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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4:40

VT-4

파일:vt-.4.3.jpg
VT-4

1. 개요2. 제원3. 특징4. 파생형5. 운용국
5.1. 아시아
5.1.1. 태국5.1.2. 파키스탄
5.2. 아프리카
5.2.1. 나이지리아
6. 신인균 주장 및 실제 현황7. 등장 매체8. 둘러보기

1. 개요


중국인민해방군이 운용하지 않는 수출 전용 3.5세대 전차로 기존 수출 전용 전차인 90-II식 전차(MBT-2000)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4년 6월 기준으로 태국(60대), 파키스탄(44대), 나이지리아(6대)가 VT-4 전차를 수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3.5세대 전차 중 가격 대비 성능비가 우수한 전차로 평가받고 있다. VT-4의 공식 수출 가격은 490만 달러로 서방세계 주요 전차들과 가격을 비교하면 대략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태국, 파키스탄 등 실제 운용 국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99A식 전차, T-90SA와 성능이 동등하거나 일부 성능에서 우세한 것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

2012년 파리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2. 제원

VT-4 제원
자체 중량 52톤
전장 10.1m
3.4m
높이 2.3m
주무장 ZPT-98 125mm 활강포
부무장 88식 대공기관총 (12.7mm) 1정
86식 동축기관총 (7.62mm) 1정
승무원 3명 (차장-포수-조종수)
항속거리 500km
가속도 최대 69~71km/h (도로)
35~40km/h (야지)
엔진 1200~1300마력 FW150형 터보 디젤 엔진
중량비 마력 톤당 25마력
장전 속도 자동장전시 8발/분
수동장전시 1~2발/분

3. 특징

처음 사업이 시작되어서 공개되었을 때는 기존의 MBT-2000(VT-1)이라고 알려져 있는 중국의 90식 전차에서 조금 개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었으나 전체적인 디자인 형태는 99식 전차와 비슷하다. 정확히는 VT-4는 99A의 수출형이 아니며, 중국의 90식 전차를 기반으로 99A의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 즉, 99식과는 사촌 격인 전차라고 할 수 있다.

VT-4 전차의 전면장갑은 복합장갑이고 스커드 장갑은 리지드 복합장갑으로 제작되어 ERA(반응장갑)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전차장이 운용 가능한 RWS가 설치되어 있고, 전차장과 포수는 2세대 열상을, 운전수는 1세대 열상과 전방 후방 카메라를 쓸 수 있으며, 포탑에는 90도 각도의 4개의 파노라마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여기에 NBC 방호가 가능하며 에어컨과 히터도 설치되어 있다. 2022년에 등장한 VT-4A1은 하드킬 능동방어 시스템이 추가로 장착 되어있다.

포탑과 차체의 연결부, 즉 포탑링 부분이 수평이 아니라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즉, 포탑이 앞쪽으로 살짝 숙여진 형태로 차체와 결합되며, 이때문에 포탑이 옆을 향할 경우 포탑 전체가 옆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이는 96식 전차, 99식 전차에서도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덕분에 GL-6라는 중국형 하드킬 능동 방호 체계를 어필할 때 플랫폼으로도 제시되고 있다.

4. 파생형

4.1. 하이더 전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하이더 전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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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용국

5.1. 아시아

5.1.1. 태국

2011년, 태국은 미국산 M41 경전차를 대체하기 위한 전차로 우크라이나로부터 총 2억 달러에 T-84 오플롯-M 49대를 계약했지만, 2014년 돈바스 전쟁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어 2017년까지 20대를 인도받는 것에 그쳤고, 계약은 백지화되었다.

2016년, 태국 차기전차 선정 사업에 러시아의 T-90s, 한국의 K-1a1, 중국의 VT-4 전차가 후보군으로 선정되었다. 태국 현지 언론은 러시아의 T-90s 전차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알렸지만, 중국의 VT-4 전차가 최종 선정되었다.[1][2]

2016년, 태국은 중국으로부터 총 1억 5천만 달러(약 2,100억 원)에 VT-4 전차 150대를 도입하는 사업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VT-4의 공식 수출 가격은 대당 490만 달러(약 65억 7000만 원)이지만, 태국은 공식 가격의 약 5분의 1 수준인 대당 100만 달러(약 13억 4000만 원) 가격에 도입했다. 태국 왕립군 총사령관 찰럼차이 시티사르 장군은 중국에서 VT-4 전차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예산의 한계 때문이라고 밝혔다. #[3]

2017년 10월 9일, 태국 왕립군은 VT-4 전차 초도물량 28대를 인도받았다.

2019년 12월 9일, 태국 왕립군은 VT-4 전차 10대를 추가 인도받았다. #

2023년 9월 28일, 태국 왕립군은 VT-4 전차 5대를 추가 인도받았다.

2023년 10월 12일, 태국 왕립군은 VT-4 전차 12대를 추가 인도받았다.

2023년 11월 9일, 중국의 북부산업집단공사(NORINCO)가 태국 육군에 VT-4 주력 전차 60대 전부를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련자에 따르면 태국은 M-41, M-60 등 노후 전차를 교체하기 위해 주력 전차 약 100대가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태국 육군이 VT-4 전차를 추가로 구매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은 거부했다. #

당초 계약은 VT-4 전차 1차 도입 수량은 총 62대로 2016년에 첫 인도되고 2019년에 마지막 인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VT-4 전차 1차 도입 최종 수량은 60대로 변경(?)되었고, 인도 기간도 2017년에 첫 인도가 되었고 마지막 인도도 2023년이 되어서나 완료되었다. 다시 말해 중국이 태국에 VT-4 전차 60대를 인도하는데 4년을 계획했지만 실제로는 대략 8년이나 걸린 것이다. 1차 계약과는 달리 인도 과정에서 차질이 꽤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파일:VT4 ทบ-27.jpg
태국에서 운용중인 VT-4.

디지털 지휘통신장비(C4I), 화생방 보호 장비(NBC) 등도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하며, 중국제 포발사 미사일인 GP-7도 옵션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도하기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태국왕립군의 VT-4 사용 매뉴얼 파일이 인터넷상에 유출이 되었다.[4]

5.1.2. 파키스탄

2018년 1월에 VT-4 전차가 테스트를 위해 파키스탄에 도착했다는 파키스탄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2019년, 파키스탄 육군은 NORINCO가 생산한 중국제 VT-4 전차가 새로운 주력 전차 수백대를 도입하기 위한 요구조건을 충족하여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4월 22일에 중국 북방공업그룹(NORINCO) 자회사인 내몽고 제1 기계그룹이 파키스탄에 VT-4 전차를 납품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



2021년 파키스탄 데이 행사에 알 칼리드 전차, T-80UD 전차와 함께 등장했다.

이후 파키스탄은 VT-4의 자국 라이선스 생산 파생형인 하이더 전차를 679대 도입하였다.

5.2. 아프리카

5.2.1. 나이지리아

2020년 4월 9일, 나이지리아 육군에게 VT-4 전차가 인도되었다. #[5] 2021년 1월 8일 나이지리아군 보코하람(ISWAP)와의 교전을 통하여 첫 실전검증을 치루었다. # / #

6. 신인균 주장 및 실제 현황

신인균은 2021년 9월 7일 친중 국가인 파키스탄 육군에서 VT-4 전차 도입 계약을 중도 파기 고려 중이며, 우크라이나제 T-84 오플롯 계열 전차를 도입 고려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Armyrecognition 밀리터리 웹진을 인용 하여 신인균의 군사TV에서 그럴듯하게 주장했다. #

많은 유튜브 팬들이 신인균의 채널을 시청하면서 그의 주장을 커뮤니티에 퍼 나르거나 나무위키에도 링크를 걸며 인용하긴 하지만, 그의 컨텐츠 상당수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신뢰성이 없는 소스다.[6] 그는 군사평론가를 자칭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가 과연 그만한 내공을 쌓고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논란이 있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거나 막말을 했다가 종편에서조차 퇴출된 것은 논외로 치고, 특히 그의 중국, 러시아 관련 이야기는 대체로 허위로 밝혀진 것이 많다. VT-4에 관한 내용도 위의 미국 밀덕 웹진이 파키스탄의 적국인 인도언론을 인용한 이야기를 다시 재인용 했을 뿐이며 파키스탄과 대치하고 있는 인도의 밀리터리 소식통이 적국 무기를 좋게 써줄리 없으므로 당연히 신빙성이 희박하다. 신인균은 여러번 그의 밑천이 이미 드러난 바 있는데, 신인균의 주장과는 달리 다른 인도 언론에서는 파키스탄 군부는 2021년 9월 VT-4의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당초, 신인균의 주장이 전혀 말이 안 되는게 VT-4 전차는 2018년부터 1년간 테스트를 거친후 2019년 파키스탄이 도입하는 것이 결정되었고,위 동영상에 나와 있는 것처럼 3월 23일의 파키스탄 데이기념 군사퍼레이드에서 VT-4 전차가 다른 전차보다 선두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만약 성능미달로 퇴출될 전차라면 처음부터 퍼레이드에 참가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더구나 파키스탄보다 먼저 VT-4를 도입한 태국에서는 성능논란이 전혀 없고 오히려 VT-4 전차의 성능에 만족하고 추가 도입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라 신인균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

게다가 파탄 상태인 파키스탄의 경제 상황을 보면, 든든한 물주인 중국을 배신하고 역시 비슷하게 나라 꼴이 말이 아닌 우크라이나에 전차를 주문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설계국을 물려받아 전차 기술 노하우가 상당하기는 하지만, 내정 불안으로 전차 생산이 자주 지연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대로 태국 또한 우크라이나의 잦은 납기 지연을 기다리다 못해 계약을 파기하고 중국에 갔다. 또한 파키스탄과 중국은 단순히 무기 수입-수출관계가 아니라 거의 군사적 후견-피후견 관계이다. 중국은 파키스탄에 1960년대부터 중국제 무기를 원조 및 (원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우대수출했으며, 1990년대부터는 중국이 기술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각종 무기를 합작생산해 왔다. ( JF-17, 알할리드 전차) VT-4도 현지 라이센스 생산을 위한 선구매용이다.[7] 이를 파기한다는 것은 합작 라이센스를 날리는 셈이고, 안그래도 파키스탄은 몇배의 경제력으로 확장하는 인도의 전력 격차를 메울 수단이 사라지는 셈이니, 우크라이나와 파키스탄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런 주장의 개연성은 희박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신인균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한달도 안되어서 근거없음이 드러났다. 파키스탄은 VT-4를 인도군과 대치하고 있는 최접경 구지란왈라(Gujranwala)에 주둔한 30군단과 37기계화 사단에 실전배치하고 2021년 10월 13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데일리파키스탄 #제인스[8] VT-4가 형편없어서 반품을 고려중이라는 신인균 주장대로라면 파키스탄은 이 전차를 중국측에 다시 반품하거나 혹은 후방의 예비 부대에 배치했어야 하지만 구지란왈라는 지도에서 보면 인도와 분쟁지인 카슈미르 근처에 있는 최전선이다.

7. 등장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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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69-IIMP식 전차, 85-IIAP식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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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K-1a1이 에어컨이 없어서 탈락했다는 카더라는 주원인이 아니며, 성능 경쟁력 역시 태국군이 요청한 ROC를 통과했기에 탈락의 주원인이 아니다. 결국 가격 경쟁력이나 협상 내용에서 밀렸다고 봐야한다. [2] 태국은 처음에 러시아의 T-90s를 차기전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3달도 안되서 중국으로 뒤엎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VT-4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러시아인들의 악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3] 태국 네티즌의 카더라에 따르면 한국측이 중국측보다 1.25~1.4배 더 비싼 가격을 제시했다고 하며, 예산이 부족해 VT-4를 선택했다고 한다. 검증된 썰이 아니니 유의할 것. [4] 파일명 'Thai VT-4 MBT.pdf'로 텔레그램에 유출되었다. VT-4 관련 상세 정보가 담겨져 있다. [5] SH5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ST1 대전차차량도 함께 인도되었다. [6] 밀덕들은 신인균이 원래 그런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서브컬쳐계의 일반적인 반중 성향 때문에 유독 그의 반중성향 내용들만은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의 다른 설과 마찬가지로 그의 중국관련 내용도 대부분 과장이거나 근거가 없다. 이외에도 중국제 무기인 J-20, JF-17, 러시아 무기 수호이 체크메이트에 관련된 신인균의 부정적인 평가는 대부분 근거없는 본인의 추정이며, 국수주의가 다분한 미국의 밀덕매체에서도 그런식으로 다른 나라의 무기를 깔아 뭉게는 극단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7] 무기 라이센스 생산 협정에서 생산전에 미리 완제품을 수입하는 것은 거의 관례처럼 되어 있다. 중국이 1950년대 소련과 라이센스 협정을 맺을 때도 그랬으며, 한국도 1990년대 KF-16의 라이센스 생산협정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직도입 12대에 36대 단순조립 72대 라이센스로 도입했다. [8] Janes, Jane Information Service의 약칭으로 이곳은 각국의 국방 관련 연감인 "제인연감"을 발행하는 곳이며, 이곳도 비밀주의가 판치는 국방관련 속성상 틀린 주장을 할 때가 많지만 적어도 신인균보다는 훨씬 더 신빙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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