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3f5765> 예금보험 | 예금보험공사 |
무역보험 | 한국무역보험공사 | |
체신보험 | 우체국보험 | |
재보험 | 코리안리재보험 · RGA재보험 | |
생명보험 | 하나생명 · 동양생명 ·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 미래에셋생명 · 한화생명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 푸본현대생명 · 라이나생명 · 교보생명 · ABL생명 · 신한라이프 · KB라이프 · NH농협생명 · 삼성생명 · 흥국생명 · AIA생명 · iM라이프 · DB생명 · KDB생명 · 처브라이프 · 메트라이프생명 · IBK연금보험 | |
손해보험 | 흥국화재 · 삼성화재 · 현대해상 · DB손해보험 · KB손해보험 · 롯데손해보험 · AXA손해보험 · 메리츠화재 · NH농협손해보험 · 한화손해보험 · 신한EZ손해보험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 캐롯손해보험 · 하나손해보험 · 라이나손해보험 · AIG손해보험 · MG손해보험 · SGI서울보증 | |
지로코드순 우선 정렬. 금융공동망 코드가 없는 경우 가나다순 정렬.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 Seoul Guarantee Insurance Company |
|
<colbgcolor=#233f86><colcolor=#fff> 설립일 | 1969년 2월 19일 |
업종명 | 보증 보험업 |
대표자 | 이명순 |
모회사 | 예금보험공사 |
주요 주주 | 예금보험공사: 93.85% |
기업 분류 | 대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직원 수 | 1,474명(2020년 12월 기준) |
자본금 | 1,745억 5,399만 5,000원(2020년 기준) |
매출액 |
연결: 2조 5,579억 5,131만 9,264원(2020년 기준) 별도: 2조 5,275억 6,534만 6,987원(2020년 기준) |
영업 이익 |
연결: 4,186억 4,377만 7,816원(2020년 기준) 별도: 4,129억 2,895만 8,749원(2020년 기준) |
순이익 |
연결: 3,282억 1,042만 4,172원(2020년 기준) 별도: 3,288억 842만 61원(2020년 기준) |
자산 총액 |
연결: 9조 1,560억 4,569만 3,854원(2020년 기준) 별도: 9조 1,325억 2,009만 4,007원(2020년 기준) |
부채 총액 |
연결: 4조 3,083억 5,752만 9,464원(2020년 기준) 별도: 4조 2,929억 5,708만 9,168원(2020년 기준) |
자회사 | SGI신용정보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29 ( 연지동) |
웹 사이트 | |
소셜 미디어 | | | |
|
▲ SGI서울보증 공식 PR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손해보험사이자 보증보험 전업사로 2018년 기준 세계 3위의 보증 기관이다. 예금보험공사가 이 회사 전체 지분의 90% 이상을 소유한 최대주주이므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이다.2. 역사
2.1.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의 합병
이 회사의 뿌리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전자는 1969년 설립된 대한보증보험으로 1984년 온라인 체제를 확립하였고 1989년 제47차 국제보증보험협회 개최를 주도하며 1994년 93 최우수 손해보험사로 선정되었다. 후자로는 1989년 설립된 한국보증보험이었는데 1998년 11월 두 업체가 합병하면서 서울보증보험으로 재출범하였다. 2007년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열었고 2009년 인재개발원을 세웠으며 2013년 SGI서울보증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17년 미국의 신용평가사 S&P가 평가하는 장기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향됐다.2.2. 단계적 매각 계획
2022년 7월 21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서울보증보험에 투입된 공적 자금 회수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우선 2023년 상반기까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주식의 약 10%를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할 계획이다. # 향후 상장 절차에 역점을 두고 현재 핵심 분야 사외이사 인선 등 본격 IPO 준비에 나선 상태다. # 2023년 6월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8~9월 내로 승인 후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적자금 회수가 목표이기 때문에 철회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시장 친화적으로 평가를 받되 상장 이후 배당 등의 방식을 통해 공적 자금 회수에 주력할 전망이다. #2.3. 상장 철회 후 재추진
2023년 10월 23일, IPO를 철회했다. 서울보증보험은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흥행 실패의 이유로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는 등 시중금리가 상승한 점과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국내외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을 꼽았다. # 이후 다시 IPO 추진에 나섰다.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에 투자 심리가 회복하고 시장 상황이 좋아졌다는 평가다. #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나 2024년 중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고금리였던 1년 전과 달리 금리 인하 기조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최근 실적이 급격히 악화돼 흥행 여부는 미지수다. #3. 여담
본사는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29에 있는데, 이 부지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하어의궁이라 하여 효종이 봉림대군 시절 살던 잠저가 있었으며, 개신교계 여학교인 정신여학교(현 정신여자고등학교의 전신)의 부지가 있던 곳이다. 현대에도 옛 정신여학교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4. 역대 사장
4.1. 통합 전
- 대한보증보험 사장
- 강대봉 (1969~1970)
- 박은회 (1970~1975)
- 배숙 (1976~1980)
- 변규수 (1980~1986)
- 전석영 (1986~1991)
- 김영동 (1991~1993)
- 고순복 (1993~1996)
- 심형섭 (1996~1998)
- 한국보증보험 사장
- 위성용 (1989~1992)
- 김창락 (1992~1994)
- 조관행 (1994~1996)
- 추암대 (1996~1998)
4.2. 통합 후
- 박해춘 (1998~2004)
- 정기홍 (2004~2007)
- 방영민 (2007~2011)
- 김병기 (2011~2014)
- 김옥찬 (2014~2015)
- 최종구 (2015~2017)
- 김상택 (2017~2020)
- 유광열 (2020~2023) #
- 이명순 (2024~ )