수 멀티플레이 숙련자들은 액셀러레이터 대신 추적자를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2022년 덕헌트 이벤트에서 큰 활약을 했는데, 맵 특성상 추적자는 이 맵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스나이퍼의 비해 가성비는 좋지 않지만 비행 오리도 잘 잡고, 펭귄의 레이저 역시 통하지 않기에 딜도 안정적으로 박을 수 있다. 마지막 웨이브 역시 기절을 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보스에게 깡딜을 박아넣을 수 있다.
2022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Violent Night에서도 자주 채용되었다. 덕헌트 이벤트처럼 사방에서 적들이 몰려오는 맵 구조고, 에이스 파일럿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사방에서 몰려오는 잡몹은 물론 공중 유닛인 썰매도 잡을 수 있었기 때문.
2023년 3월 22일 패치로 모든 스텟에서 전반적인 상향을 받아 액셀러레이터의 자리를 넘어볼 정도의 사기 타워가 되었다. 만렙 전 까지의 사거리와 미사일 공속이 소폭 하향된 대신 5레벨에 있던 히든 감지가 3레벨로 앞당겨지고 1레벨에 납 관통이 추가되어[13] 하드코어에서도 쓸만해졌으며, 데미지와 연사력이 큰 상향을 받아 DPS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대신, 설치 가격과 업그레이드 가격이 크게 증가하여 레인저 및 하드코어 타워와 유사하게 많은 비용이 드는 대신 중후반부에 큰 활약을 하는 타워로 바뀌었다. 이 버프로 인해 헬기의 dps가 약 185가 되며 액셀러레이터의 dps인 206의 턱 밑까지 올라온데다, 헬기 쪽의 경우 액셀러레이터보다 설치 제한이 2 더 많고, 차징이 없어 사령관 버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데다, 미사일을 이용한 광역 공격[14]에 비행 타워라 스턴에 면역이라는 점 등 액셀러레이터보다 압도적인 장점이 훨씬 많아, 액셀러레이터를 아예 메타에서 밀어내 버리고 헬기가 그 자리를 대체해버리기 시작하는 상황이 되었다. [15]
엑셀 출시때도 미니 거너와 레인저의 입지를 건드려 타디시 메타를 뒤집었긴 했지만 엑셀은 최초의 잼 타워로 이미 얻은 사람이 샐 수 없이 많은 추격자와의 상황과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 실제로 엑셀은 레벨이나 크레딧에 관계 없이 따로 노가다를 많이 해야하는 관계로 당시의 메타는 아직 당장엔 엑셀은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16] 유저마다 바로 풀 노가다로 얻는 유저, 천천히 얻어놓는 유저, 귀찮아서 안얻는 유저 이렇게 반응이 갈렸다. 근데 추격자의 획득 조건은 그냥 단순히 100렙 달성, 게다가 위치 상으로도 엔지 다음가는 딜러인 엑셀의 자리를 빼앗은것이니 하드코어 업데이트 당시 3대 양맥을 새운 미니거너, 레인저, 엑셀의 메타 상황보다도 커뮤니티가 더 혼란스러운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17]
결국, 4월 1일 업데이트로
할로윈 이벤트 이후에 헬기 리워크가 예정 되어있다. 업그레이드 파트가 2가지일 수도 있다는 말이 현재 돌고있다.
9. 여담
이쪽도 어째 귀갱이 심한 타워다. 추적자 10명을 전부 설치하면 특유의 미사일 발사 소리에 귀가 찢어지게 아프다.[18][19][20] 만약 이런 큰 소리에 민감하면 Roblox Player의 소리를 줄이자.[21]업그레이드 직후에 바로 또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끔 계속 업그레이드 될 때처럼 밑에서 떠오르는 버그가 있다.
이벤트 타워와 하드코어 업데이트 후 타워들을 제외한 다른 타워들 중 유일하게 스킨이 없다(…)[22]
[1]
1500 로 살수있다
[2]
추격
[3]
단,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해도 추적자가 헬리패드를 중심으로 도는 길은 더 넓어지진 않고 일정하다.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가 늘어날 때 헬리패드 자체의 사거리도 늘어나서 그렇게 보일 뿐, 추적자의 이동 방향은 항상 일정하다.
[4]
30x2 대미지,
장전 속도 6,
폭발 사거리 4
[5]
30x2 대미지,
장전 속도 6,
폭발 사거리 5
[6]
500MD 헬리콥터가 모티브로 보인다.
[7]
그러나 꼬리를 제외하면 외형은
Z-19에 가깝다.
[8]
예를 들어 재일 많이 보이는 경우는 타락한 왕으로 타락한 왕이 추격자의 사거리에서 벗어날 때 추격자가 조금만 움직이면 타락한 왕을 다시 때릴 수 있으나 타락한 왕이 소환한 타락한 가디언을 때리느라 움직이지 않는 바람에 본의아닌 딜로스가 일어난다.
[9]
디제이를 안쓰면 무려 191,500원이라는 큰 금액을 감당해야한다.
[10]
공격속도 버그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 고려하면 대략 100.
[11]
추적자의 저열한 초반 성능, 추적자의 얼빠진 공격 메커니즘으로 인해 발생하는 딜로스, 에파는 재대로 공격만 할수있다면 추적자보다 훨씬 강한 공격력으로 더 높은 효율을 낸다는 점 등등...
[12]
메딕이 없다면 액셀러레이터와 대등해지게 된다. 물론 10기 전부 설치했을 경우 한정.
[13]
즉, 이제 미사일 뿐만 아니라 총알로도 납을 뚫을 수 있다.
[14]
이 점을 이용해 적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미사일을 쏴대면 208 dps를 넘어가는 수도 있다!!!
[15]
적어도 즐겜만 하면 레벨은 쉽게 오르기 때문에 엑셀러레이터 보다 얻기 쉽다고 할 수 있다!
[16]
엑셀을 얻으려면 하드코어를 해야하는데 엑셀은 하코와 같이 등장했음으로 당연히 하코는 엑셀 없이 깰 수 있게 만들어져야한다. 그 다음 이벤트인 2020 할로윈때도 엑셀은 필수가 아니었다.
[17]
100렙에 얻는 추격자는 그냥 뭐든지 타디시를 하다 보면 얻게 될 타워라 굳이 엑셀과 동등해진 추격자를 뒤로하고 잼타워 중 엑셀러래이터를 사기보단 바로 엔지를 살 선택을 하게 되니 엑셀러레이터의 수요가 급감할 수 밖에 없다.
[18]
추적자 만렙 1기당 미사일 6발 10개를 설치하면 미사일이 60개이니 엄청 시끄럽다.
[19]
언제는 미사일 때문에 심각하게 렉이 걸릴때도 있다.
[20]
레인저도 특유의 저격총 소리 때문에 여러명이 뭉치면 꽤나 귀가 아프며, 액셀러레이터는 차징 때의 소리가 조금 시끄럽다. 에이스 파일럿은 추적자와 반대로 미사일보단 총 쏘는 소리가 더 귀가 아프다.
[21]
간단하게 그냥 스피커 소리나 시스템 소리를 꺼버리거나 작업 표시줄에 있는 볼륨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볼륨 믹서를 열고 Roblox Player 단독으로 소리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가 업데이트 할 때마다 Roblox Player의 소리를 얼마나 줄여놨든 다시 최대치로 올라가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귀갱 당하기 싫으면 항시 소리를 작게 해두거나 수동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22]
이제 개틀링 건이 나오면서 유일은 아니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