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의 모든 타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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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omancer | Harvester | Hallow Punk |
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화염방사병 | |
획득 조건 | 3500 으로 구매 |
기본 설치 비용 | $850 |
기본 판매 가격 | $300 |
유형 | 일반 및 서포터 |
설치 유형 | 지상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1, 화염 대미지 1 |
공격 유형 | 다중 기본 + 화염 효과 |
기본 공격 속도 | 0.258 |
기본 사거리 | 7 |
히든 감지 | 레벨 2+ |
납 관통 | 레벨 0+ (타워, 스플래시) |
여려명의 적을 한 번에 불태우고 방어력을 깎으십시오.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clearfix]
1. 설명
좀비를 불태워 스플래시 피해[1]와 화상 피해를 입히고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공격 겸 서포터 타워. 과거엔 화상 피해를 입은 좀비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이속 증가가 완전히 삭제되어서 중급자들의 스플래시 데미지 및 디버프 타워로 적합하게 되었다. 다만 방어력을 지닌 적들이 등장하지 않는 노멀, 몰튼 난이도에서는 디버프의 효력이 적어지는 단점이 있다.한국에서의 약칭은 화염방사기를 줄인 화방, 파이로 등이 있다. 외국에서는 Pyro, Fire, Flamethrower, PM 등이 있다.
2. 업그레이드별 스탯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1 | Improved Handling | $400 |
사거리 7 > 9 틱 1 > 0.8 +더 큰 불길 |
$433 | |
2 | Fire Fighting | $950 |
대미지 1 > 2 +히든 감지 +더 큰 불길 |
$750 | |
3 | Fire Hazard | $2200 |
사거리 9 > 10 화염 지속 시간 3 > 4 화염 대미지 1 > 2 매 틱마다 방어력 5% 감소 |
$1483 | |
4 | Napalm Thrower | $3800 |
화염 지속 시간 4 > 2.5 화염 대미지 2 > 4 틱 0.8 > 0.5 |
$2750 | |
5 | Pyromaniac | $8000 |
대미지 2 > 3 사거리 10 > 12 +더 큰 불길 매 틱마다 방어력 10% 감소 화염 지속 시간 2.5 > 3.5 화염 대미지 4 > 8 |
$5416 |
2.1. 외형 변화
레벨 | 외형(기본) | |
1 | 빨간 마스크와 검은 장갑을 착용한다. | |
2 | 짙은 녹색 바이저가 있는 회색 방독면을 착용한다. | |
3 | 검은 벨트를 착용한다. | |
4 | 검은색 무릎 보호대와 회색 금속 손목 패드를 착용하고 가스 탱크가 검은색으로 바뀐다. | |
5 | 방독면 바이저에 노란색으로 빛이 나며 무기가 대형 화염방사기로 바뀐다. |
3. 장점
-
훌륭한 초반 방어
화방은 범위가 작긴 하나, 설치하자마자 광역 공격인 주제에 dps가 4고 좀비들을 불태우는 특징까지 겹쳐서 초반 좀비들을 재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특히 하나를 입구에 두면 일반 좀비들과 히든 유형의 좀비들이 섞여 나올 때, 화염방사병이 좀비들을 공격하느라 히든 유형의 좀비들도 같이 불타는 경우도 있다. 덤으로 화상 피해가 생각보다 쏠쏠해, 맵을 조금 타는 점만 빼면 초반 방어용으로 꽤 괜찮은 편. -
적 방어력 감소
높은 아이덴티티. 적 방어력의 최대 50%까지 방어력을 깎아줄 수 있으므로[2] 방어력 감소치가 적 방어력의 20%인 프리저와 일렉트로쇼커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이 점을 이용해 몰락자 모드의 타락한 가디언의 80% 방어력을 40%로 만들어버려 그냥 체력 높은 자이언트 보스로 만들어버리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따라서 일렉트로쇼커나 프리저는 방어력 감소 쪽으론 입지가 저조한탓에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역할은 거의 화방이 맡는다. -
의의로 높은 총 대미지
단일 딜량은 크게 높지는 않지만 웬만해선 나오는 거의 모든 몹을 공격하기 때문에 총 딜량은 웬만한 딜러보다도 높다. 만렙 화방이 5마리만 공격해도 초당 DPS 60은 훌쩍 넘는다.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방의 잠재력은 무한한 샘.
4. 단점
-
저열한 DPS
1레벨까지는 아예 화상 피해를 제외하면 공격력 자체가 없으며, 만렙까지 업그레이드를 해도 DPS가 27.03[3]으로 만렙 메딕과 함께 낮은 DPS를 자랑한다. 따라서 중형 몹들의 경우 방어력은 깎아줄 수 있을 지 언정, 주 딜러로 딜을 넣기엔 어려운 단점이 있다. 따라서 액셀러레이터와 같은 고DPS형 타워와 조화가 잘 맞는다. -
짧은 사거리
물론 이 게임의 화염방사기는 화염방사기치고는 사거리가 긴 편이지만 아무렴, 다가오는 몹들을 먼저 공격하는 타워중에 하나라 뒤에 죽지 않은 몹을 공격하기엔 사거리가 비교적 딸리는 편이다. -
불 속성의 좀비들에게 화상 피해를 줄 수 없음
몰튼 난이도에서 등장하는 몰튼같은 불 속성의 좀비들은 화상 피해를 입지 않는다. - 빙결 타워들과의 호환성
적을 불에 태우면 빙결 타워들이 빙결 능력을 상실해버려 궁합이 좋지않다.
5. 기타
- 폴른와 하드코어에서는 화염방사병이 후반 방어용으로도 유용하다. 후반에 나오는 적들의 방어력을 낮쳐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발에 큰딜을 넣을수 있는 레인저와 같이쓰면 좋다. 특히 자이언트보스와 타락한 영웅,수호자를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고, 이동속도 증가 패널티도 많이 크지 않다.
- 레벨 5가 되면 화염 크기가 커져 공중 속성의 좀비들도 근처에 지상 좀비가 있다면 같이 불태울 수 있다.
- 디버프 리워크 이후 불타는 적을 얼리는 것이 불가능해져서[4] 슬래저와 같이쓰면 얼어붙은 적에게 두배의 피해를 주는 슬래저의 아이스 브래이킹 패시브 발동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팀원한태 욕먹는 최악의 트롤픽이 된다.[5] 그러니 팀원이 슬래저를 쓴다면 화염방사병을 팔거나 슬래저와 공격범위가 겹치지 않게 설치하는 것이 것이 매너다.
6. 업데이트 별 변화
초창기 타디시에는 방어력이 존재하지 않았고 당연스레 화방의 능력도 달랐다. 바로 이동속도 감소가 붙어있었다. 심지어 많은 적들이 무시 가능한 톡식과는 달리 몰튼류가 아니라면 면역도 붙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이동속도가 빠르다? 하면 파이로가 채택되는 다소 어색해보일수 있는 상황도 있었다.화염방사병의 불이 적에게 슬로우를 걸어주던 시절은 지속적인 화염딜과 감속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서포터 타워중 하나였다. 덕분에 탱크의 카운터이기도 하였다.[6] 또한 화염방사병의 공격 특징이 상술했듯 불이 붙은 대상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었는데, 역으로 불이 안 붙는 상태이상 면역 좀비의 경우 계속해서 공격할 수 있었다.[7]
보스도 화염에 느려지는건 예외가 아니었기에 얼핏 보면 지나치게 사기 아니냐고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타워는 너프를 워낙 큰 폭으로 맞기도 했고 파이로가 무대의 주인공 중 하나였던 프로스트 이벤트나 그나마 좀 쓰였던 2019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도를 제외하면 그렇게 빛을 받지 못한 안타까운 타워다.
일단 초창기때가 재일 암울했는데 이때는 프리저의 전성기. 무려 더 하이츠 보스인 스워드 마스터를 스킬로 얼려버리는 성능을 자랑했기 때문에 단지 이속 감소에 지나지 않는 파이로는 찬밥 신세였다.
프리징 메타가 관짝에 가니 그나마 파이로에게 좋은 시대가 왔다. 당시 감속은 무려 절반으로 프리저의 보스 무한 프리징에 가려진 성능이 날뛰기 시작했으면서 비슷한 시기에 감속이 절반에서 65% 까지 버프를 받자 너무 사기라는 의견이 보이기 시작해 35%로 너프를 먹고 죽어렸다.
하지만 일반 모드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벤트에선 나름 입지가 확고했다. 이속을 줄여 안정성을 유지하고 갑작스럽게 방어가 뚤려도 줄인 이속으로 넉넉하게 수비가 가능했고 도무지 막지 못할 대량의 웨이브들을 화방이 화르륵 녹여서 몹들을 나사가 빠진 상태로 만드는 둥 쓸만한 구석이 없던건 아니다. 단지 당시 디버퍼들의 입지가 많이 좋지 않았고 그나마 좋은 축에 있던 화방까지 싸그리 잡혀서 똑같은 취급을 당하게 되어 버린것이 크다. 게다가 역시 메타 자체가 화방이 없어도 깰 수는 있으니... 2020 에그 헌트에는 강한 중보스들이 하나하나씩 나오는 웨이브가 많아 효율은 적어도 감속은 쓸만했다.
메가 업데이트 후로 그냥 아웃로우와 함께하는 딜로 찍어 누르는 메타가 찾아왔고 지속딜에 능한 파이로는 여기에 전혀 끼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벤트에서는 잘 쓰이는게 꼴보기 싫었는지 2레벨 전까진 감속도 사라졌으며 만렙 이동 감속도 30%로 또 너프되었다. 방어력이 추가 되면서 방어력을 뚫는 몇 안되는 타워 중 그 하나였지만 역시 위력 100이 훨씬 넘는 폭발 공격 타워들과 그 아래에 있는 밀리터리 베이스에게 또 다시 밀려 주목받지 못했다.
하드코어 패치로 드디어 이동속도 감속이 사라지고 방어력 감소로 변경 되었는데 역시 평가는 좋지 않다. 일단 방어력 감소의 패널티로 15% 이속 증가를 시킨다는게 문제. 유저들은 증가를 안시켜도 쓸까말까한데 이속을 증가시키면 어쩌냐는 의견이 많았다. 거기에 감소가 아니라 무시를 해버리는 밀리터리 베이스와 그 방어력을 무시하는듯한 딜량을 가진 엑셀이 등장했기에 방어력 감소가 완전히 병풍이 되어 버렸다.
거기에 불이 붙은 좀비의 이동속도 증가량이 15%는 메타와 너무나도 동떨어진 속도 증가라는 치명적인 너프를 먹은 대가로 화염방사병의 평가를 높이거나, 입지를 높이기에는 영향이 부족한 방어력 감소라는 버프를 받은 것은 화염방사병의 평가를 수직으로 떨어지게한 가장 큰 원인이기도 했다. 와중에 골드 스킨도 평이 메우 좋지 않다. 당시 상당한 창렬로 여겨지는 골든 카우보이도 골든 파이로에겐 비비지 못하는데 바로 사거리 25% 증가. 심지어 버프를 먹어도 50%로 증가한거 외엔 없다.
이런 몰락에도 프로스트 이벤트로 다시 빛을 보게된다. 초반에 골든 파이로 두채가 그 어떤 타워도 못했던 완막을 해버리는 것. 적들에게 화염 대미지가 증폭되는 특징을 넣은것이였다. 프로스트 이벤트 덕분에 그곳에서의 파이로의 활약은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중요했다. 적들이 4줄로 오는 특성상 일자형 스플래시 타워가 효율이 좋아지고, 덤으로 물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필수불가결 취급을 받는다. 초반에는 잡몹의 체력을 깎아주고, 중후반에는 방어력을 낮춰준다. 특히나 골든일 경우 2렙 한 기를 잘만 배치하면 4줄에 전부 불을 붙일 수 있다.[8] 덕분에 화염방사병을 오랜만에 들고가는 고수들이나 허겁지겁 사버리거나 사놓고 재대로 써본적이 없는 초중수들도 전부 화염방사병을 써보는 식으로 재평가가 임해졌다. 장점에도 나와있듯이 얼음 속성의 적이 아니라도 화염방사의 딜량은 절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후에 패치로 이동속도 증가 패널티가 5%로 감소하는 버프를 받고 화상 피해가 납 속성을 지닌 적에게 들어가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다. 이전보다는 그나마 좋아졌지만, 아직 입지는 애매한 편이다. 프로스트 인베이젼이 지나고 나니 평가가 큰폭으로는 올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프로스트 인베이젼 이벤트는 이미 종료된 지 오래되었고, 같이 욕을 푸짐하게 먹었던 골든 군인마저 리워크로 그나마 상황이 조금은 나아지니 딱히 내새울게 없던 파이로는 평가가 더 박해졌다. 화염방사병도 버프받기는 했지만, 정작 사거리만 늘어난다는 단점은 그대로라 평은 여전히 입지가 좋지 못하다. 이는 골든 퍽도 마찬가지.
2022년 할로윈 업데이트에서 이속 증가 디버프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따라서 스플래시 데미지+디버퍼 타워로써의 입지도 올라가고 골든 화염방사병도 동시에 좋아진 건 덤. 특히 골든 파이로에게 히든 감지가 생긴것도 꽤 좋은 버프. 하드코어 업데이트때 유저들이 이속 증가가 없어도 쓸까말까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게 실제로 2년만에 이루어진것이다.
2023년 4월 8일 리밸런스로 자신의 상위호환 버전인 골든 화염방사병이 너프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염방사병은 버프를 마구 먹어 너프 전 골든 화염방사병이랑 성능이 비슷해졌다. 특히 0레벨부터 공격력이 생겼고 2레벨부터 히든 감지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버프를 많이 먹은 만큼 설치 가격은 골든 화염방사병보다 더 비싼 $900이 되었으며, 업그레이드 가격도 전체적으로 많이 증가하였다.[9]
현재는 대폭 버프를 받은 이후엔 저체력 고물량 적들이 쏟아져 나오거나 방어력이 괴악하게 높은 적들을 대응하는 능력이 굉장히 탁월한 지라 자주 채용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경우 대부분의 적들이 화염 피해를 두배로 받는 지라 매 크리스마스 이벤트마다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7. 스킨
스킨 목록 | |||
Hazmat | Golden | Scarecrow | Acidic |
|
Blue | Valentines | Bunny |
Ghost | Frost | Barbecue | Mage |
Vigilante |
- 일반 상자
- 파랑
- 프리미엄 상자
- 골든 상자
-
골든
- 사거리 50% 증가, 공격력 25% 증가, 0레벨부터 히든감지, 기본 설치 비용 800으로 변경 - 자경단 상자
-
자경단
- 특이하게 2레벨부터 한자 불꽃 염(炎)이 얼굴에 새겨진다. 만렙은 긴 코트를 입는다.
8. 여담
모티브는 Tower Battles의 Flamethrower와 팀 포트리스 2의 파이로이다. 다만 방독면으로 가려진 얼굴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정체불명인2022년 4월 표정 업데이트 이후 다른 캐릭터들은 대부분 다 웃거나 평범한 표정인데 비해 화염방사병은 눈이 이글거리며 불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프리저 또한 유사하다.
자동 번역명은 놀랍게도 피라미드 댄서이다...[17]
[1]
다만, 폭발 타워들과는 다르게 판정이 샷거너처럼
관통으로 들어간다. 따라서 스플래시 면역 좀비에게도 광역 공격이 들어간다.
[2]
예를 들면, 적의 방어력이 50%라 가정했을 때 50%의 25%인 25%까지 방어력을 깎아줄 수 있다.
[3]
일반 피해와 화상 피해 모두 포함
[4]
이미 얼어있는 좀비도 불이 붙으면 즉시 녹는다.
[5]
슬래저는 프리즈와 아이스 브래이킹 이라는 프리즈 관련 패시브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타워이기에 적을 얼리는 것이 불가능해지면 매우 약해진다.
[6]
물론 지금은 상성이 좋지 않다.
[7]
사진을 잘 보면 여러 명의 화염방사병이 몰튼 보스를 향해 일제공격을 가한다. 이렇게 화염방사병을 여럿 뭉쳐놓는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보기 힘들다. 사진의 파이로는 산성 파이로로 화염의 색이 초록이다.
[8]
골든 퍽 업데이트 후 화염방사병의 이미지는 가성비 창렬의 골든 퍽으로 남아 있어서 본 성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서리 업데이트로 드디어 2019 크리스마스 이후로 볼일이 없었던 화염방사병을 쓰게 만들었다.
[9]
일반 화방이 비싸졌다기보다 골드 화방이 가격을 줄여준다고 봐도 무방하다.
[삭제됨]
하드코어 업데이트 때 스킨 자체가 삭제되었다. 이용할 수 없다.
[11]
존재할 당시에는 사거리 25% 보너스가 있었다.
[12]
이 스킨을 가지고 골화라고 우기는 뉴비들이 있다
[13]
산성이라지만 화염방사 특유의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하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오버홀 업데이트 이전에는
진짜 화염이 초록색이였다.
[14]
화염방사기가
토치로 바뀌며, 앞치마를 끼고 요리사 모자를 쓴다. 여러모로 직화 바베큐 요리사같은 느낌의 스킨.
[15]
근데, 앞치마 앞에 잘 보면 파이로맨서가 웃는 모습의 그림과 함께 "#1 TOWER"라고 적혀있다(...).
[16]
수염이 나있으며 주문서를 들고 공격한다. 여러모로 Pyromancer의 사전적인 뜻인 화염술사에 가까운 스킨.
[17]
아마도 Pyro가 피라미드, Mancer가 댄서로 번역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